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파이터 2000
(1)
야마자키 류지... 오로치의 피를 이어받는 그는 지금 앞에 놓은 사냥감을 보면서 침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97년도 대회에 함께 참가했던 마리를 납치해 온 것이었다. 그
때 빌리에게서 소개 받을 때에 사립 탐정이라고 소개를 받아서 내심 귀찮은 여자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이번에 그의 고용주로 부터 자신의 뒤를 조사하는 마리를 없애
달라는 주문을 받은 것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탱탱한 여체를 그냥 없애 버리기는 아까
웠다. 야마자키의 내부에 숨쉬고 있는 귀축의 근성이 마리를 그냥 버려둘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인적이 드문 한적한 창고에 마리를 매달아 놓은 야마자키는 여타 도구들을 챙기고 찬
물을 끼얹어 마리를 깨웠다.
"으... 으음..."
정신을 못차린듯 눈을 게슴츠레 뜬 마리를 향해 야마자키는 다짜고짜 따귀를 한대 날
렸다.
"꺄악~~"
느닷없는 따귀에 마리는 놀라 비명을 질렀다. 그리곤 곧 앞에 야마자키가 서있다는 사
실에 놀라하며 꽁꽁 묶인 자신의 몸을 보았다. 전혀 맘대로 움직일 수 없을 만큼 꼼꼼
히 묶여있었다.
"클클클..."
야마자키의 낮은 웃음 소리가 들리자 마리는 흠칫하며 몸을 떨었다. 뻔한 것이다 야마
자키가 마리의 몸을 구석구석 유린하며 망쳐 놓을 것을... 마리는 테리에게 미처 처녀
를 주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처녀막이야 고된 훈련 때문에 찢어진지 오래지만 아직도
마리는 처녀성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주.. 아주 좋아..."
야마자키는 마리의 몸을 더듬으며 떠듬 떠듬 말을 이었다.
"하지마!"
마리는 거칠게 소리를 질렀지만 아무 소용없었다. 곧 야마자키의 손에 의해 마리는 알
몸이 되어버렸다. 마리는 너무 부끄러워 눈을 감아 버렸다.
"넌 이제부터 내 노예가 될 훈련을 받는 거야. 맛있는 보지는 뒤로 미뤄두고 뒷구멍부
터 쑤셔 볼까?"
야마자키가 변태라는 사실이 문득 떠오르던 마리는 뒷구멍이라는 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하지만 그런 그녀의 몸짓과는 상관없이 어느새 야마자키는 마
리의 유방을 주무르며 관장기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너같이 예쁘게 생긴 것들은 꼭 발랑 까졌더라... 큭큭큭... 너두 지금은 그렇게 얼굴
이 파랗게 질려 있지만 나에게 놀아나다 보면 곧 섹스의 쾌락을 느낄거야. 너의 보지
구멍, 뒷구멍, 쪼동이~~ 큭큭... 하나도 남김없이 나의 자지로 관통해 주지"
마리는 어느새 바지 자크사이로 나온 야마자키의 자지를 보며 숨을 죽였다. 거의 20센
치는 될 듯한 어마어마한 크기였다. 굵기는 그리 굵지 않았지만 그래도 길이가 엄청났
던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야마자키가 줄을 당겨 마리의 두 다리가 V자로 벌려
지게 만들었다.
마리는 완전히 야마자키를 향해 보지를 내보이며 다리를 벌린 모습을 하게 되었다. 챙
피하고 부끄러운 순간 마리는 참지 못하고 오줌을 싸버리고 말았다. 아직 처녀라 잘
갈라지지 않는 보지살 사이로 오줌 줄기가 힘차게 뻗어 나왔다.
"오호~~ 벌써 흥분이 되나? 물을 싸다못해 아주 오줌까지 싸버리는 구만. 큭큭?quot;
마리는 어서 죽고 싶은 기분이었다. 마취제 때문인지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테... 테리가 널 죽여버릴거야.."
"테리??? 그 새낀 왜 찾아? 그 새끼한테 보지라도 바쳤나보지? 할일 없이 널 구해주게
? 아니 아니지... 보지뿐만 아니라 뒷구멍도 바쳤겠지? 그놈 자지를 쭉쭉 빨면서 튀어
나오는 역겨운 좆물도 마셨겠지? 어쩌면 네 년의 그 크고 탱탱한 젖탱이로 자지를 마
사지 해줬을지도 모르겠지. 그러다가 좆물이 픽하고 튀면 얼굴에 바르고 좋아했겠지.
큭큭... 그랬을거야. 넌 창녀보나 나을게 없는 년이니까. 이제 그 닳고 닳은 몸을 내
가 쑤셔주마"
마리는 수치심에 뒷목까지 빨개져서는 말을 잇지 못햇다. 지금 눈 앞에 서있는 상대는
말이 통하지 않는 싸이코인 것이다.
어느새 관장준비를 끝낸 야마자키는 관장기를 마리의 똥구멍앞에 갖다 대었다.
"하나! 둘! 셋!"
"아악~~~~~~~~!"
야마자키는 구령과 함께 관장액이 들어있는 주사기를 힘껏 마라의 똥구멍에 찔러 넣었
다.
"어.. 어그극..."
마리는 창자를 타고 올라오는 시린 관장액의 느낌에 이를 악물고 정신을 다잡았다. 커
다란 관장용 주사기가 다 비워지자 마리의 배는 마치 임신 8개월의 임산부같았다. 그
모습을 보며 야마자키는 만족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리고 구슬을 3개 가져오더니 마
리의 똥구멍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꺄아아악~~:"
관장액의 출렁임을 간신히 참던 마리는 굵은 구슬이 똥구멍을 타고 몸속으로 밀려들어
오자 비명을 질렀다. 한시라도 빨리 테리가 자신을 구해주기만을 바랬다.
"크크크... 느낌이 좋을 거야"
야마자키는 낮게 깔리는 기분 나쁜 목소리로 말을 하곤 마리의 배를 슬슬 쓰다듬었다.
마리는 야마자키의 손이 닿자 흠칫하는 느낌이 몸을 떨었다. 뱃속이 부글부글하면서
아랫배가 아파오는게 속에 든 것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았다. 마리는 똥구멍에 힘을
줘서 버티려 했지만 몸속으로 들어온 구슬 때문에 쉽지가 않았다. 그런 마리의 상태를
눈치챘는지 야마자키가 음흉하게 말을 꺼냈다.
"똥 나오는거 참기가 힘든가 보지? 그럼 내가 구슬을 더 깊숙하게 밀어넣어 주지!"
마리는 불길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려했지만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고 그 불길한 느낌은
곧바로 육체의 고통으로 이어졌다. 야마자키의 자지로 느껴지는 것이 똥구멍을 뚫어
버린 것이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리는 처절한 비명을 질렀지만 야마자키의 움직임은 멈추지 않았다. 마리는 눈에 서
불이나고 배가 찢어지는 것 같았다. 구슬이 자꾸 몸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것도 너무
아팠고, 그 긴 야마자키의 자지가 똥구멍속을 들락거리는 것도 아팠다. 무엇보다고 뱃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 관장액때문에 죽을 맛이었다.
"흑흑... 테... 테리 제발..."
마리의 눈에서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나왔다. 그리고 무의식중에 테리의 이름을 부르
고 있었다.
"그 빌어먹을 테리놈으 안와! 네년 똥구멍 졸라 조이는데! 이런 똥구멍을 매일 쑤실수
잇는 테리는 행복하겠어. 존나 좋아~~"
야마자키는 소리를 지르며 자지를 앞뒤로 흔들었다. 그 큰 물건이 꿈틀거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자 마리는 헛구역질이 나올 정도 였다.
"크하하하~~ 똥구멍이 존나 좋아!! 꽉꽉 물어주는 구나!! 걱정마라 이 개년아 이 똥구
멍 다 쑤셔주고 니년 개보지도 다 꽉꽉 쑤셔줄테니까!!"
마리는 거의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빨리 이 일이 끝났으면 좋겠다고 테리가 지금
자기를 구해주면 미련없이 보지를 바칠거라고, 아까 야마자키가 말한대로 자지를 쭉쭉
빨고, 나오는 좆물도 말없이 먹어주고 가슴으로 자지 맛사지도 해주겠노라고. 보지건
똥구멍이건 원하는데로 대주겠다고 빌고 또 빌었다.
"이년~~ 니 똥구멍 죽인다~~ 주인님 좆물 나가니까 잘 받아라~~"
야마자키의 외침과 함께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더니 좆물이 튀어나왔다. 마리는 야마자
키의 미끌한 좆물이 똥구멍 속에 쏟아지는 걸 느끼며 절망을 맛봤다. 그리고 그 미끌
한 좆물 때문에 관장액이 쏟아지는 막아주던 구슬이 빠져 나가는 걸 느꼈다.
"아아아악~~~"
마리의 외침과 함께 야마자키의 자지가 빠져나간 똥구멍에서 구슬이 튀어나왔다.
"팅... 팅... 팅... 푸드득 푸득... 뿌~~웅~~ 푸득 푸푸푸풋.. 툭.. 툭... 투욱.. 푸
드득."
구슬이 튀어나오자 갈색으로 변한 관장액들이 쏟아지면서 요란한 방구소리와 굵직한
건더기들이 튀어나왔다.
"케케케~~ 이 냄새좀봐! 테리놈은 이런 냄새나는 녀의 똥구멍을 쑤시면 좋아했구나!!
케케케!!!"
마리는 치욕스러움에 눈을 감고 몸을 떨었다. 그런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똥구멍
에서는 계속해서 이물질들이 튀어나왔다.
그때였다.
"파워 게이져"
외침과 함께 창고의 문이 부서져 나간것은...
오늘은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난 컴을 부팅시키며 커튼을 굳게 드리우고 재즈음악 CD를 넣었다.
오디오에서는 내가 즐겨 듣는 Chet Baker의 재즈음악이 흘러 나온다.
time after time, look for the silver lining, I fall in love too easily,,,,,
그의 끝없는 노래소리가 늘어지듯이 흘러 나온다.
그의 음악은 사람을 계속 최면상태에 빠지게 하기 쉽다.
그의 목소리에 중독증세마저 느껴진다.
그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사람을 행복하게 또 동시에 우울하게 한다.
우울한 행복.
음울한날 커튼을 드리우고 재즈를 적당한 음으로 맞추어 놓으면 눈물이 절로 난다
재즈를 들으며 갑자기 사람이 그리워 진다.
하지만 내 곁엔 아무도 없다.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같이 숨소리라도 느꼈으면 ...
OO의 채팅까페에 갔다.
그곳에 가면 야동을 서로 주고 받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또 어떤 방에 가면 음악도 들려주기도 한다.
OO의 채팅까페는 이렇게 기분전환을 해 주는 장소로는 참 좋은 곳이다.
채팅까페에 갔더니 수많은 방들이 저마다 문을 걸어 잠근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꼭 그 모습이 미아리 텍사스촌이나 청량리 오팔팔 같은곳에 가면 유리상자속에
마네킹처럼 앉아 있는 여자들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보이지 않는 방속에 남자라는 사실만 다를뿐...
'아침부터 젖고 싶은 미시 환영..'
'평소엔 지적, 벗으면 짐승이 되는 미시환영...'
'음탕한 유부녀 너의 보지를 내가 핥아주마...'
'남친이나 남편 좆으로 어젯밤 만족 못한 색녀 환영...'
'3some나 그룹에 관심있는 여자 모집....'
'스왑에 관심있는 사람들어오세요. 장난사절..'
그런 방제들이 온갖 네온속의 간판처럼 현란한 빛을 발하며 수없이 펼쳐져 있었다.
그중에 내 눈에 확~ 띄는 방제가 있었는데 비방(비밀방)이었다.
그래서 비번을 물어서 들어갔다.
그 방의 방제가
<근친경험 (실제 친딸과 했음) 서로 경험 나누고 폰섹하실분> 이렇게 써 있었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극을 얻기위해 경험도 없으면서 과장해서 마치 손님을 끌 듯이 그런 방제를 붙여놓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번에도 속는셈 치고 이야길 시작했다.
나이가 41살이라고 하는 아저씨 였다.
난 딸의 나이를 물었다.
딸의 나이는 중2라고 했다.
나이를 계산해 보니 대충 그럭저럭 맞아 떨어졌다.
터무니 없는 나이는 거짓이기가 쉽다.
그가 대뜸 내게 물었다.
님은 어떤 경험이 있어요? 라구..그런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절대 혼자만의 정보를(야동또는 경험담)주려고 하지 않는다. 주고 받는 것이다.
그래서 난 솔직한게 젤 좋은거라고..
거짓은 금방 들통이 나고 또 이야기가 길어지면 자본이 딸린다.
그래서 솔직하게 이실직고를 했다.
사실은 난 근친경험은 없지만 다른 경험은 많아요.
그랬더니 그가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고 흔쾌히 전화를 할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가 전화번호를 주었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했더니 남자가 받았는데 내게 몇살이냐고 물었다.
내가 37살이라고 했더니 안 믿겨진다고 하면서 목소리가 굉장히 어려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듣기로 그쪽도 아주 젊어 보인다고 말했다.
서로 그러냐고 하면서 난 언제 우울했었냐는 듯이 깔깔 거리고 웃고는..
난 그에게 진짜 딸이랑 그랬어요? 하고 물었더니 ...정말이란다.
그래서 지금 미치겠다고 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자신이 너무 짐승같고 싫은데 그러면서도 이제는 어쩔수 없고
또 어디가서 누군가에게 말할수도 없고,
그래서 이곳에 와서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다...
라는 심정으로 말을 하고 또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곳에 오는 거라고 했다.
난 바짝 긴장했다.
내가 드디어 그런 경험자를 찾은 것 같았다.
그에게 물었다.
"어쩌다 한번 한거야? 아니면 몇번?" 그랬더니 그가 한 10번쯤 된다고 했다.
처음부터 자세하게 이야기 해 달라고 했다.
그도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걸 좋아하는듯했다.
폰섹하는 사람들은 여러 부류다...
물론 실제 섹스를 하는데도 좋아하는 취향이 다르듯이..
폰섹하는 사람들중에
첫 번째로 자신이 경험한 것을 이야기 하기를 좋아하는 부류, 주로 말하기 좋아하는 타입이 이런 타입이다.
두 번째는 남의 경험을 듣기를 좋아하는 부류, 나 같은 타입으로 주로 관음증이 있는 타입이다. 자신이 직접 애무받기보다는 남들이 한 이야기에 오르는 타입인것이다.
세 번째는 상대가 자신에게 직접 전화로 애무의 표현이나 소리를 해 주는걸 좋아하는 부류
또 네 번째는 자신이 상대에게 이렇게 저렇게 직접적인 애무나 소리를 해주는걸 즐기며 상대방의 소리도 듣기를 원하는 부류.
또 다섯 번째는 온갖 욕설로 상대도 자극시키고 자신도 자극을 받는 타입. 이런 타입은 주로 욕을 많이 하고 아주 저속한 대화를 좋아한다.
의외로 이런 타입은 억압받고 사는 엘리트가 많다. 섹스를 하거나 폰섹을 하는 도중에도 욕을 아주 많이 한다.
암튼 사람들은 여러 가지다.
나처럼 남의 경험을 듣기를 좋아하는 타입은 저 사람처럼 자기 자신의 경험담을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과 잘 맞는 부류다.
사람들이란 모두 취향이 다르니까...
암튼 우린 잘 만난 것 같았다.
폰섹을 하려해도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난 전화로 받는 소리만의 애무는 별루다.
직접 해주는 애무는 좋지만 전화로 받는 애무는 별로 리얼하지도 않고 보통사람들은 서툴다. 어쩔땐 오히려 그 소리가 웃기고 유치해 성욕이 더 떨어질 경우도 있다.
예전의 그 K를 제외하곤 정말 나를 폰으로 완벽하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다시 그 사람 이야길 쓰겠다.
그 남자는 내가 지금까지 알게 된사람 또 야설이나 어디서도 만날 수 없었던 '희귀종'이었다.
(그분이 만약 이글을 읽는다면 이건 욕이아니라는 것을 알아 주었음 한다.)
난 어떤 사람이든 어떤 상황이든 어떤 경험을 했든 그걸 모두 이해한다.
하다못해 수간을 한 사람도 이해를 한다.
전화를 끊고 난 후라도 절대 그 상대를 비난하는 소리는 안한다.
그는 나랑 아무리 폰섹이긴 하지만 관계를 맺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현재 외국에서는 수간도 많이 한다고 한다.
바다는 메워도 인간의 욕망은 메울수 없다고 했다.
그런 끝간데 없는 욕망을 뭘로 메우던 그것은 그들의 일이고 그들이 뭘 했던
내가 혹 이해를 못할짓을 했다고 해도 욕을 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나의 의식과 사고와 상관없이 난 다 이해를 한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가 그런곳으로 그런 사람을 찾아 다니진 않았을 것이다.
난 점점더 상대가 변태적이고 파괴적이고 그리고 더욱더 짐승다울수록 쉽게 올랐다.
내가 말했다.
"처음부터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줘요. 참 말은 서로 놓도록 해요. 그래야 이야기 하기도 쉽고 편해지니까요."
그랬더니 그가 알았다면서 이야길 시작했다.
자신은 부인과 벌써 여러번 스왑이나 3some 또 더 많은 숫자랑 한 경험이 있다고..
그 정도로 성적 욕구가 커서 모든 것을 거의 경험하고 나니까
결국 딸과 하게 된것이라고 했다.
지금 중2인 딸을 그 전부터 자기가 가끔 자연스럽게 딸아이의 그곳을 만졌다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이부분에서 그의 말을 끊고 앞으로는 그곳을 보지라고 하라고했다.
명칭이나 또는 어떤 감정이나 느낌같은걸 부끄러워 하지말고 님이 생각한대로 평소 말하고 싶은 데로 말을 하라고 했다.
참 그러면서 내가 딸아이의 이름을 알려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그가 승미(가명 그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라고 했다.
승미의 보지를 만지면 승미가 가만있었다고 했다.
승미는 초등4년때부터 생리를 했고 지금은 키가 158/48 정도의 아담사이즈라고 했다.
가슴은 커서 지 엄마만하다고 했다.
여기서 부터는 대화가 계속 되니까 구어체로 쓰겠다.
"승미의 보지를 만질 때 님의 자지는 어땠어요?" 하고 나도 원색적인 단어를 섞어서 물었다.
그래야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말을 이어서 하고싶은 말을 다한다.
그랬더니 그가 "무지 꼴리지."라고 말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자지가 꼴려있을 때 만지고 싶었어? 아니면 만지다 보면 꼴렸어?"
라고 물었다.
"그애를 보면 꼴리고 꼴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들어 만지곤 했어"
"아~ 그때 기분이 어땠어?" 난 나도 모르게 흥분했다.
딸이 커가는데 어려서부터 그 딸의 어린 보지를 만지는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말로 다 못하지 미치지..자지에서 막 좆물이 나오지 처음엔 승미 보지만 생각해도 막 좆물이 나왔어 "
"계속 만지기만 하고 핥거나 넣어보진 않았어? 언제 어떻게 시작하게 된거야?"
"첨엔 그냥 만지기만 했어. 그애를 안고 있으면서 살짝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을 갖다대면서 살살 만지다가 그러다 얼른 빼고 그랬지.. 아이들 팬티는 대부분 크게 입히고 고무줄도 헐거우니까 만지기가 쉽더라고 "
"그럴 때 승미가 가만히 있었어?"
"응 가만 있더라구.."
"어떻게 만졌는지 자세하게 말해봐"
"처음엔 그냥 승미야 이리와봐..그러면서 내가 양반다리 하고 앉아서 내 다리위에 앉히고는 대부분 치마 입고 있을때 그러면 승미가 신경안쓰고 앉게되면 내 다리위에는 승미의 맨 다리와 승미의 팬티가 바로 만나자나..그럴때 내가 안아주는척 하면서 손을 치마속으로 넣어서 팬티위를 살살 만지다가 내 좆이 커져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안는척 하면서 좆에 힘이 들어가면서 승미 보지를 팬티위로 부비고 그랬지 그런데도 승미가 아무렇지도 않으면 그때는 자꾸 욕심이 생겨 고무줄 살짝 옆으로 제끼고 손가락을 살살 갔다 부볐지"
"그렇게 하는데두 가만있어? 왜 가만있었을까? 승미가 자길 닮아 어린 것이 느끼나보다? 그럼 그러다 어떻게 했어?"
"그렇게 계속 하다가 지금 중2니까 작년 중학교 갔을 때 였어. 중학교에 가니까 초등학교때랑은 몸이 또 다르더라고 하루 하루 커가는데 미치겠더라구 그앨 따먹고 싶어서..근데 웃기는건 내가 그애의 처음을 갖는다는건 겁나더라. 그래서 나랑 같이 스왑도 하고 내 마누라 보지도 먹은 후배가 하나 있거든 그 후배랑 술마시다가 어쩌다 자연스럽게 이야길 살살 흘렸지. '야! 나 요즘 어린애들 보지 한번 먹고 싶어 죽겠다. 원조 교제나 한번 해 볼까?
요즘 승미 보면 중1 인데도 다 큰 것이 가끔은 승미년 보지도 궁금하고 내가 미쳤지? 하지만 솔직히 승미 보지 따 먹고 싶어 죽겠다...'라고 말했지.."
"그래서? 그 후배가 뭐라 안해?"
"그랬더니 그 후배가 처음엔 좀 놀라더니 진심이냐고 묻더라고 그래서 진심이라고 했지 그랬더니 '형님 그럼 우리 생각좀 한번 해 봅시다. 그런데 형님 정말 후회안할거요?' 하고 내게 묻더라구...그래서 내가 후회안한다고 했지..진짜 요즘 미치겠다고...사실은 내가 승미 보지 살짝 살짝 만져봤는데 털도 제법 몇가닥 났구 보지가 여간 여문게 아니더라구.."
"근데 왜 후배한테 승미의 처음을 주려고 했어요? 이왕 딸을 먹기로 했으면 그냥 님이 팍 먹어버리지?"
라고 내가 말했다.
"그냥 왠 지 처음은 그렇더라구..그리고 그애가 만약 반항하면 그후에 딸년 얼굴 보기도 그렇구...어떤 기회에 어쩔수 없이 하는것처럼 하게 되면 몰라두..."
그런 소릴 듣고 보니 또 그렇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데 어느날 후배가 자기한테 좋은 수가 있다고 자신이 형수없을 때 강도로 위장해서 갈테니 문만 열어두면 내가 두어번 박고 그 담엔 형님이 박아버리슈 라고 말하더라구."
그 이야길 들을 때 난 솔직히 충격이었다.
어떻게 친 아빠가 어린 딸을 따 먹는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 상황이지만 강도를 위장해서 다른 남자의 좆으로 그것도 자기 마누라 보지까지 쑤신 좆으로 어린 딸의 보지를 쑤시게 할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그건 순간이었다.
난 점점 흥분하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줄줄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그래서 진짜 날을 받았어. 와이프는 장사를 하고 난 밤에 일을 하니까 낮엔 거의 승미랑 둘이 있을때가 많거든...그래서 그 약속한 그날이 됐어.
후배가 스타킹을 쓰고 왔어 진짜 강도처럼 그리곤 칼을 드리대고 나를 승미방으로 끌고가서는 승미 책상의자에 살짝 테이프로 묵더라구... 그리고는 승미한테 칼을 드리대고 옷 벗어 ..라고 하니까 승미가 처음엔 반항하더니 나중엔 그냥 옷을 벗더라구..
그러니까 후배가 승미한테 물었어..너 첨이야? 라고..그러니까 처음엔 승미가 처음이라고 하더니 나중에 후배가 또 다시 물었어 처음이면 많이 아프니까 소리지르면 곤란하니까 입을 막아야 겠다, 그러면서 수건을 승미입에 쑤셔 넣으려고 했어. 그러면서 큰소릴 치니까 승미가 하는 소리가 사실은 처음이 아니라는 거야.. 그때 나도 무척 놀랐지. 하지만 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후배도 무척 놀란 표정이더라고 후배가 물었어. 누구랑 했냐고 그러니까 여름방학때 채팅하다가 고등학교 1학년 오빠랑 알게돼서 그 오빠랑 했다고...진짜 그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내 딸이 벌써 보지를 먹혔다는 소리에 나는 걱정보다도 더 흥분이 되고 거의 쌀뻔했어.
이상하게 난 내 여자들의 보지를 다른 놈이 박는걸 보거나 상상하면 더 죽겠는거야."
난 그사람이 왜 후배한테 먼저 승미를 따먹게 하려고 했던 이유를 알거 같았다.
그에게도 도착적 관음증이 있었던 것이다.
"승미 옷을 다 벗겨버리고 후배가 승미의 보지를 마구 핥았어. 하지만 승미는 아직 성의 쾌감을 느끼지는 못하는지 무서워서 그런지 눈을 질끈 감고 아무 소리도 안했어.
후배의 혀가 승미의 보지를 핱아 대는데..혀가 승미의 똥구녕부터해서 보지 공알까지 쓱~쓱 핥아 올라가는데 미치겠더라구...
그렇게 한참을 핥아 올라가면서 후배가 승미의 가슴을 주물러 댓어.
그러니까 점점 승미가 신음소리 비슷하게 내더라고
난 후배의 자지가 보통 크기가 아니라서 첨엔 무척 걱정했는데 승미년 보지가 후배의 혀에 벌어지는 듯했어. 승미의 보지는 온통 번질 번질 했어. 그러다 후배가 승미보지속으로 좆을 쑤셔 넣었어. 그 큰 후배의 좆이 들어가는데도 그렇게 큰 고통을 못 느끼고 그냥 방아질에 밀리면서 자동적으로 나오는 소리로 헉헉 대기만 했지. 후배는 자기가 승미보지에 찔러 넣는걸 내게 잘 보이게 하려고 자세에 많이 신경써가면서 승미년 보지를 쑤셨어.
후배놈 그 큰 좆이 승미의 보지를 쑤시니까 승미의 음순이 좆에 따라 딸려나오다 또 따라들어가는데 그걸 보는 내 좆이 거의 터질 지경이더라 후배넘의 좆은 얼마나 큰지 우리 마누라도 껌뻑 죽는 좆으로 우리 스왑할 때 여자들이 젤 좋아하는 좆인데 그 수많은 여자들을 쑤신 좆이 내 어린 딸년 보지를 쑤시는걸 보니까 미치겠더라. 한마디로 환상 그 자체였어"
"그때 자기도 쑤시고 싶었어?"
"그럼..쑤시고 싶었지만 참았지 참고 계속 봤지 후배넘이 그렇게 하다가 저도 흥분이 많이 되는지 그냥 승미의 보지속에 싸버리더라구 그리고는 승미에게 말을 하기시작했어.
'너 그 오빠랑 몇번 했어? 한번만 한거 아니지? 자세하게 말해봐..'라고 그러니까 승미가 여름방학에 오빠집에 갔는데 처음 하고 처음 한날 오빠가 세 번하고 그 후에 오빠집에서 3번 더 만났고 한번은 우리집에서 했다는 거야. 세상에 그럼 저 침대에서 그랬단 말이지..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환장하겠더군.. 나 이상한 넘이지? 미친넘 같지?"
"아니.. 그럴수도 있지 대부분 사람들은 그럴수 없지만 뭐 그런 사람도 있는거구 그걸 그대로 숨기지 않고 표현했을 뿐이지 뭐..." 라고 난 위로했다.
그 상황에 내가 무슨 말을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내가 계속 또 말을 시켰다.
"자기야~ 그래서 그 담에 어떻게 했어?" 이젠 내가 그를 '자기'라고 호칭했다.
그는 자기야~ 라고 부르는 내 호칭때문인지 신나서 이야길 했다.
"후배넘이 그 소릴 듣고 흥분했는지 다시 승미의 다리를 잡더니 침대 끝으로 당겨서는 다시 승미의 보지속에 쑤셔 넣었어.
두손은 승미의 젖을 주물러 대더라구..이번엔 승미가 아까 후배가 싼 좆물 때문인지 덜 아파하고 약간씩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어.
미치겠더군... 자릴 박차고 가서 후배넘이 박고 있는 승미의 보지에 내 좆을 쑤셔 넣고 싶었지.
후배넘도 엄청 오르는지 승미의 혀를 잡아 빼듯이 빨아대더라구...
후배놈은 나를 의식해서인지 아니면 어린 아이라 그런지 심하게 다루지는 않았어.
아무리 경험이 있는 보지라고 해도 어린보지라 그런지 또 이번에도 금방 싸버리더라구..
그러더니 각본에 있는 것처럼 내게 칼을 들이대며 '네놈도 하고 싶지?' 라며 내게 칼을 드리댔어. 난 승미가 보고 있으니까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제발 어서 가시라고 그랬지.
그러면서 난 지갑속에 든 돈을 모두 꺼내서 후배놈에게 주었어
나도 연기를 제법 한다는걸 그때 알았지.
그랬더니 후배넘이 '웃기지 마라 너 지금 좆이 커져있는거 다 안다 너 딸보지에 니 그 커다란 좆을 넣고 싶어 죽겠지? 아마 나한테 속으로는 고맙다고 할걸.. '그러면서 칼을 목에 드리대는 시늉을 하는거야.
그러니까 승미가 '아빠 무서워요 그냥 얼른 하세요...' 라고 다급한 소릴 하더라"
"그래서?"
"그래서 나도 못 이기는척 하고 바지를 벗고 승미를 침대에 눕히고 승미를 올라탔지.
미치겠더군. 후배넘이 싸놓은 좆물이 승미의 보지속에 가득찼어.
내가 쑤셔대니까 후배놈 좆물이 계속 질척대면서 나와서는 승미털과 내 털에 엉겨붙어 올라왔어.
그걸 보니까 미치겠더라구...난 아무튼 승미한테 처음엔 억지로 어쩔수 없이 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니까 다른짓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계속 방아질만 했어.
후배놈이 좆물 싸놓은 보지도 빨고 가슴도 주무르고 빨고 싶었지만..그럴수 없었지 그렇게 몇번 쑤시는데 나도 금방 싸버렸어.
어차피 후배넘도 승미보지속에 싸버려서 나도 그냥 승미 보지속에 싸버렸어.
그리고 나서 보니 후배넘이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고 없더라고"
"승미가 이상하게 생각안해? 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
"승미는 그 상황에 별로 이상하게 생각 안하더라구. 그래서 그 후배넘이 가고 난 문을 잠근다음에 승미방으로 가서 승미를 꼭 안아줬지.. '승미야 미안하다. 많이 놀랐지?' 그러면서 승미를 꼭 안아주었어 승미는 옷을 다 벗긴 상태였고 난 바지만 벗은 상태로 그애 침대에 누워서 한참을 가만 안고 있었어.'어떻게 하니 이 노릇을...' 하니까 승미가 '뭐 어쩔수 없죠.' 라고 말하더라구..그래서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자..'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라구"
그렇게 끌어안고 있는데 슬슬 다시 내 자지가 커지더라구..
그래서 승미가슴을 살살 주물렀지.
그랬더니 승미가 '아빠 왜 이래?' 하더라구 그래서 그냥 '솔직히 아빠 너 한테는 미안하지만 널 한번 갖고 나니 참 좋다. 승미야 이왕 이렇게 된거 아빠 오늘만 승미갖으면 안될까?' 그러면서 살살 승미몸을 더듬었어. 그랬더니 승미가 가만 있더라고 그래서 이번엔 천천히 승미가슴을 주물렀어 그랬더니 승미가 점점 신음소릴 내더라고 그러다 내가 손가락으로 승미 보지를 만졌어 후배넘이 두 번 싸고 내가 한번 쌌으니 침대에도 줄줄 흐르고 있더라구 질퍽거리는 승미의 보지속이 그렇게 부드러울수가 없었어.
그동안은 한번도 깊숙히 찔러 넣어보지 못한 보지속을 살살 넣으면서 깊숙히 손가락을 찔러 넣는데 자지에 불끈 힘이 들어가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
그래서 승미 보지로 엎어져서 마구 빨아댔어.
후배놈 좆물이랑 내 좆물을 마구 핥아 먹었지.
난 이상하게 좆물을 핥아 먹을때도 기분이 엄청 오르더라고...
그렇게 핥고 빨다가 너무 좋아서 그냥 그대로 승미 배위로 올라 탔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쑤셔 넣었어. 집어 넣는데 승미가 '아빠 아파~' 라고 말하는데 난 참을수가 없어서 못 들은체 하고 그냥 집어 마구 쑤셔 넣었지.
뭔가 화끈하게 자지에 몰리는데..미치겠더군 ..
속으로 이젠 소원성취 한 것 같은 쾌감에 신음 소리가 절로 나더라구...
이 어린 보지를 도대체 벌써 몇놈의 좆으로 쑤셨나? 생각하니 미치겠더군 그런 생각을 하니 금방 싸버렸어.그렇게 싸고는 승미한테 물었어 너 생리 언제했냐구 그랬더니 곧 할 때 됐다고 하길래 생리하면 꼭 아빠한테 말해라.. 그랬지"
"그래서 그 후에 어떻게 했어?"
"그렇게 며칠 지났어. 승미가 생리를 한다고 하더라구..다행이라고 생각했지."
"그래 잘했어.. 절대 아이한테 임신시켜서는 안돼 . 중절수술이 얼마나 위험한데..
앞으로도 절대 조심하지 않으면 안돼 승미를 갖는 건 어쩔수 없다지만 임신은 조심시켜야해."
"알았어. 조심할게..."
"그리고 다시 어떻게 시작했어? 그날은 그렇게 시작돼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고 하지만..그 다음에 어떻게 했어?"
난 나도 모르게 몸이 달았다.
난 그의 이야길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저절로 내 팬티 속으로 갔다.
난 생리중이라 그냥 듣기만 하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돼서 그럴수가 없었다.
손을 나도 모르게 내 보지속에 쑤셔 넣었다.
평소엔 가운데 손가락만 넣고 하는데 너무 흥분된데다 생리중이라서 그런지 한 손가락을 넣었는데 한 손가락으로는 너무나 허전했다.
그래서 가운데와 두 번째 손가락을 붙여서 넣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릴 냈다.
"아~~흥. . 아~~ 흐 흥 ~ `~~ 미치겠다..."
그랬더니 그도 신음소릴 내면서 이야길 계속했다.
마침 와이프가 장사같이 하는 사람들이랑 중국에 물건하러 이틀동안 집을 비울일이 생겼어.
그때 승미랑 나 둘뿐이라 나한테는 너무 좋은 기회였지.
승미가 학교갔다 왔을 때 난 내 방에 있었어.
교복을 입고 들어오는 승미한테 불렀지 '승미야~ 이리좀 와 볼래?' 라고 그랬더니승미가 안방으로 오더라구..그래서 두 팔을 벌려서 나한테 안기라는 시늉을 했어.
그랬더니 그 아이가 다른때처럼 그냥 웃으며 '아빠~ ' 하면서 누워있는 내품에 안기더라고.
그때는 교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더 흥분이 되더라구...그래서 안고 있다가 살살 교복위로 가슴을 주물렀지.
그러는데 처음엔 '아빠 왜그래~' 하다가 그냥 가만 있었어.
그래서 난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면서 혀를 승미의 입속에 넣었어.
처음으로 승미와 키스를 한거야.
처음엔 내 혀가 입속에 들어가니까 가만 있더니 나중엔 살살 내 혀를 지 혀로 건드리더라고 그렇게 하면서 난 한 손을 교복 치마속에 집어 넣었지.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만져보니까 승미의 보지에 물이 나와있더라구 그애도 나랑 그러는거 싫어하는 것 같지 않았어.
승미의 보짓물이 만져지니까 갑자기 무지 흥분이 돼더라고 그래서 옷도 안 벗기고 팬티만 벗긴 상태로 교복 치마를 올리고는 보지를 빨았지.
난 이상하게 보지를 앞으로 눕혀놓고 빠는 것보다 엎어놓고 뒤로 엉덩이쪽을 빠는게 좋아, 그래서 승미를 엎어놓고 교복치마를 허리로 걷어부치고 승미보지를 빨아 대기 시작했어.
그렇게 빨아 주니까 승미가 좋아 죽겠나봐...
저도 이제는 몇번 해 봐서 그런지 흥분을 하더라구...
어린 기집애의 보지가 털도 없는 빽보지가 몇번 빨고 핥아 줬더니 이젠 구멍이 뻥~ 하고 뚫려 있는걸 보니까 미치겠더라구 나 이런말 해도 괜찮을까?" 하고 그가 나한테 물었다.
그래서 난 "아무말이나 괜찮아..난 다 이해해 그러니 걱정말고 아무말이나 해
나 신경쓰지 말고 자기가 진짜 속으로 누구한테도 못했던 말 그대로 표현해봐~" 라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가
"난 이상하게 개보지, 씹보지, 걸레보지가 좋아..그런데 웃기는건 겉은 어리고 싱싱하면서 보지는 걸레일수록 더 미친다니까..순결하고 싱싱한 딸 보지보다는 내 어린 딸년 보지가 이미 몇 놈이 쑤신 보지라고 생각하니까 미치겠더라구.."
그런 이야길 듣는 나 또한 내 보지도 나의 이성을 이미 떠났다.
나 또한 그 순간은 어떤 사람이 옆에 있어도 모든것을 의식하지 않고 같이 엉겨 붙을수 있을것 같아 미치겠는데 누굴 탓하랴..
나는 그 소릴 들으면서 계속 내 보질 쑤셨다..거의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하지만 난 애써 참으며 계속 물었다.."그래서?"
"승미년 보지가 벌어져 있는걸 보니까 참을수가 없어서 내 좆을 밀어 넣었지.
그리고 마구 쑤셨어.. 쑤시면서 '승미야 아파?' 하고 아프냐고 물었더니 '아니 ~ 아빠 이제는 괜찮아..'그러더라구"
시간이 갈수록 우리의 대화는 점점 모든것을 벗어 버렸다.
가식도 잠깐의 체면도 그는 나의 신음소릴 들으면서 자신도 신음소릴 냈다.
신음소릴 내면서도 그는 계속 이야길 했다.
"승미도 느끼는것 같았어. 난 승미 니가 느끼고 소릴 지르며 '아빠~~ 좋아~~' 라는 소릴 듣고 싶은데... 라고 승미한테 말했어. 말해 보라고 점점 음탕한 소리로 지껄이게 만들고 싶었어. 그랬더니 처음에 승미는 아무말도 못하더라고 아직 그렇게 말까지는 못하겠나봐.. 그래서 내가 자꾸 말을 시켰어. 승미야 내가 지금 뭐하지? 하고 그렇게 물었어."
"그러니까 승미가 그렇게 말했어?" 라며 내가 물었다.
그는 마구 신음소릴 내면서
"응..처음엔 가만 있더니 승미가 제법 쌕소리도 내고 지 보지를 내 좆에다 밀어 붙이기도 하면서 본능적인지 아니면 느끼는지 제법 잘하더라고 그래서 다시 내가 말했지 승미야 아빠가 지금 너랑 뭐해? 라고 그랬더니 승미가 '섹스해'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섹스가 뭐야 이런것을 씹이라고하는거야. 섹스는 정상적인 남자 여자가 하는것을 말하는 것이고 우리처럼 아빠랑 딸이 붙어먹는것은 씹이라고 하든지 개들이 하는것처럼 흘레붙는다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내가 아빠 좆이 딸 보지에 들어가 뭐하는지 알아? 그랬더니 승미가 응응..그러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말했지.
'승미야 아빠 좆이 승미 보지에 들어가서 우린 지금 씹~을 하는거야' 라고 얼른 말해봐..응..우리 이쁜 승미 아빠말 잘 듣는 착한 딸이지?' 내가 그랬더니 승미가 말했어.
'아빠 조~ 오~ 옷~ 이~ 내~ 보~ 지~ 랑~ 씹~ 해~' 라고 더듬거리며 말했어..난 그렇게 승미가 말해주니까 좋아죽겠더라고 그래서 보지를 쑤시다가 다시 좆을 빼서는 그애 가슴사이에 끼우고 마구 왔다 갔다 하면서 가슴에서부터 밀어서 내 좆을 승미 입속으로 쑤셔넣었어.
그러면 승미는 지 보지속에서 나온 아빠 좆을 입을 열고 받아들이면서 지 두손으로 가슴을 몰아쥐고 더욱 더 내 좆을 조여주려고 애를 쓰곤했어."
그러면서 그는 그때 장면이 회상이 되는지 아니면 내 신음소리에 자극을 받는건지 마구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난 이상하게 남자들 신음소릴 들으면 아주 쉽게 달아올랐다.
그가 자기 딸의 가슴을 몰아쥐고 아이는 아빠라고 소리치며 둘이 씹을 한다는 소릴 시켰다는 소리와 딸의 입에서 그런 음탕한 소릴 듣고 미쳐가는 아빠와 그 미쳐가는 아빠의 좆을 빨아대면서 조금이라도 아빠를 더 좋게 해주려는 어린 딸이 그러는 장면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 장면과 함께 그가 신음소릴 내 질렀기 때문에 난 나도 모르게 참고 참았던 봇물을 결국엔 터뜨리고 말았다.
난 숨이 멈추는 듯 했다.
얼마나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한동안 목이 잠겨서 숨을 쉴수조차 없었다.
난 아무 소리도 못내고 가만 있었다.
그가 이상했는지 자꾸 나를 부른다.."여보세요~~여 보세요~~" 라고..
그래서 난 겨우 대답했다
"네..나 괜찮아요... 나 너무 좋았어요. 나 당신이 너무 좋아요...
나 진짜로 그렇게 딸보지 쑤신 남자를 정말 꼭 이렇게 만나고 싶었어요
당신이 진짜 좋은 이유는 그냥 딸 보지 쑤시기만 한 남자가 아니라 당신이 짐승같고 개같고 당신좆이 개좆 같아서 내가 지금 개좆이랑 하는것 같아서 더욱 더 좋아요" 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그렇게 말을 하니까
좋아서 계속 이야길 했다.
"난 아까도 말했지만 내가 승미 보지 쑤시는 것도 좋은데 다른 좆이 승미년 보지 쑤시는것 보는게 더 좋아..이제 승미를 내 맘대로 먹을수 있게 되니까 자꾸 다른 욕심이 생겼어.
승미년이 다른 놈이랑 씹하는걸 보면 내 딸년 보지가 개보지, 개씹보지가 되는걸 직접 보고 느끼고 그놈 개좆이 승미년 개씹보지에 박혀있는걸 내 혀로 핥고 싶었어.
한번 그런 생각을 하니까 계속 그 생각만 하게 됐어.
어떤 놈의 좆을 우리 승미보지속에 넣어줄까? 하고 ...후배는 그 후에 승미 보지 맛 좋았다고 계속 이야길 하는걸 보니 생각이 있는것 같았어.
그래서 넌지시 물어봤지 '야 너 형수 보지랑 승미 보지랑 어떤 보지가 맛있더냐?' 라고..그랬더니 '형은..그걸 말이라고 하슈~ 당연히 승미보지지..역시 영계보지가 좋아...' 라고 말하길래 너 그럼 승미랑 한번 더 붙어볼래? 라고 물었지..그러니까 어떻게? 나야 좋지만 어떻게 할수 있을까?' 라고 정색을 하고 묻더라구..
그래서 내가 다 생각이 있다...라고 말하고 지 엄마가 없는날 승미를 살살 꼬셔서 너 다른 남자랑 하고 싶지 않니? 라고 물었더니 뭐...그냥.그래..그러더 라구..
그래서 그냥 솔직하게 말해봐라..아빠 말고 다른 남자랑도 하고 싶지? 그랬더니 승미가 그럴때도 있고..라고 말꼬릴 흐리더라구..
그래서 니 친구들 원조교제 하는 애들 많니? 라고 물으니까 아는 친구 몇명있다고 하더라구.그래서 너도 원조교제 해볼래? 라고 꼬셨어..
그래서 난 승미한테 컴퓨터 키라고 하구선 후배한테 전화를 했지..
승미 몰래..
그리고는 승미가 잘 들어가는 사이트에 방을 만들고 기다리고 있으라고 했어.
난 승미한테 와서 둘이 앉아서 원조교제 하는 방을 찾았지..
후배가 만든 방이 있더라고 대화명을 보니까 후배였어 '원조교제할사람.단 초보는 안됨' 이렇게 써진 방이 있었어. 그 방이 후배가 만든 방이었지.
그래서 내가 승미인 것처럼 후배한테 말을 붙여서 승미가 보기에는 그 아저씨랑 된것처럼 했어.
그 사람을 우리집으로 오게했지.
그러니까 후배가 우리집에 온거야..처음엔 강도로 왔지만 이번엔 정식으로 초대받아서 후배가 온거지.
후배는 승미가 알아볼까 걱정했지만 난 걱정하지 말라고 했어.
내가 승미한테 넌지시 물어보니까 승미는 그날 너무 무서워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더라구..
그렇게 해서 후배가 다시 승미 보지를 먹으로 왔어.
난 다른 방에 있다가 갑자기 나타나기로 했어. 그건 승미하고도 한 약속이었지만 후배도 알고있는것이었지.
승미는 후배를 데리고 우리 안방으로 갔어.
내가 그렇게 하라고 했거든.
승미 침대는 싱글이라 셋이하기엔 좁으니까 처음부터 더블침대로 가게 한거야.
나중에 내가 합세할것을 생각해서...
난 볼수는 없었지만 후배랑 승미가 씹을 시작하면 그때 마침 집에 온것처럼 들어오기로 돼 있었어.
승미는 내가 그렇게 하기로 한것을 승미 자신만 알고 그 아저씨(후배)는 모르는줄 알지만 후배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각본이었고.....
조금 있으니까 후배놈이 승미 보지를 핥는 소리가 승미방까지 들리더라구..
흡흡~~쩝쩝~`
그러다 승미한테 지 좆을 빨라고 시키는것 같았어.
그걸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내 좆은 부풀기 시작했어.
이미 둘이 한번 붙어서 하는걸 봤지만 다시 그 장면을 본다고 생각하고
이번엔 셋이 같이 할 생각을 하니까 미치겠더군.
드디어 후배놈이 승미위에 올라타서 승미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났어.
철퍼덕~ 철퍼덕~`팍~팍~ 하고 소리가 요란하게 나는걸 보니까
승미보지가 물도 많이 나온거 같았어 저도 이번엔 흥분됐나봐. 지 방에서 아빠가 이걸 듣고 또 곧 올거란 상상을 하니까 그랬는지 승미 방에서 듣는데 승미 쎅스는 소리랑 후배놈이 보지 쑤시는 소리랑 얼마나 자극적이었지 도저히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서
난 안방으로 뛰어 들었지.
둘다 놀란 표정들이었지만 후배놈은 하는 행동을 멈추지 않았어.
참을수 없어서 못 멈춘다는 표정이었지..
그러면서 억지로 빼는 시늉을 하더군.
그래서 내가 당신 뭐하는 사람이냐고..활 내는척 하면서 다가섰지..
그랬더니 승미가 아빠~~ 미안해요. 아빠 그냥 이아저씨랑 아빠랑 셋이 같이 해요.
그러더라고.
후배도 놀라는 시늉을 하고 너 아빠랑 해봤어? 하고 승미한테 물었어.
그러니까 승미가 고개를 끄덕였어.
진짜 너네 아빠야? 하고 또 후배가 물었어.
승미가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어.
그리고는 승미가 침대끝으로 와서 내 바지를 벗겼어
이미 내 좆은 터질듯이 부풀어서 바지를 벗겨내고 팬티는 벗겨내기가 쉽지 않았지.
후배는 잘됐다는 표정으로 승미 보지를 쑤시고 있었고 승미는 침대에 엎드려 내 좆을 빨았어.
그 장면을 생각해 봐.
난 그 소리에 또다시 내 보지가 움찔거리며 화끈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그들은 짐승이었다.
하지만 나도 짐승이었다.
난 승미가 안됐다는 생각은 조금치도 들지 않았다.
더욱더 그들이 승미를 학대하고 그 커다란 두 개의 좆으로 승미의 보지를 찢어 주기를 바랬다.
난 어서 빨리 그들이 포르노에서처럼 승미의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찢어주기를 바랬다.
포르노에서 보면 어린 백인소녀 하나를 커다란 덩치의 흑인놈들이 모여서 그 몽둥이 만한 좆을 한놈은 백인 소녀의 보지에 또 한놈은 소녀의 후장에 또 한놈은 소녀의 입속에 쳐박고 백인 소녀를 유린하는 장면을 보면 난 도저히 그 장면을 보고 가만 있을수 없어서 내 보지를 쑤시며 내가 그 자리에서 그 소녀가 되어 그 흑인놈들의 몽둥이를 내 온 구멍이란 구멍속에 쳐박아 줄 것을 간절히 바라며 내 보지를 쑤시고 절규했던 적이 많았다.
그런데 그런 장면을 보면 그 어린 소녀들이 보지보다도 입이 더 작다는걸 보면서 신기했다.
너무 흑인놈의 좆이 커서 소녀의 조막만한 입속에 다 넣지를 못하고 겨우 귀두부분만 넣을수가 있었다.
하지만 보지는 얼마나 대단한지 앞과 뒤로 두놈이 연신 쑤셔 넣고 있었다.
난 그런식으로 승미의 보지를 그들이 유린해 주길 기다렸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
하고 내가 물었다.
내가 갔을때 승미를 개처럼 해 놓고 쑤시던 후배가 이번엔
승미를 다시 엎어서 똑바로 눕히더니 다시 승미 보지속으로 좆을 쑤셔 넣었어.나는 또 다시 승미 입속으로 내 좆을 쑤셔넣었고.
그러면서 후배랑 나는 동시에 승미 유방을 주물렀지.
승미는 젖이 커서 크기는 지 엄마젖만 한데 어린 것이라 그런지 단단하기는 엄청 단단해.
그래서 사실 젖통사이에 좆을 끼워넣고 왔다 갔다 할때 무지 힘들어
하두 단단해서 모아지질 않거든...그런 젖을 커다란 두 남자의 손으로 주물르는데
이번에는 승미가 무척 흥분을했어.
여자란 다 똑같은가봐.
남자 한사람한테 애무를 당하는 것보다 둘이 동시에 해주는게 정말 좋긴 좋은모양이야.
지 애미도 울고 지랄을 떨더니.."
그러면서 그는 승미엄마 이야길 했다.
그래서 나도 소리쳤다.
"아~ 나도 그렇게 하고 싶어. 난 둘도 안돼 셋이나 넷 다 좋아..아~~ 미쳐~"
라면서 소릴 질렀다.
그가 그런 내 신음소리에 자극을 무지 받았다.
그러면서 이야길 계속했다.
"그렇게 하다가 후배랑 나는 이번엔 교대로 했어.
내가 승미 보지에 넣고 후배는 승미 입속에 넣었어.
후배넘이 길을 이미 내서 그런지 승미 보지속에 내 좆을 넣는데 미끈하더라구
후배넘 좆이 얼마나 큰지 우리 마누라는 여러놈 좆을 먹어 봤지만 그 후배 좆이
젤 맛있었다고 칭찬하던 좆이거든
후배는 승미에게 이렇게 말했어. '야~ 너 아빠라고 한번 불러봐' 라고
그러니까 승미가 '아빠 ~ 아빠 아 좋아~' 라고 말했어.
그러니까 후배가 이번엔 자기보고 작은아빠라고 한번 불러보라고 또 시키더라고
그러니까 승미가 '아~ 작은~아~빠~'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후배가 '야~ 너 지금 아빠랑 작은아빠랑 셋이하니까 좋으냐?' 라고 물었어.
그런 소릴 들으니까 미치겠더라고
생각해봐..아빠랑 딸이랑 둘이 하는것도 그런데 아빠랑 작은아빠랑 셋이서 어린 딸 보지, 어린 조카딸 보지를 쑤신다고 생각하니 막 오르는 거야. 그래서 난 얼른 뺐어.
승미 보지속에는 그놈 좆물을 쏟아 부어야 했거든.
그래서 내가 다시 교대를 하자고 했어."
그래서 후배좆이 다시 승미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난 이번엔 승미 입속에 넣지 않고 후배놈의 좆과 승미의 보지가 붙어 있는 곳으로 가서 후배넘 불알을 핥았어.
후배넘이랑 승미가 동시에 자지러 지더라구
생각해봐...승미야 그런 경험이 처음이니까 줄줄싸고 그 후배넘이야 스왑이나 그룹경험 많다고 해도 어린딸을 따먹는 남자의 불알을 핥아대는 아빠의 혀를 느끼니 미치겠나 보더라구..
그래서 내가 물었다
"승미 똥구녕은 안 따 먹었어?" 라고
그랬더니 그가
"진짜 마음같아서는 승미 후장을 따먹고 싶었지만 차마 그것만은 못하겠더라구
하지만 곧 기회가 오겠지."
그러면서 그는 그때 장면이 다시 생각나는지 그도 신음 소릴 내 질렀다.
그는 참 대단했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 벌써 내 신음소리에 나가 떨어지는 사람들 많을텐데..
역시 그는 이제는 웬만한 자극으로는 오를수가 없던거 같았다.
내가 물었다.
"지금도 승미 엄마는 자기랑 승미랑 씹 하는거 몰라?"
"모르지 "
"승미 엄마가 알면 어떨까? 승미 엄마도 왠만한 충격에는 놀라지 않을거 같은데..
혹 알고 있지 않을까? 자기가 그동안 승미 갖기 전에 하던 행동들 솔직히 눈치채지 않았을까?"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아직 나랑 후배랑 승미 따먹은건 모를걸"
"혹, 말야... 알릴 생각은 없어?"
"어떻게?"
" 음.. 자기가 먼저 승미 엄마한테 제안하면 어떨까? 승미랑 셋이 한번 해 보자고..
넌지시 자기가 승미가 그 오빠랑 한거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승미 어리지 않고 발랑 까진 보지라고...그러면 승미 엄마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는데..."
"그럴까? 난리 나지 않을까?"
"음..자기가 지금까지 한 승미 엄마 이야길 들어봐서는 뭐 그렇게 난리 나진 않을거 같은데... 모르지 처음에는 난리 날지도..하지만 어쩌면 자기처럼 더 강한 쾌감을 얻을수 있다는 욕망에 허락할지도 모르는데... 왜 마약하는 사람들처럼 점점 더 강한 것을 경험하고 싶자나.."
"그럴까?"
그가 조금은 겁먹고 의심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그래서 내가 거기에 불을 붙였다.
"아~~ 당신이 승미엄마랑 승미보지를 나란히 엎어놓고 양쪽을 오가면서 빨다가 또 양쪽을 오가면서 쑤시면 그 럼 어떨까? 아~~ 그 상상을 하니까 미치겠다..."
그때 그가 신음소릴 내면서 내게 물었다.
"정말 죽이겠다..아`~ 아`~ 왜 내가 그 생각을 못했지? 아~ 번갈아 딸년보지랑 엄마보지랑 같이 맛보면 죽이겠다..."
그러면서 그는 신음소릴 아주 크게 냈다.
그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 했다.
나도 거기에 박자를 맞추며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아~~ 난 자기가 꼭 그렇게 할수 이다고 믿어..응~~ 자기야 ~~ 꼭 그렇게 해 봐..알았지? 아아아~~~~~~나 미쳐...여~~~보~~ 나 미친다.. 아~~~아 ~ 나 미~쳐~~~~~"
그렇게 내가 소릴 지를 때 그도 같이 올랐다.
우린 완벽하게 같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는 첫 번째 나는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꼈다.
오랜만에 정말 100% 만족하는 욕구를 채운 것이다.
내 손엔 온통 생리혈이 범벅이 되어 있었다.
그 사람 이랑 그렇게 절정을 두 번씩이나 경험하고 나서 난 한동안 그 사람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가 했었던 모든 말들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나한테는 무척 자극적인 이야기 들이었다.
그래서 그 후에도 혼자서 그 사람의 이야기 했던 내용들을 생각해가면서 자위도 몇번했고 남편과 섹스를 하면서도 그 사람이 자기 딸 승미의 보지를 핥아대는 장면을 생각할때는 정말 아주 쉽게 신음소리가 나오곤 했다.
내 개인적으로 가장 흥분되는 장면이 아빠가 딸의 보지를 핥아대는 장면이다.
딸의 보지를 핥아 대면서 투박한 아빠의 한 손가락을 딸의 보지속에 넣고 쑤시면 딸이 아빠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휘어감고 쾌락에 떨면서 어쩔줄 몰라하는 장면은 나로서는 정말 상상할수 없는 쾌감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내 상상속의 컨셉은 아빠가 못생기고 늙고 뚱뚱하고 또 그 상대의 딸이 어리고 이쁘면 이쁠수록 특히 더욱 쉽게 달아 오른다. 그런 아빠가 이쁜 딸의 보지를 핥고 손가락을 넣어서 쑤시면 어리고 이쁜 딸이 많이 오르면 오를수록, 그리고 한가지 더 첨부 하자면 어린 딸의 보지를 한 손가락으로 쑤시고 혀로는 핥아 대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들어 대는 장면을 생각하면 견딜수가 없다.
그렇게 못 생기고 흉칙한 모습을 갖은 사람일수록 좆은 또 거대한 몬스터 좆을 갖고 있었다. 그런 좆을 한 손으로 흔들어 대다가 어린 딸의 보지구멍에 좆을 맞추고 보지에 쑤셔 넣는 장면을 생각하면 내 보지속에선 정말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
난 그 사람이랑 폰섹을 한 후부터는 이런 상상을 하면서
연신 내 보지를 쑤셔대면서 '아빠~~'를 외쳐대는 승미를 생각하면서 오르가즘을 오르곤 했다.
난 항상 그런 장면들을 상상하다가 다음장면으로 나중엔 그 사람의 후배가 자기 딸의 보지를 쑤실 때 그 사람이 후배의 음경과 딸의 보지를 핥아댔다고 했던 소리를 생각했다.
그 때 그소리를 하던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후배와 승미가 거의 실신지경까지 가게 했던 그 자극,,,
딸의 보지를 쑤시는 남자의 음경을 핥아대고 그 씹질하는 부분을 혀로 애무해 주는 아버지 .... 인간으로선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그의 모든 행위들...이 눈에 보이는 듯했다.
후배가 승미를 침대에 엎어놓고 보지를 쑤실때 뒤에서 그 둘의 결합부분인 후배의 좆과 딸의 보지를 핥아대던 장면이 자꾸 눈에 선했다.
그런 생각을 하면 두말 할 필요도 없이 내 보지속에선 화산이 폭발하듯 반응이 금방 오곤 했던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도저히 참을수 없는 상태로 그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했다.
이미 그의 첫 번째 이야기는 나로서는 너무나 많이 되풀이해 본 비디오가 되고 말았기 때문에 그런 장면 장면들이 공소시효가 지난 사건처럼 점점 무의미 해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사람이란 이런것인가? 그런 강한 자극도 몇번 되풀이해 본 포르노 비디오처럼 싱거워 지고 더 큰 자극을 얻고 싶어하는 내가 그곳에 있었다.
난 결국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그에게 전화를 했다.
그가 언제든 전화하라고 했기 때문에 다른 부담감은 없었다.
폰섹을 하게 되면 항상 서로에 대한 믿음과 그 후에 지켜져야 할 일들을 서로 잘 지켜야 하기 때문에...처음 통화후 상대가 전화를 끊기전에 담에 꼭 전화해! 라는 말로 허락하기 전에는 절대 전화를 해서는 안된다.
나 같은 경우도 대부분 이번 한번만이라는 단서를 달고 시작하곤 했으니까..
난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한번의 경험공유로 끝을 내는데 그를 잊는다는건 나로서는 상당한 '노다지 광산'을 포기하는 것과 같았다.
그는 딸 승미와 한 것 말고도 내게 수많은 스왑이나 그룹에 관한 자극적인 암시를
준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 들도 듣고 싶었다.
전화를 했더니 그는 나를 금방 알아보면서 무척 반가워 했다.
자신은 사실 폰섹을 즐겨하는 타입은 아닌데 그날 나랑 무척 좋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사건이 있어서 내 전화를 기다리고 있던 참이라고 했다.
(그는 마치 어린아이가 어떤 일을 하고 어른의 칭찬을 기다리는 듯한 심정으로
내게서 연락이 오길 기다리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그래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던 참이라고 했다.
그에게 " 잘 지냈어요? " "응~ 잘 지냈어 " " 그 후 별일 없었어요?" 하고 물으면서 다시 내 목소리는 젖어갔다.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의 목소릴 들으니 그때 장면 장면들이 떠올랐던 것이다.
"별일있었지.."
"무슨 일? 이야기 해줘..응~~" 라고 나도 모르게 애교섞인 소리를 냈다.
"음..자기랑 전화 그렇게 끊고 자기가 했던 소리들이 계속 생각이 나는거야
자기가 그랬잖아, 꼭 승미엄마랑 승미랑 같이 셋이서 해 보라고...그래서 계속 기회를 기다렸지.나로서는 어떤 계획을 꾸미고 기다렸던 것은 아니고 왠지 곧 어떤 일이 벌어질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어. 예감 이랄까? 그런 느낌이 있었어. 그러면서 며칠동안 궁리를 하기도 했지. 그러던 어느날 마침 내게 좋은 일이라면 좋은 일일수도 있는 일이 생긴거야."
" 그 일이 뭔데... 아~" 나로서는 그가 어떤 이야기도 시작 하지 않았지만 벌써 몸이 흥분에 떨기 시작했다.
"어느날 내가 집에 없는 사이에 낮에 마누라가 갑자기 집에 올 일이 있었나봐.
우린 그때 강도가 오고 나서 물론 내가 꾸민 강도사건 이지만 집의 키를 번호키로 바꾸었거든 내가 꾸민 사건이지만 승미가 바꾸자고 졸라대는걸 모른척 하는것도 이상하고 해서 말야
그리고 그런 일 말고도 키를 챙겨갖고 다닌다는게 귀찮아서 그러려던 참이었었고...
암튼 갑자기 승미 엄마가 집에 온거야. 물론 키는 번호를 눌러 열고..거의 낮에 집에 사람이 없을때가 많으니까 우리는 서로 초인종을 안 누르는 편이거든...
그런데 그때 마침 승미가 그때 첨 했던 고등학교 오빠라는 아이랑 지 침대에서 그렇고 있었나봐. 지 엄마가 올거란 생각은 조금도 못했던 거지.
난 마침 낮에 일이 있다는 소릴 아침에 승미한테 했었거든...내가 어딜 간다는 소릴 들은 승미가 지 남친을 그렇게 불러들인것 같더라고 지 엄마가 올거란것은 생각도 못하고 그래서 승미엄마가 갑자기 집에 와서 보니 승미가 그러고 있었던 거야.
근데 내가 자기한테 얘기 했잖아.. 승미엄마가 엄청 밝히는 색녀라고..
그걸 본 이야길 승미엄마가 나중에 나한테 말하는데 무척 흥분해 있더라고.. 승미가 이제는 제법 좆맛을 알아가지고 섹소릴 요란하게 지르며 그놈아하고 딩굴고 있었나 보더라구 지 엄마가 방문을 엿보고 있는지도 모르고 '오빠~~ 오빠~`' 좋아..아 좋아..아 ~ 아빠~ 아~악 ~ 아빠~ ' 그러면서 처음엔 오빠라고 부르더니 나중엔 아빠라고 하면서 소리소리 질거가면서 절정을 맞고 있더라는거야.
그걸 보고 승미엄마가 첨에는 너무 기가막혔지만 나중엔 자기도 모르게 몸이 흥건하게 반응하는 것을 보고 자기 자신한테 놀랐나 보더라구..
나중에 나한테 이야길 하는데 승미를 어떻게 해야 하면 좋겠냐는 말보다는 그걸 이야기 하는데 눈빛이 젖어서 반짝이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내게 말하더라구..
왜 그런거 있잖아..남들의 타부시 해야할 이야기할때 말로는 말도 안돼..말도 안돼..짐승들이야..하? 庸?속으로는 흥분하는거..그런 느낌이었어.
그래서 내가 물었지 당신 기분이 어땠어? 그랬더니 승미엄가 첨엔 정색을 하면서 그 기집앨 어떻게 하냐고...그러면서 걱정하는척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그랬지..사실은 나도 알고 있었다고 나도 봤다고... 근데 승미가 첨이 아니고 벌써 작년부터 보지 여러놈한테 먹힌거 같더라구..
승미엄마..미안해 사실은 나는 작년부터 알았는데 당신이 걱정할까봐 당신한테 말은 못하고 내가 승미한테 말을 해서 조심시키고 있는데 그 기집애가 또 그러다가 당신한테 들킨 모양이라고..
승미 엄마는 내가 벌써 알고 있었다고 하자 마치 내가 자신의 동지라도 되는 것처럼 내게 물었어. '당신은 그걸 첨 봤을 때 어땠어? ' 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사실은 나 당신한테 이야긴 안했지만 ...' 하고 내가 머뭇거리자 승미엄마가 다그쳤어..'사실은 뭐? 얼른 말해봐 ' 라면서 얼른 말하라고 조르더라구.. 그래서 내가 잠시 머뭇 거리다..이렇게 말했지..' 당신 나 이런말 한다고 짐승이라고 하면 안돼 만약 그렇게 생각하면 말 못해..' 라고..그랬더니 승미엄마가 '당신이 뭐라고 말하던 당신은 내 사랑하는 여보야' 라고 하더라구..그래서 내가 힘겹게 말하는 것처럼 이렇게 내비쳤어.
'여보~ 사실은 나 첨에 승미가 그넘아 하고 씹질 하는거 보면서 많이 흥분했었어. 흥분한게 화가 나서 흥분한게 아니고 승미의 보지를 보고 또 승미가 씹질하는걸 보니까 내 좆이 흥분을 하더라구..
그래서 혼내지도 못하고 그걸 보면서 문밖에 서서 사실은 나도 모르게 내가 내 좆을 잡고 흔들어 댔지 뭐야..그러니 내가 어떻게 당신한테 승미 이야길 할수 있었겠어' 라고 말을 하면서 고갤 숙였어.
그러면서 승미엄마의 눈치를 보니 승미엄마가 첨엔 너무 놀라는척 하면서 '사실은 당신이 그러는거 이해하겠어 사실은~ 사실은..나도 몸이 이상해 지는거 같아서 참느라 혼났거든 여보~ 나도 승미 엄마 자격없지?' 라고 흐느끼더라구...그래서 내가 위로 하는척 하면서 달랬지..살살 달래면서 당신이나 나나 어쩌겠어. 이미 딸년의 몸은 망칠대로 망쳐서 어린 기집애가 좆을 밝히고 저러고 다니니...어디가서 애세끼나 배오지 않을까 걱정이지...라고 한숨을 푹푹 쉬었지.
그랬더니 승미엄마가 '여보~ 진짜 그렇게 되면 어쩌지?' 라고 말을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뭐..나로서도 어쩔수 없지. 만약 승미가 진짜 좆맛을 안다면 지금와서 하지 말란다고 그애가 가만 있겠냐구?.
승미가 가만 있으려고 해도 승미 보지가 가만 있지 않을텐데...승미보지는 이미 좆맛을 알아 버렸으니 ....
그렇다고 아직 低?딸년 보지를 어떤 놈한테 대주면서 딸년인데 보지를 잘 부탁한다고 아이만은 갖지 않게 해 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막말로 애비인 내가 어린 딸년 보지를 쑤셔서 달래줄수도 없구...
나도 미치겠다..여보~ 어쩌면 좋을까? ' 라고 승미엄마의 눈치를 봤어.
그랬더?승미엄마가 한참 생각을 하더라구..
그러면서 나에게 그러더라고 '여보~ 정말 우리 승미가 좆맛을 알까?' 그래서 내가 그랬지
당신도 봤다면서 내가 볼땐 승미 그것이 벌써 좆맛을 아는 것 같았어. 그애의 쎅쓰는소리가 좆맛을 아는 보지 아닌 담에는 그런 소리 못나오지..아니 안나오지..라고 말하면서 슬그머니 이런말을 덧붙였어..
내가 그날 승미의 쎅쓰는 소리에 얼마나 자극을 받았는지 알아? 정말 그 순간엔 아무생각없이 승미한테 달려 들어가 승미의 보지에 내 좆을 박고 싶었다니까...라면서 은근히 말을 꺼냈어.
그런 소리를 듣고도 승미엄마가 화를 내진 않고 나를 이해한다는 표정을 짖는거야. 그순간은 승미 엄마도 자신이 그때 본 장면을 생각하면서 몸에 반응이 온듯했어.
그런 대화를 하는 승미엄마의 눈이 벌겋게 번득이고 있었어
난 나도 모르게 승미엄마의 손을 내 좆에 갖다 대 주면서 내 좆의 반응을 보여줬지.
그러면서 내가 손을 승미엄마의 치마속으로 집어 넣어서 보지를 주물렀어.
그때 가만 보니 승미엄마가 눈을 감고 내 좆을 주물러 대면서 헉헉 대더군..
아마 그때 장면을 생각하는 듯했어.
그래서 내가 승미 엄마의 머리를 내 좆으로 갖대 대면서 말했지.
'당신 어서 내 좆좀 빨아봐.. 그날 보니까 승미가 좆도 잘 빨던데...그런 소리를 하는 내 목소리가 저절로 허스키해지고 있었어. 자꾸 승미를 그런 상황속에 연결을 했지..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릴 내면서 '승미엄마~~아~~ 승미엄마~ 아 ~ 승미야~~ 승미야...'라고 말했지..
내가 승미엄마 부르는척 하면서 나중엔 의도적으로 엄마라는 소리를 빼고는 승미야~~승미야~~그렇게 불렀어.
그러니까 승미 엄마가 그 소리를 듣더니 내 좆을 아주 격렬하게 더욱더 열심히 빨아주더라고..
그래서 내가 한 손으로는 젖퉁이를 주물러 대고 한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승미 엄마의 보지 구녕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마구 쑤셔 주었지.
내가 승미의 이름을 부를수록 승미 엄마의 보짓속은 한강이었어.
정말 줄줄 싸더라구..지금까지 왠 만한 자극은 다 경험한 보지인데도 그런 패팅만으로 줄줄 싸대는 보지를 보니까 난 점점 용기가 생겼어.
내가 승미 엄마를 침대에 엎어놓고 승미엄마 보지를 빨아 대면서 계속 승미야~~승미야~~ 부를다가 나중에는 승미야~ 이 아빠가 빨아주니 좋으냐?' 라는 소릴 내 뱉으면서 빨았어.
그런데도 승미 엄마는 내게 화를 내지 않았어.
승미엄마는 마치 자신이 승미가 되고 아빠랑 하는 듯한 느낌을 느끼는 듯 했어.
그때 마침 승미가 집에 온거야.
내가 승미 엄마를 침대에 엎어놓고 승미엄마 보지를 빨아 대면서 계속 승미야~~승미야~~ 란 소릴 내 뱉으면서 빨았어.
승미엄마는 마치 자신이 승미가 되고 아빠랑 하는 듯한 느낌을 느끼는 듯 했어.
그때 마침 승미가 집에 온거야.
처음엔 승미가 집에 온줄도 몰랐어.
우린 처음에 그럴려고 그랬던 것이 아니라 승미엄마가 나랑 의논을 한다고 승미가 없는 낮에 집에 왔던 것인데 한참 이야기를 하다가 서로 열이 붙는 바람에 시간개념이 없어지고 만거야.
그리고 평소보다 승미가 일찍 온 탓도 있고..."
"어머 ~ 그래서 어떻게 됐어?" 라고 나는 놀라는 척 했다.
그가 계속 말을 이었다.
"어쩌긴... 처음엔 우리는 승미가 온 줄도 모르고 계속 서로 상소릴 해 가면서 씹질을 하고 있었지.
내가 지 엄마한테 '승미야~~ 아빠 좆맛이 어떠냐?' 란 소리를 해대며 승미 엄마 보지를 빨아주면 승미 엄마는 연신 '아~~ 좋아...' 그러면서 신음소릴 질렀어.
난 침대밑에 앉아서 승미 엄마를 침대에 엎어 머리를 쳐 박고 있는 상태에서 내가 승미 엄마 보지를 빨고 핥고 하는통에 우리는 한참 동안 승미가 온 것을 몰랐지.
승미는 처음에 집에 들어왔는데 "승미야~` " 이렇게 내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니까 지가 온걸 알고 내가 안 방에서 부르는 줄 알고 평소처럼 교복을 입은체로 들어온건데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는걸 보고는 상당히 충격을 받은 것 같았어.
내가 문득 이상한 기운이 들어서 고개를 들어보니 승미가 교복을 입은체로 우리가 하는 짓거리를 서서 보고 있는거야
내가 놀래서 행동을 멈추고 그러다 승미 엄마 또한 순간적으로 느꼈는지 고개를 들고 문을 보다가 서로 놀라고 말았지.
휴~ 한 순간 난처했어. 이 상황을 어찌 해야 옳을까? 이 기회로 그냥 승미야 이리와서 같이 하자..그럴수도 없구...그래서 내가 일어나서 내 옷을 추스리고 승미를 데리고 승미 방으로 갔어.
승미엄마를 안방에 남겨두고서...
그 순간 나 정말 해골 복잡했어. 이 기회를 잘 잡아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거든...
나 그때 정말 미친놈이 었다니까...
이미 승미엄마나 나나 승미한테 못 보일거 다 보인 상태라 그런지 승미 엄마는 뒤따라 오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
내가 승미를 거의 안다시피 해서 데리고 승미 방으로 들어가 일부러 문을 잠그지 않은 상태로 닫기만 하고 승미한테 말을 꺼냈지.
승미는 아직 지 엄마가 지가 그 오빠랑 그렇게 하는거 본거를 모르더라구
그래서 내가 말했지..너 엄마한테 그 오빠랑 하는거 다 들켰다고..그렇지만 아빠랑 그 원조교제 했던 아저씨랑 한 것은 전혀 모르니까 너도 끝까지 모른척 해야 한다고..
그랬더니..승미가 알았다고 고개를 끄덕이더라구..
일단 그런식으로 그 상황을 마무리 하구선 내가 흥분된김에 교복을 입고 있는 승미를 보니까 다시 좆이 끄덕 거리는 거야..
그래서 내가 승미을 안아주면서 승미 가슴을 주물렀어.
승미는 옷을 입고 있을때는 언제 그렇게 여러 놈들의 좆을 받아 들였냐 싶게
그저 평범한 중2의 여학생으로 그렇게 청순하고 이쁠수가 없었지.... 그걸 보면 내 좆이 견디질 못하는 거야.
그아이의 교복속으로 손을 넣어 주물렀어. 승미의 가슴은 이제는 제법 손을 타서 가슴을 주무르는데 맛이 있어. 처음엔 너무 단단해서 꼭 근육을 만지는 듯해서 별루였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가슴이 부드러워지고 아주 탄력이 있어서 가슴을 만지기만 해도 내 좆물이 줄줄 나올 정도의 가슴이 된거야.
승미가 놀라더라고..엄마가 안방에 있는데...그러면서 말을 흐렸어.
그래서 걱정마...엄마 안올거야...그러면서 난 한 손으로는 승미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승미 교복 단추를 풀었어.
이제는 승미도 어느정도 좆맛도 알고 나랑 변태적인 행위를 많이 겪어서 그런지 그런 상황을 더 자극을 받는 것 같더라고
지 엄마가 있는데 엄마의 좆인 아빠의 좆을 지가 갖는다는 쾌감을 느끼는지 다른때보다 흥분하는 듯했어.
말로는 엄마가 있는데...그러면서... 내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보니 이미 충분하게 젖어 있더라구..아마 아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가 하는 짓거리를 보면서 올랐나 보더라구..
안 방 쪽에선 아무 기척이 없더라구 그래서 나도 사실은 승미 엄마가 어떻게 나올줄 모르면서 모험을 하는 듯 했지.
그렇게 승미 가슴을 주물러 대다가 승미를 침대에 눕히고는 치마를 올리고 승미의 팬티를 내렸어.
그리고는 승미 보지를 빨았지.
흡흡~~ 쩝쩝~~ 나도 모르게 일부러 그러는 듯이 소리를 크게 내서 승미 보지를 빨았어.
승미가 자지러 지듯이 신음소릴 내면서.."아~~ 아빠~ 엄마가 저 방에 있는데..들키면 어쩌려고 그래요?' 라고 말을 중얼중얼 대더라구..
그러면서도 손은 연신 내 머리를 움켜쥐면서 지 보지속으로 밀어부쳤어.
난 침대밑에 앉아서 연신 보지를 빨아 대면서 한손가락을 승미 보지속에 넣어서 보지속을 마구 휘저었지.
그때 가만 보니 승미 엄마가 문앞에 와 있는 것 같더라구..
그래서 내가 일부러 더 크게..쩝쩝 거리며 빨아대면서 승미의 신음소리를 크게 지르게 유도를 했어.
승미가 점점 크게 소리를 지르면서 '아~ 아빠~ 나 너무 좋아..근데 엄마 알면 어떻게 해? ' 라고 자꾸 같은 말을 되풀이 하는거야...
그때 내가 그랬지..'승미야 괜찮아..엄마도 이해할거야.. 아빠는 엄마도 사랑하고 승미도 사랑해 그리고 엄마한테도 승미는 이쁜 딸이니까 너 그대신 이제 부터는 그 오빠라는 놈과는 하지 않기로 약속해라...그렇게 말했지...너 앞으로 보지가 근질거리고 쑤시고 싶으면 언제든 이 아빠한테 말해라..알았어? ' 라고 일부러 크게 윽박지르듯이 말했어.
나로서는 이제는 승미 엄마는 어느정도 안심했어.
승미엄마가 용납 못하는 행위였다면 벌써 쳐들어와서 나와 승미를 죽이려고 했을텐데 밖에서 조용히 우리들을 엿 보는 것 같은게 이미 엎질러진 물이 되고 만거야..
그렇게 한참을 핥고 빨고 그러다가 승미위로 올라타면서 승미의 교복 브라우스를 벗겨냈어.
이번에는 승미의 가슴을 빨아대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보지속에 넣어서 휘젔고 그러면서 가슴은 계속 빨았어.
승미도 지 엄마때문인지 다른때 보다 억제는 하는 듯 했지만 억제하면 하려고 할수록 더 흥분이 되어 숨이 꺽꺽 막히는 시늉을 하는거야
어느사이 승미가 지 손으로 내 좆을 꺼내서 마구 왕복운동을 하고 있더라구..
서로 흥분해서 어떻게 된줄도 모르고...난 드디어 승미 보지속으로 내 좆을 집어 넣었어.
문틈이 살짝 열리는 듯 하더라구
승미엄마가 살짝 보이는 듯했지만 난 모른척 하고 계속 승미 보지속에 넣은 좆을 빼지 않고 왕복 운동을 했어.
다른때보다 훨씬 더 강한 쾌감이 밀려 오더라구..마누라가 보는 상황에 딸 보지를 쑤시는 아빠라는 생각이 더욱 나를 자극했어.
정말 마음속으로는 승미 엄마를 불러서 승미 보지를 쑤시는 내 좆을 빨게 하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용기는 없더라구..
난 승미엄마를 모른체 내버려 두고 연신 승미 보지만 조졌지..
승미년도 지 엄마를 제치고 지가 아빠 좆을 차지하고 있다는 승부욕이 더크게 자극했나보더라구...나 중엔 조심하지도 않고 신음소릴 내기 시작하는거야..
"아악~` 아~ 아빠 ~ 나 죽어.."라면서
그렇게 누워서 씹질을 하다가 다시 승미를 일으켜 엎드리게 했어.
엎드려 놓고 뒤에서 승미의 엉덩이를 주물러가면서 내 좆이 승미 보지속을 연신 드나드는데.. 나로서도 이미 문쪽을 등지고 있어서 문밖에 있는 와이프는 안 보이는 상태였어.
승미의 보지를 쑤시는 소리가 문 밖까지 퍼져나가고 문 밖에선 보이진 않지만 승미엄마가 아마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나는 더욱 세게 승미보지에 내 좆을 박아댔다.
승미가 단발마적으로 "아빠~~ 나 죽어~ 엄마~ 나 죽어~" 란 소리를 지르고 승미와 나는 순식간에 타올랐다.
갑자기 조용해지니까 승미 엄마가 문을 살짝 열고 우리를 보는거야.
그러다 승미가 교복 치마를 입은체로 허리까지 올리고 내 좆이 아직도 승미 보지속에 뭍혀있는 것을 보고는 얼른 문을 닫아 버리더라구...
이제는 승미 엄마가 나와 승미와의 관계를 묵인하는 것이 된 것이란 것을 알게 됐지.
이제 마지막 숙제로 엄마와 딸 보지를 엎어 놓고 양쪽을 번갈아 쑤실 것만 남아 있다고 생각하니 내 좆이 미친 듯이 발기되더라구..
'아~~~~ '그가 그때 장면이 생각나는지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나도 그의 신음소리와 그가 승미엄마가 있는 곳에서 승미 보지를 쑤셨다는 소리를 듣고는 모든 것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마누라가 있는데서 딸 보지를 쑤시는 남자랑 지 딸보지를 쑤시는 남편을 보는 여자랑...
엄마가 밖에 있는데 아빠 좆을 자신의 보지속에 박아대게 하는 딸이랑...그렇게 모두 미쳐가고 있었다.
그들은 세 마리의 짐승이었다.
아니 그들 뿐이 아니고 나도 또 다른 한 마리의 암케 였을 뿐이다.
난 그의 이야길 들으면서 연신 내 보지를 학대했다.
나도 그들과 합류하고 싶었다.
그가 다시 이야길 시작했다.
난 승미를 일으켜 세워서 그 상태로 엉망인 옷 차림으로 거실로 나와보니 승미 엄마가 보이지 않는거야.. 그래서 안방으로 가보니 승미 엄마가 침대에 누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덥고 있더라구..난 살며시 이불속으로 들어가 승미 엄마를 안고는 혀를 입속에 넣고 가슴을 주무르며 승미엄마를 애무했어 이번엔 마누라를 만족시켜 주어야 겠다는 의무감이 생기더라구...
그때 가만 보니 승미엄마가 훌쩍이며 울고 있는 것 같았어 아마 자신의 이성과 이미 근친의 쾌락을 느끼는 자신의 몸뚱이를 원망하고 있는 듯했지.
하지만 난 모른척 하고 승미를 불러 내 옆으로 누우라고 했어. 우린 처음엔 이불속에서 그냥 가만히 누워 있었어 셋이서 가만히..
그러다 내가 처음에 승미엄마의 옷을 모두 벗겨 이불 밖으로 던져버리고 이번엔 승미의 옷을 벗겨 이불 밖으로 던져버렸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옷을 벗고 양 팔이 두 여자를 안고 누웠어
그런 상태가 되니 피부로 두 여자를 느끼는 것 만으로 내 좆은 혼자서 껄떡 대고 있더라구...
그냥 그렇게 양 팔에 한쪽은 딸을 한쪽은 아내를 안고 누워 있는 자체만으로도 내 좆은 이미 터질 지경이 되는데..아~~~ 그 느낌은... 어떻게 표현하지 못하겠어.
그가 말했다.
아무리 어떤 표현을 해도 그때 그 상황의 감정을 표현해 낼수는 없을거라구...
세상을 다 얻은 듯 했어.
지금까지 수 많은 남의 아내들을 그여자의 남편들이 보는 곳에서 그여자의 보지구녕속에 내 좆을 박아댔지만 그런건 딸과 아내를 동시에 갖는 그 순간의 느낌과는 비교가 안됐지.
정말 속으로 세상의 남자들한테 소리치고 싶었어.
'너희들 다 봐라... 난 내 딸과 내 마누라를 동시에 이렇게 안고 있다~~~~' 라고 말야..
그는 그때의 기분을 상기하는지 자신의 좆을 잡고 흔드는 소리가 전화속으로도 아주 크게 들려왔다.
그러면서 다시 이야길 시작했다..
난 승미 엄마의 손과 승미의 손을 잡아다 내 좆에 갖대 대 주고 양 팔로 두 여자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
처음엔 그냥 잡고만 있던 두 여자의 손이 내가 가슴을 주물러 대자 손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구 승미엄마도 승미도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내 좆을 만지고 주무르고 신음소리를 자신들도 모르게 내고 있었어.
난 그런 상태로 누워 머리를 승미 엄마쪽으로 해서 혀를 집어 넣어 애무해 주고 또 다시 이번엔는 승미쪽으로 고개를 돌려 승미의 입속에도 내 혀를 집어 넣어 승미의 혀를 빨아 주었다.
그렇게 하다가 난 승미엄마의 머리를 내 좆이 있는 쪽으로 눌러서 밑으로 보냈어.
승미 엄마가 내가 시키는 대로 내 좆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고 난 그런 상태에서 승미의 가슴을 빨아댔지 우린 이불을 덮고 이불속에 숨어있는 상태였지만 모든 행위를 묵인한체 서로를 받아들이고 있었어.
승미의 가슴을 빨아대자 지 방에서 이미 한번 오르가즘을 느낀 승미가 다시 흥분을 하기 시작하고 승미의 신음소리에 승미엄마의 좆빠는 솜씨가 점점더 격렬해지기 시작할 때 난 승미를 지 엄마가 빨고 있는 내 좆이 있는 곳으로 머리를 눌렀어.
그렇게 해서 딸과 엄마가 동시에 한 남자의 좆을 빨게 된거야.
다른 남자도 아니고 남편이자 아빠의 좆을 말야...
난 두 여자를 바라봤어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승미, 승미엄마, 난 두 손으로 두 여자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었어.
내 손길을 느끼자 두 여자 모두 한손으로 내 좆을 잡고는 사이좋게 혀를 왕래하면서 내 좆을 엄마입에 넣어주었다 딸입에 넣어 주었다 하면서 빨아 대는데 와~ 그거 정말 환상이고 극락이 따로 없었어.
그러다 내가 승미의 보지를 내 얼굴위로 앉혀서 난 승미의 보지를 빨고 승미엄마는 내 좆을 지 보지 구녕에 집어 넣게 했지.
우린 이제 모든 것을 잊고 세 마리의 짐승이 되어갔어.
난 결국 내가 꿈꾸던 것을 이루게 된거야. 이제 죽어도 원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렇게 한참을 쑤시다가 난 이번에 자리를 바꾸라고 말했더니 두 모녀가 말도 잘 듣고 승미가 좆을 자기의 보지구녕에 꽂고 승미엄마가 반듯이 누워 있는 내 얼굴로 보지를 갖다 댔어.
난 한손은 승미의 가슴을 주물러 주면서 한손은 승미 엄마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어.
그런 자세가 되고 보니 두 모녀가 마주보고 앉아 있는 꼴이 된거야. 그런데두 우린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러웠어.
이미 우리는 이성을 잃었으니까 다만 육체의 쾌락에 떨고 있는 수컷과 암컷이 있을뿐이었지.
나는 수캐가 되어 지 세끼의 보지에 쑤시는 개가 되었고 딸년과 마누라도 암캐가 되어 남편이고 아빠고 없는 그거 좆만 밝히는 암캐가 된거지.
내 좆은 성이 날대로 나서 승미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허연 보짓물이 뭍어나고 있었어
승미 엄마가 방이질을 하면서 정말 거짓말 하나 안 보내고 막 울더라구...
흐느끼듯이 미쳐가고 있었어.
자신의 손가락으로 내 좆과 지 보지가 드나드는 구멍을 자꾸 쑤셔가면서 자극을 더해갔어.
아마 승미 엄마는 그 상태에 어떤 놈의 좆 하나를 더 지 똥꾸녕에 쑤셔 넣고 싶었을거야...
승미 엄마는 그런 여자지..
난 그런 상태로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
그래서 벌떡 일어나 승미 엄마를 엎어놓고 승미도 같이 옆에 엎드리라고 했어.
두 모녀의 보지가 나란히 내 눈앞에 있는데..하나는 이미 벌어질대로 벌어져 마치 아주 큰 홍합같은 모양을 하고 있고 하나는 아직 털도 많지 않은 자라다 만 어린 빽 보지인데 그 보지 역시 이미 내 침과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어.
난 침대 밑으로 내려서서는 처음에는 승미 엄마의 보지에 혀를 대고 똥구녕부터 보지까지 쭉 흝어 내렸어.
그렇게 몇번 하다가 이번에는 승미한테도 지 엄마한테 해 주던 것처럼 해줬어.
두 모녀가 동시에 소릴 질러가면서 정말..누구 딸 아니랄까봐 미치더라구...
정말 두 보지에서 물이 줄줄 나왔어.
그렇게 한참을 흝어 대다가 이번에는 승미 엄마를 똑바로 눕게 하고 승미를 그 위에 엎어지게 했어.
그렇게 하니까 두 보지가 맞닿았어.
점점 별 짓을 다 해보고 싶었어.
다음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계산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암튼 별짓을 다 해보고 싶었어.
두 여자들도 내가 하라는 대로 잘 해주었어.
둘이 그렇게 마주보고 엎어지자 두 보지가 만났어.
난 그곳에 혀를 갖다 대고 마구 위아래로 핥았지.
그렇게 핥아주자 이제는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두 모녀가 서로 혀를 빨고 집어 넣고 난리를 치더라고
승미마저 점점 신음소리가 울음에 가까워지고 있었어.
그렇게 한참을 핥아 대다가 난 내 좆을 박았어
첨에는 밑에 있는 승미엄마의 보지에 박으면서 한손으로는 위에 있는 승미 보지를 만져주었고 그렇게 몇번 박다가 이번엔 위에 있는 승미 보지에 박았어.
역시 승미 보지에 박을때는 밑에 있는 승미 엄마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주었고.
두 모녀가 절정에 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미치겠더라고...정말 비아그라라도 먹고 시작할걸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 약을 먹으면 한참동안은 발기된 상태로 버틸수 있거든...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일이라 약을 못 구해 그냥 하는게 후회스럽더라구..
이럴줄 알았다면 미리 약을 구해놓는건데..하는 후회가 생길정도로 난 자꾸 아쉬었어.
그렇게 절정에 도달하는게..
아무리 버티려고 해도 버틸수가 없었어.
그렇게 사정하는게 아까워 일부러 쉴려고 승미보고 내려오라고 했어.
내가 엄마 보지에 내 좆을 쑤시면 니가 엄마보지랑 내 좆을 빨아라..하고 시켰지
승미가 정말 내가 지 엄마 보지 쑤시면 내 좆이랑 지 엄마 보지랑 내 불알이랑 이것 저것 마구 핥아대면서 만지더라구..
진짜 이제는 승미는 어린 보지가 아니야..이젠 좆맛을 알아버린 씹년이 다 됐다니까...
그러게 승미 엄마 보지 쑤시다가 이번에는 승미더러 눕게하고 승미엄마더러 아까 승미처럼 하라고 했어.
그랬더니 승미엄마는 똥구녕에 손가락까지 넣어주면서 핥아대는거야.
혀로는 지 딸 보지와 내 좆 사이의 구녕에 집어 넣고 휘젖고 한 손가락으로는 내 똥구녕을 쑤시고 한 손가락으로는 승미의 똥구녕을 쑤시더라구..
아직까지 승미의 똥구녕은 건드리지 않았는데 결국 지 엄마가 딸년의 똥구녕을 개시하고 만거지..
승미는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가더라구..
승미의 신음소리가 괴성으로 바뀌었어.
아~~악~~ 아빠 엄마~ 승미 죽어..이러면서 소릴 질러대는데
지 엄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라구..
우린 그렇게 몇 시간동안 아무 생각없이 씹을 즐겼어.
난 계속 감정을 조졸해 가며 싸기도 몇번 쌌지만 내 좆은 그때 그때 두 모녀의 애무로 곧 다시 살아나곤 했어.
정말 얼마나 자극이 강한지 금방 살아나는거야..
내가 스왑같은거 할 때도 한 20~30분은 지나야 좆이 살아나는데 금방 살아나곤 했어.
나중엔 내 좆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
그렇게 하다보니 거의 새벽이 가까워 진거야.
저녁도 안 먹고..우린 셋이 그렇게 미친 밤을 보내게 된거야..
그런 상태였는데 좆은 아파죽겠고 보지들도 퉁퉁 불어 있는데 감정이 내려가기는커녕 점점 올라가는 거야..."
그의 그런 이야기를 듣는 나는 이미 절정에 다달아 있었다.
"아~ 승미아빠~ 아 ~ 여보~~~~~ " 라는 소리가 나도 모르게 나오면서 난 싸기 시작했다.
이제는 승미 아빠를 여보라고 하는 내가 아무렇지도 않았다.
처음엔 자기라고 하더니 이제는 내가 여보라고 그를 부른다.
모든게 이런 것인가?
나는 나도 모르게 그 남자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에게 남편한테도 부르지 않던 '여보'란 소리를 지르며 난 내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도 나와 같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가 좆을 잡고 흔드는 소리가 점점 더 크고 빠르게 들리며 그의 신음소리가 높아져 갔다.
난 그의 신음소리와 그의 절정에 달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아주 쉽게 올라갔다.
승미 아빠가 두 모녀를 유린하는 장면이 내 머리속에 각인되듯이 찍혀지면서 나는 순간 순간 내가 승미가 되었다 승미 엄마가 되었다 그런 상상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러다 내 악마가 또 고개를 들었다.
"자기야~ 그렇게 셋이만 했어? 넷이는 안했어?" 라고 난 또 그에게 유혹의 그물을 던졌다.
그는 다시 흥분하는 듯하더니 그렇지 않아도 승미 엄마때문이라도 한번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승미는 셋이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듯했지만 승미 엄마는 떼씹을 하두 많이 해서 아마 생각이 좀 있을거라는 것이었다.
승미 엄마도 나처럼 승미의 보지를 다른 좆이 쑤셔주는걸 보면 아마 줄줄 쌀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승미 엄마는 항상 좆을 보지와 똥구녕에 같이 박고 흔들어 댄 경력있기 때문에 내 좆 하나로는 아무래도 만족을 못하고 있는 듯 했다고 했다.
승미엄마의 구멍은 구멍은 모두 좆으로 박아서 그녀의 욕구를 채워주려면 남자가 3명쯤은 있어야 적당하다고 말했다.
그래서 다음엔 승미랑 나랑 승미엄마랑 다른 두놈의 좆을 구해서 5명쯤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이야길 들으면서 난 그들 가족의 끝간데 없는 욕망을 이용해 나의 모든 것들을 채우려고 하는 나의 악마적 근성을 혀를 내두르면서도 그를 조종해 나갔다.
그들의 욕망과 나의 욕망은 과연 어디까지 갈것인지...
그건 아마 아무도 모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