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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처제, 드디어...(3) (3/10)

큰 처제, 드디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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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형부! 나.. 애숙이... 집 앞에 왔는데....'

'아니, 집에 들어오지 않구서..??'

'집에 언니 있잖아?'

'그게 어째서?  언니도 처제 온다는거 다 아는데 뭘 그래...?'

'에이~ 형부 !  집에서는... 못 하잖아?  일부러 핑계대고 형부랑 하고싶어

서울까지 왔지... 누구 언니 만나러 왔나 뭐...? '

'여보! 누구야?  누구랑 통화 하는거야? '

아내가 주방에서 설거지 하다가 내가 통하하는 소리를 듣고 끼어 들었다.

'으응~ 애숙이.... 서울 왔데...지금...'

이때, 아내와 통화하는 소릴 수화기를 통해서 처제가 들었는지 한숨을 쉬며

짜증스런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에이~ 형부...  재미 없어... 큰 기대를 했구먼...'

'그래, 알았어... 지금 나 갈게.... 어디야?'

'정말?  호호호... 여기 길건너 올라오다 보면 형부가 말 해준 "프린스" 라는 

호텔 앞인걸..'

'으응~ 알았어..'

프린스 호텔은 내가 자주 이용하는 러브호텔처럼 꾸며진 여관이다.

작은 처제랑 하고 싶을때는 "거기" 하면 둘다 알고있는 그런 호텔이다.

애숙에게 장난으로 이야기 해준 걸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다니...

'여보! 나, 애숙이 마중 갔다 올게... 내 보고 싶다는 구먼...히히히...'

'피이~ 쭉정이 같은 형부 보고싶다 하겠다... 꿈 께셔이... 꿈...'

나는 아내의 핀잔을 들으면서도 지난번 애숙이와 여관에서 섹스하던 기억이

살아나며 자지가 묵직 해졌다.

아내나 막내 처제보다도 꽈악- 조이는 그 보지맛.....

이제 그 맛을 보러 나가는 나를 아내는 모르고 쭉정이라니...?  후후후...

처제와 씹 할생각을 하니 약간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겼다.

나는 설거지 하는 아내뒤로 살금 살금 닥아가 양팔로 유방을 와락 껴 안으며

귀에다가 엉뚱한 소리를 하였다.

'애숙아!  형부 여기 있다. 히히히..'

'이..이... 이가... ???'

'애숙아~  형분 애숙이 이렇게 좋아해...히히히...'

능청을 떨며 성난 좆을 아내의 엉덩이 사이에 끼우며 앞,뒤로 찔꺽 찔꺽 

움직이며 씹하는 흉내를 내었다.

'하으음~~~'

아내는 처제 이름을 부르며 씹하는 휴내를 내어도 화를 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며, 오히려 엉덩이를 뒤로 꿈틀 꿈틀 움직이며 요분질을 쳤다.

이에 용기를 얻은 나는 더 짖궂게 행동했다.

'하음... 처제~ 사랑해...으음...'

나는 여전히 좆질 하는 흉내를 내며 아내의 귀에 조용히 "처제"라고 또렷이

말했지만 여전히 신음소리만 높여갈 뿐이다.

'아아아....여...보오... 나...느껴....'

아내는 싱크대 모서리를 양 손으로 짚으며 다리에 힘을 풀어 버렸다.

나는 한손을 내려 치마속으로 집어넣어 가랭이를 더듬어 보았다.

팬티가 흠뻑 젖어 있었다.

"왠 일이지?  이 정도로 느낄 아내가 아닌데...??"

나는 아내에게 "애숙아" 하고 처제 이름을 부른 것 밖에 없는데...?

'한번 박아줄까?'

'.... 응...'

'여기서?'

'왜?  싫어? '

'싫긴...후후후.... 처제...'

나는 다시 아내에게 처제라 부르며 식탁에 업드리게 하였다.

그리고는 치마를 허리 위까지 걷어 올리고 젖은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아내는 바닦으로 흘러 내린 팬티를 발로 툭 차서 앞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샘물이 질퍽거리는 보지속으로

단숨에 찔러 넣었다.

쑤우욱~~

나에게 수 천번 길들여진 아내 보지는 따뜻하게 내 자지를 차악 감아

오며 평소와는 다르게 쫑긋 쫑긋 잡아 당기기까지 했다.

'오우~  처제... 우우...'

'아~  으으음... 하악~  하악~ 으으으...'

'으으  처제~  처제~  우우... 너무 좋아...으으....'

'아아악~~~ 여...보...오오.... 나...미쳐.....하아~~'

나는 펌프질을 하며 계속 처제! 처제! 소리를 내 질러 아내를 자극 시켰다.

'퍼억- 퍼억- 푸우걱- 푸욱- '

'하악- 하악-..여..보오오....하악- '

아내의 따뜻한 샘물의 감촉을 느끼며 나도 기분좋게 정액을 보지속으로

발사 시켰다.

'쭈욱- 쭈욱-....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

나는 옷을 추스리며 아내에게 왜 그랬는지 사정을 물어 보았다.

'여보!  오늘 은 평소와 다른데 왜 그랬어? '

'아이! 당신 몰라서 물어요?  지가 그렇게 만들어 놓구선...'

'내가?  뭘?'

'뭐 예요?  방금 누굴 생각하며 씹 했냐구요? 정말..이이가...?'

나는 대뜸 아내가 나랑 애숙이랑 씹하는 불륜을 생각하고 혼자 흥분되었음을

알수 있었지만 모른척 하고 딴 청을 부렸다.

'나? 난 당신이랑 했지 누구랑 했어? 히히히 기분좋게 말야...'

'..... ...'

아내는 멋적게 나를 보며 얼굴을 붉힌체 숨소리만 씩씩 거렸다.

'히히히... 실은.. 애숙이랑 씹하는 생각 했지롱... 약 오르지  매롱~  '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어린애 처럼 장난을 치자 아내는 두손을 들어 내 

가슴을 쾅 쾅 들이치며 눈을 흘겼다.

'당신! 정말 애숙이가 그렇게 좋아? '

'흐흐흐... 물론, 애숙이만 아니고 막내 처제도... 히히히..'

'내 동생 들이잖아...???'

'그게 뭐 어째서?  처제 사랑은 형부가... 이런 소리 못 들어 봤어?

그리고 또 만만한게 형부 라며? ' 

'정말 못 말려...당신은...? '

'우우~ 처제 씹맛 좋은데... 히히히...'

나는 아내를 약 올리며 신발을 신자 아내는 아무말도 없이 나를 물끄러미

보며 뭔가 할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더 이상 말은 안했다.

'나 갔다 올게...'

'그래요... 잘 다녀오세요.. 지금 어디 있데요?'

'히히히... 여관에서 옷 벗고 기다리고 있데.... 형부 좆 맛 보고 싶데...히히히..'

'이 양반 실 없긴.... 속히 다녀와요...'

'어...어어?  처제랑 씹 하러 간다는데 잘 다녀오라니? 화 않나?'

'내가 왜 화를 내요? 피이~~ '

아내는 내가하는 소리를 농담으로 받아들여 한술 더 뜨려고 하였다.

***

'형부 왜 이렇게 늦었어요? 바로 코 앞인데...? '

'으응, 언니가 한 번 박아주고 가라고 그래서...히히히..'

'네에?  정말요? '

'그래, 이따 집에가서 언니에게 들어 봐 내가 거짓말 했는지? 크크크...' 

'그럼...난??'

'크크크.. 요 깍정이.. 걱정마 얼마든지 홍콩보내 줄 꺼니까.'

처제는 여행용 가방과 쇼핑백 하나를 들고 30분 이상을 기다린 셈이다.

"후후후... 형부 좆 맛 보기가 쉽진 않은거지... 암... 얼마니 비싼건데..."

나는 큰 처제의 심정을 어는정도 이해 할수 있을 것 같았다.

불붙은 보지를 달래기 위해 이 밤중에 3시간 넘게 열차를 타면서 나를

찾아오는 그 심정을...

무거워 보이는 여행용 가방을 들면서 슬쩍 처제의 엉덩이를 더듬어 보았다.

엉덩이가 꿈틀 하면서 다리에 힘을 모이자 처제 엉덩이는 팽팽해 지며

성숙함과 풍만함을 느낄수 있었다.

프린스호텔은 말이 호텔이지 조금 큰 장급 여관이나 마찬가지다.

한쪽 벽면과 천정에 대형 거울이 붙어있는 그런 러브호텔이나 마찮가지다.

'그방으로 줘..'

나는 카운터에 있는 웨이터에게 말하며 앞장서서 301호로 갔다.

웨이터는 항상 같이오는 애희가 아니라 큰처제인걸 보고 재주도 좋다는 표정

을 지으며 싱긋 웃고는 301호 키를 내 주었다.

'형부, 잘 아는 사람이야?'

'응, 애희도 잘 알아... 아마 2~30번쯤 이 방을 이용 했거든.'

'... ... 동네 소문 안나?'

'오히려 이런데서 더 비밀을 지켜 주거든... 소문 한 번 나면 이 장사 끝장

난 다는거 우리보다 더 잘 알어...'

처제는 하얀 브라자와 씹 거웃이 비쳐보이는 팬티만 입고 나를 쳐다보며

샤워 않할거냐고 표정으로 지어 보였다.

'난 사워 않할거야... 방금 언니 보지속을 쑤시던 요 자지로 처제 보지

쑤시면 2대1로 하는거나 마찮가지잖아...크크크..'

'호호호. 응큼하긴... 어디 봐?'

처제는 껄덕이는 내 좆을 혀로 살짝 핥아보고 또, 입으로 빨아보고는 고개를

들며 음탕한 미소를 지었다.

'형부~ 정말이네.... 냄새가 나....'

그리고는 더욱 힘차게 머리를 앞 뒤로 흔들며 오랄을 즐겼다.

'처제...서두르지 마...시간은 얼마든지 있잖아?'

그제야 자기 도취에 빠져있던 애숙은 일어나 입고있던 브라자와 팬티를

벗어 버리고 나에게 안겨왔다.

벽면과 천정에는 또다른 커플이 우리와 똑 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애무하고 있었다.

남자를 알아버린 성숙한 중년 여인의 무너진 둑은 쉽사리 막을수가 없는거다...

몇 달만에 그리운 좆 맛을 느끼는 처제의 모습은 요부라기 보다는 발정난

암컷의 동물 모습과도 같았다.

처제는 부지런히 방아를 찍는대도 성이 차지 않는지 2~3분만에 다른 자세를 요구

하며 비비꼬는 펑퍼짐한 엉덩이 놀림이 나를 열락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했다.

엎드린 처제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깊의 박을 때 마다 엉덩이와 사타구니가 부딧

치는 소리가 복도에서도 들릴 정도로 크게 들렸다.

'퍼억- 퍼억- 퍽- 퍽-'

'하아! 형부~ 더~ 앗! 앗! 더~ 형부~ 더 ...하아~~'

벽면에 붙어있는 거울에는 좆 질을 할 때마다 처제의 큼직하지만 약간 처진

처제 유방이 출렁~ 출렁~ 거렸고,  눈을 게츠름하게 뜨고 연방 색음을 지르며 

박자를 ㅁ추고 있는 처제와 어께위는 보이지 않고 허리운동 하는 모습만 보이

는 우리 섹스하는 모습이 어쩜, 우리가 아닌 다른 커플이 섹스하는 것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이 생겼다.

처제의 엉덩이는 확실히 아내보다 풍만하게 보였고 부드러웠다.

아내는 히프라인이 약간 뒤로 쪼라들어  상체에 비해 작은 편이지만, 큰 처제도

작은처제 처럼 펑퍼짐하고 큼직한 전형적인 성숙한 여인의 엉덩이 모습이었고 

유방처럼 엉덩이 살도 매우 부드러웠다.

보지 맛도 차악- 감기고 쫑긋 쫑긋 쪼이는 것이 세 자매중에 큰 처제가 제일 

좋았다.  어쩌면, 

아내나 작은 처제는 20년 이상을 상대해봐서 식상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악~~형부~ 아..않..되...임신..할지 모른.단 말야...아악!!!하...으...'

엎드린 처제 허리를 단단히 붙잡고 보지 속으로 정액을 ㅆ아내기 시작하자

처제는 그 낌새를 알고 임신을 걱정하며 엉덩이를 앞으로 빼려고 하지만 나는 

놓아주지 않고 질속에 모두 ㅆ아버리고 여운을 즐기다가 자지를 뽑았다.

'형부! 임신하면...어떻 허려고...'

'크크크.... 나면 되잖아...?!'

'뭐야? 기훈이는 이렇지 못하는거 알면서...'

'헤헤헤 그러는 처제도 처음에만 뺄려고 했지 나중에는 보지에 힘주며 더

조이기만 하던걸 뭐...?!!'

'내가..언제?!!!'

처제는 자신이 요란하게 요분질 치며 좆을 빼지 못하도록 조이던 행동을

알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씻고 올게.... 주기가 야리꾸리 하단 말야...?!!!'

보지속을 수돗물로 깨끗이 씻어내고 처제는 내곁에 누웠다.

그리고는 다리 한쪽을 내 다리위에 얹어놓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형부!  나 이번 기회에 옷 가게 집어 치우고 식당이나 할려고 해...'

'그래?  계산 해보고 하는거야?'

'응... '

'어떤 식당 할려고?'

'특색있는 한정식집을 생각 해 봤어...'

'특색있는..?? 요정 같은거?'

'응, 괜 찮지?'

'기훈이랑 의논하고 결정 한거야?'

'응....?  그 사람은 의논 상대도 아닌거 형부도 알잖아?'

'그래두... 요정은 그렇고 그런 생각인데...?  그리구 직접 장사할거 아냐?'

'남 들도 하는데  뭘....?  남처럼 하는거지 뭐... 괜찮지?'

'글세.... 내가 처제더러 이건 않돼, 이거 돼, 할 처지도 아니지만 정희아빠랑

의논 하는게 순서라고 생각 되는걸?'

'정희아빤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래.... 매사가 그렇지 뭐...'

'기훈인 지금도 잠자리가 변한게 없어?'

'.... ...'

'전혀 꼴리지도 않는거야?'

'..... ..... 응..?!!'

'그런게 처제 불만이 쌓여 요정을 생각한거 아니구?'

'에이... 아냐 그런건... 옷 장사 잘않되구 그런데 마침 적당한 곳이 나와서

시작 해볼려구... 정말 의논할 사람이 형부 밖에 없드라구....' 

'언니 들으면 섭섭해 하겠다.'

'난, 언니 보다 형부가 든든하구... 좋은걸, 호호호...'

'크크크... 듣기는 좋은데, 그리구 요긴 더 좋구...'

나는 말을 하면서 처제 보지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어 질퍽거리는

질벽을 찔걱 찔걱 쑤셔 주었다.

앞으로 큰 처제의 보지는 개보지나 다름 없이 여러 남자들의 영업용 냄비가 

될 거라는 생각을 하자 내 물건을 남에게 뺏기는 그런 기분이 되었다.

내가 느끼고 보아온 요정의 가호마담을 연상시켜 보았다.

보지를 벌리기 싫다는 신참내기를 살살 달래서 걸래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

단골이나 큰 손님(?)에겐 마담 스스로 보지를 벌려 주기도 하고, 심지어

분위기가 김 빠졌을 때 많은 사람 앞에서 시범을 보여주며 분위기를 리드

하며 매상을 올리는 여자가 내가 알고있는 가호 마담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큰 고객의 요구하면 뭐든지 그러니까 그룹으로 돌림빵을

하며 히히덕 거리는 난장판의 대모가 아닌가?

허긴, 큰 처제는 외형적으로 보면 가호마담이 될 자격이 충분한 여인이다.

나이도 그렇고... 색기가 흐르는 얼굴, 펑퍼짐 하면서도 탄력있게 보이는 히프,

벗겨놓고 보면 약간 처졌지만 브라자를 했을때는 글래머처럼 풍만하고 한 번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유방, 그리고 약간 코 맹맹이 소리는 

한마디로 직여주는 그런 여자다.

큰 처제가 마담이 되어서 장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았다.

무릎위까지 올라오는 선정적인 한복을 입고 하느적 거리며 손님 눈요기를

해 주거나,  팬티 라인이 비쳐보이는 엷은 쫄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좌,우로

실룩거리며 손님사이를 걸어다니면,  아무나 마음 내키는대로 처제 엉덩이를

만져 보거나 아니면 불쑥 사타구니를 더듬어 보지를 움켜 쥐어 희롱해도, 

"아이잉~ 왜 이래...점잖치 못하게.."

"아으으으... 이따..으응?  아이...그럼 나 못 참어 이잉~~" 

하며 코 맹맹이 소리로 암내를 풍기며 뭇 남자들을 유혹 하거나....

술 좌석에서 술이라도 취한다면,  손님들의 요구하면 못 이기는척 아님, 

분위기 잡는다는 구실로 손님중에 제일 윗 사람 허벅지 위에 얼른 걸터앉기도

할것이고,  분위기에 따라서는 별 희귀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손님도 많다.

허름한 룸 살롱에서도 "계곡주"  "유듀주"  "훼오리주"  "안개주" 등등 희안한

이름을 부치며 묘기 대행진 하는거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술취한 짖궂은 손님은 아예 많은 사람 앞에서 처제 팬티속 손을 집어넣어 꼼지락

거리다가 분 빗물로 흠뻑젖은 오형제를 내보이며 자랑스럽게 웃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는 대담하게 큰 처제의 팬티를 벗겨버리고 많은 사람 앞에서 시범

으로 좃대를 처제 보지에 끼우고 여자더러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여 씹 물을 줄 줄 

흘러내리면 술잔에 받아 나누어 마시는 그런 손님도 있기 마련이다.

[실제 두당 20만원 하는 고급 한정식집(요정)에 가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내 

이야기가 결코 과장된 이야기도 아니고 어쩜 순진한 이야기라고 웃을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이렇게 비약된 상상에 괜히 질투를 느끼며 나는 엉뚱한 행동으로 이어졌다.

처제 보지속에서 꼼지락 거린던 손가락 두 개로 질벽을 훑어 버리며,

'그럼, 요게 앞으론 신나겠네?' 하며 거칠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아...아퍼....형부..  뭐가 신나..?'

'크크크, 요정 마담 역할을 하는게 몸뚱아리 하나로 하는게 아닌가...?

처제가 직접 나서서 한다며? 요정에 가호마담 하면 요게 하루라도 편 할날

있겠어? 불이 나서 어름 찜질을 해야겠지?"

'네에?...... 그래요오 ?'

'처제도 다 알면서 능청은.... 여우가 다 됐네...?'

'그런소린 첨 듣는걸요... 마담이 그렇게 해야 하는 거예요?'

'않해도 되지만.... 그럼 어디 손님이 있겠어?  비싼 음식먹으러 오는 사람

심리가 그런걸 하려고 오는거지...'

'.... 자신이 없을거 같은데...??'

'후후후후.... 처젠 걱정할거 하나도 없어...이 농익은 몸뚱아리 하나만 잘

이용해도 단골은 절로 생길거야...'

'피이~ 농담 마....?!!'

'크크크... 처제 이 씹 맛은 보통 사람과는 다르거든... 이 쫄깃한 맛을...'

'형..형부...하아...으으... 이상해....'

'근데, 난 이 보지속에 여러 사람 좆 박는걸 상상하니 더 흥분되는데..'

'아응~~ 형부~~ 으으응~~'

처제는 어떤생각을 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달아오르며 나에게 달려들어

69자세로 올라탓다.

그리고는 보지를 내 입과 코에 부비며 혼자 끙끙거리며 내 자지를 이르켜

세우려고 무진 애를 ㅆ다.

        --------- ??? ----------

누가, 누가 사랑하는 처제 애숙을 이렇게 만드는거죠?

내가 만드는겁니까? 

아님 IMF로 전업을 하게되었으니 IMF가 이렇게 만드는 겁니까?

글을 계속 이어가야합니까?

아님 여기서 조용히 끝을 맺어야 합니까?

회원님들의 의견과 많은 격려를 부탁드리며..... (mskim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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