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화 〉 [근친]친근한 가족 만들기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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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이미 미끌 거리며 젖어 있는 선주 이모의 동굴
시우의 물건을 받아 들여 본 경험 때문인지 선주 이모는 능숙하게 시우의 거대한 물건을 몸 안으로 감싸려 하고 있었다.
서서히 선주 이모의 몸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듯 한 시우의 물건
쑤퍽!
순간 시우의 골반이 앞으로 빠르게 내밀어지며 기습적으로 선주 이모의 엉덩이 살을 거칠게 때리고 있었다.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 또한 동굴안 구멍의 살틈을 벌려 가르듯 선주 이모의 몸 안 깊숙한 곳으로 거세게 돌진 한다.
"하으으윽!"
부드러운 삽입을 예상하고 있었던 선주 이모의 입에서 당황 한듯 흘러 나오는 외마디 신음소리
쑤컹! 쑤컹! 쑤컹!
선주 이모의 그 신음소리가 신호 가 된 듯 시우는 선주 이모의 허리를 뒤에서 부터 양손으로 붙잡고 본격 적인 허리 놀림을 시작 했다.
"하읏! 하앗! 하아앗! 하으응!"
민감한 살덩이를 헤집어 충돌 시키는 듯한 시우의 허리 움직임에 선주 이모는 계속 해서 과격한 신음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너희들 끼리 친했다고? 레즈 관계였었던 거지? 너랑! 엄마랑! 규리! 너 이번에는 세희도 따먹고 싶어서 하루 종일 젖어 있던 거 아냐? 이 씨발년이!"
시우는 난폭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선주 이모를 향해 고함 치듯 말했다.
푸억! 퍽! 퍽! 퍽!
"흐으응! 흐읏! 하앙! 하으응!"
시우의 페니스가 선주 이모의 몸안을 강하게 타격 할 때 마다 선주 이모의 허리가 활처럼 뒤로 꺾이며 비명에 가까운 교성이 터져 나왔다.
"하응! 하읏! 자...잠시... 마흐응!"
시우에게 허리를 붙잡힌 선주 이모는 몸서리를 치듯이 자신의 허리를 뒤틀며 시우의 우악스러운 박음질로부터 벗어나려 애쓰고 있었다.
시우는 선주 이모의 허리를 팔로 감싸듯 붙잡고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힘을 줘 억누른다.
벽을 짚고 서서 팔과 가슴으로 억누르는 시우의 무게를 겨우 버텨 내고 있는 선주 이모
퍽! 퍽! 퍽! 퍽! 퍽!!
시우의 박음질은 선주 이모의 고통에 찬 듯한 신음 소리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쉴새 없이 계속 해서 이어지고 있었다.
"하읏! 하앙~! 시...시우야...조금만...사...살살~! 하으응!!"
이전과는 다른 시우의 불친절한 박음질에 당혹스러운듯 다급하게 시우의 이름을 부르며 살살 해 달라고 애원 하는 선주 이모
댐이 무너진듯 밀려 오는 고통 섞인 쾌락에 정신이 혼미해 지는지 선주 이모는 시우에게 존댓말을 쓰거나 여유를 부릴 겨를 조차 없는것 같았다.
이미 수십번이나 절정을 경험 한 뒤 탈진 된 듯 엎어져 있었던 선주 이모 였다.
경험이 많은 선주 이모라고 하더라도 바이브레이터의 강한 자극으로 수십 차례의 절정을 쉴새 없이 오르 내린 직 후...
절여질 대로 절여진 선주 이모의 꽃잎 속 은밀한 속살들이 시우의 거대 한 물건과 거친 박음질을 견디기에는 아무래도 버거운 듯 보였다.
하지만 시우는 선주 이모의 그런 상태를 완전히 무시 하고 있었다.
**
선주 이모의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올려 무릎 아래로 자신의 팔을 집어 넣는 시우
어찌 할 줄 몰라 하면서 시우의 팔에 한쪽 다리를 붙잡히는 선주 이모
시우는 팔과 허리에 힘을 줘서 선주 이모의 들려진 한쪽 다리에 무릎을 가슴 까지 위치 하도록 들어 올린다.
시우에 의해 한 다리로 몸을 지탱하며 서게 된 선주 이모
선주이모의 다리는 위태로운 모습으로 옆으로 벌려져 가슴 위까지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시우의 페니스는 체위를 변화 시키고 있는 와중에도 쉴 새 없이 강력하게 선주 이모의 동굴안을 쑤셔 박고 있었다.
선주 이모의 육체는 시우의 물건이 만들어낸 버거운 쾌락에 굴종 한듯 조금 씩 힘이 풀리며 경련 하고 있었다.
그러다 되풀이 되어 밀려 오는 해일 같은 쾌락
크게 몸을 뒤틀어 허리를 튕기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한발로 휘청 거리면서 몸을 요동 시켰다.
쓰러질듯 욕조에 손을 짚어 겨우 균형을 잡아 버티는 선주 이모
"하으윽! 하아악! 흐흐흐흑!"
마치 우는 것 처럼 교성을 내지르는 선주 이모
경험이 많은것 같은 선주 이모도 시우의 분노에 찬 박음질에 찢기는 듯한 교성을 크게 내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시우는 선주 이모를 절대 놓아 줄 생각이 없는듯 보였다.
선주 이모로부터 알게 된 엄마와 가족들에 대한 혼란스러운 정보들로 인해 응어리지고 비틀려 으깨지는 감정들
시우는 그런 감정들을 거침 없이 선주이모에게 쏟아 내며 몰아 부치듯 허리를 움직였다.
선주 이모는 여전히 시우에게 한쪽 다리를 붙잡힌채 위태롭게 욕조를 짚고 버티고 있었다.
그러다 이내 중심을 잃고서 한쪽 무릎을 바닥으로 꿇고 마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의 팔도 무릎 꿇은 다리와 함께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욕조 턱에 가슴을 걸치고 욕조안으로 처박히듯 쏟아지는 선주 이모의 머리
선주 이모의 한쪽 다리는 시우에게 붙잡혀 소변을 보는 개처럼 벌려져 있었다.
"내가 선주 너 세희랑 오늘 섹스 하게 해 줄게! 너가 꼬셔 볼려고 오늘 나 없이 세희 데리고 돌아 다녔던 것 아니야? 그치?"
세희 누나와의 섹스를 예고 하면서 선주 이모를 매도하며 업신여기 듯 말 하는 시우
"흐으으....흐흑 ....흐으읏"
고개를 가로 저으며 애달픈 신음 소리를 흘려 내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자신을 매도하고 업신여기는 시우의 목소리에 몸이 달궈져 흥분한 듯 전신을 떨어 대고 있었다.
선주이모의 몸에서 부터 전해져 오는 쾌락의 떨림은 시우의 페니스 기둥을 타고 감전 된듯 전신으로 퍼진다.
시우의 등골을 타고 느껴지는 저릿한 사정감
퍽!퍽!퍽!퍽!퍽!!
시우는 멈출 생각을 하지 않고 절정을 향해 페니스를 앞 뒤로 움직이며 쑤셔 댄다.
"하아앙! 하으응! 하으읏! 흐응~!"
선주 이모의 질 근육이 긴장 한 듯 좁아지며 질 안을 사정없이 긁어대던 시우의 페니스를 조이고 있었다.
질근육의 압박과 함께 시우의 페니스에 휘감기는 쩌릿한 사정감
시우는 그러한 사정감을 참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저 선주 이모의 몸 안에다 응어리진 불쾌감과 비틀린 성욕을 진득한 정액과 함께 토해 내 듯 쏟아 낼 뿐 이었다.
푸슉! 푸슉! 푸슈욱! 푸슈우욱~!
선주 이모의 질과 자궁 안으로 가득 밀려 들어가는 시우의 정액
"주...주인님...! 하응~!"
힘이 완전히 풀린듯 스르르 내려가 엎어지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그대로 욕실 바닥에 몸을 의탁하듯 쓰러져 있었다.
바닥에 널브러져 연거푸 몸을 떨어 대는 선주 이모
사정을 끝낸 뒤 시우는 지쳐 널브러진 선주 이모에게 다가 간다.
선주 이모의 등에 손을 올려 달래 듯 쓸어 주고 있는 시우
시우는 바닥에 누워 있는 선주 이모를 부축 해 가볍게 끌어 안았다.
무릎을 꿇고 선주 이모와 몸을 맞대어 끌어 안은 채 온기를 나누는 시우
과격한 정사 후 잠시 둘만의 애틋한 시간이 흐른다.
**
"선주 이모! 괜찮아?"
선주 이모의 늘어진 모습을 보고 걱정 되는 듯 묻고 있는 시우
선주이모는 지친듯 미소를 지어 보이며 손을 뻗어 자신을 안고 있는 시우의 뺨을 쓰다 듬는다.
정복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과는 또 다른 갈망의 욕구가 시우의 흥분을 자극 하는 듯 했다.
시우의 물건은 다시 꼿꼿이 세워지고 있었다.
선주 이모를 일으켜 세워 샤워기 앞으로 부축 해 데려 가는 시우
시우는 선주 이모의 몸을 씻겨 주기 위해 샤워기 물을 틀었다.
쏴아아아~!
시원한 물소리가 샤워기 헤드에서 부터 뿜어지 듯 들리기 시작한다.
샤워기 헤드에서 분사 되어 나오는 물이 따끈한 정도의 느낌으로 선주 이모의 뽀얀 피부를 감싸 적신다.
샤워기 물을 맞으며 잠시 선주 이모의 몸을 손으로 훑듯이 쓸어 대는 시우
시우는 샤워기 물을 잠갔다.
선주 이모의 등 뒤에서 선주이모의 몸을 살짝 구부리는 시우
수우욱~
시우는 귀두 끝으로 다시 선주 이모의 질 구멍을 찾아 선주이모의 몸 안에 부드러운 삽입을 시도한다.
"하아아아~"
시우의 거대한 물건이 부드럽게 미끌리듯 몸 안을 그득 채우는 삽입의 자극
선주 이모는 뻐근하면서도 부드러운 그 삽입의 자극을 온전히 느끼며 깊은 한 숨 소리 같은 신음을 내 뱉고 있었다.
시우는 그대로 삽입을 유지 한 채 손을 뻗는다.
뻗은 손에 바디워시를 묻혀 선주 이모의 가슴을 감싸 쥐는 시우
시우는 선주 이모의 가슴을 마사지 하듯 비비고 있었다.
선주 이모의 질구멍은 시우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수축과 이완을 여리게 반복 하고 있었다.
시우는 이어서 선주이모의 목과 쇄골과 어깨에 바디워시를 넉넉히 펼쳐 바른다.
그리고 선주 이모의 몸을 팔로 감싸 듯 껴안고 비벼대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시우의 쓸림에 반응 하기라도 하는 것 처럼 고개를 숙인채 눈을 감고 바들바들 떨고 있는 선주 이모
시우는 곧 자신의 가슴과 배에도 바디워시를 바르고 선주이모의 등을 좌우로 쓸 듯이 비벼 댔다.
몸을 좌우로 움직일 때마다 시우의 페니스는 선주 이모의 질 안에서 몸의 반대 방향으로 각도를 꺾는다.
각도가 꺽인 시우의 길고 단단한 장대는 선주 이모의 질벽을 강하게 쑤시며 뚫을 듯 압박 해 가고 있었다.
"흐으읏! 흣...! 하으읏!"
살짝 괴로운 듯 신음 소리를 내는 선주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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