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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1
"그렇다니까 크크.. 이제 성우는 우리편이다 크크.. 잘만 계획을 세운다면 성우 엄마 먹을 수 있다 크크.."
"오.. 혁태 많이 컸는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서 크크.. 역시 네가 있어서 참 든든하다. 내가 사람을 잘 골랐다니까~"
"미친! 아무튼 계획 좀 잘 세워봐 크크.."
"오키 알았다!"
현규한테 상황 보고를 한 후 나는 침대에 누었다.
'이제.. 계획만 잘 세우면 성우 엄마를 먹는건 시간 문제겠군..'
설마 이럽게 쉽게 성우를 설득해서 성우 엄마를 먹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줄은 몰랐다.
그 커다란 젖가슴.. 섹시한 각선미.. 김x령 닮은 얼굴.. 그런 엄마를 먹을 수 있는데 한걸음 다가갔다는게 참 꿈만같고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근데.. 아무리 성우의 협조를 받는다해도 쉽지는 않을거야.. 또 현규엄마처럼 반항한다면.. 일을 똑같은 방법으로 할 수 밖에..'
방금 현규와 전화를 했지만.. 아무레도 현규와 직접만나서 구체적으로 회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랫만에 현규 엄마가 먹고싶기도 했고.. 주기적으로 길들이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 내일은 현규엄마도 먹고 현규랑 계획도 세워야겠군..'
난 내일 있을 일에 대한 기대감으로 잠에 들었다.
우리 반에 도착했을 때 성우가 밝은 얼굴로 나를 맞이했다.
"옹~ 혁태 안뇽? 쿰척.."
"성우야~ 잘잤어?"
"옹..그랬다옹 겔겔..쿰척.."
나는 성우 귓속에 속삭이며 이야기했다.
"어제 우리 엄마랑 하고 나니까 얼굴 때깔이 좋은데? 크크.."
"옹~ 놀리지 말라옹.. 어제 그래도 참 좋았다옹..겔겔..쿰척!"
"크크.. 너도 이제 그 맛을 알게 되었구나~"
"옹..근데..계획은 세웠나옹? 쿰척.."
"아니.. 아직.. 안그래도 너한테 아직 말은 안했지만 조력자가 있어.."
"누구나옹? 쿰척.."
"너 옆반에 현규라고 아나?"
"아.. 현규안다옹.. 좀 장난기 심한 애 아니옹? 쿰척.."
"맞어~ 사실 그 놈도 자기 엄마랑 하는 놈이거든 크크.. 사실 처음에 그 놈이 나를 이쪽 취향에 눈을 뜨게 해줬지.. 그리고 그 놈 엄마하고도 하게 해주고 크크.."
"옹~ 그렇구낭.. 쿰척!"
"아! 그러지 말고 오늘 현규네 집에 가볼레? 안그래도 현규랑 계획도 세우고.. 현규엄마랑 오랫만에 하고 싶어서 크크.. 너도 같이하자~"
"홀..그래도 되나옹? 쿰척.."
"당연하지~ 그 놈도 그런거 좋아해 크크.. 나중에 갚으면 되지~"
"어떻게 값나옹? 쿰척.."
"알면서~ 크크.."
난 그렇게 대화를 끝내고 바로 현규반으로 갔다.
"어이~ 현규~"
"오~ 혁태 크크.. 무슨일로 우리반까지 오셨나? 크크.."
"야.. 안그래도 오늘 너랑 상의 좀하고 계획좀 구체적으로 세울려고 크크.."
"이제 본격적으로 해보는건가? 안그래도 내가 좀 생각한게 있지 크크.."
"아 정말? 아.. 그리고 오늘 너희 엄마랑도 좀 해야겠다 크크.."
"크크.. 안그래도 우리 엄마 좀 길들여 달라고 할려고 했는데 잘 찾아왔네 크크.."
"그리고.. 성우랑 같이 너희 집에 갈려고 하는데.. 괜찮나?"
"아.. 너 이자식 크크.. 성우한테 우리 엄마도 맛보게 해줄려는거냐? 크크.. 그 성우새끼는 복받았네~ 아직 확실히 성우 엄마 먹을 수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크크.."
"일단.. 보험이라고 생각하자 크크.. 이렇게 해야지 성우 그 놈도 나중에 안한다는 말 못하지 크크.."
"오.. 혁태.. 철저한데? 크크.. 알았다~"
오늘 오랫만에 현규 엄마와 즐길 생각을 하니 갑자기 내 아랫도리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 핑크빛 젖꼭지.. 탄력있는 엉덩이.. 부드럽고 흰 피부.. 진짜 섹스하기 좋은 최적의 몸이 바로 현규 엄마였다.
방과 후 나와 현규, 성우는 같이 현규의 집으로 향했다.
현규는 먼저 성우한테 말을 걸었다.
"네가 성우구나? 혁태한테 이야기는 많이 들었어~ 크크.. 우리 클럽에 들어온걸 환영한다~"
"옹.. 반갑다옹.. 쿰척!"
"성우야 심심하면 언제든지 우리 반에 놀러와 크크.. 앞으로 친하게 잘 지내보자 크크.."
"옹 고맙다옹~ 쿰척!"
"그런걸로 친구끼리 고맙다는 말 하는거아니야~"
"옹~ 알았다옹~ 쿰척!"
그렇게 우리 셋은 확실한 동지가 되었다.
유비, 관우, 장비가 다 모인듯한 기분이 들었고 우리는 서로의 엄마의 조개로 도원결의한 사이가 된 듯 했다.
이제 성우 엄마만 먹게 되면 확실한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었다.
현규의 집앞 나는 먼저 벨을 눌렀다.
"현규왔... 어? 혁태도 왔구나.."
"엄마~ 안녕하세요~"
난 반갑게 인사했고 현규 엄마는 뭔가 두려운듯 나를 처다 보았다.
"응.. 들어오렴.. 근데 다른 한명은 누구니?"
"저희반 친구 성우라고 해요~ 성우야 인사드려~"
"안녕하세욤.. 쿰척! 성우라고 합니다."
"아.. 성우야 반가워.. 근데 집 꼴이 말이 아니라서.. 먼저 현규방 들어가 있으면 맛있는거 갖다줄게~"
"넵 감사합니당~ 쿰척!"
우리는 그렇게 현규방으로 들어갔고 난 책가방을 내려놓자 마자 현규한테 나갔다 온다고 웃으며 말하고 다시 바로 현규의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 조용히 부엌에 서있는 현규 엄마 뒤로 다가갔다.
오늘도 역시 현규 엄마는 흰색 면티에 자신의 젖꼭지, 조개 색갈이랑 비슷한 핑크색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저 엉덩이에 또 박고싶네..크크..'
나는 바로 현규 엄마 뒤에서 현규 엄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꽉 잡고 현규 엄마의 엉덩이에 나의 막대기를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어머! 갑자기.. 오늘 현규도 있고 이러면 안돼.."
"엄마만 조용히 있으면 괜찮아 크크.. 저둘은 게임하느라 정신 없으니까 크크.. 엄마.. 엄마랑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치는지 알았어.."
"현규야..그래도 지금 이러면 안돼.."
"엄마..가만히 있어.."
난 바로 현규 엄마의 티셔츠 손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어머! 이러..면 안돼.."
"엄마.. 오늘도 노브라네? 역시..엄마 젖탱이는 부드러워.."
나는 더욱 강하게 현규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었고 이미 미친듯이 팔딱이는 나의 막대기를 현규 엄마의 엉덩이에 미친듯이 비비기 시작했다.
"엄마.. 나 미치겠어.. 엄마랑 해야겠어.."
"안돼..지금 여기서 안.."
나는 바로 현규 엄마의 섹시한 뒷목을 혀로 날름거리며 바로 현규 엄마의 핫팬츠와 팬티를 내렸다.
"어머! 안..된다고..안..아아.."
난 바로 현규 엄마의 조개에 손을 갖다댔고 살살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조금씩 현규 엄마의 조개는 젖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엄마.. 이미 촉촉하네? 내 막대기 많이 기다렸나봐? 즐겁게 해줄게.."
"안돼에.."
난 허리를 숙여 나의 막대기를 살살 현규 엄마의 조개에 비비기 시작했다.
"엄마..아아.. 좋아.."
"아아..이러..면..안.."
그리고 나의 막대기에 충분히 현규 엄마 조개의 물을 묻힌 다음에 살살 현규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아..이러면..안.."
"엄마..아아..들어간다..아아.."
난 바로 나의 막대기를 현규 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깊숙히 집어넣었다.
"아아! 읍.."
현규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기 시작했다. 나는 현규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엄마 좋아.. 아아.."
"혁태야.. 아아.. 이러면.. 아아.."
"엄마.. 아직도 그소리야? 아아.. 혼난다? 아아.."
"미안해..아아.."
"엄마.. 말 잘들어야지..아아.."
나는 더 강하게 현규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현규 엄마를 벌주기 시작했다.
"아아.. 너무 아파.."
"엄마.. 벌받는거야..아아.. 참어.."
현규와 성우 몰래 부엌에서 현규 엄마를 이렇게 먹고 있으니.. 그 전에 느끼지 못한 묘한 흥분감이 나를 찾아왔고.. 전에 현규 엄마를 먹을 때보다 더 미칠 것 같았다.
"아아..아아!"
'찍찍..'
나는 그렇게 현규 엄마의 조개에 나의 씨앗을 뿌렷고.. 바로 나의 막대기를 현규 엄마의 조개에서 꺼냈다.
현규 엄마는 서둘러서 자신의 팬티와 핫팬츠를 한번에 올리고 자연스럽게 간식을 다시 준비했다.
나는 그런 현규 엄마의 엉덩이를 두드리며 볼에 살짝 뽀뽀했다.
"엄마.. 또 하자~"
"웅..흑흑.."
"엄마.. 울지마.."
"응..안울게.."
그렇게 현규 엄마를 먹고나서 다시 현규 방으로 들어갔다.
"혁태~ 뭐하고 오느라고 늦었어?"
"뭐.. 잠깐 오랫만에 너희 엄마랑 인사좀 했어~"
"자식.. 크크.. 자자~ 이제 계획좀 세워보자~"
"그래 현규야.. 네가 대충 구상한 계획이 뭔데?"
"내 생각은 말이지..크크.."
그렇게 우리는 성우 엄마를 먹기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구상하기 시작했다.
-근데..혁태야 성우도 먹게 해준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