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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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누워서 세영이 한테 젖 물려 봐! 말랑한거 입에 가져다 대면, 세영이가 잠결에도 다 잘 무는거 같으니까"
잠이 든 뒤에도 엄마의 젖과 자신의 페니스를 그 조그만 입으로 우물우물 물어대던 세영이를 떠올리며 말하는 시우
시우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세희 누나와 세영이의 모습이 한번에 나오도록 각도를 조절 했다.
"하읏 하으...크윽...하아...네...주...주인님...흐읏..."
처참한 몰골로 시우에게 서러운듯 대답하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숨을 거칠게 몰아 쉬고 있었다.
어느새 맺혀 있던 세희 누나의 눈물방울이 볼을 타고 넘쳐 흐른다.
토해내듯 기침을 할 때마다 입이며 코며 구분 할 것 없이 역류한 위산이 쏟아져 내렸다.
세희 누나가 토해 낸 차지고 끈적한 점액이 중력의 영향을 받아 굵은 선을 그리며 천천히 아래로 쏟아진다.
마치 묽은 밀가루 반죽 처럼 쏟아지고 있는 세희 누나의 점액은, 그녀가 숨을 몰아 쉬는 것처럼 거칠게 몸을 오르 내릴 때 마다, 세영이의 배 위로 흔들리며 쏟아져 작은 웅덩이를 만들내고 있었다.
게워 내 듯 위산과 침을 세영이의 배 위에 모조리 쏟아낸 세희누나는 손등으로 입 주위를 닦아낸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들이밀어 세희 누나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시우
촬영된 영상은 분명 엄마나 선주 이모에게 보여지게 될거라는 걸 세희 누나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세희 누나는 시우의 눈치를 보면서 천천히 세영이의 옆자리에 자신의 몸을 누인다.
침대 시트 위에 눕혀진 세영이의 머리 아래로 팔을 집어 넣어 팔베개를 해주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옆으로 누워 세영이의 등과 어깨를 받치고 세영이의 신체를 자신쪽으로 끌어 당긴다.
세영이의 몸이 세희 누나의 방향으로 세워지며 둘은 서로 마주본 자세로 침대 위에 눕는다.
세희 누나는 어중간하게 자신의 몸에 걸쳐져 있는 이불을 살짝 걷고 세영이의 얼굴 앞으로 가슴을 내민다.
아름답고 볼륨감 있는 가슴이 드러나 세영이의 얼굴앞으로 내밀어지고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가 어중간하게 덮고 있는 이불의 아랬단을 잡고 밑으로로 끌어당긴다.
이불이 침대 아래로 떨어지며 세희 누나의 적나라한 나체 살덩이가 그 천연의 자태를 드러낸다.
세영이의 얼굴에 눌리기 시작하는 세희 누나의 젖가슴
가슴 위 첨단에 솟아난 세희 누나의 돌기가 세영이의 입술을 찾으려는듯 그녀의 얼굴로 가볍게 비벼졌다.
옆으로 뭉개져 거대한 고무공처럼 형태를 바꾸는 세희 누나의 유방
비벼지던 세희 누나의 커다란 유방과 튀어나온 유두가 마침내 세영이의 입술을 찾아낸다.
앙증 맞은 세영이의 입술이 입 앞으로 튀어 나온 세희 누나의 유두를 감싸며 오므려졌다.
"하아..."
세희 누나는 가슴에 달라 붙는 세영이의 입술 감촉에 반응하듯 짧은 헛숨을 뱉어 냈다.
잠결인 것처럼 들려오는 타액소리가 세영이의 입에서 조그맣게 들리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얼굴이 점점 괴로운듯 일그러 진다.
세영이의 입안에 자지를 물려 그 강한 자극을 체험해 봤었던 시우는 지금 세희 누나가 느끼는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았다.
이전에 경험해 본 것들과는 비교 할수 없을 정도의 섬세하고 강렬한 배덕의 감촉
레즈 성향을 가지고 있는 세희 누나라면 더욱 각별하게 어린 여동생의 입술을 느끼고 있을게 틀림 없다고 시우는 생각한다.
"흐으음..."
한순간 견디기가 버거웠던지 안타까운 신음 소리를 내며 품에 안고 있던 세영이의 머리와 몸통을 양손으로 당겨 안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의 한쪽 다리는 세영이의 몸 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가 흔들리고 있었다.
세영이의 배위에 묻어 있던 세희 누나의 토사액은 닦여 지지도 않은 채 세희 누나의 몸에 늘러 붙어 비벼진다.
언니가 어린 동생에게 젖을 물리며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그 장면은 그대로 시우의 스마트폰에 영상으로 담긴다.
세영이의 몸 위로 올라간 세희 누나의 다리 덕에 세희 누의 사타구니는 새어 들어 오고 있는 달빛에 무방비하게 노출 된다.
시우는 카메라 녹화 화면을 확대해서 세희 누나의 사타구니 부분을 집중해서 찍었다.
갈라진 그녀의 살틈으로 새어 나오고 있는 애액이 그녀의 가랑이와 엉덩이, 그리고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아래 위로 아주 난리네~!"
시우는 세희 누나가 들으라는듯 장난 스럽게 감탄사처럼 중얼거린다.
"흐으읏...흣..."
수치감이 배어 있는 흐느낌 소리가 세희 누나의 입에서 들리고 있었다.
시우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세희 누나의 허벅지에 새겨진 이니셜 문신 쪽으로 향한다.
'BS'
신비 누나와 세희 누나, 둘 사이의 은밀한 관계를 증명하듯 서로의 허벅지 안쪽 살에 새겨 넣은 이니셜 타투 문신
시우는 신비 누나와 성적인 교감을 나누고 나서부터, 그리고 세희 누나와 주종의 관계를 맺은 이후로, 그 이니셜 문신이 예전처럼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오히려 지금은 세희 누나와 신비 누나의 비어 있는 반대쪽 허벅지 살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겨 넣고 싶다는 열망과 욕구를 강하게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언젠가는 엄마와 세희누나를 포함해서 자신과 주종의 관계를 맺게 된 모두에게 노예의 낙인처럼 자신의 이니셜 문신을 새겨 넣는 상상을 해 본다.
당장 엄마에게 세희 누나의 문신을 보여주면 엄마는 어떻게 반응을 할까?
그리고 세희 누나가 맺고 있는 신비 누나와의 레즈 관계에 대해 폭로 한다면?
세희 누나의 얘기로는 자신은 신비 누나와만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거고 딱히 레즈비언은 아니라고 했었다.
하지만 이전 날 선주 이모와 했던 쓰리썸 섹스를 생각해 보면, 신비 누나가 아닌 다른 여성과의 동성애적인 성 관계에도 크게 거부감을 느끼는것 같지는 않았다.
그건 엄마나 세영이와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규리 아줌마에게 받은 사진 속의 엄마는 분명 노예로서 다른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낮에 선주 이모에게 성적인 놀림을 당하거나 하는 모습 또한 왠지 오래된 것처럼 상당히 익숙하게 느껴진다.
시우는 엄마와 세희 누나가 연인같은 관계로 발전해 시우 앞에서 섹스를 나누는 장면을 떠올렸다.
몸 안 깊은 곳에서 부터 치밀어 오르는 배덕감
그 배덕감과 함께 시우의 세워진 물건에 진득한 쿠퍼액이 침을 흘리듯 흘러나와 아래로 선을 그리며 떨어진다.
시우는 자신의 페니스에 얹혀져 있는 세영이의 팬티를 집어 들고 흘러내리는 쿠퍼액을 닦아 냈다.
쿠퍼액을 닦어내며 시우는 세희 누나의 사연 많은 가랑이 사이를 노려 보듯 쳐다보고 있었다.
시우는 세영이의 팬티를 자신의 페니스에서 떼어 내고 벌어져 있는 세희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가져간다.
"하읏..."
예고도 없이 자신의 사타구니에 닿은 팬티 감촉에 순간 놀란 것처럼 몸을 튕기는 세희 누나
시우는 팬티를 쥔 손으로 세희 누나의 가랑이 사이를 쓸어 댔다.
마치 끊임 없이 솟아 나오는 그녀의 샘물이 마를 때까지, 닦아내기라도 하려는 것처럼...
그러고서 세희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찾아 능숙하게 애무하기 시작 하는 시우
두툼하게 차오른 세희 누나의 민감한 사타구니 둔덕
그 둔덕 사이의 갈라진 틈 안쪽에 숨겨져 있던 돌기가 시우의 손가락 끝에 비벼지고 있었다.
세영이의 입술에 이어 시우의 손가락까지 민감한 성감대 두곳을 동시에 농락당하는 듯한 자극에 세희 누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것처럼 몸을 비틀어 댄다.
"하으읏... 하앗!... 하아아~... 흣!"
그러다 이르고만 세희 누나의 절정
세희 누나는 몸을 부르르 떨며 억눌린 신음 소리를 속으로 끊어 삼키듯 내고 있었다.
엄마에게 세희 누나가 절정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줄 생각이었을까
시우는 손에 들려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그 적나라한 장면들을 모두 촬영했다.
그리고 세희 누나의 애액으로 한층 더 적셔진 세영이의 팬티를 스마트폰 카메라 앞에 비춘다.
자신이 낳은 세명의 자식들이 몸을 섞어 만들어 낸 음란한 체액이 세영이의 팬티에 뒤엉켜 있다.
엄마는 시우가 찍은 영상을 보고 어떤 기분이 들까?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시우는 사정할 것만 같은 절정감에 몇번이고 뒷골이 저릿해 지는것 같았다.
-띠링!
시우는 촬영 종료 버튼을 누르고 방금 찍은 영상을 스마트폰에 저장했다.
세희 누나가 시우의 물건을 목구멍 안으로 삽입 시켜 처 박히는 모습
그리고 자고있는 세영이에게 젖을 물린채 절정하는 세희 누나의 모습이 전부 영상 기록으로 남겨졌다.
방금 찍은 영상을 선주 이모와 세희 누나가 함께 있는 단체 방에 보내려다가 잠시 고민 하는 시우
시우는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는듯 하다가 세희 누나가 찍어준 사진과 함께 방금 찍은 영상을 엄마와 단둘이 있는 채팅방에 올린다.
아직 시우와 엄마가 모자 관계로 유지되고 있는 1:1 채팅방 이었다.
시우는 사진과 동영상을 확인한 엄마의 반응이 궁금했지만, 잠시 후의 즐거움을 위해 스마트폰을 대기 화면으로 전환 시켜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