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화) 2005-10-16 21:02
그렇게 환락의 밤을 지낸 유민은 놀랍게도 알몸인 채로 학교에서 나와야만 하였다. 그녀는 목에는 개목걸이를 한 채로 팬티 한 장을 걸치지 못했고 또한 그녀의 보지에서는 딜도가 최고의 진공을 상태로 계속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딜도의 자그마한 크기가 싫은지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어떻게든 그 조그마한 딜도를 안쪽으로 넣을려 했지만 소용없는 노릇이였다. 그러나 몸은 정직하게 반응하는 법이여서 그런지 그녀의 허벅지까지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그렇게 학교 밖까지 개의 자세로 치욕스럽게 이동한 그녀는 타는 순간까지 개의 자세로 타야만하였다. 교문에서 차의 거리는 별로 멀지는 않았지만 사람이 사는 주택가 위치한 곳이여서 사람은 계속해서 이동하였다.
그녀는 사람이 이동하면서 봤으면 어떻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자신이 갈키는 학생이 말이다. 그 하나의 생각만으로도 그녀의 몸은 가볍게 흥분상태에 이루웠고 가볍게 오르가즘에 이르 었다.
그녀는 차라리 지금 이 일이 꿈이였으면 하는 생각이였으나 그것은 불행하게도 현실이였고 이 앞에 있는 남자들은 꿈에서나 나올 듯한 악마들 이였다.
타락 이 두 글자가 그녀의 뇌리속에 각인 되었다.
차가 출발하였지만 그들의 능욕은 그쳐지지 않았다. 진은 앞에서 운전하였고 인수는 뒤에서 그녀의 펠라오치를 받았다.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열린 창문에 걸쳐 모든 이들에게 그녀의 딜도가 박힌 그녀의 보지모습을 보여 주였고 그것은 죽을 만큼의 치욕만큼의 치욕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흥분으로 바뀌여 그녀의 가학성을 부채질 하였다. 그리고 민감한 자신의 유두를 꼬집으며 유린하는 인수는 그녀가 유두를 꼬집을 때마다 경련하는 모습 그리고 자신의 펠라오치를 좀 더 흥분하며 빠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잔학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에게 이제 동생에 대한 생각은 이미 머릿속에 잊혀졌다. 단지 쾌락에 대한 탐욕과 자신의 메조성을 부채질하는 자학이 남았을 뿐
한 국회의원 출마자의 딸이라는 직위 선생이란 직위는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 자신이 이유민이라는 이름이 남았을 뿐 이였다.
그렇게 다시 진의 아지트 근처까지 온 진은 사람들이 다니는 공터 길목에 자신의 차를 세워놓고서는 차문을 열어 놓았다. 그러자 개 줄을 인수에게서 인도 받은 그는 힘을 주며 잡아 당겼고 유민은 잠시 망설였다.
“뭐하는 거야 얼른 나오라고 산책을 시켜 줄려고 일부로 선택했는데 말이야”
그러자 유민은 아까 저처럼 사람이 별로 안다니는 주택가처럼 몰라도 지금은 아니였다. 사람들이 재잘대는 소리가 그녀의 귀에까지 들렸기 때문이였다.
“아..제발 진님 이것만은…”
그러나 이런 말을 할 때 인간은 좀 더 하고 싶은 그런 욕심쟁이 이기 때문인지 진의 미소가 한층 짙어졌다.
그리고 진과 인수는 노예암컷한테 일일이 정을 베풀 그런 인간 따위가 아니였다. 적어도 여자들은 그녀의 장난감이면서 이제는 성배출구였기 때문 이였다.
한번 더 진이 그녀에게 눈을 부라리자 이제는 영혼까지 노예로 물들기 시작한 그녀는 반항할 여지가 없었기에 짐승처럼 네 발을 기고 차에서 나왔다. 다행히 그녀에게 들린 말소리의 주인공들은 이미 저 멀리 뜀박질을 하고 있었지만 저 멀리서 또 하나의 사람이 오고 있었기에 그녀는 덜컥 겁부터 들었다.
그러나 또 한번 그녀는 이런 수치스런 광경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안쪽에서는 보여지기 위하고 또한 그것을 원하는 그녀 자신의 모습이 튀어나와서는 흥분감을 높였다.
그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진과 인수는 곧장 숲속으로 들어갔고 인수는 그녀가 나뭇잎이나 나뭇가지에 긁힌까봐 위축되게 걷는 그녀의 걸음걸이가 불만인지 신발로 그녀의 보지 쪽을 툭툭 건들 었다.
“좀 더 엉덩이를 들고 실룩실룩 걸어봐 암컷노예처럼 말이야”
“네 네”
그녀가 허리를 활처럼 굽히고 엉덩이를 높이며 걷자 아까처럼 항문과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아까 그들이 한 행동이 드러났다. 그녀는 아까 자궁에서 퍼 부었던 진의 정액 부분을 아직 처리 못했는지 흰 것이 그녀의 털 사이사이에 묻어 있었고 또한 그녀의 꿀물도 있는 듯 하였다.
그녀는 이렇게 개처럼 걷는 자세에 다시 흥분감을 느꼈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녀의 음란한 향기가 다시 그들의 자지에 묻었기 때문일까? 그녀의 달콤한 맛을 본 자지는 다시 한번 그녀의 음란한 구멍을 맛보고 싶다는 듯 기세차게 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하였고 진과 인수는 다시 그녀를 개의 자세로 두고선 그녀의 구멍에 자지를 박고서 꺼이꺼이 울게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있다 지하실에서도 가능했다. 좀 더 잔인하게 수치스럽게 모욕스럽게 말이다. 그렇게 자신들의 자지로 저 선생의 보지를 길들여놓는 것 이였다.
그렇게 그녀가 알몸으로 지하실로 들어가자 이상한 냄새와 함께 그녀의 동생인 인혜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알몸으로 매달려 있었다. 그들은 잔인하게도 인혜의 온 몸을 엄지 발가락으로 버티게 만들고 있었다. 또한 인혜의 유두에는 딜도가 끊임없이 진동되고 있었는데 모두 초고속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듯 위잉소리가 끊임 없이 울려 퍼졌고 그것은 그녀의 하복부 쪽 보지에서도 딜도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들은 인혜를 약으로 제압하고서는 이 때까지 적당히 뜸만을 들이고 있었고 인혜로서는 단 한번의 오르가즘도 느끼지 못한 채 그들에게 당하고 있었던 것 이였다.
유민은 자신의 동생인 인혜에게 달려가 괜찮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이미 그녀 자신은 영혼조차 진과 그 일당에게 얽매였다.
진과 인수는 이런 동생인 인혜의 모습이 고소한 듯 미소를 지으며 다가갔고 진은 그녀의 설익은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가뜩이나 민감한데 진의 손가락 하나라도 그 충격은 민감한 듯 그녀가 경련이라도 일으킨 듯 부르르 떨었다.
적당히 손가락으로 그녀의 질을 휘젖자 안에 있던 물은 한꺼번에 쏟아지 듯 그녀의 허벅지에는 끈적한 물이 주르륵하고 허벅지에 흘러 내렸다.
“아 아 많이 흥분 했나 보군 안 그래? 약을 먹은 뒤로 단 한번도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지 못했으니깐 말이야”
진은 그녀의 입을 봉해놓은 것을 풀어주었고 그녀는 정면을 보며 그녀의 언니가 개처럼 있는 곳을 보았다. 그러자 유민은 인혜의 시선을 피하자 인혜의 힘 빠진 소리가 들렸다.
“하악..당신들 결국 언니마저..어째서 이렇게까지..”
인혜의 정신력은 놀라울 정도 였다. 아니..회복력이 놀랍다고 할까 아니면 인내심이 대단해야 하다고 할까? 그녀는 가물가물한 정신력임에도 불구하고 버티고 버티며 견디고 있는 것이였다.
진도 진심으로 이 여자의 정신력에 감탄을 하였고 즐거움이 동시에 느껴졌다. 인혜의 언니는 너무 일찍 무너져 오히려 싱거운 맛이 있었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즐거웠다. 저 메조의 성향을 가진 저 유민도 나름대로 엄청난 쾌감을 주었으니깐 하지만 이렇게 정신력이 강한 여자를 무너뜨리는 것도 즐거움 이였다.
“당신이라…주인님이라고 말했을 텐데 이 암컷은 말을 듣지 않는 군 너는 정신력이 강하니 일단 니 언니부터 괴롭혀 주지”
인수는 어느새 다시 채찍을 들고선 그녀의 새하얀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하였고 유민은 울부 짖었다.
“제..제발 그만 때려주세요 히익 앗”
“맞아도 느끼는 이 화냥년같으니라고..”
“그만해주세요 주인님..주인님이라고 하면 되죠?”
인혜가 바로 울부짖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유민의 엉덩이에는 빨간 줄이 몇 개나 그어져 있었고 유민은 인수의 개목걸이에 끌려 인혜의 앞에 섰다.
“미안해 인헤야”
그녀는 약간 볼이 상기된 어조로 말했다.
“언니 나야 말로..”
인혜도 눈물을 떨구며 말했고 진은 웃으며 말했다.
“흐흐 이제야 좀 노예처럼 보이는 군 그럼 진심으로 복종의 맹세를 해야 되겠지? 말을 듣지 않으면 자매 서로가 괴로울꺼야 크큭”
인혜와 유민은 이제 나락으로 떨어진 그들 자신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치욕스럽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다. 늪이란 발버둥 칠수록 더욱 깊이 빠져드는 법이니깐 말이다.
그렇게 이 두 자매들을 이렇게 두자 이제는 그들 맘대로 였다. 두 자매에에게 동시에 목마를 태워주고서는 다리에는 무거운 추를 매달았고 또한 유두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목마의 날카로운 부분이 그녀들의 보지를 파고 들 때 마다 뜨거운 교성을 지르며 민감한 저 두 자매는 꿀물을 내뱉었고 그녀들이 더 이상 요령피우지 않고 가만히 있자 그 때에는 촛농으로 그녀들의 몸에 떨어뜨리며 즐거워하였다. 유두에도 떨어뜨리고 얼굴에도 떨어뜨리며 왔다갔다 거리자 공중에 있는 목마는 더욱 움직이면서 목마의 날카로운 부분은 그녀들의 소중한 곳을 계속해서 파고들어갔고 그녀들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을 하였다.
그리고 나신에는 사타구니 포박까지 완료를 했는데 까칠까칠한 밧줄로 해서 그런지 그녀들의 보지는 밧줄이 목마에 의해 파고들 때마다 간질간질 하였다. 그리고 그로인해 목마를 움직이는 것은 당연 지사였다.
또한 그녀들의 포박은 그 큰 가슴이 더욱 도드라지는 효과를 발휘했는데 진은 손수 그녀들의 유방을 잡고서는 서로의 유두를 빨개 하였다.
결국 그 플레이로 인해 유민과 인혜는 질뻔한 황금색 오줌까지 갈기었다.
그러나 그런 그들의 고문활동은 그것으로 멈추지 않았었다. 서로 엉덩이를 내미는 자세로 있게 해 채찍을 마구 갈겼고 다른 사람은 그녀들의 등이나 중요한 부분에 촛농을 떨어뜨렸다. 결국 인혜의 처녀성을 가져간 것은 사람의 자지가 아닌 초였다.
진은 인간의 자지를 넣기에는 그녀의 버릇이 아직 안되었다며 그는 잔인하게 엄청나게 두꺼운 초로 그녀의 보지를 단번히 찔러넣었고 인혜의 보지에서는 피와 함께 애액이 흘러 내렸다. 인혜는 격렬한 충격이 오는 듯 했으나 그 충격이 채 가실 새도 없이 그들 셋은 계속해서 정신 없이 그들을 괴롭혔다.
강철 집게로 단단한 유두를 집고서 강철집게를 툭툭치며 그녀들의 교성을 지으며 즐거워하였고 또한 클로스토리에도 작은 강철집게를 매달아놓고선 툭툭 건드렸다.
만 하루의 고문의 시간은 그녀들의 모든 정신을 앗아가기에 충분하였고 유민과 인혜는 모든 힘이 빠진 것은 자명한 일 이였다.
메조의 성향이 있는 것은 놀랍게도 유민 뿐만 아니라 인혜도 꽤나 메조성을 보이고 있었다.겉으로는 그들을 욕하며 모든 것을 원망하는 듯 욕을 뱉으며 말했으나 그녀의 몸은 다른 반응을 보였다. 그들이 새디스틱한 반응을 보일 때 마다 걸축하고 끈적끈적한 애액을 뱉으며 그들의 반응을 더욱 원하는 것 이였던 것 이였다.
그들이 인혜의 유두와 부어오른 엉덩이 발기된 클리스토리를 유린하고 또한 그들의 혀는 인혜의 질 안까지 침입해 그녀의 질 안을 핥고 또 핥았다.
그 플레이의 모든 것이 카메라로 촬영되는 것은 당연한 일 이였다.
새디스틱 플레이로 인해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그녀들의 몸은 이제 점점 성감대로 변하고 있었다. 가뜩이나 그녀들은 자신들이 당할 때마다 아니면 서로 동생이나 언니가 당하는 플레이를 보면서 흥분하고 성욕은 오를 대로 올라 저 튼실한 남정네들의 자지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싶었다.
“아 이제 좀 넣어주세요”
그녀는 저 지금 자신들의 알몸을 보며 흥분하고 있는 남정네들의 자지들이 유민 그녀 자신의 자궁 끝까지 단숨에 넣어 주었으면 했다.
그녀의 그런 목소리는 절규의 목소리로 들려왔고 그녀의 동생 인혜도 마찬가지인 듯 아까부터 인수의 자지에 욕정을 담으며 보고 있었다.
“흐흐 그렇게 자지를 넣고 싶어? 유민.인혜?”
“아..네 모쪼록 진님의 자지로 유민의 보지를 휘저어 주세요”
“너..넣어주세요”
인혜는 차마 자존심이 용납 못하는지 조그마한 목소리로 대답하였지만 진은 나름대로 만족을 하며 그녀들의 구속물들을 풀고 그녀들의 엉덩이를 서로 마주보게 하고서는 도구를 갖고 왔다.
그녀들의 보지에 삽입될 물건은 거대한 검은색의 인조 자지였는데 두 개가 있었다. 두께도 만만치 않았거니와 또한 자지에는 돌기도 여기저기 나있었다. 또한 길이도 너무 길어 인혜 자신은 그녀의 보지에 저 거대한 것이 들어갈까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녀는 정말 간절하였다.
어젯밤부터 성욕은 자신의 보지를 간지럽히고 몸을 불태우며 남자들의 자지를 간절하게 원하였기 때문 이였다.
진은 이 모조 성기를 두려운 눈으로 보자 진은 모조성기를 한 차례 혀로 핥은 뒤 말했다.
“일단 이걸로 열심히 하는 거야 하는 걸 보고 자지로 만족을 시켜주지 큭큭 자 내가 가운데다 둘 테니 오는거야”
진은 그녀들의 엉덩이 사이에다가 이 모조성기를 두었고 그녀들은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천천히 엉덩이를 뒤로 갔다. 그리고 모조성기가 그녀들의 엉덩이에 가깝게 오자 진은 스위치를 키기 시작하였고 모조 성기는 위잉 소리를 내며 그녀들의 엉덩이를 반기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음란하고 들은적 없는 모조성기의 모터 소리에 유민과 인혜는 혹시 자신들의 보지와 자궁이 못쓰게 되면 어쩌나 하는 일말의 불안감까지 들게 하였고 인혜와 유민의 얼굴에서 두려움의 일말의 얼굴에 떠 올랐다.
역시 이 정도는 되야 여자를 괴롭히는 맛이 나지라고 생각하였다.
모조성기의 차가운 감촉이 결국 그녀들의 보지에 결국 닿고 말았고 그녀들은 괜스레 보지가 경직되었으나 모조성기는 그녀들의 문을 여지 없이 강제로 뚫기 시작하였다.
“하..악”
“크..윽..앙”
각자 이 받아들여온 적 없는 자지의 크기에 유민과 인혜는 각각 얼굴을 찡그렸다.
차갑게 그지 없는 이 모조 성기는 그녀들의 따뜻한 살벽을 벌리며 인정 사정없이 점막을 쑤셨고 또한 돌기 부분은 그녀들의 점막을 긁어내며 들어갔다.
유민과 인혜는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으나 그녀들의 애액이 묻은 모조 성기는 위잉 소리를 내면서 그녀들의 출입을 할 때마다 조금씩 빨라지기 시작하자 세 남자들은 조소를 지으며 그녀들의 능욕을 즐겨 보았다.
유민과 인혜는 이 사내들의 시선과 자신들의 보지를 휘저어 되는 이런 것을 견딜 수 없는 흥분을 넘어선 쾌감으로 느껴진 탓인지 이제는 스스로 소리를 내었다.
“아 흥 아앗..”
“히익..아앗 너무 좋아”
그녀들은 이제 진이 그 모조 성기를 잡아 주지 않아도 그녀들 스스로 엉덩이를 부딪쳐 가며 모조 성기를 지탱하였고 그 모조 성기가 한번씩 나갔다 들어 올 때마다 애액은 실처럼 길게 꼬리를 끌며 바닥에 떨어졌다.
굵은 모조 성기가 정신없이 그녀들의 보지를 박아 되자 진은 인혜의 앞에서서는 그녀에게 물었다.
“이 바이브가 그렇게 좋은가 보지”
인혜는 이 하늘을 날 것 같은 쾌감에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아..네네 좋아요 처음에는 아팠는데..아흑 이제는..아앙 좀 더 깊숙히”
인혜의 엉덩이의 움직임이 정렬적으로 앞 뒤로 움직일 때마다 튀어 나오는 인혜의 탄력있는 유방은 꽤나 자극적이였다. 특히 놰쇄적일 정도로 풍만한 몸매를 가진 유민의 엉덩이는 정말 바이브가 한번 들어가다 나올 때마다 정말 사람을 죽이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D컵이 아니라 E컵의 거대한 유방은 좌우로 튀겼다.
“후 못 버티겠는걸 일단 펠라오치라도 받아야 되겠어”
“그래”
인수와 철수는 다시 바지를 벗으며 그들의 거대한 자지들을 각각 꺼냈는데 철수는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인수에 비해 전혀 꿀리지 않을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각각 인혜와 유민의 얼굴 앞에 서가지고 자지를 디밀자 유민은 자지가 반가운 듯 단숨에 핥기 시작하였고 인혜는 너무 강렬한 자극이라서 그런지 비몽사몽해보였지만 철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으며 그녀에게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
“우 읍”
처음에 인혜의 얼굴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인혜는 곧 부드럽게 혀를 써가며 펠라오치를 하기 시작하였다. 물론 인혜는 펠라오치가 처음인 관계로 단지 혀로 자지를 핥는 것과 앞뒤로 열심히 자신의 목구멍을 움직이는 것 밖에는 할 수 없는 것 였으나 미인의 펠라오치만으로도 꽤나 즐거웠다.
“흐흐 이 년은 하라 그러지도 않는데 알아서 하는 구만”
유민은 자지가 맛있다는 듯 혀로 자지를 열심히 빨기 시작하였고 앞 뒤로 자신의 모든 테크닉을 이용했다. 혀를 열심히 자지를 감쌉고 특히 오줌구멍이 나오는 곳은 쪽쪽 팔며 조금씩 나오는 물을 먹었다. 그리고 우산까지 전부 핥는 그녀의 솜씨는 확실히 남자라면 뿅 갈 수 밖에 없는 그런 훌륭한 솜씨였다.
“찌걱 찌걱”
그런 와중에도 자신을 흥분시키는 모조성기는 잊지 않는지 허리는 계속 끊임 없이 움직였고 애액은 쉴새 없이 흘러나왔다. 진은 다가가서는 그녀들의 두툼하게 커진 클로스토리를 양쪽 손가락으로 꽈악 잡았고 그러자 유민과 인혜는 자신의 클로스토리부터 시작해서 머리끝까지 무언가가 흘렀고 유민은 아까 전 처럼 머리가 새하야 졌다.
“흐흐 둘다 클로스토리도 발군이로군”
“아 아 유민..갈 것 같애요 아앙”
“아 아 ..히익”
그녀는 어느새 자지를 입에 놓은 채 그대로 몸이 경직되며 얼굴이 한 순간 뒤로 향했고 이 미인 자매는 동시에 실신을 하고 말았다.
“어? 이년들 빨다가 실신해 버리다니 제길”
“그래도 괜찮잖아? 흐흐 이런 음란한 년들이라니 말이야”
음산한 이 지하실에는 3명의 악마가 조소를 지으며 나락으로 떨어진 그녀들을 향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