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5화 (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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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이 꿈과 같은 순간.. 사람들은 보통 꿈을 이루는 순간을 40대~50대 정도로 본다. 하지만 나는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엄마와 아들, 친구의 엄마라는 판타지를 현실로 이루었다. 

그 놈의 엄마와 이런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얼마나 꿈같은 일인가?

'그래.. 오늘 확실하게 하지 않으면 어영부영하다가 끝나게 된다.. 확실하게 관계를 유지할려면 오늘 철저하게 길들여야한다!'

나는 일어서서 식탁에 팔을 대고 있는 그 놈의 엄마를 뒤에서 나의 막대기로 그 맛있는 조개를 열심히 펌프질 하고 있었다.

한손은 그 놈 엄마의 앞쪽 가랑이사이를 잡고 더 강하게 부딪칠 수있도록 흔들었고 다른 한손은 젖가슴을 강하게 쥐고 있었다.

"퍽퍽.. 퍽퍽.."

"아아.. 엄마.. 너무 좋아.."

"혁태야.. 그마안해.. 아아.."

내 골반으로 느껴지는 그 놈 엄마의 엉덩이 느낌은.. 역시 운동을 해서 그런지 박자마자 바로 튕겨나가 버릴 정도로 탱탱했다.

그래서 그 젊은 헬스트레이너 놈이 맛있게 처 먹었나보다..

나는 그 놈의 엄마를 번쩍 들었다.

그리고 그 놈의 방으로 그 놈의 엄마를 들고 갔다. 

내가 처음에 우리 엄마와 그 놈이 내 방에서 그 놈이 우리 엄마의 가슴을 쥐고 가랑이에 얼굴을 처박고 음란한 혀로 우리 엄마의 조개를 맛있게 음미하는 모습을 본 것이 발단이 되어 지금까지 오게되었다.

처음에는 분노로 가득찼고 이 놈에게 접근해 복수할 생각으로 가득찼지만..

지금에서 돌아보니 결과적으로 나의 고마운?! 정체성을 찾게 해준 은총과 같은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걸 기념하기 위해서 난 그 놈의 엄마를 그 놈 방으로 끌고가서 그 때 그 순간과 똑같이 해보고싶었다.

난 그 놈의 엄마를 그 놈의 침대에 올려 앉게만들어 놓고 바로 그 젖가슴을 쥐고 그 놈 엄마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처박고 음란한 혀로 그 놈 엄마의 조개를 할짝이기 시작했다.

"습습..스으읍.."

"아아..혁태야.."

그리고 올려다 본 그 놈 엄마의 얼굴은 그때 보았던 우리 엄마의 야한동영상에서 나오던 음란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래.. 바로 이거다.. 드디어 내가 그 놈의 엄마에게 이렇게 하는 날이 오는구나..'

그 순간 그 동안 있었던 모든일이 한순간 스쳐가기 시작했다.

그 놈을 만나고 우리 엄마를 먹게되고.. 이렇게 이 놈의 엄마까지 먹게되고..

결과적으로 이 놈과 서로의 엄마를 공유할 수 있는 세상에서 찾을 수 없는 유일한 관계가 되다니..

이 순간 난 확실하게 이 놈의 엄마를 길들여서 그 놈한테 똑같이 토스 해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난 다시 그 놈의 엄마를 그 놈의 침대에 눕히고 허리를 잡아 내 쪽으로 끌고 왔다. 그리고 바로 지금까지 능숙하게 박고 또 박았던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다시 꽂았다.

"아아..아아.."

이제 이 놈 엄마의 신음소리만 들릴 뿐 더 이상 거부반응은 볼 수가 없었다.

'이제 다 된것같은데..'

난 마지막으로 그 놈 엄마한테 확실하게 할 필요가 생겼고 더욱 강하게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박아댔다.

"퍽퍽..퍽퍽.."

"아아! 아아.. 아아!"

"아! 너무 좋아!"

나는 급하게 막대기를 빼서 그 놈 엄마의 얼굴 쪽으로 내 막대기를 가져갔다. 그리고 그 놈 엄마의 입에 내 막대기를 바로 꼽았다.

"읍읍읍.."

'찍찍..찍찍..'

난 그 놈 엄마의 입에 나의 씨앗들을 한가득 뿜어주었다. 그 놈 엄마는 순간 당황하여서 토끼눈이 되었고.. 난 그 씨앗들을 뱉지 못하도록 그 놈 엄마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읍읍..읍.."

그 놈 엄마는 몸부림치며 욱 거리며 구역질 하려고 했지만.. 내가 손으로 입을 막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의 씨앗을 한가득 삼켰다.

그 놈 엄마의 입과 조개 양쪽 구멍에 나의 씨앗을 듬쁨쌀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나는 그 놈 엄마 곁으로 다가가 그 놈 엄마의 입에 키스를 퍼부었다.

"쯥쯥..쯥.."

그 놈의 엄마는 이미 체념한 상태였고 탈진이 된 상태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마치 아무 감정없는 밀랍인형같았다.

그 놈의 침대에서 이렇게 그 놈의 엄마와 하고있다는 기분은 정말 끝내주는 듯 했다.

'이대로 끝내면 안된다.. 감히 밀랍인형처럼 반응도 없다니..'

나는 다시 그 놈의 엄마를 들고 안방으로 들고 갔다. 그 놈의 아빠와 엄마가 붕가붕가하는 이곳에서.. 나는 그 놈 엄마의 화장대에 손을 올리게 하고 바로 뒤에서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박고 허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그 놈 엄마의 머리를 잡고 화장대 거울을 보게했다.

"아아.. 엄마 봐봐.. 이게 지금 엄마의 모습이야.. 친구의 아들한테 박히는 기분이 어때?"

"아아..흑흑.."

갑자기 또 그 놈의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울기 시작했고 난 그 모습에 더 흥분되었다. 그 놈의 엄마는 거울을 참아 보지 못했고 그럴수록 난 더 강하게 그 놈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거울을 보게했다.

"엄마 똑바로 보라고! 지금 아들 친구한테 박히는 이 모습!"

"흑흑.. 혁태야.. 그만해.."

"그만 울어! 이제 날 받아들이라고! 안그러면 아들한테 다 말할테니까!"

"아..안되..제발 그러지 말아줘.."

"엄마.. 그러니까 내 말 잘 들어..알았지?"

"응.."

난 그 놈의 엄마를 다시 침대에 눕히고 신나게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내 막대기를 박기 시작했다.

"아아! 너무 좋아! 엄마! 내 아를 낳아도! 현규 동생하나 만들자!"

"흑흑..아아!"

난 미친 개처럼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나의 막대기를 마구 박아댔다.

'찍찍..찍찍..'

"하아..좋다.."

그 놈 엄마의 조개는 또 다시 한가득 나의 씨앗을 품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 놈 엄마의 볼게 뽀뽀하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 즐거웠어.. 또 찾아올게.."

"흑흑.."

이미 넉다운된 그 놈 엄마는 침대에 벌거벗은 채로 누워서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나는 옷을 챙겨입고 얼른 그 집을 나왔다 그리고 바로 현규 그 놈에게 전화를 걸었다.

"현규야! 어떻게 됐냐고? 크크.. 어떻게 됐을것 같냐? 당연히 성공했지~ 크크.. 이제 너도 엄마와 할 수 있게 해줄게 크크.. 내일 바로? 그래 그렇게 하자~"

이게 바로 그 놈이 내가 우리엄마를 박게 만들어준 기분일까? 내일부터 그 놈이 나한테 했던 것과 똑같이 그 놈한테 제공해 줄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온것이다

그 놈이 보는 앞에서 그 놈의 엄마를 신나게 박을 생각을 하니 또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정말 복받은 놈이야 크크..'

집으로 걸어가는 길은 마치 꽃길같았고 난 이미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었다.

-근데.. 그 놈 엄마는 안 무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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