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시우의 거대한 페니스가 미끈 거리며 엄마의 구멍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윤활액이 듬뿍 발린 엄마의 안쪽 살들은 시우의 두꺼운 물건을 힘겹게 조이며 감싸고 있었다.

여유 없는 묵직함

반 정도가 삼켜 졌을 때 질 구멍 안쪽,

엄마의 자궁 입구가 시우의 첨단에 닿는게 느껴 졌다.

"하으윽"

간드러지던 엄마의 음란한 교성은 억눌려 응축된 헛 숨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엄마를 향한 시우의 경멸 섞인 한마디에-

**

기만적인 연기로 제단 처럼 쌓아 올려진 모자가 이루려 했던 밤의 유희

서로가 공유 하고 있는 남녀로서의 감각과 감정만이 그 숙원적 쾌락의 산제물로서 유효 할 터였다.

엄마의 죄는 불순함

세영이를 놀이에 개입 시키자 마자 엄마는 여성이 아닌 엄마로서의 감각과 감정을 내세워 아들을 유혹 하기 위한 애무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엄마가 아들을 유혹하기 위해 했던 모성적인 애무와 시선을 끌기 위한 신음 소리에 시우는 수컷으로서 본능적인 불쾌감을 느꼈다.

엄마의 목구멍에 자신의 거대한 성기를 쑤셔 박았다.

그리고 애무와 신음 끝에 이어진 엄마를 향한 시우의 '욕지거리'

불순함에 대한 응벌과 질책의 의식이 끝나고 마침내 엄마는 여자로서 남자인 시우를 받아 들인다.

마침내 시우는 남자로서 여자인 엄마를 안게 되었다.

**

시우는 엄마의 동굴 안에 감쌓인 페니스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엄마의 동굴 안쪽 은밀한 속살들은 동굴을 침범한 거대한 고깃덩이의 압박을 겨우 버텨 내며 침범 해 온 그 거대하고 묵직한 고깃덩이의 육즙을 쥐어 짜내 려는 듯이 꿈틀 대고 있었다.

안대로 눈이 가려진 상태로 상기 되어 있는 엄마의 얼굴

윤기가 배인 붉고 도톰한 입술이 살짝 벌어져 있다.

엄마는 흥분으로 고조 되어 무르녹은 방안의 공기를 쥐어 누르듯 그 붉고 도톰한 입술로 조심스럽게 열기 어린 긴 숨을 내 뱉는다.

시우는 자신의 입술을 엄마의 입술에 가져다 댄다.

겹쳐져 닿은 입술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온기와 감촉

시우와 엄마는 부드러움과 강렬함을 뒤섞어 서로의 입술을 비벼 댄다.

여전히 엄마의 안에는 시우의 커다란 물건이 불끈거리는 맥동질을 해대며 들어 차 있었다.

시우는 키스를 하는 동안에 마찰을 만들어 내는 페니스의 운동을 멈추지 않는다.

혀를 집어 넣고 서로의 타액을 교환 한다.

"흐으으읏..웁...으으음 웁 웁"

새어나오는 듯한 엄마의 신음 소리

남자와 여자로서 처음 해보는 엄마와의 키스는 매우 달았다.

마찰 되고 있는 입술과 성기 부위의 감각이 서로에게 이어져 증폭 되기라도 하는 것 처럼 시우와 엄마는 자신들의 분리된 성적 유희의 도구들을 끊임 없이 연결 시켜 비벼 댔다.

쪽...쪽...

찌걱...찌걱...

"우웅 읍 으으읍... 흐으~"

안방의 고요한 정적 속에서 입술과 성기의 물기 어린 마찰음과 엄마의 가라앉은 신음 소리만이 조그맣게 들리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엄마와 사랑을 나눈다.

황홀한 그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모르게...

"하아악~~~!!!!"

시우는 강하게 내 뱉는 엄마의 숨 소리와 함께 엄마 질이 수축 되면서 경련 하는걸 느낀다.

엄마의 보지 안에서 시우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질 벽 근육들이 시우의 자지를 터트릴 것처럼 빡빡하게 조여 온다.

엄마의 골반과 허리가 튀어 오르고 시우의 자지를 쥐어 짜 낼 것처럼 힘이 쥐어 졌다 빠지는걸 반복 해 대며 격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엄마가 오르가즘에 도달 한 것이다.

시우는 자지에 휘감기는 격정적인 쾌감을 겨우 참아 낸다.

오늘밤은 엄마를 여자로 안고서 더 많이 더 오래 유린 하고 싶었기 때문에...

**

시우는 고개를 들어 아직도 몸을 심하게 떨어 대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한동안 지켜 본다.

그리고 엄마의 얼굴에서 안대를 벗겨 냈다.

부드럽게...

부드럽게...

절정에 오르고서도 안대를 벗은 엄마는 시우와 눈을 마주칠 수 없다는 듯 얼굴을 붉히며 두 눈을 꼭 감은 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시우는 엄마의 볼을 살짝 어루 만진 다음 입술에 농밀한 키스를 하고 다시 자세를 바로 잡는다.

시우의 물건은 아직도 빳빳한 상태의 육중함을 과시하며 엄마의 질구멍 안에 빠듯한 감각으로 들어 차 있었다.

엄마의 안으로 시우의 물건이 반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는데도 시우가 숨을 내쉬거나 들이 쉴 때 마다 시우의 첨단은 엄마의 궁문에 닿아 생기로운 자극을 받고 있었다.

시우는 허리에 힘을 줘서 페니스가 엄마에게 들어갈 수 있는 한계 까지 쭈욱 밀어 본다.

엄마의 자궁이 질벽을 꿰뚫고 들어온 시우의 페니스에 밀려 위로 올라 간다.

이어진 질벽의 민감한 속살들도 아래에서 부터 쭉 당겨져 늘어나는 것 같았다.

엄마의 미끌 거리는 질이 순간적으로 수축 되면서 엄청난 압박감이 페니스에 느껴진다.

엄마의 목이 몸 안에서 들려 올라가는 듯한 감각에 반동 하듯 뒤로 젖혀 진다.

자지러 지듯 몸을 뒤틀고는 입을 한껏 벌려 쾌락의 교성을 질러 댄다.

그렇게 힘을 줘서 밀어 넣었는데도 시우의 물건은 3분의 2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시우는 허리를 뒤로 빼고 다시 한번 힘을 줘서 페니스를 밀어 넣는다.

절정을 향한 시우의 피스톤 운동이 다시 시작 되고 있었다.

찌걱 찌걱 찌거억~

"하악 하아 하앗~"

시우가 힘을 줘서 찌를 때 마다 엄마의 머리가 뒤로 제껴 지면서 엄마의 상체가 요동 치듯 뒤틀린다.

아들의 거대한 성기로 부터 전해져 오는 극렬한 쾌감

그 극렬한 쾌감을 온전히 감당 하기가 힘겨웠던지 엄마는 시우가 힘을 줘서 내장을 들어 밀치는것 같은 피스톤질을 할 때마다 본능적으로 몸을 사리는 듯 골반을 뒤로 빼 시우에게 빠져 나가려 하고 있었다.

시우는 엄마의 목 뒤로 자신의 팔을 집어 넣어 엄마를 포박하듯 감싸 안아 눌렀다.

이제 엄마의 상체가 요동치지 못하고 시우의 몸에 깔아 뭉개 눌려져 고정 된다.

엄마를 포박하듯 눌러 잡아 놓고서는 아직 본격적인 박음질은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엄마는 앞으로의 운명을 예감 한듯 양손으로 침대 시트를 꽉 움켜 쥐고 몸을 벌벌 떨며 헛 바람 같은 신음 소리를 흘려내고 있었다.

"하아아아~"

시우는 다시 허리에 힘을 줘 엄마의 깊숙하고 은밀한 구멍 안에 자신의 거대한 기둥을 박아 넣는다.

엄마는 이제 시우의 포박 때문에 몸을 뒤로 빼지도 못하고 깊은 곳으로 밀려 오는 시우의 거대한 좆을 그대로 몸 안에 받아 내고 있었다.

딸려 올라 팽팽하게 늘어 난 엄마의 질 벽

그 민감한 질 점막을 맹렬하게 할퀴듯 사정없이 긁어 대는 시우의 거대한 자지

엄마의 질벽은 시우의 자지 기둥을 마치 생명의 구난 줄이라도 된것 처럼 움켜 쥐고 있었다.

긴 시간 동안 끊임 없이 이어지는 시우의 맹수같은 박음질

그렇게 박히며 유린 당하던 엄마의 동굴안 질 근육들은 어느 순간 탈진 한 것처럼 힘이 풀려 시우의 자지를 놓져 버리고 만다.

시우는 그 틈을 놓치지 않았다.

거대한 페니스를 엄마의 구멍속 깊은곳의 근원 까지 찔러 넣을 생각으로 순간 허리를 뒤로 크게 뺐다가 온 힘을 다해 엄마의 안으로 박아 넣는다.

푸욱~!!!

"핫!!!!!"

귀두 끝이 마치 다른 세계로 빨려 들어 가는 듯 한 감각

시우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구멍에 뿌리 끝까지 쳐 박아 넣었다.

엄마의 얼굴은 쾌락에 물들어 숨이 멎은듯 일그러 져 있었고 엄마의 벌려진 다리는 경직된 것 처럼 오무려 지면서 시우의 허리를 조이고 있었다.

시트를 쥐고 있던 엄마의 손은 어느새 시우의 등뒤로 돌아가 등을 쥐어 뜯을 것처럼 살속에 박혀 오그라져 있었다.

"하아아아~!흐아아악~~~!!!!!!"

엄마의 벌어진 입에서 뒤 늦게 포효 하듯 터져 나오는 교성의 숨소리

이제 시우는 정복자 처럼 엄마의 구멍을 사정 없이 있는 힘껏, 뿌리끝까지 박아 대기 시작한다.

퍽!! 퍽!! 퍽어억!!!

몇번을 더...

몇번을 더....

"흐아아~~~시..시우~~~시우야~~~아 ~~"

엄마의 입에서 드디어 시우의 이름이 터져 나온다.

엄마의 교성은 이미 고함으로 들릴 정도로 커져 있었다.

세영이가 깨어 있다면 거실과 벽 넘어로 충분히 들을 수 있을 정도의 크기 였다.

엄마는 이제 그러건 신경도 안 쓰이는지 오로지 시우가 자신의 구멍을 통해 만들어 내고 있는 절대적인 쾌락의 교감에 몰두하고 있었다.

퍽 퍽 퍽!!

그렇게 시우는 엄마를 자신이 지배하는 식민지의 완전한 거주민으로 예속 시켜 가고 있었다.

**

퍽! 퍽! 퍽! 퍽!! 퍽!!!

물건의 뿌리 까지 집어 넣는 시우의 사정 없는 박음질은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거침 없이 이어졌고 시우와 엄마의 흥분은 이제 점점 최고조를 향해 내달리고 있었다.

"아항...시...시우야...어..어...엄마...이..히이익... 이러다...진짜로....흐으윽~ 지...진짜로.....하아앗 으으윽~ 흐으으으~~~"

실신 하기 직전 마지막 엄마의 교성

이 교성 이후 시우의 등을 감싸고 있던 엄마의 손과 허리를 조이던 엄마의 허벅지가 스르르 힘없이 풀린다.

그리고 엄마의 몸은 고압 전류가 흐르는것 처럼 지속적으로 진동하며 튀어 오르고 있었다.

시우는 그렇게 정신을 잃은 엄마의 보지에 몇십번을 더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처 박은 다음 보지에서 물건을 꺼내 콘돔을 벗고 꿈틀 거리며 기절 해 있는 엄마의 얼굴에 사정 한다.

"아아아~~~선미야!!"

엄청난 양의 정액이 엄마의 얼굴에 가득 뿌려 졌다.

시우는 엄마의 옆에 누워 자신의 정액을 가득 뒤집어 쓴 엄마의 얼굴을 바라 본다.

시우의 백탁액이 등 빛을 반사 시키며 엄마의 얼굴을 빛내고 있었다.

드디어 이루어 낸 엄마와의 성교

시우는 잠시 그 여운을 즐기며 엄마의 옆에서 엄마의 유방을 손에 쥐고 가빠진 숨을 가라 앉힌다.

스마트폰을 꺼내 보니 시간은 새벽 2시가 넘어 가고 있었다.

시우는 스마트폰 사진 어플을 켜서 엄마의 정액 범벅이 된 얼굴 사진을 찍는다.

'찰칵!'

'찰칵!!'

'찰칵!!!'

엄마의 얼굴에 가득 뿜어댄 시우의 정액

시우는 영역표시를 한 짐승 새끼 마냥 득의양양한 표정으로 엄마를 내려다 본다.

시우는 엄마의 얼굴에 묻은 자신의 정액은 그대로 두고 옆으로 치워져 있던 이불을 조심스럽게 엄마의 몸위로 올려 살포시 덮는다.

그리고 불을 끈 다음 안방 문을 닫고 자기 방으로 돌아간다.

다음날 자신에게 종속 되어 있을 엄마를 기대 하면서...

친근한 가족 만들기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