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1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161
* * *
161
시우는 세희 누나 쪽으로 몸을 돌려 솟아 오른 페니스를 들이민다.
선주 이모의 몸 안에서 역류한 토사액이 시우의 귀두 끝에서 농밀한 꿀처럼 늘어 지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입이 열리고 꿀이 발린 것처럼 범벅이 되어 있는 시우의 페니스가 서서히 세희 누나의 입안으로 감춰지고 있었다.
혓바닥으로 시우의 육봉에 발린 토사액들을 쓸듯이 핥아 먹는 세희 누나
**
시우는 세희 누나의 입에서 다시 페니스를 뽑아 낸다.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 사이에 핏줄을 바짝 세운 시우의 물건이 허공을 가를 듯 세워져 있었다.
무언가를 갈망하듯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 사이에 존재해 왔던 상식과 격식, 그리고 경계가 분별 없이 허물어져 가는 느낌이 든다.
둘은 고개를 앞으로 내밀어 시우의 빳빳하게 세워진 물건을 양쪽에서 경쟁하듯 혀로 핥아 올린다.
시우의 기둥에 극렬한 쾌감이 진동 하는 것처럼 몸 전체로 퍼진다.
귀두 아래쪽 움푹 패인 시우의 예민한 살갗 표면
"흐읏!"
자기도 모르게 새어 나온 시우의 외마디 신음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혀가 그곳을 번갈아 쓸어 올릴 때 마다 고압 전류가 흐르는 것처럼 시우의 감각이 요동치듯 튀어 오른다.
시우는 스마트폰을 집어 들어 자신의 페니스를 핥고 있는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사진을 찍는다.
찰칵!
찰칵!
찰칵!
혀를 내민 채 맥이 풀린듯한 눈으로 위를 올려다 보며 양쪽에서 시우의 기둥을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혀로 쓸고 있는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
위에서부터 아래로 찍힌 자극적인 사진이 시우의 스마트폰에 담겼다.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오럴을 받으며 우월적 정복감에 취해 한참 동안 오싹한 희열과 흥분의 절정감을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시우
시우는 허리를 뒤로 빼고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머리를 손으로 밀어 떼어 낸다.
**
세희 누나는 지시를 기다리는 듯한 멍한 표정으로 무릎을 꿇은 채 시우를 올려다 보고 있었다.
시우는 상상하고 있던 다음 장면들을 실현하기 위해 세희 누나에게 다가 간다.
한 손으로 세희 누나의 어깨를 감싸 받치며 다른 한 손으로 세희 누나의 가슴에 손을 얹는 시우
시우는 바닥쪽으로 세희 누나를 밀어 눕히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상체가 서서히 뒤로 기울어져 가며 등이 바닥으로 닿는다.
시우는 바닥에 누운 세희 누나의 다리를 뻗게 한다.
그런 뒤 그녀의 무릎을 세워 양 다리를 살짝 벌려 놓는다.
"세희! 기다려!"
시우는 부드럽지만 단호한 말투로 세희 누나에게 명령했다.
"하아아아~"
세희 누나의 가슴이 크게 부풀어 올랐다 가라앉는다.
곧 일어날 심란하고 민망한 장면들을 예상하고 있는 듯 깊은 한숨을 길게 내쉬고 있는 세희 누나
시우는 선주 이모에게 다가가 뒤로 묶인 줄넘기 줄을 잡고 세희 누나의 머리맡으로 선주 이모를 인도 한다.
세희 누나의 귀 양옆에 선주 이모의 발이 위치 하도록 만드는 시우
선주 이모의 살짝 벌려진 가랑이와 그 사이의 균열이 세희 누나의 정면에 보여지고 있었다.
시우는 그대로 선주 이모를 무릎 꿇려 선주 이모의 사타구니가 세희 누나의 얼굴 바로 앞에 가까이 가도록 위치 시켰다.
선주 이모의 상체를 앞으로 밀어 무릎을 세워 벌린 세희 누나의 다리 사이에 선주 이모의 얼굴을 가져다 붙이는 시우
상체가 앞으로 무너진 선주 이모의 몸을 따라 덩달아 펼쳐지는 선주 이모의 다리
선주 이모의 사타구니가 세희 누나의 얼굴에 뭉개지듯 눌리고 있었다.
동시에 세희 누나의 동굴을 향해 선주 이모의 입도 자연스레 포개진다.
시우가 상상하고 있던 장면이 서서히 완성 되어 가고 있었다.
아래에 깔린 세희 누나가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손으로 한가득 부여잡고 선주 이모의 물에 젖은 민감한 살들을 혀로 파헤치며 침공을 시작한다.
"하으윽~하으으으~"
안타까운 듯 길게 내쉬어 지는 선주 이모의 신음
밀려드는 사타구니 자극에 세희 누나의 은밀한 둔덕에 포개졌던 선주 이모의 입술이 떼어진다.
선주 이모의 상체가 고개와 함께 요동치듯 들리고 있었다.
세희 누나에게 붙잡혀 일방적인 공격을 받고 부자유스럽게 몸을 뒤트는 선주 이모
시우는 선주 이모의 뒤로 돌려 팔에 묶여진 줄넘기 줄을 풀어 준다.
선주 이모의 팔이 스르르 풀리며 아래로 떨어져 자유를 얻는다.
세희 누나의 허벅지를 고정 시키듯 팔로 감싸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사타구니의 극심한 자극에 몸을 움찔 대면서도 세희 누나의 균열 속 돌기를 혀로 찾아 헤매고 있었다.
보짓물에 침수 된듯 질척이며 벌름대는 세희 누나의 살굿빛 속살
그러다 마침내 세희 누나의 미끈하고 말랑한 돌기가 따스하고 도톰한 선주 이모의 혀에 걸리고 만다.
"하아앗! 흐으~ 흐윽!"
선주 이모의 사타구니를 빨고 있던 세희 누나의 혀와 입술이 은밀한 둔덕에서 떨어지며 거친 신음 소리를 토해 냈다.
전세가 역전되어 아래에 깔려 몸을 뒤트는 세희 누나
선주 이모의 집요한 공격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거대한 자신의 물건을 흔들며 흐뭇하게 그 장면을 지켜보던 시우
시우는 세희 누나 얼굴 앞에 놓여진 선주 이모의 엉덩이 뒤편으로 다가 간다.
둘의 은밀한 다툼에 참가를 선언하듯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 손을 얹고 허리를 숙여 자세를 잡는 시우
선주 이모의 탐스러운 엉덩이 골 사이에 시우의 내밀어진 혀가 닿고 있었다.
국화꽃잎 주름에 혀를 굴리듯 쓸다가 좁게 패인 공혈 속으로 혀를 들이미는 시우
"하으으~ 흐으응"
세희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빨고 있던 선주 이모의 입에서 굴종의 신음이 다시금 새어 나온다.
서로의 입이 맞닿은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은밀한 부위를 통해 휘감기는 듯한 전율이 두 여체의 전신을 순환하듯 관통한다.
절정에 오른 듯 떨리고 있는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몸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는 서로의 다리를 팔로 휘어 감아 안으며 절정의 순간을 만끽하고 있었다.
시우는 떨리고 있는 선주 이모의 엉덩이 사이에서 혀를 떼어낸다.
그런 뒤 틈을 주지 않고 발기 된 자신의 성기를 세희 누나가 핥고 있던 선주 이모의 아랫둔덕 균열로 가져다 댄다.
시우는 선주 이모의 허리를 잡고 페니스를 처 박아 넣기 시작했다.
흠뻑 젖은 선주 이모의 살 틈을 비집고 서서히 꿰뚫고 들어가는 시우의 터질 듯 발기 된 고깃덩이
선주 이모의 축축한 사타구니를 빨고 있던 세희 누나의 혀도 시우의 물건에 닿아 자극적인 마찰을 일으키고 있었다.
퍽! 퍽! 퍽!
시우의 페니스가 선주 이모의 보짓살 속에 파묻히듯 들락이며 저속한 교접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츄릅! 츄르릅! 츄웁!"
고개를 앞으로 내밀어 시우와 선주 이모의 이어진 살 틈 사이에 혀를 넣어 비집어 벌리듯 핥아 올리는 세희 누나
"하으읏~! 하아앗!"
선주 이모의 입에서 새어 나오는 탄성
"허엇!"
시우에게도 세희 누나의 생소한 자극이 소름 끼치게 와 닿아 외마디 신음을 뱉어낸다.
강렬하고 신선한 페니스의 자극
시우에게 저항하기 힘든 사정감이 휘몰아치듯 몰려온다.
퍽! 퍽! 퍽! 뻑! 퍽!
시우는 선주 이모의 허리를 강하게 움켜 잡고 더욱 깊숙이 성기를 처박아 넣으며 흔들고 있었다.
"하으응! 하아앙! 하아아악!"
더 이상 주체하지 못 하고 튀어 나오고 있는 선주 이모의 천박한 신음 소리
시우의 박음질에 몸을 부르르 떨며 신음 하면서 세희 누나의 음부에 입을 붙이고 버티고 있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시우의 박음질에 맞춰 세희 누나의 균열에 혀를 찔러 넣으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세희 누나는 선주 이모에게 양 허벅지를 붙잡힌 채로 요동치듯 골반을 들썩인다.
시우로부터 시작되어 돌고 있는 극렬한 쾌락의 감각
세사람의 몸이 순환되어 이어진 극렬한 쾌락의 감각에 녹아 내려 가는 듯 했다.
저항하기 힘든 절정감이 시우의 페니스를 감싸 오고 있었다.
퍽! 푸억! 퍽!! 퍽!! 퍽!!
시우는 한계에 다다른 욕정을 분출 시키기 위한 마지막 스퍼트를 내고 있었다.
"하으응 하아앙 하윽 하읏 하아악!"
세 사람의 신음 소리가 공명 하 듯 온 집안에 울리며 퍼지고 있었다.
"푸슈욱 푸슈우욱! 푸슈욱!!"
선주 이모의 몸 안쪽에 쑤셔 박힌 시우의 육중한 성기에서 화산이 폭발하듯 백탁의 분출액이 터져 나와 질구멍 안을 듬뿍 채우고 있었다.
선주 이모는 입으로 물고 있던 세희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놓친다.
동시에 절정을 느끼며 위로 튀어 오르는 선주 이모의 음탕한 몸
세희 누나도 선주 이모의 몸 아래에 깔려 열기가 차오른 몸을 마구 비틀어 대고 있었다.
시우는 앞으로 쓰러 지며 선주 이모의 등 뒤로 몸을 겹쳤다.
샌드위치처럼 겹겹이 쌓여져 있는 세 사람
시우는 잠시 그대로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몸 위에 풀어진 듯 신체를 늘어 뜨린다.
시우 아래에 깔린 선주 이모도 시우의 단단한 물건을 질 안에 담은 채로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늘어져 있었다.
조심스럽게 시우와 결합 되어 있는 사타구니 둔덕 살이 세희 누나의 호흡을 방해 하지 않도록 조절하면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