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세희 누나의 맨 가슴을 쥐고 주무르자 시우의 손에는 미끌미끌한 정액의 묻어 난다.
손에 묻은 정액을 마사지 하듯 세희 누나의 가슴과 가슴 주변의 탄력 넘치는 피부에 골고루 넓게 펴바르는 시우
시우의 변태적 행위에 세희 누나의 호흡이 거칠어 지고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에게 배웠던 대로 세희 누나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 사이에 깨물듯 고정 시켜놓고 혀를 사용해 간지럽히듯 비벼댄다.
"으음...하아 츕 흐음... 하으음"
세희 누나의 입에서 촉촉하게 간드러지는 듯 한 신음 소리가 세어 나왔다.
평소의 세희 누나라면 절대로 내지 않을...
들을 기회 조차 없었던 여린 소녀의 안타까운 듯한 신음 소리 였다.
시우는 한손으로 세희 누나의 뒷 목을 받치고 세희 누나의 입술을 전체적으로 비비며 핥아 댄다.
역시나 세희 누나에게 배운 대로 입술과 혀에 힘을 빼고서...
부드럽게... 부드럽게...
아래 위의 입술을 번갈아 가며 간지럽 히고 있는 것이었다.
"흐엄 츄압 흐음... 흐으으음 하아... 츕!"
야한 신음과 숨 소리와 입술이 맞닿았다 떨어지는 소리가 세희 누나와 시우의 입술 사이에서 끊임 없이 어지럽게 섞여 세어 나오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희 누나는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시우의 팔을 당겨와 매달리듯 붙잡더니 부르르 몸을 떨기 시작 한다.
아까 시우가 느꼈던 그 황홀감을 지금 세희 누나도 느끼고 있는 걸까?
시우가 입술을 떼자 세희누나는 거친 숨을 몰아 쉬었다.
"하아 하아 하아아"
가슴을 만지고 있던 팔과 뒷목을 받치고 있는 시우의 손에 의지 한채 반쯤 소파 등받이에 누워 풀린듯한 눈으로 시우를 바라보는 세희 누나
**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는 이불 안에서 세희 누나의 옆구리에 닿아 터져 버릴 듯 움찔 대고 있었다.
시우가 살짝 허리에 힘을 줘 페니스로 세희누나의 옆구리를 '꾸욱' 하고 누르자 세희 누나는 당황한듯 눈을 이리 저리 굴리며 붉어진 얼굴을 더욱 빨갛게 물들였다.
시우는 세희누나를 소파 등받이에 완전히 누인다.
그리고 밀어 올린 브레지어의 후크를 찾아 벗겨내 바닥으로 던졌다.
바닥으로 널브러지는 빨간색 표피무늬 브레지어
세희 누나는 몸에서 브레지어가 제거 되자 부끄러운지 겨드랑이 아래로 덮여져 있던 이불을 목 까지 끌어 당겨 양 손으로 꽉 쥐고 몸 전체를 가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시우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필사적으로 시선을 회피 한다.
지켜 주고 싶은 욕구와 괴롭히고 싶어지는 욕구가 동시에 샘솟는 너무나 진귀하고 사랑스러운 장면
시우는 세희누나가 덮고 있는 이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세희 누나의 몸 아래쪽을 더듬으면서 세희누나가 입고있는 팬티를 찾았다.
시우의 손이 갑자기 자신의 하체 쪽을 더듬자 당황 하는 세희 누나
시우의 손에 걸린 세희 누나의 팬티
시우는 세희 누나가 입고 있는 팬티의 양 허리를 붙잡고 예고도 없이 아래로 쑥 하고 벗겨 낸다.
"자..잠깐만 뭐 하는건데?"
세희 누나는 시우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깜짝 놀라 순간 양 무릎을 오무리면서 팬티가 완전히 볏겨지지 않도록 저항 하며 말했다.
"일단 벗어야 뭐라도 할거 아냐!!"
부끄러워 하며 당황하는 세희 누나 앞에서 뻔뻔 하게 얘기 하는 시우
"그..그렇다고 갑자기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너 아까 내가 이런거 할때 물어 보고 하라고 했어! 안 했어?!!"
세희 누나는 울것 같은 표정으로 시우에게 성질을 내면서 말하고 있었다.
"브레지어 벗길때 가만히 있길래 괜찮은줄 알았지!! 그때 얘기 하지 그랬어? 그리고 아까 전에 누나가 시작 했으면 끝까지 하라며?!!"
조금씩 얼굴에 철판이 깔리기 시작 하는 시우
시우는 무릎에 걸린 세희누나의 팬티를 살살 흔들며 세희 누나를 조르는것 처럼 마저 내리려 하고 있었다.
"진짜!! 시우 넌 너무 지 멋대로 라고!! 이런거 가르쳐 줘 봐야 소용이 없다니까!!!"
굴욕적인 기분으로 구시렁 거리며 불만을 토로 하면서도 팬티를 벗기는 시우에게 협조 하며 조금씩 다리에 힘을 푸는 세희 누나
시우는 그런 세희 누나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인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협조(?)로 세희누나의 진홍색 표피무늬 팬티를 수월하게 마저 벗겨낼 수 있었다.
팬티는 언제나 그랬듯이 물이 넘쳐 흐를 정도로 가득 젖어 있었다.
손으로 세희누나의 젖은 팬티를 꽉 쥐어 보는 시우
세희누나의 팬티에서 과즙을 쥐어 짜낸것 처럼 물이 후두둑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세희 누나의 미끈거리는 애액이 시우의 손에 한가득 묻어 난다.
시우는 아까 던져 놨던 브레지어 근처에 방금 벗겨낸 세희누나의 팬티를 떨궈 놓는다.
세희 누나는 민망했던지 혼잣말로 계속 시우에게 푸념하는 듯한 말을 이어서 하고 있었다
**
시우는 소파에서 일어나 세희 누나 정면에 서서 세희 누나의 얼굴 앞으로 자신의 거대한 페니스를 내밀었다.
입고 있는 드로즈 팬티를 찢을것 처럼 장력의 한계까지 천을 들어 올린 채 거의 밖으로 튀어 나올 것처럼 발기한 시우의 거대 한 페니스
시우는 세희누나의 바로 앞에서 입고 있는 드로즈 팬티를 순간적으로 무릎까지 끌어 내린다.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가 아래로 밀려 내려가는 팬티를 따라 살짝 꺾였다가 반동에 의해 용수철 처럼 위로 튀어 오른다.
덜컹 거리는 소리가 효과음으로 어울릴 법한 요란한 페니스의 진동에 푸념을 늘어 놓고 있던 세희 누나의 목소리 볼륨은 확연히 줄어 들고 있었다.
"자 됐지? 나도 벗었으니까!!!"
시우는 세희 누나에게 과시하듯 세희 누나의 얼굴 가까이 자신의 거대한 페니스를 가져다 댄다.
애액이 묻은 손으로 페니스 기둥을 쥐고는 자위를 하듯 강하게 훑어 대는 시우
탁!
탁!!
탁!!!
세희 누나는 얼굴을 살짝 뒤로 빼면서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리며 입을 완전히 다물었다.
시우의 얼굴에 흡족 한 듯 한 미소가 지어진다.
시우는 곧 바로 세희누나가 덮고 있는 이불의 아래쪽을 들춰 안으로 기어 들어 간다.
흠칫 놀라며 자세를 바로 잡으려고 하는 세희누나
하지만 시우는 소파 등받이에 기댄 채 알몸으로 이불을 덮고 있는 세희 누나한테 쉽게 몸의 자유를 허락할 생각이 없었다.
무릎을 꿇고 세희 누나의 양쪽 허벅 다리를 벌려 잡으며 움직이지 못 하게 힘으로 고정 시키는 시우
"꺅!! 잠깐만!! 시우 너 지금 뭐 하는 건데?"
세희 누나는 크게 놀랐던지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날 선 목소리로 시우를 향해 다급하게 묻는다.
"가만히 좀 있어 보라고!"
시우는 벌려진 세희 누나의 허벅지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힘이 잔뜩 들어가 경직 되어 있던 세희누나의 양 허벅지
배운대로 입술에 힘을 빼고선 허벅지 살을 감싸듯 베어 무는 시우
세희누나의 양 허벅지는 이내 곧 신기할 정도로 서서히 힘이 풀리기 시작한다.
아까 공원 화장실에서 빨았을 때는 그렇게 반항을 하며 싫어 하는듯 하더니...
시우는 약간의 벅차오름과 뿌듯함을 느끼며 세희 누나의 허벅지 살을 혀로 간지럽히는 것처럼 핥아 올라 간다.
경직은 풀렸지만 세희 누나 몸의 떨림과 뒤틀림은 공원 화장실에서 보다도 훨씬 더 잦고 커진듯 했다.
**
시우는 세희누나의 안쪽 허벅지와 넓적 다리 부근의 살들을 꼼꼼히 핥아 올라간다.
시고 짭조름한 세희누나의 음란한 국물은 시우의 목을 축이려는 듯 세희누나의 깊은 동굴안에서 샘물 처럼 계속 터져 흐르고 있었다.
애액의 맛을 음미하며 탄탄하고 미끈한 세희 누나의 허벅지 살을 타고 유랑하듯 떠도는 시우의 혀
정처 없이 떠돌던 시우의 혀는 어느새 사타구니와 허벅지의 경계 지역까지 와 있었다.
유랑 생활을 끝내고 정착지를 찾아 내려는 듯 시우의 혀는 민감 한 속살의 경계 지역을 지속적으로 집요 하게 탐색 해 간다.
시우의 혀가 드디어 은밀한 둔덕, 꿀이 흐르는 양질의 토양을 발견해 낸 듯 했다.
세희 누나의 사타구니
갈라진 꽃잎 앞에 다다라 입술을 포개는 시우
"하아앗..음....하아앗 하앗"
혀를 가져다 대며 소음순을 벌려 아래에서 부터 위로 부드럽게 쓸어 올리자 세희 누나는 몸을 뒤틀며 이성이 마비 된 듯 한 신음 소리를 뱉어 낸다.
세희 누나는 보짓물을 격하게 흘리며 엉덩이와 사타구니 주변 소파의 패인 가죽 위로 물 웅덩이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시우는 혀를 바짝 세워 세희 누나의 보지 구멍 안으로 찔러 넣는다.
"흐흐흐...핫..하악 하아앗 하흑"
세희 누나는 몸을 떨며 거의 우는것 같은 소리를 내면서 흐느낀다.
몇번을 반복하여 찔러 넣다가 시우는 이제 세희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찾는다.
세희 누나의 동굴 윗부분에 튀어 나와 있는 두툼한 돌기가 시우의 혀에 감지 되듯 걸려 든다.
시우는 세희누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여러번 핥은 다음 입술로 감싸 꽉 조여 댔다.
키스를 하는 것처럼 클리토리스를 혀로 어루만지며 간지럽히는 시우
"하앗 하아 하그읏!!"
평소라면 절대로 들을수 없을 흐트러진 듯 한 세희 누나의 비명
신비 누나의 혀가 닿을때도 저런 식으로 소리를 내지르는걸까?
다시 솟구치는 질투심
시우는 세희누나의 몸에 자신의 소유물이라는 증명의 표식을 남겨 놓고 싶었다.
도착적 소유욕
세희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감싸고 강력하게 흡입하여 빨아 당기는 시우
곧 자지러 질듯 한 몸의 떨림과 비명이 세희누나를 관통하듯 지나가고 있었다.
멈추지 않는 시우
세희 누나는 몇 번이나 계속 죽을것 같은 경련과 신음소리를 토해 냈다.
시우는 공원 화장실에서 세희 누나의 문신에 키스 마크를 남겨 놓았던것 처럼 세희누나의 클리토리스에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을 고통과 쾌락을 깊숙이 새겨 넣을 생각이었다.
극락과 지옥을 오가는 영겁같은 시간
세희누나의 클리토리스에서 입술을 떼는 시우
시우는 이불을 걷고 빠져 나와 세희 누나의 상태를 확인 한다.
세희 누나는 이불을 덮은채 한쪽 팔로 얼굴을 가리고는 몸을 심하게 떨고 있었다.
시우는 세희 누나의 팔을 치워서 얼굴을 확인 한다.
괴로운듯 숨을 헐떡이며 얼굴 표정을 찡그리고 있는 세희 누나
세희누나의 눈가에는 눈물이 한 줄기 흐르고 있었다.
세희누나는 지친듯 힘없이 팔을 들어 시우의 머리를 쥐어 박는다.
시우는 그런 세희 누나가 너무 사랑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친근한 가족 만들기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