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4화 (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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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

우리 엄마는 나의 방 침대위에서 알몸인 상태로 적나라게 묶여있었다. 엄마의 큰 젖가슴은 출렁dl고 있었고.. 활짝 벌려진 M자 다리에 엄마의 조개는 벌렁 거리며 나와 성우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본 성우는 정지상태로 멍하게 우리 엄마를 바라보기만 했고 나는 그런 상태의 우리 엄마를 성우가 본다는 것 만으로 묘한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성우의 귀에 속삭였다.

"자.. 이제 내가 하는거 잘 봐봐.."

"응..쿰척.."

난 더욱 성우를 자극할 필요가 있었고 우리 엄마와 나의 행위를 보여줌으로써 성우를 더 자극하기로 마음 먹었다.

나는 엄마의 곁으로 다가가 먼저 엄마의 큰 젖가슴을 손으로 쥐었다.

"아아.."

오랫만에 만져보는 엄마 젖가슴의 감촉은 정말 끝내주었다.

난 엄마의 두 젖가슴을 양손으로 쥐고 주물거리기 시작했고 엄마는 나의 손놀림에 맞춰서 몸을 비비꼬며 반응하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난 바로 엄마의 젖가슴에 달린 갈색 젖꼭지를 발기 시작했다.

"습습.. 습습.. 쪽쪽.."

"아아! 아아.."

난 미친듯이 엄마의 젖가슴을 빨고 물기 시작했고 살짝 성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성우 그놈은 이미 자신의 두손으로 아랫도리를 가리고 얼굴이 빨개진 상태도 바라보고 있었다.

'성우가 슬슬 꼴리나 보구나.. 크크..'

나는 그런 성우의 모습에 더욱 힘을 받아 우리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읍읍..읍읍.."

오늘 따라 우리 엄마의 혀 놀림이 참 현란했고 난 그런 엄마의 반응에 더욱 흥분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바로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조개를 더금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의 조개는 이미 물이 가득해졌고 난 오랫만에 우리 엄마의 조개를 맛보고 싶었다.

나는 바로 아래로 내려가 성우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자신을 바라보는 나를 보던 성우는 갑자기 깜짝놀라서 토끼눈으로 나를 처다보며 멀뚱 거리고 있었고 나는 씨익 한 번 더 웃고 엄마의 조개에 입을 갖다대고 살살 혀로 엄마의 조개를 맛보기 시작했다. 될 수 있는대로 성우가 우리 엄마의 조개와 그걸 음미하는 나의 혀가 잘 보이도록 각도를 잡았다.

"할짝..할짝..습습.."

역시 우리 엄마의 조개는 천하일미가 분명했다. 촉촉한게 부드럽고 제대로 조개의 맛을 보여줬다.

"아아! 너무 좋아..아아.."

우리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기 시작했고 성우는 그런 반응에 살짝 놀라 자신의 아랫도리를 두손으로 더욱 꾹 눌러서 가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 모습에 더욱 흥분되어서 우리 엄마의 조개에 나의 손가락을 집어 넣고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어찌나 우리 엄마의 조개에 물이 넘치던지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질퍽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시에 엄마의 조개 윗부분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난 일어서서 나의 바지를 내리고 바로 우리 엄마의 입에 나의 막대기를 집어 넣었다.

"읍읍..읍읍..아.."

나는 우리 엄마의 머리를 잡고 엄마 입속에 있는 나의 막대기를 넣다뺏다하며 펌프질 하기 시작했고 우리 엄마는 나의 막대기를 열심히 빨아주기 시작했다.

'이제..슬슬 성우한테 진정한 재미를 보여줄까? 크크..'

난 우리 엄마 입에서 나의 막대기를 빼고 바로 우리 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찔러 넣었다.

"아! 아아.."

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옆에서 바라보는 성우를 보며 손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성우는 이미 견딜 수 없었는지 다리를 꼬며 자신의 한없이 부풀어 오르는 아랫도를 두손으로 잡고 있었고 그 모습에 더욱 흥분한 나는 더욱 허리를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성우 저 놈이 우리 엄마랑 나랑 하는 모습을 보고있는게 이렇게 흥분되다니.. 미칠것같네..아..'

나는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더욱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엄마의 입에서는 괴성이 터져나왔다.

"아아! 좋아.. 아아! 아아!"

역시 우리 엄마의 조개는 더욱 나의 막대기를 강하게 조였고 나의 막대기는 정신없이 그 조개속에서 움직였다.

'찍찍..찍찍..'

나는 조용히 엄마의 조개에서 나의 막대기를 꺼냈고 엄마의 조개에는 나의 진주가 반짝이고 있었다. 나는 성우한테 다가갔고 성우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더 강하게 누르며 긴장하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성우의 귓속에 속삭였다.

"야.. 너도 해볼레?"

"뭐라고? 쿰척.."

"괜찮아~ 어차피 엄마는 모르니까.. 한번 해봐~"

"그래도 내가 어떻게..쿰척.."

"괜찮다니까~"

나는 성우의 팔을 잡고 조용히 엄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성우의 손을 우리 엄마의 젖가슴 쪽으로 가져갔다. 나는 조용히 손짓으로 만져보라고 했고 성우는 머뭇거리고 있었다. 나는 더 강하게 성우의 팔을 당겨 우리 엄마의 젖가슴에 성우의 손을 갖다댔다.

성우는 살짝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그런 그 모습이 나를 더욱 흥분 시키기 시작했다. 성우는 살짝 우리 엄마의 가슴을 만지더니 우리 엄마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이미 성우의 아랫도리는 텐트를 만들고 있었다.

나는 성우의 나머지 손도 우리 엄마의 반대쪽 젖가슴에 갖다대게 하였다. 성우는 두손으로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살짝 살짝 만지더니 점점 손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주물거리며 우리 엄마의 젖가슴의 감촉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조용히 성우에게 손짓하며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빨라고 하였고 성우는 좀 더 과감하게 우리 엄마의 젖가슴에 입을 갖다대려 하고 있었다. 성우의 떨리는 모습이 보였고 나는 그 모습에 더욱 희열을 느꼈다.

성우는 마침내 우리 엄마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마치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듯이 정직하게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빨고 있었다.

"아아..아아.."

한참 그렇게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우리 엄마의 젖꼭지를 빨던 성우는 갑자기 우리 엄마의 조개를 처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며 만져도 되냐는 손짓을 했다.

'성우 이 놈 과감한데 크크..'

나는 당연히 오케이 싸인을 보냈고 성우 그 놈은 우리 엄마의 조개를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 엄마의 조개를 양쪽으로 벌려서 신기한듯 한참을 처다보았다. 그리고 과감하게 자신의 혀를 조심히 우리 엄마의 조개에 갖다대기 시작했다.

그 떨리는 혀는 우리 엄마의 조개에 살짝 혀를 댔고 조금 그 맛을 음미하더니 할짝할짝 우리 엄마의 조개를 빨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를 나의 반 친구한테 공유한다는게 나를 미치게 하였고 나의 네토성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성우 그 놈은 좀 더 가까이 우리 엄마의 조개에 얼굴을 갖다대고 더욱 깊숙히 우리 엄마의 조개를 빨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살살.."

그 놈은 우리 엄마의 살살이라는 말에 쫄아서 갑자기 우리 엄마의 조개에서 얼굴을 땠고 나를 바라보는 성우한테 괜찮다는 싸인을 보내고 계속하라고 했다.

그리고 성우는 안심한 후 다시 우리 엄마의 조개를 빨기 시작했다.

"쪽쪽..쪽쪽.."

"아아! 아아!"

성우는 그렇게 우리 엄마의 조개를 미친듯이 음미하기 시작했고 그런 모습에 나는 더 미칠것 같았다.

나는 참지못하고 성우어깨를 두드리고 성우보고 일어나라고 손짓했고 성우는 어리둥절하며 일어났다 그리고 나는 성우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겼다.

"앗! 읍.."

성우는 깜짝 놀라며 비명을 지를려고 했으나 나는 그 입을 바로 손으로 막았다. 성우의 막대기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고 나는 그런 성우한테 손짓으로 우리 엄마의 조개에 박으라고 하였다.

성우는 떨리는 마음으로 조심히 우리 엄마앞으로 다가가 자신의 막대기를 잡고 우리 엄마의 조개에 들어갈 준비를 시작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우리 엄마의 조개에 갖다댔다.

"아아.."

성우는 우리 엄마의 조개를 이리 저리 쿡쿡 찌르기 시작했다. 근데.. 성우 이 놈이 여자 경험이 처음이라서 그런지 우리 엄마의 조개 구멍을 못찾고 있었다. 나는 그런 성우의 곁으로 다가가 직접 성우의 막대기를 잡고 우리 엄마의 조개에 반쯤 끼워 주었다.

"아아..아아.."

성우는 너무라도 황홀한 표정을 하고 있었고 나는 그런 성우를 도와주기 위해서 성우의 몸을 밀어 우리 엄마의 조개에 성우의 막대기 더욱 깊숙히 들어가도록 도와주었다.

"아아! 아아!"

성우의 막대기는 그렇게 긴편은 아니지만 나와 현규의 것보다 굵은 것같았고 우리 엄마의 신음은 나의 막대기가 들어갈 때 보다 더욱 깊은 신음을 내고 있었다.

나는 성우한테 허리를 흔들라고 신호를 보냈고 성우는 처음이라서 그런지 어색한 허리놀림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중간 중간 막대기가 우리 엄마의 조개에서 이탈하였고 나는 그럴때마다 다시 성우의 막대기를 우리 엄마의 조개에 넣어주었다.

'뭔가 기분이 이상한데.. 우리 엄마의 조개에 같은 반 친구의 막대기를 직접 넣어주는 기분이 묘한데? 크크..'

성우의 허리 움직임은 점점 능숙해지기 시작했고 점점 그 느낌을 즐기기 시작하는 것 같았다.

"아아! 아아.. 좋아.. 아아.."

우리 엄마도 그런 성우의 움직임에 점점 좋아하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는 설마 나와 성우가 자신을 박고 있다고 생각하지 못할 것이다. 이미 나와 현규, 성우 세 남자한테 박히고 있는 엄마는 이미 창녀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우 그 놈은 더욱 거세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다른 손으로 익숙하고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강하게 쥐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

'찍찍..찍찍..'

우리 엄마의 조개에는 성우의 씨앗이 진추처럼 반짝이고 있었고.. 성우 그 놈은 조용히 그 자리에 서서 당황하는 기색이 강했다.

현자의 시간에 익숙하지 않은 성우로서는 엄청난 죄책감을 느끼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얼른 성우에게 옷을 입으라고 손짓을 하고 나도 옷을 입고 엄마의 입에 입을 맞춘후에 집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바로 현규한테 뒷처리를 부탁하는 까똑을 보내고 성우를 대리고 집앞 놀이터로 대려나갔다.

우리는 아무말 없이 그네에 앉았다. 성우 그 놈은 아무말 없이 멀뚱멀뚱 땅만 처다보고 있었다.

"성우야..어땠어?"

"옹..모르겠다옹.. 그냥 뭔가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옹..쿰척.."

"처음에는 다 그래~ 그러다가 익숙해지는거야~ 너 아주 좋아하던걸?"

"옹.. 좋았다옹.. 난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랑 해봤다옹.. 쿰척.."

"아.. 그래.. 그럼 너의 첫여자가 우리 엄마네? 크크.."

"옹..그렇다옹..쿰척.."

"우리 엄마 어땠어?"

"상당히 아름다우셨다옹..쿰척.."

"우리 엄마 젖가슴도 크고 몸매도 괜찮지? 크크.."

"응 그렇다옹..쿰척.."

"내가 보니까 너희 엄마도 아름다우시던데? 크크.."

"우리 엄마옹? 옹..그런 편이시긴 하지..쿰척.."

"넌 너희 엄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나? 쿰척.. 그게.. 나도 우리 엄마가 이쁘다고 생각한다옹..쿰척.."

"그럼.. 엄마랑 하고 싶다는 생각 한적도 있어?"

"어? 아.. 그게옹.. 쿰척.. 사실 가끔 한다옹.. 쿰척.."

"아 그래? 너희 엄마가 상당히 아름다우시긴 하니까 그런 생각 들만하지..크크..솔직히 약간 김x령 닮으셨잖아.. 젖가슴도 우리 엄마보다 크신듯하고 크크.."

"옹 그렇다옹.. 그냥 뭐 가끔 그런 생각한다옹.. 쿰척.."

"그러면.. 성우야 내가 도와줄까?"

"옹..그렇다해도 엄마랑 한다는게..쿰척.."

"야! 너도 우리 엄마랑 나랑 하는거 봤잖아! 너도 직접 했고! 그런데 너만 빼는거야? 우리 친구잖아!"

"옹.. 미안하다옹.. 이기적으로 그래성..쿰척.."

"아니야.. 난 단지 널 도와주고 싶어서.."

"그럼.. 어떻게 하면되나용? 쿰척.."

"그럼.. 내가 한번 계획을 세워 볼게 크크.."

드디어 성우 엄마를 먹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인 성우 엄마의 아들을 나의 편으로 만들었다.

'이제 천군만마를 얻었으니 더욱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이 기세로 성우 엄마를 먹는거다!'

-근데.. 현규 엄마는 막대기 크기가 다른데 못느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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