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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즐거움
무슨 일이던지 사람이 한일에 매진하여 인정을 받으면 그 일에 대해서 '장인'이라고 사람들은 말해준다. 그 장인은 일이 시작하고 끝남에 익숙하여 자기 자신을 잘 추스릴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게 일을 끝난다해도 다음일을 같은 마음으로 능숙하게 매진할 수 있다고 한다.
억지인지 모르겠지만 나도 자기 위로나 섹스가 끝난 후에 오는 현자의 시간에 많이 괴로워 했지만 지금까지의 수많은 자기 위로와 하루에 우리 엄마를 상대로 8 연샷을 날렸던 경험으로 현자의 시간에 대하여 겸허하게 대처하고 그 이후의 행동에 매진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른듯 하였다.
나도 이제 장인이라고 느끼는 근거가 지금 쇼파에 눈물 범벅인 얼굴로 체념한듯 누워 있는 그 놈의 엄마를 보고 현자의 시간이 무색하게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이 증거가 아닐까?
그 놈의 엄마가 쇼파에 누워있는 모습은 정말 먹음직 스러워 보였다.
이미 위로 올라가 너덜너덜해져 재기능을 잃은 흰색 티셔츠와 한 쪽 무릎에 아직도 걸쳐져 있는 돌돌말린 팬티가 더욱 나의 오감을 자극했고 내가 그토록 마음대로 먹고 싶었던 핑크빛 젖꼭지를 달고 있는 하얀 젖가슴과 나의 아직 마르지 않은 진주를 품고 있는 핑크빛 조개를 이렇게 먹었다는 것에 대해 내 자신 스스로가 너무 뿌듯함을 느끼고 있었다.
'오늘 이대로 만족하면 안된다.. 몇번이고 각인시켜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나는 마음을 먹고 다시 그 놈의 엄마에게로 다가갔다. 얼굴을 감싸고 있던 그 놈의 엄마는 나의 인기척을 느끼고 자신의 얼굴에 가린 손을 치우고 나를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 처럼 처다보았다.
"혁태야.. 더이상 안돼.. 흑흑.. 왜 그러는거니.."
"엄마.. 미안해요.. 도저히 참을 수 없었어요..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엄마를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혁태야.. 아무리 그렇다해도 이건 아니잖아.. 이미 벌어진 일이지만.. 그래도.. 난 네 친구의 엄마고.. 무엇보다도 결혼한 몸이야.. 그리고 넌 아직 어리고.. 절대 이루어 질 수 없는 거라고.."
"그럼 왜! 헬스트레이너하고는 그런 관계를 가졌는데요? 왜 그 놈은 되고 저는 안되는건데요?"
"그건 말이지.."
나는 더욱 강하게 말을 이어갔다.
"그게 그렇잖아요! 저는 단순히 엄마의 몸을 탐하는 그 트레이너 놈이랑은 다르다고요! 전 진심으로 엄마를 사랑해요!"
"혁태야.."
"사실.. 저도 이렇게 까지 하기 싫었어요.. 근데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엄마 몸을 가지고 놀았던 그 트레이너 놈을 생각하니까 화가 나더라고요! 왜 그 놈은 되는데 전 안되는거냐고요! 그래서 안되는거 알지만 이렇게 한거구요!"
나는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치며 그 놈의 엄마가 입도 뻥끗 못하게 몰아치기 시작했다.
"혁태야..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아.. 단순히 난 너를 현규의 친구라고 생각하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그럼 그 이상의 의미로 만들어 드리겠어요! 엄마 사랑해요!"
동시에 나는 다시 그 놈의 엄마를 덮쳤다.
"혁태야! 더 이상 싫어! 꺄악!"
나는 그 놈 엄마의 입을 막고서 말했다.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난 다시 그 놈 엄마의 입술을 내 혀로 할짝 거리며 음미하기 시작했고 다시 그 젖가슴을 쥐었다.
"읍..아! 싫어! 아.."
그리고 다른 한손으로는 다시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나의 뻐큐손가락을 쑤셔넣었다. 나의 손가락에는 내가 방금 배출했던 나의 진주 촉감이 느껴졌고 나는 그 진주를 더욱 깊숙히 그 놈 엄마의 조개속으로 집어 넣었다.
"오늘 확실히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겠어요!"
"안돼..흑흑.."
난 밑으로 내려가 그 놈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그 사이로 바로 내 얼굴을 박았다 그리고 남은 두 손으로 그 놈 엄마의 젖가슴을 강하게 쥐었다.
"흐릅흐릅 흐릅릅.."
"꺄악! 싫..어어.. 안..돼돼.. 흑흑"
나는 강하게 그 조개를 빨았다. 그래도 풀리지 않아서 겉 조개살을 이빨로 살짝 물고 당겼다.
"아..아.."
"엄마 조개는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아.."
아까 급하게 도장을 찍기위해서 충분히 음미하지 못한 그 놈 엄마의 조개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음미할 생각으로 나는 더욱 깊숙이 내 얼굴을 그 놈 엄마의 조개에 갖다대었다.
얼마나 깊숙히 내 얼굴을 갖다댔는지 나의 코가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닿아있었고 코로 느끼는 그 감촉은 그 놈 엄마의 조개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기에 더욱 충분 하였다.
이제 그 놈의 엄마도 체념을 한 것일까.. 그 이상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30분 이상 쉬지않고 그 놈 엄마의 조개를 완전히 내 영역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음미하고 또 음미하고 있었고 처음에 부르르 떨던 그 놈 엄마의 몸도 지쳤는지 조금씩 그 움직임도 사라지고 있었다.
"아아..혁태야 살살.."
'어? 저 말은 지금 나한테 살살 해달라고 요구하는 건가?'
나는 조금 더 부드러운 혀 놀림으로 음미하기 시작했다.
"아아.."
뭔가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나를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것인가?
나는 일어나서 다시 그 놈 엄마의 허리를 나의 막대기 쪽으로 당겼다.
"혁태야.. 그만.. 아.."
난 바로 나의 막대기를 그 놈 엄마의 조개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리고 서서히 시동을 걸며 나의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그 놈 엄마는 또 자신의 주먹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고 있었고 나는 그 손을 입에서 떼버리고 바로 다른 한손으로는 그 놈 엄마의 젖가슴을 쥐었다.
'아아! 아아..'
드디어 솔직하게 터져나오는 그 놈 엄마의 신음.. 나는 더욱 신나서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혁태야.. 조금 살살해.."
"네 엄마.."
나는 조금 스무스하게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고 그 움직임에 맞춰서 그 놈의 엄마도 허리를 흔들어 주기 시작했다.
"아.. 엄마 너무 좋아요.."
"아아.."
이제 정말 섹스하는 맛이 나는 듯했다.
이런 기세라면 오늘 8연샷 뿐만아니라 10연샷도 가능할 것같은 기분이었다.
"아아!"
"아.. 엄마.. 너무 좋아.."
나는 위에서 그 놈 엄마를 꼭 안고 머리를 잡고 그 놈 엄마의 입에 키스를 퍼부었다. 아까만해도 반항적이었던 그 놈 엄마의 혀는 나의 움직임에 조금씩 맞춰주고 있었다.
이제 드디어 조금씩 나의 여자로 길들여 지는 것인가? 오늘 확실하게 길들여서 끝장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했다.
"엄마 뒤로 돌아.."
"......."
그 놈의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었다. 그런 그녀를 나는 억지로 뒤집고 엉덩이를 올렸다.
"까악! 흑흑.. 아니야.."
그 놈 엄마의 흰색 엉덩이 사이에 반짝이는 핑크빛 조개는 아까와 다른 모습으로 나를 반기고 있었다.
나는 내 손에 침을 묻혀 그 놈 엄마의 조개에 문질렸고 그 놈 엄마는 몸을 잠시 부르르 떨었다. 그리고 그 놈 엄마의 묶은 뒷머리를 잡고 바로 조개로 나의 막대기를 찔러 넣었다.
"아아! 안돼.."
'아직도 길들여지지 않았군.. 확실히 길들여주겠어..'
나는 그 놈 엄마의 등에 나의 상체를 붙이고 아래로 늘어진 젖가슴을 강하게 쥐고 젖소의 젖을 짜듯이 주물럭거렸다.
"아..아앙..흑흑.."
"엄마.. 엄마를 확실히 내걸로 만들어주겠어.."
나는 더 거칠게 떡을 찧었고 드디어 조개에 물이 차고 넘쳐 떡 찧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퍽퍽..퍽퍽.."
이 기분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다. 엄마와 아들과의 관계 친구의 엄마와의 관계를 둘 다 이룬 나로서는 시상식에서 2관왕을 이룬 기분이었다.
"따르릉 따르릉"
그 순간 갑자기 그 놈 엄마의 핸드폰에서 벨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그 놈의 엄마는 순간 핸드폰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고 나는 조개에서 나의 막대기를 빼내어 잠시 해방시켜 주었다.
그 놈의 엄마는 일어나서 주섬주섬 이미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티셔츠를 내려 자신의 젖가슴을 급하게 가리고 핸드폰 방향으로 걸어가 전화를 받았다.
"어..현규 아빠.. 응 그냥 집에 있어.."
그 놈 아빠의 전화인듯 했다. 나를 돌아서서 전화를 받는 그 놈 엄마의 뒷 모습은 정말 섹시해보였다. 엉덩이는 잘 익은 복숭아 같았고.. 아까 한 쪽 무릎에 걸려있던 돌돌말린 팬티는 발목에 걸쳐져 있었다.
나는 살금살금 통화하고 있는 그 놈 엄마의 뒤로 다가가서 그 놈 엄마의 젖가슴을 뒤에서 꽉 쥐었다.
"아..저기 현규..아빠아.. 올 때 먹을 것 조옴..아.."
그 놈의 아빠와 통화하고 있는 그 놈의 엄마는 순간 당황하였고 그 흔들리는 말소리가 나를 흥분되게 만들어서 더 괴롭히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미 성난 나의 막대기를 잘 익은 그 놈 엄마의 엉덩이에 부비면서 젖가슴을 계속 주물거렸다.
"어..어..그거하..아고..나아?.. 아니.. 그냥 몸이 조..금 아안 좋아..서.."
계속 떨리는 그 놈 엄마의 목소리가 너무 섹시했고 그 놈 아빠와의 통화할 때 이렇게 내가 이 놈의 엄마를 농락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엄청난 정복감이 들었다.
그리고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 놈의 엄마를 테이블에 팔을 대고 숙이게 하고 나의 막대기를 그 놈 엄마의 뒷 조개에 박았다.
"아아.. 아니.. 그..그으것마안..사오면..될것같아 허..아.."
난 서서히 그 놈의 엄마의 반응을 즐기며 강약을 조절했다.
"어..혁태..아니 현규 아빠.. 조..시임해서 오고..아.. 나 정말 괜찮아..으응.. 알았어.."
그 놈의 엄마가 전화를 끈자마자 나는 더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엄마 좋아?"
"이..러면 안되..아아!"
나는 이런 즐거움과 흥분을 그 전에는 미쳐 몰랐다. 이 놈이 우리 엄마를 우리 집에서박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을까 생각하니 그 놈이 더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자연스러운 그 놈 엄마의 집안 생활 속에서 이렇게 즐긴다는게 얼마나 흥분되고 즐거운 일인지 나는 점점 깨닫고 있었다. 하고 싶은 것들이 이것저것 떠오르기 시작했다.
-근데.. 혁태야 현규 아빠 오시기전까지는 끝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