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5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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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시우의 진액이 섞인 닭죽이 세희 누나의 입으로부터 일진선을 그으며 떨어진다.

분명 세희 누나의 침도 함께 충분히 섞여 있을 걸죽하고 농밀한 배합액

그 배합액은 진한 수컷의 향을 방사 시키며 선주 이모의 입안으로 조금씩 조금씩 채워져 들어 가고 있었다.

입 안에 있던 닭죽이 다 흘러 내린 뒤, 가늘게 늘어진 침가닥이 세희 누나의 입술에 매달려 있다.

매달려 있던 침가닥을 혀로 더듬어 훑어 올리는 세희 누나

훑어져 닦아진 세희 누나의 반들거리는 입술이 조명 아래에서 윤기 있게 빛난다.

"삼키지 말고 그대로 있어!"

시우는 선주 이모를 향해 강한 어조로 명령 했다.

정액과 뒤섞인 닭죽을 입 안에 가득 담고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시우의 명령대로 입을 벌리고 있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의 입 주위로 흩어져 퍼지는 밤꽃향이 주방과 거실을 가득 매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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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스마트폰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바이브레이터를 작동 시키는 어플을 연다.

시우의 스마트폰 화면에는 바이브레이터의 세기와 진동 방식을 조절하는 버튼들이 보여지고 있었다.

화면에서 약한 강도로 설정 되어 있는 작동 버튼에 손을 가져다 대는 시우

­지이이잉!

곧 바로 시우가 들고 있는 스마트폰에 진동이 울리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선주 이모의 사타구니에서도 미세한 진동음이 들려 온다.

"흐으으윽~! 케윽!"

당연 한 것 처럼 닭죽을 담아 벌린 선주 이모의 입 안에서도 탁한 신음 소리와 기침 소리가 진동음에 맞춰 울리 듯 새어 나온다.

선주 이모는 갑작스러운 진동에 놀란 듯 몸을 튕기며 입안에 담고 있던 닭죽을 입 주변으로 경박하게 흘려 대고 있었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손을 떼고 다시 이어서 지시를 내리는 눈빛으로 세희 누나를 쳐다 보는 시우

세희 누나는 시우의 은근한 눈빛에 반응 하는것 처럼 앞으로 몸을 숙였다.

그리고 선주 이모의 입가에 흐르는 오물 줄기에 혀를 내밀어 가져다 댄다.

선주의 입으로 부터 목까지 흘러 내리고 있는 오물 줄기들

부드럽게 선주 이모의 목 표면 살갗에 와 닿아 쓸어 올려지는 세희 누나의 혓바닥

세희 누나의 혀는 선주 이모의 턱선까지 미끌리며 쓸어 올려진다.

선주 이모의 얼굴 윤곽을 혀로 그려내 듯 움직이고 있는 세희 누나

시우는 마치 선주 이모의 목선과 자신의 물건이 일체화 되기라도 한 듯 한 착각을 느끼고 있었다.

선주 이모의 젖혀진 목과 얼굴 윤곽에 닿는 세희 누나의 혀

그 혀가 마치 자신의 페니스에 직접 와닿아 비벼지고 있기라도 한것 같은 오묘한 감각을 시우는 느끼는 것이다.

시우는 세희 누나가 자신의 귀두를 감싸 비비고 있던 실제감을 자신도 모르게 되새기고 있었다.

세희 누나는 이번엔 선주이모의 턱선에서 부터 입 주변까지 흘려진 액체의 줄기를 핥아 올린다.

시각적 자극에 타들어 가는 듯 한 쾌락의 감각이 전신을 휘감으며 시우의 몸을 떨게 만들고 있다.

피부 표면에 달라붙은 오묘한 감각의 쾌락에 시우의 몸이 씻기 듯 녹아 내린다.

순간 터질 것처럼 팽창한 시우의 페니스에 쏠리는 사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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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스마트폰을 식탁 위에 얹어 놓고 세희 누나를 선주 이모에게서 떼어 놓는다.

그리고 선주 이모의 의자를 식탁 테이블 가까이에 밀어 놓는 시우

선주 이모가 앉혀진 의자가 주방 바닥에 미끌리며 옮겨진다.

식탁에 바짝 닿은 선주 이모의 가슴이 식탁 위로 짓눌리듯 올려 진다.

시우는 선주 이모의 옆자리에 있는 의자를 뒤로 당겨 꺼냈다.

그 위로 올라가 서서 벌려진 선주 이모의 입 위로 자신의 거대한 물건을 손으로 눌러 올려 놓는 시우

시우의 페니스는 닭죽을 담고 벌려진 선주 이모의 입술 위에 가로로 걸쳐져 올라가 있었다.

앞뒤로 페니스를 비비며 선주 이모의 도톰한 입술로 부터 자극을 받는 시우

선주 이모의 입술이 가로로 얹어진 시우의 페니스 기둥 아랫부분을 감싸 문다.

위 아래 입술을 좌우로 움직이며 시우의 단단한 기둥을 비벼대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닭죽이 담긴 입안의 혀를 앞으로 내밀어 시우의 기둥을 애무 한다.

시우는 선주 이모의 미끈한 입술과 혓바닥으로 부터 전해져 오는 자릿한 감각을 잠시 음미한다.

**

세희 누나는 상기 된 듯 풀린 눈으로 시우의 페니스와 선주 이모의 입술이 닿아 비벼지고 있는 부분을 바라 보고 있었다.

"올라 와!"

시우는 세희 누나를 내려다 보며 명령 한다.

이어서 눈빛으로 세희 누나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설명 하듯 식탁위와 세희 누나를 번갈아 쳐다 보는 시우

세희누나는 시우의 명령을 이해하지 못한 듯 엉거 추줌한 자세로 어찌 할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식탁위로 올라 오라고! 그리고 엎드려!"

시우는 세희 누나에게 살짝 언성을 높이며 명령한다.

식탁 위에 있던 그릇들을 옆으로 밀어낸 뒤 의자를 밟고 식탁위로 올라가는 세희누나

세희 누나는 올라간 식탁 위에서 선주 이모를 향해 무릎을 꿇고 양손으로 식탁을 짚는다.

눈 앞에 거대한 페니스가 선주 이모의 벌려진 입술 위로 가볍게 마찰 되 듯 미끌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선주 이모의 입술 위에 올려진 페니스를 앞뒤로 움직면서 세희 누나를 쳐다 보는 시우

시우의 눈빛에 반응 하듯 몸을 움찔 대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지금 시우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깨닫고 있는 듯 했다.

무릎을 꿇은 채 엉덩이를 들고 앞으로 고개를 내미는 세희 누나

세희 누나는 선주이모의 입술 위에 비벼지고 있는 시우의 페니스 기둥 윗 부분을 자신의 입술로 덮는다.

­마치 그러는게 자연스러운 일인기라도 한 것처럼...­

선주 이모의 입술과 세희 누나의 입술이 아래 위에서 달라붙 듯 시우의 물건을 마찰 시키고 있었다.

시우는 양손으로 각각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앞뒤로 크게 허리의 반동을 만들어 내는 시우

선주 이모의 입안에 있던 오물들이 시우의 기둥에 엉겨 발려진다.

시우의 기둥을 타고 휘감겨 발라진 오물들이 세희 누나의 입술을 다시금 더럽히며 적시고 있었다.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 했던 황홀한 감각이 시우의 물건을 에워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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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입술과 혀의 애무를 받다가 서서히 페니스를 뒤로 빼는 시우

시우의 기둥과 귀두의 민감한 살이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입술에 쓸리고 있었다.

시우의 페니스가 뒤로 빠져 나오며 두 여인의 마주한 입술 사이에 작은 공간이 만들어 만들어 지고 있었다.

서로의 숨결이 와닿을 정도로 가깝게 마주 하고 있는 세희 누나와 선주이모

시우는 자신의 페니스를 천장으로 세운 채 잠시 그 장면을 감상하듯 내려다 본다.

서서히 마주 닿는 선주이모와 세희 누나의 입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술을 부딪치는 두 사람

교차 시키 듯 내밀어 뒤엉키는 혀

"츄룹! 츄왑! 하웁~!"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입 안으로 시우의 정액이 섞인 닭죽이 오가며 교환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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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각! 올각! 올각!"

선주 이모의 목 넘김 소리가 시우의 귓가에 들리고 있었다.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입안에서 교환 되어지던 닭죽이 선주 이모의 몸 안으로 삼켜져 들어간다.

계속 이어서 섞이고 있는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의 타액

입안에 있던 닭죽을 처리하고도 세희 누나와 선주 이모는 붙어 있는 입술을 떼어 낼 생각이 없는 모양이었다.

시우는 의자에 올라서서 둘을 내려다 보다가 식탁 위에 올려 두었던 스마트폰을 집어든다.

그리고 다시 화면 속 바이브레이터의 작동 버튼을 터치 한다.

­지이이이잉!!

다시 들리기 시작 하는 음란한 진동음

선주 이모는 세희 누나와 입술을 마주한 채로 온 몸을 부르르 떨어 대며 거친 콧숨을 내쉰다.

세희 누나는 짚고 있던 양손을 들고 앞으로 내밀었다.

그리고 안쓰러운 듯 선주 이모의 어깨 위를 감싼 뒤 뒷머리를 부드럽게 쓸어 주고 있었다.

시우는 선주 이모를 껴안으며 키스 하는 세희 누나를 보고 있었다.

"이러다간 밥 먹느라 시간 다 가겠다!"

누구에게 향해져 있는지 모를 묘한 질투심을 느끼며 말하고 있는 시우

시우는 곧장 손을 뻗어 선주 이모에게 붙어 키스를 하고 있는 세희 누나를 떼어 놓는다.

시우에 의해 떼어져 놓인 세희 누나는 식탁 위에서 꿇어 앉은 채 영문을 물라하며 아쉬운 듯 시우의 눈치를 살핀다.

시우는 의자에서 내려와 주방 바닥으로 발을 딛는다.

그리고 말 없이 선주 이모가 앉아 있는 의자에 고정 되어 있던 줄을 풀어준다.

­그러나 여전히 선주 이모의 양팔은 뒤로 묶여 자유롭지 못한 상태­

시우는 식탁 위 한켠에 치워져 있던 선주 이모의 닭죽을 주방 바닥으로 내던진다.

닭죽 그릇이 바닥에 부딪혀 둔탁한 울림의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시우는 바닥에 놓여진 닭죽 그릇을 발로 뒤집어 놓는다.

그릇이 엎어지며 닭죽이 어지럽게 주방 바닥을 더럽힌다.

시우는 선주 이모를 묶은 줄넘기 줄의 반대편 손잡이를 잡고 선주 이모를 닭죽이 엎어진 바닥으로 이끈 뒤 무릎을 꿇려 앉힌다.

"선주 네가 먹을 건 바닥에 엎어 놨으니까! 지금부터 남김 없이 전부 핥아 먹어!"

시우는 바닥에 무릎 꿇은 선주 이모의 머리가 아래로 기울어 지도록 뒤에서 상체를 발로 지그시 누르면서 선주 이모에게 명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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