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2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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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시우는 사정의 여운이 가실 때 까지 계속 해서 페니스를 앞뒤로 밀어 대고 있었다.
선주 이모가 완전한 자신의 소유물이 되었음을 주장 하듯 질 내부 점막에 자신의 정액을 마구 비벼 발라 대고 있는 시우
물러지기 시작한 시우의 페니스를 선주 이모의 질 벽이 경련 하듯 짜내며 물어 댄다.
제어 할 수 없는 자신의 신체 반응을 거의 방임 한 듯 내버려 둔 채 거칠게 숨을 몰아 쉬고 있는 선주 이모
이내 시우의 물건과 결합되어 있는 선주 이모의 사타구니 균열에서 하얗고 뜨끈한 국물이 천천히 흘러내리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얼굴로 그대로 떨어지는 시우의 하얀 국물
걸죽한 국물은 선을 그리며 세희 누나의 얼굴 위로 미끄러져 내린다.
입을 벌려 선주 이모의 안에서 흘러 나오는 시우의 정액을 혀로 받아 먹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고개를 앞으로 내밀어 시우와 선주 이모가 이어져 있는 결합 부위를 간지럽히듯 핥아 댄다.
"흐으읏~!"
다시 한번 와 닿는 세희 누나의 혀 자극에 몸을 떨며 신음 하는 선주 이모
시우도 민감해진 부위에 와닿는 생소한 혀 자극에 놀란 듯 허리를 튕기고 있었다.
민감한 자극에 허리가 튕겨진 상태로 엉덩이를 뒤로 쑥 빼는 시우
선주 이모의 몸 안에서 스르르 빠져 나오는 시우의 페니스
흐물거리긴 하지만 여전히 압도될 듯 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시우의 물건과 함께 선주 이모의 몸 안에서 뭉텅이로 쏟아져 나오는 진득한 백탁액
시우의 하얗고 뜨끈한 정액이 넘쳐 흐르듯 세희 누나의 얼굴에 쏟아 지고 있었다.
흥분으로 고조 되어 열기를 띤 선주 이모의 몸 안에서 질벽과 페니스 가죽의 마찰력으로 데워져 있던 하얗고 미끈한 시우의 점액
세희 누나는 선주 이모의 허벅다리를 팔로 감싸 도망치지 못하게 붙잡는다.
그러고는 정액이 듬뿍 발리고 있는 자신의 얼굴을 선주 이모의 사타구니에 비벼대기 시작 한다.
입을 벌린 채 쏟아지는 시우의 정액을 자신의 얼굴 전체로 펴 바르려는 듯 보이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의 애무에 신음 소리 마저 막혀 버린 듯 소리 없이 몸을 뒤틀어 정액을 쥐어 짜내고 있는 선주 이모
시우는 다시 한번 스마트폰을 들어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음란한 행위를 기기에 기록하려 했다.
찰칵!
찰칵!
찰칵!
선주 이모의 풍만하고 탄탄한 엉덩이 살 아래 쪽,
은밀한 둔덕의 갈라진 계곡 사이에서 생기를 띤 새하얀 진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스마트폰 셔터음이 울릴 때마다 오므라드는 선주 이모의 항문과 질 구멍
선주 이모의 계곡 안에 담겨 있던 시우의 진액을 얼굴 전체로 한 가득 비벼 바르며 스마트폰 렌즈를 올려다 보고 있는 세희 누나의 뇌살적인 눈빛
시우의 스마트폰 화면에는 이전에 없던 진귀한 장면들이 새로이 담겨지고 있었다.
사정의 여운을 즐길 새도 없이 뇌살적인 흥분감에 사로 잡힌 듯 꿈틀 대고 있는 시우의 물건
하지만 시우의 넘칠듯한 정력과는 별개로 시우의 체력은 이미 한계에 다다라 있었다.
기력을 다 한 듯 바닥으로 떨어지는 시우의 몸
노곤한 탈진감이 시우의 몸을 뒤덮는다.
주방 바닥에 그대로 눈을 감는 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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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3P를 마친 뒤...
한동안 기절한 듯 바닥에 누워 있던 시우
얼마나 시간이 지난 걸까
주방 바닥에 엉켜있는 닭죽과 여기 저기 조심성 없이 흩뿌려 진 오물과 액체들
시우의 정액과 난잡한 체액 냄새가 주방과 거실을 진동하듯 메우고 있었다.
시우는 지친 듯 눈을 뜨고 겨우 몸을 일으켜 주변을 살핀다.
69 자세로 겹쳐진 채 쓰러져 있는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
사정이 끝나고 세리머니를 하듯 음란한 장면을 스마트폰에 담은 두 사람
사진을 스마트폰에 담은 뒤에 시우와 마찬가지로 긴장이 풀려 그대로 정신을 잃은 모양이었다.
다시 한번 69 자세로 서로의 몸에 맞닿아 있는 둘을 보자 시우의 물건이 맥동 하 듯 움찔대고 있다.
쓰러져 있는 동안에도 사그라 들지 않았던 시우의 물건
시우는 기묘한 자세로 겹쳐져 있는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에게 다가갔다.
"선주 이모~! 선주 이모~?!"
먼저 위에 엎어져 있는 선주 이모의 몸을 흔들어 깨우는 시우
선주 이모는 탈진한 것처럼 축 늘어져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찰싹!!
시우는 선주 이모를 깨울 생각으로 손을 올려 무방비한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그대로 후려친다.
"하으읏!!"
순간 신음을 내지르며 정신이 번쩍 든 것처럼 몸을 부르르 떠는 선주 이모
"일어 나야지~ 세희 누나 밑에 깔려서 숨 막히겠다!"
시우는 이어서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탁탁 두드리며 부드럽게 지시하듯 말한다.
"흐으...흐응~!"
가벼운 터치였지만 민감하게 부어오른 엉덩이 살에 닿은 시우의 손에 찌릿한 통증을 느끼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고통을 호소하는 듯 한 신음 소리를 내며 시우의 터치에 반응하고 있었다.
"모...몸에 힘이 아...안 들어 가요...주인님! 흐으..."
몸을 일으키려 애쓰고 있었지만 힘이 잘 들어가지 않는 모양인 선주 이모
시우는 옆으로 굴리듯 힘을 줘 선주 이모의 몸을 세희 누나의 몸 위에서 밀어 낸다.
시우의 도움으로 바닥에 등이 닿도록 눕혀진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눈이 부신 건지 아니면 조카들과의 변태적인 정사 후 탈진해 있는 모습을 바로 보이기가 민망한 건지 한쪽 팔을 자기 얼굴 위로 올려 눈을 가리고 있었다.
여전히 흐느끼는 듯한 숨을 억눌러 몰아 쉬면서...
무릎을 세운 채 발바닥이 주방 바닥에 닿아 있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의 은밀한 부위가 양 허벅지 사이에서 위로 향해져 드러나 있었다.
젖어있는 선홍빛 꽃잎 살을 벌렁이며 진득한 백탁액을 흘려대고 있는 선주 이모의 음부
그리고 마침 시우의 눈에 들어온 분홍색 무선 바이브레이터
시우는 바닥에 떨어진 바이브레이터를 집어 든다.
선주 이모의 적셔진 꽃잎 사이로 바이브레이터를 가져다 그대로 밀어 넣는 시우
서서히 구멍이 넓어 졌다가 어느 순간 순식간에 달걀을 품듯 바이브레이터를 감싸는 보짓살
바이브레이터가 선주 이모의 질 구멍 안으로 완전히 삼켜져 들어 갔다.
스마트폰을 들고 바이브레이터 작동 버튼을 눌러 보는 시우
지이이잉!
약한 강도로 울리고 있는 시우의 스마트폰과 바이브레이터
"하으으으..."
안타까운 선주 이모의 신음 소리
"선주 너 이제부터 이거 안에 넣고 다녀! 집에서 애들이랑 있든 나가서 일 할 때 든 상관 없으니까! 항상! 충전도 제때 제때 시켜 놓고! 알았지?"
선주 이모의 질 구멍 안에서 울리고 있는 바이브레이터의 상태를 확인 하듯 균열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으며 단호한 말투로 명령 하는 시우
"네...그...그렇게 할게요 주인님~하아..."
순종적으로 대답하는 선주 이모
"근데 움직일 수 있겠어?"
시우는 선주 이모의 상태를 살피며 말한다.
"조...조금만 쉬면 괜찮을 것 같아요. 흐으으..."
선주 이모는 견디기 힘든 것처럼 양 팔을 얼굴 위로 감싸듯 올려둔 채 대답 한다.
찰싹!
시우는 등을 대고 누워 있는 선주 이모의 세워진 무릎 아래 엉덩이를 괜히 한번 더 후려갈겨 본다.
"흐윽!"
어김없이 터져 나오는 선주 이모의 신음 소리에 흡족한 기분을 느끼는 시우
시우는 스마트폰 화면의 홀드 버튼을 누르고 잠시 감상하듯 선주 이모를 내려다 본다.
"하으~! 하으으~! 하아아!"
가는 신음이 선주 이모의 입에서 연이어 새어 나오고 있었다.
시우는 선주 이모를 그대로 내버려 둔 채 옆에 누워 있는 세희 누나에게 시선을 옮겼다.
"세희 누나! 괜찮겠어~?"
선주 이모의 계곡으로 부터 받아낸 시우의 정액이 범벅 된 듯 발라 비벼져 있는 세희 누나의 얼굴
세희 누나는 반쯤 눈이 감긴 채 지친 것처럼 숨을 몰아 쉬며 시우를 말없이 바라보고 있었다.
자극적인 세희 누나의 얼굴을 보고 다시 단단하게 치솟는 시우의 페니스
"일어 날 수 있어? 이대로 잠들면 안 될 것 같은데?"
자신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세희 누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말하는 시우
시우는 세희 누나의 어깨 아래로 손을 집어 넣어 등을 받쳐 일으켜 세운다.
시우의 팽창한 물건이 세희 누나의 옆구리에 닿고 있었다.
"하아!"
세희 누나는 시우의 솟아올라 있는 물건을 보며 어이없다는 듯 헛웃음을 친다.
주먹을 살짝 쥐고 팔을 들어 올리는 세희 누나
탁!
세희 누나는 시우의 앞머리를 건드리듯 타격한다.
정액이 뒤덮인 세희 누나의 야한 얼굴을 보며 멋쩍게 웃는 시우
"일단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셋이 누워 있을까? 씻는 건 나중에 하면 되니까..."
조심스럽게 세희 누나에게 제안해 보는 시우
시우는 지쳐 있었기 때문에 널브러진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를 씻길 엄두가 나지 않았다.
세희 누나는 고개를 돌려 선주 이모 쪽을 살핀다.
바이브레이터의 진동음과 함께 들려 오는 선주 이모의 신음 소리
양팔을 감싸 얼굴을 가리고 있는 선주 이모를 보고 낯을 붉힌 채 고개를 끄덕이는 세희 누나
시우는 몸을 밀착 시킨 채 세희 누나를 부축하려 했다.
"난 괜찮으니까 선주 이모부터 챙기라고! 멍충아!"
그런 시우를 보고 퉁명스럽게 말하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시우의 팔을 풀고 선주 이모 쪽으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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