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처제, 드디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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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전개를 극적으로 표현하기위해 꾸민 픽션입니다.
이야기 소재는 10%의 사실과 90%의 허구임을 밝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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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내에서 이름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셀러리맨이다.
나이는 이제 40대 중반으로 접어 들었지만 마음은 아직도 20대나 다름없다.
가끔 직장에서 인터넷을 하다가 "야설" 이란 포로노 싸이트를 뒤적이다가
"근친상간" 이니 "강간"이니 하는 불륜의 스토리를 읽게 되었다.
그 쇼킹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이 어쩜 나를 정당화 시키면서 나도 경험담을 털어
놓아 항상 마음속에 숨겨놓고 혼자 고민(?)하던 속박에서 벗어나고 싶어 이글을
써본다. 문학에 소질도 없고 시간도 없지만...
어쩌면 큰 처제는 인터넷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지만, 둘째 처제는 중학교 선생
이어서(집에 컴퓨터도 있는걸 봤음) 인터넷을 하다가 이글을 읽고 "아! 이건
우리들의 이야기 구나.." 하고 깜짝 놀라지 않을까? 염려 하면서 쓰는 겁니다.
허긴, 내 자신이 지킬만한 자존심도 없는 그런 나쁜 형부이지만....
- 1 -
큰 동서 "이 기훈"이는 IMF가 터지기 몇 년전에 직장에서 짤리고 말았다.
직장에서 실적은 별로 없으면서 도박에 빠졌다가 경찰서에 두 번 잡혀간 것이
직장 품위를 떨어뜨렸다고 짤린거다.
큰 처제는 얼마되지않는 남편의 퇴직금과 살던집 윗층을 전세놓고 그 돈으로
시내 약간 변두리에 옷 가게를 차렸다.
유명 브랜드 회사에서 이월 된 물건을 싸게 받아서 활인 판매하는 그런 옷가게
지만 서울보다는 유행이 늦은 지방도시라 그런대로 먹고 살만 하다는 처제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구나" 하고 마주 웃어주었었다.
그런데,
IMF가 터지고 나서 옷 가게는 손님이 뚝 끈겨버리고 파리만 날리고 있다는
처제의 넉두리를 지방 출장 갔다가 썰렁한 그 옷 가게에서 들었다.
정말이지... 두시간 넘게 처제와 이야기하며 짜장면을 시켜서 먹고 커피 한
잔씩을 하는 동안에도 손님은 한 사람도 얼씬 하지 않았다.
'처제.. 워낙 불경기여서 손님이 없나봐... 식당도 이렇게 손님이 없데...'
'나도 잘.. 알아요...이런거...., 여엉.. 살맛이 안 나요....형부...'
'허어! 새파란 청춘인데 늙은이 앞에서 악담은... 히히히..'
'에이~ 형부는 몰라요... 정말 재미 없다니까요...'
나는 처제의 우울한 표정에서 장난이 아니구나? 하는 감을 잡을수 있었다.
우리 둘이는 손님도 없고 스트래스도 풀겸 소주 한잔하자고 멀지않은 식당
으로 갔다.
'기훈일 부를까?'
'형부! 그일 부르면 난 빠질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스트래스 받는데...또..?'
'왜? 다투었어?'
'다투긴... 뭐 다툴 일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게...??'
처제는 화가났는지 아니면, 그 사이에 술이 늘었는지 연거퍼 몇 잔을 마시
더니 혀 꼬부라진 목소리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올랐다.
'형부! 마셔... 마셔요... 크윽... 호호.. 기분 좋은데...끄윽...'
평소에 그렇게 콧대가 높고 도도하던 큰 처제가 흐트러진 모습은 20년만에
처음보는 일이어서 처음에는 당황 했으나 어느정도 취기가 오르고보니 재미
있고 시간 가는줄 모르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형...부... 여관에 가지말고 우리집에 가서 자요... 방은 충분히 있다구요..꺼억-'
'에이 어떻게 이시간에 조카랑 기훈이 있는데 집엘가냐? 남들 오해하게...'
'오해? 피이~ 형부... 우리집에서 형부 모르는 사람 있나? 꺼억~ 난... 오해
받아 봤으면 좋겠다...크크크... 그냥 집에 가요? 네에~ '
'아냐.... 내일 집에 갈게... 이제 그만 일어서자구...'
'그럼, 내가 형부있는 여관에 갈까? 헤어지기 싫은데... '
'뭐야? 정말 오해할 소릴...'
'피이~ 애희랑은 그거까지 하며 20년 살아도 꺼떡 없는데 난 이야기만 해도
오해 한다구..?? 커억--꺼어--'
나는 피가 거꾸로 흐르는 기분이 들며 깜짝 놀랐다.
애희는 막내 처제로 애희가 고등학교 3학년때 따 먹은후로 서로가 좋아서
지금도 기회만 되면 여관을 ㅊ아 섹스를 즐기곤 한다.
물론 결혼을 해서 애가 둘 있지만 둘째애는 형부를 닮았다고 농담(?) 하는
처갓집 사람들 소리에 어쩔줄을 몰라 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아내를 만나면서 막내 처제도 같이 만나게 되었으며 아내도 어렴픗이 우리
관계를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해주는 비밀을 큰처제가 다 알고 있다니...
'처제... 오해 하지마...그건...으음...그건...'
'피이~ 애희가 직접 이야길 해 줬는데... 오리발 내밀려고? 형부 나빠...'
나는 정말 할말이 없었다.
비틀거리며 걷던 처제가 내 어께에 머리를 기대며 농담처럼 말했다.
'형..부.... 나... 저기 까지만 업어줘.... 나 어지러워....'
'정말? '
'응~ 형부 그 큰 등에 업혀보고 싶어... 호호호...커억-'
젊은 애도 아닌 40대 중반이 할 짓은 아닌 것 같은데 술김에 재미로
등을 꾸부리자 큰 처제는 낼름 내 등에 엎혔다.
손을 뒤로 하여 풍만한 엉덩이를 받치고 일어서자 처제는 내목에 팔을
걸고 귓속으로 더운 김을 확 확 내 뿜었다.
나는 자지가 꿈틀 하며 야릇한 흥분에 휩싸이고 말았다.
'흐응~ 형부~ 기분 좋은데...크크크...'
나는 슬그머니 처제 엉덩이를 받치고 있던 손으로 엉덩이가 갈라진 부분
을 슬며시 만져보니 손가락 닫는 부분이 우연히도 처제의 보지와 항문
사이를 만질수 있었다.
'아우~ 형부~ 흐으으으..'
처제는 엉덩이를 꿈틀하면서 비음을 지렀다.
어쩌면 처제가 일부러 소리를 크게 지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용기를 얻은 나는 손가락을 세워서 갈라진 틈으로 집어넣어 보았다.
옷 위로 중지 손가락 한마디가 옷과 함께 속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우~ 이상해...'
우리 두사람은 그런 자세로 처제를 엎고 걷다가 저쪽에서 사람들이 보이자
그때야 처제를 내려 놓고 둘이 걸었다.
사람들과 마주칠 때는 처제는 걸음도 비틀거리지 않고 똑바로 걸었다.
'에이~ 느끼다 말았네...'
처제는 조금전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주던 아쉬음이 남았는지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짜증아닌 짜증을 내며 나를보고 싱긋 웃었다.
우리는 서로 얼굴을 쳐다 보는 것 만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알수 있었다.
큰 처제를 대리고 여관방으로 대리고 갈 수밖에 없었다.
여관방에 들어서자 말자 처제를 와락 끌어 안고 입을 포게었다.
처제도 내 목에 팔을걸고 더 적극적으로 혀로 얼굴을 ㅎ는가 하면 내 입을
벌려 달착지근한 혀를 디밀고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나는 흥분되면 약간 변태적으로 음탕하고 그 기분에 빠져버리는 스타일이다.
'처제! 기훈이가 씹 잘 안해주냐?'
처제는 저속한 "씹" 이란 말을 자연스럽게 내 뱄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보다가 고개를 끄덕 거렸다.
'그래... 처제 보지가 많이 굶었구나... '
처제의 스웨타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아직도 팽팽한 유방을 짖 무르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처제도 이에 지지않고 바지위로 성난 자지를 잡았다 놓았다 하며 연신 코
맹맹이 소리를 내었다.
'흐응~ 형..부~ 흐응~ 우으으~~'
벌거벗은 처제의 알몸은 40대 초반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력있고
풍만하였다. 작은처제보다 두 살이 많은데도 오히려 더 젊게 보였다.
큰 처제의 보지는 예상대로 조그맣고 매우 부드러웠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는대도 꽈악 조이는 느낌이 있으며 손가락 한마디를
넣고 휘저어보면 그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큰 처제의 보지에 비해 아내의 보지나 작은 처제 보지는 헐거울 정도로
커서 정상위 보다는 여성 상위나 개처럼 뒷치기를 해야 맛을 느낄수 있다.
69로 서로 애무해주던 나는 자세를 바꾸어 처제의 질 속으로 자지를 집어
넣었다. 가끔 경험한 영계의 그 보지 맛이였다.
'푸걱~ 푸걱~ 우와~ 우와~'
'형부~ 하아아아~ 형부~ 형부~ 하아아~'
처제는 양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에 깍지를 끼고 내가 들어올리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내려 찍으면 튕기고.... 요분질도 최 상급이였다.
나는 애숙의 보지를 쑤시며 막내처제 애희의 보지를 상상해 보았다.
애희 보지는 여러남자와 씹을 한 보지여서 그런지 아내인 애향 보다도
헐거운 기분이 들었는데, 큰 처제 보지는 꼬옥 조이는 맛이 있었다.
'처제! 기훈이가 씹 잘 안해줘? 허억~'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며 처제의 귓속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었다.
'네.... 형부... 그인 교통 사고난 후부터 꼴리지도 않아요...'
'그럼 오랫동안 손으로만 한거야?'
처제는 요분질을 치면서도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거렸다.
'그럼 애희한테 살짝 부탁하지 그랬어. '
'소문 날가봐...서...허억...하아아...형부우~~'
내가 알고 있는 막내 처제는 상당한 색골이다.
애희의 보지를 쑤셨던 남자중에 다섯명은 내가 이름도 알고있다.
그러니 내가 모르는 남자까지 합치면 적어도 애희 보지를 쑤셔본 남자는
열명도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심지어 하룻저녁에 남자 두명과 2대1로 밤새도록 했다는 이야기를 나랑
하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던 그런 걸래같은 처제였다.
허지만, 큰 처제는 달랐다.
항상 내숭을 떠는지는 모르지만 정숙하게 보이려고 애 쓰는가 하면
끈고 맺는 것이 뚜렷해서 차가운 느낌이 드는 그런 여자였다.
그런, 큰 처제가 먼저 나를 꼬셔 여관으로 온 것을 보면 처갓집의 여자들
은 모두 색골 들이라는게 증명 되었다.
부모 중에 누구의 피를 물려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처제를 엎드리게 하였다.
애숙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엎드려서 엉덩이를 뒤로 쪼옥 내밀며 다리
를 어께보다 넓게 벌려 보지가 벌어지게 하였다,
나는 빨간 속살이 보이는 처제 보지를 혀 끝으로 톡- 톡 건드려 보았다.
'아응~~ 와..우~~ 하아아... 나 죽어...형..부..우...'
처제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죽을려고 몸부림을 쳤다.
나는 엉덩이를 바짝 쳐즌 처제 밑으로 69자세가 되도록 몸을 처제 밑으로
집어 넣으며 엉덩이를 두 팔로 감싸 매달리며 음수가 흐르는 보지를 혀로
ㅎ기 시작 했다.
자연히 엎드린 처제 얼굴에는 내 성난 자지가 눈앞에서 껄덕거리게 됐다.
그 자세에서 처제는 머리를 들썩이며 입으로 좆을 빨았다.
양 손으로는 바닦을 짚고 엉덩이는 천정을 향해 들어올린 자세로.....
처제의 음수는 엄청 많았다.
시금털털한 씹물이 계속 내 목구멍을 타고 속으로 흘러들었다.
나는 참을수 없는 흥분을 삭이기 위해 69 자세를 풀고 일어났다.
처제는 엎드린 그 자세 그대로 엉덩이만 들썩 거렸다.
나는 처제의 엉덩이 윗부분인 허리를 두 손으로 잡아 당기며 개처럼 뒤에서
젖은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너무 쉽게 쏘옥- 들어갔다.
갑자기 처제가 부르르 떨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보지는 수축하며 질속에
박혀있는 자지를 쫑긋 쫑긋 조여오기 시작했다.
이 동작은 막내 처제가 흥분하면 자연스럽게 나온는 요분질인데, 큰 처제도
자연스럽게 질 수축을 하며 요분질을 쳐 댔다.
'퍼억- 퍼억- 와우~ 와우~ 하아악- 하악- '
'으으으으~~~~~ 하아~~~~'
두사람이 입에서 내 뱉는 신음소리와 보지와 마찰하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묘하게 화음을 만들며 두 사람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갔다.
'하악- 처제~ 하악~ 애숙아~ 하악--'
'아악~ 형부~ 더.. 더쎄게... 와..우~~ 형부....'
나는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을 처제 질속에 갈겨내며 허리를 잡아당겨 엉덩이
와 내 사타구니가 꼬옥 밀착되도록 붙였다.
한 번.... 두 번..... 세 번....
마지막 정액 한방울 까지 처제 보지속에 ㅆ아낸후에 우리는 둘로 떨어졌다.
처제는 다리에 힘이 빠졌는지 그 자세에서 앞으로 폭 꼬꾸라져 음직이지를
않았다.
그날밤 처제는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는 것을 겨우 달래서 한 번더 씹을 한
후에야 새벽에 집으로 돌아갔다.
<< 이어서 2부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