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7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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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쑤걱! 퍽! 뻑! 푸억! 퍽! 퍽!
세희 누나의 허리를 붙잡고 이어지는 시우의 현란한 박음질
시우의 페니스가 세희 누나의 질구멍 안을 후벼 파 듯 들락인다.
"하윽! 하악! 하아앗! 하응!"
자지러지는 듯 한 세희 누나의 교성
선주 이모의 양 엉덩이에 얹어져 있던 세희 누나의 손이 선주 이모의 엉덩이 살을 강하게 움켜 쥔다.
포동포동한 선주 이모의 엉덩이 살집 사이로 비집 듯 파묻히는 세희 누나의 손가락
시우의 거센 박음질 진동이 세희 누나의 양 손을 통해 엎어진 선주 이모의 몸에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질구멍 안을 쑤시고 있는 시우의 페니스
시우는 박음질 속도를 줄여 쾌락과 절정의 완급을 조절한다.
줄어드는 피스톤의 속도에 맞춰 세희 누나의 신음도 잦아드는 듯 했다.
세희 누나의 허리를 잡고 있던 시우의 손은 세희 누나의 가슴 쪽으로 옮겨 간다.
흰색 루즈핏 니트와 주황색 속옷 아래에 감싸인 탄력 넘치고 풍만한 세희 누나의 가슴이 시우의 손 안에 가득 들어와 잡힌다.
허리 움직임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 채 세희 누나의 가슴을 옷 위에서 안으로 모아 여러번 강하게 움켜쥐는 시우
"하으...하으읏 하아...핫"
강렬한 피스톤 운동을 할 때와는 다르게 흐느끼는 듯 한 신음이 세희 누나의 입 안에서 새어 나왔다.
그렇게 한참 애무를 하고 난 뒤 시우는 세희 누나의 유방을 움켜 쥐었던 손을 풀었다.
팔을 교차 시켜 세희 누나가 입고 있는 루즈핏 니트의 아랫단을 양 손으로 거머 쥐는 시우
시우는 그대로 세희 누나의 상의를 위로 뒤집어 벗기려 하고 있었다.
손을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서 떼고 팔을 조금씩 위로 들어 올리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팔을 귀옆으로 붙여 올린 자세를 하고 옷을 벗기는 시우의 행동을 돕고 있었다.
몸에서 벗겨져 나온 세희 누나의 하얀색 상의가 주방 바닥으로 아무렇게나 던져진다.
이어서 세희 누나의 몸에 마지막 남은 주황색 브래지어 마저 풀어 내는 시우
시우의 정액으로만 젖어 있던 세희 누나의 브래지어가 바닥으로 떨어지며 마침내 세희 누나는 완벽한 전라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지체 없이 세희 누나의 드러난 유방을 양손으로 덮는 시우
미끌거리는 시우의 윤활액이 세희 누나의 가슴 전체에 골고루 발라져 있다.
어마어마한 탄력을 느끼면서 세희 누나의 커다란 유방을 쥐어 짜내 듯 감싸 쥐는 시우
시우는 엄지와 검지로 세희 누나의 젖꼭지를 꼬집듯 집어 앞으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마치 소젖을 짜내는 듯한 느낌으로 그 색정적 행위를 반복 하는 시우
"하읏...흐응...하아아..."
세희 누나의 격앙 된 신음 소리가 들린다.
수치의 감정이 세희 누나의 격앙된 신음 소리안에 섞여 시우의 가슴에 울리 듯 전해져 온다.
세희 누나 몸 안에서 더욱 꼿꼿이 세워지는 시우의 거대한 물건
시우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고 옷을 벗느라 위로 향해진 세희 누나의 손을 다시 선주 이모의 엉덩이 위로 돌려 놓았다.
자신의 손도 세희 누나의 가는 허리에 위치 하도록 되돌려 놓는 시우
시우는 다시 쾌락적 보상의 놀이를 세희 누나와 시작 하려 했다.
탁! 탁!
세희 누나의 골반 위쪽 엉덩잇살을 손으로 두번 가볍게 두드리는 시우
시우의 지시와 원하는 바를 분명히 인지 하게 된 세희 누나
세희 누나의 부드럽고 오동통한 질벽 점막 살들이 시우의 페니스를 강하게 압박 하 듯 조여오며 떨리고 있었다.
시우는 페니스를 살짝 뒤로 빼 세희 누나가 하게 될 행동에 대한 보상을 준비한다.
뒤로 물러난 시우의 페니스에 달라붙는 세희 누나의 점막
그 동굴 안 점막 속살들의 조임과 압박과 떨림은 시우에게도 달아오를 듯 요동치는 전율감을 만들어 낸다.
"하아...아아~"
힘겹게 끊기며 새어 나오는 세희 누나의 숨소리와 함께 조금씩 허공으로 들리는 세희 누나의 손
곧 있을 충격을 예상하며 움찔 대고 있는 선주 이모의 큼직한 엉덩이
찰싹! 찰싹!!
펼쳐진 세희 누나의 손바닥이 선주 이모의 엉덩이로 연달아 매섭게 떨어지며 찰진 파찰음을 만들어 낸다.
"하윽! 하앗! 하으으으..."
세희 누나로 부터 엉덩이를 처맞은 선주 이모의 신음이 육성으로 터져 나온다.
선주 이모의 그 신음이 신호라도 된 것 처럼 시우는 뒤로 빼고 있던 허리를 세희 누나의 골반을 향해 순간적으로 강하게 밀어 올렸다.
푸억! 퍽! 퍼억! 퍽! 퍽! 퍽!
세희 누나의 몸안으로 사정 없이 쑤셔 박히는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
"하윽! 하읏! 하악! 하아아! 흐윽!"
선주 이모의 괴로운 듯 한 신음과 시우의 우악스러운 박음질 소리 위에 세희 누나의 참을성 없는 교성이 뒤섞인다.
시우의 강력한 박음질이 한참의 시간 동안 이어지고 있었다.
강하게 허리를 흔드는 와중에 세희 누나의 골반 위쪽 엉덩이를 탁 소리가 나도록 두드리는 시우
시우가 세희 누나의 골반을 두드릴때 마다 세희 누나의 손은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서 떨어 진다.
그리고 지시한 횟수 만큼 정확히 허공으로 올라 갔다가 선주 이모의 넓은 엉덩이 맨 살 위로 내리 꽂히는 세희 누나의 손
찰싹!
찰싹!
철썩!
세희 누나는 시우가 내리는 지시를 정확히 수행 하고 있었다.
자신의 골반 위쪽 엉덩이 살을 시우가 손으로 두드릴 때 마다 세지도 못 할 정도의 경련이 세희 누나의 질구멍 안에서 이루어진다.
시우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손바닥으로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매섭게 가격 하고 있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 본인도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때리며 무언가를 느끼고 있는 모양이었다.
한참을 경련하다 시우의 기둥으로 조여들기를 반복하는 세희 누나의 질 구멍
경련과 경직이 반복 되면서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 세희 누나의 손바닥 자국이 쌓여 늘어 나고 있었다.
"하앙! 흐읏! 하웃!"
세희 누나의 체벌을 버티며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듯 한 선주 이모의 신음성
선주 이모의 고통에 찬 신음이 점점 커져 간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질구멍 안의 오묘한 변화를 세세하게 느끼며 더욱 격렬한 박음질로 세희 누나의 순종에 쾌락의 보상을 내려 준다.
퍽! 퍽! 퍽! 푸억!! 뻑!!
세희 누나의 골반과 가슴을 자신의 팔로 힘 주어 감싸 안고 거세게 몰아 치 듯 허리를 흔드는 시우
"하읏! 하읏! 하악! 하앗! 시...시우야~!"
시우의 오랜 박음질 끝에 절정에 달한 것처럼 신음하며 시우의 이름을 외치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의 고개와 허리가 활처럼 휘어져 시우의 몸에 기대어 지고 있었다.
선주 이모의 부어오른 엉덩이는 여전히 부들부들 몸을 떨고 있는 세희 누나의 손 안에 붙잡혀 있다.
세희 누나의 손톱이 파고들어 으깨지듯 형태를 바꾸고 있는 선주 이모의 커다란 엉덩이
시우의 단단한 페니스를 강하게 조여 오는 세희 누나의 질근육 압박
거대한 페니스를 세희 누나의 동굴안 깊숙한 곳으로 한껏 찔러 넣은 채 양팔로 세희 누나의 몸을 고정시키듯 꽉 끌어 안는 시우
"하아악!"
시우의 품 안에서 자지러지 듯 몸을 뒤트는 세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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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의 소강상태
"하아...하아아~ 하으읏..."
절정의 여운을 흘려 보내는 듯 한 호흡과 잔떨림이 세희 누나로 부터 전해져 온다.
주방 바닥은 이미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가 흘려 놓은 애액으로 홍수가 난것 처럼 젖어 있다.
세희 누나의 두 손은 선주 이모의 피멍든 엉덩이에서 떨어져 바닥을 향해 늘어져 있었다.
"하으으...이제 더 못 참을 것 같아요! 주인님~! 저...저도 이제 어떻게 좀 해주세요~ 제발!"
선주 이모는 엉덩이를 치켜 든 상태로 허벅지와 종아리를 비비꼬아 대며 졸라 대 듯 말 했다.
시우는 무언가 생각 하는 듯 하더니 옆에 있는 자기 스마트폰을 집어 들어 선주 이모의 세워진 엉덩이 위에 살포시 가져다 놓는다.
"세희 누나만 혼자 그렇게 가 버리면 안되지! 세희 누나 간거 보고 선주까지 저렇게 버릇 없이 조르고 있잖아!? 애완견 주제에!"
시우는 자신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살짝 뒤로 누워 있는 세희 누나의 귓가에 대고 말 하고 있었다.
당연히 선주 이모의 귀에도 확실하게 들릴 만 한 크기의 목소리
자신을 멸시하며 하찮게 여기는 듯한 조카의 얘기를 듣고 치욕과 흥분감에 푸르르 몸을 떨기 시작 하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의 엉덩이 골 위에 가로로 올려둔 시우의 스마트폰도 선주 이모의 치욕스러운 떨림과 함께 위태로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거 떨어뜨리기만 해! 오늘 아주 국물도 없을 줄 알아!! 이 더러운 암캐년아!"
경멸이 섞인 말투로 선주 이모에게 경고하며 욕을 하는 시우
시우의 입에서 나온 '그거' 라고 하는 대명사가 엉덩이 위에 올려진 스마트폰을 지칭 하는지 몸 안에 넣어 둔 바이브레이터를 지칭 하는지 확실 하진 않았다.
하지만 시우의 말에 선주 이모는 감히 되물을 생각 조차 하지 못 하고 자기 몸에 달라 붙어 있는 두가지 물건을 모두 의식 해 가며 억지로 떨림을 멈추려 애쓰고 있었다.
"흐으으...흐으으으...."
선주 이모는 허벅지의 넘쳐 흐르고 있는 애액을 안타깝게 비벼 대며 신음 하고 있었다.
부어 오른 엉덩이를 치켜 세운 채 도저히 참지 못 하겠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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