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342 (세영,수아ㅇ)
342
시우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수아는 무척이나 당황 한 듯 순간적으로 몸을 경직 시켰다.
하지만 이내 힘을 풀고서 이번에도 시우가 이끄는 대로 몸을 내어 맡긴다.
수아의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 위에서 부터, 팔을 빼고 목 뒤로 넘겨진 적갈색 워피스 아래에 까지, 수아는 완전한 맨살을 드러내 놓고 있었다.
통로와 통로 사이의 어둠속에서 매혹적으로 그려지는 수아의 흐릿한 몸 윤곽
시우는 손을 뻗어 수아이의 가슴을 쥐어 본다.
어렴풋이 보이던 수아 가슴이 말캉한 감각으로 손안에 쥐어 진다.
시우는 수아의 가슴을 쥐고 있던 손으로 수아의 몸을 쓸어 내린다.
수아의 여린 살결이 손바닥 안으로 부드럽게 쓸리며, 그녀의 매혹적인 몸의 윤곽과 형태가 시우의 머릿속에 새겨진다.
시우의 손은 수아의 가슴과 배와 골반, 옆구리와 등,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쓸다가 그녀의 중심으로 향했다.
갈라진 틈 사이로 자신의 손가락을 끼워 맞춘 뒤 집어 넣어 보는 시우
처녀막이 상실된 수아의 질구멍 안으로 시우의 손가락이 빨려들어갔다.
"하아아아..."
수아의 입에서 거친 호흡이 뿜어져 나온다.
시우는 마치 손가락으로 수아의 질구멍 안 감촉을 음미하듯 비벼대고 있었다.
부드럽고 촉촉한 수아의 질벽에 처녀막의 흔적이 남아 있다.
질구멍 안, 처녀였던 흔적이 건드려질때 마다 고통스러운듯 몸을 튕겨 올리는 수아
"하앗...흐읏..."
그녀의 억눌린 신음 소리가 시우의 귓가에 들려온다.
시우는 수아의 질구멍안에서 손가락을 꺼낸다.
방금 수아의 몸안에 들어가 있던 손가락 끝에서 늘어져 내리는 하얗고 진득한 체액
그건 시우가 수아의 몸 깊숙이 쏟아낸 정액이었다.
시우는 손가락에 발라진 그 진득한 액을 묻혀둔 채, 이번에는 옆에 있는 세영이에게 다가간다.
세영이에게 가까이 다가서자 마자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아래로 손을 집어 넣는 시우
시우는 체액이 묻어 있는 손가락으로 세영이의 균열을 아래 위로 살살 문지른다.
조갯살을 양쪽으로 비집듯이 벌리며 손가락을 밀어 넣으려 하는 시우
한마디가 체 들어가기도 전에 시우의 손가락 끝에 섬유조직 같은 막이 닿는다.
시우가 세영이의 처녀막에 직접 몸이 닿은건 아마 지난 밤 귀두 끝을 밀어 넣은 이후로 두번째 인듯 했다.
조금 밀어 넣기만 해도 바로 뚫려 버릴듯한 세영이의 여린 처녀막
시우는 손가락에 힘을 줘서 세영이의 처녀막을 지그시 눌러 본다.
긴장한듯 몸에 힘이 들어가며 뒤쪽으로 밀리는 세영이의 골반
세영이는 골반을 뒤로 뺀 채 부들부들 몸을 떨며 시우의 손가락을 버티고 있었다.
시우는 처녀 상실의 한계 직전까지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세영이를 압박해 본다.
"시...시우 오빠앙~"
세영이의 입에서 당황 한 듯 다급하게 시우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다.
이런 목소리로 애처롭게 애원하듯 자신을 부르는 세영이를 이전에 본 적이 있었던가?
시우는 세영이의 처녀막을 누르던 손가락에 힘을 푼다.
세영이의 보지 구멍에서 손가락을 떼어 낸 뒤, 수아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원피스 옷을 목 위까지 밀어 올리는 시우
시우는 세영이의 팔을 하나씩 꺼내고 원피스 옷을 그녀의 목 뒤로 망토처럼 넘긴다.
수아도 세영이도 이제 거의 나체나 다름 없는 모습으로, 어둠 속에 몸을 숨기고 있다.
어둑어둑한 음영 아래에서 어렴풋이 보이는 몸의 윤곽과 가슴과 엉덩이와 허벅지의 볼륨감
형체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시우는 수아와 세영이의 몸을 충분히 유린할수 있었다.
시우는 손에 쥐고 있던 동생들의 리드줄을 놓고 몇 걸음 뒤로 걸어갔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어올려 수아와 세영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시우
-찰칵 찰칵 찰칵!
사진의 셔터음이 들릴 때마다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설정된 플래시가 터졌다.
순간적으로 수아와 세영이의 음란한 나체가 어둠속에서 선명한 윤곽과 형태를 드러낸다.
개목걸이의 고리에서부터 늘어져 있는 리드줄이, 새하얀 그녀들의 몸 위로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수아는 발목에 걸린 팬티가 땅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서 있었다.
무릎은 살짝 굽혀져 있고, 골반은 뒤로 빠진 상태
수줍고 민망한듯 몸을 가리고 있는 수아의 양팔
수아는 그렇게 어정쩡한 자세로, 시우가 들이민 카메라를 외면하듯 고개를 돌린 채 서 있었다.
세영이는 목위로 걸린 옷 말고는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햄버거 가게의 화장실이나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기구 안에서는 그렇게나 도발적이었던 세영이
그런 세영이도 사람들이 언제 지나갈지 모르는 이런곳에서 옷이 벗겨지는게 부끄러운 모양이었다.
가슴과 사타구니를 팔과 손으로 가린채 수줍은듯 몸을 움츠러뜨리고 서 잇는 세영이
찍힌 사진 속, 허벅지를 타고 발목까지 흐르고 있는 애액이 플래시 불빛을 받아 빋나고 있다.
사타구니의 은밀한 살결 위로 점성높은 투명한 액체가 끝없이 흘러내리고 있는듯 했다.
마치 첫 야외노출 플레이를 기념하듯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자세로 찍히고 있는 동생들
사진에 찍힌 동생들의 모습을 보고, 시우의 페니스가 울뚝불뚝 우악스럽게 부풀어 오른다.
시우는 동생들에게 다가가 각각 목줄을 잡았다.
그리고 무릎을 꿇리려는것처럼 동생들의 목줄을 말없이 아래로 잡아 당긴다.
"흐읏..."
수아와 세영이는 시우가 이끄는대로 엉거주춤 바닥에 무릎을 꿇는다.
시우는 바지를 무릎 까지 내리고 공기중에 노출 되어 있던 페니스를 완전히 밖으로 꺼냈다.
쥐고 있는 그녀들의 리드줄을 당겨 페니스쪽으로 얼굴이 모이도록 만드는 시우
동생들의 거칠고 뜨거운 숨이 민감한 페니스의 살갗에 느껴지고 있었다.
시우는 허리를 앞으로 밀어 동생들의 입술에 자신의 성기를 가져다 댄다.
세영이와 수아의 부드러운 입술 감촉이 단단해진 기둥의 바깥쪽을 스치듯 느껴졌다.
시우는 천천히 앞뒤로 허리를 움직여 닿아있는 동생들의 입술과 얼굴에 페니스를 비빈다.
시우의 페니스를 어루만지듯 꼬물꼬물 벌어졌다 오므렸다를 반복하는 동생들의 입술
그러다가 한번씩 혀를 내밀어 시우의 기둥을 쓰는 세영이와 수아
페니스 기둥에 달라붙는 짜릿한 감각이 소름처럼 시우의 몸 전체로 번져가는 듯 했다.
처음 수아와 세영이한테 동시에 받는 오럴로 시우는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
-찰칵! 찰칵! 찰칵!
시우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어 자신의 물건을 핥고 있는 동생들의 얼굴을 사진으로 촬영한다.
스마트폰 화면에 담긴 건 눈을 꼭 감고 얼굴을 붉힌 채 자지를 핥고 있는 동생들의 얼굴 이었다.
플래시 불빛에 의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동생들의 모습
수아와 세영이는 무릎을 꿇은 채 시우를 올려다 보는 자세로 시우의 페니스를 핥고 있었다.
주체 할 수 없는 흥분 때문에, 시우의 페니스 끝에는 진득한 쿠퍼액이 기다란 선을 그으며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허리를 뒤로 빼고 좆 대가리를 수아의 입으로 가져다 대는 시우
수아의 입이 열리며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가 받아 들여진다.
그녀의 입으로 쑤욱 밀려들어가는 시우의 페니스
시우는 목줄을 쥐고 있던 손으로 수아의 뒤통수를 붙잡았다.
목구멍 까지 닿은 좆대가리가 뒤로 후퇴했다가 강하게 앞으로 찌르듯 밀어 넣어진다.
수아의 목구멍이 열리며 자지 대가리가 수아의 목 안으로 쑤욱 하고 밀려 들어갔다.
"우우욱! 훅! 하웁! 하우욱!!"
구역질 소리를 연달아 내고 있는 수아
수아의 입안과 목구멍 안에 페니스를 밀어 넣는 건 이번이 처음인 듯 하다.
아래 위의 처녀를 모두 정복한 것에 대한 열락과 희열의 쾌감이 시우의 좆 대가리에 눌려왔다.
숨이 막히는지 몸을 부부들 떨어대며 시우의 허벅지를 밀고 있는 수아
수아는 목구멍에 박힌 페니스를 빼니기 위해 몸 부림치듯 좌우로 심하게 요동 쳤다.
-찰칵! 찰칵! 찰칵!
시우는 그런 수아의 머리를 고정시켜 둔 채, 자신의 페니스를 목구멍 안으로 삼키고 있는 수아의 얼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다.
사진을 다 찍고 나서야 허리를 뒤로 빼 수아의 입에서 페니스를 꺼내주는 시우
"콜록! 쿨럭! 후아아~ 쿨럭! 흐으으으~ 욱!"
구토에 가까운 기침과 함께 거칠게 숨을 들이 쉬는 소리를 연달아 내고 있는 수아
시우는 수아의 입에서 페니스를 꺼낸 뒤, 이번에는 세영이의 입에다가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는다.
세영이는 시우의 페니스를 벌려진 입안으로 감싸듯 받아들였다.
혀와 입천장과 볼 안쪽 접막살이 시우의 귀두 부분을 부드럽게 휘감는다.
그녀의 치아가 시우의 귀두를 잘근잘근 씹듯이 좌우로 교차하며 움직였다.
허리를 조금씩 조금씩 세영이의 입 안으로 밀어 넣고 있는 시우
시우의 페니스가 세영이의 치아에 긁히며 그녀의 입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시원하고 짜릿한 쾌락의 감각이 치아에 긁힌 자지 기둥에서 부터 온몸으로 번지고 있었다.
세영이의 목구멍에 귀두 끝이 닿자, 시우는 목줄을 쥐고 있는 손을 그녀의 뒤통수에 올려 놓는다.
그러고는 이번에도 허리를 뒤로 뺐다가 세영이의 입 안으로 과격하게 페니스를 박아 넣는 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