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12화) 2005-10-25 23:23
그녀들은 그렇게 그 날 밤 저 악마들의 치욕을 감내해야 하였다. 개처럼 엎드려 치욕스러운 자세로 자지를 박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온 몸에는 그들의 정액으로 하얗게 물들리고 또한 동생과는 딥키스까지 하며 그 절정을 맛보아야만 하였다.
그러나 그런 치욕스러움과 모욕 스러움마저 그녀들에게는 쾌감이 되어 즐거운 비명을 지른 것은 사실 이였다. 그렇게 온 갖 자세를 하며 그들에게 즐거움을 준 그녀들은 그들의 정액을 온 몸으로 뒤집어 쓴 채 주일을 그렇게 보내 였다.
그러나 그녀들은 지쳐가며 빛이 바래기는커녕 점점 요염한 빛을 띄며 야수 같은 그들의 성욕을 더해져만 갔다.
주일이 지나가자 인혜와 유민은 집으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녀들의 생각은 오류였었다.
인혜가 학교 때문에 집으로 가야 한다고 하자 진은 웃음을 지었다.
“암컷한테도 집이란 게 필요하나? 너희는 이미 끝이야 돌아갈 집따위는 없을 꺼야 노예가 집을 갖는게 이상하잖아? 대충 우리가 생필품 같은 것을 집에서 갖고 온 다음 주지”
그렇게 그녀들은 집 조차 갈 수 없었고 그녀들이 지낸 곳은 2층의 허름한 창고였다. 다행히 그들은 그녀들의 옷을 대부분 갖고 오는 노력을 기울였고 그리고 인혜와 유민이 다니는 학교는 보내주려고 하는 듯 복장을 건내 주었다.
다행히 유민이 있었던 검은 정장과 인혜가 있었던 교복 이였지만 그녀들에게 속옷은 주어지지가 않았다. 유민은 다행히 셔츠와 정장이 있어서 그녀가 노브라와 노팬티라는 것을 감출 수 있었지만 인혜 같은 경우 한창 여름 때라서 하복을 입고 다녔다. 그리고 가뜩이나 교장으로 인해 그녀들의 교복은 일본처럼 꽤나 짧은 편이여서 언제 노팬티라는 것을 들킬지 몰랐다. 또한 하복은 하늘색에 목에는 파란색 짧은 넥타이가 있는 그런 교복이였는데 만약에 주의깊게 볼 경우 그녀가 노브라에 속옷조차 안 입은 몸이란 걸 누구나가 다 알 것 이였다.
그렇게 학교로 온 이 두 명의 여인은 차 안세 조차 인수와 진에게 펠라오치를 하였고 그녀들의 비소에는 모조자지가 꽂혀져 있었다. 진동을 비록 약으로 해놨지만 2틀 간의 교육으로도 음란하게 변한 그들로써는 비소에 애액이 찔펀하게 흘러나왔다.
그리고 적당히 그녀들의 비소에 애액이 나오자 그 다음엔 두 손가락으론 보지를 넣고서 여기저기 자극을 줄 때마다 나오는 그녀들의 신음소리와 반응을 보고서 그녀들이 좀 더 자극을 얻고자 색기가 가득한 엉덩이를 스스로 움직이면서 가벼운 오르가즘에 오르면 그녀들의 신음소리를 안주 삼으며 그들은 소리 높여 웃는 것 이였다.
그렇게 그들의 냄새와 그녀들의 정액냄새가 가득한 잠시만 있어도 있기 싫은 그런 검은 차 밖으로 나가자 파란 하늘의 모습이 보였다.
‘아 왜 저렇게 하늘의 자유로워 보이는지’
몇 일전의 그녀 자신도 그런 모습이였것만 이제는 새장안의 새조차도 비참한 모습 이였다. 다리 힘이 풀릴 때까지 강간당하고 또 강간 당하면서 그녀 본연의 모습을 잃은 그런 비참한 모습 말이다.
그녀는 저들이 마련해준 굽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가기 시작하였고 빨간 하이힐은 아무래도 신어본 적이 몇 번 없는지라 발바닥이 꽤나 아파왔다.
그리고 검은 정장 안에는 하얀 블라우스를 있었는데 평소 브라자를 착용했던 것 과는 달리 노브라여서 그런지 안의 민감한 유두는 아까부터 잔뜩 쏫구쳐 오르고서는 성감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또한 평소 자신의 유방을 자신의 브라자 안에다가 가둬 두던 그녀의 유방이 이제는 아무런 저지도 않고 있자 더욱 커진 모습에 학생들은 모두 얼굴이 벌게 였고 그녀가 앞으로 걸음을 옮길 때마다 모두들 그 압도적인 유방에 눈을 이리저리 옮겨갔다.
그녀는 자신이 노팬티라는 것과 노브라라는 것을 의식한 것 때문인지 학생들의 뜨거운 시선이 느껴지는 듯 하였고 그것은 실제로 그랬다.
그들의 뜨거운 시선은 가볍게 그녀의 정장을 없애고서는 놰살적인 그녀의 몸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녀가 만약 저 구교사로 들어가 지금도 자신의 질 속에서 요동치고서 자신의 자궁을 쿡쿡 쑤시고 또한 익숙치도 않은 항문으로도 꽂혀져 있는 이 모의 자지를 주체하지 못하고 구교사의 남자 화장실 안에서 화장실 안에 M자 형으로 누워 애액이 넘치는 이 보지를 열심히 자위하고 있으면 그 자위에 깊게 빠져 누가 다가오는 지도 알지 못하고 결국은 들켜 그 아이들의 자지를 빨고 또한 박으며 자신의 음란한 보지를 만족시키며 온 몸에는 애액을 두루는 그런 음란한 상상이 그녀의 머릿속에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그런 것만으로도 그녀의 질 안에서 다시 애액은 홍수처럼 흘려 내렸고 다시 추수리며 앞으로 가렸고 했을 때였다.
“위잉 위잉”
소리와 함께 모의 자지의 강도가 세지면서 그녀의 질을 힘차게 헤치는 것 이였다. 야한 상상을 했던지라 가볍게 성욕이 올랐던 몸은 기름을 부은 듯 이빨은 입술은 자연히 깨물었고 또한 얼굴은 한 순간 하늘을 바라 보았다. 또한 허리는 질 안의 이 세차게 헤험치는 모의 자지의 성욕을 감당하지 못한채 저절로 활처럼 휘였다 .마치 전류가 흐르는 듯 말이다.
“아..앙 아 갈 것 같애”
그녀는 다시 절정의 오르가즘에 오르면서 아까의 상상과는 비교도 안되는 걸축한 애액이 허벅지까지 일렀다. 그녀의 물은 그러나 거기서 그치지 않고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그녀의 무릎을 지나 그녀의 발가락 끝까지 닿았다.
그녀는 많은 학생들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알았지만 주체하지는 못한 채 이런 것 이였다. 그런 자신을 보고 저 악마들이 검은 차 안에서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고 조소를 지으며 그녀의 이런 모욕적인 모습을 보면서 말이다.
분명 모욕적이면서도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다시 달아 올랐다.. 그들의 큰 자지를 그리워했고 그녀의 보지에 항문에 박아 넣으며 울부짖고 싶었다.
몇 일전의 그녀라면 상상 할 수도 없는 일 이였다. 그녀는 조금 이성이 돌아오자 이 뜨거운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듯 학교 안으로 들어갔다.
월요일 언제나 학교에서는 선생들의 정기회의가 있었고 또한 그것은 이 예신 고등학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월요일 정기 회의는 모든 선생들이 모인 가운데 이루워지는 것 인데 여기서는 학교의 운영에 대한 방침과 학생들에 대한 처벌 규칙 같은 것이 의논 대고는 하였다.
거기서 그녀는 항상 자신있게 발언을 하였고 언제나 선생님들에 대한 부당한 것이 있다면 자신있게 반론을 하였던 그녀였다. 불꽃 같이 빨간 머리를 가진..빨간 머리처럼 그만큼 정열적이 이였다.
그러나 오늘만큼은 달랐다. 어디가 아픈 것인지 그녀는 얼굴 전체가 조금은 상기된 표정이였고 또한 이 따끔씩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눈을 꾸욱 감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선생들에 대한 조금은 부당한 그런 내용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반응도 없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아까부터 염려스러운 듯 옆에 있던 40대의 중년 여교사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말을 걸었다.
“괜찮아요? 유민씨? 아까부터 몸이 안 좋아 보이네요”
그녀는 아까부터 진동이 약해졌다고 강해졌다. 그들이 박자조절을 하며 그녀의 질을 갖고 노는 것에 성욕이 달아올랐던 그녀는 겨우겨우 지금 이 상황을 참고 있었던 것 이였다.
그녀 자신은 나름대로 표정관리를 했다고 느꼈지만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는 듯 그녀는 퍼뜩 놀라며 양손을 흔들며 부정하였다.
“아..아네요 괜찮아요”
그녀가 괜찮 담에도 불구하고 중년교사는 염려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열도 있는 것 같구 오늘 쉬는게 어때요?”
“아…아니에요”
그녀가 극구 부정을 하자 더 이상 중년교사도 말할 의사가 없는 듯 입을 닫았지만 그녀를 계속 염려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그런 와중에 그녀의 귀에 버득 들려오는 큰 소리
“그럼 이유민씨도 동의합니까?”
바로 교장의 소리였다. 저 배불뚝이 메기처럼 생긴 저 50대의 늙은이는 항상 그녀를 죽을 듯이 바라보았지만 오늘은 뭔가 다른 듯 그녀에게 웃음까지 띄며 그녀의 의사를 물었다.
그녀는 한 순간 뭔가 등골이 오싹한 듯 한 느낌을 받았지만 유민은 그 느낌을 애써 무시하며 고개를 저었다.
“죄송합니다. 듣질 못해서..”
그녀는 일어스며 교장에게 인사를 하였고 교장은 괜찮다는 손짓을 하며 앉으라고 말해왔다.
“아뇨 됬습니다. 뭐 아프신 것 같기도 해서 말입니다.”
모두들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교장과 유민을 번갈아서 보았다. 평소 자기 자신의 탐욕과 또한 선생들의 이익을 전혀 대변하지 못하고 오로지 학부모들만의 의견을 반영하는 교장은 항상 그녀를 못 마땅한 시선으로 바라보았고 또한 유민 그녀도 마찬가지로 항상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였고 교장을 메기선생이라고 말하며 언제나 자신을 음탕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그녀였다.
또한 교장도 언제나 그런 그녀의 의견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오늘은 뭔가가 이상한 것 이였다. 저 둘이 화해라도 한 듯이 말이다.
그녀를 제외한 모든 선생들은 의문감을 머리에 떠 안은 채 자리를 떠났고 모두들 오늘의 발표에 의문점을 가지며 강당을 나갔다.
그녀는 겨우 그들이 모의자지를 약으로 해놓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아이들에게 전할 안내문과 이것저것을 정리해놓을 때 였다.
교장이 그녀를 울려 퍼지는 소리가 스피커에서 울려 퍼졌고 그녀는 평소 때와는 달리 무언가를 느꼈다. 아까처럼 불안한 그 무엇은 어둠의 기운처럼 그녀의 전신을 훑었고 그녀는 몇 번 무시했던 그녀를 부르는 소리가 이번만은 가야 될 것만 같은 영혼의 이끌림을 느꼈다.
그녀는 아침에서부터 이어지는 몇 번의 오르가즘에 의해 힘은 없었지만 억지로 다리를 이끌며 1층에 있는 교장실로 향했다. 교장은 누군가와 함께 있는지 이야기 소리가 들려왔고 그녀는 문을 몇 번 두들겼다.
“들어오게”
교장의 목소리가 문 너머 들려왔고 그녀는 언제나 듣기 싫은 목소리라고 생각하며 들어갔다.
왠 검은 양복의 남자와 함께 교장은 무슨 비디오를 보고 있었는데 성인 비디오 인 듯 여자의 교성이 끊임없이 들려왔다.
여자의 교성 때문인지 다시 그녀의 성욕이 가볍게 들끓었지만 오히려 저 남자에 대한 경멸이 조금 더 심하게 들며 저 남자의 소문에 대한 생각이 다시 가볍게 들었다.
이미 몇몇 여학생을 괴롭힌 전력이 파다하게 퍼진 상태에서 이 남자의 변태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지만 그녀의 또 다른 본성은 저 변태 같은 남자의 자지를 빨며 빨고 난 뒤엔 그에게 잘못을 빌며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에는 매를 넣으며 음란한 소리를 하는..저 남자에게 그런 것을 원하는 자신이 있었다.
“이리 와서 함께 보지”
그녀는 왠지 모를 익숙한 목소리라고 생각하며 교장의 부름에 어쩔 수 없이 다가갔고 그 테레비전 화면에는 그녀가 학교에서 열심히 진의 자지에게 꿰뚫리는 그런 모습이 담겨져 있었다.
그녀의 다리가 절로 떨려왔다. 어떻게…그 비디오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인지 벌써 유포되어 있는 것인지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어떻게 그것이 벌써 유포되어 있는 것인지 동생의 비디오마저 그렇게 된 것인지 말이다.
“털썩”
그녀의 다리에서 힘이 풀리며 그녀는 주저 앉고 말았다. 그녀의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았을까? 아니 그럴리는 없었다., 하지만 교장은 모든 것을 안다는 듯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음침한 웃음소리를 내뱉었다.
“흐흐 멋진 신음소리야 교단에서 항상 열정을 내던 이 불꽃 같은 여자가 진과 그 부하들에게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헐덕 거릴 중이야 항상 교무실이나 정기회의를 할 때의 건방진 인텔리 여자하고는 정말 다르군 안 그래 진?”
교장은 오른쪽을 보며 양복의 사내에게 말을 하였고 뒤돌아서서는 그녀를 위에서 바라보았다. 뱀처럼 버뜩이는 진의 눈은 얼음처럼 번뜩였다.
“그렇죠 큭큭 헐떡이는 모습이 얼마나 죽이던지지 크큭 평소 많은 일을 도와드리면서 미소녀들을 접수해보고 많은 미녀들을 접해봤지만 그녀와 그녀의 동생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
‘아 그럼 저 교장이 시킨 일 있었던 것인가?’
그녀는 왠지 모를 불안이 지금의 그 불안이였던 것 이였다. 몇 가지의 예상 중 하나가 맞는 순간이였다. 아무리 맞았다지만 국회의원이 뒤에 있는 그녀들을 함부로 건드릴리가 없었다.
아마도 일정한 권력이 있는 사람들의 소행이라 생각되었고 그녀의 예상 중 하나는 교장의 배후가 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그녀는 스스로 화가 나기는커녕 이 예상대로의 전개에 그녀가 느낀 것은 기묘한 만족감 이였다.
그리고 또한 그녀 자신은 그녀의 가슴속에서는 기묘한 기대감이 요동치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 추악한 돼지 같은 남자에게…’
그녀가 멍하게 있자 교장이 출렁거리는 배를 옮기며 추악한 얼굴을 그녀의 얼굴에 갖다 된 채 그녀의 갸르린 턱을 이러저리 옮기며 말했다.
상품 검사를 하는 엄격한 사람처럼 말이다. 그녀는 말 없이 묵묵하게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얼굴은 이미 빨갛게 상기되어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었고 이 남자에게 이미 예종되기 시작 되고 있었다.
“대단하군 대단해 이런 미인을 안을 수 있다니 자 이젠 옷을 벗어야 되겠지? 자 이젠 이 교장 선생님 앞에서 옷을 벗어보도록 해 이 노예교사야”
그녀는 그녀에게 버럭지르는 교장 선생에게 눈도 맞추지 못했고 단지 조금씩 가녀리게 떨며 그녀는 일어섰다.
그녀는 팔을 양 옆으로 잡으며 버티려는 듯 했다. 하지만 힘이 풀린 다리는 양 옆으로 벌어지고 있었고 그녀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진에게도 느껴지는 듯 하였다.
“어서 교장선생님 말씀대로 벗지 못해? 어제 처럼 맞아 봐야지 알겠어!”
‘아 드디어 이 추악한 사람 앞에서도 벗는군요 이대로 성노예가 되는 것일까? 하필 이런 사람에게까지..
그녀는 체념 반 기대 반으로 천천히 검은 슈트의 단추에 손을 대었고 그녀가 먼저 검은 슈트를 벗자 흰 블라우스가 나왔다. 흰 블라우스는 여름이라서 얇은 소재를 사용했고 그런 탓에 그녀의 거대한 유방에 찍힌 선홍색 유두가 보였다.
아까 전부터 성욕이 주체할 수 없이 흐른 탓인지 그녀의 몸엔 열기가 흘렀고 그런 탓에 땀이 상당을 흘려 발기된 유두는 블라우스 찰싹 붙었다.
진은 몇 번이고 이 음란한 몸을 유린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지가 반응을 하는 것을 보면 이 여자도 굉장하다고 생각을 하였다.
특히 교장선생은 거의 60줄에 다다른 몸인데도 평소의 염원하던 여자의 몸을 본 것일까? 눈은 벌겋게 충혈되고 자지는 터질 듯 이 부풀어 올랐다. 평소 자라의 피와 몇가지 보양식을 먹은 효과가 그나마 좀 나타나기 시작했나 보다.
그러나 그녀도 마찬가지로 그녀의 마음 속은 다시 기름을 만난 모닥불처럼 불타오르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교태를 부리듯 엉덩이를 흔들며 단추를 다시 하나씩 하나씩 끊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은 압도적인 크기와 함께 그 유방을 드러냈다.
“앙 음란하죠? 아흑 눈길이 너무..”
그녀는 스스로 젖꼭지를 애무를 하며 혼자서 스스로 달래기 시작하였고 그녀의 물은 바닥에 뚝뚝 떨어져 카페트를 적셨다.
그녀는 한 손으론 자신의 젖꼭지를 꼬집고 애무하며 스스로 달랬고 나머지 한 손으론 자기 스스로 스커트를 벗었는데 그러자 거들 밖에 남지 않은 그녀의 숲이 드러나기 시작하였다. 흠뻑 젖은 그녀의 숲은 붓을 보듯이 예쁘게 보아져 있었고 그녀의 질 속의 모조자지는 강으로 되어 있었던 듯 음란하고 세차게 움직였다.
“위잉 위잉”
그녀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겠다는 듯 질에 손을 갖다 대려고 할 때 였다.
“스스로 하지마 주인의 명령도 없이”
진의 무서운 명령에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과 질에서 손을 억지로 떼었고 그 대신 그녀는 스스로 손가락을 자신의 질을 벌렸다. 그러자 더욱 모조자지는 더욱 세차게 움직이며 물이 사방에서 튀었다.
“아흑..제발 이 음란한 암컷을..아항..보지를 뚫어주세요.아힉”
그녀가 뒤쪽으로 모습을 보며 콧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원했다. 그녀는 누구든지 좋았다. 이제는 자신의 음란한 보지를 쿡쿡 쑤시며 음란한 말을 뱉으며 그녀를 더럽하시길 원하였다.
한참동안 그녀의 음란한 스트립쇼에 망하니 있던 교장은 그녀가 간절히 원하는 모습을 보자 그제야 정신 차린 듯 그녀의 백설의 풍만한 엉덩이로 다가가서는 모조 자지를 잡으며 움직였다.
“하악 유..유민이 죽어요 하앙.”
“후후 이렇게 음란한 여자였다니 말이야 좀 더 괴롭혀주지 이 노예선생!”
교장은 귀여운 강아지를 괴롭히듯 그녀의 젖꼭지를 덥썩 두툼한 손으로 잡았고 그녀의 얼굴이 한번 뒤로 훅 한번 뒤쳐졌다.
“감도까지 너무 좋군 민감해 나중에 내것도 빨아주겠지?”
“네 네”
“흐흐 근데 이 커다란 유방은 도대체 몇 이야?”
그녀는 고분 고분 모든 걸 다 말했다.
“아아 87이에요 엉덩이도 80이구요 하앙”
“우와 대단한 데? 진의 자지가 실컷 들어갔겠는 걸? 근데 아직 항문은 안 해봤나 보지?”
교장의 말에 그녀는 치욕스런 질문에도 불구하고 모든 걸 술술 말했다. 아니 오히려 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메조는 이런 치욕스럽고 모욕적이고 음탕한 말에
“우히히 이제는 유민의 보지를 맛 봐야되겠는 걸”
교장의 말에 모조 자지를 쑤욱 뺐고 그녀의 질은 모조자지를 놓기 싫은 듯 꽉 물고서는 놔 주지 않았다. 하지만 교장이 힘을 더 주자 모조 자지는 빠지면서 바닥에서 파닥거렸고 교장은 그녀에게 명령했다.
“자 이젠 개 처럼 엎드리는 거야”
“아 네네”
그녀는 손 바닥을 바닥으로 짚고선 머리를 문쪽으로 돌렸고 그러자 교내 제일의 미인 중 하나의 유민의 속살이 안쪽까지 비쳤다. 교장은 그녀의 보지털들이 꽤나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 꽤나 단정하군 매주 깍는 모양이지?”
교장의 물음에 그녀는 한번 저 뒤에 서있는 진을 보고서는 거짓말은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서는 조금은 챙피한 듯 말했다.
“아..아니에요 진님이 깍아 주셨서요 원래는 무성했는데”
“그래? 흐음”
교장은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살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토요일 이후로 쉰적이 없는 그녀의 보지살은 이미 부어올대로 부어 올랐지만 모자란 듯 끊임없이 남정네들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선홍빛이였다. 두툼한 교장의 손으로 그녀의 보지살을 벌렸고 그러자 아직까지 그녀의 몸에 남고 있는 하얀 정액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어제도 열심히 진이 사랑해주었나 보군?”
“아 네네”
교장은 그녀의 모든 것을 보겠다는 듯 세세하게 그녀의 화원을 살폈고 여기저기 쿡쿡 눌러 그녀의 반응을 살폈다.
그녀는 더 이상 그런 교장의 시선과 반응이 부담스러운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아..유민의 보지 아 부끄러워요”
그녀의 얼굴이 부끄러웠는지 빨개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들에게조차 이런 것을 당해 본적이 없는 적이 없어서 그런지 꽤나 화끈화끈 거 렸다.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그녀는 묘하게 이 경멸해 마지못한 남자의 음란한 말 한 마디에 꿀단지가 넘치는 것을 느꼈다.
교장도 그런 그녀의 반응을 하는지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꿀단지에 넣었다. 그러자 그의 손가락을 끈적끈적 것이 그의 손가락을 감싸하면서 그의 손가락을 압박하는 것을 느꼈다.
“이런 거짓말 쟁이 같으니 사실은 보이고 싶어서 안달했으면서 그 증거로 이렇게 보지가 넘치잖아”
“아아 더 이상 그런 말씀하시면…갈 것 같애요”
“헤헤 어떻게 되는 데 이렇게 넘치다니…보여지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말이야 혹시 메조녀 아니야?”
이번에는 그녀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진과 교장은 원했다. 그녀의 최후의 벽이 무너지기를 원했다. 메조를 인정함으로써 그녀 스스로 성노예가 되는 것을 말이다.
교장은 그녀가 대답을 머뭇거리자 그녀의 엉덩이를 몇 번 찰싹 찰싹 때리면서 대답을 재촉하였다.
“주인님이 물었으면 얼릉 대답해야 되지 이 노예 선생”
그러자 그녀는 그제야 머뭇머뭇 말했다.
“아아 맞아요 유민은 메조녀에요”
“우히히 이렇게 정숙할 여자가 메조 일 줄이야”
교장은 다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그녀의 반응을 즐겨보았다. 어쩔 때는 그녀의 클리스토리를 물기도 하고 그녀의 보지를 전체적으로 한번 핥았다. 어쩔 때는 깊숙한 곳까지 혀를 찔러넣기도 하기도 말이다.
그녀의 약점을 너무도 교묘하게 잘 아는 듯이 하는 행동의 교장은 이따끔씩 그녀의 동작을 경직시기까지 하며 그녀를 놀렸다.
“칠퍽칠퍽한데?”
(아항 이젠 정말 미치겠어 좀 더 나를 좀 더 자극해줬으면..)
“아…이젠 좀 휘저어 주세요 이 암캐를 미치게 해주세요
그녀의 눈 앞이 뿌옇게 되기 시작하였다. 저 진이 그녀의 자궁까지 단숨에 찔러넣고서는 능욕하는 것을 그녀는 스스로 질을 벌리며 바랬다.
그것을 교장도 바라고 있을 텐데 말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녀만의 생각이였다. 교장은 이대로 끝낼 생각이 전혀 없었다. 몇 년전 받은 모욕을 돌려주고 또 100배로 이자를 받아야만 하였다. 그런 이유로 그녀가 간절히 원했지만 그들은 그녀의 바램에 응하주질 않았다.
물론 교장과 진도 자지가 터질 지경이였지만 말이다.
교장은 그렇게 손가락 두개를 뺀 뒤에 손수건으로 깨끗하게 그녀의 물이 묻은 것을 닦아 낸 뒤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무슨 알약 같은 것 이였는데 교장은 그녀를 향해 보며 말했다.
“이건 미국산에서 들여온 최신 최음제야 보지에 넣어도 효과가 좋지 보통 한 알이면 가는 데 무려 3알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우히히 저번에 너의 동생에게 쓴 최음제하고는 비교도 안될꺼야”
그렇게 교장은 알약을 하나씩 그녀의 질에 넣었다. 효과는 즉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보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온 몸이 열기로 달아올랐다. 자신이 느낀 그런 불꽃보다 한층 더 지옥의 억겁이였다. 그것은 성욕을 넘어선 그 무언가 였다.
만약에 지금 이 남자들의 자지를 넣지 않으면 자신의 무언가가 사라질 것만 같았다. 녹고 싶었다. 한층 더 바램이 간직해졌다.
이제는 괴로움 이였다. 그러나 이 남자들은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듯 진은 그녀에게 말하였다.
“1시간만 버텨봐 그러면 니가 좋아하는 자지를 마음껏 맛보게 해주겠어”
1시간? 그녀는 1시간을 버틸 수 있을지 몰랐다. 그녀는 간절히 바랬다.
“제..제발 유민의 보지를 쑤셔 주세요 제발.미칠 것만 같애요 주인님”
이제는 주인님이라는 말이 간절하였다. 하면 할수록 그녀의 영혼속에서 각인되는 그 이름은이제는 그녀의 뇌를 녹여버릴 것 같은 감미로움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또한 그녀가 명령에 따를 때마다 그녀의 색정과 음란함은 더 해져가만 같았다. 그녀의 붉은 긴 머리카락은 그녀의 정열적인 얼굴과 묘하게도 결합되었고 또한 그녀의 전신에 약으로 인해 흘러내리는 그녀의 땀이 묘하게도 색감을 자극하였다.
교장은 원래 1시간을 버티며 멋지게 쳐 넣으려고 했지만 이런 절정의 미녀를 두고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벨트를 풀어 자지를 풀어놓았다. 60대에 가까운 남자의 자지 답지 않은 우람한 자지였다. 물론 진과 그 부하들까지는 아니 였지만 말이다.
“1시간을 참을 려고 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군 자 열심히 빨면 상을 주겠어 이 암컷노예”
“그녀는 눈이 뿌옇게 돼 이제는 누가 누구의 목소리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들어야 된다는 생각은 들었고 이 남자에게 열심히 봉사해야 자신의 성욕과 쾌감이라는 선물을 맛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는 그녀는 자신이 어제 진과 그 남자들에게 봉사했던 것을 생각하고서는 가슴에 스스로 껴놓고서는 귀두를 물었다.
교장은 이것까지는 생각을 못했다는 듯 유방에 넣자마자 그 비단결같이 부드럽고 좋은 느낌에 그대로 쌀 뻔했으나 이 좋은 느낌을 얼른 끝내고 싶지 않아서 책상 모서리를 강하게 잡으며 참았다. 그녀는 귀두를 쪽쪽 빨며 그의 맑은물을 마셨다. 그 맑은 물만으로도 그녀는 머리가 녹아버릴 것만 같았다. 그녀의 질에서는 끊임없이 물이 나왔다. 스스로 자위하고 싶었으나 이 주인님들이 주실 상으로 기대가 되었다. 열심히 하면 할 수록 좀 더 좋은 것을 주실꺼야라는 생각이 그녀는 머릿속이 스쳤고 격렬하게 빨면서 몸통 부분을 혀로 감았다.
그러나 몸통 부분을 핥는 것이 아니라 부랄까지도 깨끗하게 핥았고 귀두도 자극을 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물론 유방 사이에서도 열심히 비비며 그의 성감을 늘려갔다.
광대뼈가 드러날 정도로 열심히 빨며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듯 빨았고 그러자 교장은 그녀의 머리를 잡았다.
“흐윽 이거 원 도대체 이렇게 잘 빨다니 애인에게도 이렇게 해주는가? 진에게도 해주고? 혹시 학생한테도 해준거 아니야?”
교장의 물음에 그녀는 색정이 깃든 눈으로 말했다.
“아…아니에요 학생한테는 아직 해준적없어요”
그녀의 말에 교장은 화를 내듯 말했다.
“해준 적이 없다라? 그럼 내 말이 거짓말 같은 그런 걸 했단 건가? 이 교육자가?”
그의 말에 그녀는 또 어떤 벌을 받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이상 벌을 받는 다면 자기자신이 미치겠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얼른 어저께 배운 아첨하는 법을 첫날부터 사용하였다.
“아니에요 모두 팔아줬어요 유민은 음란한 여자에요”
“흐흠 역시 그랬어”
그녀는 여기서 더 아첨하면 상을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지 우수어린 눈빛과 색정어린 눈빛을 담으며 말했다.
“아항 주인님 유민이..자지를 넣어주세요”
그녀의 눈빛이 제법 효과가 있는 것일까? 교장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 그녀의 얼굴을 향해 말했다.
“흐음 그래 상을 주지 자 개처럼 엎드리는 거야 보지를 넓히고 이렇게 말하면 상을 주지 노예선생의 보지에 교장선생님의 좇을 주세요라고 말이야”
그러자 그녀는 아무런 거리킴 없이 소리높여 말했다.
“주지 노예선생의 보지에 교장선생님의 좇을 주세요!”
그녀의 색정어린 목소리는 1층에 전부 들리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했으나 교장은 그깟것쯤은 무시한다는 그녀의 엉덩이를 꾹 움켜지고서는 자신의 자지에 돌격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환영한다는 듯 교장의 자지를 부드럽게 받아들였다. 아까까지 꾸었던 망상은 현실이 되어서 그녀에게 다가왔고 악마의 한숨은 그녀의 색정어린 한숨으로 바뀌였다.
“아항..유민이..아흑”
그녀는 좋다는 듯 스스로 움직였고 교장은 이 상상을 초월할 조여움에 금방 또 쌀뻔했다. 아니 이미 그녀의 질안에서는 조금씩 싸고 있으나 그것을 억제하는 것 뿐 이였다.
지켜보고 있던 진도 벨트를 어느새 풀고서는 우람한 자지를 드러낸 그는 기분을 내 듯 말했다.
“저도 동참하죠 교장 선생님 좀 들어주시죠”
교장은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진의 말이라 겨우겨우 움직이며 들었다. 풍만한 그녀의 몸은 무거울 것 같앴지만 이외로 가벼워서 교장이 가볍게 들 수 있었고 유민은 교장의 품에 앉겨 암컷의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진은 좀 더 기분을 내고 싶은 마음에 창문을 촤악 열었다.
그러자 운동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저 끝에서 보였다. 이런 것들이 아이들에게 보이면 어떨까?라는 재밌는 생각이 지난 진이였다. 물론 들키면 교장이란 직위와 그녀는 꽤나 위험하겠지만 굳이 상관없다는 듯 진은 그녀의 항문에 귀두를 대고서는 문질렀다.
그리고 교장도 굳이 상관없다는 듯 오히려 창문에 다가가서 그녀의 귓가에 말을 걸었다.
“어때? 지금 이 모습? 교내 제일의 미녀가 보지를 벌리고 열심히 비명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학생들이 보면 어떨까? 우히히”
“아앙..앙..제발 닫아주세요 앙..보면…아흑!”
그녀가 채 말도 끝나기도 전에 진의 흉기가 단숨에 그녀의 항문에 들어왔고 그 순간 그녀는 머릿속에 무언가 폭발하는 엑스터시를 느꼈다.
물론 항문이 찢어지는 아픔이 있겠지만 지금의 그녀에겐 오로지 쾌감 이였다. 2방향에서 들어오는 이 자지들의 방문에 그녀는 스스로 박자를 맞추며 몸을 움직였다.
붉은 머리카락은 휘날렸고 그녀의 땀은 여기저기서 튀었다. 스스로 쾌감에 빠졌다. 그리고 지금이 두사람도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보지를 열심히 두둘기고 있는 교장은 이 놀라운 정도의 육벽에 놀랐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좁기도 하였지만 자신의 자지를 부드럽게 감싸고 또한 조여요는 이 느낌은 명기라는 느낌이 절로 들었다. 이런 절정의 몸매에 이런 명기까지 정말 섹스를 위해 태어난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것은 진 또한 처음 넣어보는 항문이라서 그런지 자신의 자지를 반으로 가를 듯한 이 엄청난 육벽에 쾌감을 맡겼다. 왠만하면 그도 이성을 잃지 않는 성격이 였으나 지금만은 달랐다. 이 엄청난 절정의 미인의 신음소리와 생기 넘치는 섹스의 감도는 정말 최고였다.
정말 해도 해도 질리지 않는 그런 여자였다.
“크으 못 참겠군 이제 싸겠어”
“아아…저도 저도 올 것 같애요 아아앙”
교장은 여자로써 정말 원치 않는 그곳에 그대로 자신의 자지의 끈적한 정액을 쏟아내었다. 용암줄기는 그대로 그녀의 자궁을 한번 강타하고 그 양을 감당 못해 그 사이로 하얀 정액을 쏟아내었다.
진도 마찬가지로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항문 속에 싸버렸고 선홍색의 피와 함께 정액이 썩여 나왔다.
그녀는 이 절정의 쾌감에 눈이 거의 뒤집어 졌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발가락 끝은 하늘을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고 교장의 목을 감은 손도 자연히 힘이 세졌다. 교장의 목에 손톱자국이 남을 정도로 말이다.
교장은 그렇게 이제는 조금은 작아진 자지를 빼자 안에 있던 애액과 정액이 섞인 하얀 것이 나오며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후우 너무 좋았어 안 그래? 진?”
진도 조금은 작아졌지만 여전히 큰 자지를 가지고서는 조금은 상기된 얼굴로 말했다.
“네 이 여자는 맛 봐도 질리지가 않는 군요 큭큭 아 이 장면을 누가 봤으면 어떻하죠?”
“어떻하긴 똑같이 이 여자처럼 만들어버리면 되지 안 그래?”
“큭큭 그렇군요 그럼 이 여자는 한번 간걸로는 만족을 못했을 테니 상을 줘볼까요?”
알몸으로 거들만 착용한 채 누워있는 모습은 다시 이 둘에게 성욕을 자극하였지만 진은 어제서부터 계속 박아된지라 더 이상 힘이 없었고 교장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번 도 힘들었다. 그 대신 교장은 자신의 책상 안에 있었던 거대한 모조자지를 꺼냈다. 크기만 해도 30cm에 굵기 도한 왠만한 성인 남자의 굵기 못지 않았다.
교장은 바닥에서 손가락 움직일 힘 하나 없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하지만 그녀의 안에 있는 성욕은 아직도 만족을 못했는지 그녀의 보지는 음란하게 팔딱팔딱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면서 찔끔찔끔 그가 샀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아직도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또한 그제부터 계속 되는 섹스 덕에 부울대로 부은 두툼한 보지의 살이였지만 교장은 적어도 그런 거에 신경 쓸 사람이 아니 였다. 두툼한 돌기까지 두른 이 모조 흉기는 다시 그녀의 틈을 갈라지고서는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아무 저항할 힘도 없는 상태에서 다시 들어가기 시작하자 그녀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아 이젠 너무 힘들어요 아항”
차가운 한 덩어리의 뱀은 이리저리 움직이며 그녀의 점막을 스쳐 지나 갔고 드디어 그녀의 자궁에 닿다.
“아그그그”
교장은 그렇게 몇 번 왔다갔다 움직이자 체온으로 따뜻해진 모조 자지는 이제 그녀에게 다시 뜨거운 성욕을 다시 불태워주었다. 위잉 소리가 내며 그녀의 자궁과 질막을 자극하는 강렬한 진동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이 다가왔다. 약의 효과인지 아니면 그녀 자신의 본능인지 알지 못했지만 차가운 뱀은 끊임없이 움직였다.
교장은 그리고서는 그녀에게 자신이 보관해온 빨간 T 팬티를 그녀에게 입혀주었고 교장은 그리고서 그녀에게 명령하였다.
“흐흐 이제는 수업이 끝날 때까지 참는 거야 학생들의 뜨거운 시선을 자지삼아 열심히 버텨보라고 메조 노예 만약에 스스로 자위하거나 혼자가면 혼을 날꺼야”
어디까지나 재미있는 표정으로 바라 보는 교장의 표정에 그녀는 얼굴 전체를 선홍빛으로 물든 채 정신을 못 차리고서는 오로지 온 몸을 찔끔 찔끔 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