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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가족 만들기-257화 (258/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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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시우는 허리를 멈추고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세게 후려친다.

찰진 살 소리가 안방에서 크게 울렸다.

"하읏~!!"

목줄이 잡힌 채 엎어져 몸을 떨고 있는 엄마의 입에서 탄성처럼 튀어 나오는 신음 소리

신음 소리와 함께 엄마의 질구멍이 쾌락의 즙을 짜내듯 시우의 페니스를 힘껏 조여 오고 있었다.

"단단히 물고 있어야지! 지금 선미 니 보지로 내 자지 물고 있는 것처럼!!"

물고 있던 세영이의 젖꼭지를 놓친 엄마에게 추궁하듯 말 하는 시우

시우는 일부러 노골적인 단어를 써가며 그녀에게 꾸짖는 것같은 말투로 말한다.

-탁!

대답을 재촉하듯 쥐고 있던 개목걸이의 리드줄을 허공에 당겨 긴장된 파열음을 만들어 내는 시우

"하읏~! 네...네..."

엄마의 입에서 당황 한 듯 나오고 있는 대답

대답을 하고 나서 세영이의 가슴에 튀어 나온 돌기를 입술로 다급하게 찾는 엄마

시우는 자신에게 존댓말로 대답하고서 세영이의 젖꼭지를 찾으려 애쓰는 엄마를 내려다 보며 등골이 오싹해 질 정도의 야릇한 기분을 느낀다.

"츄웁!"

엄마는 볼에 닿은 세영이의 젖꼭지를 입안에 넣어 입술을 모아 빨아대기 시작한다.

시우는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얹는다.

엄마의 행위를 보며 기특하다는듯 그녀의 엉덩이에 손바닥을 얹고 부드럽게 쓰다듬기 시작하는 시우

방금 아들의 손바닥으로 두 차례나 처 맞고 붉게 부어 오른 엄마의 엉덩이

그 엉덩이에 시우의 손이 닿아 비벼지자 엄마는 순간 놀란듯 몸을 움찔댄다.

"후우우우~"

따갑고 화끈한 통증이 몰려오는듯 세영이의 젖을 입으로 문 채 숨을 깊게 내쉬는 엄마

엄마는 몸을 움츠러뜨리며 수치스러운 통증을 버티고 있는 듯 했다.

곧 시우가 만들어 내고 있는 그 부드러운 통증에 서서히 순응하듯 몸에 힘을 풀어 시우의 손길을 받아 들이고 있는 엄마

왠지 모르게 손에 닿은 엄마의 엉덩이가 요염한 자세로 뒤로 내밀어져 있었다

-쑤거어억!

시우는 엄마 중앙의 갈라진 틈에 꽂혀 있는 자신의 페니스를 깊숙이 밀어 넣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움켜쥔다.

"하으읏!"

갑작스럽게 더해진 통증에 신음 소리를 토해내는 엄마

엄마는 신음 소리를 내면서도 세영이의 젖꼭지에서 물고 있는 입술을 떼어내지 않았다.

자신의 불끈대는 자지와 엄마의 조여드는 보지, 그리고 엄마의 입술로 물고 있는 세영이의 젖꼭지가 마치 신경줄기가 심어진 것처럼 이어져 있는 듯 했다.

시우는 세영이의 젖을 어루 만지듯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아들과 엄마, 엄마와 딸 사이에 새로운 유대관계가 생겨 나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시우는 엄마의 목줄을 쥐고 있는 손을 그녀의 붉게 부어 오른 엉덩이의 반대쪽 엉덩이에 올려 놓는다.

비어 있는 손과 목줄을 쥔 손이 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양쪽에서 감싸고 있었다.

시우는 허리를 크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철벅~ 철벅~ 철벅~!

물을 한가득 흘려내고 있는 엄마의 보지 구멍에서 젖은 고깃살의 마찰음이 들려온다.

"후응~! 후읏~! 후우우웁~~!"

입안에 물고 있는 세영이의 젖을 놓치지 않으려 필사적으로 애쓰며 시우의 박음질을 받아내고 있는 엄마

시우의 물건을 휘감고 있는 엄마에 질육과 질주름 살들이 점점 더 압박감을 더해간다.

엄마의 엉덩이 살을 쥐고 있던 시우의 손은, 어느새 엄마의 골반 위쪽 움푹 패여져 있는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는 시우

-쑤퍽~!! 쑤퍽~! 쑤퍽~! 쑤퍽~~!! 퍽! 퍽!

시우의 골반이 엄마의 엉덩이를 때리며 강렬한 타격음을 만들어 낸다.

"하응~ 하아앗!! 후웁~! 제발~!! 하앙~!"

강하게 조이고 있는 질벽 살을 가르며 자궁 입구를 꿰뚫을것 처럼 쑤셔대고 있는 시우의 거대한 물건에 엄마는 정신을 놓은것 처럼 신음 한다.

시우가 엄마의 구멍을 꿰뚫을듯한 기세로 처박을 때마다 엄마의 몸이 흔들리고 있었다.

엄마가 머리를 얹어 놓고 있는 세영이의 몸도 덩달아 흔들린다.

하지만 세영이는 두사람이 만들어 내는 소리와 침대 위의 강한 진동에 아랑곳 하지 않고 여전히 평온하게 잠들어 있었다.

**

-퍽! 퍽! 퍽! 퍽! 팍!

한참을 이어진 시우의 우악스러운 박음질~

"하악~! 하읏! 후으응! 시...시우야...엄마...지금~ 하으윽~!! 시우야앙!!"

벌써 몇차례나 시우의 피스톤질에 절정하다가 결국 꿇고 있던 무릎을 뒤로 빼며 절박하게 시우의 이름을 부르는 엄마

엄마는 시우와 주인과 노예 로서 밤을 보내기로 한 약속까지 잊어 버릴 정도로 순간 절박하게 시우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아무래도 엄마는 당장 시우의 거센 박음질에 버티지 못하고 기절 할것만 같은 위기감 속에서 시우를 불러 멈춘듯 했다.

시우에게 눌린 채 다리를 뒤로 쭉 뻗고 골반을 최대한 바닥에 붙인 자세로 시우의 박음질에 저항하듯 엉덩이에 가득 힘을 주고 몸을 격하게 떨고 있는 엄마

시우는 떡실신 직전인 엄마의 상태를 눈치 채고 엄마의 질구멍 안에 물건을 담아 놓은 채 잠시 숨을 고르듯 허리를 멈춘다.

"하아아...하으응...하아아아~"

몸을 잘게 떨며 거칠게 쉬어지고 있는 엄마의 숨결

-찰싹! 찰싹! 찰싹!

시우는 다리를 뻗고 엎어진 상태로 힘이 들어 가 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사정 없이 후려친다.

"하앗! 흐응~ 흐흐흑~"

눈물을 왈칵 쏟아 내기라도 할 것처럼 처절한 어미의 신음 소리

시우는 엄마의 목줄을 강하게 뒤로 당긴다.

"나 지금 니 아들 아니라고!! 씨발년아!! 노예년이 어디 주인님한테 대고 반말이야!?"

시우는 엄마에게 현재 서로의 상하관계를 확인 시켜 주듯 윽박을 지르며 말하고 있었다.

"네...네...하아아~ 죄...죄송해요... 흐흑...흐흐흑...흐으으~"

엄마는 시우에게 존댓말로 대답을 하면서 흐는끼는 소리를 낸다.

자신의 몸 안에 끼워 맞춰진 아들의 성기로 실신하기 직전까지 몰아 붙여 졌다는 굴욕감과 무력감, 패배감...그리고 흥분감

아직까지 아들의 그 페니스가 건재한 상태로 자신의 몸안에 들어 차 있다는 사실이 시우를 향한 경이로운 두려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앞으로 자신의 친 아들과 얼마나 이런 패륜적인 행위를 반복 하게 될지 가늠 할 수 조차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수렁 속의 진흙처럼 선미의 머리에 차오르기 시작한다.

차오른 그 생각은 마음속에 피어오르고 있는 다양한 감정들과 뒤엉켜 그녀의 이성을 마비 시키고 있었다.

-쑤퍽~! 쑤퍽~! 쑤퍽~! 쑤퍽! 쑤퍼억!!

엄마의 균열 안에 담겨 있는 자신의 페니스로, 겹겹이 감싸 애워 싸고 있는 듯한 엄마의 질 내부의 살들을, 마찰 시키듯 박아대고 있는 시우

아득하고 어지럽게 조금씩 멀어져 가는 의식을 놓치지 않으려 애쓰며, 엄마는 필사적으로 아들의 페니스를 자신의 질 구멍의 입구와 질육 살들로 단단히 붙잡는다.

"하응....하으읏~ 주...주인님~흐으윽~! 주이님~!"

시우에게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반복하며 신음하고 있는 엄마

이미 그녀에게 엄마로서의 온전한 체면과 도리를 떠올릴 만 한 이성 따윈 녹아내려 증발 해 버린 듯 사라진 뒤였다.

"미친 씹보지년이 친 아들한테 주인님 소리가 잘도 그렇게 나오네!? 엉?!!"

시우는 엄마의 몸 위에 올라타 허리를 계속해서 흔들어 대며 엄마에게 고함을 치듯 말한다.

"퍽! 퍽! 퍽! 퍽~! 퍽~!"

마치 엄마의 경박스러움을 질책하듯 페니스를 뿌리끝까지 처박고 있는 시우

"하아...하아읏~ 죄...죄송해요...주인님...하앗... 하앙... 요...용서 해 주세요! 하응~"

엄마는 음란한 신음 소리를 내며 시우에게 사죄하듯 말하고 있다.

익숙한듯한 노예의 말투와 태도를 아들인 시우에게 보이고 있는 엄마

"이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그랬어? 이 씨발년아~!! 괜히 시간만 끌었잖아!!"

시우는 있는 힘껏 허리를 움직여 페니스를 엄마의 보지 안에 쑤셔 박으면서 엄마에게 강압적인 태도로 말했다.

엄마는 안대를 한 채로 세영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있다.

벌려져 있는 그녀의 입에서 칠칠치 못하게 세영이의 가슴위로 흥건한 침이 흘러내린다.

-퍽! 푸억! 푸억! 푸학!

멈추지 않고 잔인하게 이어지는 시우의 강렬한 박음질

"하응~! 주인님~흐으응~ 이...이제...저... 지...진짜 주...죽을 것 같아요~! 하읏~~!하으으응~!!"

엄마는 쾌락에 절여진듯 한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며 시우에게 애원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

이제 망설이는 기색도 없이 시우에게 종속이 된 듯 주인님이라는 호칭과 존댓말을 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엄마

기절하면 엄마 대신 옆에 누워 있는 세영이를 강간 해 버리겠다던 시우의 말을 기억 해서 일까

엄마는 그런 와중에 필사적으로 정신을 잃지 않으려는 것처럼 몸을 경직 시키며 시우의 박음질을 버티려 하고 있었다.

-쑤욱~!!

엄마의 몸 안에 밖혀 있던 페니스를 뽑아 내는 시우

-찰싹~!

시우는 경직되어 힘이 들어가 있는 엄마의 엉덩이를 후려쳤다

"하읏!"

몸을 움찔대며 뱉어내는 엄마의 탄성

"선미 너 이런 거 좋아 하는 거지~? 이제 똑바로 누워!!"

시우는 엄마를 가지고 노는 것 같은 말투로 명령한다.

마치 장난감처럼 엄마를 기절하기 직전까지 몰아 붙여 졌다가 풀어주길 반복 하는 시우

엄마는 시우의 명령대로 옆으로 몸을 굴려 머리를 세영이의 몸 쪽으로 향한 채 침대 메트리스에 등을 붙이고 돌아 눕는다.

녹초가 되어 아래위로 격하게 헐떡이듯 오르내리고 있는 엄마의 음란한 몸뚱어리

무방비 상태의 모양 좋고 커다란 엄마의 유방과, 탱탱한 허벅지...

그리고 앞쪽 사타구니의 은밀한 둔덕 살들이 시우의 눈 앞에 자극적으로 드러나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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