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터플라이 - 1 -
정근수는 아버지가 해오시던 중소기업을 이어받은 남자였는데 제법 잘 운영해와서인지 하청이 많이 들어와서 오히려 기한내에 물량을
만들어내지 못할정도였다. 그런 정근수에게도 컴플렉스가 있었으니 바로 남들보다 작은 자지였다. 약도 써보고 수술도 받아보고 했지만
달라지는것은 없었고 결국 3명의 아내에게 버림받고 말았다. 처음에는 사랑으로 보듬어주며 견뎠지만 점차 몸속을 불태오는 성욕을 견디지
못하고 외간남자들과 바람을 피웠고 그 사실을 알고있던 근수는 자신의 자지가 작은것에 좌절감만 맛보며 이혼을 해주었고 그렇게 3번의
결혼이 실패하자 남는것은 공허함 뿐이었다. 그러던 중 근수가 재산이 많다는것을 알고 접근한 박미혜의 적극적인 구애에 다시한번 마음이
넘어갔고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4번째 결혼을 하게 되었다. 사실 근수에게는 4명의 자식이 있었는데 3번의 결혼을 하면서 힘겹게 얻은
아이들이었고 자지는 작았어도 임신성공률은 매우 높았다. 큰아들의 이름은 정민호. 16살의 의젓한 청소년이었는데 자지는 아버지와는
다르게 크고 우람했다. 제법 대물이라고 불리워도 될 법한 그런 자지였고 왠만한 어른들의 자지보다 컸다. 큰딸의 이름은 정예린. 15살의
예쁘고 제법 잘빠진 소녀였다. 학교에서도 3대 퀸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미모를 뽐냈지만 성격은 약간 왈가닥이었고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성질부터 부리는 그런 소녀였지만 아빠의 말이라면 깜빡 죽는 파파걸이기도 했다. 그런 큰딸의 모습에 행복해 하면서도 걱정이
되기도 하는 근수였지만 그래도 아직 소녀이기에 그럴것이라 생각하며 예린을 보듬어 주었다. 둘째딸의 이름은 정예지. 14살의 앳되고
귀염성이 있는 외모였지만 집안의 그 누구보다 어른스럽고 의젓했기에 어찌보면 둘째인 예지가 큰딸과 엄마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그랬기에 민호도 예린이도 예지의 말이라면 한발 접고 들어주었고 근수도 그런 예지의 어른스러운 모습에 대견함도
느꼈지만 안타까움과 미안함도 느꼈다. 자신의 자지가 작지만 않았더라도 예지가 저렇게 엄마노릇까지는 하지않아도 될 것이었는데 하는
죄책감이 마음속에 깃들었고 그래서 더욱 예지에게 신경을 쓰게 되었다. 예지도 그런 아빠의 마음을 알았기에 더욱 집안일에 신경을 쓰며
언니, 오빠와 동생과 싸우지않고 잘 지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애썼다. 막내인 정예원은 12살의 귀여운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리광도
심하고 오빠, 언니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었다. 박미혜는 4명의 아이들에게 모두 인정을
받으면서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렸지만 신혼여행을 가게되면서 실망을 금치 못하게 되었다. 너무나도 작은 자지때문이었다. 얼핏 본다면
초등학생의 자지로 오해할 정도로 작은 자지였고 발기해도 일반적인 중학생의 그것과 비슷할 정도로 작고 왜소했다. 하지만 돈이 많았기
때문에 참고 견뎌내기로 했다. 첫날밤은 순조롭게 지나갔지만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남편의 작은 자지는 미혜를 조금씩 욕구불만으로
빠뜨렸고 결국 미혜 역시 바람을 피기에 이르렀다. 근수는 미혜의 바람이 자신의 작은 자지 때문이라는것을 알고있었기에 참고 넘기려고
했지만 그 상대가 누구인지 알게되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폭발해 버리고 말았다. 미혜의 섹스파트너는 바로 아들인 민호의 친한 친구 중
한명인 최민우 라는 아이였는데 자지는 중학생 답지않게 대물이었고 정력도 제법 쎄서 학교 선, 후배나 여선생님들 까지 민우에게 다리를
벌려주며 쾌락을 즐겼다. 미혜는 우연히 집에 놀러온 민우를 보고 제법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했고 그냥 아들의 친구려니 생각하고 간식을
만들어 가져다 주던 중에 목격한것이 바로 민우의 자지였다. 민호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는지 보이지 않았고 민우도 샤워를 하려는 듯
옷을 벗고 있었는데 남편보다 큰 자지를 지닌 민우의 알몸을 보자 미혜는 순간 민우에게 달려들어 따먹어 달라고 애원하고 싶어질 정도로
몸속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미혜는 민우를 덮치기위해 씻고나온 민호에게 간식거리와 몇가지 책을 사오도록 시켰다. 양도 양이지만 시간도
제법 오래 걸릴것이라 생각했던탓에 민호는 민우도 데려가려 했지만 미혜가 친구는 손님인데 일을 시켜서야 쓰겠냐며 한소리하자 한숨만
푹 내쉬더니 신발을 신고 밖으로 나갔다. 이제 시간은 대략 1시간에서 2시간정도 벌었다고 생각한 미혜는 옷을 다 벗고 샤워실 안으로
들어갔다. 샤워실 안에서는 민우가 한창 비누칠을 하고있었고 우람한 자지가 덜렁거리며 미혜의 눈앞을 어지럽혔다.
"어.....어머님.....저.....지...지....금 샤워중인데....."
"알아. 민우군. 자지가 제법 크네."
"어....어머님...왜....왜이러세요."
"민우군....나 요즘....욕구불만이야. 민우군의 자지를 보고 나도 모르게 흥분해버렸어. 민우군. 나를 안아줘."
"어머님....저...전....민호의 친구예요. 이....이러시면...."
"괜찮아. 우리 둘만 입다물고 있는다면 아무도 몰라. 그러니까. 민우군. 날 범해줘. 나를 맘껏 유린해 줘."
"하....하지만.....전....민호 친구예요....우린....이래서는 안된다구요..."
"제발...날 범해줘. 나 미칠것 같애. 니 자지만 봐도 내보지가 벌렁거리고 달아오른단 말야. 그러니까 제발 날 범해줘."
"어...어머님....이...이러시면...."
"제발...날 범해줘....미칠것같애...제발..."
"아...알았어요. 어머님께서 정 그러시다면.....엎드리세요."
미혜는 민우의 말대로 세면기에 양손을 짚고 허리를 길게 빼서 뒤치지 자세를 만들었다. 이미 미혜의 보지는 젖을대로 젖어있었고 민우의
자지도 커질만큼 커져서 더이상 참기 힘들어 보였다. 뜨겁고 단단한 자지가 보지에 닿자 미혜는 가볍게 몸을 떨었고 민우는 그런 미혜의
허리를 잡은 뒤 있는 힘껏 보지속에 박아넣었다.
"아악....뭐....뭐야....너무 커....보지가...찢어질거 같아....악..."
"허억..씨발 뭐야. 아줌마 좆나 조이잖아. 남편이랑 많이 안한거야?"
"아악....미...민우군....너무 거칠어....살....살살....제발.....민우군..."
"씨발년.....여지껏...따먹었던....걸레년들....보지보다....훨씬 맛있네...허억 씨발..."
"미....민우군....나...보지....찢어져....제발...살살....그리고.....나....나는...."
"씨발년아.....넌 이제부터....내 좆물받이년이야....씨발년아..."
"미....민우군....아윽....아파....난...민호의.....엄마야....."
"씨발....그래서...어쩌라고...씹걸레년아....아윽....존나 조이네...썅년."
"제발...살살...박아줘....민우군.....보지....아파....아윽...제발....하앙..."
"씹년아....아가리닥쳐....아들 친구 자지나 따먹는.....씨발개보지년아......존나 조이네...썅년..."
"미....민우군.....제발...살살.....아악.....아파...."
"개같은년아....민우군이라고.....부르지 말고....주인님이라고....불러 썅년아....."
"주.....주......아악....주인님......아파요....."
"썅년아....자지뺄테니까....대충 닦고 안방으로 가자.....씨발 나도 지치네..."
민우는 자지를 빼고 물을 한번더 뒤집어 쓰더니 수건으로 몸을 대충닦고 안방으로 들어가버렸고 미혜도 쓰라린 보지를 대충이나마 물로
씻어낸다음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고 힘겹게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안에서는 민우가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서 자지를 만지고 있었고
미혜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자지를 만지며 민우의 표정을 살폈다.
"썅년아. 입으로 제대로 핥아봐. 제대로 못하면 그냥 안둔다."
"저기..민우군...난 아직 이렇게 큰 자지는 처음 상대해 보는거라서...."
"씨발년이 아직도 민우군이야? 응? 내가 주인님이라고 하라고 그랬어 안그랬어? 응? 씨발년아."
민우는 인정사정없이 미혜의 뺨을 때렸고 미혜는 바닥에 쓰러지며 뭔가 잘못흘러가는것을 느꼈다. 미혜가 원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었던
것이다. 민우는 거친 욕설과 폭행으로 미혜를 점차 굴복시켰고 30분만에 미혜는 완전히 순종적인 여자가 되어 민우앞에 무릎을 꿇었다.
"저......박미혜는......최민우님의.....조.....조.....좆물받이 암캐 및 섹스 장난감으로서.....주인님께서 원하시면 언제 어디서든지
팬티를 벗고 개보지를 대드릴것을.......맹세합니다......흐윽...."
"씨발년.....좋냐? 보지가 아주 홍수네.....야...오늘은 민호때문에 더이상은 못하겠고...그럼 이렇게 하지. 내일 방과후에 내가 니년에게
문자를 보내도록 하지. 내가 정하는 장소에 지정한 옷을 입고 나오도록 해. 1분이라도 늦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겠어. 아참 그리고
만에 하나라도 내 명령에 불복하거나 반항한다면 니 딸년들도 니년과 같은 운명을 걷게 해주겠어. 훗....딸년들 제법 이쁘더라? 그래서
한명 꼬셔서 내애인 삼은뒤에 따먹다가 다른년들도 한년, 한년 차례대로 따먹어 주려고 했었는데 니년이 제대로 안하면 그런 내결심이
더 빨라질 수 밖에 없다는거 잊지말라구. 그럼 난 민호방에 가있을테니까 알아서 안들키게 잘해."
민우는 미혜가 준비해 둔 옷을 입으며 민호의 방으로 건너갔고 그제서야 편하게 앉으며 속으로 눈물을 집어삼켰다. 자신이 원했던 섹스는
이런것이 아니었다. 원래 미혜가 원했던 섹스는 민우를 유혹한 뒤 민우와 섹스를 나누고 그것을 빌미로 삼아 자신의 섹스파트너로 만들어
오직 자신의 성욕을 채우는 펫으로 길들이는것이 주 목적이었다. 하지만 민우는 학교의 많은 여학생들과 여선생 등 많은 여자들을 따먹고
조교를 하는 등의 거친 플레이를 함으로써 여자 다루는 법에 익숙한 상태였고 미혜는 평범한 자지를 가졌던 옛 남자 2명과 너무나도 작은
자지를 가진 근수가 전부였던지라 거칠고 격렬한 섹스에는 내성이 전혀 없었고 그 때문에 민우의 욕설과 거칠고 강한 섹스에 쉽게 무너져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미혜는 겨우 몸을 추스리고 민호가 오기전에 간식거리를 준비했고 어느정도 준비가 되자 민호가
많은 짐을 들고 낑낑거리며 거실로 들어왔다. 민호에게 간식과 용돈을 건네준 미혜는 짐들을 대충 정리하고 식사를 준비했는데 언제왔는지
민우가 뒤에서서 조용히 불렀다.
"미혜야. 나 이제 슬슬 집에 가봐야겠거든. 그래서 말인데 니년이 아무래도 노출이 심한 옷은 없을거라고 생각되어서 말이야. 이번주까지
내가 말하는 옷을 모두 구입해 놔. 안그럼 니 딸년들 모두 내 밑에 깔려서 헐떡거리게 될테니까. 그럼 이만 간다."
"저....저기.....딸애들은....안돼요...."
"그러니까 니년이 잘해. 알았어?"
"아....알았어요...."
"어머님. 저 이만 가볼게요. 민호야. 나 이만 갈게."
"그래. 내일 학교에서 보자."
"조심해서 가렴. 우리 민호랑 잘 지내구."
"네. 그럼."
민우가 돌아가고 미혜는 이번일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가족들이 모르게 일을 처리해야했고 민우의 약점이 될만한 뭔가를
찾아내서 그것으로 빠져나가야 했다. 하지만 미혜는 평범하게 살아왔던 여자였고 민우는 여러 여자를 따먹으며 온갖 않좋은 일들을 겪은
터라 서로의 갭이 달랐다. 미혜는 고민을 했지만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고 결국 민우의 말에 따라가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후회하며
그저 민우가 다른 가족들에게 알리거나 딸들에게 마수를 뻗치지만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할 뿐이었다.
민우는 미혜가 다른 마음을 먹지못하도록 문자메시지로 계속 협박을 했고 그 메시지 때문에 미혜는 더욱 마음을 졸일 수 밖에 없었다.
"암캐년아. 주인님이시다. 가족들 다 들어왔겠지? 말실수라도 해서 우리 사이가 들키기라도 하면 곤란하겠지? 그럼 내일보자구."
민우의 메시지는 간단했지만 내용에 함축되어있는 의미는 미혜로 하여금 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원천봉쇄를 하게 만들었다.
미혜는 조금씩 민우가 원하는대로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미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민우는 집으로 돌아오면서 미혜의 몸과 보지맛을 되새겨 보았다. 여지껏 따먹었던 여선생이나 여학생들과는 색다는 맛이고 느낌이었다.
시원하게 싸지못하고 나온것이 아쉽기는 했지만 이미 자신의 자지에 정신을 빼앗겨 버렸고 언제든 부르면 달려나올것이라 믿었기 때문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돌아갔다. 민우는 사실 누나 한명과 여동생 한명, 어머니랑 함께 살았는데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시면서 민우가
집안의 기둥이 되어버렸다. 민우는 아버지를 대신해서 가족들을 이끌어가야 했으므로 제일 먼저 집안의 기강을 잡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한것이 바로 어머니를 강간해서 자신의 노예로 만드는 것이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한동안 술에 쩔어 살았던지라
쉽게 덮칠 수 있었다. 민우는 어머니를 강간하고 디카로 동영상과 사진을 찍어둔 뒤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해두고 나서 몰래 어머니의
이메일로 얼굴만 조금 가린채 보냈다. 자신임을 쉽게 알아본 민우의 어머니는 곧바로 사진을 보낸 당사자에게 만남을 요구했지만 민우는
쉽게 응하지 않았고 결국 민우의 어머니가 스스로 원하는것을 들어주겠다는 맹세를 하면서 사진을 보낸 사람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약속장소에서 만나게 된 사람은 바로 자신의 아들..... 민우의 어머니는 큰 충격에 말을 하지 못했지만 민우는 그런 어머니를 바라보며
짧게 말하고 일어섰다.
"엄마. 이 사실을 아는사람은 엄마랑 나 둘뿐이야. 하지만 엄마가 내말을 안듣는다면 난 이사진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밖에 없어.
엄마가 어떻게 처신할 지 기대되긴 하지만 날 실망시키지는 않을거라 믿어. 그럼 난 집에 갈테니까 일 끝마치고 나에게 엄마의 마음을
알려줘. 알았지?"
민우가 돌아가고 민우엄마는 괴로움과 아들에게 강간당했다는 충격에 휩싸였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이것을 공론화 해봤자 득이 될것은
없다는것을 알았기에 민우가 원하는대로 따르겠다는 결심을 굳혔고 조금 이른 시간이었지만 퇴근을 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하자 기다리고 있었다는듯이 민우가 반겼고 민우엄마는 아들의 품에 안겨 한숨을 깊게 내쉬었다.
"아들....엄마에게 바라는게 뭐니? 뭘 바라길래 엄마를.....그렇게 한거니?"
"간단해. 이제 집안에 남자는 나 하나뿐이야.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엄마가 고생하는거 알아. 가장으로서 엄마로서 힘들다는것도 알지.
그래서 집안의 기둥인 내가 바로서야 엄마도 누나도 동생도 덜 힘들거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기둥인 내가 바로서는 길은 바로 하나였지.
엄마와 누나, 동생을 모두 나의 성노예로 만들고 오직 나의 명령에 복종하는 여인으로 만들어서 밖에서는 화목한 가정처럼 보이게하고
안으로는 그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는 우리 가족들만의 분위기를 만들고자 했어. 그 계획의 처음이 바로 엄마를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었지.
다소 과격하고 엄마에게는 수치스럽고 끔찍한 방법이었으리라 생각해. 하지만 엄마가 내말을 안들어 준다면 우리집은 언젠가 무너지게
될거야. 엄마가 내 계획에 따라주고 누나와 동생도 내 계획에 동참하게 만들고싶어. 엄마. 어떻게 할거야?"
"후우...니 아빠가 그렇게 돌아가시지만 않았어도 니가 이렇게 되지는 않았겠지. 이 엄만 아직도 혼란스럽단다. 하지만 너의 결심은 이미
확고한 듯 하니 가장으로서 너의 결정에 따르도록 할게. 지금 이시간부터 이집안의 기둥은 바로 너고 돈을 벌어오는것은 엄마인 나지만
실질적인 가장은 바로 민우 너라는것을 명심해주길 바라. 이제 내가 어떻게하면 되니?"
"이제부터 엄마는 한달간 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하대를 해서는 안돼. 물론 누나와 동생도 엄마처럼 만들거니까. 엄마가 제대로 해야
누나나 동생도 잘 따르겠지. 엄마가 누나랑 동생을 잘 설득해서 이번주 안으로 내 침실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
"너무....갑작스럽지만.....어쩔수 없겠지.....천벌받는건 아닐런지...."
"내 가족은 내가 지켜. 아빠도 이걸 원하실거야. 그러니까 내가 말한대로 누나랑 동생을 설득시켜서 나의 노예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줘."
"알았어....그렇게 하도록 할게."
민우엄마는 민우가 무엇을 바라는지 어느정도 눈치는 챘지만 그것을 막을만한 힘은 없었다. 민우의 눈빛은 가족을 걱정하는 그런 소년의
눈빛이 아니었다. 섹스에 굶주린 짐승의 눈빛이었다. 엄마를 강간하고 그것으로도 모자라 자신의 친누나와 여동생마져 강간하려하는
민우의 만행을 엄마는 막고싶었으나 약점을 잡혀버린이상 민우를 막을수 있는 방법은 법적인 대응뿐이었고 그것은 가정을 파탄내고 민우의
인생마저 망가뜨리는 유일한 방법이라 여겨졌기에 엄마는 자신이 희생을 하면서 딸들에게는 마수를 뻗치지 못하도록 막을 생각이었다.
민우는 엄마가 어떤생각으로 자신의 요구조건을 받아들였는지 알지는 못했지만 이미 자기 가족들을 자신의 노예로 길들이겠다는 결심이
서버린 이상 엄마부터 확실하게 자신의 수족으로 부릴 수 있도록 세뇌시켜 놔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엄마에게
가장 수치스럽고 끔찍한 명령을 내렸다.
"엄마. 나를 얼마나 따르는지 확인해볼 방법은 이것뿐인것 같아. 지금부터 엄마는 속옷을 모두 벗고 미니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입어.
그리고 밴드스타킹을 신어. 준비가 다되면 엄마랑 단둘이서 백화점에 데이트를 갈거야. 속옷을 입었나 안입었나 직접 검사할거니까
거짓말은 하지말아줘. 알았지?"
"미....민우야....아무리 그래도.....속옷을 벗고.....옷을 입는다는건....."
"엄마. 아까 내게 뭐라고 약속했지? 내말을 무조건 듣겠다고 했었지? 그리고 나에게는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쓰라고 했는데 왜
내 이름을 부르고 하대를 하지? 엄마는 지금부터 내 암캐야. 내 좆물받이고, 내 노예야. 내 전용창녀라고. 그러니까 자꾸 주인님인 나의
성질을 돋우지 마. 시키면 시키는대로만 해. 안그러면 누나랑 동생이 보는 앞에서 엄마를 따먹고 차례대로 강간해버릴 거니까."
"아....알았어요.....주인님.....시...시키는대로....할게요...."
민우엄마는 수치스러웠지만 민우가 시키는대로 옷을 갈아입었고 그 상태로 다시한번 검사를 받아야했다. 차라리 죽고싶을 만큼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웠지만 자신이 희생해서 두 딸이나마 조금 늦게 민우가 손을 댄다면 이정도의 고통은 감내하겠다고 마음먹었다.
민우는 엄마를 데리고 백화점으로 향했는데 속옷을 입지않았기에 블라우스로는 유두가 두드러져 보였고 미니스커트는 바람이 자꾸 들어와
보지를 자극하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힘이 빠지며 주저앉을뻔한 상황이 자주 발생했다. 민우는 엄마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다는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냥 옆에서 부축만 해주고 간간히 자극만 줄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건들지 않았다. 백화점을 돌아다니며 민우는
40대 중반에 들어서는 엄마에게는 어울리지 않을듯한 초미니스커트와 핫팬츠 등을 사도록 명령했고 망사스타킹이나 밑트임 팬티 등 도저히
중년의 여성이 입기 힘든 옷들만 구매하게 만들었다. 그 외에도 누나와 여동생에게 줄 선물이라며 비슷한 옷들을 여러개 구입했고 가격은
거의 천만원대를 웃돌았다. 민우엄마는 엄청난 금액에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민우가 원하는 것이었기에 그저 씁쓸히 미소를 지으며 계산을
한 뒤 구입한 옷들을 전부 차에 싣고 집으로 향하려 했으나 민우는 다른것을 더 사야한다며 이번에는 성인용품점으로 가도록 명령했다.
성인용품점에 도착한 민우는 약간 부끄러워하는 엄마를 강제로 끌고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온갖 성인용품이 가득했고 민우엄마는
그것을 보며 얼굴이 시뻘겋게 달아오르며 안절부절 못하며 그저 바닥만 신발로 긁어댔다. 성인용품점 사장은 여자였는데 20대 초반정도
되어보이는 앳된 아가씨였고 꽤나 귀여우면서도 예뻐보였다. 여사장은 민우를 데리고 여러 물건들을 보여주며 이것저것 설명해주었고
민우는 우선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제품 위주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여사장은 민우가 말하는 제품들을 모두 받아적더니 하나하나
찾으러 다녔는데 그모습이 너무나 섹시하여 자신도 모르게 자지가 서버릴 정도였다. 민우엄마는 젊은 여자가 이런 샵을 하고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매우 능숙하다는 점에서 더욱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여사장은 제품사용법을 직접 시연해서 가르쳐줬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도 섹시하고 관능적인지라 여자인 민우엄마 마저도 보지가 젖어서 달아오를 정도였다. 시연을 끝낸 여사장은 제품을
하나하나 깔끔하게 속이 보이지 않도록 포장을 하고 일부는 민우엄마의 차 트렁크에 싣고 나머지는 여사장이 타고다니는 승합차에 나눠
싣기로 했다. 민우엄마가 먼저 집으로 향하자 곧바로 민우도 여사장의 승합차에 올라타서 집으로 가는길을 안내해주었다. 집에 도착한
민우엄마는 트렁크에 실려있는 성인용품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안방의 옷장속에 숨겨뒀고 다 치웠을즈음 여사장의 승합차가 도착했다.
민우와 민우엄마, 여사장이 함께 제품을 실어날랐고 10여분 만에 겨우 제품을 정리해서 안방 옷장속에 모두 채워넣을 수 있었다.
여사장은 오기전에 미리 계산을 다했으므로 돌아갈까 했지만 민우와 민우엄마가 차라도 한잔 마시고 가라며 잡는통에 잠깐이지만 차를
마시고 가기로했다. 어차피 성인용품샵이 약간 구석진곳에 있었고 손님이라고 해봐야 단골아니면 어쩌다 한번씩 오는 뜨내기 손님들이
전부였기에 자리좀 비우고 문 잠그고 있더라도 크게 손해보거나 하지는 않을것이라 여사장도 생각했다. 여사장이 민우엄마와 대화를
나누는 사이 민우가 부엌에서 엄마에게 줄 커피와 여사장에게 줄 쥬스를 컵에 따랐고 엄마의 잔에는 흥분제를 여사장의 컵에는 수면제를
가루로 만들어 들이부었다. 그리고 잘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휘저은 뒤 거실로 내갔다. 여사장은 쥬스를 받아들고 시원하게 들이켰고
엄마도 커피를 홀짝거리며 잔을 비웠다. 여사장이 다마셨다며 일어서려 했지만 민우는 제품들에대한 주의사항이나 고장났을때 서비스가
어떤지 궁금한것이 많다며 붙잡았고 이것저것 알려주며 약기운이 퍼질때까지 민우의 질문에 대답해야했다. 어느새 수면제의 약기운이 몸에
퍼지고 나른한 듯 하품을 해대던 여사장은 기지개를 한번 펴더니 소파에 쓰러지듯 누워버렸고 엄마도 흥분제의 약기운이 퍼졌는지 조금씩
몸을 비비꼬았고 얼굴이 조금씩 홍조를 띄기 시작했다. 민우는 가볍게 미소를 한번 짓더니 안방에 들어가 아까 사온 제품들중 몇개를 갖고
나왔다. 우선 약기운에 헐떡이는 엄마의 옷을 모두 벗겨버린 민우는 팔을 뒤로하게 만들고 수갑을 채운 뒤 안대로 눈을 가리고 진동딜도를
보지 깊숙히 박아넣었다. 고통과 쾌락이 동시에 느껴지는듯 강하게 몸부림치는 엄마의 몸을 억지로 찍어누르고 애널에 진동 딜도를 천천히
박아넣었다. 엄마의 입에서는 알아듣기 힘든 이상한 말들이 터져나왔고 그 이상한 말들이 듣기 시끄러웠는지 벗겨버렸던 팬티를 입마개
대신 엄마의 입속에 집어넣어 버리고 빼내지 못하도록 끈으로 묶어버렸다. 엄마는 딜도가 박힌것만으로도 강한 자극을 받는 듯 했지만
민우는 그것만으로는 약했는지 진동을 약하게 올렸고 엄마는 그 진동때문에 더욱 강렬한 자극을 받으며 강하게 몸부림을 쳐댔다.
그 모습을 보며 민우는 흐뭇하게 미소를 지었고 딜도가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안방의 장농 서랍에서 엄마의 팬티를 몇 장 꺼내와서 전부
입혀버렸다. 약간은 둔해보이기도 했지만 그렇게 입혀놔야 어느정도 안심이 되어보였기에 민우는 그냥 그렇게 입혀두기로 했다.
수면제를 먹고 잠든 여사장은 한눈에 보기에도 제법 앳되어 보이면서도 섹시하고 청순해 보이면서도 음란한 그런 다중적인 이미지를 가진
여자였다. 성인용품 시연을 보일때는 제법 남자관계가 많아보이기도 했지만 그녀의 승합차를 타고 오면서 대화를 나눠봤을때는 오히려
친근한 옆집누나와 같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묘한 분위기의 여자였는데 그런점이 민우의 성욕과 정복욕, 소유욕을 강하게 자극했고
수면제를 먹이고 강간함으로서 자신만의 여자로 만들어버리기로 작정해버렸다. 민우의 머리속에는 오직 섹스와 소유욕 뿐이었고 그것이
자신의 친엄마든 친누나나 친여동생이든 아니면 친구엄마나 친구 동생이든 상관없었다. 자신의 쾌락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힘만 얻을 수
있다면 어떤 결과가 닥치든 무슨 짓을 하든 모두 감내할 자신이 있다고 믿는 인간이었으니까. 파란색 블라우스는 무언가 도도해보이는
느낌을 주었고 청초미니스커트는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느낌을 주었으며 잘빠진 다리에 씌워진 커피색 스타킹은 여사장의 모습을 한층 더
섹시하고 음탕해보이게 만들었다. 엄마의 억눌린 신음소리와 딜도의 약한 진동소리에 민우도 성욕이 솟아오르는것을 느꼈다.
입고있던 옷을 모두 벗어버린 민우의 눈에 들어온것은 수갑이 채워진채로 쾌락에 절어있는 엄마의 모습이 아닌 다소곳이 누워서 잠든
여사장의 모습이었다. 완전히 발기한 자지를 만지며 여사장에게 다가가던 민우가 갑자기 자기방으로 들어가더니 디카를 가지고 나왔다.
그냥 따먹어봤자 여사장이 모른척하면 그만이었으므로 발뺌하지못할 수치스러운 증거를 남기기위해 여사장을 따먹는 동영상을 찍어두려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세팅을 끝내고 여사장의 블라우스를 벗겨내자 흰색 브레지어가 드러났고 제법 탱탱하면서도 단단한 몸매가 민우의
두눈에 들어왔다. 자지는 더욱 힘차게 껄떡거렸고 약간의 고통을 느꼈지만 민우에게는 그런 자지의 고통도 희열이고 쾌락이 되었다.
자지는 점점 아파오고 민우의 인내도 조금씩 바닥을 드러냈다. 빨리 여사장을 벗겨서 따먹고 싶었다. 민우의 손길이 조급해지며 여사장의
청초미니스커트를 거칠게 벗겨내렸고 검은색 망사팬티가 드러났다. 커피색 밴드스타킹과 검은색 망사팬티, 흰색 브레지어는 어딘지 모르게
언밸런스 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이 들게 만들기 충분했으나 성욕에 눈이 멀기 시작한 민우에게는 그저 그런 천조각에 불과해 보였다.
더욱 급하게 여사장의 팬티와 브레지어를 벗겨낸 민우는 거칠게 삽입하려다 뭔가 떠올랐는지 안방에 들어가 제품 몇가지를 들고나왔다.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드는 얼굴 밴드(?)와 자궁입구까지 닿는 질 확대기, 관장할 때 쓰는 큰 주사기와 주사기용 호스를 준비해두고는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뭔가를 급하게 준비하도록 부탁을 했다. 깨어나더라도 저항하지 못하도록 양손을 소파 기둥에 묶고 양다리도 역시나
소파의 기둥에 묶었다. 잠시후 현관에 세번의 노크소리가 들려오자 재빨리 엄마의 지갑에서 현금 10만원을 꺼내더니 문 틈으로 밀어넣자
그 돈을 받아챙긴 배달부는 재빨리 사라졌다. 그 사이 민우는 문을열고 배달시킨 내용물을 가지고 들어왔는데 바로 남자들의 정액을 가득
채운 1.5리터 짜리 페트병이었다. 잘아는 후배에게 부탁해서 최대한 많이 받아와 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렇게 많은 양을 받아오리라고는
민우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약간은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것은 상관없었다. 어차피 사용할 구멍은 많았으니까. 여사장이 먹은 수면제는
요즘은 쉽게 구하지 못하지만 전에는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었던 그런 일반적인 수면제였다. 약효는 그리 강하지 않지만 효과는 확실한
그런 약이었기에 엄마도 가끔 잠이 안올때 먹는 약이었다. 대략 20분 정도 지나면 깨어날것이라 생각되었지만 민우에게는 그 20분이란
시간도 너무나 긴 시간이었기에 여사장을 강하게 자극하여 깨우기로 결심했다. 성감대를 중심적으로 손과 혀를 이용해 자극하자 여사장이
미약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조금씩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가볍게 몸부림을 치더니 자신의 상황을 깨달은 듯 눈을 크게 떴다.
민우는 여사장의 성감대를 자극하며 비열한 목소리로 상황을 설명해주기 시작했다.
"히히히. 미안미안. 아까 마신 쥬스에 엄마가 먹는 수면제를 약간 탔거든. 양을 적게 넣어서 금방 깨게 만들었지만 말야. 내가 왜 이렇게
했는지 궁금하겠지? 그건 말야. 당신이 워낙 미인인데다가 몸매도 잘빠지고 무엇보다 그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색기가 왠지 나의
성욕을 자꾸만 부추기더라구. 큭큭큭. 그래서 당신을 내것으로 만들어서 나의 노리개로 삼기위해 이런 귀찮은 일을 꾸민거지. 어쩌겠어?
댁이 미인인것을 후회하라구. 큭큭큭."
여사장은 얼굴색이 파래지며 더욱 강하게 몸부림을 쳐댔지만 이미 꼼꼼하게 양팔과 양다리를 묶어둔 뒤였기에 그저 의미없는 몸짓에
불과할 뿐이었다. 여사장의 보지가 젖어오는것을 확인한 민우는 앞뒤 가리지않고 있는 힘껏 자리를 박아넣었다. 여사장은 민우의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는것을 느꼈지만 특별히 고통스럽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동안 즐겼던 남자들 자지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여사장은 어떻게든 민우가 지치게 만들어서 나가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었는데 그 유일한 방법이 바로 움직일 힘조차 남지않게끔 좆물을
싸게 만드는 것이었다. 그리고 남자의 좆물을 뽑아내는것은 여사장에게 있어서 그리 어려운일이 아니었다. 고등학생때 일진에게 강간당한
이후 일주일에 3번은 그들의 좆물을 받아야만 했고 일진들의 유흥비를 위해 원조교제는 물론 타학교의 일진들과 남학생들에게 창녀처럼
돈받고 섹스를 해야만 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을 일진들의 노리개로 지내온 여사장은 쾌락과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고 겨우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이미 쾌락에 물들어 있었고 정신력이나 자위만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었던 탓에 결국에는
학교안에서 자신의 성욕과 쾌락을 모두 만족시켜줄 그런 남자를 찾고자 했다. 동아리에 가입해서 선배나 동기들에게 따먹히기도 하고
심지어는 교수님에게 찾아가 보지를 대주기도 하는 등의 섹스행각을 벌였다. 점차 여사장의 섹스행각에 대한 소문이 퍼져나가자 학교에선
여사장에게 퇴학조치를 내렸고 그외의 학생과 교수들에게도 징계를 내렸다. 그저 뜨겁게 달아오른 자신의 몸을 달래기위해 했던 섹스가
자신을 파멸로 이끌고 간 셈이었다. 학교에서 잘린 여사장은 그동안 모아둔 돈과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빌린 돈으로 성인용품샵을 열었고
그 성인용품샵에 민우가 찾아가게 된 것이었다. 확실히 여사장이 섹스를 즐겼고 뜨거운 여자였지만 강간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기에 민우의
거친 섹스가 별로이기도 했지만 왠지 모르게 작게 느껴지는 자지가 여사장의 기분을 다운시키기에도 충분했다. 민우는 혼자만 즐기며
여사장의 배위에서 헐떡대다 보지속에 좆물을 싸버리고 내려왔는데 양은 얼마되지 않았는지 별로라는 눈빛을 여사장이 내비쳤다.
민우는 그런 여사장의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이제 수치스러운 일을 당하게되면 여사장도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노예가 될것이라
믿고 준비해뒀던 기구들과 정액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갖고왔다. 여사장은 민우가 무엇을 할 것인지 대충 눈치를 챘고 어떻게든 저항을
해보려고 애썼지만 견고하게 묶여있는 끈을 풀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그저 당하고만 있어야 했다. 민우가 관장용 주사기에 호스를 끼우고
정액이 가득찬 페트병에 호스의 끝부분을 집어넣은 뒤 끝까지 잡아당기자 주사기에 정액이 가득찼고 다시 호스의 끝 부분을 여사장의
보지속에 집어넣고 주사기의 정액을 모두 밀어넣었다. 보지속에 정액이 차오르는것이 느껴지던 여사장은 몸 속에 내재되어있던 성욕의
뜨거운 불길이 치솟아 오르는것을 느꼈고 더욱 강렬하게 좆물을 원하게 되었다. 그런 여사장의 몸상태를 알리없던 민우는 계속해서 정액을
보지속에 밀어넣었고 바닥은 흘러내린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댁의 이런 모습은 여기 이 디카에 모두 담겨있어. 이게 인터넷에 퍼진다면 과연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을까? 응?"
여사장의 입이 막혀있다는것을 깨닫고 민우가 여사장의 입에 채워졌던 밴드를 제거하자 침을 삼키며 대답을 했다.
"하악....하악...겨우....그정도로 나를 어찌 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나요? 하악....하악....아직 멀었군요. 보통의 여자라면 수치심에
그쪽의 말을 따르겠지만 전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몸이고 성인용품샵을 하면서 여러 남자를 겪어봤어요. 그쪽이 생각하는것보다 많이
여자로서 수치스러운 경험을 겪었어요. 아시겠어요? 적어도 나를 가지려고 한다면 나를 만족시켜야 할거예요. 고작 이정도의 협박으로
나를 가지려고 한다면 저는 당신을 강간혐의로 고발할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성적으로 만족시키고 내입에서 그만하게 해달라고 말할때까지
나를 따먹고 내보지를 쑤셔봐요. 오직 그쪽의 자지만으로 나를 절정에 가게 만들어야 해요. 아시겠어요?"
민우는 여사장의 갑작스런 태도변화에 당황한 듯 보였지만 오히려 쾌락을 원한다는 말에 여사장을 더욱 갖고싶어졌고 설득시키기로 했다.
"좋아. 그럼 당신이 나를 도와준다면 원하는대로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도와줄게. 어때?"
"훗...섹스는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즐길 수 있어요. 그쪽이 도와주지 않더라도 말이죠."
"좋아. 그럼 이렇게 하지. 난 말야. 이 집안의 기둥이야. 내가 무너지면 우리집안도 무너지지. 그래서 말인데 엄마는 이미 나의 육노예가
됐어. 하지만 내 누나와 여동생은 아직 아니지. 내 여동생과 누나를 육노예로 만드는데 그쪽이 협조만 잘 해준다면 안전하게 섹스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겠어. 이래뵈도 인맥은 빵빵하니까. 내 자지가 마음에 안든다면 크고 오래가는 자지를 가진 남자를 소개해
줄 수도 있지. 어때? 내 제안이 솔직히 솔깃하지 않아? 이정도면 보지가 벌렁거릴만도 하잖아?"
"후훗. 그렇군요. 그쪽 말대로 보지가 벌렁거릴만한 제안이네요. 하지만 근친상간이라니 그건 좀 아니지 않나요? 왜 굳이 자기 가족들을
육노예로 만들어서 즐기려고 하죠? 다른 여자들도 많을텐데?"
"그건 말야. 항상 내옆에서 내 좆물을 받아먹고 나를 집안의 기둥으로 인식시키기 위해서야. 엄마야 저기서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지만
누나나 여동생은 아직 모르니까. 그쪽의 도움이 절실하거든. 그리고 왜 근친상간을 하느냐고? 그거야 집안에 있을때는 언제든지 따먹을 수
있고 내가 원할때는 항상 셋 중 한명을 불러서 따먹을 수 있으니까 편하잖아 큭큭큭. 안그래?"
"그렇겠네요. 좋아요. 그쪽이 바라는것을 내가 도와주는 댓가로 나의 쾌락을 보장한다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겠어요."
"그럼 거래 성립이네. 근데 그쪽 이름이 뭐야? 언제까지 그쪽, 그쪽 할 수 는 없잖아. 나이도 궁금한데?"
"내 이름은 한유리. 나이는 22살. 그쪽은요?"
"난 최민우. 16살이야. 나보다 누나네? 존댓말을 써야하나?"
"그럴 필요는 없겠네요. 뭐 거래는 성립되었고 잠깐이나마 나를 쾌락에 젖게 만들었으니 임시로나마 민우군을 주인님으로 모셔줄게요.
그런데 단순히 집안의 여자들을 따먹는게 목표인가요?"
"아니. 실은 내가 친구 엄마를 따먹고 오는길인데 그 친구엄마를 따먹고 잠깐 컴퓨터하다가 흥미로운 사이트를 발견했거든."
"어떤 사이트인데요? 섹스사이트? 아니면 무슨 경험담올리는 그런 사이트?"
"아니 얼핏보니 발정난 남녀들의 카페라는 이름의 사이트였는데 제법 괜찮더라구. 사이트 주소도 적어왔으니 한번 들어가봐."
"그럴까요? 잠시만요."
대화를 하면서 어느새 유리의 결박을 모두 풀어준 민우는 사이트 주소가 적힌 쪽지를 건네주었고 묶였던 팔다리를 가볍게 주무르던 유리는
컴퓨터로 가서 그 주소로 들어가 사이트를 열었다.
"이건가요? 발정난 남녀들의 카페? 근데 사진밖에 없네요? 제법 귀엽게 생긴 여자애들 사진이네요. 운영자 정보는 없고....근데 운영자의
공지가 보이네요? 사이트 개편을 한다고 나와있네요. 한달동안 개편을 한다고 나와있고 개편후 회원모집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 아깝네. 한달동안 뭐하지. 그 사이트 제법 괜찮던데. 뭐 다른건 없대?"
"아 있어요. 새로 개편될 사이트 이름은 "클럽 버터플라이" 라고 하네요. 스와핑과 노예경매, 갱뱅 등 온갖 섹스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줄
그런 사이트로 만들겠다고 써있네요. 제법 운영자의 포부가 대단하네요? 여기에 가입할까봐요 푸훗."
"나도 거기 가입할까봐. 그럼 동생이랑 누나를 어떻게 내 육노예로 만들지 생각해 봐야지?"
"우리 가게에 있는 성인용품들을 몇개 가져와서 사용하면 될거예요. 그나저나 앞으로 여기 들러서 주인님 가족의 노예화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면 당분간 가계문을 닫아야 하는데 그럼 손해보는 장산데 어쩌죠."
"그건 걱정하지마. 가게의 모든 제품들을 우리집에 갖다놓고 가게는 세를 놓거나 해버려. 그리고 물건 받아올때도 우리집으로 갖고오라고
말해. 그래서 우리집에 받아놨다가 단골이나 아니면 이메일로 구매상담을 받는거지. 그럼 우리집에 상주하면서도 성인용품을 판매할 수
있으니 유리도 좋고 나도 좋은거니까 윈윈 아니겠어?"
"굿 아이디어네요. 좋아요. 그럼 내일 물건정리해서 가지고 올테니 주인님이 절 많이 도와주셔야돼요."
"아니다. 이참에 너 나와 주종관계가 아닌 부부관계를 갖는건 어때?"
"부부관계요? 훗 주인님 이제 겨우 16살이예요. 아직 법적으로 혼인할 수 없다구요."
"상관없어. 문서로 먼저 나의 아내겸 육노예가 되겠다고 작성해두고 내가 법정 혼인이 가능한 나이가 되면 그때 혼인하면 되니까. 어때?"
"뭐 주인님께서 바란다면 그렇게 해요. 아참 그렇고 주인님 어머니 이제 그만 풀어주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그상태로 오래가면 안돼요.
탈진하거나 쓰러져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풀어드리고 침대에 눕혀드리시는게...시간은 많으니까요."
"그래. 유리말대로 할게."
민우는 엄마의 수갑을 풀고 딜도를 뽑아낸 뒤 눈가리개등을 모두 제거하고 대충 닦아준 후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많이 지쳤는지
침대에 눕혀주자마자 잠들어버리는 엄마를 바라보며 민우는 가볍게 미소를 지었고 유리는 그런 민우를 바라보며 예전의 일진짱이 떠올라
몸서리가 쳐졌지만 이미 몸속에 각인되어버린 쾌락의 불덩이가 그런 끔찍한 기억마져 성욕으로 바꾸어 버렸다.
유리는 가볍게 자신의 짐을 민우의 집으로 옮겼고 비어있던 방에 유리의 짐을 옮겨놨다. 유리도 민우네 가족의 일원이 되었고 충직한
심복이자 육노예이며 부인으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클럽 버터플라이의 핵심멤버가 되기도 하지만 그것은 차후의 이야기이다.
이렇게 새로운 인물인 유리의 등장과 함께 근수와 미혜, 민우의 관계는 미묘하게 틀어지면서 클럽 버터플라이로 모이는 계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