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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가족 만들기-232화 (233/344)

〈 232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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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형언할 수 없는 황홀함.

시우는 이제 세희 누나가 자신의 완전한 성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확신을 할 수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어깨를 강하게 밀쳐 침대 위로 눕게 만든다.

세희 누나의 미끈하고 시원스럽게 뻗은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 자주색 팬티가 덮여있는 가랑이 사이 은밀하고 습한 둔덕을 자신의 눈 앞으로 활짝 펼쳐 놓는 시우

시우는 세희 누나의 사타구니 중심에, 거대하게 솟아 오른 자신의 단단한 막대기를 가져다 댔다.

젖어있는 페니스 기둥을 세희 누나의 자주색 팬티 앞 둔덕의 위로 마구 비벼 대는 시우

시우는 페니스의 귀두 끝을 가파르게 세워, 세희 누나의 가랑이 아래쪽 팬티 테두리와 살 틈을 비집는다.

시우의 부풀어 오른 귀두가, 세희 누나의 가랑이 살과 팬티 사이에 끼워져, 음문 옆의 연하고 민감한 살들을 문질러 댄다.

윤활액으로 가득 적셔진 부드러운 음문과 주변의 야들야들한 살들이 시우의 귀두에 발라진 타액에 더해 범벅 되어지고 있었다.

"흐으으으읏~!"

침대에 무력하게 뒤로 눕혀진 세희 누나의 입에서 가늘고 흐린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대로 귀두가 걸쳐진 팬티 가장자리의 천을 옆으로 제껴서, 세희 누나의 여리디 여린 조갯살을 밖으로 들춰 놓는 시우

세희 누나의 내음부와 외음부 살들이 안쪽 구멍을 노출 시키듯 벌렁거리며 시우의 페니스를 붙잡아 두려는 듯 마구 움직이고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가랑이 사이 갈라진 균열을 부분을 찾아 거대한 자지의 귀두 끝을 끼워 맞추다.

그리고 그대로 구멍 안으로 맞춰진 귀두를 밀어 넣는 시우

­츄커억!!

시우의 물건이 세희 누나의 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하으으윽!"

구멍안에 담기고 있는 시우의 커다란 물건의 여전히 버거운 듯 한 세희 누나

시우의 커다랗고 단단한 물건은 반 이상이 세희 누나의 몸 안으로 담기고 있었다.

침대에 양쪽 무릎을 올리고 천천히 상체를 숙여 세희 누나의 몸에 자신의 신체가 겹쳐지도록 만드는 시우

시우는 침대 위로 올라가 세희 누나의 몸에 올라탄 것처럼 자세를 잡았다.

세희 누나의 목 부근에 위치해 있는 시우의 머리

시우는 세희 누나의 어깨에 머리를 옆으로 가져다 붙이듯 기대어 본다.

순간 세희 누나의 가슴 부근, 망사 티셔츠 아래로, 거뭍하게 보이는 키스 마크 자국들

그 키스 마크 자국들은 이전 날 세희 누나가 신비 누나네 집에 묵었을 때 생겨난 자국들이었다.

순간 울컥하는 기분으로 시우의 안에 강하게 치밀어 오르는 질투의 감정들

그 질투의 감정들과 함께 시우의 머릿속에는 전 날 노래방에서 나눴던 신비 누나와의 수위 높은 스킨십이 떠오른다.

강하게 치솟아 오르고 있던 그 질투의 감정들이, 이내 시우의 안에서 묘한 흥분감과 기대감으로 녹아들 듯 바뀌고 있었다.

시우는 고개를 살짝 들어 세희 누나의 귀 아래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댄다.

"신비도 이제부터 세희 너랑 똑같이 만들어 줄게! 불만없지?!"

세희 누나의 귓가에다 목소리를 깔고 위압하듯 말을 건네는 시우

시우는 그대로 세희 누나의 목덜미에 한껏 벌린 자신의 입술을 가져다 댄다.

마치 잡아 먹을 것처럼 세희 누나의 목을 입술로 베어문 뒤, 입안으로 세희 누나의 목살을 담아 모아 오므리는 시우

"쮸우웁~~~!"

시우는 세희 누나의 목살을 입술로 감싸고 강하게 흡입하듯 빨아 대고 있었다.

"하으읏~! 하아아... 흥~ 응...!"

세희 누나는 민감해진 자신의 몸을 뒤트는 것처럼 비벼 대거나 꿈틀대며 애처로운 긍정의 신음 소리를 토해낸다.

"츅!"

시우의 입술이 세희 누나의 목덜미에서 뽑히듯 떨어진다.

세희 누나의 목덜미 부근에 붉게 피어 오르는 피멍 자국

­쑤퍽!

시우는 세희 누나의 질구멍 안에 반쯤 들어가 있던 페니스를 순간 더욱 깊숙이 쑤셔 박는다.

세희 누나의 몸 안에 뿌리 끝까지 가득 담겨 지는 시우의 물건

"하으으...!! 흐으응~!! 흐윽~! "

흐느끼듯 여러번에 나뉘어 낮게 흘러나오는 세희 누나의 교성

"니 친구들도 전부 다 이렇게 해줄게!!"

시우는 강한 어조로 억누르듯 세희 누나의 얼굴을 내려다보며 말한다.

"쮸웁! 쮸우웁~! 추웁!"

시우는 다시 여러번에 걸쳐 세희 누나의 목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흡입하듯 강하게 빨아 당긴다.

세희 누나는 못 견디겠던지 양팔로 시우의 목을 끌어 안는다.

뒤로 젖혀진 고개, 여리게 떨리는 세희 누나의 몸

바람이 빠지듯 가늘고 낮게 세희 누나의 목구멍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 나오는 안타까운 신음 소리

시우는 세희 누나의 목둘레에서 입술을 떼어낸다.

경직 된 것처럼 시우를 끌어 안고 있던 세희 누나의 팔에 스르르 힘이 풀린다.

물감이 물에 번진 것처럼 세희 누나의 목 둘레에 붉은 피멍 자국이 이어져 있었다.

"하아...하아...하아~..."

가슴이 오르내리며 헐떡이듯 숨을 쉬는 세희 누나

"엄마랑 세영이 기다리니까. 딱 오십번만 하고 내려 가자! 알았지?"

자세를 제대로 잡은 다음 세희 누나를 내려다 보며 얘기하는 시우

실눈 처럼 떠진 세희 누나의 눈이 파르르 떨리며 두세번 감겼다 다시 떠지고 있었다.

시우가 못 알아 볼 리 없는 수긍과 긍정의 신호

세희 누나는 시우가 하려는 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제 시우가 하려는 대로 모든 걸 맡기고 따르려는 것처럼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시우는 허리를 위로 크게 띄운다.

그리고 힘껏 아래로 찍어 내린다.

­퍽!! 퍽!! 퍽!! 퍽!! 퍽!!

시우는 마음 속으로 숫자를 세며 강렬한 박음질을 시작했다.

스트록을 한번 할 때 마다 시우의 귀두가 세희 누나의 자궁구를 뚫을 것처럼 찔러 대고 있었다.

"하읏~! 하악~! 하앗~! 항! 하으읏!"

몸을 말고 시우에게 매달려 자지러 질 듯 한 신음을 겨우 억누르며 내고 있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열려있는 문을 통해 신음 소리가 1층 거실까지 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소리를 참고 있는 듯 했다..

­퍽!! 퍽!! 퍽!! 퍽!! 퍽!!

"하응! 하앙! 하윽! 하읏!"

연신 방안에 울리고 있는 강한 박음질 소리와 억눌린 신음 소리

"열!"

시우는 스트록 열번을 할 때마다 입으로 숫자를 센다.

마치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몸을 쓰는 놀이처럼 세희 누나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스물!"

강약을 조절해 가며 시우의 피스톤질은 계속 이어진다.

"하응! 하으윽~! 하앗! 하윽! 흐으으...흐으!"

점점 흐트러지기 시작하는 세희 누나의 호흡

세희 누나는 수십여번의 박음질 만으로도 벌써 절정에 오른듯했다.

시우의 박음 질은 쉬지 않고 이어진다.

**

"서른!"

­퍽!!퍽!!퍽!!퍽!!

"마흔!"

­퍽!퍽!퍽퍽!퍽!!

시우의 피스톤질이 절정을 향하듯 속도를 내고 있다.

"하악! 하악! 하으윽! 하으읏!!!"

점점 참기가 힘들어지는 듯 보이는 세희 누나의 교성

­푸헉!

"...! 마은여덟! 마흔아홉! 쉰!"

마지막 세번정도 남은 횟수는 소리를 내어 다 부르기로 한 모양이었다.

시우는 마침내 예정 되었던 절정의 숫자에 도달한다.

"하으으으읏!!!"

마지막 스트록에 맞춰 강하게 조여드는 세희 누나의 질벽

­츄륵!!

시우는 마지막 숫자를 세자 마자 허리를 뒤로 빼 세희 누나의 질구멍 안에 깊숙이 쑤셔 박혀 있던 페니스를 빠르게 제거한다.

순식간에 꺼지듯 좁혀지는 질구멍 안의 공간

세희 누나의 몸이 당황 한 듯 진동하며 튀어 오른다.

"주인님 ~하아악! 하으읏 하응 하앙~!!"

다리를 조였다 풀거나 골반을 아래위로 크게 흔들어 대며 아쉬운 듯 절정하고 있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절정에 몸부림 치는 것처럼 격하게 몸을 털어대며 침대 위에서 홀로 발작하듯 나뒹굴고 있었다.

시우는 흥미로운 잠난감을 지켜보는 기분으로 흐뭇하게 세희 누나를 쳐다 본다.

이제 엄마나 세영이가 집안에 있더라도 언제든 장난감처럼 세희 누나를 유린 하고 농락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우의 전신이 크게 떨려온다.

**

시우는 세희 누나의 신음과 떨림이 잦아 들기를 기다렸다.

"하으~ 하으으~ 하으으!"

세희 누나가 진정이 되어 갈때쯤 시우는 주머니에서 엄마의 란제리 속옷을 꺼낸다.

엄마의 팬티로 흥건히 젖은 세희 누나의 자주색 팬티와 사타구니 부근을 닦아낸다.

미끈한 애액이 엄마의 하얀 팬티로 가득 스며든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애액에 한가득 적셔진 엄마의 팬티를 세희 누나의 얼굴 위로 가져간다.

"입 벌려!"

몽롱하게 눈을 뜬 세희 누나에게 명령하는 시우

"네!"

시우의 명령에 즉시 복종하듯 대답을 하고 벌어지는 세희 누나의 입

시우는 손에 힘을 줘서 엄마의 팬티에 스며든 세희 누나의 애액을 쥐어 짜낸다.

세희 누나의 입안으로 뚝뚝 떨어지는 투명한 액체

엄마의 란제리 팬티에서 쥐어 짜내진 야하고 음란한 국물 안에는, 분명 세희 누나의 애액뿐만 아니라 시우와 엄마의 분비액, 그리고 엄마의 타액까지도 포함이 되어 있었다.

시우는 팬티에 묻은 액을 마저 짜내고는, 자신의 기둥에 묻어 있는 세희 누나의 애액도 닦아낸다.

자지에 발려 있던 세희 누나의 애액이 엄마의 팬티로 다시 흡수 되고 있었다.

엄마와 세희 누나가 시우의 물건에 번갈아 꿰뚫리는 상상을 해보는 시우

시우의 자지에 발린 모녀의 윤활액이 서로의 질구멍 내부에서 섞이고 있었다.

서로를 마주 보며 절정에 이르는 두 모녀

시우의 온 몸에 두려울 정도의 전율이 빠르게 훑고 지나간다.

사정감이 시우의 페니스와 등골을 휘젓는 듯 했지만 겨우 참아낸다.

바지를 추스러 올리고 엄마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는 시우

"밥 먹어야 되니까 바로 내려와 알았지?! 또 올라오게 하지 말고!"

시우는 세희 누나의 엉덩이를 톡톡 건드리듯 두드리며 명령한 뒤 방을 나와 1층으로 이어진 계단을 향해 걷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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