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336 (세영, 수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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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퍽! 철퍽! 푸억! 퍽! 뻑!
"츄압! 츄루루~웁 촵! 츄압!!"
추잡한 교접소리가 시우와 동생들이 타고 있는 기구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하윽! 하아~! 하아~앗!! 하응!! 흐으으응~!"
수아는 이제 흐느끼는 울음소리를 내며 허리를 활처럼 꺾었다가 다시 앞으로 숙이기를 반복한다.
절정에는 이미 여러번 갔다온 모양이지만, 시우와 세영이는 수아를 결코 놓아줄 생각이 없는듯 했다.
시우는 사정의 한계에 다다른지 오래였지만, 수아가 페니스에 처박혀 정신을 잃을때까지 몰아 붙일 생각으로, 이를 악 물고 강한 피스톤질을 해댄다.
언제 폭발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저릿저릿한 시우의 페니스
과도한 젓산이 분비 되는 것처럼 아찔한 저릿거림과 작열감이 시우의 페니스와 사타구니 주변 근육에 느껴진다.
시우는 정말 수아의 질구멍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놓으려는 것처럼, 인정 사정 봐주지 않고 계속해서 페니스를 박아 댔다.
그러면서 수아의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는 세영이의 존재도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버틸대로 버티다가 이제는 그야말로 황홀경에 접어든 것처럼 시우의 머리의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골반을 강하게 밀어 올려 수아의 깊은 구멍 안에 거대한 페니스를 뿌리 끝까지 강하게 처박는 시우
-푸억!!!!
수아의 허리를 팔로 잡고 내리 누르고 있는데도, 강력한 시우의 박음질에 수아의 골반이 20센티미터 정도 위로 튕겨 오른다.
"꺄흐으윽!!!"
수아의 입에서 한번도 들어 본 적이 없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 소리가 들려 왔다.
시우에게 기대고 있던 수아의 몸은 허공으로 뻗치듯 들린 채 경직이 되어 있었다.
-푸슉! 푸슈유욱!! 뿌슉!!!
골반 뒤쪽의 꼬리뼈 부근에서부터 시우의 페니스 기둥을 타고 수아의 자궁 안으로 쏟아지듯 터져 나오고 있는 시우의 정액
몸을 어떻게 가눠야 할지 몰라, 위태롭게 전신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간신히 상체를 지탱하고 있는 수아
시우는 그대로 수아의 몸에 처박혀 있는 페니스를 뽑아낸다.
그녀의 질 구멍 안을 가득 채우고 있던 걸죽한 정액과 애액이 구멍 밖으로 후두둑 흘러내린다.
시우는 솟아있는 수아의 몸을 밑으로 끌어당겨, 그녀의 골반을 시우의 치골쪽으로 내려오게 만들었다.
뽑혀 나온 육중한 페니스를 수아의 가랑이와 보지 둔덕 사이에 끼운 채 아래로 짓누르는 시우
위로 세워져 있던 시우의 페니스는 세영이 쪽을 향해 뉘여진다.
-푸슉! 푸슈욱!
시우는 수아의 치마 아래에 세영이의 얼굴이 위치하고 있는 방향을 향해 사정했다.
"흣!"
치마 아래에서 깜짝 놀란듯한 세영이의 숨소리가 들려왔다.
세영이의 얼굴은 아마도 시우의 정액으로 덮여져 있을 것이다.
시우는 수아의 허리를 감싸고 있던 팔을 풀고, 수아의 치마 위에서 세영이의 머리통을 양손으로 감쌌다.
그리고 수아의 가랑이 사이에 눌려 앞으로 향해져 있는 페니스를 세영이의 입 부근에 가져다 댔다.
아직 남아 있는 정액을 다 분출하지 않은 시우
시우는 세영이의 머리를 앞으로 당겨와, 페니스로 얼굴을 짓뭉갠 채 그대로 사정 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시우의 생각과는 다르게 일이 흘러간다.
귀두 끝에 느껴지는 세영이의 촉촉하고 보드라운 입술이 페니스가 짓눌려 옴에 따라 서서히 벌어진다.
세영이의 입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시우의 귀두를 감싸고 있는 것이다.
몇번 경험해 보았던 따스하고 미끈한 세영이의 입안의 감촉이 신선하게 시우의 귀두와 기둥에 느껴지고 있었다.
"아읏!!"
시우는 예상하지 못 한채 벌어지고 있는 상황과 세영이의 입안 감촉에 놀라 짧은 신음소리를 냈다.
"푸슉! 푸슈슉!! 푸슈우욱!!"
시우는 몸 안에 남아 있는 정액을 세영이의 입안으로 쥐어 짜낸다.
"우웁~! 후우움!! 하움!"
시우의 기둥을 입술로 둥글게 둘러 감싸고는, 시우의 정액을 입 안으로 받으며 소리를 내는 세영이
세영이는 혀와 입천장 그리고 볼살 안쪽의 점막까지 전부 사용해 시우의 페니스를 감싼다.
"올각! 골각! 골각!"
세영이는 거대하게 부풀어 있는 시우의 페니스를 입에 문 채로 친오빠의 정액을 삼킨다.
여동생의 입안에 직접 정액을 싸서 먹이고 있다는 현실을 자각하면서 시우는 전율 하듯 몸을 떨었다.
시우는 세영이의 머리통을 잡고, 그녀의 입 안쪽으로 페니스를 밀어 넣어 본다.
사정 직후이긴 했지만, 아직 단단함이 남아 있는 페니스를 세영이의 목구멍 안으로 우겨 넣어 보는 시우
"우우! 우얽! 후어억!"
시우의 페니스는 그녀의 목 구멍 안, 상당히 깊은 곳까지 파고들고 있었다.
세영이는 목구멍을 열어 둔 채로 시우의 딥쓰롯을 허용하고 있는 것이다.
시우는 세영의 머리통을 자신의 사타구니 쪽으로 눌러 고정 시켜 놓는다.
발기가 풀리고 있는 상태 라고는 하지만 시우의 페니스는 거의 뿌리까지 처박혀 세영이의 입 안으로 들어간다.
목구멍이 막힌채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를 거의 전부 집어 전부 삼킨 세영이...
조금 위험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시우의 페니스가 세영이의 목구멍 안쪽 깊숙이 들어 가 있다.
시우는 치마 위로 붙잡고 있는 세영이의 머리통에서 손을 떼고, 그녀 스스로 목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시우의 페니스를 빼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세영이는 시우의 페니스를 당장 자신의 목구멍 안에서 빼내지 않았다.
-괴로운듯 한참 헛구역질을 하면서도...-
세영이는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시우의 페니스를 자극한다.
그녀의 입안과 목구멍의 점막살이 페니스에 달라붙어 강하게 비벼지고 있었다.
민감해진 귀두와 기둥의 살들이 쓰리고 아린 통증을 만들어내며 비벼지고 있다.
"우욱! 하욱! 쿨럭! 컥! 우국!"
헛구역질을 할 때마다 세영이의 목구멍이 시우의 페니스 둘레를 강하게 조여온다.
연해진 살 기둥에 느껴지는 끊어질 듯 한 압박감...
시우는 다시 세영이의 머리 위로 다급하게 손을 얹고 페니스를 빼내기 위해 애썼지만, 세영이는 그리 쉽게 시우가 원하는 대로 목구멍에 박혀 있는 페니스를 놔주지 않았다.
세영이가 목구멍으로 만들어 내는 괴로운 압박과 쓸림에 시우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하으으읏! 하아앗... 아으... 흐으~"
시우는 몸을 비틀며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를 흘린다.
그제서야 세영이는 시우의 페니스를 목구멍에서 빼내고 있었다.
"쿨럭! 쿨럭! 켁! 켁! 후하아아!"
세영이는 한참 기침을 한 뒤 거친 숨을 몰아 쉰다.
그러다가 호흡을 어느 정도 되돌리고 나서 세영이는 시우의 페니스 기둥을 다시 혀로 핥아 올렸다.
자신의 입과 목구멍으로 시우의 페니스를 닦아내고 나서 남은 잔여액들을 마저 핥아 먹고 있는 세영이
세영이는 이런 걸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걸까?
선주 이모는 세영이를 수아처럼 조교 한 적이 없다고 했었는데...
세영이는 그렇게 시우의 물건을 입으로 청소하고 나서, 아직 완전히 발기가 풀리지 않은 시우의 물건을 수아의 구멍 안으로 되돌려 넣으려 했다.
기둥을 한 손으로 붙잡고 귀두 끝을 수아의 세로 균열에 맞춰 끼워 넣은 뒤에, 벌어진 질 구멍 입구 사이로 페니스를 우겨 넣는 세영이
시우의 말캉한 고깃덩이가 미끈한 수아의 질구멍 안으로 들어 찼다.
수아의 부드러운 구멍 안에 넣어진 것 만으로 다시금 찾아오는 안정감과 안도감
시우의 페니스에 압착이 된듯 눌려, 질구멍 깊숙이 사정 해 놓았던 정액이 수아의 동굴 밖으로 새어 나온다.
세영이의 입이 시우와 수아의 결합 부위로 금새 다시 붙어와, 틈새로 새어 나오고 있는 시우의 정액을 핥았다.
잔인할 정도로 집요한 세영이의 혓바닥 쓸림
그 혓바닥의 쓸림은 고통스러운 작열감과 동시에, 이루 말하지 못할 피학적 쾌락을 만들어 낸다.
"하으응...하아...하으으...!!!"
수아도 시우와 같은 쓰라림을 느끼고 있는지, 세영이의 혓바닥이 클리토리스 부위를 강하게 쓸어 올릴 때마다, 몸 전체를 파르르 떨며 신음한다.
"올각 올각 올각!"
세영이는 시우와 수아의 결합부위 사이에서 흐르는 오물들을 마저 닦아 내고 입안으로 전부 삼키고 있었다.
-띠링!
영상 촬영을 끝마치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알림음이 수아의 치마 아래에서 들려 온다.
치맛속에서 벌어진 은밀한 행위들이 세영이의 스마트폰에 그대로 저장이 된 것이다.
수아의 원피스 치마 아래에서 머리를 빼내는 세영이
세영이의 얼굴은 시우가 토해 낸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다.
수아와 시우의 성기에 묻어 있는 오물을 입으로 닦아 내고 있었으면서, 정작 자신의 얼굴에 묻어 있는 정액은 크게 신경을 쓰지 못한 모양이었다.
그녀의 입 주변에도 오물을 닦아낸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눈은 빨갛게 충혈 된 채 눈가에 눈물이 맺혀 흐르고 있다.
아무래도 시우의 페니스를 목구멍 안으로 가득 우겨 넣었을 때 그렇게 된 듯 하다.
주머니에서 물티슈를 꺼내 자기 얼굴에 묻어 있는 오물과 음란한 행위의 흔적들을 닦아내는 세영이
세영이는 오물을 닦아낸 물티슈를 손에 꼭 쥐고 제자리로 돌아가 앉았다.
자기 자리 의자에 앉아 몸을 가누며, 바깥을 내려다 보고 있는 세영이
그녀의 표정은 마치 방금 전에 시우와 수아의 사타구니 사이에서,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평온하게 돌아와 있었다.
세영이의 클리토리스에 설치 해 놓은 바이브레이터의 진동 소리...
그리고 손에 쥐어져 있는 물티슈가, 방금 전 그녀가 했던 행위에 대한 증거물처럼 남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