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화
그렇게 69자세가 자연스레 이루 워졌고 철수는 그녀의 숲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를 손으로 감싸 안으며 그녀의 비소를 핥았다.
“으힉…하악 아항”
그녀의 애액이 호수처럼 새어 나왔고 철수는 그것을 맛있게 핥으며 즐거워 하였다. 그리고 이제 슬그머니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 클로스토리를 핥고 깨물며 그녀의 반응을 즐겼다.
인혜가 계속해서 자신만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즐기자 화난 철수는 두툼한 손가락으로 애액이 흐르는 질을 쿠욱 찌르며 말했다.
“하앙 아앗..거..거기는 아 제발..”
“내가 열심히 핥아줘으면 너도 핥아줘야지 이 암컷노예”
“찌익 찌익”
그녀는 철수가 명령한대로 그의 엄청난 자지를 목구멍으로 넣었다. 하지만 중단부를 넘어서지도 못하고 있는 그 엄청난 자지 덕에 목구멍에 걸렸지만 몇 번 입으로 왔다 갔다하며 침만 묻히던 그녀는 귀두 끝에서부터 강하게 빨았다.
인혜의 뺨이 한순간 홀쭉해지며 그의 오줌이나 그녀의 나신에 흥분에 조금씩 흘러나오는 맑은 물을 빨아들였다.
“으윽…이거 죽이는데.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내껀 너무 크니깐 혀로 자지를 핥는거지..후욱 후루룩”
그는 섹스에 익숙한 사람답게 여자를 어떻게 요리하면 가게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었다. 2틀간 살펴 본 결과 그녀는 클리스토리에 굉장히 민감했는데 그녀가 한번씩 손가락으로 비틀거나 혀를 핥으면 굉장한 애액이 뿜어졌다. 물론 보지 자체의 민감함도 굉장한 노릇 이였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끈끈해지는 애액이 나올 때 마다 그는 끊임없이 먹었고 그녀도 마찬가지로 귀두의 모든 부분을 혀로 핥았다. 또한 그녀의 목구멍까지 들어가는 부분은 그녀가 직접 입 안으로 넣어 중단부와 귀두부분을 혀로 감샀다.
“아항…후욱..학..아..저..아그그그”
“으그그그..후욱..미치겠군..싼다!”
그녀가 차마 반응할 새도 없이 그녀의 얼굴에 하얀 정액이 그녀의 얼굴에 뿌려졌지만 철수는 그녀가 딱 갈 때 쯤에 멈춰나서 그녀의 성욕은 가지 못한 채 그대로 멈춰버렸다.
그 때 딱 인수의 차 이동도 멈춰버렸는데 그 앞에서는 누군가가 있는 듯 하였다.
“하악 하악”
그녀가 미처 가기도 전에 딱 멈추고 말자 그녀는 뭔가 불만인 듯 했지만 그것을 차마 말로는 하지 못한 채 있었다. 하지만 철수는 자기 혼자 만족을 보며 그녀를 보며 말했다.
“히히 미안하지만 여기까지야 너를 보내지 말라는 진의 명령이 있었거든 그리고 오늘은 우리 차례가 아니야 너의 오늘의 주인님은 바로 차 안에 있지 자 나오라고”
철수가 먼저 차안으로 나갔고 그녀는 뒤따라 머뭇거리다가 차안으로 나가고 말았다. 그러자 그녀는 경악이 서린 얼굴을 보았다.
“어 진짜네? 인혜년 아니야? 호호”
“호호 돈 쓴 보람이 좀 있을 것 같네 그 언니도 마찬가지 잖아?”
앞에 있는 소녀들은 총 3명이 였는데 차 안에 있던 그녀의 모습을 보며 모두들 즐거운 웃음을 지었다.
그녀들의 모습은 흔히 학생들이 착용하고 있는 교복과는 달랐는데 보통 학교보다 짧은 치마를 더 짧게 해서 그녀들이 엉덩이를 빼면 바로 팬티가 보일 만큼 짧았다. 또한 상의도 그녀들 자신이 원래 맞는 것보다 치수도 짧은 듯 단추가 떨어질 듯 하였다.
또한 여름방학이 다가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녀들은 각자 노란색이나 갈색 좋아하는 색으로 예쁘게 염색을 한 상태였다.
인수와 철수는 그녀들을 보는 것이 반가운 듯 웃으며 다가왔다.
“그래 오랜만이군 저번 달의 세금하고 인혜를 넘겨줄 돈”
인수와 철수가 능글능글하게 웃어 보이자 그녀들도 기분좋게 핸드백 가방에서 돈을 꺼내서 건내었다. 학생들에게서는 보기 쉽지 않은 빳빳한 종이 덩어리 6개가 무려 인수와 철수 손에 쥐였지만 각각 그래도 부자집 아가씨들이라 돈이 넉넉했던 것 이였다.
“그래 그래 그럼 일단 증거를 보여야겠지 자 암컷 이리로 와 보라고..”
철수가 불렀지만 그녀로써는 결코 가고 싶지 않았다. 특히 저 여자들에게는 말이다. 1년 전 그 일 떄문이였다. 그녀들은 학교의 얼음공주라고 부르는 그녀에게 다가가 친한 척을 하면서 다가 왔고 인혜도 그녀가 꽤나 잘해 주어서 조금은 호감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들은 그런 것을 이용해 그녀에게 함정을 빠뜨렸지만 인혜는 그녀로써는 아슬아슬 하게 빠져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들을 경찰에 신고했지만 증거 불충분과 그녀들 뒤에 있는 빽이 있었기에 근신정도로 끝나고 말은 기억이 있었다.
그런 그녀들에게 당해야 한다니..
그녀의 얼굴이 파랗게 변하였고 그녀는 벌벌 떠는 다리를 억지로 옮기며 철수의 옆에 섰다.
“자 맞지? 이젠 하루 동안 마음대로 해도 좋아”
인혜는 결코 그녀들에게 맡기지 말라고 애초로운 눈으로 철수와 인수를 쳐다 보았지만 인수와 철수는 그녀의 눈길을 무시하며 웃었다.
“호호 고마워요 철수하고 인수 오빠 꼭 보답 할께요”
인수와 철수도 그녀들이 보답할 때는 그만큼의 보답을 주었기에 인수와 철수도 기분 좋게 웃으며 검은 차를 탔다.
“그럼 내일 찾으러 가마 잘 갖고 놀기를 빈다”
철수는 손수 그것을 비며 웃으며 차를 타며 떠났고 한창 더울 때라 그런지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는 도로에는 그녀들 셋이 인혜를 보며 웃었다. 그녀들을 보며 창백한 얼굴이 되어있는 인혜는 아무 말도 못한 채 가만히 있는 그 중 갈색머리를 한 윤혜라는 아이가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뺨을 한대 촤악 때렸다.
“호호 이년 잘 됬어 마음껏 괴롭혀 주지 뭐 먼저부터 할까? 그래 여기서 알몸이 되는 건 어때?”
‘알..알몸이라니..’
그녀는 아까보다 더욱 핏기가 없어진 탓에 이젠 거의 시체같이 되었지만 윤혜라는 아이의 생각이 좋은 듯 깔깔 거렸다.
“그래 좋은 생각이야 노예암컷이니 암컷처럼 다뤄야 겠지? 자 얼른 벗으라고 안 벗으면 당장 연락할 테니”
그녀는 모든 일을 열심히 견디겠다고 하였지만 현실은 그녀가 견디지 못할만큼 너무나 냉혹하였다. 그녀들은 그녀가 말을 듣지 않자 열받은 듯 그녀를 향해 눈을 부라리며 말했다.
“그렇게 오빠들의 말을 듣더니 우리의 말은 듣지 않겠다는 거야?”
그러자 그녀의 눈동자는 흔들리며 그녀들에게 말했다.
“아..아니야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녀가 급히 손사레를 치며 말하자 윤혜는 그녀의 뺨을 한대치며 말했다.
“어디서 건방지게 반말이야 하루 동안은 우리가 주인이야 주인님이라고 불르라고 정말 ㅃ라리 벗어 안 벗으면 옷을 벗긴 뒤 남자 화장실에다가 묶어놓을테니깐…그것도 재밌겠는걸?”
확실히 그녀들은 이 앞에 있는 인혜에게 원한이 있었다. 그녀는 항상 완벽하다고 느꼈던 그녀에게 많은 질투심을 가지고 있었다. 완벽한 미모에 항상 톱을 달리는 성적 그리고 성적 매력으로도 언제나 그녀들을 앞서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들에게도 언제나 선망의 대상들은 그녀여서 그녀들의 질투심으로 그녀들을 망치고 했으나 오히려 그녀들은 역으로 얻어 맞았던 것이였다.
그 이후론 건드리기 조차 힘들었는데 어제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오빠에게서 연락이 왔던 것 이였다.
그녀들의 일을 알고 있던 철수와 인수가 그녀들에게 기회를 주던 것 이였다.
그녀들은 너무 흥분한 것을 알고는 잠시 진정을 하며 인혜에게 말했다.
“뭐 그래도 처음부터 이렇게 너무 하드하게 가면 재미없겠지? 자 일단 벌로 엉덩이만 때리겠어 이것도 마저 안듣는다면 너는 정말 개가 되서 이 거리를 활보할꺼야 자 저기 나무를 대고 엎드려”
그녀들의 협박아래 인혜는 까칠까칠한 나무에 자신의 손을 대고는 엉덩이를 쭈욱 내밀었다.
그녀들은 주위에 있던 두툼한 나뭇가지를 들고서는 휙휙 휘둘으며 바람의 파공음을 들으며 그녀에게 말했다.
“맞을 때마다 소리를 외치는게 좋을꺼야 아니면 다시 맞을 테니깐”
윤혜는 말이 끝나자마자 나뭇가지를 휘둘었다.
“촤악 촤악”
“으흑..하나..흑 둘”
그녀의 하얀 백설 같은 엉덩이는 교복에 가려져 있었지만 그것마저 쿠션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그녀의 표정이 찡그리면서 외쳤다.
그녀는 맞아본적도 없는 그런 치욕스런 매질을 맞으면서 엉덩이가 찢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였고 그녀들은 30대를 때리더니 손을 드디어 내렸다.
“아 이제 좀 저번에 원한이 좀 풀리는 듯 하다. 자 이젠 수지 니 차례야”
‘아직도 끝이 아니라니!’
하지만 그것은 단 한명 분 이였던 것 이였다.
“제..제발 그만해주세요 더 맞으면 찢어질 것 같애요”
그러자 아직 때린 적이 없는 수지와 민희는 표독스러운 눈길을 올리며 앙칼지게 소리쳤다.
“이 암컷노예가 어디서 투정을 부리는 거야 교복을 대고 맞았더니 투정을 부리네”
수지는 거칠게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인혜의 아래쪽의 교복을 쭈욱 들쳤고 그녀는 쓰라린 느낌이 들었다. 저항도 못하는 그녀는 치욕스러운 느낌에 얼굴이 달아올랐지만 그녀들은 오히려 가학적인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호호 이 정도면 더 맞을 만 하겠네 아직 하얀 부분이 많이 남았네 뭐 더 때려”
그러나 그렇게 말한 것치고 인혜의 엉덩이는 이미 여기저기 빨갛게 부어있었는데도 그녀들은 괜찮다며 재촉을 하였다.
수지는 다시 있는 힘을 다해 인혜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하였고 촤악 촤악 소리가 날수록 그녀의 다리는 풀려만 갔다. 그녀의 다리가 X자 형으로 무너지기 시작하자 수지는 소리를 쳤다.
“무너지면 30대 더 맞을 줄 알아”
‘여..여기서 더 맞으면 나는..’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였지만 더 맞을 순 없단 생각에 억지로 버텼다. 그녀의 깡은 이외로 대단한 것인지 아니면 더 맞을 수 없다는 생각에 억지로 버티는 것인지 마지막 민희가 때릴 때까지 버틴 그녀는 결국 그 자리에서 풀썩 쓰러졌다.
“하악 하악 하악”
그녀는 거친 숨을 쉬며 90대를 맞았고 벌겋게 부어버린 그녀의 엉덩이는 쓰려서 약이라도 바르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녀들은 오히려 그녀가 좀 더 벌을 더 받았으면 하는 아쉬운 얼굴로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녀는 결국 버텼다. 하지만그녀는 결국 맞던 중에 오줌까지 싸며 지렸고 그녀들은 깔깔 웃으며 코를 쥐며 말했다.
“이렇게 냄새가 지독하다니 자 이젠 따라와 살게 좀 있으니깐 말이야”
그녀들은 그녀에게 쉴 시간도 주지 않은 채 따라오길 원했고 인혜는 허접지겁 따라기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