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8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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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가 세희 누나의 사타구니 구멍 안으로 깊숙이 들어 찬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세희 누나의 젖은 엉덩이 살과 시우의 골반이 부딪치는 소리가 크게 주방을 채우며 들려왔다.
두 눈을 질끈 감고 시우의 박음질을 버티는 세희 누나
"하으으~...흐으응...흐으으으~흐으읏~"
시우가 만들어내는 격렬한 쾌락을 겨우 참아 내고 있는 듯 한 안타까운 신음 소리가 세희 누나의 입에서 새어 나온다.
그러면서도 설거지를 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는 세희 누나의 손이 시우를 묘하게 자극시키고 있었다.
몇번이나 절정에 오른 것처럼 요동치듯 몸을 뒤틀어 대던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시우의 강력한 스팽킹 한방에 튀어 오르는 몸을 움츠러 뜨리며 앞으로 숙이고는 그대로 바들바들 떨어댄다.
녹초가 된 것처럼 풀어진 세희 누나의 얼굴 표정
습기 가득한 피부 살결과 산발이 되어 젖어 있는 갈색 머리카락
동생과의 교미로 지쳐버린 듯 한 세희 누나의 육신이, 싱크대의 개수대 턱에 너저분하게 널브러져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시우의 거대한 물건으로 관통 당한 채 몇번이나 굴욕적인 절정을 맞으며 이어졌던 설거지
정신이 나가버릴 것 같은 시우와의 섹스 와중에 세희 누나는 어느덧 설거지를 끝마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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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세희 누나의 질 구멍 안에 들어있던 자신의 커다란 물건을 순간적으로 뽑아낸다.
'찌걱!'
거대한 시우의 페니스가 진공 펌프의 실린더처럼 구멍 안에서 순간적으로 빠져 나오자, 세희 누나는 병든 염소 새끼처럼 바들바들 몸을 떨며 경련 하기 시작했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골반과 엉덩이 살을 양 손으로 움켜쥐고 그녀를 지탱하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골반에서 시우가 지탱하고 있던 양손을 떼어 내자,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린 것처럼 자세를 무너뜨리며 그대로 씽크대 앞 주방 바닥에 주저 앉는다.
무뤂을 안으로 모으고 양 발은 바깥으로 향해진 채, 맨 엉덩이가 주방 바닥에 닿도록 앉아 있는 세희 누나
시우는 세희 누나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한 손으로 움켜쥔다.
붙임 머리를 해서 이전의 모양과는 많이 달라져 있는 세희 누나의 헤어 스타일
밝은 갈색의 긴 웨이브 머리카락이 시우의 손에 아무렇게나 뒤엉키듯 감겨졌다.
머리카락을 당기며 세희 누나의 몸 방향을 식탁 쪽으로 틀도록 유도 하는 시우
"하으읏!"
시우에게 머리카락이 끌어 당겨진 세희 누나의 몸이 식탁 방향으로 쏠리듯 쓰러지고 만다.
그런 세희 누나의 머리카락을 그대로 다시 붙잡고 일으켜 시우 앞에 무릎을 꿇려 앉히는 시우
시우는 나머지 한 손으로 방금 전까지 세희 누나의 질 구멍 안에서 왕복 운동을 하며 잔뜩 적셔져 있었던 자신의 자지 기둥을 붙잡는다.
곧장 커다랗고 단단한 고기 막대기를 세희 누나의 얼굴 앞으로 들이미는 시우
세희 누나는 자연스럽게 입을 크게 벌리고 시우의 물건을 입안에 담을 준비를 한다.
귀두 끝의 검붉은 살덩어리를 세희 누나의 벌려진 입안으로 서서히 밀어 넣는 시우
세희 누나의 부드럽고 연한 입술이 시우의 부풀어 오른 귀두 둘레를 감싼다.
스며들듯 세희 누나의 입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시우의 거대한 물건
시우는 스마트폰을 들어 자신의 물건을 입안에 받아들이고 있는 세희 누나의 얼굴을 영상으로 찍는다.
세희 누나는 시우에게 머리카락을 잡힌 채 거대한 물건을 입안에 물고 시우의 손 움직임에 따라 앞뒤로 고개를 움직인다.
깊숙이 박혀 들어가는 거대한 장대가 세희 누나의 열린 목구멍 안으로 들락이고 있었다.
세희 누나는 자신의 목구멍까지 처박혔다가 빠져나오는 시우의 자지 기둥을 혀로 쓸어 대며 자신의 애액 맛을 확인한다.
"우욱! 우웃! 츄룹~! 후악~! 후웃~! 추룹~!"
시우의 물건이 세희 누나의 목구멍에서 빠져 나와 입안으로 공간이 만들어질 때마다, 세희 누나의 혀가 시우의 요도 끝을 간지르며 강하게 자극을 해 온다.
찌릿찌릿한 쾌감이 갈라진 틈을 파고들듯 세희 누나의 혀로부터시우의 자지 끝으로전해져 온다.
시우의 뇌수와 신경을 직접 갈라 찌르는 듯 한 쾌감과 사정감이 시우의 몸을 관통하듯 흐르고 있었다.
한 손에 들고 있는 시우의 스마트폰을 올려다 보며 거대한 시우의 자지를 빨고 있는 세희 누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기기에 담기고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몇 번 더 세희 누나의 목구멍 안을 유린했다.
그러다가 영상이 찍히고 있는 스마트폰을 세희 누나에게 건넨다.
"선미한테 보낼 거니까 잘 찍어 놔~ 알았지!?"
시우는 그렇게 말하고는 세희 누나의 목구멍 안에서 터질 것처럼 팽창해 있는 물건을 꺼내, 세희 누나의 입에 귀두만 걸친채로 서 있었다.
"쿨럭 쿨럭 흑~ 켁~ 흐윽 켁켁~! 후아아~하아아..."
시우의 자지를 입술로 문 채 기침을 심하게 하며 흐트러진 호흡을 가다듬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스마트폰을 대각선 위의 방향으로 치켜 들었다.
그런 뒤시우의 명령대로자기 입술에 걸쳐진 시우의 자지와 자신의 얼굴을 한 화면에 담기도록 촬영을 한다.
탁! 탁! 탁! 탁! 탁!
시우는 세희 누나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앞에서 거대한 자지를 한 손으로 쥐고 흔들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애액과 침으로 미끌거리는 시우의 자지 기둥에 마찰을 만들어 내며 절정의 감각을 향해 가는 시우
시우는 슬쩍 식탁 위로 시선을 돌려 놓여진 물건들을 살펴 본다.
식탁 위에는 엄마가 먹다 남긴 술병과 고급스러운 양주잔이 그대로 노여져 있었다.
자위를 하고 있지 않은 반대쪽 손을 식탁 위로 뻗는 시우
시우는 액체가 반 쯤 채워져 있는 엄마의 술잔을 집어 들고 세희 누나의 입술과 연결된 페니스 위로 가져간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잠시 망설이다가 술잔을 기울여 그 안에 담긴 초록빛 액체를 자신의 기둥 위로 조금씩 흘리고 있는 시우
영롱한 초록빛 액체가 시우의 자지 기둥을 타고 세희 누나의 입 안으로 흘러 들어간다.
도수 높은 알콜에 닿은 시우의 민감한 점막 살에 순간 화끈거리는 쓰라림이 느껴졌다.
"흐읏!"
시우는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민감한 피부의 통각에 흠칫 놀란듯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마...마시지는 말고 입 안에 담고만 있어! 알았지?"
시우는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세희 누나를 내려다 보며 명령했다.
세희 누나는 시우의 명령대로 목구멍을 닫고, 시우의 자지 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초록색 액체를 입 안에 담는다.
어느새 영롱한 초록색 액체가 세희 누나의 입 안을 가득 채워 간다.
시우의 부풀어 충혈 된 듯한 검붉은 색 귀두가 액체가 가득한 고여있는 세희 누나의 입 안으로 잠기고 있었다.
통증을 참아 내며 술이 들어 차있는 세희 누나의 입 보지 안으로 귀두를 담근 채 자지 기둥을 손으로 잡고 흔들기 시작하는 시우.
탁~! 탁~! 탁~! 탁~! 탁~!
화끈하게 올라오는 짜릿한 작열통이 쾌락과 뒤섞여 시우의 사정을 재촉하고 있었다.
"싼다! 흐으...쌀테니까! 그대로 입 벌리고 있어~"
시우는 세희 누나의 입안에 채워진 초록빛 액체 안에 귀두를 담가 놓은 채 사정을 하기 시작한다.
폭발하듯 격하게 뿜어져 나온 시우의 하얀 진액이 세희 누나에 입안에 담긴 초록빛 액체에 녹아들듯 흩어지고 있었다.
길게 이어진 사정 끝에 세희 누나의 입안을 가득 메운 혼합액이 그녀의 입가로 흘러 넘친다.
사정을 하는 동안 세희 누나의 시선은 시우를 올려다 보며 시우와 눈과 마주쳐 지고 이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입안에 담겨져 있는 거대한 육봉을 꺼낸다.
들고 있던 술잔을 세희 누나의 얼굴 아래로 내미는 시우
세희 누나는 이미 시우가 하려는 행동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듯, 그대로 입안에 담겨져 있는 혼합액을 시우가 들고 있는 술잔으로 뱉는다.
세희 누나의 입안에서 희멀건해진 초록색 액체가 엄마의 술잔으로 쏟아진다.
시우가 들고 있는 술잔은 세희 누나의 입에서 나온 걸쭉한 액체로 거의 한 가득 채워지려 하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입안에는 그러고도 아직 어느 정도의 오물이 남아 있다.
입을 닫고 어떤 지시를 기다리듯 시우를 올려다 보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의 눈빛은 이미 주인에게 복종을 다짐한 노예의 그것이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를 한참 쳐다 보다가 고개가 위 아래로 살짝 끄덕인다.
"올각~ 올각~ 올각~! "
그제서야 세희 누나는 입안에 남아 있던 오물들을 세번에 걸쳐 목 뒤로 넘긴다.
그 장면은 세희 누나가 스스로를 찍으며 들고 있던 시우의 스마트폰에 그대로 담기고 있다.
시우는 액체가 담긴 잔을 들고서 냉장고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간다.
세희 누나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가 시우의 모습을 쫓는다.
정확히는 시우가 들고 있는 엄마의 술잔이었다.
시우는 냉장고 문을 열고서 들고 있던 술잔을 냉장고 맨 위쪽 칸에다 올려 놓는다.
무릎을 꿇은 채 시우를 뒤 쫓아 냉장고 근처까지 따라가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시우의 변태적인 기행을 스마트폰으로 촬영 하고 있다.
시우의 정액으로 희석된 듯 색이 묽어진 초록 술잔에 포커스가 맞춰진 시우의 스마트폰
스마트폰 화면에는 엄마의 고급스러운 초록색 술잔이 냉장고 내부의 전구색 불빛에 휩싸인 채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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