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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랑 친구 먹기-159화 (159/201)

〈 159화 〉 내 자지에 집착하는 빨통녀 (2)

* * *

하... 씨발. 씨발년!

아무래도 단단히 잘못 걸린 듯 했다. 방금 사랑하는 그녀와 섹스를 마치고 뜨거웠던 여운을 느껴야 할 시간인데...

색끼 가득 보짓물을 줄줄 흐르는 여경 년이 두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빨아줘... 얼른.”

내 의자에 앉아 두 다리를 양 옆으로 벌리고 있는 그녀. 이미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질렀는지 그녀의 보지 입구에는 촉촉한 애액들이 줄줄 흘러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지금 아줌마 씻고 있는거 안 보여?”

“.....그럼 그냥 내가 나가서 확 불어버릴까?”

“뭐라고? 너 미쳤어...?”

“나 원래 흥분하면 돌아. 내가 말 안했나?”

커다란 빨통을 손으로 꽉 움켜쥐는 그녀. 그녀의 양 손으로도 들기 버거운 E컵의 젖통이 그녀의 손에 의해 야릇하게 통통 튕긴다.

후... 이 년도 완전 미친년이구나...

내 또래의 여자와 관계를 맺은 것은 허수연이 유일했던 나였다. 아이돌 출신에 학교 일찐까지 섭렵하고, 그것도 모자라 남자애들을 불러 포주 행세를 하던 그녀였다.

내 또래 여자들 중에는 허수연이 제일 또라인줄 알았는데...

그녀를 뛰어 넘는 미친년이 여기 있었다.

"얼른... 샤워 끝나기 전에.“

씨발... 웃어?

귀엽게 생긴 그녀의 동그란 얼굴에 순수한 미소가 떠올랐다. 하얀 백색의 두부를 떠올리게 하는 그녀의 얼굴, 솜털 하나까지 어린 티를 팍팍 내며 탱글한 매력을 자랑하는 그녀의 외모는 주변 남자들을 꼬시기에 차고 넘치는 미모였다.

“빨리!”

쏴아아아.... 쏴아...

이제 막 샤워기를 튼 사랑하는 나의 그녀. 달큰한 땀으로 젖어 있을 그녀의 하얀 유방 위로 물줄기가 떨어지고 있을 터였다.

“후... 씨발...”

나지막히 욕을 내뱉고 천천히 그녀의 알몸 앞에 주저 앉는다. 내 눈 정면에는 그녀의 거대한 빨통과 그 위에 살포시 올려져 있는 분홍빛 유두가 정면으로 보였다.

“하아... 할짝...!”

“하응...!”

그녀 말대로 시간이 없었기에 더 이상 지체할 수는 없었다. 곧장 그녀의 하얀 젖무덤 위로 돌출되어 있는 유두를 혀로 건드려 본다. 그러자 곧 그녀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할짝... 츄릅...”

곧장 그녀의 돌기를 입에 물고 쪼옥 빨아본다. 당장이라도 뽑힐 듯 탱글한 감촉을 자랑하는 그녀의 유두. 체리빛을 띄는 그녀의 유두 위로 내 타액이 남겨져 더욱 번들거리기 시작했다.

“하아... 하응...”

내 혀가 시계방향으로 돌아감에 따라 그녀의 입에서도 옅은 신음이 고조되고 있었다. 내 혀 끝이 유두를 건드리면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들썩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하읍! 하응...!”

곧 커다란 신음이 터져 나올 것 같자 그녀가 손바닥을 들어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다. 이미 그녀의 매끈한 빽보지 위로는 옅은 농도의 애액들이 촉촉하게 배어 나오기 시작했다.

곧장 그녀의 유두를 한번 꽉 깨물어보고는 촉촉이 젖어 있는 사타구니 안 쪽으로 입술을 밀어 박는다.

“흐읍... 읍... 읍...!”

“할짝... 츄릅... 후우... 츄릅...”

거친 숨이 코 끝에서 뿜어져 나오자 그녀의 사타구니가 민감하게 반응했다. 털이 없는 그녀의 보지는 그 애액이 맺히지 않아 내 입술 위로 그대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질퍽하게 새어 나오는 그녀의 보짓물에 내 입술이 바들거리며 경련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후우... 씨발... 야하긴 존나 야하다.

찔뻑... 찔뻑...

“하응... 흐응... 흐읍...!”

혀로 유두 몇 번 튕겨주고 음핵 살짝 건드려주었을 뿐인데 그녀의 보지는 마치 절정에 다다른 듯 진동했다. 보지 위에 입술을 가져다댄지 몇 초만에 구녕에서 나온 애액들이 내 입술 위에 진득하게 달라 붙었다.

찔꺽...

혀 위로 치즈처럼 늘어지는 그녀의 보짓물. 이미 고개까지 뒤로 젖히고 있는 그녀는 한 손으로 자신의 유방 오른쪽을 부여 잡고 꼭지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찔뻑...

“앙앙... 하응...”

한 손으로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은 그녀. 내 혀가 보지 입구 안으로 좀 더 깊숙이 빨려 들어가자 더 애절하고 색스러운 소리가 뿜어져 나온다.

“하아... 하아...”

그녀의 보짓구녕 냄새는 사랑하는 나의 그녀와는 확연히 달랐다. 사랑하는 나의 그녀는 마치 아무 냄새 나지 않는 무처럼 달큰하고 은근한 냄새를 풍긴다면 이서라 순경 이 년은 아주 색스럽고 자극적인 냄새가 풍겨 올라왔다.

“하아... 이제 넣어.”

“후우... 후... 뭐?”

“이제 박아달라고.”

자신의 보지에서 내 머리를 떼어낸 그녀가 흥분한 표정으로 물었다. 이미 눈은 반쯤 풀려 있었고 붉은 입술을 벌어져 있었으며 그녀의 목덜미 부근까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내가 이렇게 잘 빨았나? 싶을 정도로 그녀는 내 혀 놀림에 엉덩이 사이로 질퍽한 보지 애액을 흘려대고 있었다.

아 씹... 산지 얼마 안 된 의잔데.

꽤나 고가로 주고 산 내 게이밍 의자에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는 그녀. 오늘 섹스가 끝나면 그녀에게 새로 사내라고 할 참이었다.

“얼른... 얼른 해줘.”

몸이 달아 미치겠는지 그녀가 천천히 의자에서 일어나 내 손목을 잡고 책상 끄트머리로 인도한다. 어느새 좀 전까지 사랑하는 그녀에게 정액을 쏟아내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내 물건 역시 단단하게 발기되어 있었다.

하... 이 놈의 정력. 지금은 필요 없는데...

“여기... 나 여기 위로 올라갈래.”

“뭐..? 뭔 개소리... 아니 뭔 소리야. 여기 컴퓨터 책상이라고.”

“하아... 흐응... 여기서 하고 싶단 말이야... 이 자세로.”

하아... 씨발 아주 지랄 발광 중이었다.

내 보물중에 하나인 게이밍 PC와 키보드, 각종 게임기가 놓여 있는 것들을 한 쪽으로 밀어내는 그녀. 심지어 콘솔 하나는 땅바닦으로 떨어져 박살이 날 것처럼 콘 소리를 냈다.

찔뻑... 찔뻑...

알몸인 그녀가 책상 위로 엉덩이를 올리자 책상 면에 닿는 살들로 쩌걱 쩌걱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뭘 어쩌려는거야.”

“하아... 가만히 있어봐.”

대충 자세를 잡았는지 그녀가 테이블 위에서 두 다리를 벌리고 나의 엉덩이를 확 잡아 당긴다. 그녀의 육덕진 허벅지 안 쪽을 향하는 나의 좆대.

어느새 그녀는 테이블 위로 올라간 채였고 나는 선 채로 그녀의 보지에 내 좆대가 닿기 직전이었다.

“하아... 이거... 이 자세로. 나는 앉아 있는 채로 박아주세요.”

꿀꺽...

갑자기 터져 나온 그녀의 존댓말에 왜 인지 모르게 심장이 두근댔다.

이게... 남자를 다룰 줄 알았다. 그것도 제대로.

두 다리를 벌린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백색의 육덕진 허벅지는 혹시나 내가 어디 도망 갈까봐 내 허벅지를 꽉 조이며 힘을 주고 있었고,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골 안으로 질퍽한 애액들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어서 박아달라는 듯이 빽보지를 벌리고 있는 그녀... 그녀의 보지가 벌렁거릴 때마다 내 콧구멍도 벌렁거리고 있었다.

“후우....”

찔뻑...

“하읍... 하... 응... 더... 더 엉덩이 올려봐.”

“읍... 흐읍...!”

거대한 좆대가 그녀의 보짓구녕 위를 훑기 시작하자 보짓물들이 질퍽하게 좆대 끝에 닿는다. 익숙하지 않은 자세였지만 그녀가 능숙하게 좆대를 잡고 자신의 음부 안으로 밀어 넣어준다.

찔꺽...

당장에 퍼런 핏줄이 선 좆두덩이가 그녀의 보짓 구녕 아래쪽을 긁어내기 시작했다.

아... 씹... 존나 쪼이잖아?

“하응...”

벌겋게 달아오른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그녀의 손이 내 엉덩이를 꽉 하고 눌러 움켜쥔다. 그러자 반쯤 걸쳐있던 내 귀두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 쑤컹하니 밀려박히기 시작했다.

찔걱...

“아흑!”

입을 막지 못한 그녀의 신음 소리가 꽤나 커다랗게 울려 퍼진다. 샤워기 소리만 아니었다면 화장실까지 들리고도 남았을 그녀의 소리에 괜히 놀라 그녀의 빨통을 꽉 움켜 잡아본다. 더 아프게. 더 쎄게!

“하응...!”

씨발... 왜 더 흥분해?

질책성으로 움켜잡은 젖꼭지에도 그녀는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적당히 받는 고통에 더 흥분하는 체질인지 아까보다 더 많은 애액들이 줄줄 흘러 이미 책상 위에 고이기 시작했다.

“흐응... 움직여... 움직여봐.”

“후우... 이렇게?”

찔뻑...!

선 채로 허리를 튕겨내자 그녀의 보지 속에 내 좆대가 깊게 밀려 박힌다. 거의 뿌리까지 깊숙이 박히는 좆두덩이.

“하아... 진짜 크다 너...”

“뭐?”

“너 자지 말이야... 진짜 커. 너무 좋아 정말로.”

내 좆대가 뿌리까지 삽입되자 감격에 박힌 얼굴로 말을 뱉는 그녀. 끊임없이 신음을 내뿜던 그녀의 입꼬리가 거의 귀에 걸릴 정도였다.

내 꼬추가 그렇게 좋은가...

외모로는 또래 여자들에게 별다른 칭찬을 받아보지 못한 나였기에 여자에게 받는 칭찬 자체가 어색했다.

그러고 보니 수연이 이 년도 내 좆대를 보더니 침을 꿀꺽 삼키고 선수를 제안한 적이 있었다. 그 선수라는 것이 알고 보니 유부녀들 보지에 좆대 쑤셔주는 남창이었지만...

수연이가 내 좆대를 물고 칭찬을 해주는 장면이 떠올랐다.

그렇게 내 꼬추가 튼실한건가?

다른 놈들의 발기 꼬추와 비교한 적이 없어서 몰랐지만 여자애들의 연이은 칭찬에 괜히 어깨가 으쓱했다.

“흐응...!”

괜히 더 뿌리까지 깊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밀어 박아 준다.

나는 선채로 그녀는 앉은 채로 나누는 섹스는 생각보다 자지에 더 큰 자극을 주는 것 같았다. 내가 위로 허리를 튕겨댈 때마다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와 하얀 빽보지가 내 자지를 잡아먹었고, 나는 거의 뿌리까지 깊게 박아댈 수 있었다.

찔꺽.... 찔꺽....

“읍... 흐읍... 진짜... 너무 좋아...!”

“후우... 후... 그렇게 좋아?”

“어... 정말이야. 너무 단단하고 커... 동호야...”

“왜... 후우..”

퍽...!

퍽....!

“앞으로 섹스... 나랑만 하면 안 돼?”

“뭐...?”

“제발... 부탁이야. 나랑만 섹스하자. 나 동호 자지 가지고 싶어. 나한테만 박게 하고 싶어.”

이 씨발년이 도대체 뭔 소리를...

“후우... 그딴 소리 하지 말고 집중해.”

“하윽! 아... 정말이란 말이야... 아... 벌써 갈 것 같아...”

퍽... 퍽...!

“하응! 하아.. 하아.. 좀만... 좀만 더!”

거의 절정에 달아오르는 듯한 그녀. 내가 젖꼭지를 더 강하게 쥐어 틀자 그녀의 엉덩이가 파르르 떨리며 거의 책상 위에서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찔꺽... 찔꺽...

듬뿍 새어 나오는 그녀의 보짓물이 내 자지에 골고루 펴발라지고 있었다.

그때였다.

쏴아아아.... 뚝.

기어코 화장실 안에서 샤워기 소리가 멈췄다.

“하윽!”

곧 분수를 터트릴 것 같은 서라의 입술에서 짙은 신음 소리가 필터 없이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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