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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처제 드디어..(4) (4/10)

큰 처제 드디어..(4) 

<<< 큰 처제,  드디어... (4부) >>>

4.

나는 처제가 있는 ㅇㅇ시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약간 골때리는 출장이지만, 대리 출장을 자청하며 가게된 이유는,

큰 처제가 개업을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궁굼하기도 하고, 

영업은 잘 되는지?, 처제는 어떻게 변신됐는지? 상호가 "미락정"이라는

요정엘 가보기 위해서다.

처제는 개업한다고 연락만 했지, 요정이어서 그런지 전화번호는 다음에

알려준다 하고서 그 후로 소식이 깜깜하다.

나는 출장갔던 일을 끝내고 처제집으로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몇번의 신호가 울린다음에 누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궁내동입니다...'

'누구..??  경희니?'

'그런데, 누구세요?'

'나.. 이모부다...알겠니? 서울에 있는...'

'아아, 이모부!  안녕하셨어요?'

'그래, 잘있었니? 그런데, 왜 이시간에 집에 있는거니? 미팅도 않하냐?'

'호호호.... 이모부는 여전 하시네요... 방금전에 학교서 왔는데요..'

'그러냐? 아빠는?'

'아빠?  아마 라마센스호텔에 갔겠죠 뭐...'

'호텔은 왜?  누구 손님왔냐?'

'피이~ 이모부는... 아빠 잘 알잖아요..... 빠찡고 하러요...'

'그래?  경석이는?'

'어디서 놀고 있겠져 뭐.... 경석이는 언제나 열한시 넘어야 와요...'

'그럼 집엔 너 혼자 있는거니?'

'네,'

'엄마가 경영하는 식당은 어디니?  한 번 가보게?!!'

'그러실레요?  어딘지 아세요?'

'잘 모르는데....?'

'이모부 있는데가 어디예요?'

'여기도 궁내동이다... 집에서 500미터쯤 떨어져 있나? 피잣집 공중전화거든..'

'그럼 잠깐 기다리실레요?  제가 바래다 드릴께요.'

'그래? 고마운데..'

'에이 이모분.... 나 용돈 주는거죠? 히히히..'

'알았어 빨리 나오기나 해.'

경희와 내가 요정에 도착했을때는 저녁 9시쯤되어 가장 흥청대는 시간대였다.

여기 저기서 떠들고 노래부르고 히히덕거리는 소리가 시끌버끌 하고 있었다.

'어머! 형부..'

'그래 잘 돼나보지?  손님이 많은걸 보니?!!'

'호호호... 끄윽~  그럭..저럭요...'

'많이 취했어?'

'아뇨! 형부... 쬐끔요...호호호...  경희야... 그냥 서있지만 말고 저쪽 내실로 

모셔서 주방장더러 음식 내오라고 해라..'

'응! 알았어..'

경희뒤를 따라 가는데 애숙은 일부러 내 사타구니를 손바닥으로 툭 치고는

나에게 뇌살적인 윙크를 해왔다.

그때 경희는 엄마가 하는 행동을 보면서 못마땅한 어조로 한마디했다.

'에이~ 엄만, 술 취했어? 이모부잖아... 남자만 보면 꼬실려고 그래...?!!'

'으응~ 내가 그랬냐? 미안..미안... 공주마마...끄윽~'

나는 두 모녀의 대화를 들으며 처제를 찬찬히 뜯어보았다.

애숙은 약간 베이지색상의 얇게 보이는 정장을 하고 있었다.

머리는 40대 중반에 어울리지 않게 약간 길게 단발머리 스타일이였고

생머리에 몇가닥을 노랗게 염색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보니 어딘가 직업적인 모습과 맛(?)을 풍기고 약간은 퇴폐적인

아줌마로 느낄수있었다.

처제가 약가 몸을 수그리거나 걸어 다닐때도 팬티라인과 질퍽하고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비쳐 보였다.

젓 가슴은 브라자 속에 스펀지를 넣었는지는 모르지만 젓먹이를 둔 젊은

새댁처럼 큼직하고 풍만하게 솟아 올라 있었다.

처제는 화장실이나 주방에 갔다가 다시 손님방으로 들어가는 모양이었다.

경희와 나는 처제가 말한 내실로 들어갔다.

손님방들이 줄줄이 있는데 미닫이 문으로 칸막이를 하여 꾸민 그리 크지 않은 

내실은 누가 살림을 하는지 가재도구가 그대로 있었다.

'이모부! 난 리포트 써야하거든... 집에갈래..?!!'

'허허허...요 깍정이,  알았어...'

나는 경희가 용돈을 달라는 싸인을 알고는 큰 맘먹고 5만원을 주었다.

'히히히...고맙습니다...이모부!!'

경희는 용돈을 얼른 주머니에 집어넣고 돌아서다 내 뺨에 뽀뽀를 하고는 

'이모부! 이따 엄마 술 좀 깨거든 따끔하게 야단 좀 치세요!'

'아니, 왜?  뭐라고..??!!'

'요즘 엄마 하는행동 보면 챙피하다니깐요... 꼭 귀신홀린 사람같아요...'

'뭐가?!!'

'아까도 봤잖아요... 이모분줄도 모르고 그냥 남자면 꼬실려고 추태부리는거...??! 

이 동네에서 갈보년이라고 수근거린다니깐요??'

'그러니? 사업하려니까 그런거 아니니??'

'에이~ 그게 아니라니깐요.!!'

'으..응~  아..알았다...'

나는 경희가 안내해준 내실에 들어가 혼자 생각해 보았다.

"큰 처제를 저렇게 변하게 만든 장본인이 혹시 내가 아닐까??"

찹잡한 생각에 젖어있을 때 누가 문을열고 들어왔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예쁘장한 아가씨가 조그만 자개상에 안주와 술 주전자

를 들고 내앞에 놓고는 앞에 퍼질러 앉았다.

'경희 이모부세요?  전.. 희숙이예요...이희숙...'

'그러냐? 아가씬... 여기서 일하냐?'

'호호호... 그럼 다른데서 이모부 시중들러 여기왔어요? 여기서 일하니까

들어온거죠...호호호..' 

나는 그때야... 희숙이라는 애를 똑바로 쳐다볼수 있었다.

술이 약간 취한 것 같았고 나이는 고작해야 스물 둘~셋정도쯤 보였다.

유방은 스폰지로 받쳤는지 모르지만 엄청 컷고 엉덩이도 투실하게 퍼져

건강해보이는 글레머타입의 그런 아가씨였다.

'이모부! 자 한잔 받으세요... 이 희숙이가 따라드릴께요...'

희숙은 주전자를 들며 나더라 술을 받으라 했다.

나는 따라주는 술을 단숨에 마시고 희숙에게 술한잔을 따라주자 원ㅅ을 해

버리고 나에게 또 술잔을 돌렸다.

소주에 오이를 썰어서 섞은 "오이주" 라는 소주였다.

미닫이로 칸이막힌 옆방에서는 여자와 남자들의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우리가 이야기하는데도 지장을 느낄정도로 시끄러웠다.

희숙은 생글거리며 미닫이문을 옆으로 10센티쯤 열고 그쪽방을 보다가

까르르 웃으며 나더러 보라고 그쪽으로 잡아끌었다.

그 방은 방금전 처제가 들어간 손님들의 회식하고 있는 손님방이었다.

희숙과 나는 그 문틈으로 손님방에서 무얼하는지 모두 볼수 있었다.

'크크크... 이모부 좀 있으면 생비디오 해요.. 생비디오...???'

'생 비디오???'

'네에... 이모부, 생비디오 처음봐요?  이모부 이런데 처음 온건 아니죠?'

'첨은 아니지만... 지방에선 처음인걸..'

'그래요?  지방이 훨씬 야해요... 이런 생비디오 없으면 손님들 하나도 

오지 않올걸요...  사장님도 이젠 익숙해서 잘 해요..호호호..'

'무어? 경희엄마가??!!'

'호호호... 오늘 잘 하면 처제 하는거 다 보겠다....호호호 재미있어라..'

나는 할말을 잊고 희숙을 쳐다보자 희숙은 오히려 재미있다는 표정을 지으며

'이모부! 걱정마세요... 이모부는 제가 봉사해 드릴께요...호호호.' 하고는

슬그머니 옷위로 내 자지를 어루만졌다.

"그럼... 여기서 애숙이가 손님들과 씹한다는 소린가??!!"

나는 약간 해깔렸다.

처제가 늦게 들어왔다고 떠드는 소리와 손님중에 한 사람의 처제의 엉덩이를 

철썩! 소리가 나게 때렸다.

'아잉~ 왜 그래에...?!!'

처제는 아프지도 않은지 오히려 색기를 풍기는 목소리로 싫은체 하였다.

이에 용기를 얻었는지

또 다른 놈이 처제를 와락 끌어안고 한손으로 풍만하게 보이는 유방을 

움켜쥐자 처제는 아픈지 그 손님을 떠밀려고 했지만, 

손에 힘이 들어간 것은 아니고 부끄러운 자신을 감추려는 제스처에 불과했다.

'크크크... 정마담.... 어디 한 번 봐... 먹을만 한지..?!!'

유방을 주무르던 손을 밑으로 내려 이제는 많은 사람 앞에서 노골적으로

처제의 바지 자크를 내리려고 하였다.

'아악~ 이러지들 마이~ '

'누가 잡아 먹는데? 잠깐 보기만 한다니깐?' 

이제는 처제의 반항도 거칠어 지고 손에 힘이 들어간 행동이였다.

그러자 자크를 내리려던 그놈이 애숙의 양손을 잡고 끌어 안자 처음 엉덩이를

때리며 추근대던 그놈이 처제의 바지 자크를 밑으로 좌악- 내려 버렸다.

처제의 바지는 힘 없이 바닦으로 흘러 내리고 앙증맞은 하얀 팬티가 위태롭게

그녀의 엉덩이에 걸쳐 있을뿐이다.

'우와~ 정마담 멋 있는데!!'

곁에서 구경하며 침을 질질 흘리던 나머지 놈들도 모두 관심을 보이며

처제에게 접근 하였다.

'우와! 우리 벗겨 보자구?!!! 히히히.'

다른놈이 양손 엄지손가락을 팬티 양쪽에 걸고 밑으로 내리자 처음에는

투실한 엉덩이에 걸려 멈칫 하였지만 어는세 까만 보지털로 뒤 덮힌 보지가

모든 사람에게 들어나고 말았다.

나는 맨 정신에 처제가 당하는 꼴을 보고 당황했지만 희숙은 태연하였다.

아마, 이런행동을 여러번 봐서 만성이 된 모양이다.

'처제 안됐는데..?'

'아뇨, 이모부...사장님은..이런걸 즐기나 봐요...?!!'

'그럴 리가?'

'아까 사장님이 이모불 꼬실려고 까지 하는거 같던데... 형부는 남이 아니잖아요?'

나는 처제와의 관계가 희숙에게 들킬까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러나 희숙은 더 이상 말은 않고 문틈으로 손님방에서 처제가 하는행동에 스릴

을 느끼며 나와같이 훔쳐보는걸 즐기고 있었다.

손님방에서는 손님들 시중 들던 김양(나중에 알았음)이 보기가 않됐는지 

손님들을 말리며 끼어 들었다.

'아이~ 김 사장님... 언니는 사장님이잖아요...그만들 하세요..네?!!'

'야~ 이년아... 언니는 보지도 없다냐? 니 보다 백배는 낫다..크크크'

'아아... 그만들 하라니까.. 네에?!!! 그만...'

'야! 그년도 벗겨라...후후후.'

누가 한마디 하자 두놈이 이번에는 김양에게 달려들어 애숙이처럼 아랫도리

만 허겁 지겁 벗겨내기 시작 했다.

처제 보지속에는 벌써 한놈이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끌적거리기도 하고

앞 뒤로 퍽-퍽- 찌르기도 하고 있었다.

처제는 아픔을 호소하였지만 그 놈들은 그게 더 재미있는지 낄낄거리며

하던 행동을 멈출 생각도 하질 않했다.

그 사이에 김양 보지속에도 다른놈이 손가락을 쑤셔서 찔꺽거리고 있었다.

'야~ 누가 용기내서 박을놈 없냐? 후후후...'

한놈이 짖궂게 농담을 하자 한놈이 벌떡 일어서며 히히덕 거렸다.

'내가 맛을 봐도 되는거죠? 히히히...'

그리고는 그놈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껄덕거리는 좆을

앞세워 처제 앞으로 다가갔다.

'그래...장기사 해봐라... 신나게 뽐뿌질 해봐라...하하하...'

어떤놈은 손뼉까지 치면서 좋아했다.

처제는 두놈의 힘에눌려 식탁위에 ㄴ혀졌고 두놈이 처제의 양다리를 잡아 

들어 올렸기 때문에 보지는 쩌억 벌어져 빨간 속살이 다 들어나 보였다.

'처제는 아무리 반항을 해보아도 억센 두 사내의 힘을 감당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장기사라 불리는 놈이 처제위로 엎어지며 한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고

처제의 보지 입술을 몇번 문지르다가 그대로 허리를 내리자,

'푸우~~욱~~~' 

소리를 내며 한거번에 자지 밑둥까지 박혀 버렸다.

'아우~~ 아퍼.... 아앗~~아아악~~야.. 이자식아~~ 아앗~'

처제는 분빗물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쑤셔박자 아픔을 호소해 왔지만

장기사는 열심히 뽐뿌질만 해 댔다.

'푸걱- 푸걱- 푸욱- 푸욱-'

그때마다 식탁위에 있던 음식 그릇들이 딸그락 거리며 ㅂ자를 ㅁ추었다.

한편, 김양을 애무하던 놈들도 처제가 강제로 강간(?) 당하는 광경에 흥분 

했는지, 김양도 처제처럼 식탁위에 ㄴ혀서 두놈이 다리를 벌려주고 한놈이 

올라타 박기 시작했다.

김양은 이런 경험이 풍부한지 벌써 애액을 줄줄 흘리며 오히려 쇼킹한 씹맛을

즐기는 표정이었다.

'아우~ 아우~ 으으~ 더..더..아우~ 우..아우~~'

김양은 색음을 지르고 엉덩이를 꿈틀 꿈틀 움직이며 요분질 치기 시작 했다. 

처제도 이제는 어느정도 지금 상황에 익숙 해졌는지 반항하지도 않고 두 성기

부딧치는 소리가 질퍽거리는 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나는 처음 본 일이라 자지가 불끈거리며 흥분되었지만,

희숙은 이런 광경을 숨소리하나 내지않고 열심히 보며 즐기는 눈치였다.

어느새 처제 보지도 보짓물을 흘리며 윤활유 역활을 훌륭히 하고 있었다.

'흐응~ 흐응~ 하아~ 그만..그만해~ 으으..'

처제는 정말로 그만 두라는 이야기인지? 더 하라는 말인지? 분간 할 수 없는

신음을 내쉬며 간헐적으로 엉덩이를 튕기고 있었다.

'우와~ 정마담 보지 낀짜구다... 마구 조여...잡아 당긴다구....으우우우우~~'

장기사는 부르르 몸을 털며 정액을 처제 보지속으로 쭈욱- 쭈욱- 갈기는

모양이다.

그리고는 처제 위에서 일어서자 처제 보지에서 정액과 씹물이 범벅된

허연물이 꾸역 꾸역 흘러나오자 한놈이 술잔으로 그것을 모두 받아냈다.

그러자 이번에는 다리를 붙잡고 있던 한놈이 얼른 처제위로 올라탓다.

그리고는 단숨에 푸욱- 쑤셔 넣고는 허리운동을 맹렬히 해 댔다.

그리고는 오분도 되지않아 정액을 뽑아 내고는 일어서자 이번에도 소주잔

으로 그 범벅된 허연물을 받아 냈다.

처제 보지를 번갈아가며 줄빵을 놓는동안 버로 옆에서는 김양을 줄빵 놓고 

있었다.

처제는 20분도 되지않아 벌써 세 번째 놈의 좆을 받아드리고 있었다.

이제는 다른 두놈이 처제 두 다리를 잡아주지도 않고 있었으며 처제 스스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열락의 늪으로 헐덕거리고 있었다.

'하아! 아아앙~~ 더~ 더~'

처제의 입에서는 노골적인 색음을 지르며 남자의 어께를 할퀴고 있는 처제의

모습은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유부녀라고 볼 수 없는 행동이었다.

세 번째 놈이 처제와 떨어지자 이번에는 김양을 먼저 줄빵놨던 놈이 처제에게

닥아와 처제 양 다리를 자신의 양 어께에 걸치고 엉덩이를 높게 쳐들게

한 다음 자신의 좆을 또 처제 보지속으로 쑤셔 넣었다.

문틈으로 처제가 여러 사람에게 줄빵 당하는 섹스장면을 보면서 흥분되었다.

같이 훔쳐보는 희숙은 그 분위기에 더욱 빠져 흥분되어 헐떡이고 있었다.

나역시 지금까지 처제의 행동을 처음부터 훔쳐보며 희숙이 곁에있어 자재를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나는 희숙을 흘끔 쳐다보고는 바지위로 자지를 슬슬 만지기 시작했다.

처제 역시 옆방에 희숙과 내가 있는걸 알고 있기 때문에 혹시 자신의 행동을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을텐데도 처제는 그 많은 남자들과 씹을 하면서

색음을 요란하게 지르고 있는거다.

나는 옷 위로 살살 딸딸이를 치며 옆에서 씩씩거리는 희숙을 쳐다봤다.

처음부터 나랑 같이 애숙이 뭇 남자에게 어떻게 줄빵 당하는지를 지켜본 희숙은 

어찌할바를 모르고 쩔쩔매면서도 옆방의 처제행동만 훔쳐보고 있었다.

나는 옷위로 자지를 만지는 행동을 멈추지 않은체 희숙행동을 유심히 바라보자

그때야 희숙도 나처럼 스커트 속으로 손이 들어가 자신의 보지를 꼼지락 거리고 

있음을 알았다.

처제가 씹하는 것을 훔쳐보며 희숙도 오나니를 하고 있는중이었다.

희숙과 나는 우연히 눈이 마주치기 되었다.

'이모부.... 으..~~ '

희숙이 앓은 소리를 내었다.

나는 그 순간 이성을 잃어버렸다.

바로 옆방에 처제가있고 여기는 엄연히 영업하는 장소의 내실인데도 희숙을 

발정난 암컷으로만 보였다.

나는 희숙을 끌어 안으며 엄청나게 커 보이는 큼직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희숙도 스커트 속에서 꼼지락 거리던 손을 빼고 내품에 안기며 꼴려버린 자지를

옷위로 움켜잡았다.

'이모부~ 하으음.....나..못 참어...??'

나는 희숙을 부드럽게 안아주며 지금까지 희숙이 숨죽이며 몰래 만지고 있던 

스커트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팬티위를 만져 보았다.

팬티는 쥐어짜면 물이 뚝뚝떨어질 정도로 흠뻑 젖어 있었다.

'희숙이도 남 하는거 보면 흥분되는 모양이구나.??!!'

'응, 이모부... 너무 흥분되서...이상해...'

나는 팬티속으로 중지 손가락을 집어넣어 희숙의 두툼한 보지를 건드리며

가냘픈 어께를 꼬옥 안아 주었다.

'희숙이도 이런 섹스경험이 많은 모양이지? 이렇게 젖은걸 보니...?!!'

'.......아으... 이런거 보면서 꼴리지 않으면 그건 석녀지...사람이 아니잖아...흐읏..!'

'그러니??'

'이..이모부....나...어떻게...으으...못 참겠어....'

희숙은 내가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지 속을 들락거려도 여전히

처제가 남자를 바꾸며 씹하는 것을 보는데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처제는 벌써 다섯번째 놈과 어우러져 붙어 있었다.

이제는 처제가 당하는 것이 아니라 처제가 남자들을 요리하고 있었다.

처제는 개처럼 엎드려 후배위로 하고있었는데 남자는 거이 움직이지 않고

처제가 엉덩이를 앞 뒤로 격렬하게 움직이며 리드하고 있었다.

처제 곁에선 또 한쌍이 같은 자세로 붙어서 열락의 늪에서 허우적 거렸다.

김먕도 처제가 하는대로 따라 하는지 김양이 엎드려 처제를 마주보며 개처럼

후배위로 붙어 있었다.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한쪽에서는

'퍽-척- 퍽- 퍽-'

비슷한 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도 더 이상 구경만 할 신세는 못되었다.

희숙이 허겁지겁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내 성난 자지를 밖으로 꺼냈기

때문이다.

나는 희숙을 안으며 입술을 포개자 희숙 뜨거운 혀가 낼름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내 혀를 간지럽게 놀렸다.

나는 이 한 동작만으로 희숙이 많은 경험자라는걸 알수 있었다.

나는 희숙이 머리를 내 사타구니쪽으로 누르자, 희숙은 내가 무얼 원하는지

금새 알아차리고 내 좃을 덥썩 물어 머리를 들썩거렸다.

나는 희숙이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리자 희숙은 엉덩이를 들어 올려

벗기기 쉽도록 도와주면서 몸의 방향을 틀어 자신의 보지를 내 얼굴쪽으로

돌리려고 하였다.

대담하게도 69자세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대로 뒤로 들어누워 버렸다.

그러자 우리는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되며 질퍽거리는 희숙보지가 내얼굴 위를

간지럽히며 엉덩이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희숙이 좃 빨아주는 솜씨는 나이 닮지않게 프로급이였다.

혀로 귀두를 핥다가 목구멍 깁숙히 들어오도록 빨아드리는가 하면, 좃대를 

손으로 부드럽게 훑으며 아내나 처제솜씨를 뺨칠정도로 능숙했다.

처제랑 여러번 69로 즐겼지만 희숙이처럼 능숙하지는 못했던 것 같았다.

"후후후... 내가 생각치도 않게 처제 앞에서 이 아가씨를 먹는구나..??!!"

나는 희숙이 보지를 핥고 빨면서 웅큼하고 도착적인 감정에 흥분은 더해주었다.

한참후 우리는 일어나 희숙을 엎드리게 하였다.

옆방에서 처제가 하는 것 처럼 처음부터 뒷치기를 하고 싶었다.

희숙은 방향을 틀어 앞쪽방에 있는 애숙을 보며 처제처럼 강아지스타일로 엎드렸다.

나는 희숙이 허리를 붙잡고 성난 몽둥이를 가랑이 사이로 끼워 밀었다.

몇번 헛 질을 하다가 따뜻하고 물이 흐르는 옹달샘으로 삽입이 되었다.

'푸우욱~~~'

'아아... 이모부~~~ 살살해.....'

'푸걱- 푸걱- 퍼억- 퍼억-'

'아우~ 아우~ 앗-앗- 아우~'

쫄깃한 맛이 처제나 아내에게서 느낄수 없는 색다른 맛이였다.

내 딸 또래의 희숙은 누구를 닮아서 그런지 섹스기술이 프로처럼 느껴졌다.

엉덩이를 돌리는 것 하며.... 색음을 내는것 까지...

두 방에서 세쌍이 똑 같은 후배위로 섹스하는 소리에 어느 누구하나 관심을 

갖는 사람은 없었다.

그날 나는 처제가 여섯놈에게 줄빵 당하는 장면을 즐기며 희숙 보지속에 

두 번의 정액을 ㅆ을수 있었다.

물론 처제도 나중에는 나와 희숙이 씹하는 것을 보며 씽긋 웃고는 자신의 엉덩이

를 더 요란하게 돌려댔을 뿐이다.

복도 건너편 방에서도 이런 환락놀이가 벌어져 있는지 왁작시끌 거리는 소리

와 웃음소리, 교성이 시끄럽게 들려왔다.

***

처제는 그쪽 손님이 일어선 다음에 화장실을 갖다가 내실로 들어왔다.

'어머! 예 희숙아...이모부 술만 드리고 음식도 안내왔냐?'

'으응... 깜빡했네...'

'으이구... 젊은 것이 그렇게 잘 까먹냐?'

'피이~ 사장님은.... 생비디오땜에 까먹었단 말예요...'

희숙은 방 바닦에 던저져 있던  젖은 팬티를 들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형부! 희숙이 괜찮어?!!'

'으응...'

나는 멋적게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 희숙도 발랑까져갔고 이것 저것 안가린다니깐....호호호...고년?!!'

'언제부터...?'

'우리 희숙이요?  중 3때부터 가출했다고 그러던데 이제 스물두살예요...

그래도 이 바닦에선 나보다 한수 위예요...호호호..'

'그런가?많은경험자라는 생각이 들더니만...?'

'후후후... 그렇다우....크크크... 근데 형부 기분이 어떻수?!!'

'기분이 나쁘진 않은걸.'

'크크크... 어련 허실려구...근데...누가 좋아?'

'뭐가?'

'희숙이랑 나랑 둘중에 누구 보지맛이 좋으냐니까?!!'

'....둘..다...좋아...'

'으이구 이 늑대...크크크크...'

'처제는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하구 괜찮아?  한꺼번에 여섯놈과 하던데.?'

'호호호...약간 얼얼하긴 한데... 시간으론 한 시간도 안했잖우...'

'그래두..??!!!'

'호호호... 난 뭐니뭐니 해도 형부가 젤 좋아...흐으응~~'

처제는 지금도 또 하고싶은지 나에게 기대며 씻지도 않은 자지를 옷위로

만지며 꼴리기를 바랬다.

나도 처제를 안아주며 지저분해진 바지 자크를 내리고 보지를 만져보았다.

여섯놈에게 대준후 질퍽거리는 보지속으로 사장이란 놈이 지폐20여장을 

말아서 푸욱- 꽂아주며 "팁이다." 하던 보지다.

처제는 다시 내 좆을 꺼내어 입으로 질근 질근 씹으며 오랬만에 만난

해후를 풀려고 하였다.

'누가 오잖아?!!'

'오면 어째서?  누군 이짓 않하나 뭐...으응~~'

'그래도 나는 형부잖아..?'

'호호호...형부는 좆이 없대유? 크크크..'

이때 "짝-짝-짝-" 박수를 치며 조금전까지 처제란 같이 줄빵을 당하던 

김양과 희숙이 들어왔다.

'맞어요...이모부,  처제란 한 번 해봐요? 호호호.'

'호호호... 재밋겠당... 사장님이 형부랑 붙으면...호호호...'

한마디로 세여자 모두 술이취해 주정부리는것이라 나는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주책없이 서서히 꼴려가는 자지는 그러길 원하는 것 같았다.

                    ------  ??  -----

누가?  누가 사랑하는 처제 애숙을 이렇게 만드는거죠?

회원님들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글을 계속 이어가야합니까?

아님 여기서 조용히 끝을 맺어야 합니까?

                                    mskim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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