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6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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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엄마와 세영이 그리고 세희 누나가 다 함께 모여 있는 집안 거실 식탁 자리에서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 페니스를 아래 위로 흔들고 있는 시우
자지를 쥐고 있는 시우의 손은 방금전까지 세희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위치해 있었다.
전율 처럼 진동하는 쾌락의 감각이 시우의 페니스 끝에서 부터 애액에 미끌리듯 전신으로 흐른다.
"엄마랑 세희 언니 한테 시우오빠가 뭐 맛있는거 챙겨 준거야~?"
조리대에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예쁜 접시에 잘라 담아서, 조그만 포크와 함께 식탁으로 들고 돌아 오던 세영이가 시우에게 말한다.
"아~ 아까 낮에~ ~!"
시우는 자지를 쥐고 있던 손을 멈추고 별거 아닌 것처럼 얼버무리듯 말한다.
"뭔데~?"
세영이는 시우가 엄마와 세희 누나에게 준 간식이 뭔지 궁금하다는듯 시우에게 묻고 있었다.
"애들은 못 먹는 거~흐흐"
시우는 거들먹 거리는 말투로 궁금해 하는 세영이를 놀리듯 말했다.
"뭐야~치사해~피이~!"
세영이는 서운하다는 듯한 표정과 소리를 내고 들고 있는 케이크 접시를 시우앞으로 내민다.
"근데 뭐~~ 이것도 엄마만 허락 해 주면 세영이 한테 먹일 수 있으려나?"
시우는 자지를 쥐고 있는 손을 다시 천천히 움직이며 능청스럽게 말했다.
말하면서 지난밤 자고 있는 세영이 입에 자신의 페니스를 물렸던 일과 곧바로 세영이의 얼굴에 사정 했었던 일을 떠올려보는 시우
"진짜? 엄마 ~ 나도 시우 오빠가 주는거 먹어 보고 싶어~헤헤~ 한번 먹어봐도 돼? ~"
세영이는 시우가 엄마와 세희 누나에게 줬던 게 정확히 뭔지도 모르면서 해맑은 표정으로 엄마에게 졸라대고 있는듯 했다.
"저기...그...그건...아...아직...하아..."
엄마는 세영이의 말에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할지 몰라 곤란해 하고 있다.
얼버무리듯 대답을 하고서 앞에 놓인 술잔을 손으로 집어 들고 안에 담긴 술을 그대로 들이키는 엄마
"꿀꺽~ 꿀꺽~"
잔에 담긴 초록색 액체가 엄마의 입을 통해 목구멍 안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시우는 딸을 지키기 위한 거절의 의사 조차 제대로 표현 하지 못하면서 술을 마셔대고 있는 엄마를 보며 가증스러운 경멸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와 함께 시우의 안에 우월적이고 지배적인 가학적 충족감이 채워져 가고 있는듯 했다.
"선미 이 씨발년이...!!"
시우는 자신도 모르게 읊조리듯 엄마의 이름과 욕을 나란히 입에 담으며 더욱 강하게 자지를 쥐고 흔든다..
들릴 듯 말 듯 한 시우의 목소리에 경직이 된것처럼 굳어버린 엄마와 세희 누나
세영이는 포크를 집어 들고 해맑은 표정을 짓고서 딴청을 피우듯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고 있었다.
마치 방금전 시우의 입에서 나온 말을 전혀 알아 듣지 못한 것처럼...
**
세영이가 접시에 담아 가지고 온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여유롭게 마저 다 먹은 시우
엄마는 시우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동안 눈을 흐리게 뜨고 시우의 발을 가랑이 사이에 끼운채 술을 홀짝이며 취한것 처럼 앉아 있었다.
"근데 엄마! 아까부터 계속 왜 술만 그렇게 마셔? 세영이 한테 젖도 물려야 하는데 취해가지고 괜찮겠어?"
엄마의 사타구니에 들어 있는 발끝을 뾰족하게 세우며 농락하듯 말하는 시우
"괘...괜찮아 이 정도는..."
다리 사이에 들어와 있는 시우의 발가락이 더이상 깊숙이 파고들지 못하도록 막으려는듯, 양 허벅지로 시우의 발을 단단히 조이면서 말하고 있는 엄마
"그래? 난 나중에 혹시 엄마가 잘때 힘들까봐 그러지~"
시우는 엄마와 함께 하게 될 밤의 일을 상기 시키려는 것처럼 말하고 있었다.
"흠! 엄마 세영이랑 먼저 씻을테니까~ 시우는 세희랑... 설거지 좀 해 놔! 식탁 위도 정리 해 놓고~!"
식사가 끝나고 엄마는 아들과 딸들 앞에서 평소의 위엄을 되찾으려는듯 발음과 목소리를 제대로 내려 애쓰고 있는듯 했다.
하지만 그렇게 애쓰고 있는 말투와 표정과는 다르게, 엄마의 양 허벅 다리에서 경직된 떨림이 느껴지고 있었다.
마치 시우의 허락을 구하는 듯 한 떨림과 진동이 시우의 발을 통해 전해져 오고 있는 것이다.
"세영이랑 같이 하려고? 원래 따로 했었잖아~? "
시우는 의아하다는듯 엄마에게 질문한다.
"가...같이 하면 빨리 끝날거 아냐! 세영이 오늘 좀 피곤 했을 텐데~ 내일 오전 부터 백화점 가니까. 일찍 재우기도 해야 하고...괜찮지?"
엄마는 굳이 세영이와 같이 샤워를 해야하는 이유를 찾는 것처럼 말하며 세영이의 얼굴을 바라보고 묻는다.
하지만 그 질문의 대상이 마치 세영이가 아닌 것처럼 엄마의 목소리는 허공에 울리고 있었다.
"나 엄마랑 같이 씻는거 좋아~헤헤"
세영이는 기쁜듯 밝게 웃으며 엄마에게 대답 한다.
그리고 한동안 엄마와 시우 사이에 이어지는 침묵의 떨림
"좋아~! 그럼 난 세희랑 주방에서 설거지 하고 있을게~"
마침내 시우의 입에서 엄마와 세영이가 함께 샤워실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허락이 떨어졌다.
시우는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로 뻗었던 다리에 힘을 풀었다.
축축하게 젖은 시우의 발이 식탁 아래의 주방 바닥으로 떨어진다.
"세영아~! 엄마랑 같이 샤워 하게 지금 갈아 입을 옷 방에서 가지고 나와~!"
엄마는 옷 매무새를 추스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며 세영이에게 말한다.
아무래도 엄마는 자신과 세영이 중 하나가 샤워를 하러 들어갔을때 어느쪽이든 시우와 따로 남게 되는 상황을 신경쓰고 있는 듯 했다.
아니면 이제 와서 시우가 원하는 엄마의 역할을 놀이처럼 하고 있는 걸까?
"으으응~! 오늘은 그냥 들어갈래~ 이제 샤워 끝나고 편하게 나와도 되니까~"
세영이는 고개를 가로 저으며 엄마에게 대꾸했다.
"어?...그...그럴래?"
예상하지 못한 세영이의 답변에 당황한듯 시우의 눈치를 보며 대답하는 엄마
"응~그러기로 했잖아~!!"
세영이는 엄마를 따라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한다.
엄마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체념 한듯 한 표정으로 세영이와 샤워실 쪽으로 향한다.
"근데 엄마~! 세영이랑 샤워 하는데 얼마나 걸릴거 같아?"
시우는 탈의실로 걸어가는 엄마와 세영이를 불러 세우듯 묻는다.
"그...글쎄...30분 정도?"
엄마는 거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확인하며 말했다.
"그래? 그거 가지고 되려나?"
시우는 엄마와 세영이가 샤워를 하러 들어 가 있는 동안 주방과 거실에서 세희 누나와 나누게 될 섹스를 암시하듯 말하고 있었다.
"하아아아~"
엄마는 한숨을 깊이 쉬고는 별다른 대답없이 세영이의 손을 꼭 잡고 바로 탈의실로 들어간다.
마치 시우와 세희 누나의 섹스를 위해 막내딸을 데리고 자리를 피해주는것 처럼...
시우는 매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그 장면을 지켜 보고 있었다.
**
세희 누나와 둘만 남게 된 거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망사 티셔츠 아래로 팔을 뻗어집어 넣는다.
세희 누나 등 윗부분 까지 손을 밀어 넣어 브래지어 후크를 푸는 시우
몸통을 둘러 장착되어 있던 자주색 브래지어가 순간 탄력을 잃고 앞으로 쏠리듯 맥 없이 풀려버린다.
그녀의 어깨에 걸린 끈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두 유방을 가리고 있는 세희 누나의 자주색 브래지어 천
시우는 앞으로 손을 돌려 브래지어 아래에 얼핏 감싸인 세희 누나 맨 가슴을 움켜쥐어 본다.
탄력있는 살덩어리가 시우의 손에 넘치듯 쥐어진다.
"하으읏~!"
세희 누나의 낮은 신음
분명 엄마와 세영이는 지금 탈의실에서 샤워실로 들어갈 준비를 하며 옷을 벗고 있을 텐데...
무언가 깜빡한 걸 가지러 엄마나 세영이가 다시 거실로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시우는 마치 세희 누나와 보내는 둘만의 시간을 엄마와 여동생으로부터 할애받은 것 같은 기분으로 세희 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대고 있었다.
한참 그렇게 검정 망사 티셔츠 안에서 세희 누나의 가슴을 주물러 대다 손을 옷 밖으로 빼는 시우
"벗어!!"
시우는 세희 누나에게 단호히 명령한다.
세희 누나는 엄마와 세영이가 신경 쓰이는지 탈의실 쪽을 슬쩍 살핀다.
그러더니 스스로 검정 망사 옷 안으로 팔을 집어 넣고 브래지어를 벗기 시작했다.
커다랗고 모양 좋은 젖가슴이 세희 누나의 망사티 아래에서 드러나고 있었다.
실시간으로 옷 안에서 벗겨지는 세희 누나의 브래지어와 음란하고 탐스러운 유방이 시우의 기분을 들뜨고 설레게 만들고 있었다.
시우는 바지와 팬티를 살짝 내리고 물건을 꺼낸다.
위엄에 찬 시우의 물건이 옷 밖으로 용수철처럼 튀어 올랐다.
귀두 끝에 매달란 쿠퍼액이 허공을 휘저으며 산란하게 피어 오른다.
마침내 자주색 브래지어가 떨어져 나오는 세희 누나의 몸
세희 누나의 음란한 몸이 검정색 망사 티셔츠 아래에 감싸여 그대로 노출 되어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를 천천히 자리에서 일으켜 세운다.
그리고 식탁에 양손을 얹게 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 뺐다.
이제 세희 누나의 허리를 잡고 뒤에 서서 터질 것처럼 발기한 페니스를 망설임 없이 그녀의 몸 안으로 꽂아 넣는 시우
쑤퍽!
시우는 세희 누나의 뒤에서 부터 질 구멍 안으로 자신의 물건을 깊숙이 처박는다.
"하으으으으~!"
식탁 위로 엎어지며 격하게 앓는 것 같은 세희 누나의 신음이 터져나온다.
찰싹!
"자~ 이제 설거지 시작 해야지~ 시간 없으니까!"
시우는 세희 누나의 엉덩이를 때리며 명령했다.
엄마와 세영이가 샤워실에 들어가 있는1층 주방과 거실
시우와 세희 누나의 색다른 놀이가 시작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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