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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가족 만들기-86화 (87/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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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걱!

-찌걱!!

-찌걱!!

뒤에서 부터 선주 이모의 안을 가득 채운 상태로 천천히 움직이고 있는 시우

시우가 허리에 힘을 줘 페니스를 선주 이모의 구멍 안으로 밀어 넣을때 마다 귀두에 맞닿는 선주 이모의 자궁이 함께 밀려 올라가고 있었다.

다리를 안으로 조이며 시우의 거대한 물건이 만들어 내고 있는 내부의 둔중한 자극을 버겁게 받아 들이고 있는 선주 이모

"하아..하아...하아앗~!"

선주 이모의 격정을 억누르는 듯 한 신음 소리가 시우의 귀에 조금씩 들려온다.

"어때? 시원 해? 조카 자지로 마사지 받으니까?!"

시우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선주 이모를 자극 하기 위한 음란한 말들을 선주 이모의 귀에 계속 속삭이고 있었다.

"흐으응~"

대답 대신 흐느끼는 헛 숨소리를 길게 내뱉는 선주 이모

"근데 아직 반도 안 들어 갔다고~!!"

앞 뒤로 천천히 흔들고 있던 시우의 페니스

시우는 밀어 눌려지는 타이밍에 맞춰 페니스에 무게를 싣고선 깊숙이 선주 이모의 안으로 찔러 넣는다.

-찌그덕!!

시우 물건의 3분의 2 정도가 순식간에 선주 이모의 동굴로 빨려들어 간다.

"하아악~!!"

시우의 페니스가 동굴 안으로 깊이 찔러 넣어 진 선주 이모

선주 이모의 입에서 단말마 같은 비명이 터져 나온다.

페니스를 깊숙이 밀어 넣은 그 상태로 버텨 보는 시우

시우의 물건을 아등바등 감싸고 있던 선주 이모의 질벽이 안으로 당겨져 올라가며 더욱 강하게 시우의 물건을 압박해 오고 있었다.

부들부들 떨며 진동을 만들어 내는 선주 이모의 몸

시우의 페니스 전체로 울리 듯 전해 져 오는 강렬한 자극

선주 이모의 반응은 신기할 정도로 엄마와 닮아 있었다.

엄마에게 했던것 같은 과격한 피스톤질을 선주 이모에게 한다면 선주 이모도 엄마처럼 실신 하는걸까?

충동적으로 피어오르는 가학적 흥분감에 시우의 몸도 선주이모의 몸과 공명 하듯 강한 떨림을 만들고 있었다.

**

"선주 너 아까 나 같은 아들 낳으면 좋겠다고 했었지?"

시우는 바닥에 엎드려 깔린 선주 이모의 몸 안에 자신의 성기를 우겨 넣은 상태로 내리 누르면서 말을 건다.

"흐흐...흐흐...흐으으"

가늘게 떨리면서 나오는 선주 이모의 신음 소리

"왜?! 나중에 아들 한테도 이런 식으로 교미 당하고 싶어서?"

시우는 이전에 봤었던 조교물 야동의 외설적인 대사를 흉내 내며 선정적인 단어를 골라 선주 이모를 자극하려 하고 있었다.

"하아으~하으으!! 하으응! 흐으응"

시우의 말이 자극적 이었던 건지 아니면 시우의 거대한 물건을 안에 넣고 버티기가 버거웠던 건지 선주 이모의 입에서 연신 교성 섞인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시우는 단단한 물건을 삽입 한 상태로 선주이모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힘껏 후려 친다.

-철썩!!

"하윽!!!"

시우의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고 몸을 경직 시키며 소리를 내지르는 선주 이모

"선주 너 진짜로 음탕한 년이었네? 어!?"

시우는 작정을 한듯 선주 이모에게 패륜적인 매도의 말을 건넨다.

선주 이모의 질벽이 시우의 자지를 강하게 압박하듯 움켜 쥐고 있었다.

쾌락을 쥐어 짜내면서 저항 하는 듯한 선주 이모의 드세고 기분 좋은 질육의 감촉

시우는 허리를 한껏 뒤로 뼀다가 앞으로 처 넣으며 빠르고 강한 피스톤 질을 시작 한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수걱!!!

고문을 하듯 10초 가량 이어진 강렬한 피스톤질

"하악!! 핫!! 하아!! 아핫!! 흐앗!! 하아악!!!"

자지러지는 듯 한 선주 이모의 육성

시우는 다시 선주 이모의 보지 안에 페니스를 깊숙 우겨 넣고서 선주 이모의 몸을 고정 시켜 놓는것 처럼 허리를 멈춘다.

"흐...흐...흐...흐흐흐~"

실성 한 듯 흐느끼는 소리를 내며 몸을 심하게 떨고 있는 선주 이모

시우는 계속 이어서 선주 이모의 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말한다.

"그럼 아들 대신 딸 낳으면 걔는 내가 따먹어도 돼?"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시우와 선주 이모 사이의 아이를 소재로 하는 패륜적 음담 패설

"하응....으응~~하으응..으응 흐응"

선주 이모는 신음인지 대답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소리를 입밖으로 내고 있었다.

아무래도 구분 하기는 어려웠지만 시우는 그 신음 소리를 선주 이모의 대답 이라고 확신 하고 있었다.

선주 이모는 지금 완벽하게 시우의 아래에 굴종 되어 있는 것이다.

선주 이모의 구멍 안에서 더욱 힘이 들어가 팽창 하듯 커지고 있는 시우의 페니스

**

시우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한다.

질벽을 비비며 들락이는 시우의 묵직하고 거대한 페니스

"흐읏 흐응 흐으읏~"

이제 선주 이모의 입에서는 참을성 없는 음탕한 여자의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낮에 수아랑 세영이 데리러 갔었어!"

다시 시작 되는 시우의 음담 패설

"흐윽!!!"

시우의 입에서 수아의 이름이 나오자 선주 이모는 긴장한 듯 몸을 움츠러트린다.

"학원 가는 길에 수아가 나한테 팔짱 끼고 걸었었거든? 팔에 가슴이 닿는데도 모른척 하더라고!? 나 그때 진짜 자지 꼴리는거 참느라 미치 겠더라! 응!? 음탕한 엄마년에 음탕한 딸년이다!?그치?"

시우는 허리를 계속 움직이며 자극적인 느낌이 들도록 선주 이모의 귀에 자신의 입술을 바짝 가져다 대고 말한다.

"흐흑 흑 하아..."

선주 이모는 다음에 나올 시우의 대사가 뭔지 짐작이 된다는듯 안타깝게 흐느끼며 겹쳐놓은 자신의 양팔 깊숙이 고개를 파묻고 있었다.

"수아 많이 자랐던데? 니 딸 수아 내가 따먹어도 돼?!!"

페니스를 깊숙하게 찌르며 선주 이모를 업신 여기듯 몰입 하여 묻는 시우

"수아 보지에 선주 너한테 지금 하는것 처럼 내 자지 처박아도 되냐고?!"

시우는 지금 자기가 내 뱉은 말이 단순히 선주 이모를 자극 시키기 위한 연기 인지 아니면 본인의 진심으로 수아를 따먹고 싶다는 욕망을 표출 한 건지 스스로도 헷갈리고 있었다.

그건 선주 이모도 마찬가지 인듯 했다.

아무리 성적인 자극을 위한 음담패설 이라지만 실제 자신의 어린 딸이 소재로 삼아 지는건 아무래도 저항감이 생기는 듯 했던 것이다.

"으으으...으~"

숨죽이듯 앓는 소리가 선주 이모 입에서 새 나온다.

"대답 안해?"

단호하고 강압적인 시우의 목소리

-찰싹!!!!

시우는 선주 이모의 엉덩이를 후려친다.

"흐윽~"

억지로 졸려 나오는듯한 선주 이모의 신음

"대답!!"

-찰싹!!!!!

이번에는 다시 반대편의 엉덩이

"응...으응 흐응... "

선주 이모는 마침내 신음 소리를 가장한 승인의 대답을 시우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손을 뻗어 선주 이모의 머리를 쓰다듬는 시우

"우리 선주도 말 잘듣네~~ 그럼 이제 제대로 쑤셔 박아 줄게"

시우는 선주이모의 겨드랑이 아래로 팔을 집어 넣고 어깨를 고정시키듯 감싸 쥔다.

허리를 뒤로 뺀 다음 선주 이모의 동굴을 꿰뚫을듯한 기세로 쑤셔 박는 시우

-퍼억!! 퍽!! 퍽!! 퍽!! 퍽!!!

거대한 물건의 뿌리를 끝 까지 전부 선주 이모의 몸 안으로 집어 넣는 격렬한 피스톤 운동

볼륨감 넘치는 선주 이모의 엉덩이가 시우의 골반과 부딪히며 묵직한 흔들림을 만들어낸다.

"하앗 학 하아악 하악 흐으윽 흐읏 하앙 하으윽!!!"

자궁을 꿰둟는 듯한 시우의 잔혹한 박음질에 선주 이모는 울부짓는것 처럼 크게 교성을 낸다.

-퍽!! 퍽!! 퍽!!! 퍽!!! 퍽!!!

시우의 사정 없는 박음질은 한참 동안 이어 졌다.

"하앗 핫 하아아악!! 하앗 하으으...히익~"

시우의 미친듯한 박음질에 정신을 잃을 것처럼 교성을 토하고 있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는 몇번을 절정에 이르렀는지 모른다.

끝나지 않는 시우의 박음질

성기에 전해지는 감각은 이미 고통과 쾌락의 차원을 넘어선듯 했다.

허공을 부유 하며 그곳 주변의 감각이 사라지고 있는 듯한 착각

강렬한 빛이 선주 이모의 뇌와 육체를 감싸 녹이는것 같았다.

"아아~선주야~~"

동시에 절정을 알리는 시우의 외침

시우는 그대로 선주이모의 질 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붓는다.

-푸슉 푸슉 푸슉!!!

엄청난 양의 정액이 선주이모의 몸안으로 흘러 들어간다.

"흐아앙 하아앗 하앗~!!!"

끊임 없이 찢어 발겨 지는 듯한 치욕적 쾌락이 선주 이모의 몸을 관통한다.

절규에 가까운 선주 이모의 신음 소리가 시우네 집 거실을 채우고 있었다.

**

잠시 선주 이모의 몸 위에 늘어져 있는 시우

선주 이모는 시우의 몸 아래에 깔려 몹시 지친듯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정액을 토해 낸 후에도 시우의 물건은 선주 이모의 질 안에 끼워진 채 장대한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마음 같아선 선주 이모를 억눌러 깔아 뭉개 놓고 밤새 기절 할때까지 몇번이고 쑤셔 대고 싶었지만 지쳐 있는 선주 이모에게 그런 일은 너무 가혹 한듯 했다.

선주 이모로 부터 거대한 자지를 쑥 뽑아 내는 시우

"흐읏"

짧게 뱉어 내는 선주 이모의 신음 소리

선주 이모의 질 안에 가득 쏟아 냈던 정액의 일부가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에 딸려 구멍 밖으로 흘러 나온다.

시우에게 있어서는 생의 첫 질내 사정

선주 이모의 몸 안에는 지금 시우의 정액이 가득 들어 차 있는것이다.

시우는 선주 이모의 옆으로 나란히 누워 엎어져 있는 선주 이모의 하체 위로 자신의 한쪽 다리를 감싸듯 올려 놓는다.

-거대하고 빳빳한 물건을 과시하듯 세워 놓은 채...-

-선주 이모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듯...-

오늘 저녁 선주 이모는 완벽한 시우의 소유물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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