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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가족 만들기-306화 (307/344)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306 (선주)

306

"하읏...네...! 주인님~ 제 딸 수아랑 저 오늘 이...임신 시켜 주세요~"

선주이모는 천박하게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가쁜 호흡으로 대답한다.

"딸이랑 동시에 임신해서, 주인님 아기 낳아드릴게요~. 하으으...주인님한테 폐 안 끼치게 주인님 자식들은 저희가 전부 알아서 키울게요~ 하읏~"

그녀는 비천한 성노예로서 해야 할 마땅한 대답을 주인인 시우에게 선언 하듯 하고 있었다.

정신이 나가 이성을 상실한 듯 내뱉고 있는 말이, 스스로의 감각과 흥분을 고조 시키는지, 말 중간중간에 탄성처럼 격양 된 신음을 섞어내고 있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가 한 말은 지금 시우가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는 동영상 안에 고스란히 담겨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정신이 나갈듯한 문장과 목소리는, 대문너머 수아와 세영이에게도 분명히 들리고 있을 터였다.

방금 시우는, 어미로 부터 모녀의 임신을 선언 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어미의 선언을 딸이 바로 알아 들을 수 있을 만한 곳에서...

아찔한 희열과 흥분감이 시우의 몸을 떨게 만든다.

녹화 종료 버튼을 누르고, 시우는 찍고 있던 영상을 스마트폰에 저장한다.

그리고 저장된 영상은 곧바로 엄마와 선주이모, 그리고 세희누나가 함께있는 그룹 채팅방에다 올려놓는다.

지금 올린 영상은 물론, 아까 전 화장실에서 나오기 전에 단체방에 올려놓은 영상도 엄마랑 세희 누나는 아직 확인 하지 않은 듯 했다.

시우는 홈 화면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전환 시킨 뒤, 수아의 몸에 착용이 되어 있는 바이브레이터를 작동 시켜 줄 어플을 실행시킨다.

기기에 전원이 들어와 있다는 표시가, 바이브레이터 작동 어플의 메인 화면 우측 위에 초록색 점등 이미지로 표현 되어 있었다.

그 옆에, 100퍼센트로 가득 채워져 있는 베터리의 잔량 표시 이미지 까지...

선주 이모의 말대로 모든 게 깔끔하게 준비가 되어 있는 것이다.

시우는, 어플의 메인 화면에 큼지막하게 보이는, 바이브레이터 동작 버튼을 검지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한다.

곧바로 과격하게 울리는 스마트폰의 진동

갑작스러운 진동 소리에 놀란 듯, 선주 이모는 뒤돌아 엎드려 있는 상태로 크게 몸을 한번 흠칫댔다.

아마도 스마트폰에 울리고 있는 그 진동은 수아가 차고 있는 바이브레이터에도 크게 울리고 있을 터였다.

시우는 진동의 세기를 애초에 시작할때부터 최대치로 올려 놓았다.

그렇게 켜놓은 상태로 홀드 버튼을 눌러 진동이 계속해서 유지되도록 조작하는 시우

선주이모와 잔디 마당 위에서 격렬한 성행를 하는동안, 선주이모의 딸인 수아도 대문 밖에서 시우가 제공하는 극렬한 성적 쾌락을 공유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우는 스마트폰을 잔디 마당 바닥에다 내려놓고,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는다.

손가락을 써서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비틀듯 잡아 벌리는 시우

모델일을 하느라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기 때문인지, 선주이모의 사타구니와 엉덩이 골 부근은 깨끗하게 정돈된 상태였다. 

덕분에, 선주 이모의 조갯살과함께 적나라히 벌려진 엉덩이 골 사이 국화꽃잎의 주름은, 시우가 하나하나 그 꽃잎의 모양을 그리며 셀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시우는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앞으로 당겨 와, 벌려진 조갯살과 국화꽃잎 위에 자신의 페니스를 세로로 걸쳐 놓는다. 

걸쳐놓은 페니스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그녀의 민감한 살을 쓸듯이 자극 시키는 시우

"흐으읏...하아아...하으으..."

선주 이모의 입에서 시우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듯한 여린 신음이 새어 나온다.

귀두 끝에서 흘러내리는 쿠퍼액과 선주 이모의 애액이, 시우의 기둥에 미끈하게 펴 발리면서, 그녀의 국화꽃잎도 축축하게 적셔지고 있었다.  

몇번을 그렇게 선주 이모의 사타구니를 훑다가 허리를 뒤로 빼서, 페니스의 첨단 부분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다 맞춰보는 시우

시우는 미세하게 허리를 조절하듯 움직여, 갈라진 그녀의 조갯살 틈 사이로, 자신의 고깃 기둥 끝을, 살살 비집어 걸쳐 놓는다.

점점 벌어져서 갈라지다가, 시우의 귀둣살을 자신의 조갯살 안으로 품게 된 선주 이모

그녀의 엉덩이를 양옆으로 벌리며 잡고 있던 시우의 손은, 어느 순간 그녀의 잘록한 허리 아래 골반으로 옮겨가 있었다.

선주이모의 몸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고정 시켜 놓고, 이제는 망설임 없이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시우

"쑤우우욱!!"

젖은 마찰음과 함께 갈라진 조갯살 틈 안으로 시원하게 빨려 들어가는 시우의 고깃기둥

"하으으으윽!"

 환희에 찬 선주이모의 신음소리가 넓은 마당안을 가득 채운다.

선주 이모의 동굴 안으로 한가득 들어찬 된 시우의 육중한 물건

시우의 물건은 선주 이모의 몸 안으로 반 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물건 끝은 이미 선주 이모의 자궁 입구를 뻐근하게 누르고  있었다. 

시우는 선주 이모의 골반을 양손으로 빠지지 않게 꽉 부여잡고,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축축하게 적셔져 있는 거대한 고깃덩이와, 그 고깃덩이를 감싼 민감한 점막 살이 거침없이 비벼지고 있는 소리

선주 이모의 자궁입구를 밀어대며, 방금전보다 더 깊숙이 선주 이모의 구멍 안을 파고드는 시우의 육중한 페니스

"하읏...하앗...하아앗...!하아아! 하으!"

자기집 마당에서 옷을 벗고 엎드린 채, 시우의 공격을 받아들이고 있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의 입에서는, 벌써부터 시우의 물건과 박음질이 버거운 듯 한,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다. 

-쑤컥!쑤컥!쑤컥! 쑤것! 쑤컷! 쑤컥!~

시우는 조금 더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어 대면서, 선주 이모의 구멍 안을 완전히 파헤치는 듯한 기분으로 유린한다. 

내려다 보이는 선주이모의 엉덩이 골 사이에, 정교하게 일렁이는 국화꽃 꽃잎이 시우의 시선을 끈다. 

시우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입안에 고이고 있던 침을 그러 모았다.

-퇘!

시우는 그대로 입안에 모은 침을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 뱉는다.

-퇫! 퇫! 퇘!

입안에 남은 침을 마저 선주이모의 몸에 마구 뱉어대는 시우

시우의 침은 선주이모의 엉덩이와 등허리에 방사형 파편자국처럼 떨어졌다.

골반을 쥐고 있던 손을 풀고 선주이모의 몸에 떨어진 자신의 침을 손가락으로 둥글게 펴바르는 시우 

엉덩이골 사이에 떨어진 자신의 침을, 그녀의 몸에 펴바르던 시우의 손가락이, 선주 이모의 항문을 건드린다. 

침이 아니더라도 선주 이모의 항문은 시우의 페니스에 묻은 애액으로 이미 적셔져 있었다.

이어서 엉덩이 골 사이에 묻어있는 애액과 침을 섞어 이번에는 손가락을 적시고 있는 시우

시우는 엄지손가락을 굽혀, 손가락 끝으로 선주 이모의 항문 입구를 살살 긁듯이 자극한다.

움찔 조였다 풀리기를 반복하는 그녀의 아래위의 연한 꽃잎들

선주 이모는 다리를 후들 거리며 시우의 소가락끝의 자극을 예민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대로 그녀의 국화꽃 주름이 모이는 중앙의 점에다, 엄지 손가락을 바짝 세워, 손톱 끝으로 후벼파듯 우악스럽게 밀어 넣는 시우

시우의 엄지손기락 한마디가 선주이모의 항문 안으로 빡빡하게 들어갔다.

손가락을 끊어 낼 것처럼, 강하게 쥐어 짜듯 조이고 있는 선주이모의 괄약근

직장 내부의 뜨거운 열기가 쑤셔박힌 엄지 손가락 끝 마디에 그대로 느껴지고 있었다.

꾹꾹 힘을 줘서 밀어 넣어 보지만, 더이상 좀처럼은 들어가지 않는다.

흥분에 겨운듯 부들부들 몸을 떨며 괄약근을 조이면서 버티고 있는 선주이모와, 어떻게든 자신의 엄지 손가락을  그녀의 직장안에 전부 쑤셔 넣어으려는 시우의 실랑이

시우는 뚜꺼운 엄지 손가락의 모양과 감촉을 그녀의 뒷구멍 안에 똑똑히 새겨 넣을 생각이었던 것이다.

둘의 실랑이 아닌 실랑이는 한동안 지지부진하게 이어졌다. 

-찰싹!

결론이 나지 않는 실랑이에 짜증이 났는지 시우는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다른 쪽 손으로 냅다 후려 쳐버린다.

"하으윽!"

순간 외마디 비명과 함께, 선주이모의 상체를 받치고 있던 팔이 앞으로 허물어지면서, 선주 이모의 얼굴이 잔디 바닥에 처박힌다.

무릎을 꿇고서 엉덩이를 하늘 방향으로 들어 올린 모양으로, 얼굴을 바닥에 처박고 처량하게 엎어진 선주 이모  

"선주 너! 엉덩이에 힘 안빼?!"

시우는 바닥으로 얼굴을 파묻고, 꼬꾸리진 것처럼 엎어져 있는 선주이모를 향해 노기를 띤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네...네...빼...뺄게요...하윽...주인님...빼...빼려고 하는데....흐윽...하읏!...하윽..."

선주 이모는 몸을 벌벌 떨면서 괄약근의 힘을 풀려고 무진 애를 쓴다.

하지만 그녀의 괄약근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움찔움찔 힘이 들어가,  안으로 파고드려는 시우의 손가락을 예의없이 물어 대고 있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그럴 때마다 시우는 선주이모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사정 없이 후려 갈긴다.

"하윽! 하아악! 하앗! 주...주인니임~!! 흐으으윽!!"

시우의 스팽킹 소리와 함께 고통스러운 선주 이모의 비명소리가 선주이모네 집 앞마당에 가득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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