제6부 외숙모 박정수의 보지
현정과 현숙의 보지를 마음껏 만끽한 준호는 집으로 돌아와 내일있을 외숙모와 섹스를 대비했다.
현정과 현숙과의 그룹섹스는 두 사람에게는 물론 준호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였다.
한번에 두 여자와의 섹스.
한번 육체에 불이붙은 두 여자는 끈일줄모르는 욕정을 발산했다.
그런 두 여자를 준호는 만족시켜 주었다.
다음 날 학교에서 조퇴를 한 준호는 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하고 2시에 올 외숙모 정수를 기다렸다.
간단히 점심을 먹은 준호는 컴퓨터 앞에 앉아 근친 사이트가 아닌 다른 성인 사이트를 보고 있었다.
이미 여자의 맛을 본 준호는 야샤 사진을 보아도 그저 그랬다.
그저 외숙모 정수가 오기를 기다리며 시간을 때우기위해 보고 있었다.
딩ㅡ동!
그때 현관 벨이 울렸다.
'왔다!'
준호는 얼른 컴퓨터를 끄고 현관으로 나갔다.
"누구세요?"
"어머! 준호 집에 있었니.나야 외숙모"
"네! 외숙모"
준호는 자신의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어가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현관문이 열리며 30대 중반의 중년여인이 미소를 짖고 서있었다.
170정도의 키에 늘씬한 몸매에 미스코리아 뺨치는 얼굴을하고 있었다.
'햐~ 역시 리듬체조선수 출신답군.아직도 처녀같군'
"어서 들어오세요.외숙모!"
"그래. 그런데 너 학교는 어떻게 된거니?."
"네! 몸이 안 좋아서 조퇴했어요."
"어머, 그래 지금은..?."
"예, 아까 약먹고 좀 쉬었더니 괜찮아요."
"그래. 당해이군나."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며 거실로와 쇼파에 마주보고 앉았다.
"엄마는?."
"예.좀 전에 연락이 왔는데요. 30분 정도 늦으신데요."
"그래."
"숙모! 시원한 음료수 좀 들일까요?."
"그래, 그래주면 고맙지."
"네!"
준호는 대답을하고 주방으로 가서 컵에 물을 담아 다시 쇼파로 다가와 탁자위에 올려놓고 앉았다.
"외숙모는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나이를 안먹는 것 같아요."
"호호호..나이를 안 먹긴. 나도 벌서 30대 중반인데."
"아니예요. 지금 외숙모모습에 조금만 치장하면 아직도 아가씨로 보겠는데요, 뭐"
"못댔어, 외숙모를 놀리고."
"놀리는것 아니예요.진짜라니깐요."
"호호호..그렇게 봐주니 고맙다."
두 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준호는 정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가끔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2시가 되려면 아직도 10분이나 기다려야 했다.
'시간 좆나게 안가네.'
준호는 더디가는 시간을 원망하며 정수와 이야기를 했다.
"외숙모! 엄마 오실라면 아직 좀 있어야되니 엄마 방에서 좀 쉬세요."
한참을 이야기를 나눈 준호는 정수에게 말을 했다.
"왜?. 몸이 안좋으니?."
"예! 아직 약 기운이 남았는지 피곤하네요."
"그래, 그럼 가서 쉬어라. 외숙모가 괜히 일찍 왔는가 보군아"
"아니예요. 그럼 제방에서 쉬고있을께요. 외숙모도 쉬세요."
"그래. 외숙모 걱정말고 가서 쉬어라."
"네"
준호는 쇼파에서 일어나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며 방문을 조금 열어놓았다.
밖에 앉아있는 정수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서였다.
조금 열린 문틈으로 거실을 보니 정수는 쇼파에 앉아 거실을 살피다 심심한지 쇼파에서 일어나 덕희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후후후..그래야지."
준호는 정수가 덕희의 방으로 들어가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침대 위에 벌렁 누워 시간을 기다렸다.
준호는 넉넉한 사간을 갖고 기다렸다.
이미 자신의 집으로 온 외숙모 정수는 자신의 밥이나 맞찬가지이기 때문이였다.
2시30분
준호는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고 침대에서 일어나 문을 열고 덕희의 방으로 향했다.
덕희의 방문앞에 선 준호는 문고리를 잡아 돌려보았다.
문은 잡겨 있지 않아 쉽게 돌아갔다.
문고리가 돌아가며 방문이 소리없이 열리며 열린 문안으로 준호는 들어갔다.
방안으로 들어온 준호는 방문을 닫고 방안을 보았다.
덕희와 자신이 밤마다 진한 섹스를 나누는 침대위에 정수가 똑바로 누워 잠들어 있었다.
침대에 누워 덕희를 기다리다 깜박 잠이든 것 같았다.
준호는 정수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가 침대 가간자리에 걸터 앉아 누워 있는 정수를 쳐다보았다.
하늘색 투피스 정장을 곱게입은 정수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준호는 손을 뻗어 일자로 모아져 곱게 뻗어있는 정수의 다리에 손을 언져 놓았다.
스타킹을 신지않은 부드러운 살의 느낌이 그대로 준호의 손으로 전달되었다.
'으음~ 부드럽군.'
준호는 벌써 자신의 자지에 힘이 들어가며 불근불근 일어나는 것을 느끼며 정수의 부드러운 다리를 쓰다듬으며 점점 위로 올라갔다.
준호의 손이 무릎까지 올라 갔을 쯤,정수의 치마 끝부분이 손에 걸렸다.
준호는 치마에의해 손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자 손을 다리 안쪽으로 넣고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치마 안으로 들어간 준호의 손은 정수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타고 점점 위로 올라갔다.
끝없이 올라갈것 같은 준호의 손은 어느덧 목적하던 목적지에 도착을 했다.
정수의 모아진 다리사이 깊숙한곳 보지둔덕에 도착한것이였다.
도착한 보지둔덕에는 얇은 천조각 하나가 정수의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그 얇은 천조각 사이로 따뜻한정수의 보지둔덕과 부드러운 보지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준호는 손가락을 움직여 다리 팬티라인을 들추고 그 안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았다.
손가락으로 정수의 부드럽고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졌다.
그때.
"으음~"
잠들어있던 정수가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감고 있던 눈을 뜨며 자신의 옆에 앉아 있는 준호를 발견했다.
"준호야! 여기서 뭘 하고 있니?"
준호는 당황하지 않고 부드럽게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외숙모! 깨셔섰요. 좀 더 주무시지요."
"아니, 괜찮아.그런데 무엇을 하고 있었지?."
"후후후..보면 몰라요. 외숙모 보지 만지고 있었지."
준호는 정수의 보지둔덕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당당하게 정수의 얼굴을 보며 말했다.
그러자 정수는 전혀 놀라는 표정도 없이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그렇게 만지면 제대로 만지지를 못하지. 외숙모가 도와줄까?."
"후후후. 외숙모가 도와주면 저야 감개무량하죠.후후후"
"좋아. 외숙모가 도와주지."
정수는 웃으며 자신의 정장 상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었다.
단추를 다 풀자 정수는 상의를 벗어 침대 밑으로 내려 놓았다.
정수의 상의 벗겨지자 브레지어만 걸치고 있는 정수의 맨몸이 들어났다.
정수는 다시 손을 뒤로 보내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마지막 남은 브레지어도 벗어 밑으로 내려놓고 침대에 다시 누웠다.
"자! 준호야. 치마는 너가 벗겨줄래."
"그러죠, 뭐"
준호는 정수의 말에 대답을 하고 치마안에 들어가있던 손을 빼고는 허리에 있는 치마 후크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나서 치마를 밑으로 내렸다.
정수는 준호가 치마를 내리자 엉덩이를 들어 치마가 벗겨지게 도와주었다.
정수의 도움으로 준호는 정수의 치마를 벗겨내서 다른 옷들과 같이 침대 밑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팬티 하나만 입고 있는 정수의 알몸이 들어났다.
하얀피부에 가는 허리, 펑퍼짐한 엉덩이.
처녀적 리듬체조 선수답게 환상적인 몸매였다.
결혼 후에도 자신의 몸매관리에 철저했던 모양이였다.
"외숙모, 몸매 죽이는데요.처녀 못지않은 몸매예요."
"칭찬해줘서 고맙다."
준호는 정수의 몸매를 칭찬하고 몸을 위쪽으로 옴겨 정수의 유방을 내려다보았다.
그렇게 크지않은 유방과 하얀 피부와 대조를 이루고있는 연한 자주빛 유두와 유두륜.
준호는 손을 뻗어 정수의 양쪽 유방을 살며시 쥐어 보았다.
애를 낳은 여자 답지않게 정수의 유방은 고무공 처럼 탱탱했다.
"외숙모 젖이 좀 작지?."
"아니요, 이정도면 적당하죠.너무 크면 징그럽죠."
준호는 정수의 탱탱한 유방을 주무르며 머리를 내려 정수의 유두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유두와 유두륜을 원을 그리며 핥아댔다.
"아하~ 좋아.이런 느낌 처음이야.아아.."
준호는 정수의 말이 뜻박이라는듯 유두애무를 멈추고 머리를 들어 눈을 감고 있는 정수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처음이라니요?. 외삼촌이 한번도 안해줬어요."
"응! 너의 외삼촌은 가끔 만져주기만 하고 너 처럼 애무해주지는 않아."
"그럼 애들은..."
"응, 내가 젖이 안나와 한번도 물려본적이 없어."
"그래요. 그럼 내가 처음이내요. 외숙모 유방 애무해주는 사람이"
"그런 샘이지"
"영광인데요."
준호는 다시 머리를 내려 좀 전의 애무로 타액이 묻어있는 유두를 다시 혀로 애무를 해주었다.
"아흑..아아아..간지러워..아아아.."
정수는 처음받는 유두의 애무에 몸이 근질근질 거리는 쾌감에 상체를 움찔거렸다.
준호는 정수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핥아주다 입을 벌려 입안으로 유방을 넣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좋아..이런..느낌..아아아..처음이야..아아아"
정수는 준호가 유방을 빨아대자 유두가 끊어질것 같으며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느껴지자 신음소리를 연발하며 준호의 머리를 팔로 얼싸 안았다.
"아아아..좋아..더..더..빨아줘...준호야..아아아..너무...좋아..."
준호는 정수의 유방을 빨아대다가 발기한 유두를 이빨사이에 넣고 자근자근 깨물며 혀로 살살 건들였다.
"아악..아아아..몰라..아아아..너무...아아...자극적...이야..아아아..좋아..."
정수는 준호의 애무에 벌써 온몸이 뜨거워지며 정신이 몽롱해져 갔다.
'후후후..외숙모의 성감대가 유방인가 보군.후후후'
준호는 유방의 애무에 벌써 흥분하는 정수를 보며 정수의 성감대가 유방이라는 것을 알았다.
준호는 계속해서 정수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해주었다.
"아흑..아아아..죽어..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준호야...더...더...아아아"
정수는 유방의 애무만으로도 절정을 느겼는지 머리가 아플정도로 준호의 머리를 꽉 끌어안았다.
준호는 계속해서 정수의 유방을 애무하다가는 섹스를 하기도 전에 정수가 탈진 할것 같아 애무를 멈추고 정수의 팔을 풀고 머리를 들었다.
정수는 준호가 유방의 애무를 멈추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아쉬운 눈초리로 준호를 올려다 보았다.
"왜?!."
"후후후..외숙모. 유방보다 더 죽이는 곳을 애무해줄게요."
"?"
준호는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는 정수를 바라보고는 정수의 다리쪽으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벌린 다리사이에 앉은 준호는 정수의 팬티를 바라보았다.
"응!"
정수의 팬티를 바라보던 준호는 눈이 휘둥그래졌다.
정수의 팬티는 벌써 유방의 애무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준호는 흥건히 젖어있는 정수의 팬티에 손을 대보았다.
팬티로부터 보짓물이 베어나와 준호의 손에 묻어나왔다.
'햐아~ 상당히 젖었네.'
준호는 손에 묻은 보짓물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맞아보고는 입에넣고 빨아먹었다.
그리고는 보짓물로 젖어있는 정수의 팬티를 벗겨냈다.
정수는 준호가 팬티를 벗기자 엉덩이를 들어주고 다리를 위로 뻗어올려 주었다.
준호는 정수의 도움으로 정수의 팬티를 벗겨내고 정수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벌렸다.
다리가 벌어지자 이미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정수의 보지가 들어났다.
많은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와 정수의 보지둔덕을 가리고 있는 보지털들이 서로 엉겨붙어 양쪽으로 갈라져있어 정수의 보지균열이 그대로 들어나보였다.
검은 보지털로 더욱 선명하게보이는 분홍색 보지속살이 준호를 유혹하듯이 보지균열사이로 살며시 보였다.
준호는 손을 뻗어 양쪽 엄지 손가락으로 정수의 보지균열을 양쪽을 넓게 벌려보았다.
끈끈한 보짓물이 끈적이며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보짓물로 흥건한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분홍색 보지속살속에는 음핵표피와 요도구, 그리고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이 눈에 들어왔다.
준호는 정수의 보지속살을 바라보다 정수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엉덩이를 바짝 끌어당겨 들어올려 얼굴가까이 들어올렸다.
"아앗! 왜그래 준호야."
갑작스러운 준호의 행동에 정수는 다급한 비명소리를 냈다.
머리와 어깨만 침대에 대여지고 허리는 준호의 하체에 엉덩이는 준호의 가슴쪽에 붙혀졌다.
(글로 표현하려니 잘 안됨.일본 야사를 보면 가끔 이런 자세가 나옴. 상상하시길..)
준호는 자신의 코앞에 다가와 있는 정수의 보지둔덕을 바라보고 허벅지 밖에서 안쪽으로 손을 넣고 다시 보지균열을 최대한 넓게 벌리고 혀를 길게 내밀어 벌어진 보지균열안을 고양이가 털을 고르듯 핥아댔다.
"아앗! 안돼. 준호야 더러워..아앙..하지마..더러워..아아아"
정수는 준호가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더럽다고 외치며 엉덩이를 움직였지만 꼼짝 하지 않았다.
준호는 정수의 말을 들은척도 하지않고 계속 보지속살을 핥아 댔다.
"아흑...아아아..더러워..아아아..하지마..아앙아..."
정수는 더럽다고 생각되는 보지를 준호가 핥아주자 얼굴을 붉히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준호는 보지균열을 핥아대다가 음핵표피에 입을 대고 음핵을 빨아내듯이 빨아댔다.
쯥,쯥,쯥
"아악..아아아..거긴...아아아..몰라..아아아.."
정수는 준호가 음핵을 빨아대자 짜릿한 쾌감이 퍼져나오자 엉덩이를 움찔거렸다.
엉덩이를 움찔거리자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찔금찔금 밖으로 흘러나와 항문쪽으로 흘러내려갔다.
쯥,쯥,쯥,쯥
"아악..아아아..죽어...아아아..준호야...아아아..."
정수는 준호가 음핵을 빨아대자 아리한 아픔이 느껴지자 준호에게 애원을하려 했지만 말이 제대로 나오지가 않았다.
준호의 음핵애무가 효과가 있는지 표피속에 숨어있던 음핵이 서서히 밖으로 나왔다.
준호는 음핵이 나오자 혀로 음핵을 굴리며 자극을 주었다.
"아악..아아아..죽어..아아아..안돼..아아아..그만..아아아"
정수는 난생처음 받아보는 보지애무에 이런 쾌감이 있는지 처음 알았고 그곳에서 퍼져나오는 쾌감에 미칠것만 같았다.
지금의 남편은 그저 자신의 위에 올라와 보지구멍에 자지를 넣고 몇번 쑤시고 정액을 쏟아넣고는 바로 내려왔기에 정수는 이런 섹스는 처음이였다.
"아아아...좋아..아아아..거기...아아아..준호야...아아아"
쯥,쯥,쯥
준호는 정수의 음핵을 애무하다가 입을 밑으로 내려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보짓물을 빨아먹으며 혀를 보지구멍 안에 넣고 안을 휘젖었다.
"아아아...응으으..죽을것..같아..아아아..좋아..앙아아아"
한참을 정수의 보짓물을 빨아먹던 준호는 정수의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들고 있던 정수의 엉덩이를 내려놓고 자신의 바지를 벗어냈다.
바지를 벗은 준호는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내려 정수의 보지둔덕에 갖다댔다.
엉덩이를 정수의 하체에 갖다댄 준호는 자지를 움직여 정수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서서히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아아...좋아..아아아.."
정수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준호의 자지가 서서히 들어오자 팔을 뻗어 준호의 상체를 끌어안았다.
준호는 자신의 자지가 점점 안으로 들어가자 한번에 정수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악..아아아..좋아..아아아..아아아..이런..느낌..아아..처음이야..앙아..좋아"
정수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 채우며 들어온 준호의 자지를 느끼며 다리로 준호의 허리를 휘어 감았다.
준호는 정수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가 뿌리까지 다들어가자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뿌직,뿌직,뿌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좋아..너무..좋아..아아아"
"으으으..외숙모..좋아요..아아아.."
"앙아..너무..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준호의 자지는 정수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며 쑤셔댔다.
준호의 자지가 정수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릴때마다 정수의 보지구멍에서는 보짓물이 밖으로 흘러나와 침대시트위로 떨어졌다.
퍽,퍽,퍽
뿌직,뿌직,뿌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아..준호야..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아..죽어"
"으으으으..외숙모..보지가 조여..아아아"
"아아아아..나두...좋아..아아아...더...더...깊히..아아아"
"으으으으..."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정수와 준호가 결합된 부분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냈다.
준호는 정수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며 입으로는 유방을 빨아댔다.
"아아아...죽어...아아아..좋아..아아아"
잠시후 정수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며 쑤셔대던 준호의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왔다.
준호는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악...아악..악악..아아아..죽어...그만..아아아..그만..아아아"
"으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
준호는 빠르게 정수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던 자지가 팽차을 하자 정수의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악..악악..아아아..죽어..앙아..안돼..아아아..악!....으으으으"
"으으으으..아아아..나온다..아아아헉!.아아아아"
정수는 준호의 자지가 자궁속까지 들어와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붙자 사지를 준호의 몸을 끌어안으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준호는 정수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넣고 가만히 정수의 몸위에 그대 엎드려 있었다.
잠시후 준호의 몸을 감고있던 정수의 사지가 스르르 풀리며 침대위에 널부러졌다.
준호는 자신의 몸을 감고있던 정수의 사지가 풀리자 정수의 몸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준호는 침대에서 일어나 덕희 화장대 위에 놓여있는 휴지를 몇 장 뽑아 자신의 자지를 닦아내고 다시 몇 장을 뽑아 들고 정수의 다리를 벌리고 갖고있는 휴지로 보짓물과 정액이 묻어 있는 보지를 닦아 주었다.
"외숙모! 좋았어요?."
"아~ 모르겠어. 정신이 하나도 없어."
"후후후..정신이 없을 정도로 좋았단 말이죠.후후후"
"외숙모 보지는 생각보다 깨끗하던데요.외삼촌 자주 안해요."
"글쎄. 둘째를 낳고 부터는 자주안해주더라고."
"그래요."
"어머! 엄마 오실 시간됐지.어떡해.."
준호와 이야기를 나누던 정수는 갑자기 덕희가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침대에서 벌떡 일어났다.
준호는 벌떡 일어나 앉은 정수를 바라보며 서서히 침대에서 일어나 정수의 어깨를 잡았다.
"걱정말아요. 엄마는 저녁이나 되야 오실꺼예요."
"뭐?!.아니 왜."
"어제 전화한 것은 모두 거짓말이예요."
"뭐!.정말...."
"후후후..그래서 손해 본 것 있었요."
"...."
정수는 할말을 잊은듯 멍하니 준호의 웃고 있는 얼굴을 바라보았다.
준호는 웃으면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정수의 얼굴을 당겨 입술에 키스를 했다.
준호는 입술이 포개지자 정수의 입술을 벌리며 입안으로 자신의 혀를 밀어넣었다.
정수도 가만히 있다가 준호의 혀가 들어오자 입술을 벌려주며 혀를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입안에서 서로의 혀를 핥으며 타액을 교환했다.
긴 키스를 하던 준호는 키스를 멈추고 정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외숙모, 엎드려봐."
"응?! 왜!"
"아~ 글쎄 엎드려 보라니까.이렇게.."
준호는 개 처럼 엎드리며 정수에게 자세를 가르켜 주었다.
정수는 준호의 자세를 보고 그대로 엎드렸다.
준호는 정수가 엎드리자 정수의 엉덩이쪽으로 걸어가 손을 뻗어 엉덩이 골짝이를 벌려 보지균열을 벌렸다.
"아앗! 뭘 하려고..아흑!아아아"
준호는 정수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다시 발기한 자지를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었다.
정수의 보지구멍 안으로 뿌리까지 들어가 준호는 서서히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정수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더..깊히..들어아..아아아아"
"아아아...외숙모..좋아...아아아..더..깊히들어가...아앙..좋아"
준호는 정수의 허리를 잡고 빠르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좋아..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아"
"으으응....아아아...으으으"
준호가 보지구멍 쑤셔대자 정수의 유방은 떨어질듯이 출렁거렸다.
"아아아...죽어..아아아..준호야..아아아아.."
"으으으..외숙모...아아아..좋아...으으으"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정수는 준호가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대자 침대를 집고있던 손에 힘이 빠지며 상체가 앞으로 쓰려지며 엉덩이만 높이 쳐들었다.
준호는 계속 정수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죽어...아아아..준호야..아아아아"
"으으으으..."
준호는 더욱 격렬하게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한번의 사정 후 다시하는 섹스라서 인지 오랜 시간 정수의 보지구멍을 쑤셔댔고 끝내 정수는 앞으로 쓰러지며 실신을 하고말았다.
준호는 실신한 정수의 보지구멍에 정액을 쏟아넣고는 실신한 정수의 등에 포개며 엎드렸다.
그후 준호와 정수는 두 번의 섹스를 더 했고 덕희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정수는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 식사후
준호는 자신의 방에서 친구에게 들은 숙제를 하고 있었다.
"준호야!"
준호는 밖에서 덕희의 소리가 나자 책상에서 머리를 들고 방문을 쳐다보았다.
방문이 열리면서 덕희가 쟁반에 음료수와 과일을 들고 들어왔다.
"과일하고 음료수 먹어가면서 해라."
덕희는 쟁반을 책상위에 올려놓았다.
준호는 책상 가까이 다가온 덕희의 허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허벅지 위에 앉혀놓으며 덕희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음료수 보다는 엄마 젖을 빨고 싶은데."
"애도 참"
덕희는 싫지 않은듯 눈을 곱게 흘기고 티셔츠를 머리쪽으로 말아올렸다.
그러자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덕희의 햐얀 유방이 출렁이며 들어났다.
준호는 덕희의 유방이 나오자 덕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고 한쪽 손으로 유방을 받쳐들어 입에 갖고 갔고, 한쪽 손은 다른쪽 유방을 주물렀다.
한쪽 유방을 입에 넣은 준호는 세차게 덕희의 유방을 빨아댔다.
쯥,쯥,쯥
"아학!.아아아..준호야..좋으니.."
쯥,쯥,쯥
준호는 계속 유방을 빨아대며 유두를 이빨사이에 넣고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흑...아아..못됬어..아아아..빨기만..한다고 하고선...아아아아.."
준호는 유방을 빨아대며 한쪽 손을 치마로 내려 치마를 허리로 당겨 올렸다.
그러자 팬티도 입지도 않은 덕희의 보지가 들어났다.
준호는 손을 덕희의 보지에 갖다대고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아하~ 준호야..아아아아..좋아.."
덕희는 준호가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다리를 살며시 벌려주며 준호가 보지둔덕을 잘 쓰다듬을수 있게 해주었다.
준호는 덕희의 빨고 있는 유방에서 입을 땠다.
"엄마! 어서 올라와요."
덕희는 준호가 올라오라고 하자 준호의 허벅지에서 일어나 준호에게 등을 보이고 다리를 벌려 앉았다.
준호는 덕희가 일어나자 얼른 바지를 벗고 발기한 자지를 잡아 엉덩이를 내리는 덕희의 보지구멍에 자지를 맞추었다.
덕희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균열을 벌리고 준호의 자지를 보며 엉덩이를 내려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엉덩이를 내렸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
"으으으..엄마..보지..최고야..아아아"
덕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준호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나서는 서서히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준호는 덕희가 엉덩이를 움직이자 손을 뻗어 덕희의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퍽,퍽,퍽,퍽
뿌직,뿌직,뿌직
"아아아아...좋아..아아아.."
"으으으..엄마...좋아..아아아"
준호의 방에는 모자의 거친 숨소리가 울려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