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9화 (19/32)

그 동안 허접한 제글을 읽고 기다려주신 독자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먼저 드립니다. 

너무 오랜 시간동안 기다리게 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먹고 사는게 힘들다보니 글을 쓰기도 쉽지가 않고 잠깐의 방황도 하게 되면서 연재를 못하였습니다. 

지금도 많이 나아진것은 아니지만 다시 기운내서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 언젠간 좋은 날이 오지않겠습니까

저도 이곳에서 많은 소설을 읽다가 중단되는 작품을 보면 항상 궁금하고 왜 중단해서 읽는 사람들을

실망시킬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제가 연재하던 중에 현실에 맞닥드리다보니 조금은 이해를 하게 돼더라구요

그래도 앞으로 제가 시작한 이 글은 허접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제가 경험한 사실과 그것을 바탕으로 약간??? 의 각색을 포함한 내용이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글을 읽다보면 시간적인 흐름이나 그 시대의 생활상등과 맞지 않는 부분도 있으나 사실적으로 표현하기에는

복잡한게 너무 많아 현시점의 기술력과 의사소통 기기들을 적용하여 적고 있습니다. 

그냥 너그럽게 이해蠻笭챨?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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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어도 진숙이한테서는 연락도 없었고 전화기도 여전히 꺼져있는 상태였다. 

난 점점 진숙이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체육관에서 혼자 정리하고 운동하고 있는데 난희씨가 운동하러 들어왔다. 

어느새 시간은 저녁 10시가 되어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어.....오랜만이네요..."

"네 조금 바빴어요......"

"그럼 옷갈아 입으시고 몸풀고 계세요..."

난 난희씨에게 말을 하고 다시 진숙이한테 전화를 해봤다. 이제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받지는 않는다. 

너무 화도 나고 걱정도 됐지만 잘있겠거니 하고 생각하기로 했다. 

밖으로 나가니 난희씨는 옷을 갈아입고 몸을 풀고 있었는데 복장이 전과다르게 굉장히 야해졌다. 

아래위로 거의 살색에 가까운 운동복이었는데 상의는 몸에 딱붙는 나시티를 입었는데 가슴이 거의

절반정도는 드러나있었고 노브라인지 꼭지가 튀어나온게 살짝 티가났다. 

또 하의는 마라톤선수들이 입는것과 비슷한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런 복장으로 스트레칭을 하면서 허리를 숙여 가슴을 허벅지에 대고 서있어서 뒤에서 쳐다보니

엉덩이골짜기와 계곡의 골짜지 사이에 바지가 끼며 적나라하게 커다란 엉덩이가 내 눈에 들어왔다. 

그걸 본 순간 바로 가서 꽂아버리고 싶었지만 그러다 강간범으로 영창신세를 질 수도 있어 그러진 못했다. 

그러나 그걸 보고 커져버린 내 물건은 어쩔수 없었다. 나의 단단하게 커져버린 물건은 그 상태 그대로

난희씨 앞에서 더욱 커져서 껄떡거리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난희씨는 살며시 웃고 있었다. 

난 속으로 오늘 진숙이 대신 이 여자라도 넘어뜨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작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일단은 난희도 나에게 약간의 호감이 있었고 여지껏 운동하면서 있었던 스킨쉽으로 내가 어느정도 몸을 

만져도 거부하거나 싫어하지 않고 더욱 몸을 가까이 하곤 했다. 

난희씨 앞에 서서 난 난희씨에게 이것저것 시키며 몸이곳 저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아까하던데로 스트레칭을 다시해보세요..."

"이렇게요...." 하며 내 앞에서 다시한번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뒤로 뺀다. 

난 뒤로 돌아가서 뒤로 빠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뒤에서 바쳐주는것처럼 하며 내 사타구니를 은근히

밀착시키며 말한다. 

"뒤로 넘어가지 않게 잡아드릴께요..."

"네....고...고마워요..."

그렇게 몇번을 뒤에서 잡고 허리를 숙였다 폈다를 반복하자 난희의 엉덩이에 바지가 꽉끼었고 탱탱해 보이는

엉덩이의 형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내 물건은 아까보다 더 커져버렸다. 

"자.....이번에는 내 어깨에 다리를 올리고 스트레칭해봐요......"

"네...."

난희는 내 어깨에 한쪽다리를 올렸다. 워낙에 몸이 유연해서 내 어깨에 올린 다리를 잡고 난희의 상체를 

내쪽으로 당겼는데 다른 사람들 같으면 아프다고 못하것을 난희는 상체를 당기자 가슴이 내 어깨위에 

올린 다리의 허벅지에 완전히 밀착하면서 붙어버린다. 

그 상태에서 살짝 아래를 쳐다보자 다리가 일자로 벌어지며 반바지 사이로 난희의 깨끗한 계곡이 살짝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굉장히 유연하네요....혹시 무슨 다른 운동했어요.....???"

"아~~~그...그게....무...요...용을 조금.....아~~~하~~아~하~~~"

아파서인지 왜그런지 몰라도 난희는 조그맣게 신음소리를 내며 양손으로 내 어깨를 더욱 세게 잡는다. 

이제 난희의 젖꼭지는 눈에 띄게 커져서 나시위로 도드라지게 튀어나와 누가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티가 난다. 

내 얼굴 바로 앞에 있는 난희의 얼굴은 벌겋게 변해있었고 입에선 알 수 없는 뜨거운 입김이 내얼굴에 

쏟아진다. 

난 어깨를 잡고 있던 한쪽손을 내려 엉덩이쪽에 대고 내 사타구니를 난희의 벌려진 다리사이 계곡으로

밀어넣으며 두 사람의 사타구니를 맞닿게 하였다. 두 사람다 얇은 반바지 차림이어서 맨살의 느낌보다는

덜했지만 난 난희의 계곡의 갈라진 틈과 뜨거움까지 고스란히 내 물건에 전달되어 왔다. 

그건 난희도 마찬가지 였을거였다. 

나의 커다래진 물건에 난희의 뜨거워진 계곡이 닿자 물건이 끄덕거리며 난희의 계곡을 두드리며 자극했고

난희는 숙인 고개아래로 얼굴을 더욱 붉히며 살며시 미소를 띄운다. 

난 그자리에서 바로 삽입을 하고 싶었지만 이런 상황을 좀더 즐기고 싶었고 난희도 싫어하지 않았다. 

다리를 바꾸어 반대쪽다리를 들어 똑같이 서로의 사타구니를 비비며 즐기고 나서 이번엔 다른 동작을 취했다. 

"자.....이번엔 바닥에 앉아서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세요..."

"이렇게요...." 하며 다리를 거의 일자로 쫙벌리며 앉는다. 

그러자 바지 틈사이로 음부의 양쪽끝이 살며시 보이는데 왁싱을 했는지 털은 보이지 않고 질 주변의 검은 부위만

살짝보인다. 

난 그앞에 앉아 손을 잡고 내 쪽으로 당기며 난희의 상체를 숙이게 했고 어느정도 숙이자 등을 잡고 살며시 

누르며 가슴을 바닥에 닿을 정도로 아래로 눌렀다. 

그래도 난희는 전혀힘든 기색없이 가슴을 바닥에 대고 업드렸고 그렇게 업드리자 얼굴이 바로 내 사타구니 

앞에 왔다. 

사타구니 앞에 얼굴이 오자 커다래진 내 물건은 난희의 얼굴에 닿았다. 

그 상태에서 상체를 위아래로 튕기며 움직이자 내 물건은 난희의 얼굴을 콕콕 찌르로 있었다. 

잠시 그렇게 몸을 움직이고 있는데 물건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아래를 자세히 보니 난희는 얼굴이 아래위로

움직일때마다 얼굴을 찌르던 내 물건을 언제부턴가 입을 벌리고 입안에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비록 반바지의 트렁크를 입고 있었지만 옷위로 내 물건을 입속에 살짝 살짝 넣고 있었고 그 덕분에 

내 트렁크 앞쪽은 난희의 침으로 젖어가고 있었다. 

난 너무 흥분하고 이뻐보여서 나도 모르게 난희의 어깨를 잡고 아래로 누른후 그대로 잠시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난희는 내 물건을 그대로 입안에 담그고 흐러내리는 침으로 얇은 트렁크를 적시며 나의 물건에 

따스한 기운을 전해준다. 나도 난희의 음부를 혀로 닳아 없어질때까지 핥고 빨고 싶어졌다. 

그래도 지금 이런 놀이가 나의 마음과 난희의 마음을 둘다 만족시켜주었기에 둘은 서로 많은 대화는 

없었지만 계속 좀더 즐기고 싶어한다는걸 알 수 있었다. 

"이번엔 뒤로 누워보세요...." 내가 말을 하자 난희는 바로 그자세 그대로 뒤로 편안하게 눕는다. 

"아~~~"

"숨 크게 들이 쉬고 내뱉고......"

난 누워있는 난희의 다리를 잡고 천천히 위로 올려 가슴쪽으로 넘기고 난희에게 발을 잡고 있게 했다. 

그렇게 하고 보니 난희의 잘빠진 몸매가 드러났고 그중에서도 커다랗고 동그란 엉덩이가 눈에 확들어

왔다. 

그런 난희의 아랫도리는 사타구니에 바지가 끼어 도끼자국이 생겼고 바지를 양손으로 잡고 살짝

옆으로 잡고 당기자 계곡사이에 끼었던 바지가 빠졌다. 그러자 계곡에 끼어있던 바지는 애액으로 

젖어 자국이 남아있었다. 

난 난희의 머리쪽으로 자리를 옮겨 두다리를 잡고 머리쪽으로 당겼다 놨다하며 반복했고 

그럴때마다 난희는 약간 힘에 겨운듯이 소리를 냈다. 

"아~~학~하~아~헉~~아~~"

머리쪽에서 다리쪽을 쳐다보니 바지가 당겨지며 엉덩이부위가 거의드러나 계곡사이가

조금씩 보이자 나는 미칠듯이 흥분이 되었다. 

난 손을 뻗어 계곡옆의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벌려 다시 바지를 계곡사이에 끼운 후

계곡의 도톰하게 올라온 둔덕을 손으로 살며시 문지르자 난희도 움찔하며 소리를 낸다. 

"허억~~아~~~"

"이제 몸은 어느정도 풀린거 같으니까 발차기부터 시작해보죠..."

"네....그런데 사범님...내 발차기자세 이상하게 잘 안되는데 오늘 좀 봐주세요..."

"알겠습니다. ...자세 잡아줄께요....발차기 앞차기부터 시작!!!! 하나!! 둘!!!셋!!!!"

난희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앞차기를 힘차게도 찬다. 

발차기를 할때마다 사이로 보이는 계곡은 내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발차기 하던 발을 잡은 나는 다리를 잡고 손으로 앞꿈치를 고쳐주고 종아리를 시작으로 

허벅지까진 손으로 쓸면서 훑어갔고 일부러 모른척 손을 바지속으로 집어넣고 엉덩이를 만지며

내쪽으로 당겼다. 

"자...이렇게 엉덩이를 앞으로 더 뻗으면서 허리를 쑥 밀어내면서 차세요..."

"아~~생각보다 힘드네요..."

"그래도 난희씨는 유연해서 금방 금방 잘 따라하세요"

내쪽으로 당기며 다리를 한손은 다리를 잡고 엉덩이에 댔던 손은 허리로 옮겨 잡으니 두사람의 

몸은 마치 한다리를 올리고 섹스를 하는 포즈가 돼었다. 

난희는 살며시 다리에 힘을 빼고 내 허리에 감싼다. 

난 좀더 밀착하며 난희의 사타구니에 내 커져버린 물건을 들이밀면서 비록 옷위지만 무언가를 느끼고 

싶어 비벼댔다. 

"아~~"

사타구니에 물건을 비벼대자 난희는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난 조금 더 거칠게 비벼댔다. 

내 물건에는 난희의 갈라진 계곡사이에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고 마치 맨살에 비벼대는것 같았다. 

정말이지 그대로 난희의 보지속에 내 물건을 마구 쑤셔넣고 싶었다. 하지만 이대로 넣고 끝내버리기엔

시간이 아깝웠고 난희도 이런 플레이를 즐기는거 같아서 좀더 즐기면서 앞으로도 나를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고 싶었다. 

난 몸을 떼고 손동작을 하자고 했다. 

대형거울앞 난희를 세우고 자세를 잡으라고 한뒤 자세를 고쳐주기 위해 난희 뒤에 섰고

난희 뒤에서 몸을 밀착시키고 양손을 잡고 가드를 좀 더 높이라고 하고는 허리를 약간 숙이게 하였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잡고 뒤로 약간빼게끔하자 난희의 엉덩이는 내 물건에 닿았고 그대로 엉덩이 골짜기로

묻혀버렸다. 

그 상태로 주먹을 앞으로 뻗게 시키자 몸이 움직이면서 엉덩이사이에 묻혀있던 물건이 비벼지며 마치 

삽입한것처럼 기분이 좋아졌다. 

"으~~윽~~"

"왜.....왜 그러세요.....???"

난희는 내가 살짝 신음을 흘리자 약올리듯이 물어본다. 

"아...아..니..예.요..."

난 살짝 쪽팔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내가 얼굴을 붉히자 난희는 그 자세에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살며시 움직이며 골짜기에 묻혀있는 내 물건을

조심스럽게 다시한번 자극한다. 

잔뜩 부풀어 커져있던 내 물건은 그런 자극에 하마터면 그대로 사정할 뻔했다. 

흔들고 있는 난희의 엉덩이를 잡고 난 물건을 떼면서 말했다. 

"난희씨 짖궂은 면이 있는거 같네요...."

"호호호.....사범님 너무 흥분하셨길래....장난 좀 친건데요....뭘...."

그렇게 말하면서 난희는 다시 엉덩이를 내 앞에 붙이더니 손으로 물건을 잡고 아래위로 흔들더니 

다시 엉덩이에 대고 양손은 내 엉덩이를 잡고 자기 몸쪽으로 꽉 잡아당기며 엉덩이 골짜기에 

깊이 넣어 버린다. 

난 정말 이대로 있다간 바로 사정을 할 것 같아서 난희를 잡고 돌려세웠다. 

돌아선 난희는 나를 보고 뭐가 웃긴지 깔깔대며 웃었고 난 그런 난희를 잡고 바닥에 쓰러뜨리며

업드리게 한뒤 뒤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손으로 살짝 때렸다. 

"호호호......너무....수줍어하시네여....호호!!!"

그렇게 말하는 난희의 엉덩이에 걸쳐 있던 핫팬츠를 조금씩 내리고 엉덩이가 드러나자 맨살의 

엉덩이를 다시 손바닥으로 때렸다. 

"이건 사범을 놀린 벌이예요....."

"찰싹~~찰싹~~"

"아~~아~~"

내가 때릴때마다 난희는 가벼운 신음을 뱉어냈다. 비록 아프진 않았지만 무언가 다른 기대감에 

내는 소리같았다. 

그렇게 몇대 때리자 난희의 엉덩이는 발갛게 붉어졌고 탱탱한 엉덩이 항문아래 계곡은 입술을

꽉 다문채 수줍게 맑은 액체을 조금 뱉어내고 있어 난희가 뭘 원하는지 알 것 같았다. 

난 난희의 반바지를 벗기고 그대로 일으켜 세웠다. 

아랫도리를 벗기고 위에 나시티만을 입힌채로 일으켜 세우자 볼륨감 있는 난희의 몸매는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웠다. 

나시티만 입고 브라를 안한 젖가슴은 꼭지가 도드라져 나시티를 뚫고 밖으로 나오려는듯이 튀어나왔고

잘록한 허리라인은 풍만하고 탱탱한 엉덩이 위에서 더욱 섹시하게 S라인을 그리며 뽐내고 있었다. 

그리고 아랫배는 적당하게 살짝 나와 복부의 희미하지만 탄탄하게 잘빠진 복근과 더불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완벽하게 매끄러운 탄력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든것은 몇가닥없는 사타구니 계곡의 음모였다. 

마주보고 선 난희는 사타구니엔 털이 거의 없었다. 깍아서 없앤게 아니라 원래 별로 없는것 같았다. 

난 속으로 진숙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더욱 놀란건 살짝 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난희의 계곡아래쪽은 제모를 했는지 털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깨끗하게 맨살의 보지만 보였다. 

"난희씨는 성격이 굉장히 깔끔하신가봐요.....???"

"네???? 무슨......말씀이신지.....??"

"아....아.니요.....그게......"

난 말하면서 난희의 사타구니를 쳐다보았고 난희는 그런 나를 보고 아래를 쳐다보더니 얼굴이 빨게진다. 

"아...이거.....그런게 아니라.....원래 잘 안나는데.......그냥 좀 지저분해 보여서 뽑아버렸어요..."

하더니 얼굴이 더욱 빨게지면서 고개를 숙인다. 

난 그 모습이 너무 이뻐 보여서 난희를 꽉 끌어안았다. 

"난희씨 어떻게 할까요....좀 더 운동을 할까요...아니면....."

"아니면....뭐요...??"

"아...니....그.....게.....뭐....그냥...좀 쉬었다가..하자고요...."

난희는 알면서 일부러 나에게 그렇게 물었고 난 그냥 대충 얼버무렸다. 

"그래요....조금 더 운동하고 쉬어요....재밌잖아요....호호호"

난 그 얘기를 듣고 난희의 의도를 알 수 있었다. 

난희는 지금 처럼 의도된 스릴을 즐기고 싶었던 것 같다. 

벗겨냈던 바지를 집어 다시 난희에게 입히기 위해 난희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난희의 

한쪽다리를 잡고 바지에 넣다가 난희의 시선이 느껴져 고개를 드는데 난희의 깨끗한 계곡이 

내 눈앞에 펼쳐져 보인다. 

그 깨끗한 계곡은 깊은 동굴속으로 부터 많은 물을 뿜어내어 입구는 물론 동굴주변과 허벅지까지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난 그 깨끗한 동굴에 매달린 맑고 투명한 애액이 매달려 아래로 늘어져 내려오는 방울을 입을 벌리고

내 입안으로 받아들인다. 

"어....어...떻...게...."

내 입안으로 들어가는 애액 한방울을 보면서 난희는 부끄러운지 속삭이듯 말했다. 

"맛있네요........"

"사범님.......더럽게.....왜...그걸......"

"뭐가 더러워요......달기만 하구만.....하하"

난희는 바지에 나머지 다리한쪽을 넣었고 난 바지를 잡고 위로 올리며 난희의 깨끗한 보지를 덮으며 

다시 입혀주었다. 

하지만 바지의 계곡부위는 벌써 흘러내린 애액으로 젖어서 색이 변해있었다. 

바지를 입혀주고 난희를 끌어안으며 탱탱한 엉덩이를 한번 잡아보았다. 

역시나 난희의 엉덩이는 보이는 것보다 더 탱탱하였고 먹음직스러웠다. 

우린 다시 운동을 시작했고 샌드백과 쉐도우복싱등을 하고 링위에 올라갔다. 

"저랑 스파링하면서 배운데로 기억하면서 움직여봐요....."

"네.....살살해줘요.....사범님...." 하면서 살짝 윙크를 한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확 끌어안아주고 싶다. 

"땡!!!!!!"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가볍게 스텝을 밟으며 링을 돌면서 탐색을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난희는 주먹을 뻗으며 내게 공격해왔고 난 가볍게 피했다. 

그렇게 난희는 쉴새없이 주먹과 발차기를 이용해 공격했지만 나를 맞추기 힘들어했고 

난 가볍게 몸을 좌우로 흔들며 난희의 공격을 모두 피해냈다. 

"사범님....계속 피하지만 말고 공격도 좀 해보세요...."

"정말...??? 안될텐데.....알았어 그럼 가볍게 살살해볼께 잘 피해...."

그렇게 말하곤 공격해오는 난희를 살며시 끌어안으며 크런치를 했다가 엉덩이를 힘껏당겨 내 

사타구니에 한번 비비곤 떨어졌다. 

그러자 난희는 나를 한번 째려보곤 다시 공격을 해온다. 

주먹을 뻗어오는 난희의 주먹을 피하며 살짝 난희의 복부를 가볍게 가격을 하자 난희는 무릎을 꿇고

바닥에 주저 앉는다. 

난 놀라서 다가갔다. 

"괜찮.......억!!!"

걱정돼서 옆으로 다가간 나를 난희는 몸으로 나를 밀면서 내 위로 올라타서 글러브를 벗고는 내 목을

조르는 흉내를 낸다. 

나도 글러브를 벗어던지고 내 위에 올라탄 난희의 젖가슴을 잡았다. 

난희의 젖가슴은 보기에도 풍만했지만 직접 잡아보니 뭉클한게 꽤나 크게 느껴졌다. 

하지만 늘어지거나 물렁하지 않고 굉장히 탄력있게 느껴져 마치 탱탱한 풍선을 잡는것 처럼 느껴졌다. 

나와 난희는 그렇게 링바닥에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두사람다 한시간 넘게 운동을 한탓에

옷이 땀으로 젖어있었고 옷안의 몸또한 땀이 흘러 모두 젖어있었다. 

난희의 가슴을 만지던 나는 손바닥안에 느껴지던 난희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고 비비며 당기자 

난희는 몸을 비비꼬며 내 가슴에 있던 손을 뒤로 넘기며 내 사타구니에 손을 대고 머리와 허리를 뒤로 

젖히며 가슴을 더욱 앞으로 내밀었다. 

"아~~흑~~!!"

난희는 신음을 내뱉으며 사타구니에 있던 손으로 나의 커져버린 물건을 꽉 쥐고 아래위로 훑으며 더욱

커지게 만들었다. 

난 한손은 계속해서 가슴을 만졌고 다른 한손은 아래로 내려 반바지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뻗어 반바지를

옆으로 제끼고 손을 집어넣어 난희의 보지 주변을 만졌다. 

난희의 계곡은 애액인지 땀인지 모르지만 물기로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그 액체는 내 손을 다 적시고도 남아

내 배위에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난 난희를 내 위에서 내려오게 하고 바닥에 업드리게 했다. 

"난희씨 스트레칭하듯이......."

난희를 바닥에 업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세우고 팔은 앞으로 쭉뻗은 상태에서 얼굴과 가슴을 바닥에 붙이게 했다. 

그러자 난희의 탱탱한 엉덩이가 내얼굴 바로앞에 왔고 난 그런 엉덩이에 걸쳐있던 반바지를 서서히 내렸다. 

반바지를 허벅지에 걸쳐놓자 내 얼굴 앞에는 난희의 깨끗한 계곡이 물기에 흥건하게 젖은채 드러났다. 

음모가 없는 깨끗한 계곡의 골짜기 사이에는 계속해서 물기를 뿜어내는 깊은 골짜기가 있었고

그 깊은 골짜기는 맑은 선홍색 빛깔을 뿜어내며 수줍게 꽉다문채 벌렁거리고 있었다. 

또 그 위쪽에는 앙증맞게 자잘한 주름 속에 숨어서 숨을 쉬듯 움찔거리는 난희의 또 다른 구멍인 항문이 수줍게 

큼직한 엉덩이 속에 숨어서 자리잡고 있었다. 

난 손을 뻗어 하얗고 커다란 난희의 엉덩이를 잡았고 양손으로 보름달처럼 이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며 쪼갰다. 

"쩌~~억~~~"

땀에 젖어 붙어있던 난희의 엉덩이는 작은소리를 내며 양쪽으로 벌어졌고 난 그 속에 감춰져 있던 난희의 귀여운 

항문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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