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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랑 친구 먹기-79화 (79/201)

〈 79화 〉 나의 육변기 선생님 (1)

* * *

내 손바닥 안으로 미경의 커다란 유방이 그대로 들어온다. 탱글하다 못해 터질 것 같은 그녀의 젖가슴이 내 손가락 사이로 삐져 나온다.

“하윽!”

이미 딱딱하게 솟아 오른 그녀의 젖꼭지를 건들이니 그녀의 입에서 야릇한 신음이 터져 나온다.

걸레 같은 년. 어디서 앙탈이야 앙탈은.

성대 아저씨와 성대의 좆에 온 몸을 바르르 떨던 그녀였다. 나라고 그녀를 따먹지 말란 법은 없었다. 오히려 그녀의 비밀을 움켜쥔 건 나뿐이었다.

나는 괜히 화가 나 그녀의 젖가슴을 더욱 세게 주무르기 시작한다.

“흐응...!”

사랑하는 그녀가 육덕진 몸을 좌우로 비틀어댄다. 그녀가 몸을 움직일수록 풍만한 젖가슴이 출렁이며 야릇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미경의 그런 모습이 나를 더욱 꼴릿하게 만든다. 말로는 아니라하며 손사레를 치지만 조금만 쓰다듬으면 신음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이 꽤나 야릇하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부드러운 그녀의 허벅지살이 내 손바닥에 그대로 전해진다.

“가만히 있어.”

“하지마... 제발...”

“씨발 진짜...!”

계속된 그녀의 앙탈에 짜증이 확 올라온다. 그녀와 몸을 섞기를 벼르고 별렀었다. 그녀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알려주기 위해 오늘만을 기다렸는데 눈 앞에서 먹잇감을 놓칠 수는 없었다.

“다리 안 벌려?”

“하아... 그만...!”

단아한 그녀의 머리가 헝클어진다. 정숙한 모습으로 교단 앞에 나와 아이들을 가르치는 그녀의 모습이 상상된다. 그 누구도 그녀가 이렇게 야한 여자라는 사실을 모를 것이다.

“씨발, 다리 벌려.”

나는 거칠게 그녀의 스커트를 말아 올린다. 그러자 그녀의 하얗고 육덕진 허벅지가 드러난다. 그 위로 검은색 레이스 팬티를 입은 그녀. 섹스를 하기 위해 단단히 준비해온 모습이다.

걸레 같은 년...

“제발... 그만해...”

그녀의 입에서 곧 울음이 터질 듯하다. 나는 그녀의 팬티 안으로 그대로 얼굴을 밀어 넣는다.

“흐읍... 쪼옵...”

그녀의 검정색 레이스 팬티 위로 야릇하고 비릿한 내음이 올라온다.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그녀의 음부 냄새가 내 후각 신경을 자극한다.

“흐음.”

나는 아예 그녀의 허벅지 안 쪽을 잡고 그녀의 보지 내음을 깊게 들이 마신다. 점점 더 달큰하고 비릿한 냄새가 그녀의 보지에서 피어 오른다.

“하아....”

그녀도 내 뜨거운 숨이 보지에 닿는 것이 느껴졌는지 옅은 신음을 토해 낸다. 이미 그녀의 팬티 속에 촉촉하게 애액이 맺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하윽...!”

나는 피가 끓듯 올라오는 욕정을 참을 수 없었다. 이미 내 바지춤에 피가 바짝 몰린 좆대가 팬티 사이에 낑겨 있었다. 곧바로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 내린다.

“후우...”

검정색 레이스 팬티가 내려가자 그녀의 검은 음모가 드러난다. 그녀는 이제 반은 자포자기 한 듯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고 양 쪽으로 벌린다. 그러자 그녀의 검은 음모 안으로 선홍빛 색을 띄고 있는 보지가 드러난다. 애액으로 촉촉이 젖은 그녀의 보지는 지금 당장 좆대를 박아달라는 듯 숨 쉬고 있었다.

“하아... 존나 야해요.”

“으으... 그만...”

그녀는 보지를 벌렁거리며 애써 이성을 붙잡고 있었다. 이미 벌겋게 달아오른 그녀의 몸뚱아리를 보며 나는 빠르게 바지와 팬티를 내려 버린다.

팽팽하게 좆대를 감싸고 있던 팬티가 내려가자 내 빳빳한 물건이 모습을 드러낸다.

“후우...”

뜨거운 숨을 토해내며 나는 천천히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간다. 허리 위로 말아 올라간 스커트가 거슬렸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이 그녀를 더욱 야릇하게 만들고 있었다.

“흐읍....!”

“하응!”

단단하게 굳어있던 좆대가리가 미끄러지듯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가 내 물건을 기다린 듯 깊게 빨아 들인다.

“하아...!”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숨이 토해진다.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음부 안으로 내 좆대를 밀어 박기 시작한다.

“흐읍....!”

그녀의 손이 내 허리를 꽉 움켜쥔다. 그녀가 느끼는 것이 고통인지 쾌락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그녀는 온전히 자신의 하체에만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후우....”

내 좆두덩이가 그녀의 음부 끝까지 닿자 그녀의 허벅지가 경련하듯 바르르 떨린다. 나는 그녀의 위에서 천천히 피스톤을 시작한다.

씨발... 오늘은 무조건 안에 싸줄게.

“하읍....!”

내 좆대가 그녀의 음부 안을 천천히 왕복하자 미경의 더 이상 참기 힘든 듯 뜨거운 숨을 토해낸다 그녀의 손은 어느새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고 있었다.

찔걱... 퍽... 찔걱... 퍽...!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박히는 좆대에 미경이 내뿜는 애액들이 덕지덕지 묻어 있다. 내 좆대가 피스톤을 할 때마다 한껏 부푼 그녀의 젖가슴이 위 아래로 출렁이며 흔들린다.

퍽... 퍽...!

나는 점점 더 피스톤의 강도를 올려 간다. 찔걱이고 퍽퍽 거리는 섹소리가 고요했던 방 안을 가득 울리고 있다.

“하아.... 하읍...!”

미경의 입에서 짙은 탄성이 토해진다. 언제 하지말라며 거절했냐는 듯 그녀는 내 좆대를 온전히 느끼고 있었다.

보지에 박히기만 하면 신음을 토해내는 그녀의 모습이 이제는 꽤나 적응이 된다.

“하응...!”

나는 그녀가 더욱 큰 신음을 낼 수 있도록 좆대를 더욱 세게 박아준다. 빳빳하게 선 내 좆대와 미끌 거리는 그녀의 보지 마찰음이 더욱 크게 내 신경을 자극한다.

“후우... 흐읍...”

나는 그녀의 허리 안으로 배게를 집어 넣는다. 그러자 그녀의 골반이 벌어지고 내 좆대가 깊게 그녀의 음부 끝을 향한다.

“하윽... 아파...!”

“좀만 참아요.”

“하아... 아흥...!”

배게를 넣은 그녀의 허리가 뒤로 젖혀지듯 움직이기 시작한다. 더욱 깊숙이 박힌 내 좆대는 그녀의 보지 안에서 껄떡이며 쾌락을 만끽하고 있었다.

퍽... 퍽... 퍽....!

“흐응... 하윽...!”

그녀의 보지에 박아대는 피스톤의 속도를 점점 더 빠르게 높인다. 그러자 그녀가 한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고 겨우 신음을 참아 낸다.

씨발... 성대랑 할때는 그렇게 섹소리를 흘렸으면서.

쾌락을 참아내는 그녀의 모습을 보자 왠지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오른다. 내 좆보다 성대의 좆에 더 반응하는 그녀의 모습이 나를 더욱 열받게 한다.

“씨발... 좋아?”

“하아... 그런 말 하지마.”

퍽... 퍽...!

“씨발 좋냐고? 대답 안 해?”

“하읍.... 하윽...!”

그녀는 끝내 내 물음에 대답하지 않고 짙은 신음만 토해낸다. 내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오기 비슷한 무언가가 치밀어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씨발... 내 좆에만 반응을 안 해? 오늘 한번 죽어 보자.

“뒤로 돌아요.”

나는 깊게 박혀 있는 미경의 보지 안에서 내 자지를 빼낸다. 그러자 애액으로 범벅되어 있는 내 좆두덩이가 튕기듯 그녀의 질에서 빠져 나온다.

“하읍....!”

그녀가 허전함을 느꼈는지 신음을 토해낸다.

“빨리 뒤로 돌아요.”

“하아... 그만해...”

씨발년이 끝까지...?

몸으로는 애액을 뿜어대지만 그만하라는 그녀의 이중적인 면모에 신물이 난다. 그녀가 내 좆대에 매달려 박아달라고 외칠 때까지 그녀의 보지 끝까지 쑤셔줄 참이었다.

“두번 말 안해요. 얼른 뒤로 돌아요.”

“흐응....”

그녀가 옅은 신음을 흘리며 몸을 뒤로 돌린다. 내 시야에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가 그대로 들어온다. 방금 전까지 내 좆대를 물고 있던 미경의 보지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후우...”

나는 더욱 피가 쏠려 자극된 내 좆대를 움켜쥐고 그녀의 보지 위로 가져다 댄다. 자신의 보지 위로 내 좆두덩이가 느껴지자 그녀의 하체가 꿈틀거리며 경련이 일어난다.

“아흥.... 하읍...!”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숨이 토해진다. 내 좆대 역시 당장 그녀의 보지 안으로 박아달라며 껄떡거리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너가 들어갈 곳은 벌렁거리는 보지가 아니었다. 빳빳하게 솟아오른 귀두를 잡고 그녀의 보지를 살살 문지른다.

“하응.... 하아....”

미겨잉 내뿜는 애액들이 내 귀두에 진득하게 달라붙기 시작한다. 그녀는 내가 귀두를 움직일 때마다 허벅지를 움찔거린다.

그래도 그녀는 곧잘 내가 주는 자극들을 참아내고 있다.

“씨발년이...”

“하응... 뭐...!?”

파르르 떨리는 그녀의 보지구녕을 보자 나도 모르게 혼잣말이 새어 나온다. 다시 한번 좆대를 잡고 그녀의 구멍으로 향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애액이 뿜어져 나오는 분홍빛 속살이 아닌 그 위에 구멍으로 내 좆대를 천천히 밀어 박는다.

“하윽....! 하악....!”

그녀의 입에서 드디어 커다란 탄성이 쏟아진다. 만족할만한 탄성에 나는 더욱 깊게 그녀의 구멍 안으로 내 좆대를 밀어 박는다.

“뭐... 뭐하는거야!”

“가만히 있어...!”

“하응...! 흡....!”

그녀가 자신의 뒷구녕에 좆대를 박힌 채로 나를 돌아본다. 단아하고 정숙한 그녀의 얼굴이 벌겋게 열꽃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퍽....! 퍽....!

나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꽉 쥐어 잡고 그녀의 뒷구녕 안으로 좆대를 쑤셔 박기 시작한다.

“하윽! 헉! 악....!”

그녀의 입에서 비명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들이 나온다. 터져나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가 만족스럽다. 이제야 빼앗겼던 미경이 내게 돌아 온 듯하다.

이제 알겠어? 니년 주인은 성대도, 성대 아저씨도 아니고 바로 나야.

“하윽....!”

그녀의 뒷구녕에 깊게 박힌 좆대에서 짜릿한 자극이 밀려오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에 더욱 사타구니를 밀착시키고 폭풍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한다.

퍽.... 퍽...!

“아흑! 하악! 허억...!”

미경의 몸이 내 좆질을 견디지 못하고 앞으로 고꾸라진다. 그러자 그녀의 탐스러운 젖가슴이 침대 위에 짓눌려 삐져나온다. 그녀는 겨우 내 좆질을 받아내 듯 양 손으로 침대 시트를 꼭 움켜쥐고 있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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