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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랑 친구 먹기-141화 (141/201)

〈 141화 〉 니 아들 강제로 사정관리 (1)

* * *

미경이 보지 안에 박힌 좆대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있었다.

눈 앞에서는 풍만하고 섹스러운 유부녀가 교성을 터트리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나를 괴롭히던 일찐 놈은 온 몸이 포박당한 채 꼬추나 발딱 서 있는 상황이었다.

“크큭. 후우...”

이 야릇하고도 기분 좋은 상황에 가만히 있어도 미소가 새어 나온다. 긴 인생을 살아왔지만 거의 내 인생 최고의 순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찔걱... 찔걱...

“하읍....!”

멈춰있던 엉덩이를 더욱 깊게 미경의 사타구니 안 쪽으로 밀어 붙인다. 이미 애액이 촉촉해서 너무나 쑤컹거리며 들어가는 내 물건에 미경의 입에서 야릇한 교성이 더욱 커진다.

“후우... 쪼임 하나는 진짜 죽이네.”

거짓이 아니었다. 한껏 엉덩이를 치켜들고 두 다리를 벌린 미경의 보지 쪼임은 유부녀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좆대에 딱 달라붙어 있었다.

“하아... 아... 너무 단단해...”

“단단해? 먹고 싶었어?”

“하응... 응...”

“걸레 같은 년. 어떻게 숨기고 살았대.”

“아흑... 부끄럽게...”

퍽... 푸슉... 퍽... 푸슉...

거의 자궁 끝까지 좆대를 밀어 넣다 뺏다를 반복한다. 미경의 보지가 쪼이는 것은 육덕진 허벅지와 풍만한 엉덩이에서 나오는 탄력도 있었지만 보지 자체가 굴곡져 있는게 컸다.

신기한 것이 반쯤 박았을 때는 부드럽게 쑤컹거리며 들어가다가 거의 뿌리까지 밀어 넣었을 때는 좁은 틈 사이로 좆대를 밀어넣듯 그 쪼임이 배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미경과의 섹스는 거의 자궁 끝까지 깊게 박아주는 것이 좋았다.

“후우.... 아...”

“하읍... 아윽...!”

침태 시트를 꼭 쥔 미경의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좆두덩이에 무게를 실을수록 미경의 몸이 앞으로 밀려 풍만한 젖가슴도 야릇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아... 씨발... 벌써 조이네.”

“하읍... 아흑... 아... 할 것 같아?”

“아니. 아직 괜찮아. 참을 수 있어.”

“아직... 하면 안 돼...”

“걸레 같은 년. 입 닥쳐!”

퍽! 퍽! 퍽!

“아흑..! 하악! 하읍!”

개 같은 년이 이제는 내 사정관리까지 할려고 들었다. 미경의 보지 둔덕에는 하얀 거품까지 잔뜩 껴있어 애액과 함께 줄줄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하응... 아... 죽을 것 같아...”

“죽어. 죽어 씨발년아!”

퍽... 퍽... 퍽...!

“하읍... 아응... 아흑...”

진심으로 터져 나오는 교성. 잘록한 허리 골반을 붙잡고 좆대로 짓이기듯 박아대니 미경이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이 좆밥새끼 것보다 내께 더 맛있지? 어? 대답해봐!

미경의 엉덩이 살이 출렁거리는 것을 보며 좆두덩이를 더욱 깊게 밀어 박는다. 아무래도 오늘만큼은 성대 녀석 좆대가리보다 내 좆대가리가 더욱 맛있는 듯 보였다.

“아흑... 아... 천천히! 너무 빨리 싸지마... 아흡...”

“후우... 적당히 쪼이던가.”

무심한 듯 뱉었지만 미경의 쪼임에 전립선 저 아래쪽이 벌써부터 저릿저릿 했다. 아무래도 이대로 몇 분 더 피스톤질을 하다가는 금방이라도 미경이년에게 질싸해버릴 것만 같았다.

“후우...”

일단 한보 후퇴하기로 한다.

“왜 빼?”

놀란 듯 고개를 돌려 눈을 동그랗게 뜨는 미경. 그녀의 표정에 아쉬움이 가득하다.

“천천히 하자며.”

“아응... 그래도 지금은 더 박아줘...”

아쉬운 듯 교태를 섞어내는 유부녀의 표정이 참으로 볼만하다. 하지만 그녀가 애원해도 절대 안 된다. 지금 박으면 몇 번의 질퍽임에 곧장 좆물이 쏟아질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성대 녀석도 보고 있는데 이 정도로 나약한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었다.

순간, 내 좆두덩이가 아닌 또 다른 시커먼 좆대가리가 하나 눈에 들어온다.

그래... 우리 성대 능욕한번 제대로 해줄까?

“재밌는게 생각났어.”

“뭔데...?”

“야. 이 씨발놈아. 섹스 하는거나 훔쳐보고 꼴리니까 좋냐?”

“읍... 흐읍.... 읍...”

눈을 부라리는 성대 녀석. 이미 핏발이 빨갛게 올라와 터져버린 실핏줄에 몰골이 엉망이다. 아무래도 나한테 제대로 빡쳐버린 것 같았다.

“너도 맛좀 볼래?”

“.....”

“그래. 너도 맛좀 보게 해줄게. 미경아. 이 새끼 위로 올라타.”

“뭐...?”

“이 고자새끼 어차피 좆대가리 잘리게 되있거든? 그 전에 너가 인심좀 써줘라.”

“무슨 말이야... 갑자기...?”

“얼른! 이 새끼 좆대가리 위에 올라 타봐.”

“읍... 흐읍... 으으읍... 흐즈므....!”

“큭큭. 곧 고자될텐데 제대로 한번 즐겨봐.”

성대 녀석을 향해 찡긋 윙크라도 날려주고 싶었다. 곧이어 미경이 묶여있는 성대 녀석 위로 올라탄다. 손발이 뒤로 묶인 녀석은 옴짝달싹 못하고 미경의 육중한 몸을 그대로 받아내야만 했다.

“흐읍.. 으읍... 으윽...!”

테이프로 꽁꽁 싸매인 입에서 신음인지 호통인지 모를 소리가 새어 나왔지만 미경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미경의 시선은 이미 발딱 서있는 성대의 커다란 음경에 가 있었다. 이미 여러 번 성대에게 따먹힌 미경. 그때마다 괴성을 흘리며 성대의 정액을 그대로 받아냈었다.

보짓물이 철철 흐르는 미경은 이미 반쯤 성욕에 지배된 상태였다. 그저 꽃아넣을 좆대가리 하나만 있으면 그게 노인이든, 학생이든 상관 없어 보인다.

푸하. 저 새끼 깔리는 꼴 하고는.

새어 나오는 미소를 참을 수 없었다. 미경 아래에 깔린 성대는 여러모로 발버둥치며 몸을 뒤집으려 했지만 꽤나 육덕 글래머 스타일의 미경의 힘에 눌릴 뿐이었다.

“흐으읍... 으흑....”

“하아.... 가만 있어봐...”

미경의 손이 성대의 사타구니로 향한다. 이미 단단하게 발기되어 껄떡거리는 성대의 좆대가리. 좆대 끝에 묻은 멀건한 쿠퍼액이 아직 그대로 묻어 있었다.

지 엄마를 따먹은 벌. 오늘 내가 대신해서 이 자리에서 톡톡히 받아낼 것이다.

“가만있어봐 쫌!”

자꾸 몸을 비트는 통에 미경이 짜증이 났는지 성대의 좆대가리를 확하고 움켜쥔다. 미경의 손에서 자꾸 미꾸라지마냥 벗어나려고 하는 성대였다.

“하아... 두껍긴하다.”

성대의 좆두덩이를 쥔 미경이 또 다시 감탄하고 있었다. 이미 눈이 반쯤 풀려버린 섹스에 미친 유부녀는 그가 자기 또래의 유부녀의 아들이라는 사실도 망각한 듯 보였다.

“있어봐. 아줌마가 알아서 해줄게...”

그녀는 마치 내 명령을 받드는 숙련된 조교처럼 성대의 좆두덩이를 잡고 자기 입 앞으로 가져다댄다.

“흐읍... 흐즈므르그.... 으읍....!”

성대의 발악에도 미경은 꽤나 적극적이었다. 누워있는 성대의 좆대가리를 하늘로 향하게 한 뒤 얼굴을 아래로 내린 미경은 미끄덩거리는 좆대를 앙하고 베어문다.

“흐응....”

미경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고 내것보다 아~주 조금, 거의 미세한 차이로 두꺼운 성대의 좆두덩이가 미경의 입에 가득 채워진다.

찔걱... 찔걱...

마치 보지에서 나는 소리마냥 야릇한 마찰음이 사방에 울리고 성대의 몸이 나무토막처럼 굳어진다.

“으읍....!”

얼굴을 찌푸리며 욕지거리를 터트리는 녀석. 아무래도 미경의 부드러운 혀놀림에 야릇한 신음을 못참는 것 같다. 나약한 새끼.

“흐음... 츄릅... 츄릅...”

미경을 혀를 내밀어 좆대의 뿌리부근부터 천천히 위로 핥아낸다. 부드럽게 착 감기는 미경의 혀 돌기에 성대의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뛰어논다.

“흐으브... 쓰브.... 그그튼.... 그믄흐르긔!”

몸을 바둥거리며 무언가를 토해내는 성대. 하지만 이미 좆대를 꽉 부여잡힌 그는 미경의 타격감 좋은 먹잇감일 뿐이었다.

“츄릅... 츄릅... 하아...”

몇 번 좆대를 쭉쭉 빨아내던 미경은 이제 됐다는 듯 성대의 좆대를 입 밖으로 뱉어낸다. 이윽고 다시 몸 위로 올라타는 그녀. 벌겋게 달아오른 젖가슴이 위 아래로 야릇하게 출렁인다.

“흐으응....”

콧소리와 함께 무릎을 꿇은 미경은 성대의 좆두덩이를 자신의 보지 가까이 가져다 비비기 시작한다.

찔걱.... 찔걱....

야릇한 소리를 터트리는 미경. 성대는 개빡침이 느껴지는 신음 소리를 터트리며 그저 미경의 출렁이는 젖가슴만을 바라볼 뿐이었다.

“븅신 새끼. 꼴 좋다. 어때? 강제로 당하는 기분이. 아 이제 곧 고자가 될꺼니까 벌써 아쉬운가? 어!?”

최대한 얄미운 표정으로 성대 녀석의 앞에서 재롱을 떨어본다. 거의 울 듯한 표정으로 악에 받힌 눈동자. 금방이라도 테이프를 끓어내고 내 울대를 꽉 움켜쥘 것처럼 맹렬하다.

워우... 살벌한 놈.

“흠... 흠... 미경아 이 새끼 제대로 맛탱이 가게 해봐.”

“하읍....!”

찔걱.... 찔걱....

성대의 좆두덩이가 미경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이미 음습한 애액들이 흘러 나오던 미경의 보지는 저 커다란 좆대가리마저 단숨에 집어 삼키고 있었다.

푸슉....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미경의 보지 안에 성대의 좆대가리가 꽉 차기 시작했다.

“아흑!”

엉덩이에 비해 잘록한 허리가 S라인 굴곡을 이루고, 뒤로 꺽인다. 붉은 입술 사이로 터져 나오는 숨소리가 내 좆대가리에 박힐 때보다 더 고조되는 것 같았다.

“썅년. 지랄하고 있네.”

“하읍... 아흥... 아.. 너무 큰데...?”

“흐으읍... 으읍....!”

쭈구려 앉은 채로 천천히 몸을 위 아래로 움직이는 미경. 풍만한 엉덩이가 위에서 아래로 방아를 찧어낼 때마다 출렁이는 젖통이 떨어져 나갈것처럼 심하게 움직인다.

찔걱... 푹... 찔걱... 퍽...!

“하응... 아흑....!”

퍽... 퍽... 퍽...!

“으읍... 흐으윽!”

미경의 좆질, 아니 보지찧기에 고개를 꺽어버리는 성대. 이미 두 눈을 감은 채로 거의 미경에게 강간 당하는 모습이었다.

그래! 씨발 바로 이거지!

온 몸으로 퍼지는 통쾌함. 속수무책인 성대의 모습을 보는 것은 생각보다 더 큰 쾌감으로 느껴진다.

병신 새끼마냥 팔다리를 묶여 하찮은 유부녀에게 강간이나 당하는 모습.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옛날 성대 앞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크큭. 더! 더 쎄게! 더 격렬하게 뛰어봐!”

“아흑! 하읍! 하으응!”

퍽! 퍽! 퍽!

내 주문에 미경이 신이 나는 풍만한 엉덩이를 더욱 높게 들어 성대의 좆두덩이를 찍어 누른다.

“으으흐읍! 으윽!”

거의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터트리는 성대 녀석. 이미 성대의 좆대를 타고 미경이 흐르는 애액이 질펀하게 성대의 배꼽 아래에 고이고 있었다.

“하윽! 아흥...!”

이때다 싶은 미경. 위아래로 내리 찍는 속도를 높인다. 점점 더 미경의 허벅지가 바들거리며 떨리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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