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부 두 숙모와 함께...
현숙에게 수건을 건네받은 현정은 욕실문을 닫고 수건을 수건걸이에 걸고는 마직막 남은 브레지어와 팬티를 벗었다.
마지막 남은 속옷을 벗자 45세 중년의 알몸이 들어났다.
통통하게 살집이 있는 몸매와 사발을 언져놓은 듯한 약간은 밑으로 쳐진 유방, 그리고 그 위에 언저져 있는 자주빛 유두.
그리고 약간은 살이 접히는 배와 불룩하게 솟아오른 하복부, 그 밑으로 무성하게 자란 검은 보지털.
덕희나 현숙이보다 무성한 보지털이였다.
벗은 팬티와 브레지어를 수건걸이에 걸어놓고 욕조위에 걸려있는 샤워기를 내려 손에 잡고 수도꼭지를 틀어 물이 나오게했다.
샤워기에서 물이 나오자 현정은 목에서부터 물을 뿌리기 시작했다.
목에 뿌려진 물은 현정의 가슴을 지나 배로, 하복부로 그리고 검은 보지털을 젖시며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현정은 몸에 묻은 물을 손을 문질으며 온몸에 물을 묻혔다.
온 몸에 물을 뿌리며 물을 묻히던 현정은 불현듯 뒤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 들어 머리를 돌려 뒤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뒤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상하네?.'
현정은 자신이 잘못 느꼈다고 생각하고 다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다시 샤워를 하는 현정의 등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고 귀 뒤로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는것과 동시에 겨드랑이 사이로 손이 들어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는 것이있었다.
"헉! 누구.."
말을 하던 현정의 입을 한쪽 유방을 주무르던 손이 올라와 입을 막았다.
그리고 귀에 익은 남자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큰 숙모! 저 준호예요.손을 치울테니 소리치지 마세요.알았죠.좋으면 고개를 끄덕이세요."
현정은 너무 놀랐지만 준호라는 소리에 일단 안심을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요. 숙모!"
준호는 현정이 고개를 끄덕이자 입을 막고있던 손을 풀어주고 다시 유방을 주물렀다.
"준호야! 이러지마 어서 나가라.응!"
"숙모! 가만히 계세요. 난 이대로가 좋아요."
현정은 준호의 몸에서 벗어나려고 몸을 움직였다.
그러나 준호는 감싸안은 팔에 힘을주며 더욱 현정을 끌어안았다.
그러자 현정은 자신의 엉덩이로 딱딱하고 뜨거운 몽둥이 같은것이 느껴졌다.
'앗! 이건 분명히..'
현정은 자신의 엉덩이에 느껴지는 것이 준호의 자지라는 것을 알자 더욱 준호의 몸에서 빠져나오려고 했다.
그러자 준호는 더욱 꼭 끌어안으며 유방을 움켜쥐었다.
"안돼..준호야.이러지마..날 풀어줘.어서"
"숙모! 거부하지 마세요. 전 알고있어요. 숙모도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아냐! 준호야.이러지마."
"아니긴요. 만약 숙모님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면 제가 손을 풀었을 때 소리라도 쳤어야죠. 그런데 전혀 소리를치지 않았자나요.안그래요.숙모"
"아냐. 그렇지 않아.그러니 어서 나 좀 풀어줘."
그러나 현정은 준호의 말을 들으며 자신의 마음을 들킨것 같아 더욱 부정을 하였다.
준호가 자신의 뒤에와서 자신을 끌어안으며 유방을 주물러주고 엉덩이에 준호의 단단한 자지가 느껴지자 자신도 모르게 준호와 섹스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요, 숙모! 이래도요.."
준호는 말을 하며 한쪽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내려 물기먹은 보지털 속에 숨어있는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바로 중지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집어넣었다.
"하윽!"
현정은 준호의 손가락이 갑자기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자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며 손을 뻗어 준호의 손을 잡았다.
"아흑..아아..안돼..준호야..이러지마..아아아"
현정의 입에서 안됀다는 말이 나왔지만, 그러나 현정의 움직임은 그렇지 않았다.
준호의 손을 잡고있던 손은 언제 풀려는지 모르게 풀려있었고, 오무린 다리를 서서히 벌려주고 있었다.
"아~! 숙모 보지안이 따뜻해요.좋아요 숙모"
"아아아..안돼..이러면....아아아..."
준호는 계속해서 현정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현정의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 두개로 유두를 잡아 비틀며 애무를했다.
현정은 준호가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자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박자를 맞추며 자신도 엉덩이를 움직이며 손가락의 애무를 즐겼다.
사실 45세의 현정은 밤마다 욕정이 일어났지만 남편의 거부로 그 욕정을 해소할 길이 없었다.
늘 욕구 불만에 쌓여있던 현정이 준호의 손가락 애무를 받자 몸이 서서히 뜨거워져 갔다.
"아흑.....아아아...으으으..준호야..아아아..그만...아아"
"아아아..숙모..보지에서 보짓물이 나와요.따뜻한 보짓물이 나와요.아아아"
현저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던 준호의 손가락에 보지구멍에서 베어나오는 보짓물이 묻어나기 시작하며 보지구멍에서 요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찌걱,찌걱,찌걱
"들어봐요.숙모..숙모 보지에서 소리가 나요.들어봐요."
"아흑...아아아아...준호야...더...아아아..더..."
드디어 현정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준호는 현정의 입에서 더 해달라는 말이 나오자 현정을 욕실 바닥에 눕혔다.
준호는 현정을 욕실 바닥에 눕혀놓고 보지구멍 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며 머리를 현정의 유방으로 갖고가 유방을 한 입에 물고 빨아대며남은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더...빨아줘...아아..그래..그렇게...아아아"
현정은 자신의 유방을 빨아대는 준호의 머리를 끌어안았다.
쯥,쯥,쯥
찌걱,찌걱,찌걱
욕실에는 현정의 유방과 보지구멍 쑤시는 소리가 조용히 울려펴졌다.
준호는 현정의 유방을 빨던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워 벌어져 있는 현정의 다리사이로 남은 손으로 현정의보지균열을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자 아직도 분홍색인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벌어진 보지균열 사이로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이 보였고 그 주변은 보짓물로 번쩍이고 있었다.
준호는 벌어진 현정의 보지속살에 입을 갖다대고 혀를 길게 내밀어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준호야...아아아..좋아..아아아"
현정은 준호가 자신의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다리를 더욱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준호의 얼굴에 바짝 갔다대었다.
"아흑....아아아..더...더...좋아...아아아"
준호는 개걸스럽게 현정의 보지속살을 핥으며 보짓물을 빨아먹었다.
쯥,쯥,쯥
"아아..숙모 보짓물 맛있어요.아아아"
"그래..많이 먹어라.아아아..좋아...아아아"
준호는 계속 현정의 보짓물과 보지속살을 핥아대다가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현정의 다리를 잡아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숙여 현정의 입에 키스를 하며 손으로 발기한 자지를 잡아 현정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현정과 키스를하며 현저의 혀를 빨아대던 준호는 입술을 때고 보지구멍에 맞춘 자지를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푸ㅡ욱!
준호의 자지는 현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거칠것 없이 한번에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아아..들어갔어요.숙모! 제 자지가 숙모의 보지안으로 다 들어갔어요..아아아"
"아흑...아아아...좋아...그래..다 들어왔어. 숙모도 느낄수 있어..아아아..좋아.."
"숙모 보지안이 포근해요. 아아아"
"나도.너의 자지가 든든해..아아아..움직여줘...준호야..아아아"
준호는 뿌리까지 들어간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
찌걱,찌걱,찌걱
"아흑..그래...아아아..좋아...쑤셔줘...아아아..더..더...아아아"
"으으으..좋아..아아..보지가...아아아..조이고 있어..아아아아"
"아흥..아아아...아아아악...악..악...아아...좋아...."
"으으으..숙모...아아아"
준호는 엉덩이를 더욱 움직이며 현정의 보지를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찌걱,찌걱,찌걱
작은 욕실에는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결합된 하체에서는 격렬한 마찰음소리가 울려펴졌다.
"아아아..좋아...아아아..숙모...아아아.."
"으으으...좋아..준호야...아아아....죽어....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아아아아...숙모 나...나오려고 해요....아아아..."
"아아앙..죽어...아아아..넣어줘...아아아...안에 넣어줘...아아아"
준호는 한참을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다 자신의 자지가 절정의 순간에 도달한 것을 알고 어깨에 걸친 현저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려 허리에 걸쳐 팔로 잡고 상체를 세우고 무릎을 약간 펴서 하체를 들고 빠르게 현정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악..아아악...아악...아아아아..죽어...그만..아아아아...죽어"
"으으으으...아아아아.."
준호는 절정이 다가오자 더욱 빠르게 쑤셔댔다.
그러자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현저의 보지안 깊숙히 자지를 집어넣고 현정의 보지안에 뜨거운 정액을 토해냈다.
"아악..아아아악악악...아아아...으으으"
"으으으으...아아아..으으으..숙모...아아아아"
"아아아...준호야...아아아"
준호는 정액이 현정의 보지안으로 쏟아져 들어가자 그대로 현정의 몸위에 쓰러졌다.
두 사람은 그런 자세로 가만히 누워있었다.
현정의 보지안에 정액을 모두 쏟아부은 준호는 현정의 가슴에서 얼굴을 들고 눈을 감고있는 현정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가쁜 숨을 내쉬고 있는 현정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키스를 하며 현정의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었다.
현정은 자신의 입안으로 준호의 혀가 밀고 들어오자 입술 벌려 준호의 혀를 자신의 혀로 받아들였다.
두 사람은 서로의 혀를 핥으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잠시 진한 키스를 나눈 두 사람은 입술을 때고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어떻게 속모인 나를 먹을 생각을 했지?."
"그런 숙모는 어떻게 저의 자지를 받아들일 생각을 했죠?."
"뭐?!..호호호"
"하하하하"
현정은 준호가 자신의 질문을 되받아 물어오자 웃음을 텃틀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며 웃었다.
"호호호..그런데 준호는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꺼야?. 밖에 자긍 숙모가 기다리고 있는데."
"후후후..마음같아서는 계속 이러고 있고 싶은데요."
"뭐?! 이젠 그만 내려와. 작은 숙모가 이상하게 생각하겠다. 어서"
"네!"
준호는 현정의 얼굴에 키스를 하고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러자 현정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준호의 자지가 빠져나왔다.
"아하~!"
현정은 자신의 보지구멍을 가득 채우고 있던 자지가 빠져나가자 왠지 허전한 느낌을 받으며 자신도 욕실 바닥에서 일어나 아직도 물이 나오고 있는 샤워기를 들었다.
"준호야! 이리 가까이 와라. 숙모가 씻겨줄게."
"네!"
준호는 알몸으로 서있는 현정을 바라보며 앞으로가 섰다.
현정은 준호의 풀죽은 자지를 바라보며 준호의 몸에 물을 뿌려 씻어주었다.
그리고 준호도 현정의 몸을 씻어주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 수건으로 서로의 몸에 묻어있는 물기를 닦아주었다.
"그런데 준호야!이젠 어떻게 밖으로 나가지?."
"어떻게 나가긴 그냥 나가면 되지."
"뭐!?. 그냥 나가?. 밖에 작은 숙모가 있으텐데.안돼.방법을 생각해야되....."
"후후후..아무걱정하지 마세요, 숙모. 다 해결되요."
준호는 밖으로 나가는 것을 걱정한는 현정을 보며 팔을 뻗어 현정을 끌어안으며 현정의 뒤에 있는 욕실문을 열었다.
그러자 두 여자의 다급한 비명소리가 들여왔다.
"어머!"
"엄마야!"
하나의 비명소리는 준호의 품에 안겨있는 현정의 입에서 나왔고, 또 하나의 비명소리는 욕실문 밖에서 욕실 안의 동정을 살피던 현숙의 비명소리였다.
현정은 자신의 비명소리말고 다른 비명소리가 들여오자 준호의 품에서 벗어나며 소리나는 곳을 쳐다보았다.
"앗! 동.....동..서"
"형...형님.."
두 동서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당혹한 표정을 지었다.
현정은 아랫 동서에게 조카와 욕실에서 섹스를한 것이 들통이났고, 현정은 자신이 욕실을 훔쳐보다 들켰다는것에 당혹해 했다.
준호는 그런 두 사람을 번갈아 보며 재미있다는 듯 크게 웃었다.
"하하하하....두 사람 표정 너무 재미있다.하하하하..아이고 배야.하하하하"
준호는 배를 잡고 웃었다.
현정과 현숙은 배를 잡고 웃는 준호를 보며 서로의 눈치를 보았다.
한참을 웃은 준호는 웃음을 멈추고 한손을 현정의 허리를 휘어감아 자신쪽으로 끌어당기도 다른 한손은 현숙에게 내밀었다.
"누님! 그러고 서있지 말고 이리로 오세요. 어서요, 더 이상 무엇을 숨겨요. 같은 여자들끼리.."
준호의 몸에 밀착이 된 현정은 준호가 현숙을 누님이라고 부르자 이상하다는 눈으로 준호와 현숙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누님이라니..준호야."
준호는 자신에게 질문을 한 현정을 바라보았다.
"작은 숙모와 나는 그 전부터 육체관계를 갖고 있었어. 숙모!.숙모가 오기전에도 우린 이미 육체관계를 맺었는걸 뭐.안그래요 누님?!"
"준...준호야!"
현숙은 준호의 노골적인 말에 당황해 하며 현정의 눈치를 살폈다.
현숙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던 현정의 입에서 탄식이 흘러나왔다.
"휴~우! 그랬었군. 그래서 아까.."
현정은 말고리를 흘리며 준호의 몸에서 빠져나와 욕실문앞에 서있는 현숙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현숙의 손을 잡았다.
"동서! 이해해. 나도 같은 여자이니까.너무 괴로워 하지마."
"형..형님.."
현숙은 현정의 말에 감동을 받은듯 현정의 품에 안겼다.
현정은 현숙이 안겨오자 현숙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마치 엄마가 딸을 위로하듯이....
현숙의 침실
현정은 현숙의 침대에 다리를M자 모양으로 벌리고 똑바로 누워있었다.
그리고 그 벌어진 다리사이에 준호가 업드려 손가락 두개로 현정의 보지균열을 넓게 벌려 분홍색 보지속살을 들어내놓고 혀로 위아래로 핥고 있었다.
현정의 분홍색 보지속살은 준호의 타액과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아흑....아아아..준호야..좋아..아아아아"
그리고 준호가 현정의 보지속살을 핥고 있는 사이 현정의 풍만한 유방은 현숙의 입에 의해 애무를 받고 있었다.
현숙은 현정의 한쪽 유방을 입에 넣고 유두를 빨아대며 유두를 이빨사이에 살며시 물고 자근자근 깨물어주며 다른 한쪽 유방은 손으로 주물으며 dawl와 검지로 유두를 잡아 비틀주었다 .
"아흑...아아아..동서...아아아..좋아...더...아앙..준호야...동서..아아아아"
현정은 준호와 현숙의 애무를 받으며 황홀한 쾌감에 정신이 몽롱해져 갔다.
욕실에서 서로를 이해한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준호가 같이 그룹섹스를 하자고 제안을 했고 잠시 망설이던 두 사람도 흔쾌히 승낙을해서 현숙의 침실에 와서 현수과 준호가 현정을 애무해주고 있는 것이였다.
쩝,쩝,쩝
현정의 유방과 보지에서는 준호와 현숙이 빨아대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펴졌다.
"아흑...아아..좋아...너무 좋아..아아아..준호...동서...아아앙.."
현정은 보지와 유방에서 동시에 전해지는 쾌감에 몸을 비틀며 즐거워 했다.
"숙모! 숙모 손가락으로 누님 보지구멍을 쑤셔주세요."
준호는 현정의 보지속살을 핥고 있다가 머리를 들고 현정에게 말했다.
"아흑...아아아..그래...준호야..아아아아..동서..이쪽으로..엉덩이를 대봐...아아아.내가 해줄게...으응"
"쩝쩝..내 형님.."
현숙은 현정의 말에 유방을 계속 빨아대며 엉덩이를 현정의 얼굴 가까이 가져갔다.
현정은 현숙의 엉덩이가 가까이 다가오자 손을 뻗어 현숙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손을 골짝이 사이로 내려보내 보지균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고 위아래 손가락을 움직였다.
"으읍~..으으으으"
현숙은 자신의 보지균열 안으로 현정의 손가락이 들어와 위아래 훌터대자 유방을 빨고 있는 입에서 쾌감의 소리가 세어나왔다.
"아아아..동서의 보지도 보짓물로 흥건해졌어...아아아"
현정은 현숙의 보지균열을 훌터대다가 뜨거운 보짓물이 흘러나오는 보지구멍을 찾아 중지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현정의 손가락은 이미 보짓물로 흥건한 현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거침없이 다 들어갔다.
"흐읍!...."
"아악! 동서 유두 아퍼..아아아아"
"아아아..죄송해요, 형님.저도 모르게 그만..."
현숙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현정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며 이빨사이에 넣고 자근자근 깨물던 유두를 아프게 깨물어버렸다.
현숙은 현정에게 사과를 하고 다시 유방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했고, 현정도 현숙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을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쩝,쩝,쩝
두 여자의 동성애 소리를 들으며 준호는 현정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다가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웠다.
"자~! 숙모들 이젠 내가 두 분의 보지를 즐겁게 해줄께요."
준호는 동성애를 하는 두 숙모를 보며 말을하고 침대 중안에 똑바로 누웠다.
"큰 숙모는 제 하체로 올라와서 보지구멍에 저의 자지를 넣고요, 누님은 보지를 제 얼굴에 대고 엎드리세요."
현정과 현숙은 준호의 말에 따라 현정은 준호의 하체에 다리를 벌리고 앉으며 손으로 준호의 발기한 자지를 잡아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구멍 입구에 맞추고 서서히 엉덩이를 내렸다.
"아아아아..좋아...너무...좋아.."
준호의 자지는 현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서서히 사라지다 끝내는 보이지가 않았다.
"아흑...아앙..좋아..안에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아아아"
"아아아...숙모 보지도 너무 좋아요...아아아...자 누님도 어서..."
준호는 자신의 자지가 현정의 보지구멍 안으로 모드 들어가자 옆에 앉아 있는 현숙을 재촉했다.
현숙도 준호가 재촉을 하자 엉덩이를 준호의 얼굴에 대고 머리를 준호와 현정이 결합되어 있는 하체를 쳐다보았다.
준호는 현숙이 엉덩이를 대자 손으로 보지균열을 벌려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게 하고는 혀를 길게 내밀어 보짓물로 흥건한 현숙의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좋아..준호의 혀가..너무..좋아..."
준호는 현숙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며 손가락 두개를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고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아흑...그래...아아아..넣어줘..아아앙
현정은 준호기 현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자신도 손으로 준호의 골반을 집고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준호의 자지를 보지구멍에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죽어...아아아아..준호야...아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준호와 현정이 결합된 하체에서는 요란 소리를 내며 준호의 자지가 현정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렸다.
현숙은 현정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준호의 자지를 보며 혀를 길게 내밀어 현정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준호의 자지를 핥아댔다.
"아아아..좋아..아아아...준호야....아아아아"
"흐응..아아아준호야...더...더..핥아줘..아아아"
현정과 현숙의 입에서는 동시에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준호는 현정의 보지구멍과 현숙의 보지구멍을 동시에 자지와 손가락으로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부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좋아...너무...아앙좋아...아아아,..더...더..."
"아아아..좋아...더..더..쑤셔줘...아아아.."
두 여자의 보지구멍에서는 요란한 소리를내며 입에서는 쾌락의 신음고리를 연발했다.
현숙의 방에는 세 사람의 그룹섹스의 열기가 가득했다.
현정은 다시 침대 위에 똑바로 누워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있었고, 현숙은 그 다리사이에 들어가 "ㄱ"자로 엎드려 보짓물과 준호의 정액으로 번들거리는 현정의 보지를 핥고 있었다.
그리고 준호는 ㄱ자로 엎드려 있는 현숙의 엉덩이에서 발기한 자지를 보지구멍 안에 넣고 쑤셔대고 있었다.
"아아아아...좋아..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으읍...으으으으..아아아아..."
"아아아..동서..아앙...좋아...아아..더...깊게...아아아...핥아줘...그래..아아아"
현숙은 혀를 열심히 움직여 현정의 보지구멍안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고, 준호는 그런 현숙의 보지구멍을 열심히 쑤셔댔다.
격렬한 그룹섹스가 지나간 현숙의 방에는 준호가 양쪽으로 두 여자를 끌어안고 누워 있었다.
'으음! 이젠 고모만 남았는데...그렇치 다음달에 할아버지 칠순잔치가 있다고 했지.후후후..고모 그때 봅시다.후후후'
준호는 양쪽의 여자를 끌어안고 있으며 고모를 먹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준호야! 오늘 힘들었지."
왼쪽에 누워있는 현숙이 준호를 보며 말을했다.
"아뇨! 괜찮아요. 지금이라도 다시 할수있었요. 누님 다시 해줄까."
"어머! 애는 무슨 소리하는거야.된네 이사람아."
"호호호..에이..동서,또 하고 싶은가 본데. 뭐 "
"어머, 아니에요, 형님.
"아니면 아니지 왜 그렇게 정색을 하고 그래. 더 수상한데...호호호호"
"하하하하"
현숙은 그제서야 두 사람이 자신을 놀린 것을 알고 두 사람을 흘겨보다 같이 웃었다.
"호호호..여기에 있었요.제가가서 먹을것좀 만들게요."
한참을 웃던 현숙이 침대에서 일어나 옷을 챙겨 입으려했다.
"누님! 옷은 왜 입어요. 우리밖에 없는데."
그러자 옆에 있는 현정도 거드렀다.
"그래 동서. 우리사이에 가릴게 뭐 있어."
현숙은 두 사람의 말을 듣고 입으려던 옷을 다시 내려놓았다.
"그러지요, 뭐"
현숙은 두 사람에게 말을하고 알몸 그대로 침실을 나가 주방으로갔다.
현숙이 나가자 현정은 준호를 바라보았다.
"피곤할텐데. 눈좀 붙혀라.준호야!"
"알았어요.숙모! 숙모도 눈좀 붙히세요.
"그래"
현정과 준호는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깜박 잠이들었던 준호가 눈을 떴다.
옆에는 현정이 잠들어있었다.
준호는 현정이 깰가봐 살며시 침대에서 일어나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 나온 준호는 주방을 쳐다보았다.
현숙이 알몸인채 무엇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준호는 주방으로 다가가 현숙을 뒤에서 끌어안았다.
"왜! 좀 더 쉬지않고 나왔니"
"뭐 만드는거야."
"응! 간단한 간식거리.."
"그래! 난 이 간식이 더 좋은데"
준호는 말을 하며 현숙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아이! 안돼.그만해"
"싫어. 난 이 간식 먹을래"
준호는 안돼ㄴ다는 현숙의 말을 무시하고 자신의 다리를 현숙의 다리사이에 넣고 현숙의 다리를 벌리고 다시 우람하게 발기한 자지를 현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악...아..아퍼..젖지도 않았는데..아앙..갑자기 넣으면 아프단 말야.아아아"
현숙의 보지구멍이 매말라 있어 준호가 자지를 한번에 집어넣자 보지구멍이 아펐다.
"아아.매말라 있으니까 더 좋은데..아아아"
준호는 현숙의 매말라있는 보지구멍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였다.
"아흑..아아아..아퍼..아아아..그만..."
현숙은 매말라잇는 보지구멍을 준호가 그대로 쑤셔대자 아푸다고 호소를 하며 엉덩이를 뒤로 빼주며 싱크대를 손으로 잡았다.
"아아아아..좋아...누님..아아아"
"아아악..악..아퍼..아아아..살살..아아아"
퍽,퍽,퍽
현숙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준호의 자지는 뻑벅하게 들락거렸다.
"아악.아악악..아퍼..아아아...살살...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