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9화) 2005-10-07 23:41
엘리트 중에 엘리트들만이 다니는 학교 예신고등학교
예신고등학교는 오직 강남에 다니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진만큼의 사립학교였는데 대부분 다니는 아이들이 검사 변호사 아니면 국회의원들의 딸들까지…미리미리 이 사회를 정권을 좌지우지 할 아이들을 미리 친분을 쌓기 위해 만들어진 그런 학교였는데 역시라는 말이 나올 만큼 전체적으로 학교가 훌륭하였다.
학교는 지은지 얼마 안돼 최신식이였고 계단은 모두가 어스컬레이터였다. 모두 학생용으로 말이다. 또한 여간해선 찾아보기 힘든 실내 수영장에 실내 스키장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완전히 귀족으로서의 학교였고 또한 그만큼의 역할을 해주었다.
한국 역사상 최대 최고의 학교라 불리는 학교 였으니 말이다. 그런 학교 앞의 교문에는 고급스러운 차가 한대 있었는데 바로 벤츠였다. 하교 중인 학생들은 이런 차를 보고 서도 집에서는 평소 보았던 것이기에 별 반응없이 지나쳤고 차 안에 있는 인물들도 마찬가지였다.
진과 함께 인수가 왔는데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인수가 여기를 오고 철수는 그곳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물론 졌다고 무조건 혜택이 없진 않았다.
지하실에 있는 인혜를 철수는 먹진 않았지만 딜도를 이용해 충분히 재미를 보게 만들어주니 말이다. 유두에다 클리스토리 그리고 질 안까지 딜도를 넣고서 강약을 주면서 약에 취해있는 그녀를 갖고 노는 것도 꽤나 즐거운 일일 터였다. 또한 심심하면 분풀이로 채찍이나 초로 괴롭힐 수도 있으니 말이다.
5시쯤 되었을까? 토요일이라서 모두들 일찍 나가고 야자를 하는 아이들도 오늘만큼은 쉬는지라 토요일의 학교는 을씨년 스러웠을지도 모르겠지만 토요일에도 여전히 학교를 지키는 당직을 서는 선생님이 존재했기에 철수와 진은 오늘이 그녀의 당직인 것을 듣고는 찾아 온 것 이였다. 토요일이였기에 경비도 일찍 퇴근을 하였고 진은 뒷 좌석에서 무언가가 잔뜩 든 가방을 옆구리에 끼고서는 학교로 올라갔다.
인수는 이 화려한 학교가 맘에 드는지 연신 탄성을 질러내며 말했다.
“야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다니 놀라운데요? 저는 놀랐습니다.”
연신 감탄을 흘리는 철수를 향해 진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뭐 돈만 있으면 다 되는 거 아니겠어?”
그 소리에 철수도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흠 그렇긴 그렇죠 돈만있으면 다 해결 되는 세상이니 근데 그 계집은 어디 있다 딥까?”
“흠 아까 전화를 해보니 교무실에 있다고 하던데 그쪽으로 가보지 이런 고생도 못 해주겠어 큭큭”
그는 이 음란한 광경을 상상하며 교무실을 찾아 헤매기 시작하였다.
토요일 5시가 되자 이제 체점마저 다한 그녀는 한가하게 짝이 없었으나 실상은 그렇지 못했다. 동생을 납치한 무리들이 온다는 약속을 잡은 그녀는 그자들이 동생에게 어떠한 짓을 할지 겁나서 잠도 이루지 못하였다.
아무튼 합의를 보았지만 그들이 행하는 짓을 자신이 참을 수 있을지 걱정마저 되었다. 하지만 현재 선거중인 아버지에게 도움이 안될 망정 방해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현실은 악마의 발톱보다 잔인하고 또한 어쩔 때는 지옥의 18층 보다 훨씬 무서울 수가 있었다. 그리고 지금이 그러했다. 몇 일 전의 생활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처럼 한시각각 다가오는 악마의 그림자는 그녀가 아무 힘도 소용이 없었다.
10년이나 익힌 태권도 그런 것은 소용이 없을 만큼 말이다. 지금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 나가 고민을 하고서 나온 그녀의 도톰한 입술에서 한숨이 나왔을 때였다.
그녀의 어깨를 슬쩍 잡은 자가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며 나타났고 그리고 그 옆에는 또 하나의 그림자가 존재하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가슴은 철컹하는 느낌이 들었고 손가락 끝까지 금방이라도 떨 듯이 떨렸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알 수가 있었다. 이 남자가 바로 그 음산한 목소리의 주인공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녀가 뒤돌아보는 순간 영화의 한 순간 같이 어두침침한 교무실에 천둥이 쿠쿠쿵 치며 그의 얼굴을 비추었고 그녀는 진의 비틀어진 미소를 볼 수가 있었다.
마침 이 날은 먹구름이 낀 채라 비가 올 가능성이 많았지만 이 둘의 올 것에 고민이 많은 그녀는 어느새 어둠까지 껴 어둑어둑한 교무실인 줄 몰랐던 것 이였다. 한참 그 어두운 그림자를 바라보던 그녀는 인수에 의해 불이 어느새 켜지고 말았고 그 둘은 서로의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그러나 진의 눈동자에는 이제 너의 주인은 나다라는 눈길이 가득 담겨져 있었고 그 눈동자를 받는 그녀의 눈동자는 항상 윤기넘치는 붉은 머리와 함께 자신감 넘치던 검은색의 눈동자는 겁에 물들여 있는 듯 하였다.
진은 한참 그녀의 눈동자를 바라보다가 말문을 트었다.
“꽤 어둡게 지내는 군 부자 고등학교 같은 데 말이야”
언제 들어도 그의 음산한 목소리는 그녀의 귓가에 들렸고 듣는 순간 개구리가 뱀에게 본능적으로 움츠러 들듯이 그녀의 영혼은 묶이는 듯 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움츠러들면 끝이였다. 그리고 움츠러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용기를 내자는 생각을 하며 입을 열었다.
“당신들이 내 동생을 갖고 있다는 분들 인가요?”
누가 자매아니랄까봐 표독스러운 눈으로 그를 보는 그녀의 눈은 활활 타올랐다.
“그렇지”
그의 여유있는 말과 달리 앞에 있는 그녀는 초조하게 짝이 없었다. 자신의 동생이 무사한지를 일단 확인을 해야했기 때문 이였다.
“제 동생은 무사한가요?”
예상했던 질문인지 진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일단 내 말을 따라야지 알려주지 일단 담임으로 알고 있는데 맡은 반으로 가지”
그녀가 맡은 반은 3-5반이였는데 문제아 반으로 악명이 높았었다. 하지만 그녀 특유의 매력과 무술 실력으로 그 반을 제압하고 난 뒤 그녀는 그 뒤 학교 전체에서도 이름이 드 높여졌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엘리트 학교에 불량배들이 있으면 얼마나 있겠냐는 아이들이 있겠지만 이 아이들은 공부면 공부 싸움이면 싸움 그러면에서 완벽하였기에 그들은 더욱 오만하였고 그런 그들을 제압하는 것은 마찬가지로 공부면 공부 싸움이면 싸움이란 면에서 앞설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런 선생이 흔할 수가 없었던 것은 중대한 문제점 이였다.
그러나 유민선생은 말큼하게 그 반을 해결해주었고 교장에게서는 합격점을 받았고 또한 추당까지 받을 수 있었다.
어쨌건 간에 반을 제압해버린 그녀는 그들의 요구 덕에 언제나 부담스럽지 않게 드나들었던 자신의 반이 오늘은 왜 이렇게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철수는 복도에 있는 불을 다 켜가면서 아무렇지 않게 전력 낭비를 하였지만 그녀는 불안한 마음에 아무 말도 못한 채 자신의 반 문 앞에 스고 말았다. 고급스러운 참나무로 만들어진 문은 이름높은 장인이 만든 것인지 아름다운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그녀의 작고 고운 손은 문을 잡게 만들었고 약간의 힘을 주자 끼익하며 열렸다. 내심 열리지 않기를 바랬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녀 자신만의 상상 이였고 문이 열리자 고풍스러운 느낌의 교실이 나타났다.
앞에는 단순히 초록색 칠판이 아니라 하얀색 보드가 있었고 또한 보들르 사용하는 펜들은 한쪽에 가지런히 정리 되어 있었다. 또한 그 오른쪽은 요일에 들은 과목이 정리 되어있었고 또한 교실 뒤쪽은 아이들에 대한 정보보다는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새겨져 있었다. 아이들의 책상과 의자는 이외로 꽤나 평범했는데 요즘은 이것마저도 구설수에 올라 학부모의 압력에 의해 현재는 그것마저도 바꿀 예정이였다.
진은 휘파람을 불며 가방을 문 앞에다가 뚝 떨어뜨렸고 인수는 뒤에 붙고서는 마찬가지로 놀란 듯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
그러고서는 점점 사악한 미소가 흐르던 인수는 진을 향해 손을 비비며 말했다.
“흐흐 이정도면 야동을 찍기 다 좋겠는데요? 제목은 엘리트 학교의 노예여선생으로 어때요? 흐흐 표지는 저 여자가 사타구니 포박을 하면서 가운데를 벌리고 있으면 어떨까요? 그러면 엄청 잘 팔리겠죠?”
인수의 소리에 그녀는 깜짝 놀랐다. 야동이라니…고등학교 대 아이들과 소리를 꺅꺅 질르며 보며 ‘야하다’ ‘저런 걸 어떻게 찍어’ 하면서 장난스럽게 본 이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약혼이 예정되어 있는 남친가도 할 때는 불을 끄면서 한 꽤나 얌전한 섹스 밖에 안 한 그녀는 자신이 찍히고 그런단 말인가? 적어도 말도 안되는 이야기 였다.
그녀의 눈썹이 저절로 올라갔고 본능적으로 방어자세를 취하였다. 그러자 진도 마찬가지로 눈썹을 올렸다.
“무슨 짓이지? 너는 내 노예가 되기로 어제 핸드폰으로 말했지 않은가?”
물론 어제 전화통화 내용은 그러하였다. 하지만 이런 것은 절대로 할 수가 없었다. 이 비디오가 팔릴 경우를 생각하면 끔찍하였다.
“그..그래도 이런 짓은 할 수 없어요 부모님에게 너무 해가..”
그녀가 채 말도 끝나기 전에 진이 버럭 질렀다.
“5초 5초를 주겠어 5.4.3.2.1.0 벌을 받아야겠지? 그전에 재미있는 걸 보여주겠어 인수 사신과 함께 영상을 틀어줘 어제 못 본 부분이 있을꺼야”
인수는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사진과 함께 비디오를 하나 꺼내었고 자물쇠를 걸어 잠근 비디오관을 힘으로 억지로 열며 열고서는 텔레비전을 키며 채널과 함께 비디오를 켰다.
몇 번 치직하자 그녀가 못 본 뒷부분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그녀의 동생의 처참한 모습이였는데 항문은 몇 번의 관장으로 인해 물이 계속적으로 ‘뿌지직’소리를 내며 물을 내뿜었고 얼굴표정에서는 멍해져 있었다. 또한 그녀의 동생은 이미 사정을 몇 번 했던 모양인지 바닥은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고 유방은 그들의 괴롭힘이 컸던 모양인지 빨개진 것이 군데군데 있었다.
사진도 마찬가지로 그녀가 사정을 해 뿅 간 표정을 담아두었고 어떻게 촬영했는지 그녀가 오줌을 내뿜으며 사정한 것도 있었다. 그와 동시에 관장을 해 하얀 백설의 엉덩이에 똥물과 함께 똥이 나오는 장면은 변태들의 사이트에나 있을 듯한 장면 이였다.
인수는 어제의 그 복수극이 잊혀지질 않는 건지 실실 웃으면서 텔레비전 화면을 향해 그녀의 엉덩이에 입술을 대며 즐거움을 느꼈지만 그녀는 사진까지 보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감쌌다.
그리고 그 뒤로 진의 싸늘한 음성이 나왔다.
“니가 약속을 안 지켰으니 나는 이것을 비디오로 만들어 팔꺼야 미소녀의 sm이라 많은 비디오가 팔리겠는걸?”
양손으로 양 어깨쪽을 잡으며 벌벌 떨던 그녀는 공포에 물든 목소리로 말했다.
“제..제발 그 일만은 그만둬 주세요”
그녀는 절실한 목소리로 내뱉었다. 한 여인의 인생이 매달린 일이였지만 이 때까지 사람을 먹고 살아온 진으로써는 오히려 시리즈로 만들어 팔고 싶은 생각이 솔솔 들었다. 돈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 이였다.
진은 잔인한 미소를 내보였다.
“너가 내 말을 안들었기 때문이지 시리즈까지 만들어 팔겠어 그리고 돈을 많이 주는 자에게는 동생에게 3p,4p5p까지 하는 거야 어때? 상상만 해도 짜릿하지 아니 너에게는 아마도 불행한 일이겠군 하지만 이미 늦었어 인수 챙기고 가자고”
인수는 저 여자가 아까웠지만 저 여자의 동생이 수중에 있기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설치된 캠코더와 카메라를 정리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급해진 것은 그녀였다. 협상할 기회마저 주지 않았기 떄문이였다
“무..무엇을 원하는 거에요. 돈이라면 얼마든지 드리겠어요 그러니깐..”
진은 차갑게 말을 끊으며 말했다.
“어제 말하지 않았나? 돈이라면 필요 없다고 말이야 하지만 이미 물 건너 갔어 내 일이면 이리저리 비디오가 돌아다닐 꺼야”
그녀의 안색이 창백하게 변하였고 그들이 문을 박차고 나가려는 순간이였다.
“뭐…뭐든지 할 테니 제발..제발 가지 마세요”
드디어 악마의 손아귀에 들어 온 가여운 암코양이는 결국 사나운 성질을 지우며 이 악마에게 항복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악마는 이제 그녀를 어떻게 요리할까? 라는 것이 이제는 머리에 번뜩였다.
그녀의 절규의 목소리는 몇 남은 종족 보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민족처럼 어떻게든 살아남으려 했고 그것이 노예라는 선택이였지만 그것은 아마도 최악의 선택일 것이다.
진이 그렇게 만들 것이다. 최종 스토리라는 마지막에서는 그녀들은 절규의 눈물을 흘리고 저 앞에 있는 악마에게 저주를 퍼붇고 그녀의 부모는 절망 속에 허우적 거릴 것이다.
진은 저 미인자매의 끝이 궁금하였다.
“정말 재미있군 그럼 다시 시작해보지 인수 카메라하고 캠코더 설치하자고..”
인수는 다시 시작되는 이 음란한 향기를 맡은 듯 무언가에 취해 있는 모습이였다. 인수는 캠코더와 카메라를 설취하며 저 쫙빠진 다리와 볼륨있는 엉덩이 그리고 허리라인을 보며 끈적끈적한 눈길을 보내왔다.
저 여자가 벗으면 어떨까? 저 여자의 보지를 박으며 꺼이꺼이 우는 모습은 어떨까? 물을 흘리며 절정을 흘리는 모습을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 말이다.
진은 책상을 앉으며 담배 한대를 물었다.
“그럼 일단 벌을 받아야 겠지?”
그러고선 그녀의 미모를 한번 훑어보는 본 후 말을 뱉었다.
“먼저 교탁 위에서 스트립 쇼를 벌이는 거야 그 후의 일은 생각해보지”
악마의 말에서 나온 말은 상상하기도 힘들었다. 학교에서 이런 짓을 벌이다니 아무도 보지 않는 다지만 언제나 정도를 걸어온 선생으로선 상상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검은 곳 깊은 속에서 한번도 느껴보지 않았던 것이 조금씩 꿈틀거렸다. 그녀는 아무 의미도 없는 반항을 하였다.
“어..어떻게 그런 짓을..”
“정말 나가길 바라나?”
이것은 아까와 같이 단순히 협박용이 아니라 뼈를 침투해 오는 북극 같은 추움이였다. 그러나 그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영혼까지 침투해 왔고 그녀는 다리를 벌벌 떨며 교탁 위로 올라갔다. 평소 운동으로 단련해왔던 근육이였지만 왠일인지 이 위에선 머리도 어지러울 뿐만 아니라 이 위에서 스트립 쇼를 한다는 치욕감에 어떨 지 몰랐다.
그녀가 이리저리 어쩔 줄 모르자 진은 즐거움에 찼다. 이렇게 여자가 어쩔 수 없이 치욕감에 휩싸여 알아서 옷을 벗는 것은 음란한 향기를 어디서 불리들이지는 궁금하였다.
그녀는 손을 벌벌 떨면서 검고 긴 슈트를 벗었고 그러자 그녀의 볼륨 있는 가슴이 드러났다. 만져보면 어떤 느낌이 날지 모르겠지만 어제 만져 본 그녀의 동생과도 비슷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이제 음란한 향기는 신성하다면 신성하다는 학교에서 이젠 시작이 되었다.
그녀가 슈트를 벗자 볼륭있는 가슴이 툭하고 나왔다. 블라우스 였는데 그녀의 가슴이 큰지 그런지 가슴이 촥 달라붙는 하얀색의 블라우스는 누가 보더라도 굉장히 섹시하게 보였다.
그녀는 얼굴을 잠시 붉혔지만 조금이라도 늦추면 이번엔 정말 저 두 사람이 나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블라우스를 하나씩 풀어내기 시작하였다.
하나씩 단추가 풀려날 때마다 진과 인수의 목젖에서는 침넘어가는 소리가 들렸고 심장의 박동수 또한 빨라졌다.
그렇게 윗 단추가 풀리자 보라색의 평범한 무늬의 브라자가 보이기 시작하였고 D컵의 브라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꽉 찬 그녀의 유방을 다 차기에는 모자랐는지 유방의 계곡이 깊숙히 파여져 있었다.
이 선생에게 배우는 남학생들은 불행했음이 분명했다. 이런 엄청난 미인을 앞에 두고서 매일 밤에 선생을 그리워하며 딸딸이를 쳤음이 분명할 것이다.
강간을 하든 멜로를 생각하든 말이다. 이런 여자가 단 한남자에게 소유를 하다니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그녀는 일부로 하는 것인지 아니면 치욕감에 어떻게든 버티고 싶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자연스럽게 향기를 내뿜는 독나방 같았다.
그렇게 흰블라우스마저 바닥에 떨어뜨리자 그녀의 보라색 브라자가 눈에 띄었고 멍하게 침을 흘리며 보는 인수가 부담스러웠는지 시선을 피하며 옆쪽을 보며 고개를 수구 렸다.
그리고선 팔로 슬쩍 유방을 가렸는데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몰랐다.
그녀가 가늘게 손을 떨며 한동안 다시 꾸물거리자 진은 핸드폰을 꺼내 번호를 눌루고서는 그녀에게 다가가 슬며시 귀에 갔다 대었다. 그러자 동시에 그녀의 동생의 비명이 들렸다.
“제발 그만해주세요 아악”
그곳에서 무얼 당하는지 근의 비명이 들려올 때마다 채찍 비슷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도..동생에게 무슨 짓이죠?”
“니가 꾸물거릴 때마다 동생의 고통은 늘어날 거야 지금 동생이 당하고 있는 것은 모두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어 친척 부모 모두 보내주지 시간을 끌면 끌수록 나의 인내심은 바닥내고 말꺼야”
그녀는 점점 체념이 되었다. 어디든지 도망의 길이 보이지 않았다. 국회의원을 노리고 있는 아버지는 이 일이 알려진 경우 수치로 여겨 자살을 하실지도 몰랐고 그것은 어머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무서운 미래는 그녀에게 상상이 되었다.
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녀의 밑의 슈트가 벗겨지면서 통통한 허벅지와 함께 미끈한 다리가 드러났다. 통통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예상했던 대로 훌륭한 몸매인걸? 자 이젠 팬티와 브라자마저 벗는 거야 스스로 말이야”
그녀는 얼굴이 빨갛게 되며 치욕감에 눈물 한 방울이 흘렸지만 그것은 오히려 그들의 새디스즘을 자극하였고 오히려 빨리 벗기라는 듯 인수가 윽박질렀다.
‘채호씨 미안해요’
그러면서 그녀는 브라자를 풀렀고 그러자 브라자안에서 언제나 뽐내지 못하였던 그녀의 유방이 툭하고 튀어나왔다. 그녀의 동생과는 달리 유민은 정말 압도적이라는 말이 어울렸다. 동생은 보통 크기에서 요밀조밀한 균형이 잘 맞은 아름다운 유방을 보여주었지만 유민의 유방은 압도적이면서도 균형이 잘 맞은 유방을 보여주었다. 하얀 백설에 점 하나를 찍은 듯 유두는 누군가의 손을 타지 않은 듯 선홍색을 보여 주었고 또한 한 손으론 쥘 수 없는 유방을 보여 주였다.
정말 단 한 장의 속옷만을 남겨두고 이렇게 있자 섹시함은 차라리 나신 보다 훨씬 섹시함이 강조 되는 듯 보였다. 신비감이 더욱 강조 되는 듯한 느낌 이였다.
이렇게 그들이 지켜보자 이 기이한 열기는 아까는 조그마한 불씨였지만 이제는 모닥불처럼 타 올랐다.
‘내..내가 왜 이러지? 치욕감에 모욕감에 불타야 되는데…’
그녀는 이러한 자신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평소에 자위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떠 올릴 때의 기분처럼 기이한 열기는 그녀를 휩싸르기 시작하였다. 아니..그런 조그마한 것이 아니 였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 올리며 한 가벼운 오르가즘이 아니라 그것은 화마처럼 불타오르는 지옥의 업화와 비슷한 불길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은 그녀의 가장 깊숙한 어둠에서 웅크리고 있다가 이제는 알을 깨고 나오는 악마 같았다. 성욕…그녀는 이성은 ‘왜 이러지?’ 하지만 본능은 이미 알고 있었다. 저 남자들의 시선에 자신은 흥분하고 있다는 걸..이미 그녀의 보지는 자궁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음란한 물은 자신을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두 남자들은 벗기만 해도 불구하고 유두가 커지는 것을 보자 둥그렇게 커졌다.
그들은 어떠한 약도 투입한 적이 없었고 또한 흥분할만한 짓을 지킨 적이 없었다. 단지 모욕감과 치욕감을 주기 위한 것이였다. 아니 오히려 그것이 약이 된 것일까?
“이런..이렇게 알몸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다니 되게 음란하군 혹시 젖은 거 아니야?”
젖은 거 아니야라는 말에 그녀는 이성이 일부분 돌아오며 반박하였다.
“아니에요 제가 그렇게 음란한 여자일리가 없어요 음란한 여자가 아니에요..”
그녀는 장담할 수 없다는 듯 목소리가 점점 작아졌고 진은 그런 그녀의 허리를 껴 안으며 귀을 향해 입을 댄 뒤에 속삭였다.
“음란하지가 않다니 이렇게 젖어있으면서 말이야”
그는 어느새 그녀의 속옷 한 장마저 간단하게 넘어버리고서는 그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숲풀을 해쳐 그녀의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만지며 가운데 손가락을 넣었고 그녀의 등과 얼굴은 순간적으로 뒤로 제쳤다.
손가락을 넣는 것만으로도 이런 음란한 반응이라니? 그는 다시 속삭였다.
“이런 알고보니 음란 메조녀였군 이래도 되는 거야? 강간범들한테 말이야 이래가지고서는 우리가 이렇게 매달렸던게 너무나 어이가 없잖아 안 그래?”
그는 능숙하게 손가락으로 그녀의 안쪽 질과 바깥쪽 질을 유린하였고 그녀의 가끔씩 그녀의 질 안쪽에 있는 민감한 부분을 만졌다.
그럴 때마다 그녀의 물은 급격하게 많아졌고 그녀의 반응은 격렬하였다. 그녀의 몸과 얼굴은 그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 듯 자극을 줄 때마다 이리저리 움직였고 신음 소리를 끊임없이 흘렸다.
“아항 흐윽..아니에요 저는 그런..히익 음란한 여자가 아니에요”
“아직도 인정을 못하는 군 흠 프롤로그는 여기까지야 나의 얌전한 암컷이 되면 귀여워해주지”
그의 손가락은 순식간에 그녀의 질에서 빠져나갔고 진은 그녀의 질 속에 넣었던 손가락을 빨며 즐거워 하였다. 인수는 옆에서 부러운 듯 있었다.
그녀는 한 순간 빠져나간 진의 손가락이 아쉬었다. 열기에 휩싸여 이를 때로 이르렀는데 거기서 딱 멈추다니 말이다. 지금도 스스로 다리를 벌리며 자위를 하고 싶었다.
그리곤 절정에 올라 절정에 오른 신음소리를 내뿜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가 그럴 경우 그녀는 이제껏 무언가와는 다른 무언가가 실현될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반항할 권리는 없었고 그녀는 자신이 젖어버린 풀숲을 단 한장 남은 작은 속옷을 벗어버림에 따라 태초의 모습으로 그들에게 보이게 되었다.
그녀가 속옷을 벗자 음란한 향기는 교실에 가득 찬 듯 하였다. 젖고 반짝인 풀 숲은 남자의 육봉을 끊임없이 유혹하였고 진은 이 유혹에 정신이 아찔하였다.
“대단한 몸이야 자 이젠 노예 계약을 해야 되겠지 이쪽으로 먼저 기어오는 거야”
그녀는 여기까지 온 이상 어쩔 수 없음을 알고 개처럼 네 발로 기어 왔으나 시선을 피하며 왔다. 이제는 복종심이 키워지는 듯 진은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런 흔치 않은 미인에다가 메조의 기질까지 갖고 있는 여인이라니 정말 조교를 할만한 가치가 있는 그런 여인이라 느꼈다.
그녀가 그렇게 기어 진의 앉아있는 곳까지 다가가자 진은 그녀에게 이제 노예의 맹세를 원하였다.
“이제는 큰 소리로 말하는 거야 노예가 되겠습니다. 열심히 여러분의 성욕을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그리고 인수한테는 다가가서 매를 10대 맞고와 저번에 때린 거에 대한 사과를 해야지 그 떄는 이렇게 말하는 거야 인수님 이 암컷에게 벌을 내려 주십시요 라고 말이야”
진의 입에서 나온 잔인한 소리에 유민은 울먹거렸다.
“저..정말 해야 되나요? 너무 염치 없는 짓이에요 제..제발”
그러자 인수는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그녀의 뺨을 한대 때렸다.
“아직도 이런 반항심을 기르는 군 니 동생이 그렇게 당하길 바래?”
때렸만 봤지 단 한번도 대련 이외에는 맞아 본 적 없는 그녀는 이외로 이 분위기에 넘어가서는 울먹거리며 말하기 시작하였다.
“여..여러분들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욕을 만족시키도록 언제나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수님에게 무례한 짓을 한 죄로 이 노예에게 10대를 때려 주십시요”
인수는 흐느끼는 그녀를 보며 만족스런 얼굴을 지으며 가방에선 채찍을 꺼냈다. 어제 유민의 동생과 때렸던 것과 비슷한 것이였는데 인수가 가장 즐겨쓰는 것 이였다.
이미 개처럼 자세를 잡고 있는 그녀에게 인수는 여러 가지를 주문하기 시작하였다.
“엉덩이를 올리란 말이야 더 더 학생들을 때릴 대 처럼 말이야”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는 높이 올라가며 엉덩이의 주름까지 똑똑히 보였고 그녀의 갈라진 틈까지 보였다. 그녀의 항문을 인수는 그의 두번째 손가락으로 쑤셨다.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그의 손가락을 끊을 것 처럼 조였다. 그녀는 작은 손가락의 침투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인상을 찡그렸지만 자세를 결코 풀지는 않았다.
“이렇게 예쁜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니 대단한데? 엉덩이를 맞을 때마다 소리쳐 아니면 더 맞는 거야 알았어?”
그의 말에 그녀는 대답을 하였다.
“네..네네”
그러자 무슨 이유에선지 인수는 그녀의 엉덩이에게 채찍을 휘둘렀고 쫘악 소리가 났다. 그러자 그녀의 엉덩이에서는 열이 난 것 같이 뜨거웠다.
“아악..너.너무 아파요”
“주인님이란 말을 잊었군 암컷 노예 주제에 말이야”
노예로 떨어진 그녀의 삶은 너무나 비참하게 시작되었다. 이렇게 알몸을 드러낸채로 엉덩이를 드러내며 맞다니 말이다. 그렇게 인수의 채찍질은 시작되었다.
“촤악”
“하..하나”
“촤악”
“두….둘”
그녀의 백설 같은 엉덩이에 고속도로가 나며 아름다운 혈선이 생겼고 진은 그녀의 엉덩이를 집중적으로 클로즈업 하고 있는데 그녀의 보지에서 점점 나오는 물의 양이 많아지는 것이 아닌가? 이미 한번 튀어나온 메조의 성향은 이런 천하의 악마들에게 수치와 모욕을 당함에도 불구하고 여지 없이 튀어나와 고통을 점점 쾌감으로 바꿔 주었다. 맞으면 맞을수록 느끼는 그 기묘한 쾌감은 그녀의 전신을 덮었고 유두는 딱딱해졌다.
인수가 그렇게 그녀의 벌을 멈추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홍수가 이미 일렀는데 진은 그녀의 턱을 손가락으로 들며 말했다.
“이젠 노예의 임무를 다 할 차례로군”
인수는 그녀가 무슨 짓을 할까 염려를 했는지 수갑을 꺼내 그녀의 등 뒤에다 메어 두었지만 그녀로써는 막상 그럴 생각이 없었다. 이미 그녀의 기이한 열기에 휩싸였고 이미 상상으로는 입으로는 진의 육봉을 물고 인수는 그녀의 질 안쪽 에까지 팍팍 쑤시고 있는 그런 상상 말이다. 그런 상상 만으로도 흘러나오고 있는 그녀의 보지 안쪽은 더욱 걸축한 그녀의 물을 쏟아내 뜨렸다.
“자 이젠 나의 자지를 무는 거야 너의 입으로 바지를 벗기고 너의 입으로 나의 팬티를 벗기고서 스스로 말이야”
이제는 그녀의 평소라면 도저히 상상 할 수 없었던 그런 현실이 그녀에게 왔다. 그러나 그녀의 본성이 드러나자 그녀 자신은 놀랍게도 지금의 현실을 원하고 있었고 방금 전의 상상은 그녀에게로 다가왔다.
이성은 이제 본능에게 침식이 되고 이제 항상 냉철하였고 합리적인 선택만을 하였던 이성은 본능의 움직임대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어쩔 수 없다 동생을 위해서는 말이다’라고 또는 반항해 봤자 어쩔 수 없다 라는 이성이 입력되었고 이제는 저 진이라는 남자에게 남자의 말에 흥분을 하고 능욕을 기대 하며 젖은 질 구멍을 꽉 매우는 충족감과 쾌감과 정신을 잃으며 꿰뚫기면서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비몽사몽 중에 저 강간범들의 남근을 물고 헐떡인다. 더 더라는 말을 기대 하며 말이다.
그녀는 이미 남자를 원하는 질구멍의 욱씬거리는 것을 참은 채 벨트를 그녀의 입으로 풀어주고 손수 바지의 자크를 내렸다. 팬티는 삼각팬티 였는데 남근은 이미 팬티를 넘어 끝의 머리가 눈에 보였다. 그녀가 팬티를 내리자 동시에 압도할만한 그런 냄새가 그녀의 코에 냄
새가 나는 듯 하였고 머리가 어지럽기까지 느껴졌다. 그녀는 붉은 루즈가 발린 입술로 자지의 끝트머리에 닫자 그녀의 다시 마음속에서는 다시 붉은 열기가 후욱 하고 쏟구치며 그녀의 녹 끝까지 전류가 흐르듯 찌르르 흘렀다.
그것은 생각할 것도 없이 그것은 성욕이였다. 자신의 약혼자에게는 느낄 수 없는 그런 자지를 진은 갖고 있었다. 길다랐고 단지 조그맜고 또한 그녀 자신이 언제나 느끼기 전에 혼자 가라 앉아 안 았다. 그래서 언제나 약혼자와의 섹스가 끝났을 땐 항상 집에서 혼자 자위를 즐겨 었다.
하지만 이 남자는 달랐다. 검붉었고 또한 굵기 또한 몽둥이를 연상 시킬만큼 두껍고 길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저것이 들어오면 어떨까? 라는 흥분감이 말이다. 또한 그녀는 왠지 모르게 자신의 약혼자와는 다른 그런 거칠고 야성적인 무언가로 다가왔다. 약혼자와는 차원이 다른…그것은 그녀의 본능적인 무언가 였다.
그런 그녀의 성욕을 부추김에도 불구하는 것일까? 모멸감을 주어야 하고 수치심을 느껴야 하는 그녀는 입안에 마음껏 머금고 또한 우산부분도 마음껏 핥고 싶은 욕정을 말이다.
그녀 스스로는 ‘내가 왜 이러지?’ 라고 느꼈지만 본능은 이미 느꼈던 것 이였다.
인수는 그녀가 순순히 귀두를 무는 것이 불만일까? 아니면 진이 맨 처음 팰라오치를 해주는 것이 불만인 것일까? 그녀의 보지 근처를 구두끝으로 툭툭 쳤다.
“엉덩이를 흔들란 말이야 너무 재미가 없잖아?”
“네 네”
그녀는 그런 굴복적인 말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그녀는 엉덩이 댄스를 시작하였다. 탄력있고 예쁜 모양의 엉덩이가 실룩 실룩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그녀의 성욕을 높여주었다.
그녀는 귀두 끝의 머리서부터 핥고 올라가 중단부 그리고 우산 이 있는 모양까지 핥았고 그녀는 펠라오치를 처음 하면서도 알아서 민감한 귀두 부분을 핥으며 진의 성욕을 높여 주었다.
인수는 그런 그녀의 행동을 요리조리 캠코더를 옮겨가며 클로즈업 하고 또한 그녀의 풀 숲 부분을 헤쳐가며 끊임없이 물이 흘러나오는 그곳을 촬영하였다.
진은 그녀의 입이 삐쭉 나오며 입이 위아래로 이동 할 때마다 섹시한 음성으로 ‘흐으응’ 거릴 때마다 자신도 마찬가지로 성욕을 높여갔다.
“으 으 펠라오치가 익숙한데? 애인에게도 그렇게 해준 모양이지?”
진이 물어보자 그녀는 한 순간 자지에서 입을 빼며 진을 올라다보며 답했다.
“아..아니에요 이번이 처음이에요”
“그래?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에 비해서 너무 잘 빠는데 쌀 것 같애 이렇게 미인 여교사가 빨아주는 데 말이야 이런 비디오를 나 혼자 보는게 너무 아까운 걸?”
그러나 이런 음탕한 말조차도 그녀의 상상을 떠 올리게 하였다.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보며 흥분하는 이들 진과 이 인수라는 자의 자지를 부끄러움을 타는 듯 하며 빠는 모습은 욕정이 치밀것이고 그녀의 살벽을 한번씩은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그리고선 개의 자세로 손가락으론 자신의 항문과 보지를 벌리며 박아주세요라고 하면 그들은 비디오를 보면서도 한층 하얀 정액을 내뿜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들이 갈키는 학생들이 본다면? 그리고선 그것가지고 협박을 해 자신의 몸을 요구하며 한명은 입 한명은 자신의 보지 항문 등을 박고서 정액은 자신의 온 몸에 뿌려진다. 그리고선 즐거워 하는 자신의 모습.
그런 것이 상상이 되는 그런 자신의 모습 비참하게도 느꼈지만 한쪽구석에는 두근두근 하며 그런 모습을 현실화되기 원하는 그녀의 또 다른 모습은 분명 원하고 있었다.
인수는 이제 더 이상 불끈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더 이상 자제를 못하는지 캠코더를 현재 열심히 진의 자지를 빠는 진에게 고정시켜놓고서는 진에게 물었다.
“형님 저도 좀 껴도 되나요?”
그러나 인수는 진의 말에 상관없다는 듯 이미 벨트를 풀르며 우뚝 서오른 자지를 뽐낸다. 진의 육과 마찬가지로 인수의 자지는 흉기나 다름없을만큼 거대하고 색깔 또한 굉장하였다. 몇 명의 여자를 지옥으로 떨어 뜨린만큼의 숫자만큼 말이다.
진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 것만큼 고개를 끄덕였고 인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몇 번 손바닥으로 치며 말했다.
“어이 암캐 나도 좀 손으로 해 달라고…”
“쭈읍…네네”
그녀는 이번이 저 괴물 같은 자지가 이번엔 자신을 먹이로 삼는 다는 것을 느꼈고 그와 동시에 저 괴물 같은 자신의 자지가 단숨에 자신의 질을 꿰뚫으면 하는 생각이 흘르는 생각 만으로도 또 한번의 가벼운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자세를 바꿔 푸세식의 오줌을 싸는 자세로 바꾸었고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며 얼마나 음란한지 보여주었다.
그녀가 가볍게 인수의 자지를 움켜졌고 그러자 용암 같은 뜨거움이 그의 자지안에 잠들어 있는 듯 하였다. 진의 자지도 굉장하긴 했으나 인수는 진의 것보다 2배 이상이 될 만큼 거대하였다. 그녀의 손으로는 전부다 감싸지 못했고 길이 또한 주먹을 몇 개나 합쳐야 되야 될 것만 같았다.
이미 인수는 그녀를 범하는 것만으로도 상상했는지 끝트머리에서는 투명한 물이 나왔고 이 뜨거운 자지로부터 나온 물을 살짝 핥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자신의 약혼자와는 정말 말도 안되는 물건을 가지고 있는 이들 이였다.
그녀는 입으론 진의 물건을 물고 한쪽으로는 인수의 자지를 열심히 주물렀고 인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뚝뚝 떨어지는 그녀의 보지를 보며 말했다.
“이렇게 빠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물이 뚝뚝 떨어지다니 너 혹시 메조 아니야? 남자들의 물건을 즐기면서 빨고 맞으면서 느끼는 그런 메조녀가 아니냐고..”
“네…네 유민은 진님의 암컷 메조녀에요”
그녀의 눈이 이제는 뿌옇지면서 그녀는 쾌락이라는 깊은 늪에 빠지고 있었고 사내에게 교태를 부리고 아양을 부리는 것에 그녀는 점차 익숙해지고 있었다.
“아 인수님 대단해요”
그녀는 진정으로 반한 듯 인수의 자지를 보며 말했고 진의 자지를 한참 맞본 그녀는 이번에는 인수의 자지를 입으로 삼켰다. 먼저 끝트머리를 혀로 살짝 핥은 뒤 투명한 맛을 맛본 그녀는 그 다음에는 인수의 자지를 삼켰는데 그녀는 목구멍에서 조차 걸려 삼키지는 못하고 혀로 열심히 인수의 자지와 부랄까지 구석구석 핥았다.
진은 한참이나 이런 미인의 봉사를 받아서 그런 걸까? 진이 신음소리를 흘렸다.
“으윽 싼다”
진은 거칠게 그녀의 머리를 돌리며 그녀의 머리에다 하얀 정액을 흘렸고 진한 밤꽃 냄새와 함께 그녀의 얼굴에는 하얀 정액이 잔뜩 묻었다. 오똑한 코 그리고 빨간 루즈의 입술 그녀의 아름다운 눈에 말이다.
그녀는 완전히 도취된 듯 그의 하얀 정액을 입으로 한번 먹어보며 불쾌감이 느껴지는 정액의 맛을 오히려 즐겼다.
“아..아 맛있어요 어땠어요? 제가 자지를 빠는 것이?”
그녀의 교태어린 목소리에 진은 흥분이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눈을 보며 말했다.
“좋아..좋았어 흐흐 암컷 노예 맛이 최고인 걸?”
인수도 마찬가지로 이제 흥분이 최고조에 다랐다. 싸울 때에는 절망감이 느껴졌던 이 미인이 이제는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핥으며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흐흐 좋아 이런 년인 줄 알았더라면 말이야 그 때 순순히 그냥 보지를 대주지 말이야 이제는 동생과 함께 우리의 노예가 되는 거야 알겠어?”
인수의 목소리는 영혼의 얽메임과 같이 그녀의 마음속에 박히기 시작하였다. 노예..그녀로써는 단 한번도 맛보지 못한 이 흥분감과 쾌감에 자신은 어쩔 수 없음을 느꼈다.
본능에 몸을 맡기며 이 남자들에게 헐떡임을 바라는 자신을 말이다.
그녀는 그 대답이라도 하는 듯 더 격렬하게 쯔읍 소리를 내며 핥았고 한 순간 사정감이 몰려온 인수는 그대로 사정을 하였다. 아까 진과는 달리 그녀는 인수의 자지의 정액을 먹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워낙 방대한 양이라서 그런지 그녀의 턱에도 인수의 정액은 흘렀지만 그녀는 한방울도 흘리기 싫은 듯 목구멍을 부지런히 흘렸다.
“흐흐 이제는 암캐처럼 울게 해주어야 되겠군 자 이제 개같이 네발로 엎드리는 거야 엉덩이는 높이 들고 말이야”
“네네”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높이 들으며 아까와 같이 자신의 항문과 보지를 보여주였고 그녀의 일자가 찢어진 곳에서는 물이 흘러나왔다.
진은 두툼하고 긴 손가락으로 먼저 두 개의 손가락을 넣었다. 넣기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그녀의 물이 적당히 윤활유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자 부드러운 육벽이 그의 손가락을 감 샀는데 그냥 단순히 좁을 뿐만이 아니라 손가락을 감싸는 육벽의 질감도 최고였다. 진의 손가락이 앞 뒤로 올라갈 때마다 그녀의 물이 이리저리 튀겼고 진의 손가락이 조금이라도 깊게 들어갈 때 쯤이면 그녀의 교성은 높아져갔다.
그녀는 단순히 당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진의 손가락을 깊게 맛보고자 그녀의 엉덩이를 요리조리 자신 스스로 움직였다.
“하앙 히익 좀 더 좀 더”
“여기를 두면 좀 심심하겠지?”
그녀가 교태를 부리며 조르자 인수는 쪼그려 앉아 그녀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다가 두고서는 비틀었다.
“아 아앙 그러면 유민 느껴버려요”
그녀의 몸이 경련을 하며 다시 한번 진의 손가락을 움뿍 적셨다.
“이제는 슬슬 홍콩으로 보내주지 흐흐”
진은 그녀의 갈라진 틈을 슬슬 문질르며 남자의 자지를 원하는 그녀의 바램을 한층 더 원하게 만들었다. 저 남자의 자지로 꿰뚫어주었으면 그래서 꺼이꺼이 울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그녀의 머릿속에 떠올랐다.
“아앙 넣어주세요”
그녀의 두 손가락은 스스로 자신의 질을 넓혔고 그러자 걸축한 그녀의 물이 흘러나왔다.
“흐흐 이렇게 안달하는데 해주지 받아랏 노예선생”
단숨에 진의 남근이 그녀의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였다. 그녀가 스스로 이 진이란 사내에게 항복하고 스스로 노예가 된 순간 이였다.
스스로 자신을 능욕한 남자에게 질을 벌리고 부르짖으며 풍만한 엉덩이로 욕을 당하는 이 상황이 노예와 주인의 관계가 아니라면 무엇인가?
이제 그녀는 스스로 환희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였다. 질펀하게 한번씩 진의 자지가 그녀를 유린할 때마다 그녀는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그의 움직임에 답하였고 누가 보든 상관없듯이 소리를 높였다.
그녀의 나신은 이 두 남자의 능욕으로 인해 나신이 온 몸이 젖었지만 그녀의 메조는 그녀의 가학성을 더욱 높여가며 믿기지 않는 체력을 주었고 인수는 그런 그녀의 반응에 즐거워 하며 선홍색의 유두를 비틀며 좋아하였다. 그녀의 긴 붉은 머리는 불타오르는 듯 흔들렸으며 그녀의 입은 침을 질질 흘리며 이 쾌감에 어찌할 줄 몰랐다.
그녀는 스스로 흐느끼며 남자에게 복종하는 것이 즐거운 듯 하였다.
진은 유민에게 삽입을 하자마자 다른 여자에게는 느껴보지 못했던 이 엄청난 조임에 한 순간 쌀 뻔했지만 겨우겨우 참으며 주인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듯 엄청난 인내심을 보이며 그의 큰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였고 진은 그녀에게 수치심과 모멸감을 안겨주고자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찔러넣었다.
“아악”
항문을 넣자마자 오는 아까보다 더한 조임에 더 이상 진은 참을 수 없다는 듯 신음성을 흘렸다.
“흐흐 이년 똥구멍으로도 느끼는 데 넣자마자 보지가 그냥 물어오는데? 으윽 싼다”
그녀도 마찬가지로 이 절정에 쾌감에 넋을 잃었다. 진의 두 손가락이 항문에 넣는 순간 그녀의 쾌감은 절정으로 순식간에 그녀의 온 몸에 전류처럼 흘렀고 그녀의 허리는 순식간에 활처럼 휘었고 머리는 뒤로 흘르며 입가로는 침을 흘리는 것 이였다.
그녀의 사고는 한 순간 흰 색으로 가득차고 말았고 진의 남근도 마찬가지로 한순간 부풀어올르더니 그의 모든 것은 그녀의 자궁 안에다 쏟아냈다. 그러나 자궁은 그의 엄청난 정액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삽입부에서는 그의 정액이 대량으로 새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