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7화) 2005-09-24 22:03
그녀는 자신에게서 느껴지는 민감한 유두와 보지로부터 느껴지는 감각에 눈을 뜰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그것은 쉽지 않았다. 아니 애처부터 되지도 않는 노력 이였다. 아까 처럼 진과 두 형제가 눈을 가리고 또한 입마저 봉인한 상태였기 때문 이였다.
“읍 읍 읍”
거리며 바둥거리는 것이 이 지경까지 되자 두 형제는 이제 저 여자가 단지 성욕으로 밖에 보이지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아까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파란색 티셔츠 사이로 삐져 나온 아름다운 문양이 새겨진 브라자 라든가 아니면 아니면 칼에 찢여져 삐죽 나온 여인을 가리는 마지막 천 그리고 통통한 허벅지는 침을 꿀꺽 삼킬 만큼 아름다우면서도 음란한 모습 이였다.
마취재를 재워놓고서는 현재 저 구석에서 쌕쌕자고 있는 저 여자와는 정말 비교도 안 되었다. 남자의 손을 안 탄 이 순결의 천사는 이제 악마한테 먹히기 위해 있는 왕이 먹는 진사상과 비슷한 것이라고 할 수 있었다.
눈 가리개에다가 입 막음까지 한 그녀가 그토록 섹시해 보일 수 없는 상황
그녀가 음음하면서 깨어나자 진은 이리저리 진동기를 시험해보던 손을 멈추고서는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혀로 그녀의 가슴굴곡을 핥았다.
뱀이 혀를 핥는 듯 소름 끼치는 혀였으나 약의 효과 였을까? 그녀는 자신의 몸이 한층 더 예민해지며 무언가 짜릿한 느낌을 얻었다. 그 짜릿한 느낌에 그녀는 그 혀가 자신의 유두를 핥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자극적인 생각마저 하게 되었다. 그 자극적인 생각만으로 조금씩 자신의 소중한 곳은 물이 맺히는 듯 하였다. 그 혓바닥만으로도 허리는 쭈욱 올라가 활 처럼 휘는 모습을 보며 재미가 있었다. 그 도도하고 싸가지 없는 계집애가 저러는 것을 보니 그렇게 재밌 있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한번 그녀의 감각을 체크해본 진은 한번 그녀의 전신을 손바닥으로 핥은 다음 창고에서 캠코더를 꺼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능숙하게 노트북에서 연결한 진은 캠코더를 틀었다. 그러자 한참 그녀의 몸을 핥고 있는 두 형제의 모습이 보였고 이리저리 몸을 꼬며 그들의 혀를 피하려는 그녀의 가녀린 움직임이 보였다.
진은 두 형제에게 잠시 비키라고 말한 다음 그녀의 귀에 입을 대며 말했다.
“이젠 우리의 차례지 약이 니가 먹을지 아니면 버텨낼지 궁금하지 않아? 지금 이 장면은 라이브로 너의 언니에게 보여주지 마침 핸드폰이 내 손에 있었거든 실컷 괴롭혀 주지”
슬그머니 팔로 그녀의 가슴의 옆을 잡으니 벌벌 떨고 있었다. 이제야 자신이 처한 상황이 이해가 가는 듯이 말이다. 특히 언니라는 이름이 나올 때부터는 거의 발광을 하는 듯 하였으나 감옥에 갖힌 새 신세 이상이 되지는 못 하였다.
진은 그녀가 갖고 온 핸드폰을 들어서는 1번 번호에는 그녀의 언니인 유민언니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진은 웃으며 여유 있게 번호를 눌렀고 요즘 가수의 노래인 듯 가수가 흥얼흥얼 하더니 곧 바꾸었다.
핸드폰 바꾼 쪽에서는 누가 들어도 굉장히 아름답다고 황홀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세요? 인혜니? 밤늦게까지 뭐하니? 언니가 걱정…”
유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진은 말을 끊으며 말을 시작하였다.
“아 죄송스럽게도 당신이 기다리는 인혜는 아닙니다. 하지만 보관은 하고 있죠 꽤나 음란한 모습으로 말이죠 큭큭”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는 자신감이 절로 새어 나오는 웃음소리에 유민은 등골이 오싹 했지만 이성이 본능을 앞지른 것은 동생에 대한 걱정 뿐 이였다.
“당신들은 대체 누구죠 누구길래 제 동생을..”
그녀의 걱정스러운 말이 담긴 목소리였다.
“아아 당신 자매와는 원한이 있는 사람이라고 알려 두지 일단 경찰은 소용이 없을 꺼야 연락해봤자일테지 그것을 어떻게 아냐고? 당신 부모에 대해 조금만 아는 사람이라면 아는 사실이지 만약에 알려서 내가 구치소에 들어가면 당신 동생이 적어도 평생동안은 사회활동은 못하도록 해주지 나는 그만큼 질기니깐 말이야 알아들었어?”
아까와 같이 유민에게 똑같이 등골이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유민의 부모는 현재 선거 때문에 한참 바빴다. 그리고 저번에 받은 정치세력의 공격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이란 것 때문에 그만큼 절실하였다. 만약에 이런 일이 외부로 퍼진다면 치명적이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았다. 목소리가 절로 떨려왔다.
“도대체 뭘 바라는 거죠? 돈이라면 충분히 드릴 테니 일단…”
“큭큭 돈? 좋지 하지만 난 더 좋은 걸 알고 있지 자 봐 일단 사이트를 알켜주지”
그가 사이트를 알켜주자 그녀는 동생의 무사함이 알고 싶은 나머지 재빠르게 들어갔고 들어간 순간 시작은 되고 있었다.
진은 유민이 보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자 재미가 있었다. 유민의 부모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려는 사실은 신문에 나타난 우연히 국회의원들의 아름다운 딸들이란 제목에서 본 딸들의 사진에서 나왔는데 우연히 그 사진을 보았기 때문 이였다. 그 청조한 꽃과 성숙한 꽃은 자신의 손안에 영원히 가질 수 없는 꽃이라 생각하며 포기를 했지만 이런 곳에서 이런 행운을 줏다니 즐거웠다.
진은 저 유민이 모니터사이로 볼 것을 생각하니 웃음이 맺히며 정중하게 인사하였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인혜... 능욕지하실의 마스터 진이라고 합니다 보조 철수 인수 형제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슈 철수라 합니다. 아주 즐겁게 괴롭히겠습니다.
“인수라 합니다. 아주 재밌게 놀아드리죠”
진은 웃으며 그들을 뒤로 물린 다음 그녀 곁으로 다가가서는 그녀의 팔을 위로 치우치자 아름다운 몸매가 쫘악하고 드러나였다. 아까 전에도 훌륭한 것은 알았지만 지금 이렇게 보니 더욱 훌륭해 보였다.
“너무 훌륭하군요 오늘의 게스트는 자 그럼 이런 거추장스러운 옷가지를 벗겨 볼까요?”
가위를 들은 진은 그녀의 부드러운 옷 가지를 찢기 시작하였고 부욱부욱 소리가 나며 그녀의 맨살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우유빛 색깔의 아름다운 피부가 촤악하고 드러났다. 거기다가 동양여자에게는 가지기 어려운 빵빵한 가슴이면서도 축처지지 않고서 탄력있게 보였다.
그리고 들어갈 곳은 확실히 들어간 미인이 갖추어야 할 모든 조건을 갖추었으면서도 무언가가 플러스가 되어있는 절정의 미녀의 모습 이였다.
이런 흥분감이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그녀의 언니인 유민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였다.
누가 무슨 이유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이것은 너무 잔인하다 느껴졌다. 차라리 돈을 요구했으면 모를까 한 인간의 인생을 망치는 일을 벌이다니 말이다. 당장에라도 경찰에 연락해서 이 일을 처리하고 싶었지만 어림도 없었다. 이 일이 세어질 경우는 기자가 냄새를 맡고 어떤 것을 흘릴지 몰랐기에 였다.
그녀는 차마 지금의 모니터 화면을 보지 못한 채 귀를 막았지만 모니터에서 나오는 유민의 동생은 입이 봉한채로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차라리 자기가 저기에 있었다면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상의를 벗긴 그들은 이제 바둥거리는 다리를 붙잡은 뒤에 그녀의 다리에 꼭 맞는 청바지를 벗기였다. 이제는 통통한 허벅지와 가느다란 발목이 드러났다. 그 대칭이 누군가에게 보여줘도 아름다운 것 이였다. 또한 하얀 팬티에 반정도 숨겨지고 반정도는 빼콤 나와있는 엉덩이는 한 입 먹고 싶은 잘 익은 복숭아 같았다. 겉모습을 보면 청조한 모습이라서 약간 덜 익은 몸을 상상했었는데 안쪽에는 이렇게 성숙한 몸매를 같추다니 진은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으며 다시 한번 즐거워하였다.
“자 이젠 벗겨주어여야 되겠지요? 여기 지하실이 워낙 더워서 말이죠 인혜도 마찬가지로 벗고 싶겠지?”
눈과 입은 봉해져 있으나 귀는 열려있는 그녀는 격렬하게 고개를 흔들었으나 진은 귀를 손으로 대며 능글 스럽게 굴었다.
“음 뭐라고요? 말을 해야지 주인님들이 알아들어야 할 것 입니까? 이런 이런 말을 안하는 거 보니 찬성의 뜻으로 받아야들여도 되겠지요? 자 둘 중에서 누가 이 미인의 상의와 하의를 벗기는 역할을 하실래요?”
침까지 흘려가며 격렬하게 고개를 흔드는 그녀를 뒤로 하고 진은 형제들에게 영광을 넘겨주었고 형제들은 그 영광을 두고서 격렬하게 말 다툼을 하였다.
“내가 하겠어 진하고 너를 위해 내가 열심히 감시 카메라를 감시했잖아”
“나중에 내가 넘겨 줄 테니 오늘은 내가 하게 해줘 이만한 미인의 이런 수치를 한번 맛보게 하고 싶어 이게 얼마나 짜릿한 일이야”
철수와 인수의 말다툼에 진은 이마를 한번 손으로 집으며 말을 하였다.
“각자 가위를 집고서 한명은 상의를 한명은 하의를 자르면 되겠지? 인수가 하의를 자르라라고 하지 일단 말이야 우리를 위해 고생을 했으니깐 말이야”
철수는 잠시 불평불만을 나타냈으나 어차피 이 미녀를 맛 볼 기회가 있었기에 가위를 들고서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인수는 브라의 가운데를 가위로 가져가서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싹둑 잘랐고 또한 마찬가지로 철수도 가위로 가운데를 잘랐다. 몇 가지의 천 조각이 떨어지면서 그녀의 알 몸이 드러났다.
태초의 모습으로 드러난 그녀의 모습은 예술 그 자체였는데 유두는 한참 약의 기운을 받았는지 선홍색의 유두는 오똑 서 있었고 잡티하나 없이 우유를 넣은 것 같이 흰 피부를 가진 그녀의 유방은 무엇을 넣었는지 빵빵하면서도 탄력이 느껴지는 듯 하였다. 아까 브라를 보면서도 이런 유방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녀의 숨겨진 숲은 드러났는데 이런 벗겨진 몸에서 느껴지는 것인지 그녀의 물은 주르륵 흘러나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고 또한 숲은 촉촉하게 느껴졌다. 이렇게 여러 사람이 있는 욕망의 눈길은 그녀의 약에 절여져 그녀의 안쪽 깊숙한 곳을 툭툭 건드려져 있었다. 그녀가 굉장히 몸부림을 뿌리니치는 것과는 맘대로 그녀의 안쪽 깊숙한 곳은 나를 마음껏 괴롭혀 주세요라는 메조의 느낌의 그녀의 척추를 흘러나왔다.
그녀의 안쪽 심정을 아는 것인지 진은 그녀의 팬티를 가지고서는 끙끙 맡아보았다. 그러고서는 손가락으로 코를 쥐고서는 인상을 찌 뿌렸다.
“이런 이런 냄새가 풍기는 군 이것이 무슨 냄새지? 아 정액 냄새로군 혹시 이런데 와서 흥분한 건가? 믿어지지가 않네 이런 미녀가 이런 곳에서 흥분을 하고 물을 흘리고 있는 꼴이라니”
“낄낄낄”
“끌끌”
모두들 이 음탕한 소리에 웃음소리를 끌어올렸고 진은 슬쩍 그녀의 보지에 손을 가다대었다. 슥 한번 갖다된 것 만으로도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는 것을 알 수 있을만큼의 엄청난 물 이였다. 그는 미녀의 모든 것이 좋은 듯 그 물을 맛보으며 황홀한 표정을 지었고 이어 어둠침침한 벽에 걸려있는 사람을 괴롭히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도구 중 하나를 꺼내어 서는 바닥에 몇번 촤악 촤악 소리가 나도록 치며 말했다.
“이렇게 음란한 노예는 벌을 받아야 되겠지 철수 이 노예의 입을 풀어줘”
철수는 능숙하게 그녀의 입 가리개를 풀었고 그러자 몇 번 캑캑 거리던 그녀는 소리를 질렀다.
“이 개새끼들 니네가 약을 쳐먹게하고서는 뭐? 그리고 노예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
말이 끝나자마자 진은 높이 올려져 있는 채찍으로 온 힘을 다해 그녀의 엉덩이를 촤악하고 때렸다.
“아악”
그녀는 무척이나 아픈 듯 지하실의 목소리가 울렸고 그것은 지옥의 깊숙한 곳에서 울려오는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같았다. 여러갈래로 갈라져 있는 가죽 채찍은 그녀에게 말을 할 기회도 주지 않은 채 10번이나 연속으로 때렸고 진은 너무 아파 비명을 지를 힘마저 사라진 그녀에게 손가락으로 턱을 잡은 다음 말했다.
음산한 목소리였다.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만큼 말이다.
“다시 말해보지 우리가 누구라고?”
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다. 앞에 있는 작자는 악마 같았다. 그는 강요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노예가 되서 울부짖어주길 말이다. 발정을 하는 암캐처럼 말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그녀의 깊숙한 곳은 슬그머니 그녀의 표면속으로 떠올랐다. 그 깊숙한 표면속에 그 무언가는 때리는 채찍조차 고통과 함께 쾌감을 동감해 올만큼 이였다. 더 더 나를 때려 줘라고 말이다. 가슴을 뭉그러뜨리고 자신의 젖어있는 보지를 향해 찢어질만큼 넣어 달라고 말이다.
그녀는 이런 증상을 약 떄문이 아니라 계기가 되었을까라고 할 만큼 그녀의 깊숙한 곳에 있었던 것은 그녀의 몸을 덮었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이성을 살려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었다.
“꺼져..이 발정난 개자식들아”
그녀는 보이지 않는 눈으로 침을 뱉었고 그것은 공교롭게도 진의 얼굴에 뭍었다. 하지만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손으로 슬쩍 얼굴을 닦았고 다음엔 그녀의 유두를 잡으며 흔들었다.
“이렇게 음란한 유두를 가진 주제에..크큭 이렇게 자극만해도 저 보지에서는 물이 울컥울컥 나올 것이 아닌가? 아니면 괜히 튕기는 것이 아닌가?”
“아흑..아니야 아아 흐흑”
그녀는 흐느끼며 부정을 하였지만 자신의 바램과는 달리 울컥울컥 쏟아지며 그 이상의 자극을 바라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몸을 뒤흔드며 그녀의 보지에서는 맑은 물이 투툭하고 튀기는 듯 하였다.
진은 그녀의 유두를 꼬집은 것을 관둔 뒤에는 두번째 벌을 줄려고 마음을 먹고서는 말에게는 쓰이는 거대한 관장기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서는 손은 위로하고 엉덩이를 빼는 자세를 한 뒤에 다시 가죽으로 그녀의 양 발목을 묶었다.
앞에서는 유방이 출렁이고 또한 뒤에서는 배설로만 이용되던 국화꽃이 예쁜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얕은 숲 밑으로 숫자 일처럼 가지런한 모양으로 입을 닫고 있는 조개의 모습이 보였다. 진은 그녀의 조개를 열자 찌익 소리와 함께 물이 흘러나왔고 진은 한번 핥아보고 싶었다.
철수와 인수는 그 사이 추를 갖고 았는데 금속의 꽤나 무게가 많이 나가는 500g의 추였다. 그리고 그것은 실과 연결 되어 있었는데 강철로 만든 철집게 였다. 인수와 철수는 흐흐 거리며 한입으로 물고 싶은 저 튀어나온 유두에 강철집게를 그대로 매달았다.
그녀는 이 고통에 놀란 듯 다시 이리저리 움직였으나 소용없는 노릇 이였다.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고통은 더욱 가중되여 그녀에게 돌아왔지만 그녀는 버둥거렸다.
철수와 인수는 그녀의 음핵에도 이 강철집게를 달고 싶었지만 음핵이 늘어지면 하는 생각으로 그 생각은 실현시키지 못했고 관장에다 액을 잔뜩 넣은 진은 웃으며 그녀의 항문에다 관장기에 끝머리를 대고서는 말했다.
“주인의 말을 듣지 않는 노예는 벌을 받아야 겠지?”
라고 말하며 액을 주입하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엉덩이속으로 들어오는 차가운 이질감이 들어왔다.
“제발…제발 그만해”
그녀는 정신적으로 붕괴되어 가고 있는 듯 이제 흥얼흥얼 거렸고 진은 그녀에게 확실한 답변을 요구했다.
“노예 주인에게 부탁할 때는 제발 그만해주세요라고 해야 되겠지? 좀 더 넣어야 되겠어”
다시 진은 액을 끝까지 다채웠고 인수는 옆에서 끼어들며 말했다.
“형님 제가 한번 넣어봐도 될까요?”
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인수에게 관장기를 넘겨주었고 그녀에게 항문을 꽂으며 말했다.
“받아랏! 암컷노예”
그는 단숨에 그녀의 국화꽃에 다시 머리를 집어넣으며 단 번에 액을 쭈욱 밀어 넣었고 차가운 이질감에 그녀는 버둥거렸다. 유두에서 느껴지는 고통에 항문에서까지 느껴지는 차가운 이질감 지쳐갔다.
“제발 그만해주세요”
그녀는 자그마한 목소리로 부탁을 하였지만 진은 귀를 손으로 대며 뭐라고 말했는지 안 들린다는 듯 말했다.
“흠 안 들리는 군 다시 넣어도 되겟어”
진의 목소리에 그녀는 더 이상 넣었다간 자기 배가 어떻게 될 것 같았서 악을 쓰는 목소리로 소리쳤다.
“제발..제발 그만해주세요”
그녀가 항복하는 소리가 지하실에 울려퍼졌고 진의 일행은 드디어 그녀가 항복했다는 듯 다시 입가에 웃음이 맺혔다. 하지만 진과 그 두형제는 적어도 여기서 이 미인의 능욕을 끝내고 싶진 않았다.
그리고 진과 두 형제는 그럴만한 상황과 능력 모든 것이 갖추어지고 있는 상태였다.
“흠 하지만 지은 죄가 너무 커서 말이야 이번엔 철수!”
“흐흐흐”
철수도 마찬가지로 당한 것을 한꺼번에 갖아 주겠다는 듯 그녀에게 관장을 주입하였고 그 다음에 다시 한번 진이 그녀의 엉덩이에 액을 주입하였다. 그녀는 이제 무슨 애를 밴 사람처럼 불룩하게 불러왔고 그 사이로 진은 그녀에게 항문마게를 해놓고서는 함부로 그녀가 쌀 수 없도록 해놓았다.
몇 분 지나지 않았을까? 그녀의 뱃속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한 가닥 남은 이성은 겨우겨우 그것을 지탱해 주었다.
이마에는 땀이 줄줄줄 흐르기 시작하였으며 검은 안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표정 또한 일그러져 있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 만약에 지금 진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는다고 하면 손가락을 압축한 것처럼 엄청날 것 이였다. 물론 항문마개가 막혀있었지만 배설을 하는 느낌 그리고 그들이 언제 항문마개를 뺄지 몰랐기 때문에 느끼는 치욕감이였다.
그렇게 관장을 끙끙 참는 것에 그들은 재미를 보며 그녀가 언제 굴복할까하며 오히려 내기를 하며 지켜보았다.
그 중 인수와 철수는 지켜보기는 심심하였는지 인수는 채찍을 들고서 한 풀이라도 하는 듯 그녀의 온 몸을 채찍으로 툭툭 때렸다. 유두에 강철 집게까지 달려 있어서 그런지 한번 때릴 때 마다 채찍의 아픔과 함께 동시에 유두가 떨어져나갈 듯 한 아픔이 느껴졌고 철수는 어느새 붉은 양초를 꺼내서는 녹은초를 떨어뜨렸고 한번씩 떨어질 때마다 비명을 질렀다.
“아앗 흐흑 그만…히익..학”
그녀의 민감한 부분까지 채찍으로 요리조리 때리고 또한 양초의 농으로 인해 이렇게 만신창이까지 되자 치욕감으로 얼굴이 붉은스 레 변하였고 온 몸은 그들의 장난으로 인해 벌어진 자국으로 일그러졌다.
부불어 오른 배의 안쪽에서는 이미 빠져나오려고 하는 그녀의 배설이 항문 마개로 인해 자꾸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배설은 계속 그녀의 아픔을 가속해왔다.
그녀는 배설을 보고 싶었지만 차마 그럴 수는 없었다.
진은 이런 동영상으로 찍히는 것을 보는지 그녀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고 예상대로 유민의 핸드폰 이였다.
“무슨 일있나?”
음산한 목소리가 다시 울려펴져고 유민은 다시 등골이 오싹하는 기분이 들었다.
왠지 모르게 이 압박의 느낌은 그녀에게 소름을 끼치는 느낌을 들게 하였고 그녀는 말을 이었다.
“제발 동생을 풀어주세요 제가 무슨 일이든 할 테니…”
진은 이 두 자매를 손에 넣을 생각을 하며 말을 다시 이었다.
“그럼…”
그느 한참이나 속삭이며 기분 좋게 핸드폰의 문을 닫았고 그는 철수와 인수를 불렀다.
“철수 인수 그만하지 오늘은 그만이야”
철수와 인수는 왜 이 여자의 마지막 부분까지 가지 않는 의구심을 보였고 진은 그들을 향해 따일르 듯 말했다.
“괜찮아 내일은 더 좋은 먹이가 기다리고 있고 이 여자는 우리 손아귀에 있으니깐 증거를 보여줄까?”
진은 떠벅떠벅 걸어가서는 그녀의 안대를 먼저 풀어주었고 그러자 그녀의 흐리멍텅한 눈이 먼저 들어왔다. 그녀는 한참이나 진행된 조교에 더 이상의 반항은 없는 듯 보였다.
“제…제발 이제 싸게 해주세요”
“뭘..”
“제발 대변을…”
그녀의 기어가는 목소리와 애원하는 목소리라면 왠만한 사내들의 심장을 녹일 수 있을 듯 보였지만 진은 묵묵히 차가운 표정으로 일관하며 말했다.
“몇 가지 단어를 잊어먹었군 주인님 부탁합니다. 제발 이 비천한 노예의 대변을 보게 해주세요라고 말이야”
그녀는 도저히 말할 수 없는 듯 그녀의 고개가 숙여졌다. 정말 도저히 말할 수 없는 그런 단어들이였다. 평소에 자신이라면 생각할 수도 없이 말이다.
너무 서럽고 슬픈 나머지 눈물이 뚝뚝 떨어졌지만 눈물로 현실을 바꾸지는 못하였다.
“당신들은…너무 너무 하는 군요 이렇게까지 잔인하다니 당신들은 정말 악마들이야”
그녀는 마지막 저항인 듯 아픔마저 느끼지 못하는 듯 온 몸을 흔들며 발악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그녀는 다시 고개를 처박고서 한참이나 고개가 미세하게 흔들리며 흐느꼈고 한참 흐느끼던 그녀는 고개를 처박으며 말했다.
“제발 이 비천한 노예의 대변을 보게 해주세요”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는 진에게 들려왔고 진은 드디어 굴복한 웃음을 지었고 형제도 낄낄대며 웃었다.
“노예의 대변을 보게 해주지 양동이를 돼줘 인수”
진의 말에 그녀는 화들짝 놀랐다. 화장실이 아니라 겨우 양동이라니 원수 같은 이자들에게 치욕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가 생각에 그녀는 울부짖었다.
“화..화장실을 보내 주세요 제발”
그러나 진은 아랑곳하지 않는 표정이였다.
“그럼 아예 항문마개를 빼지 말지 그래도 좋아?”
그의 서늘한 말에 그녀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든 대변의 욕구는 너무 힘들어 어쩔 수가 없었다. 입을 앙 다물며 그녀는 고개를 가로 지었다.
“하..항문마개를 빼주세요 이제는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요”
그녀의 애원에 진은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다가가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탐스럽게 주물르며 손가락으론 슬쩍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빡빡한 기분을 느꼈고 욕정이 치물어 올랐다. 그녀는 맞는 중에도 꽤나 느낀 탓인지 바닥은 이미 축축해져 있었고 그는 그것을 보며 말했다.
“맞는 중에도 느꼈나 보군 메조 기질이 있나 본데? 약은 이런 성분까진 포함하지 않는데 말이야 안 그래?”
메조이던간에 모던 간에 그녀는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아무 말이나 횡설수설 지껄였다.
“네네 맞아요 암컷 노예는 메조에요”
진은 약의 힘이 강하긴 강했나보다 하고 느끼며 항문마개에서 뽑았고 그와 동시에 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더니 그 다음은 세찬 물줄기와 함께 똥들이 쏟아졌다. 그와 동시에 배뇨를 느낀 그녀의 보지에서도 오줌은 계속해서 쏟아져 바닥을 흠뻗 적셨고 또한 양동이는 그녀의 똥과 똥물로 가뜩차졌다.
그 치욕과 능욕의 선율 그리고 강렬한 복수에 형제들은 뭐라 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고 또한 진도 이 미녀의 굴복에 즐거운 쾌감을 느꼈다.