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부 명호의 첫 경험, 그리고 시작되는.......
명호는 책상에 앉아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새벽1시 였다.
'애가 잠들었나, 왜 안고 있지'
명호는 방문을 쳐다보며 명숙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마루!'
[왜 그래, 명호!]
'정말 아까 말한데로 하면 여자를 따먹는거야?'
[그래, 내가 말해준데로 하면 여자를 따먹는 거야.]
'그래! 보지구멍 안에 내 자지를넣으면 된단 말이지 알았어'
[후후후..잘 해보라고. 내가 곁에 있으니까. 궁금한게 있으면 물어보고.알았지?.]
'응!'
그때, 명호의 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명숙이의 머리가 쏙하고 들어왔다.
"오빠!"
명호는 안 올것 같은 명숙이가 들어오자 반가워 하며 의자에서 일어났다.
"뭐 하느라 이제야 오니?."
명숙이는 방안으로 들어와 문틈으로 밖을 한번 내다보고 방문을 닫았다.
"후우~!. 시내가 안자고 공부를 하자나, 그래서 시내가 잘 때까지 기다리는 라고 늦었어"
"그래. 그럼 시내는 지금.."
"응, 잠들었어."
"정말?."
"응 내가 확인까지 다 했어"
"그래, 그럼 얼른 침대로 가자."
"응! 오빠"
명숙이는 잠옷 바람으로 명호의 침대로 올라가 똑바로 누웠다.
"명숙아!그냥 누우면 어떻게 해. 잠 옷은 벗고 올라가야지"
"응! 그런가. 알았어"
명숙이는 명호의 말에 침대에서 일어나 잠옷을 벗어내고, 등 뒤의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브레지어도 벗어냈다.
브레지어를 벗은 명숙이는 다시 침대위에 똑바로 누워 명호를 쳐다보았다.
"오빠 뭐해 얼른 올라와."
"응,알았어"
명호는 팬티만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명숙이 쳐다보고는 침대위로 올라가 명숙이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명숙이의 유방에 손을 대고 양쪽을 살며시 주물러 주었다.
"으음..아아..오빠"
명숙이는 명호가 자신의 유방을 움켜쥐고 살며시 주물어 주자 기대에 찬 눈으로 명호를 잠시 쳐다보고는 눈을 감았다.
명호는 명숙이의 유방을 안마를 하듯이 서서히 주물으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아 살살 비틀며 만지작 거렸다.
"아아..오빠..좋아..아아..계속해줘.."
명숙이는 아까 느꼈던 짜릿한 쾌감이 다시 느껴지자 달튼 신음소리를 냈다.
명호는 유방을 주물으며 한쪽 유방으로 입을 갖고가 한입에 유방을 베어 물고 유방을 빨며 혀로 유두를 살살굴렸다.
"아흑..오빠..아아아"
명숙이는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팔로 명호의 머리를 끌어 안았다.
명호는 명숙이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해주었다.
쭉,쭉,쭉
쩝,쩝,쩝
한참을 명숙이의 유방을 빨아대던 명호는 명숙이의 가슴에서 머리를 들고 좀 전에 자신이 빨고 애무하던
명숙이의 유방을 쳐다보았다.
ㅜㄴ홍색 유두와 유두륜이 명호의 타액으로 불빛에 반짝이고 있었고, 유두는 잔뜩 성이나 꼿꼿하게 서있었다.
명호는 명숙이의 유방에서 눈을 때고 명숙이의 하체쪽으로 시선을 내렸다.
명호의 시선이 멈춘 곳에 명숙이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삼각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명숙이의 나이를 말해주듯 팬티의 앞 부분에 아기 곰의 문양이 새겨져있었다.
명호는 명숙의 허리에 손을 대어 팬티 허리밴드에 손가락을 넣고 명숙이의 삼각 팬티를 벗겨내렸다.
명호의 손에의해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던 팬티는 명숙이의 엉덩이에 걸려 더 이상 내려가지 않았다.
"명숙아! 엉덩이 좀 들어 봐"
"응? 알았어"
명숙이는 명호의 말에 따라 엉덩이를 살짝 들어 주었다.
명숙이가 엉덩이를 들어주자 엉덩이에 걸려 내려가지 않던 팬티가 서서히 벗겨져 내려갔다.
명숙이의 팬티가 서서히 내려가자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보지털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점점밑으로 내려가던 명숙이의 팬티는 발목을 벗어나 명숙이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명숙이는 자신의 팬티가 오빠의 손에 의해 벗겨지자 다리를 바짝 오무렸다.
명호는 명숙이의 팬티를 벗겨 침대 밑에 내려 놓고 오무린 명숙이의 다리사이를 쳐다보았다.
밎밎한 하복부에 이젠 검읏하게 보지털의 형태를 갖쳐가고 있는 보지털이 사다리꼴로 나아 있었고, 그 밑으로 가는 실선으로 세로로 오무린 다리사이로 내려간 보지균열과 분홍색 보지둔덕.
명호는 마른 침을 삼키며 떨리는 손을 명숙이의 무릅에 갖다대고 오무린 다리를 양쪽으로 살며시 벌렸다.
명숙이는 오빠 명호가 다리를 벌리자 다리에 힘을 빼고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었다.
명숙이의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자 다리를 바짝 오무리고 있어 가는 실선 처럼 보이던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점점 넓어져 갔다.
명호는 명숙이의 다리를 활짝 벌려 놓고 벌어진 다리사이의 보지둔덕에서 시선을 때지못하고 몸을 일으켜 벌어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았다.
'아아..이게 여자 보지구나.'
명호는 충격적이 였다.
난생처음, 친구들과 비디오나 책으로만 보았던 여자의 보지.
그 보지가 지금 자신의 눈앞에,손 만 뻗으면 만 질수 있는 곳에 있었다.
명호는 떨리는 손을 뻗어 벌어져 있는 다리사이 보지둔덕에 손을 대어 보았다.
따뜻했다.
따뜻한 온기가 명호의 손으로 전달되어 왔다.
"오빠! 뭐해?.빨리 아까 처럼 기분좋게 해줘.나 어서 가서 자야 되"
"으-응? 응! 알았어,명숙아"
"그런데, 오빠. 진짜 거기 만져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거야?."
"응!물론이지. 조금만 기다려 기분 좋게 해줄게."
" 그럼 빨리 해줘"
"그래"
명호는 명숙이의 보지둔덕에 언져 놓았던 손을 치우고 머리를 보지둔덕에 바짝 갖다대고 손가락을 보지균열에 갖다대고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났다.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자 명호는 분홍색 보지속살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
[후후후..맨 위에 콩 같이 생긴 것이 음핵이다.]
'뭐? 음핵!'
[그래. 전문적인 말로는 클리토리스라고도 하지.그리고 그 밑에 있는 것이 요도구 이지.]
'클리토리스,요도구...그랬구나. 그럼 이 밑에 있는게..'
[그래, 그곳이 바로 지금 네가 너의 자지를 집어넣어야 하는 곳이지.]
'아~'
난생처음 여자의 보지를 보는 명호는 마루의 설명을 들으며 명숙이의 보지속살을 차근차근 살펴보았다.
모든 것이 신기하기 만했다.
음핵,요도구,그리고 보지구멍...
명호는 손을 뻗어 엄지와 검지로 음핵표피 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잡아 살살 비틀어 보았다.
명호가 음핵을 만지자 명숙이의 벌어진 다리가 움찔거렸다.
"아아!오빠! 지금 뭐 만졌어?."
"응?.왜 그러는데,명숙아"
"오빠가 거길 만져주니까 몸이 이상해"
"그래?. 조금 더 있어 봐, 그럼 기분이 더 좋을 거야"
"알았어,오빠"
명호는 명숙이의 음핵을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며 서서히 입을 음핵에 갖다데고 혀를 내밀어 음핵을 핥아 보았다.
"아흑..아아..오빠..이상해...아아"
명호는 명숙이가 달뜬 신음소리를 내자 혀를 더욱 움직여 음핵을 자극했다.
"아아아아...오빠..아아아..좋아....아아아"
명호는 명숙이가 좋아하자 더욱 열을 내며 혀의 자극으로 불록하게 솟아오른 음핵을 유두를 빨듯이 빨아대며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어 보았다.
"아아아윽..아아.. 오빠..아퍼..살살..아아"
"으응! 미안.명숙아"
명호는 명숙이가 아프다고 호소를 하자 음핵에서 입을 때고 명숙이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고 음핵에서 시선을 거두고 보지속살의 맨 밑에 자리하고 있는 보지구멍으로 시선을 옴겼다.
명숙이의 보지구멍은 음핵의 자극으로 인해 이미 보짓물로 촉촉히 젖어있었다.
명호는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촉촉히 젖시고 있는 보짓물을 신기한듯 쳐다보았다.
'마루! 이 물기는 뭐지?.오줌인가?'
[후후후..그건 보짓물 이라고 하지. 여자가 흥분을 하면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을 배출하지]
'그래, 보짓물이라고...'
명호는 보짓물이 신기한듯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갔다데고 보지구멍에 묻어있는 보짓물을 손가락에 조금 묻혀서 코에 대고 냄새를 맞아 보았다.
보짓물에서는 약간의 비린내가 났다.
명호는 보짓물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입으로 갔고 가 쪽 빨아 먹었다.
무슨 맛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지만 이상한 맛이였다.
명호는 더 정확한 맛을 알고싶어 보지구멍에 입을 내고 혀로 보지구멍 안에 있는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아아아..오빠...또 이상해...아아아...좋아..아아아"
명숙이는 명호가 보지구멍을 핥아대자 보지구멍에서 짜릿한 쾌감과 함께 온 몸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명호는 한방울 보짓물이라도 핥아 먹으려는 듯 열심히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핥아 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뜨거워..아아아..더워..아아아..오빠..좋아.."
명숙이는 보지구멍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쾌감에 밑으로 손을 뻗어 다리사이에 있는 명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오빠..아아아..몰라..아아아..더...더..아아아아"
한참을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핥아대던 명호는 숨이 가빠지자 보지구멍에서 머리를 들고 자신이 좀 전 까지 핥아대던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내려다 보았다.
명호가 핥아대던 명숙이의 보지구멍은 명호의 타액과 보짓물로 보지둔덕이 온통 번벅이 되어 있었다.
'마루! 이젠 어떻게 해야하지'
[이젠 마직막으로 너의 자지를 너의동생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기만 하면 되는 거야]
'방금 내가 빨았던 곳으로 넣으면 되는 거야?.'
[응!]
명호는 마루의 대답을 듣고 상체를 세우고 자신의 바지를 벗어 내리며 팬티도 함께 벗겨내렸다.
바지와 팬티가 내려가자 검붉은 명호의 발기한 자지 튕겨져 밖으로 튀어나왔다.
밖으로 튀어나온 명호의 자지는 철호의 자지 못지않은 크기와 굵기를 하고 있었다.
명호는 바지와 팬티가 내려가자 엉덩이를 내려 자지를 명숙이의 보지둔덕에 밀착 시키며 상체를 명숙이 몸위에 포개었다.
명숙이는 눈을 감고 오빠의 보지구멍을 애무를 즐기고 있다가 보지둔덕에 뜨겁고 묵직한 무엇이 느껴지자 감았던 눈을 뜨고 자신의 몸 위에 잇는 명호를 올려다 보았다.
"오빠.뭐 할려고 그래. 계속해주지 나 기분이 좋았는데"
"응?!. 아까 보다 더 기분 좋게 해줄게."
"정말?"
"그래."
명숙이는 명호가 더 기분 좋게 해준다는 말에 기대에 찬 눈으로 명호를 바라보다 다시 눈을 감았다.
명호는 명숙이가 다시 눈을 감자 엉덩이를 움직여 자지를 보지구멍 안으로 넣으려고 했지만 보지구멍에 정확하게 맞지가 않으며 이리저리 헤메고 있었다.
[후후..너의 손으로 자지를 잡아서 해 봐.]
한참을 헤메고있는 명호를 보던 마루가 명호에게 삽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해 주었다.
'그래! 진작 이야기 해주지. 한참 헤멧자나'
명호는 밑으로 손을 내려 자신의 자지를 잡아 명숙이의 보지균열을 따라 이리저리 움직이다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찾고는 귀두를 살며시 밀어넣고 자지를 잡고있던 손을 치우고 엉덩이를 서서히 내렸다.
명호가 엉덩이를 서서히 내리자 보지구멍이 벌어지며 명호의 자지가 좁은 명숙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서서히 들어갔다.
명숙이는 자신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명호의 자지가 들어오자 좁은 보지구멍 찢어질듯이 벌어지자 얼굴을 찡그리며 괴로워 했다.
"아아아...오빠...아퍼..아아아..지금 뭘 넣는 거야..아아아..하지마..싫어.."
"명숙아! 조금만 참아, 조금 있으면 좋아질거야"
"싫어. 나 안할래. 그만해..아아..아퍼..싫어"
명숙이는 기분 좋게 해준다던 오빠가 아프게 하자 싫다고 앙탈을 부리며 자신의 몸 위에 올라와 있는 명호를 밀어내려 했다.
명호는 명숙이가 강하게 밀어내려 하자 팔로 명숙이의 몸을 끌어안으며 계속 명숙이의 좁은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러나 명호의 자지는 명숙이의 좁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았다.
이제 성숙해져 가는 명숙이의 보지구멍에 명호의 거대한 자지가 들어가는 것은 무리였다.
"아아아아...그만..아퍼...싫어..아아아"
"명숙아 참아..조금만..참으면 돼"
"아아..싫어..넣지마..싫어..아아아.."
명호는 점점 명숙이의 거부가 심해지자 더 이상 시간을 끌면 안돼겠다고 생각하고 조금 들어가 있는 자지를 뒤로 조금 뺐다가 한번에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악!..아퍼..아아아..싫어..아아아..아퍼...오빠..미워..아아아"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벌리며 들어가던 자지가 반쯤 들어갔을 때 자지의 진입을 막는 장벽이 느껴졌다.
명호는 다시 자지를 뒤로 뺐다가 다시 힘껏 집어넣었다.
뚝!
명숙의 보지구멍에서 무엇인가 떠지는 소리와 함께 명호의 자지가 뿌리까지 명숙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 으으으...아퍼...아아아..."
"아아아...좋다..이런거였나..아아"
명숙이는 자신의 처녀막을 뚫고 명호의 자지가 들어오자 보지구멍에서 극심한 고통이 전해져 오자 얼굴을 찡그리며 허리는 활처럼 휘어졌다.
명호는 잠시 명숙이의 보지구멍안의 느낌을 감상하고는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였다.
퍽,퍽,퍽
"아악..움직이지마...아아아...아퍼..악..아아...아퍼..앙아"
명숙이는 보지구멍에서의 극심한 고통에 감고있는 눈에서 눈물이 주르륵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데 열중인 명호는 명숙이가 울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보지구멍 쑤시는데 열중했다.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아퍼...그만...싫어..아아아.."
"헉헉헉...으으으.."
퍽,퍽,퍽,퍽
명호는 빡빡하게 꽉끼는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점점 속도를 내며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그만..아아아..싫어..아아아"
"헉헉헉...아아아..명숙아...아아아"
"미워...아아아..오빠..미워..아아아"
"명숙아..조금만...참아..아아아"
"아아아..싫어...오빠..미워..흑흑흑..아아아"
명호는 계속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그러나 첫경험을 하는 명호는 더 이상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댈 수가 없었다.
금새 명호의 자지는 절정에 다달아 금새 사정할 정도가 되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오빠..아아아아"
"으으으...나온다..아아아..안돼..아아아..으윽!....으으으"
"아아아아...악!..아아아"
명호는 명숙이의 보지구멍 안의 자지가 팽창을 하자 명숙이의 보지구멍안 깊숙히 집어넣고 명숙이의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명숙이는 명호가 자신의 보지구멍 속에 정액을 쏟아붙자 팔로 명호의 등을 힘껏 끌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명호는 명숙이의 자궁속에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쏟아 붙고는 명숙이의 몸의에서 미끄러져 옆에 누웠다.
명호의 자지가 빠져 나온 명숙이의 보지구멍에서는 처녀막의 파괴로 인해 생긴 피와 명호의 정액과 보짓물이 서로 섞여 보지구멍 밖으로 흘러나왔다.
늦은 시간 명호는 잠을 자지 못하고 좀 전에 명숙이와의 섹스를 생각 해 봤다.
너무 허무한 섹스였다.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명숙이와 섹스를 하는 바람에 섹스의 참 맛도 느껴 보지도 못하고 금방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러나 처음으로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구멍에 넣어보았다는 것 만으로 만족할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섹스 후에 명숙이의 반응이 였다.
섹스가 끝난 후 명숙이는 울구불구 난리를 쳐댔다.
그런 명숙이를 진땀빼며 목걸이와 아부로 명숙이를 간신히 달래 뒷처리를 하고 자신의 방으로 돌려 보냈다.
"마루!섹스라는 것이 이런 거야?"
[후후후..그건 내가 처음이라서 그래. 조금 능숙해지면 섹스의 참 맛을 알수 있을 거야.]
"정말. 그럴까?"
[물론. 너무 조급하게 생각 할 것 없어.너의 동생을 잘 이용해서 경험을 많이 쌓으면 될 꺼야]
"그래야 되겠어.음~"
[후후후..언제든지 나이 도움이 필요하면 이야기 하라고.명호!]
"알았어.마루!.아이고,잠이나 자야겠다."
명호는 크게 기지개를 켜고 이불을 덮고 잠을 청했다.
새벽 1시.
"아아아..오빠..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명숙아..아아아아"
새벽에 명호의 방에서는 명숙이와 명호가 뜨거운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
한달전에 명숙이의 처녀를 따먹은 명호는 그 날 이후 명숙이를 꼬셔 매일 밤마다 명숙이를 이용해 섹스기술을 익혀갔다.
처음 몇일은 서투른 명호의 섹스로 명숙이는 괴로워 했지만 명호가 점점 경험이 많아지며 명숙이의 구석구석을 애무해주고 명숙이의 보지구멍이 충분히 젖어있을 때 삽입을 했고 명숙이도 명호의 능숙해져 가는 섹스 기술로 인해 점점 섹스의 쾌락에 빠져갔고 명호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오는 정도가 되었다.
명호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었고 명숙이는 명호에게 등을 보이며 명호의 허벅지 위에 앉아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요분질을 하고 있었다.
명숙이가 움직일 때 마다 명숙이의 작은 유방은 위아래로 출렁이고 있었고 작은 유두에는 땀이 맺혀있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오빠..나...죽을것..같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오빠..아아아"
"헉헉헉..명숙아..너도 좋아..아아아..좀 더..움직여봐..아아아"
"헉헉헉...아아아..오빠..힘들어...아아아"
"아아아..명숙아..으으으.."
명호는 자신의 허벅지 위에서 움직이는 명숙이의 허리를 잡고 명숙이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며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오빠...아아아..죽어..아아아"
"아아아..좀 더..아아아..움직여..아아아"
"아아아..힘들어..아아아"
"아아아..명숙아..잠깐 멈추고..침대위로 올라가 업드려..아아"
"아아아..알았어..으으으"
명숙이는 명호의 말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던 요분질을 멈추고 명호의 허벅지에서 일어나 침대 위로 올라가 머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업드렸다.
명호는 명숙이가 침대 위에 업드리자 명숙이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가 명숙이의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 보짓물로 번들거리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대는 명숙이의 보지구멍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좋아..오빠..아아아.."
"헉!..아아아.."
명호는 명숙이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가 뿌리끝까지 밀어넣고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보지구멍 안을 휘젖다 빠르게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죽어...오빠..아아아아..좋아...아아아"
"헉헉헉...아아아.."
뒤에서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명호는 명숙이의 허리를 잡고 보직멍안으로 더욱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으며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악..아아아..오빠..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나온다..아아아"
"아아아..으으으..오빠..아아아..죽어..앙아아"
명호는 명숙이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느끼고 더욱 빠르게 쑤셔대며 절정의 순간으로 달려갔다.
"아아앙..아아아..죽어..아아아..오빠..아아아"
"헉헉헉..으으으..나온다...아아아아...으으으"
"아아아아...아악!.......으으으"
"헉헉..헉!...으으으"
명호는 명숙이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명숙이의 자궁속에 자지를 밀어넣고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명호는 알몸으로 침대 위에 큰 대자로 누워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후후..명호! 많이 늘었는데.이젠 도사가 다 된 것 같아]
'정말?.'
[그래.이젠 서서히 시작 해도 되겠는데.]
'후후후..시작 이라...그래야 되겠는데.명숙이 보지도 이젠 별루야.'
[후후후...그래?.그럼 이젠 누구를...]
'글쎄...엄마 보지는 어떻깔?.'
[글쎄.나는 모르지.후후후]
'그런데.내가 아무리 엄마 보지를 먹고 싶다고 해도 엄마가 오케이 하지는 않을 거란 말야.어떻게 하지?'
[후후후..그건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지.]
'그럼! 뭐 좋은 방법이라도 있어?'
[후후후....있지.아주 좋은 방법이....]
'뭔데?.'
[그게 뭐냐 하면.....]
한참을 마루의 이야기를 듣던 명호는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켜 앉았다.
'정말이지.마루!'
[후후후..사실이야.]
명호는 마루에게 다시 한번 확인을하자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후후후..그런 방법이 있었다 이거지.후후후..아주 좋아.하하하"
명호는 마루의 방법이 확실하다는 것을 느끼는지 크게 웃으며 좋아했다.
과연 마루는 명호에게 무슨 방법을 가르쳐 준 것일까?
앞으로 명호네 집에는 어떤 바람이 불 것인가?
지금 명호네 집은 폭풍전야 처럼 쥐 죽은 듯 조용했고 명호의 낮은 웃음 소리만 적막한 집에 울려펴졌다.
금석은 새 남편 진우의 저녁을 차려주고 안방으로 들어와 오늘 밤에 진한섹스를 기대하며 새 팬티를 갈아 입고 진우를 기다렸다.
'후후..오랜 만에...'
사실 진우와 금석은 금석이 임신을 하는 바람에 서둘러 결혼을 했다.
금석은 진우와 섹스 후 자신의 몸이 이상한 것을 느끼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임신을 한 것을 알았고 의사는 금석이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임신을 해서 아기가 위험하니 성 생활을 자재하라는 충고를 했고, 금석은그 사실을 진우에게 이야기해주었다.그 말을 들은 진우는 금석과 1년이 넘도록 섹스를 하지 않았다.
그 후 금석이 출산을 한 후에도 진우는 금석의 몸을 생각한다는 핑계로 금석을 멀리 했다.
그런 금석은 오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결과 이젠 성생활에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자신의 보지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말을 듣고 기대에 찬 마음으로 진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였다.
금석은 침대에 앉아 요람에 잠들어 있는 준호를 쳐다보며 그전 사무실에서 반 강제로 진우와의 열정적 이였던 섹스를 생각 해 보았다.
금석과 진우는 사무실에서 월말 결산에 정신이 없었다.
회사일을 처음 하는 금석은 정신 없이 월말 결산에 몰두하고 있었다.
"금석씨! 조금 쉬었다 하죠"
금석은 진우의 말 소리에 정신없이 내려다 보고 잇던 서류에서 시선을 거두고 왼쪽에 앉아 있는 진우를 쳐다보았다.
"지금 몇 시죠?"
진우는 금석의 질문에 자신의 손목 시계를 쳐다보았다.
"네! 11시 30분 이군요"
"어머! 벌써요?!.너무 늦었네, 어쩌지.애들이 기다릴텐데"
"전화라도 해주죠. 금석씨"
"그래야 되겠어요"
금석은 집에서 기다리는 애들이 걱정이 되서 진우의 말대로 전화를 하러 의자에서 일어나 사무실 한쪽에 놓여있는 전화로 걸어갔다.
그때 진우가 의자에서 일어나 자신에게 등을 보이고 있는 금석에게 달려들어 금석을 끌어안아 사무실 책상위에 쓰러트렸다.
"어머! 무슨 짓이예요."
금석은 진우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놀라며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을 쳤다.
진우는 자신의 몸에 깔려 몸부림을 치는 금석을 더욱 누르며 금석의 양 손을 잡아 머리위로 올렸다.
"금석씨! 사랑합니다. 그 전부터 금석씨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진우씨! 이러지 마세요. 난 진우씨 친구 부인이예요.그러면 안돼요"
"금석씨! 그 친구는 죽었습니다. 그 친구도 제가 이러는 것을 이해 해 줄 것입니다."
"안돼요.이러지 마세요"
금석은 진우에게 잡힌 손을 빼려고 노력 했지만 진우의 힘을 이길 수는 없었다.
진우는 금석이 계속 반항을 하자 양 손으로 잡고있던 금석의 손을 한 손으로 모아서 잡고 자유로운 한손을 금석의 브라우스 앞섭을 잡고 거칠게 풀어헤쳤다.
투-둑!
금석의 브라우스 단추가 아우성을 치며 떨어져나가며 앞섭은 맥없이 풀어헤쳐 졌다.
"아악! 안돼..이러지 마세요"
금석은 브라우스가 풀어헤쳐 지자 비명을 지르며 상체를 움직였다.
진우는 금석의 브라우스가 풀어헤쳐 지며 브레지어가 나타나자 브레지어를 위로 밀어올렸다.
브레지어가 밀려 올라가자 금석의 풍만한 유방이 들어났다.
검붉은 색의 유두와 유두륜.
진우는 얼굴을 내려 금석의 유방을 한입에 베어 물고 빨아대며 혀로 유두를 굴렸다.
"아악..안돼..아흑..아아아"
금석은 진우의 머리를 때어내려는 듯 상체를 흔들었지만 진우는 아랑곳 하지않고 금석의 유방을 더 세차게 빨아댔다.
쯥,쯥,쯥,쯥
"아흑..아아아..안돼..제발..아아아"
금석은 진우가 유방을 빨아대자 유방에서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퍼져 나오는 것을 느끼며 그 쾌감을 부정 하려는 듯 머리를 세차게 흔들어 댔다.
진우는 금석의 유방을 빨아대며 손을 밑으로 내려 금석의 치마를 위로 겉어 올리고 금석의 팬티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