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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규 엄마 길들이기 1
오늘 방과 후 드디어 그 놈에게 그 놈의 엄마를 맛보게 해줄 수 있는 결전의 날이다.. 왠지 반항적인 그 놈의 엄마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가득했다.
"어이! 혁태~ 왜 이렇게 표정이 굳어있어? 전에 너희 엄마 먹을 때 보다 더 긴장한 표정인데?"
그 놈이 점심시간에 찾아왔다.
"아..그래 보이냐? 사실.. 그게 말이지.."
난 그 놈에게 너무 반항적인 그 놈의 엄마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어제 보냈던 까똑 내용을 보여주며 나의 걱정을 이야기 했다.
"하하하하! "
"왜 처웃어 이 놈아!"
그 놈은 크게 한 웃더니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난 네가 좀 컸다 생각했는데.. 역시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멀었구나?"
"야..장난치지 말고.. 심각하다.."
"야! 왜 이렇게 쫄아 있어? 이럴 때는 더 강하게 나가야해! 너가 어설프게 나가면 우리 엄마도 잘만 너를 설득하면 될거라는 희망을 주니까 더 반항하는 거라고.. 이럴때는 확실하게 밟아줘야해.. 크크.."
"어떻게 하면되는데?"
"뭘 어떻게해 크크.. 너 까똑에서 말한 우리 엄마 벗은 몸 사진은 있어?"
"아니.."
"짜식.. 철저하지 못하군 크크.. 뭐 좋아~ 오늘 철저하게 우리 엄마를 길들여 보자 크크.."
"뭘 어떻게 해야하는데?"
"일단 네가 먼저 들어가야되니까.. 어떻게든 우리 엄마를 또 탈진상태로 만들어.. 그리고 안대는 준비했지?"
"응.."
"안대만으로는 부족하고 내 방에 가서 책상 맨 아래 서랍에 보면 로프가 있을거야"
"로프?"
"그래 임마 크크.. 그걸로.. 음.. 아 너가 모르는 구나 매듭 묶는 법을 모르겠구나 크크.. 일단 팔하고 다리만 못 움직이게 묶고 안대 착용시켜 놓고 나한테 연락해 내가 들어가서 마져 매듭 묶을 테니까..크크.."
"무슨 매듭을 묶는데 그래?"
"너 SM알지?"
"SM? 어 그 변태적인.."
"야! 나도 그런 취향은 아니야 크크.. 근데 유용하게 쓰이는 것중 하나가 SM 매듭이거든 크크.. 그 매듭이면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몸에 매듭을 묶어서 즐길 수 있거든 크크.."
"넌 언제 그런걸 배웠냐?"
"배웠다기 보다는 찾아봤지 크크.. 사실.. 너희 엄마랑 전에 그렇게 즐겼거든 크크.. 너희 엄마가 은근히 그걸 좋아하셔 크크.. 이걸 우리 엄마한테 쓰게 될줄이야..크크.."
"뭐? 우리 엄마한테?"
난 우리 엄마한테 그런 취향이 있었는지 처음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놈은 나의 고민에 전혀 당황하지 않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었고.. 더욱 믿음이 가기 시작했다.
"야! 혁태야! 정신차리고! 강하게 밀어붙여서 우리 엄마를 아주 죽여놓으란 말이야! 알았지? 그리고 잘 묶어 놓고.. 나머지는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크크.."
역시 이 놈은 아직 나보다 더 거대한 괴물임에는 틀림없었다. 도대체 이 놈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것일까? 난 이 놈에 대한 존경심마져 생기고 있었다.
"야! 너무 긴장하지말고 침착하게만 행동해~ 다 잘될거다 크크.. 너무 걱정하지말고~"
"어어.."
현규 이 놈.. 왠지 많이 든든하다.. 내가 상상하지도 못한 방법으로 자신의 엄마를 길들일 생각을 하다니.. 근데 그 SM매듭이란거.. 가끔 보기는 했는데.. 실재로 볼 수 있게 되다니.. 고민때문에 풀이 죽어있던 나의 막대기는 힘껏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
방과 후..
"자! 가볼까?"
"그..그래!"
나와 그 놈은 또 다른 도전을 위해 그 놈의 집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같이 걸어가는 동안 난 다른 때 느끼지 못한 그 놈의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놈은 내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다양한 판타지를 구상하고 있는 놈이고 그 것에 대한 계획과 순발력 그리고 행동 능력이 정말 뛰어난 놈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고 있었다.
'정말 이 놈과 함께라면 우리가 원하는 모든 판타지를 다 실행할 수 있겠는데..'
나는 이 놈과 함께 실천할 우리의 판타지에 대해서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혁태야.. 잘하고 전화해라! 힘내라!"
"응! 믿고 기다리고 있어!"
난 엘리베이터를 타고 그 놈의 집 현관 앞까지 왔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문이 열렸고 그 놈의 엄마가 보인다..
"어..혁태야.."
난 인사도 없이 바로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놈 엄마의 허리와 머리를 잡아 당기고 키스를 퍼부었다.
"보고싶었어요 엄마.."
"꺄악! 혁태야 또 이러면 안되..읍읍.."
난 반항하는 입을 내 입술로 막아버리고 몸부림을 강하게 힘으로 제압해 버렸다.
그래서 헬스트레이너가 이 놈 엄마한테 강하게 박아댔었던 건가? 그렇게 생각해보니 더욱 강하게 나가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놈 엄마의 젖가슴을 손 한가득 쥐고 강하게 주물거렸다.
"아아.."
"엄마 오늘 각오해!"
난 그 놈 엄마를 번쩍 들고 그 놈 방으로 들어갔다.
"까악! 이러지마! 안돼!"
그리고 난 그 놈의 침대에 그 놈의 엄마를 던져버렸다.
"까악! 혁태야..이러지마.. 제발 그만해..흑흑.."
난 그 말을 가볍게 무시하고 바로 침대로 뛰어 올라갔다. 그리고 그 놈 엄마의 티셔츠를 잡고 강하게 찢어 버렸다.
"까악! 안돼..흐흥흥.."
그 놈 엄마의 하얀 젖가슴이 튀어나왔았고 난 강하게 두 젖가슴을 쥐고 사정없이 빨기 시작했다.
"흐흡흡..흐흡흡..흐흡흡흡흡!"
"아아아! 시러어어어! 흐흐흥!"
그 놈의 엄마가 강하게 반항하며 팔과 다리로 나를 밀어낼려고 했지만 난 쉽게 밀리지 않았다 그리고 난 그 놈 엄마의 하체로 내려가 한번에 그 놈 엄마의 핫팬츠와 팬티를 내려버렸다.
"까악! 안돼..제발..이러지마.."
"내가 말했죠? 내 사랑을 받아줄 때까지 계속 이렇게 한다고!"
난 강제로 그 놈 엄마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 조개를 손으로 마구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아! 제바알.. 안되에..."
나는 손바닥으로 강하게 그 놈 엄마의 조개를 자극했다.
그리고 그 놈 엄마의 하얀 알몸을 보니 나의 흥분은 미친듯이 치솟고 있었다.
"엄마.. 너무 예뻐요.. 너무 먹고 싶어요.."
"혁..혁태야.. 제발.."
난 그 놈 엄마의 고운 살결을 더듬으며 그 놈 엄마의 입에 또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정신 없이 몰아쳐서 빨리 탈진하게 만들어야해.."
난 미친듯이 그 놈 엄마의 젖가슴을 쥐고 빨고 바로 가랑이를 벌려서 조개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어제도 맛봤지만 진짜 최고의 맛이다.
"습습..습습.. 캬! 습습 흡흡..스흡흡흡.."
"아아..제..바앙.. 이러지마..앙..흑흑.."
난 나의 머리를 그 놈 엄마의 조개에 갖다대고 미친듯이 빨았고 두 손은 그 놈 엄마의 부드러운 살결을 미친듯이 쓰다듬었다.
"습습.. 너무 맛있어.. 아.. 천상의 맛이야.."
"아아..그마안..제발.."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나의 막대기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울부짖기 시작했다.
나는 빠르게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고 바로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꽂아버렸다.
"아! 아! 안돼!"
"돼!"
난 크게 소리치고 인정사정없이 미친 개처럼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
"아! 엄마 너무 좋아.."
난 박으면서 그 놈 엄마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강하게 쥐고 다른 한 손으로는 그 놈 엄마의 부드러운 어깨를 잡고 더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퍽퍽! 퍽퍽!"
"아..아앙되...그..마..아앙..흑흑.."
인정사정 봐주면 안된다. 나의 10대의 패기와 체력으로 미친듯이 쉬지않고 펌프질 했다. 어느정도 그 놈의 엄마가 힘이 빠졌다는 것을 느꼈을 때 나는 얼른 그 놈 엄마의 몸을 강하게 뒤집었다.
"까악! 흑흑.."
"엉덩이 올려!"
난 그 놈 엄마의 허리를 잡고 강하게 엉덩이를 올렸다. 그리고 그 놈 엄마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대고 비비기 시작했다.
나의 막대기에 느껴지는 그 놈의 엄마 조개의 촉촉한 감촉이 정말 미친듯이 죽여줬다.
"아아..좋아.."
난 바로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내 막대기를 다시 박았다.
"아! 아아아.."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고 그 놈 엄마는 팔을 위로 쭉뻗은 상태로 자신의 얼굴로 침데에서 지탱하고 있었고 거의 자포자기 상태인듯 했다.
'그래 이 놈의 엄마는 그 헬스트레이너 놈한테도 이런식으로 박혔을거야.. 그 놈보다 더 강하게 박아야지..'
나는 있는 힘껏 박고 또 박았다.
"퍽퍽! 퍽퍽!"
"아! 아! 아! 그마안.."
"아직도 그만이라는 말이 나와요? 나한테 올 때까지 계속 이렇게 할거예요!"
난 그말을 하고 더 강하게 박기 시작했고 그 놈 엄마는 아무 힘없이 엎드려 나의 막대기를 받고 있었다.
"엄마! 제발 나의 여자가 되라고요!"
"흑흑.."
난 더 강하게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내 막대기를 찔러 넣었다.
'찍찍..찍찍..'
난 현자의 시간을 견디고 바로 내 가방안에 안대를 꺼내 그 놈 엄마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살짝 그 놈 책상 서랍을 열었고 거기에는 그 놈이 말한대로 로프가 있었다.
난 그 로프로 얼른 그 놈 엄마의 팔을 등 뒤로 아무렇게나 단단하게 여러번 묶고 다리도 똑같이 묶었다.
"혁..태야.. 뭐하는 거야.. 이러지마.."
난 아무말 없이 단단하게 매듭을 묶고 한번 더 매듭 상태를 점검했다. 그리고 그 놈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손벽으로 때렸다. 티용하는 느낌과 함께 내 손이 튕겨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그대로 가만히 있어요! 빠져나갈 생각하지말고!"
"제발..풀어줘..흑흑.."
나는 내 핸드폰으로 그 모습을 사진을 여러장 찍고 방에나가 그 놈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완벽하다.. 얼른 들어와라.."
"알았다 크크.. 드디어 쇼타임이구나 크크.."
그렇게 그 놈 엄마 길들이기가 시작되었다.
-근데..현규 엄마 옷을 두벌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