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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
요가 매트 위에 맛있게 누워있는 그 놈의 엄마를 바라보며 나는 손을 깍지를 끼고 스트레칭을 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방금 맛있게 차려준 밥으로 속을 체웠다면 이제 메인 코스로 나의 욕망을 체울 순간이 온 것이다.
'자! 밥상은 차려졌고.. 이제 맛있게 먹는 일만 남았군 크크..'
"맘! 그럼 시작해볼게요~"
"응..잘부탁해~"
난 서서히 떨리는 마음으로 맛있게 누워있는 그 놈의 엄마 옆에 앉아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갖다댔다. 그리고 서서히 촉감으로 그녀를 음미할 시동을 걸고 있었다.
'부릉부릉!'
나의 아랫도리는 더 힘차게 일어나서 풍차를 돌리고 있었다.
원피스를 입어서 내가 어깨를 주무를수록 옷은 점점 올라갔고.. 그녀의 흰색 팬티가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의식했는지 그녀는 옆으로 내린 손으로 계속 옷을 내리고 있었고 그럴때 마다 나는 더 빠르게 주무르며 팬티가 답답하지 않도록 뎦혀있는 원피를 위로 올렸다.
마치, 줄다리기 하듯이..
'이대로는 안되겠어.. 조금씩 흥분시켜볼까?'
나는 그 놈이 가르켜준대로 하얀 목옆 림프관을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원래, 마사지에는 강약이 중요하다. 제대로 된 마사지라면 뭉친 근육을 손으로 만져 풀릴때까지 강약을 조절해가며 해야되지만, 내가 하고자하는 마사지는 그녀를 흥분 시키기위한 마사지이므로 깃털이 지나가듯 간질 간질 그녀의 살결을 자극해야한다.
그래서 나는 최대한 유연한 손짓으로 그녀의 목을 살살 건드리며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재미있는게 내가 갑자기 목에 손을 갖다대면 그녀는 흠칫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듯하다가 계속 자극하면 주먹을 꽉쥐고 참는게 보였다.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더욱 흥분시켜서 그녀를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기 시작했다.
난 여자친구한테 애무를 받는 즐거움만 알았지 애무를 해주는 즐거움을 처음 알게되는 듯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엄지로 서서히 목뼈를 더듬어 갔다. 그녀의 얼굴을 잡은 두손의 새끼 손가락은 일부러 그녀의 귀를 살살 터치했고 그녀는 그럴 수록 더 주먹을 꽉 쥐며 깊은 신음을 참는듯 했다.
"으응..시원하게 잘하네?"
"그렇죠? 헤헤.. 자 그럼 이제 등쪽을 해야되니까 제가 맘 엉덩이에 올라가도록 할게요."
"응.. 편하게 해.."
"네~"
그녀의 엉덩이 위에 앉을 생각만해도 이미 내 아랫도리는 감격을 눈물을 찔금찔금 흘리고 있었다. 아마 그녀의 조개도 조금씩 물을 머금고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난 일어나서 그녀의 엉덩이를 다리사이에 두고 일어섯다. 아래서 내려본 그 놈의 엄마의 뒷태를 보니 바로 저 원피스를 올리고 팬티를 벗겨 내 아랫도리를 그녀의 조개속에 집어 넣고 싶었지만.. 난 참고 또 참았다.
'그래.. 나중에 맛있게 먹어주면 되는거야.. 그 날을 위해서 오늘은 좀 참자..'
난 바로 그녀의 엉덩이에 조심히 앉았다. 이 놈 엄마의 엉덩이라는 방석은.. 너무나 폭신하고 말랑말랑한 느낌마저 드는 듯했다. 구름위에 앉으면 이런 느낌일까?
약간 반동을 주니.. 튀어오르는 탄력이 나쁘지 않았다. 난 일부러 내 엉덩이로 치마를 앞으로 밀며 그녀의 팬티가 내 엉덩이에 직접 닿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녀가 원피를 내릴려고 손을 치마에 갖다대는 순간 나는 재빨리 그녀의 어깨부터 팔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감히 어디서 치마를 내릴려고 크크..'
나는 그녀의 양 쪽팔을 양손으로 위아래로 빠르게 반복하며 주물러 나갔다.
"시원하시죠?"
"으응.."
난 더이상 그녀의 팔이 치마에 손이 못가도록 양팔을 벌리게 둔 후.. 그녀의 어깨를 주물러갔다. 그리고 등 쪽으로 손을 올려 그녀의 등을 서서히 주물렀다. 그녀의 브라자 끈이 느껴진다.
'아! 확 벗겨버리고 싶네..'
나는 일부러 그 브라자 끈을 손으로 더듬으며 약간 위에서 잠아당기듯이 가슴이 조이도록 자극했다. 그럴 수록 그녀는 더 강하게 주먹을 쥐었다.
'귀엽네 크크..'
난 그런 그녀의 반응을 조금씩 즐기며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맘! 맘도 아실것 같은데 림프관이 3군데잖아요? 저희 엄마도 자주 해드리는데요 아주 시원해 하시거든요? 혹시 겨드랑이 간지럼 타세요?"
"응.. 나 좀 타는데.."
"좀만 참으세요~"
"응.. 참아볼게.."
난 살짝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갖다대었다.
"호호~ 간지러워~"
간지럽다고 웃는 그녀가 참귀엽다.
"에이~ 참으세요~"
난 강하게 그녀의 팔을 잡고 서서히 그녀의 겨드랑에 손을 깊숙히 집어 넣어 더듬기 시작했다. 너무나도 따뜻한 느낌에 무엇인가 더 부르운 느낌을 받았다. 여기서 조금만 내려가면 그 놈 엄마의 환상의 하얀 젖가슴과 핑크빛 젖꼭지이지만, 아직 직접적으로 만질 수 없기에 그녀를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강해지기 시작했다.
난 살살 손가락으로 그녀의 겨드랑이를 음미하며 주물렀다.
"어때요? 계속하니까 안 간지럽죠?"
"응..신기하네.."
난 서서히 손을 내려 그 놈 엄마의 젖가슴 위로 도달했다. 그 촉감이란 다른 살결과 다르게 너무 푹신해서 마치 내 손으로 눈 위를 걷는 느낌이었다. 그쪽에 손이가자 그녀의 몸은 더욱 부르르 떨기 시작했고 내가 올라탄 그녀의 엉덩이는 약간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럴 수록 나의 아랫도리는 미친듯이 통곡을하며 울고 있었고 나는 나의 씨앗주머니와 오이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 과감하게 살짝 끼어넣고 살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죽인다..'
나의 양손은 그 놈 엄마의 가슴 위쪽을 공략하고.. 나의 아랫도리 세트는 그녀의 엉덩이 위에서 자유롭게 놀고 있고.. 이것이 바로 지상낙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좀더 과감하게 그녀의 옆구리를 타고 엎드려있는 그녀의 가슴쪽으로 손을 더 깊숙히 찔러넣었다.
"으응.."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가 들린다. 난 멈추지않고 그녀의 옆 젖가슴을 살살 터치하기 시작했다. 브라자로 감싸져 있어서 딱딱한 느낌이 들지만, 나의 손이 그 쪽에 가있는 것 만으로 너무 흥분되는 순간이었다. 설마, 수위를 너무 넘어가면 중단될지 모른다는 스릴이 더욱 나를 흥분되게 만들었다.
그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줄타기하듯 나의 손은 어제 본 동영상 그대로 미친듯이 춤을 추고있었다. 나는 한 5분정도 그녀의 옆 젖가슴을 음미하다가 더 찔려 넣고 싶은 마음을 감추고 등으로 나의 손을 컴백 시켰다.
나는 일어서서 척추를 따라 그녀의 허리쪽으로 손을 내렸다. 나이에 비해서 날씬한 편이었고 약간 푹신한 러브핸들이 귀엽게 느껴졌다.
'꼭 나중에 이 러브핸들을 잡고 미친듯히 뒤에서 박아야지 크크..'
나는 그 감을 미리 익힐려는 듯 계속 그녀의 허리를 더듬었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꼬리뼈쪽으로 손을 내리며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척추가 상당히 곧으신듯해요~ 역시 제가 생각한 대로 몸매가 굿이예요~"
"호호~ 그래?"
"네~"
내가 말을 건 이유는 침묵속에서 엉덩이까지 내려가면 이상한 분위기가 흐를 것같아서 마치 주사놓기전에 주사기의 아픔을 돌리기 위해서 엉덩이를 치듯이 나의 말로 엉덩이를 치며 그녀의 엉덩이에 내손을 갖다대어 주사를 놓기 위함이었다.
일종의 페이크..
순간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엉덩이 위쪽까지 도달해있었다. 나는 더 과감하게 더 손을 내려 그녀의 엉덩이 중앙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탄력이 정말 죽이는구만..'
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더욱 치마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그녀를 다시 손을 내려 치마를 내릴려고 했다.
"맘~ 치마라서 신경쓰이시죠? 저 안보고 있으니까~ 너무 의식하지마세요. 헤헤~"
"아~ 아니야~ 이럴줄 알았으면 바지를 입을걸..호호~ 괜히 창피하니까~"
"아들처럼 생각하고 편하게 있으세요~ 아무리 맘이 아름답다고 해도 제가 잡아먹진 않습니다~ 헤헤~"
'잡아 먹을건데 크크..'
"능글맞게 농담도 잘하네~ 내가 미안하니까 그렇지.."
"괜찮다니까요~ 편안하게 있으세요~"
'미안하긴 오히려 내가 고맙지 크크..'
이럴 때는 오히려 과감하게 속도전으로 나가야한다. 난 과감하게 그 놈 엄마의 엉덩이를 팬티위로 확 잡았다. 그리고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고.. 그녀는 더욱 부르르 떨며 움찔 거리고 있었다. 내가 지금까지 느낄 수 없었던 묘한 흥분의 시간이었다.
이미 크게 부풀어 오른 나의 아랫도리는 그녀의 다리 한쪽을 더듬거리며 울고있었고 난 그럴때마다 그녀의 응아구멍과 조개가 벌어질 정도로 넓게 원을 돌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조개가 벌렁벌렁 거리도록 자극했다. 한 쪽 새끼 손가락은 살포시 그녀의 팬티 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엉덩이 살을 음미하며 꼼지락 거렸다.
마음 같아서는 손을 깊숙이 팬티안으로 들어가서 주무르다가 티팬티를 만들어서 조개가 팬티를 머금도록 짝 올리고 조개를 미친듯이 조개를 더듬고 물고 빨아먹고싶었다.
조개위에 덮힌 흰색 팬티는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음을 확인하고 난 뿌듯함을 느꼈다. 살짝 핑크빛이 보이는 듯하고.. 팬티 속 조개가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했다.
'이 놈 엄마의 조개는 어떻게 생겼을까.. 우리 엄마와 다르게 갈색빛이 아니라 젖꼭지 처럼 핑크빛일까?'
나중에 실행할 계획에 대해서 더욱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고 난 더욱 그 놈 엄마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는 순간이었다.
'현규 이 놈은 이걸 노리고 이런 기회를.. 역시 대단한 놈이야..'
난 살짝 조개 옆에 아슬아슬하게 엄지손가락을 쓸어내렸고 그녀의 몸은 거칠게 부르르 떨었다. 살짝 손가락에 묻은 조개의 눈물을 나는 조용히 입으로 쪽 빨아먹었다.
'역시! 이 맛이야!'
일단 이정도에서 만족하고 엄마의 엉덩이와 조개를 그만 괴롭히기로 마음 먹고 다리로 내 손을 옮겼다. 그녀의 다리살결은 너무 너무 부드러웠다. 이미 흥분에 젖어있는 조개를 살짝 맛본 나는 다리를 더 쉽게 더듬으며 주물렀다.
'아.. 이 다리를 쫙 벌려서 내 아랫도리를 저 흠뻑젖은 조개에 꼽고싶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계속 더듬었다. 이미 이것은 안마가 아니라 그냥 내 욕심을 체우기 위해 더듬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난 내 아랫도리를 계속 바닥에 문질렀다.
'찍..'
'아! 딱 좋다!'
이런 황홀한 순간이 있을까? 마치 하늘에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춰주는 듯했고 천사들이 하프를 들고 나의 이순간을 축복하는 노래를 불러주는 듯했다.
"다 끝났습니다~"
"어.. 시원하네.. 혁태 잘하는구나?"
"네 제가 좀 잘하죠~ 다음에 더 잘해드릴게요~ 헤헤~"
"부탁해~"
'내가 잘 부탁해..크크..'
"나 화장실 좀 갈게.."
"네~"
흥분으로 흠뻑 젖은 그녀의 조개는 아마 참기 힘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부끄러운듯 일어나 반쯤 올라간 치마를 얼른 내리고 화장실로 뛰어갔다. 아마 그 헬스트레이너 놈도 이런식으로 했을려나? 그리고 마무리로 그 놈의 근육봉을 조개에 꼽고 강하게 쑤셔댔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때 순간 뒤에서 음흉한 시선이 느껴졌다.
"재밌게 즐겼냐? 크크.."
"보고있었냐?"
"당연하지 크크.. 우리 엄마가 친구한테 마사지로 능욕당하는 이 좋은 장면을 내가 놓칠까봐? 크크.. 잘하던데? 역시 넌 내가 생각한대로야 크크.."
"웃기고있네!"
"야! 이제 흠뻑젖은 조개 구경가볼까? 크크.."
"야! 너희 엄마 화장실 간거 알고 있는데 어떻게 내가 들어가냐!"
"너.. 아직도 그런 소극적인 태도냐? 겁쟁이 같은 놈 크크.."
그 놈은 내 팔을 끌고 화장실 문앞으로 까지 나를 끌고 갔다.
"졸졸졸.."
아마도 그 놈의 엄마는 조갯 물을 내려보내고 있는 중인듯 했다.
"야! 얼른 열어야해!"
"아씨!"
난 아무 생각없이 과감하게 문을 열었다.
"어멋!"
그녀는 정면으로 나를 바라보며 다리를 벌리고 쭈그려 앉아서 휴지로 그녀의 조개를 닦고 있었다. 순간 정지화면이 되었고 난 바로 그 조개로 시선을 돌렸다.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잘 정리되어있는 브리질리언 컷 검은 숲과 아래로 살짝 핑크빛 조갯살이 음란하게 벌렁 거리고 있었다.
"아! 급해서 죄송합니다!"
나는 고개를 90도로 숙이고 바로 문을 닫았다. 그 조개는 분명 핑크빛이었다! 너무 아름다운조개를 하루종일 쪽쪽 빨아먹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게 들었다.
"야~ 내가 오늘 너 제대로 호강시켜준다~"
라며 귓가에 속삭였다. 드럽게..
"그래 고맙다 크크.."
그 놈은 나를 흐뭇한 미소로 봤다. 마치 자신의 새끼 사자가 처음으로 사냥을 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비 사자처럼..
-근데.. 제발 드럽게 귓가에 속삭이지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