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계속되는 계약
방문이 열리자 현숙이 문앞에 서있었다.
"숙모가 방해한 것 아니니?."
준호는 황급히 머리를 가로져으며 대답했다.
"아니요. 왜 그러세요."
"들어가서 말을 하면 안돼니?."
"아차! 어서 들어오세요"
준호는 황급히 문앞에서 비켜주었다.
준호가 문에서 비켜주자 현숙은 성큼 방안으로 들어와 준호의 침대에 걸터앉았다.
준호는 현숙이 침대에 걸터앉자 방문을 조금 열어놓고 책상의자에 앉아 현숙을 마주보았다.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세요."
"그래!"
"무슨..."
준호는 말꼬리를 흘리며 현숙의 말을 유도했다.
현숙은 준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준호 너 여자친구있니?."
"네! 아직 없어요"
준호는 갑작스러운 현숙의 질문에 얼굴을 붉히며 뒤머리를 근적였다.
"어머! 아직도 없어.이런 큰 일이네. 그럼 여자 경험도 없겠네?."
"네?!. 여자 경험이요...무슨..."
"호호호..여자경험은 바로 섹스말야.아직 경험이 없지?."
준호는 믿을 수가 없었다.
자신이 알고있는 숙모는 절대 이런 말을 하지않는다, 아니 하지못한다.
그런데 지금 자신의 앞에서 자신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아무런 꺼리김 없이 말을하고 있었다.
'설마. 그 약속이....'
준호는 좀 전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 같은 예감이들며 반신반의 하며 현숙을 쳐다보았다.
"아직 없는데요. 숙모가 가르쳐 주면 좋겠는데요"
"뭐!?. 호호호호..이런 영광이 있나. 그럼 내가 준호의 동정을 갖는건가.좋아"
'이런 진짜자나.오 마이 갓!'
현숙은 활달하게 웃더니 운동복 상의의 지퍼를 내렸다.
지퍼가 아수성을 치며 서서히 열렸다.
지퍼가 밑으로 다내려가자 후크를 뺀 현숙은 상의를 벗어버렸다.
그러자 현숙의 풍만한 유방이 들어났다.
아이를 둘씩이나은 여자 답지않게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었 마치 처녀의 유방같았다.
현숙이 유부녀라는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은 자주빛 유두와 유두륜 밖에 없었다.
현숙은 자신의 유방이 들어나자 두 손으로 자시의 유방을 받쳐들고 준호를 쳐다보았다.
"숙모 유방이 좀 쳐졌지. 준호가 만족할지 모르겠네?."
준호는 멍하니 자신의 눈앞에 들어난 현숙의 유방을 쳐다보며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아니예요. 정말 아름다워요."
"호호호..고마워. 준호야. 자 그만 쳐다보고 만져봐도 돼."
"정말 만져 봐도 돼요. 숙모?."
"그럼 어서"
준호는 현숙의 유방을 쳐다보며 침대에 앉아있는 현숙쪽으로 걸어갔다.
현숙의 앞에 도착한 준호는 현숙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떨리는 손을 유방으로 갖고가 유방을 움켜쥐었다.
"아야! 살살해야지.준호야"
"앗! 미안해요 숙모."
준호는 현숙이 인상을 찡그리며 아퍼하자 유방을 움켜쥐었던 손을 빠르게 치웠다.
현숙은 미안해 하는 준호를 곱게 흘려보며 타이르듯 말했다.
"그렇게 갑자기 움켜주면 아프자나.진짜 여자 경험이 없는가 보네. 여자를 다룰때는 부드럽게 다룰어야돼.알았지.그럼 다시 만져봐. 부드럽게"
"예! 숙모"
준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손을 뻗어 현숙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유방을 움켜쥔 준호의 손안으로 뭉클한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져왔다.
"따뜻해요.숙모!"
"그래 그렇게 부드럽게 만져줘야돼."
"네!"
준호는 손안에 들어온 현숙의 유방을 서서히 주물러보았다.
'아~! 어릴때 엄마의 젖을 만지는것과 전혀 다른 느낌이다.'
그랬다, 어릴적 엄마의 젖은 단순히 자신이 모유가 나오는 젖이였지만 지금의 현숙의 유방은 젖을 먹는 유방의 느낌이 아니라 성욕을 느끼는 유방이였다.
준호는 계속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 유방의 정 가운데 놓여져 유두를 잡아 살살 비틀어 보았다.
"아앗! 아아아.."
준호가 유두를 잡고 비틀자 현숙은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과 작은 아픔이 전해져오자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아..좋아.준호야.그렇게 살살..부드럽게..아아아"
준호는 현숙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와 칭찬의 말이 나오자 더욱 열정적으로 유방을 애무했다.
그 사이 현숙의 함몰해 있던 유두는 준호의 자극에 발기해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었다.
"숙모! 숙모 젖좀 빨아도 돼요."
"아아아..그래. 이젠 너 마음대로 해봐라.아아아"
준호는 현숙의 승낙이 떨어지자 한쪽 유방으로 입을 갖고가 발기한 유두를 입에 물고 아기가 젖을 빨듯이 빨았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좋아..준호야..아아아..더..빨아봐..아아아"
현숙은 준호가 유두를 빨아대자 손으로 애무할때 보다 더 짜릿한 쾌감이 밀려오자 팔을 뻗어 준호의 머리를 감싸 안아 자신의 가슴에 밀착시켰다.
쯥,쯥,쯥
"아아아아....좋아..아아아..준호야..아아아"
현숙은 유두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에 쾌락의 신음을 연발했다.
준호는 현숙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고,핥고, 주무르며 애무를 해주었다.
그러나 준호의 욕망은 현숙의 유방으로만 만족할 수가 없었다.
여자의 가장 신비한곳,가장 은밀한곳, 단 한사람에게만 허락하는 그 곳을 보고싶다는 욕망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현숙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던 준호는 현숙의 가슴에서 머리를 때어냈다.
현숙은 자신의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을 주던 준호가 애무를 멈추고 유방에서 벗어나자 아쉬운듯 준호를 쳐다보았다.
준호는 자신의 애무로 인해 침으로 번들거리는 현숙의 유방을 바라보고는 아쉬운 눈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현숙을 마주보았다.
"숙모! 부탁하나 해도 될까요?."
"무슨 부탁인데?."
준호는 잠시 망설이며 현숙의 모아져 있는 하복부쪽으로 시선을 내렸다.
"저~!. 숙모의 보지 좀 보여주세요"
"뭐?! 호호호호..그럼 내 유방으로만 만족하려고 했니. 그건 부탁 안해도 숙모가 모여주려고 했어.호호호.귀여운 것.."
현숙은 준호의 말에 재미있다는듯 웃으며 몸을 뒤로 눕히며 침대 위에 똑바로 눕고 입고있는 운동복 하의를 엉덩이에서부터 벗어내렸다.
운동복 하의가 현숙의 다리에서 완전히 벗어나자 미끈한 현숙의 하체가 들어났다.
현숙은 벗겨진 운동복 하의를 침대 아래로 내려놓고 무릎을 굽히며 다리를 M자 모양으로 하고는 다리를 넓게 벌렸다.
"자! 어서 올라와서 내가 보고싶어하는 보지를 실컷 봐라."
준호는 떨리는 마음을 하며 현숙이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가 벌리고 있는 현숙의 다리사이에 앉았다.
'아아~!. 사진으로만 보았던 보지가...아아~!.'
준호는 꿈을 꾸는 것 같았다.
사진으로만 보던 여자의 보지가 지금 자신의 눈앞에 자신의 손길을 기다리며 활짝 열려져 있었다.
준호는 현숙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시선을 고정하고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불록하게 솟아오른 보지둔덕 주변으로 검은 보지털이 길게 내려와 보지둔덕 전체를 감싸고 있었고, 불록한 보지둔덕 중앙으로 세로로 길게 갈라져 내려간 보지균열.
그 사이로 살며시 보이고 있는 분홍색 속살.
검은 보지털과는 대조를 이루어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현숙은 자신의 벌어진 다리사이에 앉아 자신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 준호를 쳐다보며 묘한 흥분을 느끼며 보지구멍 안이 스물스물 거리며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준호야! 언제까지 그렇게 보고만 있을꺼니. 자! 내 마음대로 해봐. 지금부터 그 보지는 숙모게 아니고 너의 거야. 어서.."
준호는 현숙의 말에 현숙의 얼굴을 한 번 쳐다보고 상체를 숙여 현숙의 보지에 얼굴을 바짝 갔다대었다.
얼굴을 현숙의 보지둔덕에 가까이 갔다대자 중앙에 세로로 나아있는 보지균열이 크게보였고, 그 안에 언뜻 보이는 분홍색 보지속살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준호는 손을 뻗어 보지균열 사이에 손가락을 대고 살짝 벌어져있는 보지균열을 벌려보았다.
그러자 언뜻 보이던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과 그 밑에 요도구,그리고 물기가 베어나와 반짝이고 있는 보지구멍.
"아~! 아름다워요, 숙모."
"정말! 보기 흉하지 않니?."
"아니요! 아름다워요."
준호는 현숙의 보지를 칭찬하며 혀를 길게 내밀어 벌어진 보지균열안으로 넣고 분홍색 보지속살을 핥았다.
"아흑!..아아아.."
현숙은 갑자기 준호가 자신의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다급한 신음소리를 냈다.
준호는 현숙의 보지속살을 계속해서 위아래로 핥아댔다.
"아아아..준호야..아아아"
"아아아..좋아요..숙모..아아아..맛있어요..아아아"
준호는 자신이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점점 많이 나오자 그 보짓물을 열심히 핥아먹었다.
"아흑..아아아..더..더..아아아..준호..아아아"
현숙은 준호가 보지속살을 핥으며 음핵표피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가끔가다 핥아대자 허리를 들썩이며 저신의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준호는 보지구멍에서 계속해서 보짓물이 나오자 더욱 열심히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아아..거기..아아아...더..아아아"
현숙은 준호가 계속 보지속살을 핥아대자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내려 자신의 보지둔덕에 손을 대고 준호가 벌려놓은 보지균열을 더욱 넓게 벌려놨다.
"아아아..좋아..준호야..아아아..더..더..좋아...아아아"
"숙모..아아아..좋아...맛있어요..아아아"
"준호야..거기 맨 밑에 보면 보지구멍이 보이지. 거기에 너의 손가락을 넣어줘..아아아..어서..아아"
준호는 현숙의 말에 보지속살을 핥던 것을 잠시 멈추고 현숙이 말한곳을 쳐다보았다.
현숙이 말을 한곳에는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구멍 하나가 보였다.
준호는 중기 손가락에 힘을 주고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준호의 손가락은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쑥 들어갔다.
"어억! 아아아..숙모 보지안이 뜨거워요"
준호는 현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간 손가락이 마치 뜨거운 물속에 들어간것 같은 착각을 느꼈다.
"아흑...아아아..그래.아아아..좋아.."
현숙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준호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엉덩이를 움찔거리며 준호의 손가락을 조여주었다.
"아아~ 숙모 보지가 손가락을 조여줘요. 좋아요..아아아"
"준호야!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여봐.어서..아아아"
"네!"
준호는 현숙이 말을 한대로 손가락을 앞뒤로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좋아..아아아"
준호는 현숙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자신의 손가락을 보며 계속 현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뿌적,뿌적,뿌적
현숙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흥건하게 베어나와 준호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때마다 요란한 소리를 냈다.
"아흑...아아아..좋아...더...앙아..빨리.....아아아..준호야..거기..아아아..거기에..너의 자지를..넣는거야..아아아...좋아..아흑"
현숙은 보지구멍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허리를 들썩이며 비비꼬아댔다.
준호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준호는 손가락을 계속 움직이며 상체를 세우고 일어나 한 손으로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려 허벅지까지 내리자 굵은 심줄이 울긋불긋하게 튀어나온 발기한 준호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준호는 급하게 하체를 내리고 자신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는 현숙의 보지구멍으로 갖고가고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을 빼내어 자지를 잡아 보짓물로 흥건한 현숙의 보지구멍 입구에 갖다대었다.
준호는 자신의 귀두로 현숙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이 느껴지자 한번에 현숙의 뜨거운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푸~욱!
준호의 발기한 자지가 거침없이 현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그 순간 두 사람의 입에서는 동시에 신음소리가 떠져나왔다.
"아흑!"
"헉!"
현숙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가득 채우며 한번에 들어온 준호의 자지에 뿌듯한 기분을 느끼며 준호의 상체를 팔로 끌어안았다.
"아아아..좋아...준호야...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아아아..숙모..아아아..보지안이...아아아...포근해요...아아아..아아아...좋아요..아아"
준호는 용광로 같이 뜨거운 현숙의 보지구멍 안의 느낌을 가만히 느껴보았다.
준호의 자지를 먹은 현숙의 보지구멍 안은 준호의 자지를 포근히 감싸며 꿈틀꿈틀 움직이며 조여주었다.
"아아아..숙모 보지가 조여주고 있었요...앙아아아..좋아요...숙모..아아아"
"아아아..나도 좋아..준호 자지가 내 보지안을 가득 채웠어.아아아..좋아..."
"아아아..숙모..아아아.."
준호는 숙모를 부르고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현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너무..좋아..아아아"
"헉헉헉..숙모..아아아..나두..좋아..."
퍽,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악...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
"헉헉헉..아아앙..숙모...아아아"
"아아악..악악..아아아..좋아..아아아"
그러나 준호의 보지구멍 쑤시는 시간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난생처음 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시느라 극도 흥분으로 몇분 안돼서 현숙의 보지구멍 안의 자지는 팽창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준호야..아아아.."
"아아아...숙모..아아아..나오려고...해요..아아아..으으으"
"아아아..안돼..조금...더..아아아..안돼...앙아아아"
현숙은 준호의 빠른 절정이 이쉬운듯 준호의 상체를 더욱 끌어안으며 다리로 허리를 휘어감았다.
그러나 준호는 보지구멍 안의 자지가 팽창을 하자 현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깊숙히 집어넣고 보지구멍 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안돼..아아아아"
"아아아...으으으..나온다...아아아...헉!.....으으으.."
"아아악아아..안돼..아아아..악!.으으으"
현숙의 보지구멍에 정액을 쏟아넣은 준호는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현숙의 보지구멍 안에 한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쏟아 넣었다.
현숙은 자신의 보지구멍 안에 정액을 쏟아 넣는 준호의 몸을 사지로 휘어감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현숙의 보지구멍에 정액을 모두 쏟아넣은 준호는 그대로 현숙의 몸위에 엎어지며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현숙도 준호가 자신의 몸위에 엎어지자 사지를 끌어안고있던 손과 다리를 풀고 침대에 널부러졌다.
준호는 현숙이 자신의 몸을 풀어주자 현숙의 몸 위에서 스르르 미끌어져 내려와 옆에 누웠다.
잠시 준호의 방에는 기나긴 침묵이 흘렀다.
긴 침묵을 깬 것은 준호였다.
"죄송해요.숙모.나 만 좋게 끝나서.."
가만히 눈을 감고 있던 현숙은 감고있던 눈을 뜨고 몸을 옆으로 누워 준호를 바라보았다.
"아냐! 괜찮아, 준호야. 처음치고는 넌 참 잘했어."
"정말이요?!."
준호도 몸을 옆으로 누워 현숙을 바라보았다.
"응! 니가 빨리끝난건 처음이라 그래.좀 지나고 나면 괜찮아 질거야."
"그래요.."
준호는 고개를 끄덕이며 손을 뻗어 자신의 눈앞에 있는 현숙의 유방을 잡아 주물렀다.
"어땠니?.처음 여자와 성관계를 갖은 기분이.."
"네! 너무 좋아었요.숙모"
"그래, 좋았다니 숙모도 기분이 좋구나."
현숙은 준호가자시의 유방을 주물으자 자신도 손을 뻗어 풀이죽어 있는 준호의 자지를 잡아 주물럭 거렸다.
"준호 자지가 꽤 큰대."
"정말이요.숙모?."
"응!그런데 너 언제까지 나를 숙모라고 부를거니?"
"네?. 그럼 뭐라고..."
"이젠 우린 살까지 섞은 사이니까.다르게 불러야지."
"그럼 어떻게 부르죠?... 이름을 부르자니 그렇고...으음.."
"호호호...그럼 누나라고 불러.단 우리끼리 있을때만 이냐.알았지."
"네! 숙..아니 누님!"
"호호호..그래.준호야! ...어머!"
어느새 이야기를 나누는사이 현숙의 손에 주물리던 준호의 자지가 다시 발기를 하자 현숙이 놀라 소리를 냈다.
"어머! 벌써 발기하네.젋음이 좋긴 좋구나."
"누님! 한번 더해요."
준호는 자신의 자지가 다시 발기를 하자 현숙을 밀어 똑바로 눕히고 몸위로 올라탔다.
"어머! 안돼. 형님 오시기 전에 저녁 준비해야돼."
현숙은 자신의 몸위에 올라온 준호를 밀어내며 상체를 세우고 일어났다.
현숙은 준호가 다른 행동을 취하기 전에 침대에서 일어나 바닥에 벗어놓은 운동복 하의를 집으려고 허리를 숙였다.
침대에 누워 침대에서 일어나 나가려는 현숙을 아쉬운 눈으로 바라보던 준호의 눈에 운동복을 집으려고 허리를 숙인 현숙의 엉덩이 골짝이 사이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보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얼른 현숙의 뒤로 다가가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발기한 자지를 그대로 뒤에서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악..아아아..안돼..아아..준호...아아아"
현숙은 갑자기 준호가 뒤에서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자 다급한 신음소리를 내며 앞으로 넘어지려는 몸을 손을 뻗어 바닥에 댔다.
"아아아..좋아..누님..보지 너무 좋아요..아아아"
"아흑..아아아..준호..아아..못됐어..아아아"
준호는 현숙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간 자지를 서서히 쑤셔댔다.
현숙은 할수없다는듯 오무렸던 다리를 벌려주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깊이...아아아..좋아..."
"헉헉헉..아아아...누님..아아아..좋아...아아아"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준호는 거세게 현숙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좋아..아아아..죽어...아아아"
"아아아..누님...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준호가 현숙의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대자 상체가 숙여진 현숙의 유방이 심하게 출렁거렸다.
"아아아아..좋아...아아아"
"아아아...으으으..누님...아아아"
'휴~'
준호는 침대에 누워 길게 한숨을 내쉬었다.
'대단했어.후후후'
준호는 좀 전까지 현숙과의 격렬한 섹스를 생각했다.
현숙과는 네차례의 섹스를 즐겼다.
준호는 현숙과의 섹스를 생각하다 머리를 돌려 책상 위에 놓여있는 컴퓨터를 쳐다보았다.
'그 말이 정말이였다니.대단하다.'
욕실안
물이 가득한 욕조에 준호가 현숙을 뒤에서 겨안은 상태로 둘은 목욕을 하고있었다.
좀 전의 섹스로 시들어있는 자지를 아직도 현숙의 보지구멍 안에 넣고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근대, 누님. 왜 갑자기 저와 섹스할 생각을 했어?."
준호는 벌써 말투도 변해있었다.
"글쎄 나도 모르겠어. 음식을 만들고있었는데 불현듯 너와 섹스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그러면서 몸이 막 뜨거워 지더라고. 참을수 없을 정도로 그래서.."
"그래.."
'분명히 숙모는 갑자기 성욕이 생겼다고 했어.으음~'
준호는 침대에서 일어나 책상으로 다가가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켷다.
모니터에 화면이 뜨자 준호는 다시 근친 사이트에 접속을 했다.
다시 근친 사이트에 온 준호는 입력화면에 글이 올라온 것을 보았다.
[후후..축하란다.준호. 너의 뜻을 이룬 소감은 어떤가?.]
'뭐야?. 벌서알고 있는거야.'
준호는 입력란에 글을 썼다.
[그렇다. 그대에게 고맙게 생각한다.정말 소원을 들어주는군?.]
[후후후..나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이젠 시험을 해보았으니 이젠 정식으로 계약을 해야지?.]
[그래야 되겠지.]
[그럼 그대가 희망하는 사람들에 대해 입력을 하라.]
[그건 아직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한꺼번에 입력을해야하는가?.]
[그건 너의 자유다.한번에 열명도 되고,한번에 한명씩 해도 상관없다.]
[그럼 대상을 선정하고 다시 입력을 하겠다. 기왕이면 한번에 입력하는게 당신에게도 좋겠지?]
[후후..좋을대로.단 약속을 어기면 당신에게는 저주가 내릴것이다.]
[그런 무서운 말은 할 필요가 없다. 난 절대로 약속을 어기지는 않을것이다.]
[당신을 믿어보지.그대의 빠른 결정을 기다리겠다.]
[나도 빠르게 결정하고 싶군.그럼 이만]
[후후후..그럼 이만.그리고 중요한 것이 있다. 이 사이트는 그대가 믿을 만한 사람외에는 절대로 말하지 말아라.]
[알았다.]
준호는 접속을 끊고 컴퓨터를 껗다.
'으음~! 누구를 대상으로하지....'
준호는 책상 위에 메모지를 꺼내놓고 자신이 경험을할 대상을 생각해보았다.
막상 생각을 하자 떠오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으음~ 그렇치'
준호는 누군가를 생각했는지 메모지에 이름을 적었다.
이름: 정 덕희
나이:42세
관계: 엄마
준호가 제일 먼저 이름을 써넣은 것은 자신의 엄마였다.
그리고 다시 생각에 빠졌다.
한참을 생각에 빠져있던 준호는 머리를 흔들며 의자에서 일어났다.
'아휴~ 천천히 생각하자.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없자나.아~'
준호는 커다랗게 기지개를 켜고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주방에서는 아직도 현숙이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그건 준호와 네 차례의 섹스로 음식 만드는 것이 늦어졌기 때문이였다.
준호는 음식을 만들고 있는 현숙의 뒤로 다가가 뒤에서 유방을 움켜쥐었다.
"어머! 놀래라. 놀랬자나."
"후후후..누님 아직도 만들고 있어."
"어머, 애는 너 때문에 늦어졌자나."
"후후후.."
준호는 닞게 웃으며 현숙의 운동복 상의 지퍼를 내리고 상의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유방을 주물렀다.
"아이! 하지마 늦었단 말야. 형님 오실때가 됐단말야.어머..호호호..간지러..하지마"
준호는 현숙의 앙탈에 아랑곳 하지않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아 비틀었다.
띵~동!
그때 현관문의 벨소리가 들여왔다.
두 사람은 움직임을 멈추고 현관문을 쳐다보았다.
"누구세요?."
준호가 아직도 현숙의 유방을 애무하며 현관에 대고 소리쳤다.
"준호야! 엄마다."
준호엄마 정덕희였다.
"이크! 엄마 다."
준호는 얼른 현숙의 가슴에서 손을 빼고 현관으로 달려갔다.
현숙도 알른 내려간 지퍼를 올리고 현관쪽으로 걸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