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308 (선주)
308
"흐윽...네...네...이제부터 넓혀 놓을게요... 주인님~. 주인님 물건 넣을 수 있게 노력 할...게요...흐윽...흣..."
선주 이모는, 시우의 모진 말과 신체를 고통스럽게 하는 가학 행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순종적인 노예로서 공손히 시우에게 대답하고 있었다.
"저기... 주인님...저 준비하면서... 수...수아도 같이 넓혀 놓을까요?"
노예로서의 도리를 다하려는듯 주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이며, 딸인 수아의 애널도 준비를 시켜 놓아야 할지 시우에게 묻는 선주 이모
-찰싹!! 찰싹!! 찰싹!!
공손하게 말을 더 보태며 묻고 있는 선주 이모에게, 대답 대신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강한 스팽킹을 엉덩이에 선사 하는 시우
"하윽! 하읏! 흑!"
시우의 강력한 스팽킹에, 영문을 모른 채, 고통스러운 신음 소리를 터뜨리는 선주이모
"이 개 씨발년이! 말 잘 듣겠다고 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새를 못 참고 또 지 멋대로 굴려고 그러네? 내가 나대지 말라고 했어 안 했어!? 수아랑 세영이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까! 넌 너한테 시키는 것만 똑바로 하라고! 이 창녀 보지 구멍 같은년아!!"
시우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것처럼, 선주 이모에게 그간 쌓여있던 분노와 욕설을 쏟아내며 크게 고함을 치고 있었다.
"하윽...네...네...! 시...시키는 것만 할게요...거...건방지게 나대서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주인님~히이잉~!!"
여유가 사라진 처량하고 애처로운 목소리로, 시우에게 사죄의 말을 내고 있는 선주 이모
시우는 그런 선주 이모의 태도와 반응에 내심 흡족 한 듯 내려다본다.
그러다 선주 이모의 허리 아래, 엉덩이의 곡선이 시작되는 부분을 양손으로 감아 잡고, 다시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우
-쑤컥! 쑤컥! 쑤컥!
"하응~ 하앙~! 하읏!~"
구멍 안으로 뻐근하게 끼워 넣어진, 젖은 고깃살의 마찰 소리...
그리고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진 발칙한 노예의 교성
선주 이모를 철저히 유린하며 정복 하기 위한, 시우의 피스톤 질이 다시금 시작된다.
음란한 마찰 소리와 신음소리가 하루를 시작하는 낮 시간의 공기 중에 녹아들듯 어우러져 울리고 있었다.
-퍽! 퍼퍽! 퍽! 퍽
"하읏! 하앗~! 주인님! 주인님~! 저 지금 미칠 것... 같아요...흐응...하응...하앙~"
한동안 이어지는 시우의 격렬한 박음질에, 선주 이모 정신이 나간 것처럼 시우를 부르면 신음한다.
이미 셀 수 없을 정도로 여러번 황홀한 절정에 올라, 몸을 지탱할 기력도 없이 쾌락에 절여진 선주 이모
시우가 붙잡고 있지 않았다면 당장이라도 허물어질 것 같은 위태롭고 불편한 자세...
바닥과 맞닿은 채 쾌락으로 일그러진 얼굴
한껏 위로 세워진 선주이모의 엉덩이와 바닥에 처박힌 얼굴이, 장난기 넘치는 이모로서...
그리고 순종적인 노예로서... 무언가 모순된 듯 한 그녀의 상황과 처지를 설명해 주는 듯 했다.
고통에 울부짖으며 쾌락을 갈망하는 한 마리의 암컷
-찰싹!
시우는 괜히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후려처본다.
"하으으응~! 요...욘서...해 즈세여~"
울먹이듯 발음을 뭉개며 반사적으로 나오고 있는 선주 이모의 목소리
섹스를 하면서 시우는 이제 딱히 이유가 없더라도 그녀의 엉덩이에 손찌검을 한다.
어느 순간 부터였을까?
선주이모의 엉덩이를 때리는게 이제는 일상에서 조차, 시우에게 완전히 허락되어 진 일인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찰싹! 찰싹! 찰싹!
시우는 허리를 계속 과격하게 움직이면서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연달아 세차게 후려갈긴다.
"하응! 하으응!! 하아앗!"
선주 이모는 무력한 신음 소리를 흘려내며 시우의 스팽킹에 반응하고 있었다.
순간 확신처럼 몰려 드는 절정감에, 시우는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선주이모에게 올라타, 마지막 사정의 준비를 한다.
앞으로 숙인 시우의 상체가 선주이모의 등에 겹쳐눌리며 그녀를 강하게 압박한다.
선주이모의 보지에 근원까지 깊숙이 처박혀 있던 시우의 기다란 장대가, 각도를 틀어가며 그녀의 내부에 뚫려있는 질구멍의 형태를 변형 시키고 있었다.
"하흐흑~! 하으윽! 하아악~! 학! 하윽!"
선주이모의 입에서 고통어린 신음소리가 봇물 터지듯 터져 나온다.
시우는 손을 앞으로 뻗어 선주 이모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나머지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손 안으로 쥐고 쥐어 짜듯 움켜잡는다.
"흐으으윽~!"
시우의 모든 행동에 민감해진 몸의 반응들을 즉각적으로 표현해 보여주고 있는 선주 이모
이제는 마무리를 지어도 될 만큼 충분히, 선주 이모의 몸을 유린했다고 생각했는지, 선주이모의 몸을 억누른 채 마지막 스퍼트를 하듯 빨라지는 시우의 피스톤질
-푹억! 푸억!푸억! 퍽! 퍽! 퍽!퍽!퍽!
시우의 페니스가 선주이모의 질구멍을 완전히 터뜨릴 것처럼 매섭게 처박힌다.
"학! 하악~! 하극! 하앗~! 하응!! 흐악!"
절정을 향해 가는듯한 선주 이모의 흥분 된 교성소리
시우는 한참을 그렇게 자신의 페니스로 선주 이모의 질구멍을 찔러댔다.
"씨발년아! 임신하라고!!"
그러다 마지막으로 윽박을 지르듯 선주 이모에게 명령하듯 소리치는 시우
시우는 정말로 선주 이모를 임신 시킬 생각으로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주인님! 주인님~!! 하응~!!주인님~!!"
임신 하라는 시우의 명령에 호응하듯 선주 이모는 연신 주인님을 부르고 있다.
"으아아앗! 선주야~!!"
드디오 오른 시우의 절정!!
-푸슉! 푸슉! 푸슉! 푸슈슉!
시우는 대량의 정액을 선주 이모의 자궁 안으로 모조리 쏟아 낸다
-하응! 하응! 하으읏!!
선주 이모는 무아의 절정에 오른 것처럼, 엎어진 상태로 허리를 말고, 온몸을 격렬하게 부르르 떨어대며 튀어오른다.
그렇게 시우와 선주 이모는 그녀의 집 앞 마당에서 임신을 위한 첫번째 정사를 끝 마친것이다.
**
시우의 몸에 깔린 상태로 탈진한 것처럼 마당에 엎어져 있는 선주이모
선주 이모는 시우의 몸에 눌려있던 덕에 꼬꾸라져 있던 상체와 유방이 허벅지에 맞닿아 접혀져 있다.
세워져 있던 그녀의 엉덩이도, 어느새 허물어져 종아리 아래 발목 부근으로 내려가 딱 붙어 있었다.
선주이모는 반쯤 정신이 나간것처럼, 동공이 풀린 채 입주변으로 침을 흘려댄다.
시우는 사정의 여운이 가라앉을 때쯤 천천히 허리를 뒤로 빼서, 선주이모의 몸 안에 담겨져 있는 자신의 페니스를 뽑아낸다.
발기가 완전히 풀리지는 않아, 어느정도의 강직도를 유지한 채 살짝 흐물흐물 해져 있는 시우의 기다란 살기둥이, 선주이모의 동굴에서 뱀처럼 미끄러져 나온다.
두꺼운 살기둥이 민감해진 점막살들을 긁으며 선주 이모의 몸 안에서 빠져 나왔다.
시우의 물건을 빠듯하게 품고 있던 그녀의 구멍은, 공간을 다 채우지 못한 아쉬움과 안타까움 때문인지, 음순의 살들이 경련시키며 벌름거린다.
그리고 이내 곧,무릎을 꿇고 엎어진 그녀의 앞 구멍에서, 시우가 뿜어 놓은 하얀 액체가 거품을 일으키며, 애액과 함께 섞여 흘러내리고 있다.
임신을 시키기 위한 완벽한 질내 사정
시우는 숨을 고르듯 심호흡을 몇 번 하고는 바닥에 놓아둔 스마트폰을 집어들었다.
여전히 바이브레이터의 작동화면이 켜져있는 상태로 진동하고 있는 시우의 스마트폰
시우는 조작 화면에 보이는 홀드 버튼을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해제 시켰다.
곧바로 스마트폰의 진동이 멈춘다.
수아가 클리토리스 앞에 착용하고 있는 바이브레이터도 동작을 멈추었을 터...
시우는 수아에게 선주 이모와의 정사가 끝났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 바이브레이터의 작동 버튼을 추가로 두어번 눌러 신호를 준다.
미리 정한 신호가 아니라 수아가 그 신호를 알아 먹을지는 모르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마당에서 울리던 소리들이 사라진걸 대문앞에서 듣고 있다면, 시우와 선주이모의 정사가 마침 끝났다는 걸 충분히 알수 있을것이다.
시우는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챙겨 넣고 나서, 이번에는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 뒀던 선주이모의 실크 슬립을 집어든다.
집어든 선주이모의 실크 슬립으로 페니스와 사타구니에 묻어 있는 오물을 닦아내고는 옷을 추스러 입는 시우
시우는 잠시 선주 이모의 슬립을 손에 쥐고서 무언가 생각하는 듯 했다.
그러다가 오물이 잔뜩 묻은 선주 이모의 살구색 실크 슬립 원피스를, 벤이 엎드려 있는 마당 구석에 구겨진 채로 던져두는 시우.
구석 풀바닥에 몸을 붙이고 쭈그러져 있던 벤은, 옷을 던지는 시우의 행동에 깜짝 놀란듯 움찔대며 고개를 치켜든다.
잠시 주춤하는듯 하다가 조심스럽게 시우가 던진 옷 쪽으로 다가가 냄새를 맡아보는 벤
시우의 정액냄새와 선주이모의 음란한 체액 향이 베어있는 실크 슬립 옷을 앞에두고, 벤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끙끙거리며 앓는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자기를 기르고 있는 암컷 주인과 그 암컷 주인을 철저히 소유하고 지배 하는 듯 한 능욕의 정사를 보여준 시우
새끼 강아지들을 다른 가정에 잠시 맡겨 놓으면 본능적으로 그 가정내의 서열을 순식간에 파악 한다고 선주이모가 그랬던가?
아마도 그건 성년이 된 개들도 크게 다르지는 않은 듯 했다.
단지, 어느 정도 자란 개들은 그 서열의 위계 안에서 항상 자신의 위치를 경쟁하며 다퉈야 하기에, 확실한 힘이나 능력의 차이를 상대로부터 확인 하기 전까지, 갓 태어난 새끼들처럼 상대에 대한 태도를 바로 정하기가, 쉽지 않은 모양 이었다.
자신의 암컷 주인을 능욕하는 강인한 수컷의 파괴적인 정사를 지켜보고, 벤은 시우와 자신의 힘과 능력의 격차를 확실히 깨달은 것처럼 보였다.
시우는 마당 중앙에서 거의 실성한듯 엎어져 있는 선주 이모와, 구석에서 의기소침 하게 낑낑대는 벤을 내려다 보며,
다시 한번 이 집안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거듭났다는 사실에 대해, 감격과 흥분과 희열과 정복적 충족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