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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가족 만들기-259화 (26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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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몰려오는 사정감에 깜짝 놀라 엄마의 구멍안에 차 있던 물건을 급하게 꺼내는 시우

시우는 몸을 말고 괄약근에 힘을 줘서 가까스로 사정을 참아낸다.

아직 어떤 기분으로 사정을 해야 할지 정하지 못 한 것이다.

시우는 누워 있는 엄마와 세영이의 모습을 번갈아 쳐다 본다.

두 모자는 새하얀 피부와 유방을 훤히 드러내고 안방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몸이 완전히 풀어진 듯 시우 앞에 누워 숨을 헐떡이고 있는 엄마

시우는 엄마의 양 옆구리 옆에 무릎을 대고 그녀의 배 위에 걸터 앉는다.

대각선으로 우뚝하게 세워진 시우의 페니스

시우는 페니스에 덮여 있는 콘돔을 벗겨 낸다.

몸을 앞으로 살짝 숙여 벌어져 있는 엄마의 양 가슴 사이에 맨살의 페니스를 끼워 넣는 시우

커다란 자지 기둥이 부드럽고 풍만한 두 언덕 사이에 자리한다.

시우는 손을 가져다 대고 엄마의 커다란 양 가슴을 쥐어짜듯 강하게 주무른다.

"하으으읏"

가슴에 느껴지는 통증과 쾌락에 반응 하는 엄마

시우는 엄마의 손을 가져다 그녀의 가슴 양 옆에 올려 놓고 안쪽으로 누르게 했다.

풍만하고 밀도 높은 육질의 가슴이 안으로 밀리며 강한 압박감을 만들어 낸다.

엄마의 유방 사이에 끼워져 조여지고 있는 시우의 좆 기둥

시우의 좆 기둥이 엄마의 부드러운 가슴 살결을 느끼며 아래 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커다랗게 부푼 좆대가리는 엄마의 턱과 불을 쉴새 없이 두드린다.

시우가 자신의 손을 떼어 내도 엄마의 압박은 계속 유지된다.

바닥에 누운 엄마의 뒷머리를 받쳐 잡고 고개를 앞으로 당기는 시우

그녀의 고개가 앞으로 들리며 시우의 귀두를 물기 좋은 각도가 된다.

"입 벌려!"

시우는 가슴 사이에 감싸인 페니스 기둥 끝을 엄마의 입으로 밀어 넣으며 말한다.

입을 벌리고 밀려 들어 오는 시우의 귀두를 저항 없이 입안으로 무는 엄마

"하우우웁~!"

시우의 두툼한 귀두 살이 엄마의 입안 점막 살 안으로 밀려 들어간다.

뜨끈하고 축축한 엄마의 점막살이 시우의 귀두에 미끌리듯 닿는다.

엄마의 혀가 사우의 귀두의 아랫 부분에 넓게 달라 붙는다.

시우는 페니스를 앞뒤로 마찰 시키며 엄마의 가슴과 입안의 황홀한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눈이 안대로 가려진 채 아들의 페니스를 입안과 가슴 사이에 두고 있는 엄마

시우는 엄마의 머리에서 천천히 손을 떼고 자신의 스마트폰을 들었다.

스마트폰의 렌즈를 엄마에게 향하고서 동영상 촬영을 시작하는 시우

엄마는 페니스를 붙잡고 있는 입술과 가슴을 스스로 움직이며 시우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엄마의 자극적인 오럴과 파이즈리 애무를 동시에 받으며 시우는 절정을 향해 치닿는다.

시우는 절정 직전에 페니스를 엄마의 입 안과 가슴 사이에서 떼어 냈다.

그리고 곧바로 엄마의 옆구리에 대고 있던 무릎을 세우고 바로 앞에 잠들어 있는 세영이의 입술로 사정 직전의 페니스를 가져다 댄다.

시우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의 촬영 화면은 시우의 페니스를 따라 움직이며 세영이의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세영이의 말캉하고 도톰한 입술을 귀두로 비집어 열며 시우는 세영이의 입안으로 페니스를 욱여넣는다.

세영이의 턱이 살짝 벌어지며 시우의 페니스 끝부분이 세영이의 입안으로 밀려들어간다.

"츄웁~!"

엄마의 젖과 시우의 귀두를 착각을 한걸까

오물거리며 시우의 귀두를 강하게 압박하듯 덮쳐오는 세영이의 입

젖을 빨리는 듯한 강렬한 쾌락의 쓸림이 시우의 귀두 끝에 느껴진다.

"흐읏!"

자기도 모르게 얼빠진 신음소리를 내고 있는 시우

시우는 스마트폰 카메라 각도를 세영이의 얼굴과 엄마의 얼굴이 동시에 잡히도록 조절해 잡는다.

잠이 든 상태로 시우의 페니스를 물고 있는 세영이의 얼굴과 안대를 착용한 채 가로로 누워 지친듯 숨을 고르고 있는 엄마의 모습이 화면에 들어왔다.

손을 뻗어 엄마의 안대를 이마 위로 올려 놓는 시우

엄마는 안대가 위로 올려지자 놀란듯 몸을 흠칫 거린다.

실눈 처럼 눈을 뜨고 다시금 방 안의 등빛에 적응 하려 하는 엄마

엄마는 곧 입소리가 소리가 나고 있는 세영이의 얼굴 쪽을 향해 힘겨운듯 고개를 돌린다.

자신이 낳은 아들과 딸의 오랄 장면을 지켜보며 휘둥그레 커지는 엄마의 눈

시우는 엄마를 내려다 보며 가볍게 미소를 짓는다.

시우와 눈이 마주치자 휘둥그레 커졌던 엄마의 눈이 힘이 풀린듯 줄어들기 시작한다.

엄마의 시선이 시우의 성기와 세영이의 입술이 닿고 있는 부위에 고정된다.

시우는 침대 위에 널브러져 있는 엄마의 빨간색 개목걸이 리드줄을 손으로 움켜 쥔다.

"하아아...하으으으~"

엄마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시우는 이제 이전 날에도 한번 시도 했다가, 뒷수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포기 했던, 용서받지 못 할 음란한 행위를 실행해 보려 한다.

거칠게 몰려오는 사정감을 최대한 버티며 세영이의 부드럽고 따뜻한 입안에 귀두를 비비는 시우

시우는 한동안 그렇게 세영이의 입안에 온 신경을 집중한다.

농밀하게 차오르는 쾌락의 격류가 다시 한번 시우를 덮친다.

-푸슉~! 푸슉~! 푸슈우욱~!!

시우는 모든걸 쏟아 붇는 기분으로 세영이의 입안에 정액을 사정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서...선미야~!!"

세영이의 입안에 사정을 하면서 시우는 엄마의 이름을 부른다.

엄천난 양의 정액이 세영이의 입안으로 들어찬다.

넋이 나간것 처럼 멍하게 풀어져 있는 엄마의 눈빛 , 그리고 얼굴 표정

엄마는 육체의 통제를 잃은 사람처럼, 신체를 완전히 늘어뜨리고 있다.

연신 흐느끼듯 숨을 몰아쉬며, 세영이의 입안에 사정을 하고 있는 시우를 올려다 보고 있는 엄마

"...흣!...흐흣...!"

그러다 주체 못 할 흥분 때문인지 딸꾹질을 하듯 흐트러져 새어 나오는 엄마의 호흡

시우는 마자막 한방울까지 세영이의 입안으로 정액을 털어 넣는다.

세영이의 고개를 옆으로 돌려 베개를 받치고 누이는 시우

시우는 세영이의 입에서 천천히 자지 기둥을  뽑아낸다.

시우는 눈을 흐리게 뜨고 있는 엄마의 입에 방금 세영이 입안에서 폭발한 자지를 가져다 댄다.

시우와 눈을 마주치며 모든걸 받아들이듯 벌어지고 있는 엄마의 입

엄마는 마치 세영이의 얼굴에 묻어 있던 정액을 청소하는 것처럼 똑같이 시우의 페니스에 묻은 오물들을 혀와 입술로 닦아낸다.

"츄웁~ 하압~ 하우웁~ 하압~ 츕~!"

앞뒤로 고개를 움직이며 정성스레 시우의 물건을 핥고 있는 엄마

포근하고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감촉이 시우의 물건을 쓸어대고 있었다.

"츄웁 추우웁~ 츕~!! 올각~! 올각~!"

엄마는 시우의 자지기둥에 묻어 있던 오물들을 입안에 모은뒤 목 뒤로 망설임 없이 넘긴다.

그 장면들은 고스란히 시우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 담기고 있었다.

엄마는 시우의 물건에 묻어 있던 오물들을 깨끗이 핥아 먹었다.

시우는 온기가 느껴지는 엄마의 축축한 입 안으로 부터 페니스를 꺼낸다.

동공이 풀어 진 채 내뱉고 있던 엄마의 잔 호흡이 몸의 간헐적인 떨림과 함께 잦아들고 있었다.

시우는 엄마와 세영이를 내려다 보며 침대 머리맡 등받이 쿠션에 몸을 기대고 숨을 고른다.

하얀 국물이 세영이의 입안에서 넘쳐 세영이가 베고 있는 베개 위로 흘러 내린다.

엄마는 침대 메트리스 위에 팔을 받쳐 몸을 일으켜 세운다.

네발로 엎드린 자세를 하고 세영이의 얼굴 쪽으로 다가가는 엄마

엄마는 상체를 아래로 숙인 뒤 자고 있는 세영이의 입가로 흘러내려 떨어지고 있는 시우의 정액을 핥기 시작한다.

보기 좋게 시우의 눈앞에 솟아올라 있는 엄마의 엉덩이

시우는 엄마의 가랑이 균열 사이로 목줄을 쥐고 있던 손을 가져다 댄다.

엄마의 혀가 세영이의 볼과 입 주변을 쓸어대고 있었다.

시우는 엄마의 가랑이 아래에 손을 가져다 대고 손끝을 펴서 쓸어 올린다.

세영이의 얼굴을 혀로 핥으며 시우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 엄마

엄마는 세영이의 목과 턱을 손으로 받치고 세영이의 벌어진 입술 위에 자신의 입술 펼쳐 덮었다.

"츄우웁~! 촤웁~~! 츄우우웃~! 하읍~!"

엄마는 세영이의 입안에 쏟아낸 시우의 정액을 흡입하듯 세영이의 입술을 빨아 댄다.

침대 머리맡, 등받이에 기대어 누운 채 그 장면을 지켜 보고 있는 시우

시우는 엄마의 목줄을 쥐고 있는 손의 중지 손가락을 펼쳐 엄마의 미끈한 구멍 안으로 쑤셔 넣는다.

-찌걱~! 찌걱~! 찍걱~~!

시우의 손가락이 엄마의 질 구멍 안의 살 주름을 긁어 내듯 요란하게 움직인다.

"하읏~! 하앗~! 하웃~!"

엄마는 신음과 동시에 혀를 내밀어 세영이의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츄룹~ 하읏...츄루웁~ 하압~ 츄압~!!"

손가락으로 중심을 유린 당하며 세영의 입안에 묻어 있는 정액을 흡입하듯 핥아 대고 있는 엄마

엄마는 마치 자신의 구멍 안을 긁어 대고 있는 시우의 손가락을 흉내 내는 것처럼 혀로 세영이의 입안, 닿지 않는 부분을 구석구석 쓸어 대고 있었다.

자신의 딸과 수위 높은 키스를 나누며, 아들에게는 손가락으로 중심부를 유린 당하고 있는 엄마

사정을 하고 난 바로 직후인데도 시우의 물건에는 한가득 피가 쏠리며 울끈 불끈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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