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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선생
이 놈이 우리 엄마랑 하는 것을 한 번도 본적이 없고 단지 자기위로할 때 상상해봤던게 다였기 때문에 직접 본다는 것에 대해서 엄청 흥분되고 긴장되는 순간이 아닐 수가 없었다.
'내가 상상했던 것과 직접 보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또 직접 보게 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
이 놈의 뒤를 따라서 그 금단의 방을 다시 가는 동안 이미 갔었던 곳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처음타는 아이의 기분처럼 긴장되고 흥분되었다.
그 놈은 조용하게 씩 웃으면서 나를 뒤돌아 보더니 전에 처럼 화분아래 있는 카드키를 찾아서 문을 열었다. 문이 조금씩 열리면서 마치 천국의 문이 열려 빛이 부서지듯 밖으로 세어나오는 나오는 듯 했다
'여기서 벌어지는 일들은 분명 천국일거야..'
나의 심장은 미친듯이 두근 거렸다.
"야..내가 들어갔다가 안대착용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문열어줄테니까 잠시만 기다려라..크크"
그 놈은 그렇게 말한뒤에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그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 나왔어~ 얼른 엄마랑 하고싶어~"
"아들~ 왔어? 어서와~"
"엄마~ 얼른 벗어~ 크크.."
방에서 이런 대화 소리가 들렸고 나의 아랫도리는 바로 미친듯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다시 방문이 열리고 그 놈이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들어오라고 손짓했다.
나는 조심스럽게 방안으로 들어갔고 우리 엄마가 안대를 착용하고 브라자와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누워있었다. 아주 음란한 모습으로..
'역시.. 다시봐도 먹고싶다..'
그 놈은 살며시 우리 엄마 곁으로 다가가서 엄마의 얼굴을 붙잡고 입술에 강하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아주 음란한 혀놀림이 아닐 수가 없었다. 우리 엄마는 그런 그 놈의 목을 두손으로 껴앉고 몸을 비비 꼬면서 그 놈의 키스를 받고 있었다.
서로 혀를 내밀고 둘의 혀는 음란하게 서로를 더듬고 있었다.
"엄마 젖가슴이 너무 먹고싶어.."
"응.."
그 놈은 우리 엄마의 브라자의 컵부분만 젖가슴으로 올렸고 엄마의 커다란 젖가슴이 튀어나왔다. 커다란 젖가슴 위에 그 놈한테 많이 빨려서 그런진 갈색으로 변색한 젖꼭지가 너무 맛있어 보였다. 그 놈은 한손으로 강하게 우리 엄마의 큰 젓가슴 하나를 쥐고 다른 한손은 엄마에 입에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빨개 하였다. 그리고 그 놈의 머리는 우리 엄마의 젖꼭시를 사정없이 맛있게 빨고 있었다.
"쪽쪽.. 역시 엄마의 빨통은 드럽게 맛있다니까 크크.."
"아..살살해.. 아..빨통이 뭐야 아.."
우리 엄마의 신음이 서서히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내가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또다른 흥분이 나를 덮쳐왔다. 이런 기분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특별한 기분이었다.
우리 엄마가 지금 저 놈한테 따먹히고 있는데 나는 이렇게 바라만 보며 우리 엄마가 따먹히는 모습을 아무 말도 못하고 보고있다니..
엄마를 빼앗겼다는 약간의 분노 오십과 그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는 흥분감 오십이 묘하게 융합되어 새로운 감정을 창조하고 있었다.
나는 이 순간 내가 네토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네토 선배들의 성향에 격하게 공감하고 있었다.
"쪽쪽.. 역시 맛있어.. 엄마의 빨통은 진짜 최고 맛있어.."
"아아.. 좋아.."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 우리 엄마의 입에 있던 그 놈의 한 손은 엄마의 팬티위 조개부위를 격하게 문지르고 있었다.
"아아..좋아.."
정말 음란하게 신음을 내며 부르르떨며 비비꼬고 있는 엄마의 모습에 나는 전 처럼 다시 우리 엄마를 안고 먹고 싶었다.
그 놈은 우리 엄마의 몸을 사정없이 이 곳 저 곳 쓰담으며 빨고 물고 쥐고 만지며 그 상황을 너무 즐겁게 즐기고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놈은 엄마 상체위로 올라가서 자신의 막대기를 엄마 젖가슴 사이에 갖다댔다 그리고 강하게 우리 엄마의 두쪽 가슴을 손으로 쥐고 자신의 막대기를 강하게 압박했하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역시 우리 엄마 빨통은 최고라니까.. 기분좋아.."
"아아.."
아마 그 놈은 친구의 엄마를 친구 앞에서 범하고 있음에 더욱 흥분되고 있는 듯했다.
마치 스파이더 맨의 베놈처럼 혀를 날름거리면 뱀같은 교활한 표정으로 우리 엄마의 몸을 사정없이 함부로 다루고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신의 막대기를 우리 엄마의 갈색 젖꼭지에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고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 욱 커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젖가슴은 그 놈 막대기의 눈물로 반짝 빛나고 있었다.
그러더니 갑자기 자신의 막대기를 말도 안하고 우리 엄마의 입에 집어 넣었다.
"읍읍.."
"엄마~ 내 막대기 좀 맛있게 빨아봐..크크..맛있지?"
"응..읍읍.."
그 놈은 우리 엄마가 말할 틈도 주지않고 무자비하게 자신의 막대기를 우리 엄마 입에 박아댔다. 내 친구의 막대기를 입에 가득 물고 있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 섹시했다. 그러면서 그 놈은 한손으로 있는 힘껏 엄마의 젖가슴을 잡고 비틀고있었고 다른 한손으로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막대기를 펌프질할 수 있도록 자신의 자기위로 성인용품처럼 이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놈은 다시 엄마의 하체로 내려와 우리 엄마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우리 엄마의 조개를 격하게 만지고 더듬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팬티속에서 그 놈의 손은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 놈의 가운데 뻐큐 손가락으로 우리 엄마의 조개 속을 왔다 갔다 사정없이 펌프질 하는 듯 했다.
"아아!"
"엄마 어때? 좋아? 크크.."
우리 엄마는 거의 죽을 듯이 신음을 토해냈고..
그 놈은 그런 엄마의 반응을 보고 악마처럼 웃으며 즐기고 있었고 더 격하게 우리 엄마의 조개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팬티가 조금씩 젖어들어가는 듯 했고 질퍽질퍽한 소리가 내 귀에 들리기 시작했다. 그 방안의 분위기도 점점 젖어들어가는 듯 했다.
"아아.."
그 놈은 바로 아래로 내려가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우리 엄마의 가랑이를 두 손으로 활짝 벌렸다.
"아! 부끄러워.."
"이 조개 맛이 너무 그리웠어.. 오늘 아주 다 빨아먹어주겠어 크크.."
그 놈은 우리 엄마의 조개를 아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 검은 조갯살은 이미 심하게 땀을 흘리고 있었으며 그 놈의 은총을 간절히 기다리듯 음란하게 벌렁거리며 울고 있었다.
그 놈은 우리 엄마의 조개를 양 손으로 최대한 넓게 벌렸다. 우리 엄마의 안 쪽 조갯살은 아주 적나라게 활짝 벌려졌다. 겉은 갈색이었지만 속은 아주 부드러워 보이는 핑크빛이었다.
그러면서 그 놈은 나를 한 번 바라보며 씩 웃었다. 그 모습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난 미칠 것 같았다.
"엄마 잘 먹겠습니다~"
그 놈은 내가 들으라는 듯이 크게 말을 하며 바로 입을 우리 엄마의 조개에 갖다댔다.
"쯥쯥..쯥쯥.."
정말 저렇게 맛있게 빨아 먹을 수 있을까? 그런 모습에 나의 아랫도리는 지금까지 추지 않았던 파워댄스를 미친듯이 추고있었다.
그 놈은 고개를 양쪽으로 도리도리하며 더욱 개걸스러운 소리를 내며 우리 엄마의 조개를 사정없이 빨아먹고 있었다.
"츠릅..츠릅..쯥쯥.."
"아아! 아아.. 좋아.."
그럴 수록 우리엄마는 더 미친듯이 몸을 부르르떨며 몸을 비비꼬며 그 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울부짖고 있었다. 아주 음란한 암캐의 모습이 아닐 수가 없었다.
우리 엄마의 신음과 그런 모습이 나를 더 미치게 만들었고 얼른 나도 저 조개를 미친듯이 음미하고 저 큰 젖가슴을 쥐고 미친듯이 그 조개에 내 아랫도리를 펌프질하고 싶은 생각만 들었다.
"얼른.. 넣어줘.."
우리 엄마의 그 말에 하마터면 내가 달려가서 그 조개에 내 아랫도리를 넣을 뻔했다.
"알았어 엄마 크크.."
그 놈은 침대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강하게 우리 엄마 양쪽 다리를 잡고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어머!"
그 놈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우리 엄마의 조개에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나를 보며 승리의 브이를 손으로 그리며 씨익 웃었다.
마치 우리 엄마를 정복했다는 것을 나한테 과시하듯이..
'드디어 이 모습을 보는 것인가.. 우리 엄마의 조개에 저 놈의 막대기가 들어가서 미친듯이 흔드는 모습을..'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의 아랫도리를 꺼내서 나의 아랫도리를 미친듯이 잡고 흔들고 있었다.
"자 엄마 들어간다..크크.."
그 놈은 우리 엄마의 촉촉히 젖은 조개에 자신 막대기의 앞대가리를 집어넣었다.
"아아..어머.."
"엄마~ 다 집어넣어줄까? 애원해봐 크크.."
"아들.. 얼른 집어넣어줘.."
"뭐라고?"
"집어넣어줘.."
"너의 막대기를 나의 조개에 집어넣어달라고 해야지~"
"너의 막대기를 나의 조개에 집어넣어줘!"
"크크.."
그 놈은 그런식으로 우리 엄마를 가지고 놀며 농락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놈은 자신의 막대기를 우리 엄마의 조개에 힘껏 집어넣고 원을 그리며 돌리고 있었다.
"아아!! 아아.."
그리고 갑자기 그 놈은 나를 바라보며 한 번 더 씩 웃더니 미친듯이 우리 엄마의 조개에 자신의 막대기를 펌프질 하기 시작했다.
"아아! 아아!"
우리 엄마는 더욱 강하게 울부짖었고 그 놈은 천장을 바라보며 그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너무 강하게 하다보니 우리 엄마가 점점 침대위로 올라가서 침대 위 쪽에 머리를 부딪히기 시작했다.
그 놈은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상스럽게 강하게 쥐더니 더욱 강하게 펌프질을 시작했고 우리 엄마는 입을 벌리고 더욱 미친듯이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럴 수록 나의 아랫도리를 잡은 손의 움직임도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아.. 엄마 거기는 너무 따뜻하고 좋아.. 나를 미치게 만든다니까.. 좋아?"
"응 좋아.."
"내가 엄마 혁태보다 더 좋아?"
"응 좋아.."
"내가 엄마 남편보다 더 좋아?"
"응.."
그럴 수록 그 놈은 더 미친듯이 우리 엄마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마치 발정난 개처럼 짐승스럽게.. 그런 모습에 나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흥분으로 더욱 미칠 것 같았다.
"엄마 엎드려!"
"응.."
우리 엄마는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그 놈 앞으로 자신의 조개를 벌렁이며 그 놈의 막대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마치 그 놈의 노예같았다.
그 놈은 뒤로 묶은 우리 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손에 침을 묻힌후에 우리 엄마의 조개에 바르기 시작했다. 그냥 성인용품을 사용하는 듯 함부러 다루는 것 같았고.. 그 모습이 나를 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크크.."
그리고 다시 자신의 막대기를 우리 엄마의 조개에 집어넣고 미친듯이 흔들기 시작했다.
'질퍽질퍽..'
그래서 섹스를 떡이라고 표현하는것인가? 방앗간에서 떡 찧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한 손으로 잡은 우리 엄마의 뒷머리 때문에 엄마의 고개는 자연스럽게 올라갔고 떡 찧는 반동때문에 머리가 미친듯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 놈은 마치 가지고 놀듯이 우리 엄마를 사정없이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아래로 처진 우리 엄마의 젖가슴이 미친듯이 춤을 추고 있었다. 마치 젖소의 젖같았다.
"아 너무 좋아! 역시 우리 엄마는 정말 맛있다니까!"
그 놈은 엄마의 등에 자신의 몸을 붙이더니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뒤에서 강하게 쥐더니 더 강하게 엄마의 조개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 미칠것 같아.. 엄마 나 싼다.. 가득 쌀거야.. 이거 받고 혁태 동생 하나 만들어줘!"
"응.. 얼른 쏴..아아.."
그 장면은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아닐 수가 없었다.
'찍찍..'
'찍찍..'
나와 그 놈은 동시에 더블 샷을 날렸다.
그리고 그 놈은 우리 엄마 옆에 누워서 우리 엄마를 눕히고 한 손으로 우리 엄마의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자신의 막대기를 손으로 잡고 서서히 흔들며 달래고 있었다.
"좋아?"
"응.. 좋아.."
"이제 시작이야 크크..쉴 생각하지마 크크.."
그 놈 옆에 누워 뻗어 흠뻑 젖어있는 엄마의 몸은 반짝 거리고 있었고 얼마나 좋았는지 몸을 계속 부르르 떨고 있었다.
활짝 벌려진 우리 엄마 가랑이 사이의 조개는 그 놈의 흰색 진주를 머금고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근데.. 내 순서는 언제 되는거지? 내 동생이 생길려나..-
-흩어보는 과객님 부족한 저의 소설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에 여러번 하고 싶지만 아직 부족한 글쓴이라서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일을 하고 있어서.. 4연참을 할려면 마치 하루에 자기위로를 4연참하는 것과 같다고 할까요? 크크.. 양해부탁드리고요. 그래도 가능하면 최선을 다해서 연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리며 더욱 좋은 글로 보답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