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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랑 친구 먹기-127화 (127/201)

〈 127화 〉 유부녀 쓰리썸 : 분수 샤워

* * *

“아흑... 아흡... 하읍...!”

내 혀가 미경의 분홍 보지 속살 안으로 밀고 들어가자 그녀의 입에서 거친 신음이 터져 나온다. 내 혀의 부드러운 감촉에 그녀의 보지에서 짙은 애액들이 얼굴 위로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츄릅... 츄릅... 하아... 후우....”

그녀의 보지 안을 빨아대며 뜨거운 숨을 뱉어내는 것도 잊지 않는다. 내 숨이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빨려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둔부가 요동치듯 움직인다.

씨발... 내가 좆질을 해주는 것보다 더 좋아하잖아?

그녀는 분명히 좆대를 박아넣는 것보다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D컵 이상되는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이며 아예 한 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살살 돌려낸다.

“아흑.... 아르.....!”

점점 더 거친 소리를 뿜어내는 그녀는 마치 한 마리의 짐승 같았다. 어떻게 이런 걸레같은 년이 학교 교단에서 교편을 잡고 아이들을 가르쳤는지 전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아흐응.... 아흡....!”

“할짝... 할짝... 후우... 츄르릅...!”

아예 그녀의 사타구니를 꽉 움켜쥐고 마치 새어나오는 꿀물을 빨아먹듯 그녀의 샘물을 깊게 들이마신다.

“으흑... 으흥...”

신음인지 울음인지 정체모를 소리를 뿜어내는 그녀였다. 이미 내 입가에는 그녀가 뿜어놓은 질퍽한 애액들로 만신창이였다. 하도 혀를 밀어넣고 빨아댔더니 혀가 얼얼해 아무런 감촉도 느껴지지 않았다.

퍽...!

씁.... 뭐야!? 이거는?

순간 아랫도리에서 찌릿한 자극이 온 몸으로 퍼져 나온다.

내가 미경의 사타구니를 부여잡고 그녀의 보지 안에 혀를 밀어 넣고 있는 동안 사랑하는 나의 그녀가 내 좆대 위에서 방아찧기를 시전하고 있었다.

뻑...! 찔걱... 뻑...! 찔걱...

그녀의 보지 널뜀에 내 좆대가 그녀의 속살 안으로 깊게 파고들었다 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사랑하는 그녀의 엉덩이 역시 미경만큼 볼륨을 자랑한다. 그녀의 보지 안에서 좆대가 널을 뛰자 입에서 신음이 터져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후우.... 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항상 내 좆질에 소극적이던 그녀였다. 내가 미경의 보지만을 빨아줘서인지 그녀가 심통이 난 듯 어느 때보다 세차게 내 좆두덩이에 자신의 보지를 밀어박기 시작한다.

“자... 자기야...!”

겨우 비명을 토해내는 나였다. 하지만 사랑하는 나의 그녀는 어떤 부름도 들리지 않는 듯 하얀 엉덩이로 내 좆대 위를 사정없이 강타한다.

퍽... 퍽... 퍽....

“하아... 얼른 더... 더 빨아줘... 더 깊게 혀 넣어줘.”

사랑하는 그녀에게 역피스톤질을 당하는 동안 미경 역시 나를 독촉하기 시작했다.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뜨거운 숨을 내뱉고 있는 그녀.

얼마나 흥분했는지 그녀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자 그녀의 분홍빛 보지 속살이 마치 조개처럼 저절로 숨을 뿜어내고 있었다.

이게 보지 벌렁임이구나...

눈 앞에서 직접 보는 그 광경은 꽤나 야릇하고 자극적이었다. 마치 내 혀에서 전해진 쾌락을 뿜어내듯 그녀의 보짓살이 쉼 없이 파르르 떨려댄다.

씨발...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몸은 하나였다. 아무리 내 좆대가 20cm에 달하는 거대하고 싱싱한 좆두덩이라 해도 달아오른 두 유부녀를 상대하기에는 벅찬 일이었다.

미경에게는 미안하지만....

사랑하는 그녀를 버릴 수는 없었다. 먼저 나의 그녀에게 쾌락을 선사한 뒤 에너지가 남아있다면 미경의 보지 안에 내 좆대를 쑤셔주리라.

“읍... 흐읍....!”

근데...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미 뜨겁게 달아오른 미경의 몸이,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의 사타구니가 내 얼굴 위로 포개진다.

“읍... 흐읍... 으브.... 읍....”

얼굴 위로 느껴지는 그녀의 보지털에 까끌거림과 뚝뚝 떨어지는 촉촉한 애액들에 한 마디도 쉽게 말을 꺼낼 수 없었다.

씨발년이....

스으윽.... 스으윽....

“아읍.....!”

그녀의 보지가 내 얼굴 위에서 비벼지기 시작한다. 정확히는 그녀의 보지 입구에서부터 엉덩이골로 향하는 그녀의 후장이 내 얼굴 위를 사정없이 비벼댄다.

야릇하고 비릿한 애액들이 입가 주변과 코, 눈, 이마에 할 것 없이 야릇하게 펴발라지고 있었다.

이거 완전 미친년 아니야?

“아흑... 동호야.. 하읍... 아흥!”

미경은 미칠 듯이 신음을 터트리며 몸을 뒤틀어낸다. 지금 자신의 행동이 너무나도 야릇하고 만족스럽다는 듯 점점 격렬한 신음을 토해낼 뿐이었다.

그녀의 풍만한 둔부가 내 얼굴을 꽉 눌러내자 고통이 피어올랐다. 입 밖으로 그만하라는 욕설이 튀어 나왔지만 미경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보지를 내 얼굴 위로 비벼댈 뿐이었다.

미친년.... 제발.... 제발 그만해.

“하윽... 나... 갈 것 같아.”

뭐... 뭐라고?

미경의 풍만한 엉덩이가 서서히 진동하기 시작한다. 벌렁거리는 보지 속살과 빳빳하게 서 있는 클리토리스까지 나의 얼굴에 비벼지는 마찰에 짙은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쓰윽... 쓰윽... 쓰윽....!

“으흥... 하윽...!”

“읍... 씨발... 흐읍..!”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아댈 새도 없었다. 내 얼굴을 이용한 자위행위로 한껏 달아오른 그녀의 몸이 마지막이라는 듯 세차게 엉덩이를 흔들어낸다.

비릿하고 쿰쿰한 냄새가 그녀의 엉덩이에서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았다.

“아흑! 하읍... 가.... 간다....”

“읍... 읍... 흐읍...!”

“가... 갈 것 같아... 간다...!”

자꾸 씨발 어딜간다는거야.

순간 그녀의 엉덩이에 커다란 진동이 느껴진다. 주기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었던 신음이 잠깐 멈추고 짙은 숨이 그녀의 단전 아래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것만 같았다.

“하윽..... 읍..... 흐읍....”

움찔... 움찔...

허리가 휘어지는 그녀였다. 풍만한 젖가슴이 들리고 그녀의 보지에서 뚝뚝 떨어지던 그녀의 애액들이 물밀 듯이 쏟아지고 있었다.

쏴아..... 쏴아아....

근데 이건...

씨발... 이건 또 뭐야!

“읍... 읍... 씹... 씨발....!”

미경의 분홍빛 보지 속살 사이로 뜨거운 액체들이 뿜어져 나온다. 근데 그 모습이 생전 처음보는 모습이었다.

쉬이이.....

야릇한 소리를 내며 뿜어져 나오는 그녀의 액체들. 내 얼굴 위로 하얗고 투명한 액체들이 줄기차게 쏟아지기 시작했다.

쉬이이.....

“읍... 흐읍.... 읍...!”

곧바로 자신의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을 올리는 그녀. 빠르게 자신의 클리를 시계방향으로 세차게 비벼대기 시작한다.

씨발!

콧구멍 속으로 그녀가 뿜어내는 물들이 들어가고, 입가 주위에 흘러내리고 아주 그냥 난리였다.

“하아... 하아...”

그녀의 보지에서 한껏 흘러나오던 멀건 액체들이 그대로 침대 시트 안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설마... 이거 분수야?

아무리 세차게 그녀의 보지 안에 좆질을 해대도 제대로된 신음 한번 흘리지 않던 그녀였다.

오로지 성대나 성대 아저씨만큼 굵은 자지에만 짙은 신음을 흘리던 그녀였는데...

그녀의 보지에서 뜨거운 분수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분수를 터트리게 한 일등공신은 내 좆대도, 내 손가락도 아닌 나의 단단하고 부드러운 ‘혀’ 였다.

단아하고 정숙한 유부녀의 보지를 빨아먹던 나의 혀. 작고 귀여운 나의 혀 하나로 그녀가 절정의 쾌락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털썩....

자신의 보지로 내 얼굴을 덮어놓고 분수까지 터트린 미경은 두 눈이 완전히 풀려버린 모습으로 내 위에 올라타 있었다. 방금 전해지던 짜릿한 쾌감에 여운을 느끼듯 내 가슴팍 위로 올라간 얼굴에서 쌕쌕 거리며 숨이 터져 나온다.

그건 그렇고.

“후우.... 미친거 아니에요!?”

미경이 침대위로 비켜나자 나 역시 점점 정신이 돌아온다. 그녀가 냅다 내뿜어낸 야릇한 액체들이 내 얼굴에도 잔뜩 묻어 있었다.

말 그대로 골든샤워.

진짜 미경의 오줌은 아니었지만 터트린 분수로 이렇게까지 얼굴이 뒤덮인 사람이 있을까. 침대에 엎드려 누운 그녀. 엉덩이를 천장으로 한껏 솟아낸 그녀의 둔부가 바들거리며 심하게 떨려대고 있었다.

“미친년....”

조금 기분이 더러웠다.

마치 나를 그녀의 쾌락을 위한 자위 기구 정도로 사용한 것 같은 모습이었다. 그녀의 보지 안을 헤집던 나의 혀와, 하얀 둔부를 들이밀고 비벼대던 그녀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무래도... 강제로 당한 느낌이다.

씨발...

입가에 뚝뚝 떨어지는 그녀의 애액들을 닦아낸 채 결국 욕지거리를 토해낸다.

그녀 역시 온 몸에 힘이 빠졌는지 내 욕 따위는 들리지도 않는 표정으로 숨만을 헐떡일 뿐이었다.

“하아... 하아..”

“자기야....”

사랑하는 나의 그녀 역시 눈이 휘둥그레진다. 골든샤워로 온 얼굴이 젖어버린 남자의 모습을 그녀 역시 처음 볼 것 같았다.

근데 그게 나라는 것이 문제인거지.

사랑하는 그녀의 보지 속살 안으로 깊게 박혀있는 좆대가 점점 찔걱이는 소리를 유발한다.

이미 오르가즘을 느낀 미경은 침대 한켠에서 얌전히 엉덩이를 천장으로 세우고만 있었다. 보지에서 피어나는 열감을 느꼈는지 엉덩이를 치켜세우고 그 짜릿한 쾌감을 온전히 만끽하는 중이었다.

“좋았어...?”

의심하듯 묻는 그녀의 표정. 내 좆대에 박힌 채 야릇한 말을 하는 그녀의 모습에 다시금 내 물건에 피가 돌기 시작한다.

“아니... 내 자지는 자기만 가질 수 있어.”

또 한명의 유부녀이자 내가 사랑하는 그녀의 보지를 따먹기 시작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그녀의 보지가 내 좆대를 꽉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고 있었다.

“하응... 하아..”

사랑하는 나의 그녀가 어색한 듯 방아를 찧을 때마다 벌겋게 달아오른 젖가슴이 위 아래로 야릇하게 출렁인다.

퍽... 퍽... 퍽...

“읍... 흐읍....!”

“하아... 하아....”

잠시 미경에가 가있었던 정신이 온전히 돌아온다.

그래... 이거지.

탄력 넘치는 그녀의 보지 쪼임에 좆대에 금방이라도 정액들이 쏟아져 나올것만 같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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