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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 엄마 길들이기 3
'정말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일까? 지금은 이렇게 좋지만.. 다음에는 어떻게 이 놈의 엄마를 볼 수 있단 말인가.. 혹시 신고 당하는 건 아니겠지?'
그런 걱정도 잠시.. 지금 이순간이 너무 흥분되고 좋았기 때문에 더 이상 부정적인 생각은 하기 싫어졌다.
"엄마! 따라와!"
"흑흑.."
그 놈의 엄마는 내가 잡은 개 목줄에 질질끌려 내가 잡아당기는 방향으로 하얀 젖가슴을 출렁이며 엉금엉금 걸어가고 있었다.
"엄마! 얼른 와!"
"아..아파..살살 당겨줘.."
"말을 잘들어야.. 살살하지!"
난 그렇게 그 놈의 엄마를 거실로 대리고 나왔다. 일단 그 놈의 인기척에 이 놈의 엄마가 눈치챌까봐 티비를 켜고 볼륨을 올렸다. 그리고 난 쇼파에 앉아서 그 놈의 엄마를 잡아당겼다.
"일로 와!"
그 놈의 엄마는 아무말 없이 묶여서 튀어나온 하얀 젖가슴을 늘어트리고 엉금엉금 숙여서 내가 당기는 방향으로 걸어왔다 그리고 나의 가랑이 사이에 그 놈의 엄마가 오게 만들었다.
"자! 엄마 무릎꿇어!"
"읍읍.."
난 그 놈의 엄마가 무릎 꿇자 마자 나의 막대기를 그 놈 엄마의 입에 집어 넣었다.
"엄마! 맛있게 빨아봐..아.."
"흡흡..흡흡.."
그 놈 엄마는 나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꿇고 나의 막대기를 또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나는 쇼파에 앉아 그 놈 엄마의 서비스를 받았고..
잘 모르겠지만 영화에서만 보던 갑부들이 받는 서비스를 이 놈 엄마한테 받는 느낌이었다.
'아.. 이건 분명 천국일거야.. 기분 죽인다..'
"엄마.. 내 아래 파이어에그도 빨아줘.."
"저기.."
"어서!"
난 개 목줄을 강하게 잡아당겼다.
"아..알았어.. 습습..흡흡.."
정말 이 기분을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놀리는 건 아니지만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전혀 모를것이다.
그 놈은 그 모습을 흐뭇하게 처다보고 있었고 난 그 놈한테 방으로 들어가라고 손짓했다. 그리고 그 놈이 들어간 것을 확인하고 난 그 놈 엄마의 안대를 벗겼다.
그 놈 엄마의 얼굴은 이미 눈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나를 처다보고있었다.
난 얼른 핸드폰을 꺼내서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려했다.
"아..찍지마.."
"어헛! 계속 빨어!"
난 개 목줄을 잡아당겼고 그 놈 엄마의 손은 뒤로 묶여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얼굴을 가릴 수가 없었다. 그렇게 난 사진 몇장을 찍고 그 놈 엄마를 쇼파위에 앉게 했다.
"엄마..쇼파 위에 앉아.. "
그리고 내 손으로 그 놈 엄마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엄마..벌려!"
"시러..찍지마.."
"어헛! 말 들으라니까!"
"너 이러면 내가 너를 좋아..까악!"
난 다시 개 목줄을 강하게 잡아당겼고 그와 동시에 그 놈의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이미 축축하게 젖어 맛나보이는 핑크빛 조개를 벌렁이며 내 앞에서 두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있었고.. 난 그런 조개를 클로우즈업해서 찍고 그 놈 엄마의 얼굴이 나오도록 전신을 한 번더 찍었다.
"아.. 더이상 못참겠다..엄마.."
"아아! 아아.."
난 그 꼴리는 모습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바로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집어넣고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엄마..이제 내말 잘들어 알았지?"
"흑흑.."
"알았지?"
"응.."
"퍽퍽퍽.."
나의 펌프질은 더욱 거세졌고 그 놈의 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나의 펌프질 공격을 참을려고 이빨로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그 모습이 더 섹시해보였기에 난 더욱 강하게 공격했다.
"아아..아아..아파..아아.."
"엄마..좋지? 아아.."
결국 그 놈 엄마는 참지 못하고 신음을 터트렸고 난 더욱 속력을 냈다.
"아아!"
'찍찍..찍찍.."
"엄마..앞으로 내 말 잘들어..사랑해.."
"응..흑흑.."
난 그 놈 엄마의 입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안대를 착용시켰다 그리고 개 줄을 테이블 다리에 묶어놓고 그 놈 방으로 들어갔다.
"야.. 가서 하고 와 크크.."
"끝났어? 우리 엄마 더 길들이고 오지 크크.."
"아니.. 오늘 무대의 주인공은 너잖아 크크.."
"역시! 네가 나의 진정한 친구구나 크크.."
"뭘.. 크크.."
이게 과연 진정한 친구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레도 오늘의 주인공은 이 놈이기에 나는 이 놈한테 양보했다.
"오늘 최대한 즐기라고.. 너희 엄마 잘 길들여봐 크크.."
"걱정말아라 크크.."
그 놈은 서랍에서 로프를 두개 더 챙겨들고 자신의 방을 나갔다.
'왜 로프를 두개 더..'
난 그 이유가 궁금해졌고 그 놈의 뒤를 따라 나갔다. 그 놈은 자신 엄마의 두발을 모아 같이 묶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묶은 다리를 엄마 몸쪽으로 붙여서 다리에 묶을 줄에 하나 남은 줄을 길게 묶어 개 목줄에 다시 묶었다.
"아아..싫어..흑흑.."
그렇게 묶고나니 그 놈의 엄마는 모은 다리를 위로 쭉 올리고 자신의 조개를 적나라게 드러내고 있었다. 난 그 모습을 또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그 놈은 그 개 목줄을 위로 올렸고 그 놈 엄마의 다리는 더 위로 올라갔다.
"까악! 싫어.."
그리고 그 놈은 자신의 막대기를 그 적나라게 들어난 자신 엄마의 조개에 박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아아.."
'이 놈.. 우리엄마랑도 나 몰래 저렇게 즐겨왔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고 순간 나의 막대기는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나중에 우리 엄마도 저렇게.. 크크..'
갑자기 내 심장은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그 놈은 정말 미친듯이 자신 엄마의 조개에 자신의 막대기를 박아대고 있었고.. 그렇게 농락당하는 그 놈 엄마의 모습이 더 맛있어보였다.
'아 또 하고싶네.. 미치겠다.'
내가 이 놈을 못 만났더라면 과연 이런 즐거움을 알 수 있었을까? 이 놈을 만난건 정말 내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최고의 순간들을 열심히 즐겨야 겠다는 각오도 생겨나고 있었다.
'찍찍..'
'찍찍..'
오랫만에 우리는 더블샷을 날리며 우리의 우정을 과시했다.
나는 조용히 다가가 그 놈에게 나오라고 손짓하고 그 놈의 진주를 품은 그 놈 엄마의 조개를 휴지로 닦았다.
"혁태야..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겠어?"
"엄마 아직 멀었어.."
난 그 놈의 진주를 다 제거하고 그 조개에 내 입술을 갖다댔다.
"아아.."
그 놈 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난 더욱 맛있게 적나라게 들어난 그 놈 엄마의 조개를 빨고 물기 시작했다.
"습습.. 역시 엄마 조개가 제일 맛있어..습습.."
"아아.."
다른 한손으로는 나의 막대기를 잡고 흔들었고 어느정도 커진 나의 막대기를 다시 그 놈 엄마의 조개에 꽂아넣었다.
"아! 아아.."
그리고 난 허리를 움직이며 펌프질하기 시작했다.
"아.. 엄마 조개안은 너무 따뜻해.. 최고야..아아.."
"혁태야..아아.."
내가 펌프질 하는 동안 그 놈은 내 옆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막대기를 흔들고 있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 엄마의 젖가슴을 다른 한손으로 강하게 잡았다.
난 순간 깜짝 놀랐지만 어차피 눈을 가렸기 때문에 누구의 손인지 모를 것이라고 인지하고 그대로 나의 펌프질을 유지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우리는 한 조개 구멍에서 우정을 나누며 우리 미래의 꿈을 다짐했다.
'찍찍..'
'찍찍..'
"아..좋아.. 엄마 최고야.."
그렇게 우리는 또 더블샷을 이루었다.
다리를 올리고 적나라게 들어난 그 놈 엄마의 조개에는 나의 진주가 반짝이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조용히 그 놈 방 안으로 들어갔다.
"야.. 이제 끝내자.."
"뭐? 벌써?"
"응..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다 크크.."
"그래.."
"나 먼저 나갈테니까 얼른 정리하고 나와 크크.."
"알았다 크크.."
그 놈은 조용히 현관으로 가서 밖으로 나갔고 난 거실로 가서 처참하게 묶여있는 그 놈 엄마를 풀어주었다.
"엄마.. 좋았어?"
"혁태야.. 너 어떻게 할려고.."
난 바로 그 놈 엄마의 얼굴을 양손으로 강하게 잡고 말했다.
"엄마가 내 사랑을 안받아주니까 이러는 거잖아! 나 이미 여러장 사진도 찍어놨어.. 잘생각해 엄마!"
"응 알았어.."
"자 사랑한다고 말해봐!"
"혁태야.."
"얼른!"
"사랑해.."
"응 나도.."
난 그런 그 놈 엄마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옷을 챙겨입었다. 내가 옷을 입는 동안 그 놈의 엄마는 그대로 가만히 쇼파에 앉아 얼굴을 감싸고 울고 있었다.
난 그대로 그 집을 나왔고 벌써 날은 어둑어둑해지고 있었다.
"야! 어디있어?"
"나 놀이터에 있다 크크.."
"그래 기다려.."
그렇게 전화를 끈고 나는 놀이터로 내려갔다. 그 놈은 그네를 타고 나를 반갑게 바라보고 있었다.
"야! 이제 동점이다~ 크크.."
"아무튼 축하한다 크크.. 드디어 너도 꿈을 이루었구나?"
"고맙다 크크.."
"이제.. 어떻하면 되지? 너희 엄마 이대로 둬도 되는걸까?"
"응 걱정하지마~ 우리 엄마도 곧 받아들일거야 크크.. 대신 자주 와서 우리 엄마 좀 길들여 줘야해~"
"알았다 크크.."
그렇게 대화를 나누고 한동안 말이 없다가 갑자기 그 놈이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자..이제 다음 계획을 실행해 보자 크크.."
"어떤 계획?"
"기억안나냐? 우리 학교 동급생 엄마들 공략해야지~"
"아 정말? 이렇게 빨리?"
"빨리는 무슨 크크.. 이제부터 시작이다! 크크.."
"기대하마! 크크.."
우리는 이미 어둑해진 하늘을 처다보았다. 서울의 밤하늘은 정말 별하나도 보이지 않지만.. 이 놈과 함께라면 이 서울의 밤 하늘에도 별들이 가득해 질거라고 믿고 또 믿었다.
-근데.. 그 찍은 사진 좀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