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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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안방 앞에 도착 했다.
엄마가 옷을 완전히 벗고 침대에 누워 몸을 적신 채 아들을 기다리고 있는...
옷을 벗은 상태로 세워진 중심을 적셔 놓은 채 있는 건 시우도 마찬가지였다.
곧 엄마의 젖은 구멍 안으로 시우의 빳빳하게 솟아난 거대한 물건이 들어 갈 것이다.
안방의 방 등이 꺼져 있었다.
시우가 안방에서 세영이를 데리고 나온 뒤, 엄마는 방 등을 끄고 협탁자 위의 스탠드 조명등을 따로 켜둔 모양이다.
살짝 열려있는 방문 틈 사이의 어둑한 공간에서 주백색 취침등의 은은한 빛이 새어 나오고 있다.
시우는 팔로 안방 문을 조심스럽게 밀었다.
천천히 문이 열린다.
인력에 끌어 당겨지듯 방 안으로 들어서는 시우
**
낮은 밝기의 은은한 주백색 스탠드 조명이 방안을 비춘다.
스탠드 조명의 빛을 받아 엄마의 나체가 어슴프레 그려진다.
시우가 명령한 대로 이불을 걷고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엄마
엄마가 덮고 있던 이불은 바닥으로 떨어져 있다.
엄마의 다리는 무릎을 세워 양쪽으로 살짝 벌려진 상태
한 팔로는 양 가슴을 가리고 다른 쪽 한 손으로는 가랑이 사이의 국부를 덮고 있었다.
엄마의 얼굴에는 시우가 안방을 나가기 전에 해놨던 대로 안대가 씌워져 있다.
방금 전까지 시우와 음란한 문자를 주고 받았으면서...
시우와 눈을 마주치기가 민망했던 걸까?
엄마는 시우가 내려 오기 직전, 급하게 안대를 다시 쓴 모양 이었다.
"불도 꺼놓고~ 안대도 다시 쓰고~ 귀엽네 우리 선미~!"
시우는 엄마를 조롱하듯 장난스럽게 말했다.
엄마의 몸이 시우의 말에 반응하는 것처럼 미세하게 떨린다.
시우는 엄마가 누워 있는 침대로 다가간다.
엄마는 턱 아래로 목줄을 제외 하고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누워 있었다.
다 가려지지도 않는 풍만한 유방을 가는 팔로 가리고, 벌려진 가랑이 사이에는 곱고 가녀린 손을 올려둔 채
그녀의 몸에 묻어 있던 오물들은 어느새 깨끗이 닦여져 있었다.
엄마의 빨간색 목줄은 단정하게 정돈된 듯 옆으로 쥐기 쉽게 늘어 놓여졌다.
시우가 2층에 올라 가 있는 동안 엄마는 간단하게 정리를 한 모양이었다.
엄마의 풍만하고 아름다운 여체를 감상하듯 내려다 보는 시우
외설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엄마의 모습
시우의 물건에 저릿한 감각이 폭발 할 듯 차오른다.
손을 뻗어 엄마가 쓰고 있는 안대를 잡는 시우
시우는 손 안에 잡힌 엄마의 보라색 안대를 그대로 위로 올려서 벗긴다.
난처한듯 눈을 감고 인상을 찡그린 채 움찔대는 엄마
시우는 엄마의 머리를 정리하는 것처럼 뒤로 쓸어올렸다.
그리고 손에 쥐고 있던 세영이의 젖은 팬티를 펼쳐 엄마의 눈 위에 올려놓는 시우
"안대 대신 이거로 가려 줄게! 세영이 팬티! 선미 너 이런거 좋아 하잖아! 전에 보니까 내가 정액 싸 놓은 세희 팬티 가지고도 몰래 자위 하던데?! 변태년이!!"
시우는 펼쳐 올려 놓은 세영이의 팬티를 엄마의 얼굴에 잘 달라 붙도록 손바닥으로 펴바르듯 눌러대며 말한다.
"흐으으읏..."
엄마는 소스라치는 것처럼 몸을 움츠러 뜨린 뒤 뜨거운 숨을 토해내고 있었다.
시우는 잠시 또 엄마를 지켜보다가 안방의 불을 켠다.
세영이의 분홍색 팬티가 코와 입을 제외한, 엄마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리고 있었다.
팬티 천 사이로 엄마의 눈 부분 윤곽이 비춰진다.
찡그리고 있던 엄마의 표정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얼핏 시우쪽을 보고 있는 엄마의 시선이 느껴지는듯 했다.
**
시우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어 올린다.
-찰칵! 찰칵! 찰칵!
침대 위에서 세영이의 팬티를 얼굴에 덮어쓰고 무릎을 세운 채 가랑이를 벌린 엄마의 모습이 사진으로 시우의 스마트폰에 담긴다.
중요한 부분은 팔과 손으로 가려져 있었지만 이미 드러난 살과 굴곡들은 시우의 흥분을 고조시키기에 충분한듯 했다.
사진의 셔터음이 들릴때 마다 움찔대는 엄마의 육감적인 몸
그 육감적인 몸에 반응 하듯 꿈틀대는 시우의 페니스
"손 치워야지! 머리 위로!"
시우는 자신의 중요 부위를 팔과 손으로 가리고 있는 엄마에게 명령한다.
엄마는 주춤 대다가 시우의 명령에 따라 은밀한 부위를 가리고 있던 팔을 머리 위로 올린다.
완전히 드러난 엄마의 유방과 성기
"아래로 내려오면 죽을 줄 알아! 씨발년아! "
시우는 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있는 엄마에게 소리치듯 경고했다.
큰 소리를 내며 얘기하는 시우의 목소리에 깜짝 놀란듯 침대 머리맡 등받이에 손을 가져다 붙이는 엄마
엄마는 손이 머리위로 묶이기라도 한 것처럼 부자유스러운 자세를 유지 했다.
-찰칵! 찰칵! 찰칵!
엄마의 적나라하게 노출된 매혹적인 나신을 자리를 옮겨가며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시우
시우는 침대위로 올라가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자리를 잡는다.
엄마의 세워진 양 무릎을 잡고 벌리는 시우
젖은 채로 부풀어 오른 붉은 꽃잎이 양옆으로 벌어진다.
시우는 엄마의 보지를 확대해서 사진으로 찍고 있었다.
-찰칵! 찰칵! 찰칵!
셔터음이 울리는 순간 엄마의 꽃잎이 반응하듯 일렁인다.
마치 시우를 유혹하는 것처럼 뻐끔거리고 있는 엄마의 조갯살
유혹에 못 이긴 것처럼 무릎을 꿇은 채 허리를 숙이고 고개를 처박는 시우
시우는 엄마의 물 오른 조갯살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흣!"
외마디 신음과 함께 엄마의 세워진 무릎이 안쪽으로 조여든다.
그녀의 허벅지가 시우의 머리를 조이듯 감쌌다.
시우는 엄마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다 붙인 채 그녀의 양 무릎 아래로 손을 집어 넣고 그대로 쭈욱 허리 위로 밀어 올린다.
"하읏!"
놀란 듯 신음 섞인 숨을 뱉어내는 엄마
하체가 들어 올려지며 엄마의 무릎이 그녀의 풍만한 유방 바깥으로 눌려지고 있었다.
엄마는 다리가 상체로 접힌 채 은밀한 부위를 시우 앞에 노출 시킨다.
시우는 엄마의 갈라진 살틈에 혀를 집어 넣어 집요 하게 아래위로 마찰시켰다.
"하으읏! 하아아...하웃~ 하응~"
엄마는 바람이 빠지는것처럼 헐떡이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시우의 혀가 갈라진 계곡 안의 깊숙한 속살을 헤집다가 위로 쓸어 올려진다.
그녀의 민감한 돌기가 시우의 혀에 닿아 비벼 졌다.
형태를 바꾸며 뭉개지는 엄마의 클리토리스
동굴 안에서는 애욕의 샘물이 끊임 없이 새어 나와 시우의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
"츄룹 추웁 츄루룹"
엄마의 샘물을 받아 먹으며 그녀의 민감한 살을 한참 빨아 대는 시우
"하아~ 하윽, 하앗"
엄마의 골반이 괴로운듯 요동치기 시작한다.
절정에 오른것처럼 경직되는 엄마의 몸
그런 상태에서도 엄마의 올라간 팔은 침대 머리맡 등받이에 붙어서 내려 오지 않았다.
시우는 엄마가 절정에 오른 후에도 그녀의 사타구니에 붙이고 있는 입을 떼어내지 않는다.
집요하게 고문을 하듯 엄마의 튀어 나온 돌기를 공략하는 시우
시우는 새끼 손톱보다 작은 엄마의 그 민감한 살덩이를 혀로 녹여내기라도 할 것처럼 부드럽게 굴리며 비벼 댄다.
**
어느새 방안은 눅진눅진한 열기로 가득 찼다.
녹초가 된 것처럼 풀어졌다 경직된 듯 온몸에 가득 힘이 들어가길 여러번
엄마는 시우의 집요한 혀 놀림에 도저히 못 참겠다는듯 몸을 좌우로 털어대고 있었다.
그런데도 시우는 엄마의 민감한 살덩이를 혀로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항복을 선언하는 것처럼 흐느끼는 숨과 신음이 엄마의 입에서 연신 토해져 나온다.
시우는 엄마의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입안에 모아 가득 머금었다.
엄마의 클리토리스에서 입을 떼고 상체를 세우는 시우
시우는 엄마의 얼굴쪽으로 머리를 향한다.
시우의 몸이 엄마의 몸과 겹쳐졌다.
애액 범벅이 되어 있는 자신의 입술로 엄마의 입술을 덮는 시우
시우는 엄마의 입주위로 자신의 입안에 담긴 그녀의 애액을 펴 바르듯 비벼댄다.
더럽혀지고 있는 엄마의 얼굴
"입 벌리고 있어!"
시우는 한참 엄마의 입술과 그 주변을 애무하듯 비벼대다가 덮고 있던 입을 떼어내고 말한다.
엄마의 입은 시우의 명령대로 천천히 벌어진다.
시우는 엄마의 입을 벌리게 한 상태로 다시 엄마의 사타구니 쪽으로 내려간다.
"츄우웁 츄웁 츄우우웁!"
다시 한번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그녀의 애액을 입안으로 그러모으는 시우
시우는 방금전의 행위를 반복하듯 상체를 세우고 엄마의 벌려진 입 위로 자신의 얼굴을 위치 시켰다.
그러고는 입안에 담긴 엄마의 애액을 그녀의 입안으로 흘려 보낸다.
시우의 침과 엄마의 애액이 그녀의 벌어진 입안에 고이기 시작했다.
"툇!"
남아 있는 입안의 점액을 엄마의 얼굴로 침을 뱉듯 뱉어 내는 시우
마지막으로 뱉어낸 오물은 엄마의 볼과 입술 사이에 떨어진다.
시우는 엄마의 볼에 묻은 오물을 손가락으로 긁어 모아 엄마의 벌려진 입안으로 마저 밀어 넣는다.
엄마의 입안에는 거품이 일어난 침과 애액에 가득 담겨 있다.
"마셔!"
시우는 입을 벌리고 있는 엄마에게 명령했다.
오물을 머금은 엄마의 입술이 천천히 닫히고 있다.
"올각~! 올각~! 올각~!"
엄마는 시우의 명령대로 입안에 담긴 자신의 애액을 목뒤로 삼킨다.
"말 잘 듣네 선미~"
시우는 기특하다는듯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
협탁자에 보이는 콘돔
시우는 콘돔각을 집어들고 비닐 포장이 되어 있는 콘돔을 꺼낸다.
포장을 뜯고 페니스에 콘돔을 장착 시킨 뒤 자세를 잡는 시우
시우는 엄마의 몸 위에 자신의 몸을 겹친 채 페니스 기둥을 잡고 기둥 끝을 엄마의 갈라진 균열 사이로 밀어 넣는다.
-쑤욱~!
시우의 페니스가 엄마의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하으윽!"
여전히 버거운 듯 한 엄마의 신음 소리
반쯤 페니스를 밀어 넣은 뒤 시우는 엄마의 귀에 입을 가져다 댄다.
"착하게 말 잘 들었으니까 팔 내리게 해줄게~ 이제 팔 내려도 돼!"
팔을 침대 머리맡 등받이에 붙이고 있던 엄마에게 조용히 속삭이듯 말하는 시우
"흐읏...네...네...!"
더듬거리는 존댓말로 시우에게 대답하는 엄마
엄마의 팔은 이내 시우의 목을 감싸며 시우의 강한 박음질을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