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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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선주이모의 상체가 등 위에 올려 놓은 시우의 다리 힘에 의해 앞으로 고꾸라지듯 쓰러지고 있었다.
안대가 씌워진 채 붉게 달아오른 선주 이모의 얼굴이 바닥에 부어진 닭죽 위로 처박힌다.
시우의 정액과 범벅이된 닭죽
고개를 살짝 옆으로 튼 선주 이모의 한쪽 얼굴은 볼이며 광대며 관자놀이며 할 것 없이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함께 바닥의 오물에 파묻혀 있었다.
시우는 선주 이모의 등을 누르고 있던 자신의 발을 선주 이모의 머리 부위로 옮겨 놓는다.
"전부 핥아 먹어!"
시우는 선주 이모의 머리를 즈려 밟으며 강한 어조로 명령 했다.
"지금 부터 선주 넌 우리 집에서 키우는 개니까!"
이어서 시우는 선주 이모의 신분과 역할을 주인으로서 선언 하 듯 알려 주고 있었다.
선주 이모는 시우의 명령에 복종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듯이 입안의 혀를 내밀어 주방 바닥에 부어진 닭죽을 핥아 먹기 시작 한다.
조카들 앞에서 무릎을 꿇은 채 엉덩이를 치켜 들고 상체가 앞으로 완전히 숙여진 선주 이모의 굴욕적인 자세
허리 뒤로 팔이 단단히 묶여 있었고 눈은 안대에 가려져 있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입술을 오물 거리며 바닥에 쏟아진 닭죽을 입안에 담아 음미하는 것처럼 나눠 삼킨다.
"올각... 올각... 올각!"
힘겨운 목넘김 소리가 주방을 울리듯 들려온다.
조카들 앞에서 흥분과 굴욕감에 떨리고 있는 음탕한 선주 이모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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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 이모에게 가해지는 시우의 적나라한 가학 행위를 지켜 보고 있던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식탁 위에서 무릎을 꿇은 채 넋이 나간 듯 상기된 얼굴로 둘의 행위를 지켜 보고 있었다.
거칠게 몰아 쉬어지는 세희 누나의 숨
그 거친 숨 소리 안에서 시우는 세희 누나의 묘한 떨림을 느낄수 있었다.
세희 누나도 시우가 느꼈던 일체감을 선주 이모를 통해 느끼고 있는걸까?
시우는 식탁 위에서 무릎 꿇고 앉아 있는 세희 누나에게 다가 가 손을 잡는다.
선주 이모가 앉아 있던 의자를 계단 삼아 식탁 위에 있는 세희 누나를 주방 바닥으로 당겨 내리는 시우
시우는 엉덩이를 치켜 세워 엎어져 있는 선주 이모의 뒷편에 세희 누나를 꿇려 앉힌다.
붉은 천으로 사타구니 사이의 은밀한 부위만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선주 이모의 골반과 엉덩이가 세희 누나의 눈 앞에서 꿈틀 대고 있었다.
선주 이모의 가랑이와 허벅지를 타고 대량의 애액이 쏟아지며 바닥을 흥건히 적시고 있다.
찰싹!
순간 세희 누나의 뒤에서 선주이모의 크고 탄탄한 엉덩이를 두드리는 시우
"하윽!"
선주 이모의 비명과 함께 세희 누나의 움찔거림이 느껴진다.
이미 붉은 손자국이 여러개 나 있는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 하얀 손자국이 하나 더 붉게 부풀어 오르며 추가 되고 있었다.
시우는 그대로 선주 이모의 빨간색 마이크로 비키니 수영복 하의를 무릎까지 끌어 내린다.
항문과 함께 내밀어진 잘 정돈된 은밀한 둔덕의 털들
그리고 벌렁이고 있는 균열과 주변의 살들
시우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세희 누나의 엉덩이를 들어 니은자로 선 자세를 만든다.
세희 누나의 엉덩이에 덮인 분홍색 플레어 스커트를 아래로 내려 벗기는 시우
아래로 내려가던 플레어 스커트는 세희 누나의 무릎에 걸려 멈춰 선다.
선주 이모에게 뒤지지 않을 세희 누나의 풍만한 엉덩이와 넓은 골반이 시우 앞에 드러났다.
시우는 축축하게 젖은 세희 누나의 주황색 팬티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세희 누나의 엉덩이 골 사이에 역삼각형 모양으로 덮여져 있는...
시우의 정액이 듬뿍 발라져 있던 세희 누나의 주황색 팬티
그 주황색 팬티는 이제 넘쳐 흐르는 세희 누나의 애액으로 시우의 정액을 따로 구분 해 확인 하기도 힘들 만큼 가득 적셔져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팬티 양 옆 허리 밴드 라인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아래로 쑤욱 내려 버린다.
무릎까지 끌어 내려진 세희 누나의 주황색 팬티
시우는 세희 누나의 귓가에 입을 가져다 댄다.
"누가 팬티 다시 입으랬어~? 아까 샤워실 들어 가기 전에 보기 좋으라고 무릎까지 벗겨 놨더니..."
뒤늦게 언짢은 듯 세희 누나의 귓가에 속삭이며 말하는 시우
시우는 세희누나의 무릎을 한쪽씩 번갈아 들게 해서 무릎 위 까지 내려와 있는 분홍색 스커트와 주황색 팬티를 다리에서 완전히 분리해 낸다.
벗겨진 치마와 팬티는 선주 이모의 머리맡에 아무렇게나 던져 좋는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세희 누나의 하체
시우의 번식 욕구를 자극 하 듯 그 발가 벗겨진 세희 누나의 하체에서 진한 암컷의 향내가 강하게 풍겨오고 있었다.
아찔한 후각에 취해 물건을 발딱 세운 상태로 한껏 쿠퍼액을 쏟아 내는 시우
시우는 세희 누나의 질 구멍 안에다 자신의 페니스를 생으로 박아 넣는 상상을 해 본다.
다시 떠오른 이전날 밤 쾌락의 기억이 시우의 흥분을 고조 시키는 듯 했다.
그러다 시우는 낮에 했던 엄마와의 약속을 떠올린다.
정신을 차리고 식탁 위에 있는 콘돔을 얼른 집어 든다.
비닐 포장을 뜯고 안의 내용물을 끄집어 내 터져버릴듯 발기해 있는 자신의 물건 위에 덮어 씌우는 시우.
삽입의 준비를 마친 시우는 세희 누나의 뒤에서 똑같이 엉덩이를 세운 자세로 무릎을 꿇고 앉았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가랑이를 살짝 옆으로 벌린다.
세희 누나의 허리를 앞으로 기울여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 손을 짚도록 만드는 시우
커다란 선주 이모의 양 엉덩이 위에는 세희 누나의 손바닥이 각각 펼쳐져 닿아 있었다.
허리를 앞으로 밀어 세희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페니스 기둥을 끼워 넣는 시우
시우는 페니스 기둥을 앞뒤로 움직이며 세희 누나의 균열을 벌리듯 가르려 했다.
"선주 니가 가질래?"
시우는 세희 누나의 귓가에 속삭이듯 묻는다.
수우걱!
세희 누나의 뒤에 위치 한 상태로 물건 끝을 세희 누나의 균열 사이로 맞춰 순간 밀어 넣는 시우
"어...하으윽!"
무언가 대답하려 입을 벌리다 순간적으로 이루어진 시우의 삽입에 호흡이 흔들리며 불규칙한 신음 소리를 내뱉는 세희 누나
시우는 균열 속으로 빨려 들어 간 자신의 물건을 세희 누나의 동굴 안 끝 부분에 닿을 때까지 힘을 줘 깊숙이 밀어 넣는다.
**
"하으윽!"
놀란 듯 터져나오는 세희 누나의 교성
반 이상 들어간 시우의 물건이 세희 누나의 질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시우에게 처녀를 바치고 나서 이미 여러번 받아들였던 시우의 물건
하지만 아직 그 거대한 물건에 익숙해 지려면 세희 누나에게는 시간이 좀 더 필요 한 듯 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시우의 페니스가 꽉 조여지고 있는 세희 누나의 질구멍 안으로 들락인다.
"하악! 하아앗! 하으읏~ 하악~!"
선주 이모의 양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짚고 시우의 피스톤질에 반응하는 세희 누나
한동안 허리를 앞뒤로 흔들다 어느 순간 멈추는 시우
시우는 팔을 앞으로 내밀어 세희 누나의 팔을 감싸 둣 안는다.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짚고 있는 세희 누나의 손목을 붙잡는 시우
시우는 세희 누나의 손을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서 떼어 낸뒤 허공을 휘젓듯 세희 누나의 팔을 휘두른다.
팍!!
휘둘러진 세희 누나의 팔이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 부딪치며 둔탁한 파열음을 만들어 낸다.
"하윽!"
바닥에 얼굴을 처박은 채 엉덩이를 튕기 듯 움찔대며 신음 하는 선주 이모
쑤걱! 쑤걱! 쑤컥! 쑤컥!
다시 세희 누나의 질 구멍 안에서 이어지는 시우의 피스톤 질
"흐윽! 흐아악! 흐읏! 흐으읏!"
세희 누나는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신음 한다.
또 한번 멈추는 시우의 허리
시우는 이번엔 세희 누나의 반대쪽 손목을 잡아 들어 방금 했던 행위를 그대로 반복하려 했다.
퍽!
이전 보다 더 둔탁한 살 부딪치는 소리가 선주 이모의 엉덩이에서 터져 나온다.
"흐으으으으..."
길게 흐느끼는 듯 소리를 내는 선주 이모
쑤컥! 쑤컥! 쑤컥! 쑤컥!
다시 시작 되는 시우의 피스톤 운동
"하읏! 하윽~ 하그윽! 하악~!"
가쁜 듯 새어 나오는 세희 누나의 교성
시우는 또 다시 피스톤 질을 멈추고 세희 누나의 허리에 가만히 손을 얹는다.
"하으...하아...하으..."
세희 누나는 다시 멈춘 시우의 피스톤질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고 숨을 헐떡이며 뒤를 돌아 본다.
탁!
시우는 세희 누나의 엉덩이를 손 끝으로 살짝 두드린다.
"흣!"
깜짝 놀라 몸을 튕기는 세희 누나
가볍게 와 닿는 시우의 손길 조차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로 달아 오른 몸 상태
탁! 탁!
시우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기다렸다가 세희 누나의 반대쪽 엉덩이를 또 두드린다.
"하으으~"
시우의 의도를 깨달은듯 안타깝게 터져 나오는 세희 누나의 한숨과 조여드는 질구멍
"어서!"
시우의 재촉하는 듯한 말에 세희 누나는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짚고 있던 한쪽 손을 떼어 내 위로 들어 올린다.
짧은 망설임 끝에 이내 체념한듯 선주 이모의 엉덩이로 떨어지는 세희 누나의 손바닥
찰싹!
"하앙~!"
선주 이모의 교태스러운 신음성
퍽! 퍽! 퍽! 퍽! 퍽!
선주 이모의 신음성과 함께 시작 되는 시우의 과격한 박음질
시우는 포상을 내리듯 온 힘을 다해 세희 누나의 질구멍 안을 쑤셔 박고 있었다.
"하윽! 하아아! 하아앙! 하앗!"
세희 누나의 절제 되지 않는 신음 소리가 시우의 사정 없는 박음질에 의해 격앙 되어 터져 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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