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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 엄마 길들이기 2
내가 전화를 끊고 한 30초 정도 지났을까 그 놈이 조용히 현관문을 두들겼다.
"똑똑똑.."
얼마나 자신의 엄마가 고팠으면 전화하고 몇 초도 안지나서 오다니 이 놈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조용히 문을 열었고 그 놈의 기대에 가득찬 얼굴이 내 앞에 보였다. 참 묘한 상황이 었다. 이 집 주인은 이 놈인데 내가 이 놈 집에서 자신의 엄마를 먹고 이렇게 문을 열어주다니.. 뭔가 입장이 바뀐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놈은 조용히 내 귀에 속삭였다. 역시 드럽다.
"야~ 잘 묶어났어? 안대도 잘 했지?"
"응.. 다 준비됐다 크크.."
"자~ 드디어 내가 바라고 바라던 우리 엄마를 먹는구나.. 진짜 기쁘다.. 혁태야! 고맙다~"
"뭘..자식.. 이제 어떻게 좀 잘 길들여봐.."
"걱정말고 이 형님 하시는거 잘 봐두라고 크크.."
"그래.."
"근데 우리 엄마는 어디 있어?"
"네 방에.."
"와..자식! 어떻게 내 방에서 할 생각을 크크.. 너도 역시 대단한 놈이야 크크.."
그리고 그 놈은 자신의 방문을 조심히 열었다. 자신의 침대 위에 벌거벗겨져 누워있는 그 놈 엄마가 보였다.
안대에 가려져서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고 티셔츠는 다 찢어진 상태에서 걸쳐져 있었으며 팔과 다리는 뒤로 묶여있어 정말 비참한 모습이었다. 왠지 현규 이 놈한테 미안한 생각까지 들었다.
그 놈은 갑자기 또 내 귀에 속삭였다. 정말 드럽다.
"와.. 우리 엄마를 아주 험하게 다뤘구나 크크.. 무서운 놈 크크.."
그 놈은 자신의 엄마 곁으로 다가갔다. 인기척을 느낀 그 놈의 엄마는 반응을 하며 줄에 묶여 꿈틀대더니 말하기 시작했다.
"혁태야.. 제발 풀어줘.. 이러지마..흑흑.."
그 놈은 나를 돌아보면 씨익 웃더니 침대 위로 올라갔다. 자신의 엄마의 벌거벗은 몸을 잠시동안 감상하더니 그 놈 엄마의 목선부터 가슴.. 팔.. 옆구리.. 배.. 허벅지.. 발끝까지 살살 더듬기 시작했다.
"아..혁태야.. 이러지마.. 흑흑.."
그렇게 서서히 감격스러운 순간을 감상하던 그 놈은 갑자기 그 놈 엄마의 젖가슴 두쪽을 강하게 쥐었다.
"아! 혁태야! 그만해 흑흑.."
그리고 그 놈은 자신의 엄마의 젖가슴에 돌격하여 물고 빨기 시작했다.
"습습습..스르릅..습습..쪽쪽.."
"아!아!아! 안돼!"
그 놈은 그 반응에 더 신나서 묶여있는 자신의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읍읍.. 혁..태..야 이제 그..만.."
그 놈은 정말 맛있게 자신의 엄마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이미 커진 자신의 막대기를 자신 엄마의 입에 집어 넣었다.
"읍읍읍..하아..지..읍읍..마.."
그 놈의 얼굴은 너무 즐거워 보였다. 그 놈한테 있어서는 오랜시간동안 계획해 왔던 일이었고 항상 바라던 거였기 때문에 감회가 남다를거라 생각이 들었다.
"읍읍..아..싫어..읍..흑흑.."
그 놈은 바로 자신의 엄마의 입에서 자신의 막대기를 꺼낸 후 자신 엄마의 양쪽 젖가슴을 최 대한 가운데로 모으고 자신의 막대기를 젖가슴사이에서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그 놈은 자신의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며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고 그 놈의 엄마는 침대 위에 머리를 부딪히며 흔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놈은 자신의 엄마의 몸을 더듬거리며 아래로 내려가더니 자신 엄마의 조개 털을 이빨로 물고 살살 땡겼다.
"아아.. 아퍼.. 하지마.."
그 놈은 그런 반응이 재미있었는지 더 강하게 잡아 당겼다.
"아! 안돼! 그만..흑흑.."
그러더니 묶여있던 다리를 풀고 그 놈 엄마의 가랑이를 활짝 벌렸다.
"까악!"
그리고 그 놈은 바로 자신의 엄마 조개로 돌진했다.
"스읍읍..습습..쪽쪽..캬..습습.."
"아..아..아..하..지..마아.."
그럴 수록 그 놈은 더 강하게 자신 엄마의 조개를 빨기 시작했다.
자신의 엄마와 그 놈이 하는 모습을 보니 이건 그 전에 느끼지 못한 묘한 흥분이 나를 감싸기 시작했고 나는 나도 모르게 나의 막대기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 놈은 그렇게 자신 엄마의 조개를 빨다가 일어나서 바로 자신의 막대기를 조개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방에 집어넣었다.
이 순간이 바로.. 이 놈이 자신의 엄마와 첫 근친을 하게되는 순간이었고.. 폭죽이 있었으면 폭죽을 쏴주면서 축하해주고 싶었다.
그 모습은 무척 아름다운 엄마와 아들의 모습이었고 나는 그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며 나의 막대기를 더 강하게 흔들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하지마..혁태야.."
여전히 나인지 알고 나의 이름을 부르는 그 놈의 엄마는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박고있는지 꿈에도 모를것이다.
그런 자신의 엄마의 반응을 보며 그 놈은 너무 즐거워 보였고 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찍찍..찍찍..'
그 놈은 그렇게 자신 엄마의 조개에 씨앗을 뿌리고 잠시 감상에 젖어서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막대기를 조개에서 뽑아냈고 그 놈 엄마의 조개에는 아들의 진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놈은 갑자기 나한테 다가왔다 그리고 귓속에 또..휴..
"자 이제 내가 어떻게 묶는지 잘봐..크크.. 귀갑묶기라는 거다 크크.."
그리고 다시 자신의 엄마한테 다가가 줄을 풀기 시작했다.
"그래..혁태야 풀어줘.. 이제 충분하잖아..흑흑.."
그 놈은 당연히 아무 말없이 줄을 풀더니 다시 줄을 쫙펴서 매듭을 묶기 시작했다. 그 놈의 엄마는 반항했지만 그 놈은 강하게 자신의 엄마의 팔을 잡고 몸을 자신의 무릎으로 눌러 제압해버렸다.
"아.. 이러지마.. 흑흑.."
동그랗게 매듭을 묶어 자신의 엄마의 목에 걸었고 그 줄을 자신의 엄마 조개까지 쭉내렸다 그리고 조개와 엉덩이사이에 끼게 뒤로 돌리고 팔을 묶고 앞으로 다시 앞으로 줄을 빼서 아래로 내려 이미 돌려져있는 가운데 줄에 엮어 자신 엄마의 젖가슴을 마름모꼴로 묶고 젖가슴이 더 튀어나오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 옆으로 돌려 뒤에있는 빨을 더 강하게 묶고 매듭지었다.
체계적으로 묶인 그 놈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니 어쩌다가 보게된 SM이 떠올랐고 변태적이라 거부감이 있었는데 지금 보니 나름 괜찮은 취향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모습이 나를 더욱 자극하고 흥분시켰다.
그리고 그 놈은 자신의 서랍을 열어서 뒤적거리더니 무엇인가를 꺼냈다.
그건 바로 '개목걸이'였다.
'설마 저런 것까지 가지고 있었다니.. 역시 이놈은..'
그 놈은 그 개 목걸이를 들고 씨익 웃더니 자신 엄마의 목에 채웠다. 그리고 그 목줄을 잠아당겼다.
"아! 아퍼.. 이러지마..흑흑.."
그 모습은 완전 성 노리개의 모습이었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그 놈은 흐믓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리고 그 놈은 나에게 다가와 그 개줄을 나한테 건내주며 귓속에 또 속삭였다..휴..
"자! 확실히 길들이라고 크크.."
난 그 개목걸이를 받아들었다. 그 개목걸이를 받아든것만 해도 엄청난 흥분이었다. 내 앞에는 음란하게 묶여서 침대 위에서 내 명령을 기다리는 그 놈의 엄마가 내가 든 개목줄에 목이 묶여있었다. 그 모습이 나를 너무 미치게 만들었다.
난 그 놈의 침대 위에 올라가 묶여 무릎꿇고 앉아있는 그 놈 엄마의 앞에 갔다 난 나의 막대기를 그 놈 엄마 입앞에 두고 목줄을 잡아당겼다.
"엄마.. 빨어.."
"이러지마..흑흑.."
난 더강하게 목줄을 잡아당기며 말했다.
"엄마! 빨라고!"
"흑흑.."
그리고 그 놈은 엄마는 그 묶인 모습으로 나의 막대기를 입에 넣고 순순히 빨기 시작했다.
왜 개 목에 개목걸이를 하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이 느낌은 그냥 내가 그 놈의 엄마를 강제로 먹던 느낌과는 천지차이였다. 이 기분은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이 세상의 언어로 설명할 수가 없었다.
아무튼 정말 끝내주는 기분이었다.
"아아..좋아.. 엄마 더 구석구석 빨아봐.."
"읍읍..흑흑.."
그 놈의 엄마는 흐느끼며 나의 막대기를 열심히 빨고 있었고 그런 그 모습을 바라보던 그 놈은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막대기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향해 엄지를 들어주며 나의 행동을 칭찬해주고 있었다.
난 신나서 그 놈 엄마의 입에서 나의 막대기를 빼고 말했다.
"엄마.. 뒤로 돌아.."
"흑흑..그만.."
"아직도 그런말이야? 내가 그랬지? 엄마가 날 받아줄 때까지 계속 이렇게 한다고!"
"흑흑.."
난 목줄을 더 쎄게 잡아당기며 그 놈 엄마의 몸을 돌렸다 그리고 엉덩이를 올리고 그 놈 엄마를 뒷치기 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
"아아.. 제발 이러지마.. 흑흑.."
"시끄러워!"
난 그런 말을 할 때 마다 목줄을 잡아 당겼고 그 놈 엄마의 머리가 위로 들렸다.
"아! 아파.. 흑흑.."
"엄마..그러니까 반항하지마!"
난 목줄을 잡은채 더 강하게 펌프질을 시작했고 그 놈의 엄마는 흐느낄 뿐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역시 이 놈은 대단한 놈인것 같다.. 이런식으로 자신의 엄마를 길들일 생각을 하다니.. 정말 나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이제 이대로 이 놈의 엄마를 오늘 하루 종일 길들일 일만 남은것이었다. 두둥!
-근데.. 혁태야 학원은 포기했니? 이틀째다..-
-흩어보는 과객님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재미있게 봐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