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8화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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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괴물

이 놈의 펌프질은 쉬지않고 우리 엄마를 계속 농락했다. 그렇게 다양한 자세로 우리 엄마를 눕혀놓고 그 놈의 막대기는 우리 엄마의 조개 속에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였다.

"아아..엄마.. 너무 좋아.. 아아.. 미칠 것 같아.."

"아아..아들.. 나도 너무 좋아.. 아아..아아!"

그들의 떨리는 신음은 어떤 음향보다 아름답게 들렸고,

그렇게 그 금단의 방.. 아니 천국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이 세상의 어떤 곳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쾌락과 즐거움이 그 공간을 가득 체웠고.. 우리 엄마와 이 놈의 땀방울 때문에 그 둘은 마치 천사처럼 반짝이고 있었다.

이 놈은 그동안 나를 위해 참았던 자신의 욕구를 모두 쏫아내고 있었다.

"아아..찍찍.."

"아아..찍찍.."

우리는 그렇게 벌써 '4연샷'을 날리고 있었다..

역시 십대 남자와 사십대 여자가 속궁합은 환상이라는 말을 듣긴했는데.. 십대 남자의 하늘을 찌를 듯한 막대기의 각도와 성욕..그리고 사십대에 뒤 늦게 폭발하는 여자의 성욕이 만나면 정말 환상의 화모니라고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우리가 십대일 때와 엄마가 사십대일 때는 이 시기 밖에 없기때문에 우리는 누구보다 특별하고 다시 오지 못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은 틀림없었다.

우리는 정말 축복받은 존재임에 틀림없었다!

'근데 이 놈은 언제까지 할 생각이야.. 나도 하고 싶은데..'

그 놈은 우리 엄마를 천장을 보게 눕히고 자신은 엄마쪽으로 몸을 향해 눕고 한쪽팔로 엄마에게 팔배개를 해주었다. 그리고 그 손으로 엄마의 큰 젖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가지고 놀듯이 주무르고 있었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막대기를 잡고 흔들며 엄마의 허벅지를 치고 있었다. 그건 다음 게임을 위해서 기를 모으는 그 놈만의 과정인 듯 했다.

네토 성향도 좋지만 이렇게 계속 바라보기만 하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가 없었다. 벌써 자기 위로로 '4연샷'을 날렸고 이미 즐길대로 충분히 즐겼기 때문에..

나는 그 놈에게 손짓하며 나를 손가락질 하며 나의 순서라고 손짓했고 그 놈은 그런 내 모습을 보며 씨익 한 번 웃었다.

"엄마~ 잠깐 화장실 좀 갔다올게 크크.."

"응 아들.. 또 할거야?"

"응~ 당연하지 크크.. 오늘 죽을 각오하라고 했잖아 크크.."

"몰라~"

그렇게 그 놈은 침대에서 일어나 나한테로 다가와 귓 속말 했다. 오랫만에 드러웠다..

"안그래도 너하고 너희 엄마하고 하는 모습 보고싶긴 했는데 크크.. 너가 내 근처에서 실재로 엄마와 근친한 1호잖아 크크.."

"미친.. 내가 너를 2호로 만들어줄게 크크.."

"어쭈 많이 컸네 크크.."

그리고 그 놈은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가 오줌을 누고 다시 나왔다.

"자! 가라~"

"알았다..크크.."

난 조용히 엄마의 곁으로 다가갔다. 우리 엄마를 처음 먹었을 때 이 후로 이 순간을 얼마나 고대하고 또 고대했단 말인가.. 

그 놈의 엄마를 먹을 때 까지 참을려고 했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었는데 어찌 모른척할 수 있단말인가?

"벌써 왔어? 읍.."

난 말없이 우리 엄마의 입에 내 막대기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쥐어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엄마는 내 막대기를 맛있게 음미하고 있었고 그런 모습에 흥분하여 아까 그 놈이 한 것처럼 난 엄마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흔들었다.

그리고 내 막대기를 깊숙히 엄마의 목젖까지 집어 넣었다.

"읍읍.."

갑자기 쑥 들어간 나의 막대기에 엄마는 숨쉬기 힘들었는지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난 더 흥분하여 침대에 올라갔다. 엄마의 위로 올라가 입에 내 막대기를 물린체 난 엄마의 하체로 내려갔다. 그리고 우리 엄마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그 놈을 향해 우리 엄마의 조개가 보이도록 했다.

그런 그 모습을 본 그 놈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우리 엄마의 조개에는 그 놈의 진주의 파편이 가득했다.

'뭔가 드러운데..'

난 다시 휴지를 가지고 와서 엄마의 조개를 정성껏 닦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인데.. 그 놈이 남긴 먹이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오히려 이런 느낌이 나를 묘하게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아아..'

이렇게 닦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신음소리를 냈고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엄마 기다려.. 곧 먹어줄게 크크..'

난 충분히 닦은 후에 엄마의 조개에 입을 갖다댔다. 우리 모자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정성껏 빨고 있었다.

"쯥쯥.."

'아 너무 맛있다..'

난 엄마의 엉덩이 양쪽을 강하게 손으로 쥐고 똥구멍이 보일 정도로 활짝 벌린 후에 더욱 깊숙히 엄마의 조개를 음미하기 시작했다.

"아아..좋아.."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다. 

'이 놈과 같이 우리 엄마와 투썸을 하면 어떨까?'

그 놈의 막대기는 우리 엄마의 입에.. 나의 막대는 우리 엄마의 조개에..

그렇게 우리 엄마의 두 구멍에 우리의 막대기를 집어넣고

우리 엄마의 큰 젖가슴을 그 놈과 한쪽씩 공유하고 주므르며 즐기는 모습..

네토와 근친의 환상적인 하모니일텐데.. 얼마나 흥분될까..

나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게 가능할 것인가? 앞으로 풀어야할 숙제가 생긴 기분이 들었다.

그게 가능하다면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신세계를 또 불 수 있을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렇게 즐길 수 있는 수단은 다양할텐데 나는 그 순간 내 자신이 우물안 개구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와 즐기는 이 순간 나의 취향은 단순한 취향을 넘어서 더욱 업그레이드 할려고 하고 있었고 나라는 괴물도 더욱 괴상하게 진화하고 있는듯 했다.

그리고 그 놈의 엄마를 얼른 먹어서 이렇게 그 놈에게 은총을 주고 싶은 생각도 더욱 강해지기 시작했다.

'우리 엄마와 그 놈의 엄마를 동시에 먹고도 싶군.. 서로 공유하면서.. 크크..'

우리 엄마의 조개를 혀로 음미하는 동안 나의 머릿속에는 여러 꿈같은 생각들이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못참겠다!'

난 우리 엄마의 입에서 나의 막대기를 꺼내고 바로 우리 엄마의 조개에 내 막대기를 삽입했다.

"아.."

나의 입에서는 깊은 신음이 튀어나왔다.

너무 따뜻하고 기분좋은.. 우리 엄마의 조개..

난 서서히 나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놈을 바라보았다. 그 놈은 자신의 막대기를 잡고 거칠게 흔들고 있었고 나는 더욱 강렬하게 엄마의 조개에 내 막대기를 왔다갔다 박기 시작했다.

"아아! 아들은 몇번을 해도 힘이 좋구나..아아.."

나는 속으로

'당연하지 크크.. 두명이서 하는데 크크..'

라고 생각하며 더 묘한 흥분으로 우리 엄마를 느끼며 펌프질을 시작했다. 이렇게 하면 할 수록 나에게 더욱 새로운 영감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이 놈의 엄마를 먹어야지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그 놈의 엄마에 대한 욕망이 강해지기 시작했다.

난 바로 엄마를 뒤집어 눕히고 엉덩이를 올려 그 놈이 한 것 처럼 엄마의 묶은 뒷머리를 붙잡고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질퍽한 떡 찧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기 시작했고 난 그 소리에 더욱 흥분되어 더 강하게 떡을 찧기 시작했다.

"아아.. 아들은 너무 힘이 넘쳐..아아!"

'그래 난 이 놈의 엄마를 꼭 먹을거다..'

"찍찍.."

"찍찍.."

그 이후로 우리는 추가로 '4연샷'을 이루었다. 마치 그 놈의 엄마를 먹기 전 축포와 같이 나의 막대기에서는 씨앗들이 뿜어져 나왔고 엄마의 조개에 한가득 나의 진주를 머금게 하였다.

-근데..합하면 '8연샷'이던가? 그리고 글쓴이 젋습니다.. 4연딸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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