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8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228
* * *
228
시우는 침대에 걸터 앉아 상체를 살짝 뒤로 숙인 채 침대위로 팔을 짚었다.
노출되어 발기된 페니스를 앞으로 내밀고서 세희 누나를 기다리는 시우
"시...시우야...나...들어갈게~"
곧 시우의 방문앞에서 들려오는 세희 누나의 목소리
"응~ 들어와~!"
시우는 노출되어 솟아있는 물건을 더욱 앞으로 내밀듯 자세를 취하고는 말한다.
곧 문이 열리고 세희 누나가 방으로 들어온다.
시우의 팽팽한 물건을 슬쩍 보고 수줍은 듯 눈을 피하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몸에 달라붙는 흰색 나시티에 널널한 주황색 반바지를 편하게 입고 있었다.
붙임 머리로 한, 굵은 웨이브 갈색 머리카락이 하얀 나시티 위에서 흔들린다.
'세희! 문 닫고 이리와!'
시우는 세희 누나에게 단호한 어투로 명령했다.
세희 누나는 시우의 명령대로 방문을 닫고 침대에 하체를 노출한 채 앉아있는 시우 앞으로 다가간다.
'바지 벗어!'
시우는 자기 앞으로 다가온 세희 누나에게 한번 더 명령했다.
고개를 한번 끄덕인 뒤 주황색 반바지를 천천히 아래로 내리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의 중요 부위를 덮은 요염한 자주색 팬티가 , 하얀 나시티 밑단에 가려져, 조그만 역삼각형 모양으로 빼꼼히 튀어 나온다.
그 아래 미끈하게 뻗은 허벅지와 맨 다리가 시우의 앞으로 보이고 있다.
세희 누나가 입고있는 속옷은 공교롭게도 이전에 엄마에게 크게 혼이 나던 날, 선주 이모가 사준 검정색 시스루 반팔 티셔츠 안에 받쳐입고 있었던 그 자주색 속옷이었다.
바지를 입지 않고 나시티와 속옷만 착용한 세희 누나의 관능적인 자태
이미 알몸과 속살을 여러번 보여왔던 세희 누나지만, 지금 어중간하게 벗겨진 세희 누나의 모습이 시우에게는 더 큰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듯 했다.
시우의 눈 바로앞에 자주색 팬티에 감싸인 세희 누나의 골반과 사타구니가 위치해 있다.
뒤로 살짝 기울어져 있던 자세를 바로잡고 세희 누나의 허벅지로 손을 뻗는 시우
시우의 손이 세희 누나의 미끈한 앞쪽 허벅지 살에 닿는다.
세희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다리를 살며시 벌리고 마치 그녀의 상태를 점검하듯 관찰하는 시우
그녀의 갈라진 동굴 틈 사이로 미끈하고 투명한 애액이 자주색 팬티를 적시며 베어 나오고 었었다.
시우는 손끝으로 사타구니 사이 균열부분을 간지럽히듯 매만진다.
세희 누나의 몸이 움찔 한번 튀더니 긴장이 되는 듯 잔떨림이 이어진다.
흘러내리고 있는 세희 누나의 애액이 시우의 손끝을 적시고 있었다.
벌려져 있는 세희 누나의 허벅지 사이, 흐르고 있는 애액을 타고 갈퀴처럼 손가락을 만들어 아래로 긁어내려보는 시우
애액으로 적셔진 세희누나의 안쪽 허벅지 살, 신비 누나의 이니셜 문신위로 얕은 생채기가 만들어진다.
"흐으읏~! 흣~!"
세희 누나의 입에서 아픔을 호소하는 듯한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역시 지우는건 무리겠지? 흉터 남을 테니까"
시우는 갈퀴처럼 세운 손가락을 펴서 어루만지듯 문신을 쓸어댄다.
'시...신경 쓰여?'
세희 누나는 시우 앞에 다리를 살짝 벌린채 서서 시우가 하는 행동을 내려다보며 말한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문신이 새겨진 허벅지에 입술을 가져다 대며 흐르는 애액을 혀로 핥아올린다.
문신이 새겨진 허벅지살을 혀로 핥다가 반대편 허벅지로 옮겨가는 시우
시우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세희 누나의 허벅지를 혀로 오가며 핥아댔다.
그러다 그대로 젖어있는 균열 부위가 덮인 팬티위까지 쓸어올리듯 혀끝으로 밀어올린다.
"흐읏!"
세희 누나의 짧은 숨소리....
"나랑 둘이 있을때는 이제 주인님이라고 불러~! 그리고 존댓말도 써야지!"
시우는 세희 누나에게 훈계하는 듯한 말투로 말하고 있었다.
"...네...네...주인님!"
자기보다 어린 남동생한테, 아직은 조금 어색하게 주인님이라는 호칭을 쓰며, 대답하고 있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의 얼굴은 온통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눈은 흐리게 떠진 채 눈꺼풀이 파르르르 떨리고 있었다.
흥분에 찬 몸안의 열기를 밖으로 내뿜으려는 듯 벌려진 입술 사이로 연신 거친 호흡을 여러차례 내뱉는 세희 누나
"무릎 꿇고 내거 빨어!!"
시우는 세희 누나의 팔을 아래로 당기며 말하고 있었다.
세희 누나는 곧 시우 앞에 무릎을 꿇고 한껏 벌린 입술로 시우의 물건을 감아 문 다음 입안으로 집어넣는다.
엄마와 세영이가 있는 집에서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성적 접촉
시우는 세희 누나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페니스에 닿는 그녀의 부드럽고 촉촉한 입안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세희 누나의 머리
세희 누나의 입안에 담긴 시우의 페니스가 혀와 입안 점막에 감기고 쓸리며 저릿한 쾌감에 녹아드는듯 했다.
시우는 스마트폰을 들어 자신의 방에서 오럴을 해주는 세희 누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
찰칵! 찰칵! 찰칵!
세희 누나는 시우가 들고있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를 똑바로 쳐다보며 시우의 물건을 빨아댄다.
요염하고 농밀한 세희 누나의 눈빛에 시우의 가슴이 설레고 있었다.
시우는 스마트폰을 침대위에 내려놓고 세희 누나의 머리에 양손을 올려 놓는다.
세희 누나의 머리에 손을 올려놓은 것 만으로 이제 완전히 그녀가 자신의 소유물이 된 것처럼 느껴진다.
머리통을 손바닥으로 쥐고 아래위로 왕복하는 그녀의 움직임에 힘을 싣는 시우
시우는 세희 누나의 머리 움직임에 맞춰 팔을 같이 움직이며, 바닥으로 내려가 있는 자신의 발을 세희 누나의 가랑이 사이로 집어넣는다.
그리고 발등을 밀어올려 세희 누나의 민감한 둔덕을 자주색 천 위로 자극한다.
"하읍! 흐으으읍~!"
시우의 물건을 물고 펠라치오를 하고있는 세희 누나의 입에서 안타까운 듯한 신음소리가 튀어나온다.
"지우라고는 안 할게! 대신 반대쪽에다 내 이니셜도 새겨놔! 그리고 신비한테도 보여줘! 알았지?!"
세희 누나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얘기하는 시우
시우의 커다란 물건을 입안에 담은 채,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 세희 누나
"츄룹~ 츄웁~ 하압! 하웁~!"
세희 누나는 천천히 입안에 담긴 시우의 물건을 혀로 마구 휘저으며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우를 쳐다보고 있었다.
츄거억!
시우는 세희 누나의 머리를 움켜잡고 목구멍 안까지 커다린 기둥을 꽂아 넣는다.
세희 누나의 젖은 목구멍 점막살들이 시우의 귀두와 자지 기둥을 조이며 비벼진다.
"우웁~ 우우우옥!! 쿨럭! 우우구웁~!"
헛구역질 소리와 함께 페니스가 끊길것 같은 세희 누나의 목조임이 느껴진다.
시우의 자지끝에서 곧 강렬한 사정감이 몰려온다.
뇌를 관통하는 전율적 쾌락의 감각이 자지 끝에서부터 폭발하듯 넘쳐 흐른다.
"하웁~ 후우욱~ 하웁"
세희 누나는 스스로 머리를 움직여 입안에 담긴 시우의 팽팽한 고깃덩이를 자극한다.
"으으~ 세희야~!!"
앓는 듯한 목소리로 세희 누나의 이름을 부르는 시우
푸슉~!! 푸슉~!!
곧 세희 누나의 입안으로 쏟아지는 시우의 정액
시우는 세희 누나의 입안에 사정하는 와중에 페니스를 입밖으로 꺼낸다.
푸슈욱! 푸슉~!!
세희 누나의 입안에서 튀어나오는 시우의 기둥끝에서 새하얀 정액이 뿌려지고 있었다.
진득한 덩어리들이 줄기를 그리며 세희 누나의 얼굴로 쏟아져 달라붙는다.
푸슈욱~ 푸슈욱~~ 푸슈우욱~!!
목과 쇄골, 어깨, 팔 할것 없이 중심에서 방사형으로 내뻗치는 시우의 정액 방울들이 세희 누나의 드러난 맨살의 여러 부위로 흩뿌려진다.
세번에 걸친 사정끝에 세희 누나의 입과 얼굴, 그리고 몸의 일부를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 놓은 시우
시우는 침대위에 내려놓은 스마트폰을 집어들어 다시한번 세희 누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다.
찰칵! 찰칵! 찰칵!
얼굴에 온통 정액을 뒤집어 쓴 세희 누나의 음란한 모습이 화면에 담겨져 있었다.
눈을 뜨지도 못하고 입을 벌린채 코로 숨을 쉬는 세희 누나
시우는 사정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방금 찍은 사진들을 엄마에게 보낸다.
엄마는 2층에서 벌어진 남매간의 음탕한 행위를 곧 알게된다.
하지만 엄마는 시우가 보낸 사진을 보고도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을 시우는 알고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팔을 들게 한다음 입고있는 나시티를 벗겨낸다.
자주색 브래지어에 덮인 풍만한 가슴과 속살들이 노출되었다.
세희 누나의 얼굴과 몸에 범벅이 되어 있는 자신의 정액을 그녀의 나시티로 꼼꼼히 닦아내는 시우
시우의 정액이 하얀 나시티 천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올각 올각 올각"
세희 누나의 입안에 담겨져 있던 시우의 정액
그녀의 입이 벌려진 채 목구멍 안으로 삼켜지고 있었다.
'잠깐 기다려!'
시우는 무릎을 꿇고 세희 누나에게 명령했다.
바지를 올려 입고 침대에서 일어나 세희 누나의 방으로 향하는 시우
시우는 세희 누나의 방에 도착해서 티셔츠가 정리되어 있는 옷장 서랍을 열었다.
그리고 옷장 서랍 안에서 검정색 시스루 반팔티를 찾아 꺼낸다.
오늘 저녁 식사때 바지를 제외한 채로 입힐 세희 누나의 복장이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